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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들과 사투 벌여 새끼 지켜내는 어미 사슴 포착

    늑대들과 사투 벌여 새끼 지켜내는 어미 사슴 포착

    늑대 무리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어미 사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일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는 스웨덴 사냥인 협회가 제공한 어미 말코손바닥사슴의 모성애가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참고로 말코손바닥사슴은 엘크 또는 무스로 불리는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사슴이다. 공개된 영상은 스웨덴의 한 숲속에 있는 어미와 새끼 사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어미 사슴이 뭔가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듯 주위를 살피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 후, 늑대가 나타난다. 사슴 사냥을 위해 나타난 늑대는 이들 주위를 돌며 공격 기회를 엿본다. 이어 늑대 한 마리가 어미 사슴의 시야를 피해 순식간에 새끼 사슴을 물어 쓰러뜨린다. 늑대에게 자신의 새끼가 공격받은 것을 본 어미 사슴은, 새끼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늑대의 공격을 막아낸다.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새끼를 걱정하는 어미 사슴 뒤로, 설상가상으로 늑대 한 마리가 더 나타난다. 늑대들은 사슴 사냥을 위해 더욱 강하게 공격을 가하고, 이런 늑대들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해 어머 사슴은 필사적으로 맞선다. 결국 늑대들이 사냥에 실패하고 발길을 돌리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새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어미 사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영상=Mikael Moilane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갑 슬쩍해 현금만 빼내고 제자리 놓는 소매치기범 포착

    지갑 슬쩍해 현금만 빼내고 제자리 놓는 소매치기범 포착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 CCTV에 대화 중이던 손님의 지갑을 슬쩍하는 소매치기범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1일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가 전했다. 영상을 보면, 소매치기범이 식당으로 들어와 빈자리에 앉아 범행 대상을 물색한다. 잠시 후, 소매치기범은 주변의 몇몇 손님들이 자리를 뜨자 자리를 옮겨 범행을 시작한다. 소매치기범은 피해 여성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옷을 벗는 척 자세를 낮추더니 피해 여성의 의자 아래서 지갑을 순식간에 빼낸다. 그러나 지갑을 슬쩍하는데 성공한 소매치기범은 달아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현금을 빼내 자신의 가방 안에 집어넣는 대담함도 보여준다. 소매치기범은 지갑을 다시 피해 여성의 가방에 넣은 뒤 유유히 범행 장소를 떠난다. 한편, 소매치기범은 피해 여성의 지갑에서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까지 빼내 약 3000달러(한화 약 320만 원)를 쇼핑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매치기범을 잡기 위해 해당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영상=VideoNews24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종료 1분 전 시작된 대역전쇼

    종료 1분 전 시작된 대역전쇼

    심장이 쫄깃해진 종료 12.7초 전. 이란의 두 차례 슛이 모두 림을 맞고 튕겨 나오자 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이란과의 결승에서 79-77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12년 만에 대회 통산 네 번째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마침 전날 중국을 무너뜨리고 20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여자농구 대표 선수와 위성우 감독 등이 응원을 보낸 뒤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한국 남녀 농구가 동반 등정하게 된 것을 함께 자축했다. 김종규(LG)가 대역전 드라마의 시작과 끝이었다. 4쿼터 종료 2분 02초를 남기고 모함마드 사마드 니카바라미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고 70-75로 뒤져 금메달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종료 1분 09초를 남기고 양동근(모비스)의 3점포로 따라붙은 뒤 키 218㎝의 하메드 하다디가 골밑슛을 놓치자 김종규가 양동근의 패스를 받아 골밑에서 다시 3점 플레이에 성공해 76-75로 전세를 뒤집었다. 남은 시간은 36초. 1점 뒤진 이란이 반격했지만 양희종(KGC인삼공사)과 김종규가 더블팀 수비에 성공해 다시 공격권을 빼앗아 왔다. 문태종(LG)은 종료 16.9초를 남기고 상대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둘을 모두 집어넣어 78-75로 달아났다. 하지만 이란은 니카바라미가 중거리 2점슛을 꽂아 종료 14초를 남기고 다시 쫓아왔다. 문태종이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둘 중 하나만 넣었고 이란이 마지막 공격에 나섰는데 종료 12.7초 전이었다. 니카바라미는 과감한 3점슛으로 역전을 노렸으나 불발됐고 공을 잡아낸 하다디의 골밑슛마저 림을 외면해 한국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9세 노장 문태종이 3점슛 3개 등 19점을 넣어 공격을 주도했고 조성민(KT)이 16점을 거들었다. 이란은 니카바라미가 30점으로 날았으나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센터 하다디가 14득점, 6리바운드로 뒤를 받쳐주지 못했다. 이날 우승은 오는 11일 막을 올리는 2014~15시즌 흥행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병역 혜택을 받아 곧바로 전역하는 오세근(상무)을 비롯해 김선형(SK), 김종규, 이종현(고려대) 등도 프로 코트에 더 오래 설 시간을 벌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박해진, ‘나쁜 녀석들’ 스틸 사진 공개

    박해진, ‘나쁜 녀석들’ 스틸 사진 공개

    4일 배우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하는 박해진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해진은 운전석 핸들에 머리를 기댄 채 초점 잃은 눈빛을 하고 있다. 차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고 이마에는 피를 흘리고 있어 교통사고 현장임을 짐작케 한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에서 IQ 160의 비상한 두뇌를 가진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이정문으로 분한다. 4일 밤 10시에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쁜 녀석들’ 박해진, 참혹 교통사고 현장 사진보니 ‘무슨 일이?’

    ‘나쁜 녀석들’ 박해진, 참혹 교통사고 현장 사진보니 ‘무슨 일이?’

    ‘나쁜 녀석들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하는 박해진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해진은 운전석 핸들에 머리를 기댄 채 초점 잃은 눈빛을 하고 있다. 차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고 이마에는 피를 흘리고 있어 교통사고 현장임을 짐작케 한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에서 IQ 160의 비상한 두뇌를 가진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이정문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이 맡은 이정문 역은 감정과 액션 연기를 모두 소화해야하는 쉽지 않은 캐릭터이기에 한 신 한 신 집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쁜 녀석들’은 범죄자 소탕을 위해 모인 더 악한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수사 드라마로 박해진 외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나쁜녀석들 박해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최근 TV를 보면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커피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바리스타가 갓 뽑아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자주 나온다. 물론 이는 그만큼 해당 커피 제품의 맛이 좋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은유가 아닌 실제로 동네 커피전문점이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갖고 다니며 전문 바리스타 솜씨 못지않은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프레소(Minipresso)라 불리는 이 커피머신은 이름처럼 작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관련 영상을 살펴보면, 보온병과 비슷하지만 훨씬 작아 한 손에 꼭 잡히는 미니프레소로 능수능란하게 커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기기를 돌려 반으로 분리하면 내부에 커피 가루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을 본인 취향에 맞도록 가공된 원두가루나 커피캡슐을 넣은 뒤 다시 봉인한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가져와 아랫부분에 있는 또 다른 저장 공간에 부은 뒤 다시 원래 상태로 조립한다. 이후 커피머신을 거꾸로 들어 컵 쪽으로 향하게 한 뒤 옆 부분에 위치한 피스톤을 반복해 눌러주면 가압방식으로 맛 좋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해당 기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116PSI(프사이) 가압방식을 차용했으며 피스톤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커피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13회 가압은 일반 커피, 18회 가압은 에스프레소, 28회 가압은 더블 샷 에스프레소 등으로 맛이 달라진다. 이 커피 머신은 길이 25㎝, 무게 363g으로 때에 따라 옷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그러면서 배터리나 전기 플러그가 필요 없는 가압펌프 방식으로 제작돼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이른 아침, 바쁜 출근길에 따로 커피 전문점에 들를 필요 없이 미니프레소 머신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언제나 향긋한 자신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 커피 머신은 홍콩 기반 제조업체 와카코(WACACO)가 개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39달러(약 4만 1300원)에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동영상·사진=WACA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비즈 in 비즈] 일류기업 LG전자의 삼류 서비스

    [비즈 in 비즈] 일류기업 LG전자의 삼류 서비스

    업체의 명백한 과실로 인한 하자 상품을 정해진 기한 내 교환받는 것은 소비자기본법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이 상식이 어긋나는 순간 소비자는 분노하고 업체에 대한 신뢰는 깨져버리게 됩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소 값을 치르더라도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데는 이러한 책임 경영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A씨는 최근 서울의 S백화점 내 LG전자 매장에서 500만원대 최신형 디오스 냉장고(더블매직스페이스 V9500)를 이사날인 지난달 29일 배송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계약을 진행, 물품 대금을 완납했습니다. 이사 당일 퇴근 시간 즈음 늑장 배송한 LG전자 배송기사는 냉장고에 문제가 있다고 알렸습니다. 5인 가족이 먹을 장을 미리 봐둔 A씨는 음식이 상할 것을 우려해 일단 설치한 뒤 늦게라도 새 제품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LG전자 측은 “퇴근시간이 지나 사람이 없다” “제품을 설치하면 반품이 안 된다”며 제품을 수거해 간 뒤 1주일 뒤 새 냉장고를 배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두 시간여의 실랑이가 오간 뒤 백화점 LG전자 부지점장은 “(하자 제품이라도 설치하면) 원칙적으로는 반품이 안 되지만 고객 사정이 딱하니 일단 제품을 설치하고 나중에 새 제품으로 바꿔주겠다”고 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제품에 명백한 하자가 있을 때는 업체 측이 군말 없이 변상을 하거나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업체가 마치 사정을 봐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소비자에게 은혜를 베푸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세계 일류 제품, 글로벌 기업임을 강조하면서 책임지는 서비스 정책은 삼류만도 못하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원칙은 바꿔야 하고 불량 제품으로 생채기 난 소비자의 마음을 보듬을 줄 아는 LG전자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종청사 3단계 건립 앞두고 ‘세종 2-2생활권’ 브랜드 열전 개막

    세종청사 3단계 건립 앞두고 ‘세종 2-2생활권’ 브랜드 열전 개막

    올 가을 세종시 분양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세종청사 조성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세종청사 3단계 건립을 앞두고 ‘세종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2-2생활권에 10월 중 분양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열전이 본격화 된 것이다. 세종시는 오는 11월 5일 세종청사 3단계 조성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3단계 청사가 완성되면 12월 26일까지 중앙행정기관 4개, 소속기관 2개 정부부처 공무원 2,680명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12개 국책 연구기관 2,492명 등 5,200여명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된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의 2단계 이전으로 정부 17개 부처 가운데 통일·외교·국방부 등 외교안보 부처와 안전행정부 등을 제외한 12개 주요 경제·사회 부처와 총리실이 세종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이에 세종청사의 3단계 이전을 앞두고 세종 2-2생활권 본격적인 브랜드 열전이 시작되면서 분양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세종시 2-2생활권 분양열기는 금성백조주택 ‘세종 예미지’가 불씨를 당겼다. 지난 3일 세종 예미지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0.21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112m2AT형의 경우 1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세종시의 핵심 브랜드 타운으로 주목 받는 2-2생활권 P2권역의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10월 중 분양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세종시 아파트의 프리미엄 요소인 중앙행정타운과 BRT 정류장으로의 접근이 뛰어나다. ‘더샵’과 ‘힐스테이트’의 더블 브랜드도 눈에 띈다. 닥터아파트가 작년 입주한 전국 아파트 252곳, 12만7천622가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실태(2013년 12월 기준)를 조사한 결과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161T㎡ 주택형이 입주 프리미엄만 2억5500만원 붙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 역시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111A㎡(1억3400만원)와 111B㎡(1억2200만원)로 조사됐다. 실제 세종시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전매제한이 해제된 도담동의 ‘세종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호가 기준 프리미엄이 최고 3000만원까지 형성됐다. 이 아파트는 올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세종시의 강남으로 일컬어지며 핵심주거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길 건너편에 백화점 등이 예정돼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BRT 정류장도 바로 인접해 있다. P1권역에는 ‘세종캐슬 & 파밀리에’이 지난 1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첫 주 3일간 약 3만8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세종시 분양 열기를 달구고 있다. 또한 P3권역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세종 메이저시티’도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2-2생활권의 P1~P3권역 브랜드 아파트들의 10월 분양 랠리로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 부동산 열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한킴벌리 하기스·더블하트, ‘맘토닥톡’에서 워킹맘을 위한 ‘5일 처방전’ 제시

    유한킴벌리 하기스·더블하트, ‘맘토닥톡’에서 워킹맘을 위한 ‘5일 처방전’ 제시

    육아와 직장일을 겸하는 워킹맘의 힐링 해법이 공개됐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와 더블하트는 지난 23일 방송된 스토리온의 예능프로그램 ‘맘토닥톡’에서 워킹맘의 고충을 덜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비법 ‘5일 처방전’을 제시했다. 통계청의 ‘2014년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생활 및 의식’ 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있는 여성의 91%가 워킹맘이 되고 싶어 했지만, 워킹맘들의 실제 행복지수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가 최근 발표한 ‘임신 및 육아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들이 온라인 영역에서 생산하는 단어 중 85% 이상이 ‘걱정’, ‘고민’, ‘힘듦’과 같은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시청자 사연 역시 일에서 오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과 아기를 잘 돌봐주지 못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심리 전문가, 아동발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맘토닥톡의 ‘엄마행복구조대’는 방송을 통해 “하기스와 더블하트가 의사, 육아전문가들과 함께 내놓은 5일 처방전의 핵심은 당당한 엄마가 당당한 아기를,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기를 만든다는 것”이라며 “아기에게 미안해하기 보다는 일을 즐기는 멋진 워킹맘이 아기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엄마행복구조대의 한국워킹맘연구소 김수연 소장은 “일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면서도 아기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워킹맘이 많다. 직업인으로서 기쁨을 느끼는 것은 ‘워킹맘 DNA’를 지녔다는 것이고, 이는 오히려 자랑스러워할 일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지킨 안지만, 잘 때린 황재균

    잘 지킨 안지만, 잘 때린 황재균

    아시안게임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향한 야구 대표팀의 마지막 관문은 쉽지 않았다. 예선에서 10-0, 8회 콜드게임승을 거둔 타이완이 결승 상대였으나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 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2-3으로 뒤진 8회 초 대거 넉 점을 따내 승기를 잡았다. 민병헌과 김현수의 안타, 박병호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에서 강정호가 몸 맞는 공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나성범이 2루 땅볼로 귀중한 역전 타점을 올렸다. 이어 들어선 황재균이 천금 같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둘을 모두 불러들이며 쐐기를 박았다. 대표팀은 초반 쉽게 갈 수 있는 찬스를 날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회 민병헌의 우전안타와 손아섭의 내야안타, 김현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믿었던 박병호와 강정호가 연속 삼진을 당한 데 이어 나성범까지 1루 땅볼로 돌아섰다. 반면 타이완은 1회에 잡은 기회를 잘 살려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 타자 천핀지에가 선발 김광현으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뽑아냈고 다음 린한이 2루수 땅볼로 불러들였다. 기선을 제압당한 한국 대표팀은 상대 선발 궈진린의 공략에 애를 먹으며 끌려갔다. 5회 선두 타자 황재균이 좌전안타로 출루하면서 반격의 실마리가 풀렸다. 강민호와 오재원의 연속 번트와 민병헌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 3루에서 손아섭이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뒤이어 들어선 김현수는 평범한 땅볼을 쳤으나 상대 유격수 판즈팡이 악송구를 범하면서 민병헌이 홈인, 역전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6회 김광현이 흔들려 다시 위기를 맞았다. 1사 1, 2루에서 린한에게 적시타를 맞아 다시 동점을 내줬고 궈옌원에게 중견수 깊숙한 플라이로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은 7회에도 무사 1, 3루에 몰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구원으로 나선 안지만이 무실점으로 불을 잘 꺼 8회 초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지만은 8회 말에도 삼진 두 개를 낚으며 완벽한 피칭을 펼쳤고 9회에는 더블 스토퍼 임창용과 봉중근이 차례로 올라와 경기를 매조지했다. 봉중근이 마지막 타자 왕보룽을 1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하는 순간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뛰쳐나와 마운드 위에서 뒤엉켰다. 류중일 감독은 “안지만이 7회 위기를 잘 막아 우리 쪽으로 흐름이 왔다. 이때 점수를 줬으면 (승리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승부처를 되짚었다. 안지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뒤에 서 있는 7명의 야수를 믿고 투구했다”며 활짝 웃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8언더파 몰아쳐 역전金… 18세 필드 요정 납시오

    8언더파 몰아쳐 역전金… 18세 필드 요정 납시오

    여자 골프 유망주 박결(18·동일전자고)이 아시안게임 개인전 연속 세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8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파72·6429m)에서 끝난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마지막 4라운드에서 박결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끝에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 내 태국의 붓사바콘 수카판(18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난징유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소영(안양여고), 최혜진(학산여중)은 나란히 8언더파 280타가 돼 공동 5위에 올랐다. 하지만 태국의 강세에 밀려 단체전 4연패는 실패했다. 3명 가운데 성적이 좋은 2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단체전에서 한국은 최종합계 27언더파 549타로 태국(32언더파 544타)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최종 라운드를 수카판에게 2타 뒤진 2위로 출발했던 박결은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수카판과 동타를 만든 뒤 17번홀(파3)에서 수카판이 보기를 낸 사이 파를 잡으며 전세를 역전시켰고 리드를 끝까지 지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며 차기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꼽혀 온 박결은 “8언더파는 내 최저타 기록”이라면서 “17번홀까지 스코어보드를 보지 않아서 마지막 버디 퍼트를 꼭 넣으려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 단체전 은메달에도 기여한 그는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이 된 박결은 “오는 11월 열리는 1부 투어 시드전을 통과해 내년부터는 프로 명찰을 달고 1부 투어에서 뛰겠다”고 당찬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남자 골프는 2002년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노골드’에 그쳤다. 김남훈(20·성균관대)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 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김남훈은 타이완의 반정쭝(17언더파)에게 2타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참가 선수 4명 가운데 상위 성적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단체전에서도 남자 대표팀은 826타를 기록, 타이완(819타)의 뒤를 이어 은메달에 그쳤다. 도하와 광저우아시안게임 때 2회 연속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던 한국 골프는 이번 대회에선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쳐 13번째 금메달을 가져온 것에 만족해야 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산오피스텔 유성해네스타워, 분양관 열고 방문객 맞아

    부산오피스텔 유성해네스타워, 분양관 열고 방문객 맞아

    신규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익이 전체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수익형부동산 정보분석업체에 따르면, 전용면적 20㎡ 이상 34㎡ 미만 소형 평형대인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이 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착공(준공 2009년 이후)된 2만 7,612실의 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로 실수요자들의 소형평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를 짐작게 한다. 이러한 상태에 맞춰 최근 부동산 시장은 중ㆍ대형 아파트 보다는 소형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치중된 건설 계획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분양관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역시 1인가구 및 신혼부부, 핵가족을 위한 구성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는 총 8타입의 276가구가 입점된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타입인 3단 복층식 평면 구성이 45실, B타입인 투룸형 평면이 199실로 3단 복층형과 투룸형이 중심을 이룬다. 오피스텔은 최근 미혼 남녀 사이에서 크게 선호하고 있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더욱 인기가 높으며,피트니스센터, 당구장, 탁구장, 입주민 전용 극장 및 노래방, 옥상 정원 등 다양한 부대 시절 완비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3호선이 통과하는 연산역 더블역세권의 중심일뿐만 아니라 11개의 시내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부산 시내 어디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2015년 도심과 시외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복층오피스텔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관계자는 “더블역세권과 다양한 주거 편리 커뮤니티를 갖춰 높은 부동산투자 가치를 지닌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며 “이를 알아본 실수요자들의 방문으로 전포동 분양 오피스관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6일 오픈한 분양홍보관은 주말새 많은 실수요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자의 초기 부담까지 줄인 부산 오피스텔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홍보관 위치 안내 및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분양 문의는 전화(051-805-213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방국가 “IS 본토 테러 막아라” 비상

    서방국가 “IS 본토 테러 막아라” 비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과연 미국과 유럽 본토에서 테러 역공을 펼칠 수 있을까. 25일(현지시간) 미국과 프랑스는 이 문제로 한때 발칵 뒤집혔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기자들에게 “최근 체포한 IS요원들에게서 미국과 프랑스의 지하철을 공격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고 이를 양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발언한 것. 미국과 프랑스는 당장 부인했다. AP통신은 미 국방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번 주 뉴욕에서 미국과 이라크 양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 간 공식회동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프랑스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그런 정보에 대해 아는 바 없다”는 반응이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스스로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며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계속된 확인 요청에 알아바디 총리마저 말을 얼버무리면서 이 문제는 해프닝성으로 끝나는 듯한 분위기다. 그러나 IS의 지지세 확장으로 볼 때 마냥 테러 역습 가능성을 무시하기만은 어렵다. 로이터통신은 IS 지지세력이 중동을 넘어 무슬림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1000명 정도의 아시아인이 IS용병으로 자원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예 필리핀 이슬람단체 아부사야프처럼 IS지지를 선언한 곳도 나오고 있다. 필리핀 군당국은 “IS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IS를 핑계 삼아 이런저런 단체가 무모한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다. 이 때문에 유럽연합(EU)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가디언은 이날 EU 소속 28개국 내무장관들이 긴급회동을 가졌다고 전했다. IS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3000여명의 유럽인들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다. 비행기 승객 명단, 경찰 범죄자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회사 관계자들도 참석, 테러 용의자 적발과 테러 홍보영상 차단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IS에 대한 공세는 더 강화되고 있다. 미국은 보병 1사단 사령부 병력 500명을 이라크에 배치키로 했다. 공습 참여 국가도 늘고 있다. 덴마크는 F16 전투기 7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영국은 이라크공습결의안을 의회에 올렸고, 이라크공습에 참여한 프랑스는 시리아공습 참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 라섹수술 중 어떤 시력교정수술이 더 좋나요?”. 안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다. 시력교정수술의 종류 결정은 대개 수술 전 검사 시 정해진다. 각막두께는 어느 정도 되는지, 시력은 얼마나 나쁜지, 눈 상태나 안질환 유무에 따라 라식, 라섹 혹은 렌즈삽입술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라식수술은 총 2단계에 걸쳐 수술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각막표면에 원형모양의 절편(flap)을 만들고, 2단계에서는 플랩을 열어서 그 내부의 각막실질을 교정해야 하는 양만큼 절삭해준다. 교정 후에는 다시 플랩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각막이 얇거나 기타 이유로 라식수술이 부적합한 경우 라섹수술을 할 수 있다. 라섹은 각막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각막 윗 부분을 벗겨낸 다음, 각막실질을 교정하고 회복기간 동안 보호용 렌즈를 덮어준다. 만약 라식, 라섹이 불가능할 정도로 각막이 얇거나 초고도 근시라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이때는 각막손상 없이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적합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기존 시력교정술 방식과는 또 다른 ‘3D 스마일’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벗겨내지 않고도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입체적으로 통과해서 각막실질만을 정확하게 교정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각막이 아주 얇은 경우만 아니라면 고도근시여도 3D스마일을 통해 레이저 교정이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이 어떤 것인지는 사전검사를 토대로 결정된다.”며, “라식, 라섹 모두 가능한 경우도 있는 반면에 2014년 상반기에는 전체 검사 수의 약 13% 정도가 수술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렇기에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병원에서 아벨리노 DNA 검사를 비롯한 정밀검사를 꼼꼼하게 받아 봐야 하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일렀다. 한편, 국내 의원급 최초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정밀검사 시 60여 가지의 항목을 중복적으로 체크하며, 수술 전 1차 전문의 검사 후 수술 시 2차 집도의 검사까지 거치는 ‘더블 크로스 체킹’을 진행하여 안전 수술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편 말대로 종목 바꿨더니 金”

    “남편 말대로 종목 바꿨더니 金”

    길을 잃은 아내에게 빛이 돼 준 것은 남편이었다. ‘주부 사수’ 김미진(34·제천시청)이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에서 개인전(본선) 110점으로 장야페이(중국·108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와 달리 여자 더블트랩은 따로 결선을 치르지 않는다. 또 세 선수의 본선 성적만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는 이보나(한화갤러리아·99점), 손혜경(제천시청·105점)과 314점을 합작, 중국(315점)에 이어 은메달을 챙겼다. 자신의 최고 기록이 세계기록으로 공인받는 기쁨도 누렸다. 국제사격연맹(ISSF)이 지난해 경기 규칙을 개정한 뒤 5개국, 15명 이상 출전해야 하는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어떤 기록도 공인받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 6개국, 19명이 출전함으로써 그의 기록이 첫 세계기록으로 공인된 것. 김미진은 금메달이 확정된 뒤 수줍게 남편 손상원(41) KB국민은행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소총 선수생활을 접고 막막해할 때 클레이로 이끈 것이 손 감독이었다. 아내가 우승을 확정한 순간 소속팀 제자 김준홍(24)의 남자 25m 스탠더드권총 경기를 지휘하기 위해 옥련국제사격장에 있던 손 감독은 “아내가 태릉에서 일반인에게 클레이사격을 가르쳐 주는 일에 재미를 느꼈다. 당시 클레이 종목은 소총보다 선수층이 엷었는데 후배를 통해 테스트했더니 재능이 괜찮다고 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딸을 교사의 길로 이끌려 했던 장인을 끈질기게 설득했고 김미진은 다시 총을 잡았다. 주말부부로 지냈다. 그 뒤 김미진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10년 광저우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따는 등 기량이 급성장했다. 이날은 손 감독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김준홍은 남자 25m 스탠더드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은메달을 챙겨 이번 대회 4개째 메달을 수확했다. 친구인 박봉덕(41·동해시청)도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생애 첫 메이저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자와 아내의 금메달 중 어느 쪽이 더 기쁘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제자가 딴 게 더 기쁘다”고 털어놓았다. 1987년 사격을 시작한 손 감독은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같은 메이저대회에서 메달을 따 본 적이 없다. 그 한을 풀어준 아내에 대해 “아내가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개성만점’ B1A4,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 발탁

    ‘개성만점’ B1A4,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 발탁

    그룹 비원에이포가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토니모리 측은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비원에이포와 모델 계약을 맺었다. 토니모리 측은 “멤버 각각의 매력과 개성이 뚜렷해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이란 콘셉트에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광고 촬영을 마친 비원에이포의 모습은 다음 달부터 토니모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화보서 ‘섹시 카리스마’ 발산

    한예슬, 화보서 ‘섹시 카리스마’ 발산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화보서 ‘고혹적 미모’ 과시

    한예슬, 화보서 ‘고혹적 미모’ 과시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화보서 ‘미친 미모’ 과시

    한예슬, 화보서 ‘미친 미모’ 과시

    배우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뉴욕 화보, 감탄사 나오는 독보적 미모 ‘섹시 팜므파탈’ 남심 폭발

    한예슬 뉴욕 화보, 감탄사 나오는 독보적 미모 ‘섹시 팜므파탈’ 남심 폭발

    ‘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 한예슬의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패션매거진 더블유와 진행한 화보에서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 화보 속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미모 대박이다”, “한예슬 뉴욕 화보, 독보적 미모”, “한예슬 뉴욕 화보, 아우라 따라갈 자 없네”, “한예슬,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 뉴욕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한예슬 뉴욕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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