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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포토] 미란다 커, 캐주얼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미란다 커, 캐주얼 화보 공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리복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6월호를 통해 미란다 커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와 청자켓으로 꾸밈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드러나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특유의 완벽한 각선미와 가슴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영상=더블유코리아, StormShadowCre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후아유-학교2015’ 신예 한성연, 혜성처럼 나타난 그녀 누구?

    ‘후아유-학교2015’ 신예 한성연, 혜성처럼 나타난 그녀 누구?

    신인 배우 한성연이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성연 소속사 더블유 이엔엠 그룹은 “신예 한성연이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2학년 3반 성연 역할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10대 고등학생인 한성연은 드라마 ‘후아유’에서도 그 이미지를 잘 살려 연기에 임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성연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많은 분들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매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연기 소감을 전했다. 한성연은 그 동안 CF, 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후아유’를 통해 한성연이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 9회에서는 한동안 이은비(김소현)를 외면했던 한이안(남주혁)이 결정적인 순간에 그녀를 위해 몸을 던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더블유 이엔엠 그룹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반기문 총장 ‘티퍼레리 평화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발리키스틴호텔에서 ‘티퍼레리 국제평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83년 세계 평화 및 인도주의 발전에 특별한 공이 있는 사람을 표창하고 평화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정됐다. 역대 수상자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탈레반의 억압을 딛고 여성 교육권을 주장한 파키스탄 소녀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이 있다. 반 총장은 2007년부터 유엔을 이끌면서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낸 업적을 인정받았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품었다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품었다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했다.”(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과 같았다.”(레오 바라드카 보건장관) 아일랜드에서 이뤄진 ‘동성 결혼 합헌화 국민투표’가 62.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론 난 23일(현지시간) ‘작은 나라’가 들썩였다. 아일랜드는 세계 21번째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됐다. 정부, 의회 입법 대신 국민투표로 합법화 결정을 내린 첫 번째 국가이기도 하다. 동성 결혼 지지자인 에이먼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인구의 88%가 가톨릭 교도로 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로 치부되는 아일랜드도 22년 전까지 동성애를 범죄로 다뤘다. 1993년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형벌로 다스리는 일을 금지했다. 하지만 당시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자 처벌에 찬성했다.  22년 만에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전향적인 변화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1990년대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로 가톨릭의 위상이 추락했고 동성애 차별 폐지 법제화가 단계적으로 추진된 데다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동성 결혼을 찬성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고 영국 BBC 등이 분석했다.  동성 결혼을 민주주의 국가가 채택할 관용의 하나로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찬반 투표 대상이 된 문구 자체가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로, 결혼을 전통의 유산으로 보기보다 근대적인 계약 관계의 하나로 규정한 인상이 강했다.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전 대통령은 “찬성할 때 이성애자가 손해 볼 게 없고 반대할 때 동성애자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며 찬성 투표를 한 논거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투표 결과에 집단적으로 환호한 쪽은 동성애자 그룹뿐 아니라 일반 시민 대다수가 됐다. 수도 더블린 시내에 시민 2000여명이 뛰쳐나와 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시민들은 아일랜드 국경일인 성 패트릭의 날에 입는 초록색(아일랜드 그린) 일변도의 옷 대신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우산을 흔들었다. 반면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표를 앞두고 아일랜드가 들떠 있던 지난 2주 동안 파키스탄에서는 트랜스젠더 여성 4명이 대낮에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에서 동성애는 사형과 태형의 처벌을 받는다. 샤리아 율법에 따라 돌을 던져 죽이는 공개 투석형이 실시되는 나라도 여전히 많다. 전 세계가 연결된 시대, 국가별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제도는 극과 극을 보여 주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 찬성 62%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도심권 중심업무지구 떠오르는 부촌지역

    서울 도심권 중심업무지구 떠오르는 부촌지역

    ‘부촌’이란 부자들이 모여사는 동네라는 의미이다. 전통적인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부촌지역은 성북동과 평창동이었다. 이 두 곳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주요 공기관과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심업무지구인 종로구를 인접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종로구에는 주거지역이 많지 않아 부촌을 형성하기 어려워 종로 인근의 지역에 부촌이 형성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형성돼는 신흥부촌들은 입지적 요건이 가장 중요하다. 중심업무지구가 인접해야하고, 역세권 및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생활편의 인프라등이 형성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한 조건들은 다 갖춘 종로구에 새로운 부촌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그곳은 GS건설이 종로구 교남동 일대의 돈의문뉴타운1구역에 공급하는 ‘경희궁자이‘이다. 경희궁자이가 왜 신흥부촌으로 떠오르는 곳일까? 경희궁자이는 지난해 최고 경쟁률 4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수많은 화제를 남겼던 곳으로 서울 도심 한 가운데인 종로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단지로서 광화문, 종로, 서울시청등 주요 업무 및 행정의 심장부에 속하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서울시청, 광화문등 업무지구의 직장과 출퇴근 거리 10분이내로 직주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며.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이다. 단지 앞으로 서울시의 한양성곽복원사업의 일원인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과 경희궁, 덕수궁, 서대문독립공원,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환경이 매우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경기초,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 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워 높은 수준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또한 경희궁자이는 그 명성에 걸맞게 수준높은 헬스케어프로그램도 운영을 한다. 아파트 최초로 강북삼성병원과 연계하여 삼성병원만의 노하우가 담긴 헬스케어시스템과 입주민을 위한 건강검진등 의료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마련된 헬스케어실에는 상주인력을 배치하여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경희궁자이를 분양 받은 고객의 대부분이 도심권내 직장과 경제력을 갖춘 분들이 대다수 이고 강남권에서 넘어오신 고객분들도 상당수이며, 첫 번째 고려사항이 경희궁자이의 입지와 자이브랜드의 브랜드 파워이다”라고 답했으며, 인근중개업소에서는 “ 인근지역의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의 이편한세상신촌과 아현역푸르지오가 신규공급을 진행하였지만, 경희궁자이를 문의하는 고객들은 종로구라는 입지 때문에 북아현뉴타운보다 이곳을 더욱 선호한다. 현재 경희궁자이가 일부잔여세대가 남아있지만 분양완료 된 평형은 물론 잔여세대가 남아있는 평형의 매물에서도 프리미엄이 형성되어있고 분양이 완료 된 이후에는 경희궁자이만의 장점으로 인해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에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고, 경희궁자이는 84㎡ 일부 세대를 제외한 모든 타입은 분양이 마감 되었으며, 현재 경희궁자이는 일부 선호층포함 잔여세대를 계약금 정액제(1차분), 중도금이자후불제 잔여세대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 마감에 임박하여 5월 한정 특별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800-8577(경희궁자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운전자, 항의 노인 밀어붙이고 도주 ‘충격’

    BMW 운전자, 항의 노인 밀어붙이고 도주 ‘충격’

    러시아의 도로에서 믿기 힘든 보복운전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 속 장면은 고의로 사람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추월을 시도하려는 BMW 운전자에게 화가 난 노인이 신호등에 걸리자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말한다. 이후 노인이 자신의 차로 되돌아가는 그 순간, BMW 운전자는 이성을 상실한 채 가속 폐달을 밟아 차에 타려는 노인에게 돌진한다. BMW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쓰러진 노인을 본 후 자신의 차량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는 자신의 차를 몰고 가버린다. 스쿠터를 운전하던 여성은 노인이 바닥에서 쓰러져 다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그를 돕기 위해 다가온다. 이 여성은 노인을 돕기 위해 그의 차량 문을 열어 기대 눕힐만한 것을 찾아 놓아준 후,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더블레이즈는 현지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 아직 추가 정보를 내놓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가해 운전자는 모스크바에 사는 33세의 알렉산더 푸루티안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모스크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어 가해자는 자신의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인해 8년간 감옥에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Andrew Osok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은행들 “브렉시트 불똥 튈라”… 런던 탈출 조짐

    글로벌 은행들이 유럽 금융의 중심지 영국 런던을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과 은행세 부담, 규제 강화 때문이다. 유럽 최대 투자은행 도이체방크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대비해 영국 사업부 상당 부분을 독일로 옮길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2017년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도이체방크는 리스크와 전략, 리서치 담당 고위 임원 등으로 실무그룹을 구성해 영국의 EU 탈퇴가 현지 사업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브렉시트가 이뤄지면 영국 사업부의 일부 활동 거점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거점인 독일로 이전하는 게 나을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최대 은행인 HSBC는 지난달 런던 본사 이전 여부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으며, 연내 결정할 예정이다. 더글러스 핀트 HSBC 회장은 “이사회가 은행 경영진에게 새로운 환경 아래 HSBC 본사 소재지로 어느 곳이 최적인지를 검토할 것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HSBC의 본사 이전은 영국의 EU 회원국 지위 유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은행세 부담, 규제 강화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은 2011년 처음 은행세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인상했다. 현재 은행세는 0.21%이며, 추가 인상도 예고돼 있다. 이에 앞서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 등은 브렉시트로 현지 사업부 철수를 결정한다면 런던의 대안으로 아일랜드 더블린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스카이에듀학원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 모집!

    스카이에듀학원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 모집!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academy.skyedu.com)’이 재수생, N수생, 반수생을 대상으로 2016 대입 성공을 보장하는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의,치대 수석반’은 의,치대 100% 합격을 목표로 하는 자연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상위 1%를 향한 150일간의 기적을 이룰 최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우선 대치동 1타 스타강사진 생명과학 최정윤, 화학 박상현, 수학 손광균 강사 등이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현장 직강에 나서며, in서울 대학 입학생의 73%가 회독 공부법을 따른 것에 착안해 3회독 4순환의 최적화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또한 도심 기숙형 학원 운영으로 주 7일 고강도 몰입 교육을 통해 철저한 학습 관리를 보장하며, 의,치대 합격률 65%로 증명된 의,치대 전문 담임제로 합격률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스카이에듀학원의 ‘재수 반수반’은 반수를 준비하는 대학교 재학생 혹은 재수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수강생의 97.4%의 성적 상승**을 보장하는 ‘강화된 1:1 특별관리 시스템(System)’으로 운영된다. 학습계획과 진학지도를 책임지는 ‘학과 담임선생님’과 자율학습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학생 담임선생님’이 학생을 밀착 관리하는 ‘더블(Double) 담임 시스템’, 1:1 학습관리 및 1:1 성적관리 시스템, 논술 전문 프로그램, 1:1 입시전략 컨설팅, 명문대 멘토 & 심리전문가 페이스 메이커 등 전문화된 5가지 시스템으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재원생 모두에게 개인별 수준에 맞는 인강을 추천하고, 스카이에듀 온라인 스타강사의 국어, 수학, 영어 인강을 무료로 지원한다.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 반수반 모두 오는 6월 18일(목) 개강하며, 의,치대 수석반의 경우 강남학원에서만 모집한다. 스카이에듀학원의 정용관 총원장은 “2016 의,치대 수석반과 재수반수반은 스카이에듀학원의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반으로, 수험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며 “수험생들의 의,치대 입학 성공을 위해 최고의 콘텐츠와 강의 등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학원의 ‘2016 반수 의,치대 수석반 및 재수 반수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에서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과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4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가봐야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은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금 섹슈얼 스릴러 ‘러브 이즈 크라임’ 메인 예고편

    19금 섹슈얼 스릴러 ‘러브 이즈 크라임’ 메인 예고편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영화 ‘러브 이즈 크라임’이 오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러브 이즈 크라임’은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베티 블루’(1986년)의 원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필립 지앙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적인 문학교수 마크를 중심으로 그와 관계된 매혹적인 여자들의 아찔한 유혹과 사랑,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그린다. 여대생들과 가벼운 잠자리를 즐기기로 유명한 로잔 대학교 문학교수 마크(마티유 아말릭). 어느 날, 그의 강의를 듣던 한 여대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경찰수사가 진행되자, 마크는 대학 내 분위기를 의식해 몸을 사린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마크를 유혹하는 여대생 아니와 그의 유일한 가족이자 연인 같은 누나 마리안, 또 실종 여대생의 젊고 아름다운 의붓어머니 안나까지 마크에게 다가온다. 이렇게 뒤섞인 관계 속에서 마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만남을 이어가면서 그의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이처럼 주인공 마크 관점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는 제한적인 단서들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색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마크’ 역은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잠수종과 나비’(2008년)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배우 마티유 아말릭이 맡았다. 뿐만 아니라 카린 비아르와 사라 포레스티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함께 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서도 로맨스와 스릴러 두 장르가 뒤섞여 상반된 분위기, 미학적 완성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아르노 라리외, 장 마리 라리외 두 감독이 연출을 맡은 ‘러브 이즈 크라임’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10분. 사진 영상=더블앤조이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초저금리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신도시 상가'도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모습이다. 개발 비전이 뚜렷한 신도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한다. 반면 상업지 비율은 낮아 희소성과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바라볼 수 있어 상가 투자처 1순위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도시 상가 투자에 있어 어느 정도 입주가 진행되고 인프라가 조성된 '눈에 보이는 상권'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개발 초기 신도시는 생활은 편리한 반면 지구가 조성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실질적인 수요층인 신도시 거주자들이 입주해 상권이 조성되기까지 최소 3~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권 형성까지 변수가 많아 해당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보장도 미비하다. 당장의 수익을 바라볼 수 없을뿐더러 투자자와 임차인들이 공실과 가격 하락 리스크까지 떠안아야 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들의 경우 미래가치를 보고 상권 선점을 위해 투자하는 수요가 많아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아 '양날의 검'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반면 개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이르러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신도시 중 아직 대표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곳들의 경우, 상권 선점과 안정적 수익 모두를 기대할 수 있어 알짜 중의 알짜로 꼽힌다"고 말했다. 위례나 동탄, 김포 한강신도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난 2013년 첫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는 입주 3년차를 맞은 올해부터 입주가 가속화되고 있고 동탄2신도시의 경우도 올해 시범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 중이다. 지난 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된 김포 한강신도시는 개발이 거의 완료 상태로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에 분양(예정)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입주(예정)시기에는 더욱 많은 유입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입주와 동시에 공실 걱정 없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입주와 동시에 수익 창출 가능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어디?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만 3,647㎡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이 위치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의 지하 1층에는 안정적인 키 테넌트 역할을 할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1000석 규모, 7개관) 입점도 확정되어 있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위례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 분양 시 평균 57.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위례신도시 내 인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가 또한 더블역세권, T자형 대규모광장, 광폭 스트리트형 상가를 갖춘 멀티플렉스 상가로 탁월한 집객효과의 롯데시네마 입점까지 확정돼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입주도 가속화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는 따놓은 당상으로 계약률도 큰 폭으로 증가 추세라 곧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내에서도 강남인접성이 가장 우수한 송파권역인 C1-1블록에서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연면적 6,521㎡, 지상 1~2층, 2개 동,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상가를 배제하고 후면에 상가가 없는 100% 대면식 배치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무리하게 상업시설을 늘려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최적화된 공급으로 준공 후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대규모의 수변공원과도 가까워 11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이달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앨리스 빌(Alice Ville)'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의 상업시설로서 연면적 2만9152㎡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앨리스 빌’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형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지어져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도 우미건설이 직접 맡아 안정성은 물론 상권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는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2차분이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난해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신화를 쓴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로 총 3개(A•B•C)동 총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모든 점포가 1층 전면에 위치하고 점포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30~135㎡다. 유러피언 고급 카페거리 컨셉으로 특화된 입면설계 및 디자인이 적용된 이 스트리트형 상가는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15만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롯데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2018년 완공예정)이 가깝고 김포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를 이용할 수 있다. ㈜알토란이 성공리에 분양 완료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후속 물량인 2차와 3차분도 분양 중이다. 한국의 베니스로 불리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상가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 면적에 조성되는 매머드급 상업시설이다. 금번 분양되는 2∙3차분(C4-8BL•C4-7BL)은 2개 블록을 합해 총 97호 규모로 2차는 1~2층 57호, 3차는 1~2층 40호로 이뤄졌다. 수변상업지구 내에서도 가장 중심지역에 위치해 1차분보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이다” 무슨 맛이기에?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이다” 무슨 맛이기에?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화제다. ‘수요미식회’에서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과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가봐야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은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대박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서 수제버거 4대 맛집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올해는 가수 보아(29)에게 특별한 해다.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국내외를 무대로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기자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잠시 ‘외도’를 하는 듯했던 그가 2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12일 발매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는 아이돌 가수의 틀을 벗어나 음악인 보아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는 앨범에 수록된 총 12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음반 발매 전날 만난 보아는 “지난해 4월 회의에서 곡을 한번 다 써 보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했는데 집에 가서 한참을 후회했다”면서 “힘들면 미니 앨범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협업 속에 배워 나가면서 완성시킨 뜻깊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1년 동안 쉬지 않고 20곡을 썼다는 그는 알앤드비, 인디팝, 발라드, 펑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키스 마이 립스’는 유명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보아의 섹시한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그동안 보아는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같은 강렬한 댄스곡은 물론 뮤지컬 힙합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온리 원’ 등에서도 파워풀하고 강한 면모를 주로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대중이 사랑해 주셨던, 기합이 들어간 댄스곡 말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여성스러운 곡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늘 고집했던 배기바지를 버리고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한번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사실 15년 동안 한번도 무대에서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웃음). 그래서 좀 더 여성스러운 노래를 만들었죠.” ‘키스 마이 립스’에서 그는 거대한 부채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후 아 유’를 비롯해 펑키한 기타와 복고풍의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스매시’, 에디킴이 피처링한 달콤함 분위기의 ‘더블 잭’ 등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루 안배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받았고 타이틀곡도 투표로 결정했다는 보아는 이제 작곡가들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음악적인 성장을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그때는 제가 앨범을 만든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아직도 ‘온리 원’이 제가 쓴 곡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보아라는 가수가 곡도 쓴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로부터 소속사 신인들에게 줄 곡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누구에게 곡을 줄지 생각은 못 했어요. 제 노래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불러 줬으면 좋겠네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보아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뮤비…여왕의 귀환

    보아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뮤비…여왕의 귀환

    가수 보아(BoA)가 신곡을 공개하며 매혹적인 관능미를 뽐냈다. 보아는 12일 자정 에스엠타운(SM TOW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8집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보아는 짙은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중저음을 강조한 보아의 음색과 ‘COME AND KISS MY LIPS’(와서 내 입술에 키스해줘)라는 가사, 다리를 벌리는 등의 도발적인 안무는 아찔하면서도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키스하는 순간의 짜릿함을 시각화하는 등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도 뮤직비디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보아의 신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는 보아와 유명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도발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보아의 이번 정규 8집은 보아가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와 지난 6일 선공개되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한 더블 타이틀곡 ‘Who Are You’(후아유)를 비롯, 에디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달콤한 분위기의 ‘Double Jack’(더블 잭), 바쁜 일상 속에서 자유를 찾아 일탈해보자는 내용의 ‘Smash’(스매쉬), 믿었던 사랑에 대한 배신감을 담은 유러피언 팝 스타일 트랙 ‘Shattered’(쉐터드), 상대방의 여우 같은 첫인상을 경계했지만 알아갈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Fox’(폭스), 집처럼 가장 편하면서도 마음을 기대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겠다는 ‘Home’(홈), 미스터리한 느낌의 탱고 스타일 곡 ‘Clockwork’(클락워크),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의 미니멀한 구성으로 이별 직전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하는 ‘Love and Hate’(러브 앤 헤이트), 시원한 스트링 라인이 특징인 ‘Green Light’(그린라이트), 웅장하면서도 공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Hello’(헬로), 청량한 보컬 음색과 웅장한 킥 드럼이 인상적인 ‘Blah’(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됐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보아는 오는 1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 유혹적이고 화려해진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BoA 보아_Kiss My Lips_Music Video(키스 마이 립스 뮤비)/SMTOWN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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