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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지점 인근 두번째 폭탄 발견… 테러악몽 꾼 뉴욕

    폭발지점 인근 두번째 폭탄 발견… 테러악몽 꾼 뉴욕

    미국 뉴욕 맨해튼 남서부에서 17일(현지시간) 밤 사제 폭탄에 의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다쳤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폭발물로 추정되는 압력솥도 발견돼 15년 전 9·11 테러를 겪은 뉴욕 시민은 추가 폭발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토요일 밤을 지새웠다. 뉴욕에는 오는 20일 제71차 유엔 총회를 앞두고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속속 도착하고 있어 이번 폭발로 인해 테러 경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AP 등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맨해튼 남서부 첼시 지역의 6번가와 7번가 사이 23번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폭발은 시각장애인 지원시설 앞에서 일어났으며 현장 근처에는 레스토랑들과 유명 식료품점이 위치해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폭발은 고의적 행위”라면서도 “현 시점에서 테러와 연관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폭발의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 당국은 범인의 정체와 범행 의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폭발로 29명이 다쳤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24명 중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나머지 부상자는 경상으로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 충격으로 현장 인근 5층짜리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지나가던 자동차 뒷유리가 파손되기도 했다. 이후 경찰 당국은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폭발 지점에서 약 300m 떨어진 6번가와 7번가 사이 27번로에서 두 번째 폭발물로 추정되는 압력솥을 발견해 안전하게 폐기했다고 밝혔다. 압력솥은 비닐봉지에 들어 있었으며 휴대전화기와 전선으로 연결돼 있었다고 CNN은 전했다. 압력솥 안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발견된 압력솥이 2013년 3명의 사망자와 260여명의 부상자를 낸 보스턴 마라톤 테러에서 사용된 압력솥 폭탄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폭발 직후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백악관이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리용호 북한 외무상 등 각국 대표가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한다. 총회가 열리는 유엔 본부는 폭발 장소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뉴저지주 시사이드 파크의 해병대 자선 마라톤 행사장에서도 폭발이 일어났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AP 등이 전했다. 폭발은 행사가 열리기 직전 마라톤 코스 부근의 쓰레기통에서 타이머가 부착된 파이프 폭탄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맨해튼의 폭발과 뉴저지주의 폭발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뉴욕 맨해튼서 폭발 최소 29명 부상 …뒤틀린 철제상자· 압력솥 발견

    뉴욕 맨해튼서 폭발 최소 29명 부상 …뒤틀린 철제상자· 압력솥 발견

    미국 뉴욕 맨해튼 남서부에서 17일(현지시간) 밤 폭발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다쳤다. 테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건 현장 인근에서 또 다른 폭발물이 발견돼 뉴욕 시민과 관광객들은 토요일 밤을 불안에 떨며 지새워야 했다. AP 등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맨해튼 남서부 첼시 지역의 6번가와 7번가 사이 23번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폭발은 시각장애인 지원시설 앞에서 일어났으며 현장 근처는 레스토랑들과 유명 식료품점이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AP는 수사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시설 앞에 있던 공구상자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뒤틀린 철제 상자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폭발을 “고의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현시점에서 테러와 연관됐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이날 오전 뉴저지주 씨사이드 파크의 마라톤 행사장에서 발생한 폭발과도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 당국은 폭발로 수십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그 중 1명은 자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나머지 부상자는 경상으로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충격으로 현장 인근 5층 짜리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지나가던 자동차 뒷유리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폭발 직후 주변 도로는 통제됐으며 지하철 운행도 잠시 차질을 빚었다. 이후 경찰 당국은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폭발 지점에서 약 300m 떨어진 6번가와 7번가 사이 27번로에서 또 다른 폭발물로 추정되는 압력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AP 등이 전했다. 압력솥은 비닐봉지에 들어있었으며 전선으로 휴대전화기와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지역 주민에게 조사가 끝날 때까지 27번로와 마주한 창가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지시했다. 제71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폭발 직후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추가 정보를 계속 접하고 있는 것으로 백악관이 밝혔다. 총회가 열리는 유엔본부는 폭발 장소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뉴저지주 씨사이드 파크에서 해병대 자선 마라톤 행사장에서도 폭발이 일어났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폭발은 행사가 열리기 직전 마라톤 코스 부근의 쓰레기통에서 타이머가 부착된 파이프 폭탄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같은날 밤 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의 쇼핑몰에서는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 등은 전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뉴욕 맨해튼서 토요일밤 대형 폭발…테러 연관성 수사 중

    뉴욕 맨해튼서 토요일밤 대형 폭발…테러 연관성 수사 중

    미국 뉴욕 맨해튼의 남서부 첼시 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밤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다쳤다. 도로변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인근 건물과 승용차의 유리창이 깨지는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폭발은) 고의적 행위”라면서도 “현시점에서 테러와 연관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말을 즐기던 토요일 밤에 발생한 뉴욕 중심가 폭발 사건으로 시민들은 테러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날 오전 뉴욕 부근 뉴저지주 씨사이드 파크에서 열릴 마라톤 행사 직전에도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맨해튼 첼시 폭발 사고 직후 뉴욕경찰 대(對)테러반이 출동해 현장을 조사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저녁 8시 30분쯤 맨해튼 중심도로인 6번가와 7번가 사이의 23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식당이 밀집한 지역인 데다 토요일 밤이어서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다. 폭발은 시각장애인 지원시설로 이용되는 건물 밖에서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폭발 당시 ‘귀청이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바람이 일고, 연기 냄새가 났다고 전했다. 폭발 후 여러 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뉴욕 소방당국은 대부분이 경상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뉴욕 경찰 및 소방당국 외에도 연방수사국(FBI),국토안보부,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추가 폭발물 수색을 벌였다. 뉴욕 경찰은 폭발이 첼시의 한 건물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현재까지는 테러와 관련이 없으며 가스폭발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경찰은 밝혔다. 수사 당국 관계자는 AP통신에 “건물 앞에 있던 건설용 공구상자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 폭발지점 인근에 리모델링 중인 주거용 건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뉴스와 CNN방송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폭발이 쓰레기통에서 발생했고,사제 폭발물이 터졌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폭발의 충격으로 인근 5층 짜리 건물은 유리창이 깨졌으며,물건의 파편들이 공중으로 날아갔다고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주변을 지나가던 자동차 뒷유리가 깨진 장면도 목격됐다. 폭발 직후 주변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지하철 운행이 일시 차질을 빚었다. 소셜미디어에는 현장 인근의 아파트 창문이 깨지거나 사람들이 바를 빠져나와 대피하고 구경꾼들이 모여있다는 증언과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뉴욕 폭발을 알고 있다”면서 계속 상황을 보고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해튼 폭발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뉴저지주의 씨사이드 파크에서 ‘해병대 자선 마라톤’ 행사가 개막하기 직전 마라톤 코스 부근에서 쓰레기 캔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나,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 오션 카운티 검찰청의 앨 델러 페이브 대변인은 “오전 9시 30분에 폭발이 일어났으나 다친 사람도 없고 주변 구조물도 파괴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CNN은 당국자를 인용해 “파이프 모양의 3개가 연결된 폭발물이 씨사이드 파크 내 판자로 깔아 만든 길 주변에서 폭발했다”고 전했다. 애초 마라톤 행사는 폭발 사건이 나기 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마라톤 참가자가 많아 등록 시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출발이 지연되는 바람에 폭발로 인한 사상자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건으로 마라톤 행사는 취소됐으며,조사를 위해 폭발지점 부근의 통행이 금지됐고,주변 주택 거주자들도 대피토록 했다.현지 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마라톤 행사장 부근 해변 출입을 통제했다. 그러나 뉴욕 경찰은 맨해튼 폭발이 뉴저지 폭발사고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이라크 꺾고 결승 올랐지만, 연일 귀화 선수 때문에 ´쩔쩔´

    한국 이라크 꺾고 결승 올랐지만, 연일 귀화 선수 때문에 ´쩔쩔´

     남자농구 대표팀이 어렵사리 결승까지 올랐지만 상대 귀화 선수들에게 연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포츠단지 안 1만 2000 피플 스포츠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준결승에서 이라크를 78-7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9일 새벽 1시 15분 결승에서는 요르단을 74-63으로 제친 개최국 이란과 초대 우승을 다툰다. 또 예선 2라운드에서 38점 차 완패를 당했던 이란을 상대로 설욕을 벼른다.    한국은 8강전에서 중국을 무찌른 이라크의 미국 출신 귀화 선수 케빈 갤로웨이에게 골밑을 내줘 어려움을 겪었다. 16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는 것을 거의 바라만봤다. 리바운드 수 35-45로 밀렸으며 특히 공격 리바운드가 10-16으로 뒤처졌고, 페인트존 득점이 24-50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이승현의 미들슛 22득점과 허일영(이상 오리온)의 3점슛 6개 18득점을 엮어 승리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허용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102-80으로 이겼던 2라운드 대결에서는 이라크에 3점슛 성공률 53%-50%로 앞섰고, 자유투 성공률 82%-48%로 압도했지만 페인트존 득점은 16-36으로 현저히 뒤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는데 높이의 열세를 여전히 메우지 못했다.    골밑을 내주고 외곽슛에만 의존하는 한국의 경기 양상은 대회 내내 이어졌다. 모두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사이에 귀화한 상대 센터들 때문이었다. 대만과의 8강전에서는 퀸시 데이비스 때문에 힘겨웠다. 21득점 12리바운드를 허용했다.    이란과의 2라운드 대결 때는 리바운드 수 27-46, 페인트존 득점 12-40으로 압도당했다. 귀화 선수는 아니지만 미국프로농구(NBA)를 경험한 하메드 하다디에게 29득점 10리바운드를 내줬다.    일본과의 1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미국에서 귀화한 데몬 브라운에게 혼쭐 날뻔 했다. 14득점 14리바운드를 내줬지만 다행히 외곽포가 터져 일본을 넘어설 수 있었다. 약간 다르지만 카타르와의 2라운드 대결 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귀화한 해롤드 왓슨 때문에 힘겨웠다. 돌파력이 좋은 왓슨에게 연거푸 중앙 길을 열어줘 대회 들어 가장 많은 18득점을 헌납했다.    2008년 이후 프로농구연맹(KBL) 리그 우승 팀 사령탑이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던 관례를 탈피해 지난 7월 전임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허재 감독은 지난 12일 귀화선수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는 세계의 흐름을 지적하면서 “이제 국가대표팀에도 귀화 선수를 활용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은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한편 내년 아시아컵 출전권을 5위까지 부여하는 이번 대회 5, 6위전은 중국과 일본의 대결로 18일 오후 8시 45분 시작한다. 3, 4위전은 이라크와 요르단이 오후 11시부터 자존심을 다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노래싸움’ 제아, 허각과 1표 차 ‘소름돋는 무대’ 승자는?

    ‘노래싸움’ 제아, 허각과 1표 차 ‘소름돋는 무대’ 승자는?

    제아와 허각이 전쟁같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2부에서는 제아와 허각이 각자 다른 팀의 히든카드로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이상민이 문세윤의 대결상대로 자신의 팀원인 선우재덕을 지목하자 “후회하실 텐데요”라고 했다. 김형석은 문세윤의 고음이 불안한 것을 고려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한 뒤 히든카드를 쓸 심산이었다. 그런데 이상민도 동시에 히든카드를 발동시키며 초유의 더블히든 사태가 벌어졌다. 선우재덕을 대신할 히든카드는 제아였고 문세윤을 대신할 히든카드는 허각이었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더블히든 제아와 허각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듀엣무대는 승패를 떠나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단 한 표 차이로 허각이 제아를 누르고 문세윤에게 승리를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붐샤카라카’ 차은우, 더블유 실사판 얼굴? ‘만화 속 비주얼’

    ‘붐샤카라카’ 차은우, 더블유 실사판 얼굴? ‘만화 속 비주얼’

    ‘붐샤카라카’ 차은우가 꽃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판타지오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잠시 후 8시 20분부터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KBS ‘붐샤카라카’가 방송됩니다. 은우의 댄스타임! 본방사수 안 하는 걸 불허하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붐샤카라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만화 속에서 방금 나온 듯 한 차은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이날 방송된 KBS2 ‘붐샤카라카’에 출연했다. 차은우는 김세정과 ‘흥 남매’를 결성한 차은우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댄스를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자농구, 이란에 38점차 완패…하다디 29득점

    남자농구, 이란에 38점차 완패…하다디 29득점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란에 38점차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2016 아시아 챌린지 2차 조별리그 F조 세번째 경기에서 이란에 85-47로 무릎을 꿇었다. 일본(80-73), 태국(84-43), 카타르(86-60), 이라크(102-80)에 4연승을 거둔 뒤 기록한 첫 패배이다. 이로써 이란에 이어 F조 2위가 된 한국은 E조 3위 대만과 16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이란을 상대로 경기 내내 고전했다. 골밑에서는 이란의 높이에 막혔고 외각에서는 슛이 번번히 림을 외면했다. 이승현이 열심히 막았지만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인 ‘이란의 에이스’ 하메드 하다디는 29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한국에서는 최부경이 15점으로 최다 팀내 득점을 올렸다. 이라크전에서 20개나 터졌던 3점은 이날 5개에 그쳤다. 야투성공률도 24.14%(58개 중 14개 성공)에 머물며 이란(53.45%)에 크게 뒤졌다. 리바운드 또한 27개로 46개나 잡아낸 이란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한국은 1쿼터부터 크게 뒤지기 시작했다. 경기가 시작하고 5분 동안 한 점도 얻지 못한 채 연속으로 14점을 내줬다. 이승현의 첫 골이 터진 뒤에도 이란의 높이에 막혀 고전을 거듭했다. 점수차가 벌어지자 서두르는 바람에 슛도 번번히 림을 외면했다. 반면 하다디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1쿼터 동안 9득점을 올렸다. 결국 한국은 1쿼터에 이승현, 최부경만이 각 2득점씩을 기록하며 4-26으로 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5분 42초를 남기고서야 이정현이 자유투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곧이어 하다디의 덩크슛 두 개가 터지며 분위기는 여전히 이란이 갖고 있었다. 허웅과 허일영이 쿼터 종료 막판에 3점슛 두 개를 연달아 성공시켰지만 워낙 점수차가 컸다. 한국은 전반전에 30개의 야투를 시도했지만 6개만 성공시켰다. 31개중 16개를 성공해낸 이란과 격차가 컸다. 그 결과 21-42, 더블스코어 차이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이란은 23득점을 올렸으나 한국은 10득점에 그쳤다. 이란은 3쿼터 막판 하다디를 교체하며 체력관리를 하기도 했다. 이란 벤치에서는 벌써 승리를 확신한 듯 여유가 넘쳐 흘렀다.  31-65로 크게 뒤진 채 맞이한 4쿼터에도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몇차례 속공을 성공시키고 3점포도 간간이 터졌지만 이미 승부의 추가 기운 터라 의미가 없었다. 이란 선수들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도 4쿼터에만 20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지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 여자 햄릿… 밴드 만난 햄릿

    서울 여자 햄릿… 밴드 만난 햄릿

    유인촌, 김성녀 등 원로배우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햄릿’, 배우 김강우의 열연이 돋보인 ‘햄릿-더 플레이’ 등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버전의 ‘햄릿’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존 작품과는 차원이 다른 독특한 ‘햄릿’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서울시극단의 창작극 ‘함익’(왼쪽)과 다음달 12~14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덴마크의 음악극 ‘햄릿’(오른쪽)이다. ‘함익’은 셰익스피어 비극 ‘햄릿’을 모티브로 했지만 원작과 전혀 다르다. 남성적인 복수극 뒤에 숨어 있는 햄릿의 섬세한 심리와 그가 가진 여성성에 착안, 현재의 서울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여자 햄릿’ 함익을 창조했다. 올해 이해랑연극상을 수상한 김광보 서울시극단 예술감독 겸 연출가와 재창작의 귀재로 불리는 김은성 작가의 합작품이다. 김은성은 “햄릿이 희곡에 등장하지 않는 부분에 주목했는데, 골방에 웅크리고 앉아 고민하는 섬세한 햄릿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햄릿이 지닌 여성성을 보게 됐다”며 “복수 드라마를 뒤로 밀어내고 햄릿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성 햄릿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창한 이야기인 ‘햄릿’을 갖고 되바라진 반역을 시도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극은 마하그룹 외동딸 함익이 영국에서 비극을 전공하고 귀국하면서 시작된다. ‘금수저’인 그녀의 일상은 남부럽지 않지만 내면은 복수심으로 병들어 있다. 자살한 엄마가 아버지와 새엄마에 의해 살해됐다는 의심을 20년 가까이 품고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수를 꿈꾸면서도 아버지의 폭력적인 권위에 맞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런 그녀가 그룹 산하 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부임, 복학생 연우를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내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김은성은 “‘함익’은 이상한 러브 스토리”라며 “마음에 병이 든 여성이 건강한 젊은 남성을 만나면서 꿈을 갖게 되는데, 그 꿈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펼쳐나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다 슬픔으로 내몰리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함익 역은 최나라, 함익의 분신 익 역은 이지연, 함익의 고독한 내면을 흔드는 열혈 연극 청년 연우 역은 윤나무가 맡았다. 2만~5만원. (02)399-1794. 음악극 ‘햄릿’은 셰익스피어 고향인 영국의 컬트 밴드 ‘타이거 릴리스’와 ‘햄릿’ 배경인 덴마크의 극단 ‘리퍼블리크’가 제작한 작품이다. 대사가 아니라 음악과 이미지가 중심이 돼 극을 이끌어 간다. 음악이 주축을 이루는 만큼 극 전체를 견인하는 타이거 릴리스의 음악이 단연 돋보인다. 타이거 릴리스는 보컬 마틴 자크, 드러머 요나스 골란드, 더블 베이스 아드리안 스타우트 등 3명으로 이뤄진 밴드다. 마틴 자크는 이 작품의 19곡을 모두 작사·작곡했다. 오필리아의 심정을 그린 처연한 발라드 ‘얼론’(Alone), ‘햄릿’ 속 명대사인 ‘죽느냐 사느냐’를 섬뜩한 카바레 음악으로 바꾼 ‘투 비 오어 낫 투비’(To Be or Not to Be), 햄릿이 죽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부르는 ‘웜스’(worms) 등이 수작으로 꼽힌다. 연출을 맡은 마틴 툴리니우스는 “‘햄릿’의 작품화를 결정하자마자 타이거 릴리스가 떠올랐다”며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시적인 방법으로, 아름다운 가사로 표현해내는 타이거 릴리스야말로 햄릿의 세계를 형상화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타이거 릴리스는 2013년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음악극 ‘늙은 뱃사람의 노래’에서 중독성 강한 음악과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무대 연출도 뛰어나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왕족들을 줄에 매달린 인형으로 묘사하고, 햄릿과 거트루드가 다투는 장면에선 운명의 무게에 짓눌리는 두 사람의 내면을 대변하기 위해 무대 세트를 쓰러뜨려 둘을 덮치게 한다. 오필리아의 죽음 장면에선 무대 위에 투사된 거대한 강물이 그녀를 통째로 집어삼키게 해 ‘지금껏 본 가장 아름다운 오필리아의 죽음’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12년 덴마크 초연 이후 영국, 스웨덴, 캐나다, 네덜란드, 스위스, 폴란드 등 세계 유수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공연됐다. 4만~8만원. (02)2005-0114.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재용 효과… 전면 등판에 주가 회복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으로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6만 2000원(4.23%) 오른 152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쳐 6.98%나 떨어진 전날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외국인이 1717억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5%를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도 7.88(0.4%)포인트 상승한 1999.36에 마감,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이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증권가는 이 부회장이 갤럭시노트7 파문을 직접 돌파할 의지를 보였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부회장이 그룹 경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책임 부담에서는 비켜나 있다는 그간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며 “갤럭시노트7 리콜 비용과 기회손실 등을 합한 삼성전자의 총이익 감소분은 3조 2000억∼3조 3000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잘 진화될 경우 지속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 파문은 2009년 일본 도요타 차량의 급발진 인명 사고보다 훨씬 파장이 작다”며 “갤럭시노트7을 포함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할 수 있으나 대비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핵심 사업부인 D램과 3D 낸드 플래시메모리, 내년 2분기 출시될 폴더블(접이식)폰 등 차세대 스마트폰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W 이시언 이종석, 쫑파티 인증샷 “행복했다 수봉아. 맘 편히 만화 그리렴”

    W 이시언 이종석, 쫑파티 인증샷 “행복했다 수봉아. 맘 편히 만화 그리렴”

    W(더블유) 이시언이 이종석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W 마지막회. 곧 시작합니다. 즐겁고 행복했다 수봉아. 맘편히 만화 그리렴. 쫑파티 강형과 함께. #이시언 #더블유 막방 #이종석 잘생잘생그리울거야. 박수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언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시언 이종석은 MBC 수목드라마 ‘W’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종석은 웹툰 W 속 주인공 강철 역으로, 이시언은 W 오성무(김의성) 작가의 보조작가 박수봉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W 마지막회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매주 공개되는 예고편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던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더블유’ 송재정 작가는 1회~15회 대본을 모두 공개하는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남겼다. 송 작가는 예측할 수 없었던 내용에 대한 ‘미안함’과, 그럼에도 끝까지 드라마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대본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반전을 선사했던 드라마 ‘더블유’. 종영이 아쉬운 시청자들을 위해 명장면 BEST5를 선정했다. #1. “해야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 – 3회 강철은 앞서 맥락도 없이 자신의 뺨을 때리고 키스한 오연주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에 강철은 오연주에게 총을 겨누고는 “그 날 어떻게 감쪽같이 사라졌죠? 그 날 왜 나를 때리고 나한테 키스했죠?”라며 폭풍 질문했다. 오연주는 “해야 (웹툰 세계에서)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웹툰’이라는 맥락을 모르는 강철은 “그 뒤에 진짜 중요한 맥락은 빼먹고 말을 안 하네요. 열 셀 때까지 대답해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숫자를 다 셀 때까지 오연주가 대답하지 않자 강철은 오연주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사실 강철은 오연주가 웹툰 속에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오연주는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2. “이 세상이 전부 가짜란 겁니다” – 4회 웹툰 속에 빨려 들어간 오연주가 강철을 죽이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며 감옥에까지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오연주는 강철에게 도움을 청했고, 강철은 자신이 의심을 품었던 사실들에 대해 대답을 요구했다. 결국 오연주는 강철이 사는 곳이 ‘만화 속’임을 고백했고, 그 순간 주인공의 심경에 변화가 생겨 웹툰에서 탈출하게 됐다. 오연주가 없는 웹툰의 세계에서 강철은 “이 세상이 전부 가짜라는 겁니다. 완전히 조작된 세계요”라는 말을 내뱉었고, 그 순간 강철을 둘러싼 모든 움직임이 멈췄다. 모두가 멈춘 세상에 홀로 남은 강철은 갑자기 생긴 네모난 창을 통해 웹툰 밖으로 나오게 됐고, 현실 세계에서 오연주와 만남을 가진다. ‘만찢남’이라는 말을 실제로 보여 준 장면인 만큼 파격적인 장면이었다. #3. “책도 이렇게 봐야 한다던데?” 7회 강철은 웹툰 속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오연주를 숨겨주는 대신, 자신이 사는 세계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오연주와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가족으로 엮이게 됐다. 시작은 조건부 사랑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신혼을 즐기게 된 두 사람은 책을 보며 ‘달달한 것’들을 함께 하기로 계획한다. 장보기, 신발끈 묶어 주기, 요리하면서 백허그 하기, 이마 뽀뽀 등 역대급 달달한 스킨십들을 예고했다. 이후 침대에서도 키스를 하려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경호원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분위기는 산산조각이 났다. 이 장면에서 등장한 책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현재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4. “수봉아. 내 얼굴이 사라졌다”– 9회 웹툰’W’의 작가 오성무는 자신이 만들었던 범인을 웹툰 속에서 죽여야 주인공인 강철이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이에 얼굴이 없는 범인에게 얼굴을 만들어주고 정체성을 분명히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고민 끝에 그는 자신 오성무의 얼굴을 범인 얼굴로 그린다. 자신이 만든 웹툰 주인공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강철을 죽이려 여러 번 시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강철이 자신을 범인으로 기억한다면 ‘맥락’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범인이 작가의 의지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다니면서 오성무는 결국 자신의 얼굴을 빼앗기고 만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문하생 수봉은 놀라 자빠진다. 이 때 오성무가 범인의 목소리로 내뱉은 “수봉아”는 놀랍다 못해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조성했다. 수봉이의 ‘극한직업’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5. 강철 vs 진범, 승자는? – 13회 진범은 ‘강철의 가족을 죽인다’는 자신의 설정값에 맞게 살아야 존재감이 보다 분명해진다. 때문에 강철과 결혼한 오연주를 죽여야 자신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진범은 오연주를 끈질기게 쫓아다녔고, 결국 오연주를 향해 총을 겨눴다. 총에 맞은 오연주는 웹툰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분노한 강철은 진범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마주보고 최대한의 속도로 달려와 차를 들이받은 후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이 장면에는 강철의 슬픔도 드러났다. 이후 오성무가 웹툰을 통해 오연주를 다시 살려내면서 드라마는 진행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인프라와 높은 희소성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의 입주민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단지 인근에서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에 실거주 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자금 등의 부분들로 인해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감재 등이 잘 갖춰지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되곤 한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높은 인지도 및 단지 규모에 힘입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수요가 많다 보니 호황기에는 지역 부동산 시세를 선도하고, 불황기에는 시세 하락이 적어 환금성도 좋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13일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고 희소성이 있어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며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 조경시설이나 다양한 생활시설들이 잘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현대‧SK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 말 서울시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고덕 그라시움’은 대형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단지는 고덕지구 내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이 위치해있으며,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2025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연장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5·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도 개통이 예정돼 광역교통망도 더욱 확충돼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옛 보금자리지구)에 약 23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2017년 완공 예정)도 주목된다. 강동구 개청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 복합단지는 문화·유통·상업존,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근린·생태 체험존, 호텔·컨벤션존 등이 들어서며, 세계적인 가구유통 기업인 이케아 3호점도 입점하게 된다. 업계는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9조5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한다. 여의도의 약 4배 면적의 명일 근린공원과 함께 상일동산·강동아름숲·길동자연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조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강동 경희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문화체육관, 평생학습관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 풍부한 자연환경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 외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은 물론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 강동구 최고 명문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고덕 그라시움‘은 9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에서 주택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1, 2차 등 연달아 분양하는 시리즈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전 분양 성공을 발판으로 후속작이 들어서는 시리즈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타운 형성을 통한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데다 생활 환경이 우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완공 후 매매가격 상승이 전망되며 분양시장의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시리즈 아파트는 상품성을 비롯해 입지와 생활환경이 이미 검증된 지역에서 추가로 지어져 이전 시리즈의 분양 성적을 잇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교와 교통망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특징도 지닌다. 이에 가격 방어가 잘 되고 상승 폭은 큰 데다 환금성이 우수해 준공 후 시세를 리딩하는 경향을 띤다. 현재 남평 강변도시에서는 양우건설의 시리즈아파트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분양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4.5Bay를 도입한 1차에 이어 들어서는 2차는 이번에도 동일 지역 최초로 더블 팬트리를 적용했다. 2차는 1차에서 호평을 얻은 드들강변의 수변 조망권까지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와 4Room 혁신설계를 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마련된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찬미, 송민호 연관검색어 대체 왜? “그냥 친한 누나”

    허찬미, 송민호 연관검색어 대체 왜? “그냥 친한 누나”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허찬미와의 교제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민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net ‘프로듀스 101’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연습생 허찬미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송민호’를 검색하면 ‘허찬미’가 연관 검색어로 뜨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하다. 송민호는 이에 대해 “그냥 친한 누나”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내용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찬미는 더블킥컴퍼니 소속으로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동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어떤 작품 썼나보니 ‘순풍’부터 ‘하이킥’까지 “대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어떤 작품 썼나보니 ‘순풍’부터 ‘하이킥’까지 “대박”

    송재정 작가가 드라마 ‘W’의 대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작들도 관심을 끈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를 집필하며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송재정 작가는 ‘믿고 보는 송재정’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만큼 드라마 팬들 사이 인정받는 작가다. 송재정 작가는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크크섬의 비밀’ 등을 집필하며 시트콤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삼총사’의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집필한 ‘W’로 로맨스, 서스펜스 등 다양한 장르를 유려하게 섭렵해 또한번 이름값을 했다. 한편 송재정 작가는 12일 ‘W’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W 전회 대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재정 작가는 “방송 중에 바빠서 모두 읽지는 못했지만 때때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작가만 혼자 아는 스토리’라는 댓글을 볼때 사실, 몹시, 매우 뜨끔했었다”며 “할 얘기는 많고 횟수는 제한되어 있고 제 필력은 딸리다보니 의도치 않게 불친절한 전개가 진행된 것 같아 송구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본방 사수해주신 분들께 그래서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작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리려고 글을 쓴다. 제가 탈고하고 비로소 감옥에서 나와 사람들을 만났더니 모두 저에게 엄청난 질문들을 쏟아내더라. 일일이 답을 드릴수도 청문회를 할 수도 없는지라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 또 단 하나 남은 마지막회를 좀 더 흥미롭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1회부터 15회까지의 W 대본을 모두 공개한다”고 전했다. 송재정 작가는 ‘W’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catmini)를 개설, 최종회를 제외한 전 회차 대본을 공개했다. 마지막회 대본은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후에 올릴 계획이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뜨끔” 파격 선물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뜨끔” 파격 선물

    송재정 작가가 W(더블유) 대본을 공개했다. 드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다. MBC 수목드라마 ‘W’ 송재정 작가는 12일 ‘W’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W 대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재정 작가는 “탈고하고 이제 여유가 생겼다”며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린다. 낯설고 난해하고 복잡하고 이상하고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W’의 세계에 기꺼이 두 달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해주신 열혈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재정 작가는 “방송 중에 바빠서 모두 읽지는 못했지만 때때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작가만 혼자 아는 스토리’라는 댓글을 볼때 사실, 몹시, 매우 뜨끔했었다”며 “할 얘기는 많고 횟수는 제한되어 있고 제 필력은 딸리다보니 의도치 않게 불친절한 전개가 진행된 것 같아 송구하다”고 전했다. ‘W’는 쉬운 드라마는 아니다. 웹툰과 현실 세계를 쉴새 없이 넘나든다. 이에 과거와 현재도 복잡하게 뒤얽힌다. 한편이라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다. 송재정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본방 사수해주신 분들께 그래서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작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리려고 글을 쓴다. 제가 탈고하고 비로소 감옥에서 나와 사람들을 만났더니 모두 저에게 엄청난 질문들을 쏟아내더라. 일일이 답을 드릴수도 청문회를 할 수도 없는지라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 또 단 하나 남은 마지막회를 좀 더 흥미롭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1회부터 15회까지의 W 대본을 모두 공개한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송재정 작가는 ‘W’ 대본을 모두 오픈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catmini)를 개설, 최종회를 제외한 전 회차를 선물했다. 마지막회 대본은 마지막 방송 후에 올릴 계획이다. 송재정 작가는 “침대에 누워 텍스트로 찬찬히, 지문도 꼼꼼히 읽으시다보면 숨 넘어가게 빠른 한시간 짜리 방송보다는 이해가 수월하시지 않을까 기대한다. 작가 지망생분들과 W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흥미로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한편 ‘W’ 마지막 회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걸그룹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하며 ‘핑크빛’ 퇴장 “활동 종료”

    YG 걸그룹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하며 ‘핑크빛’ 퇴장 “활동 종료”

    2016년 여름을 강타한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싱글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11일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SQUARE ONE’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블랙핑크는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돌아올게요.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8일, 블랙핑크는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 베일을 벗었다.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답게 데뷔하자마자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탄생시키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휘파람’으로 ‘인기 돌풍’ 일으키며 가요계 판도 뒤흔들다! 블랙핑크의 시작은 처음부터 화려했다. ‘휘파람’은 국내 8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연이은 신곡 공세에도 불구하고 16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6개 월간차트 정상까지 석권하며 역대급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2016년 8월 가온차트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모바일차트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의 쾌거를 누렸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블랙핑크의 인기 돌풍은 계속됐다.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 영국 아마존 ‘Rap & Hip-Hop’ ‘Hot New Release’ 차트 7위,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 주간, 인기, 종합 뮤직비디오, K-POP뮤직비디오차트 1위 등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성과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갔다. ▶국내 ‘최초+최단’의 아이콘 등극!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최초’와 ‘최다’의 수식어를 독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수상했다. 또 국내 신인 걸그룹 최초이자 최단 기간 내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음원과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붐바야’, ‘휘파람’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각각 3천466만99뷰, 2천848만1564뷰를 기록, 도합 6천만뷰를 돌파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블랙핑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W’(더블유) 송재정 작가 “W의 의미? 강철의 설정값, 연주의 시선”

    ‘W’(더블유) 송재정 작가 “W의 의미? 강철의 설정값, 연주의 시선”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송재정 작가 대본을 공개했다. 12일 송재정 작가는 드라마 ‘W’(더블유) 시청자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작가 송재정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송재정 작가는 “낯설고 난해하고 복잡하고 이상하고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W’(더블유)의 세계에 기꺼이 두 달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해주신 열혈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의도치 않게 불친절한 전개가 진행된 것 같아 송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본방 사수해 주신 분들께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1회부터 15회까지의 W 대본을 모두 공개합니다”라고 말하며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했다. 드라마에 대한 질문에 일일이 답을 해줄 수 없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 회를 제외한 1회~15회 대본을 모두 공개한 것. 앞으로 남은 방송분에 대한 대본은 방송 후에 공개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송재정 작가는 이어 ‘W’(더블유)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첫째는 ‘Who’와 ‘Why’를 의미합니다. 누가(Who), 왜(Why) 가족들을 죽였는지를 찾아야만 하는, 강철에게 부여된 설정값을 뜻합니다. 두 번째는 ‘Wonder World’를 뜻하는 말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갑작스레 이상한 세계에 빨려 들어간 연주의 시선에서 본 만화 속 세상을 뜻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작가님 맥락 있는 결말 기대합니다”, “막장 없고 새롭고 독특한 드라마, 너무 재밌었어요”, “전혀 불친절하지 않았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난도 요가 선보이는 여성 外

    고난도 요가 선보이는 여성 外

    대단한 사람들의 별난 도전기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People are Awesome’이 최고의 순간 TOP5를 선정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곡예에 가까운 인라인 프리스타일 대회를 시작으로 아슬아슬한 더블저글링, 속도감을 자랑하는 스피드볼 복싱, 온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신비한 요가까지 특별한 도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People are Awesome’은 동영상 플랫폼 벤처기업 주킨 비디오의 유튜브 채널로 현재 구독자만 126만 4880명에 이르는 인기 채널입니다. 사진 영상=People are Awesom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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