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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측, 탄핵심판서 ‘태블릿PC’ 쟁점화 노력…왜?

    朴대통령 측, 탄핵심판서 ‘태블릿PC’ 쟁점화 노력…왜?

    박근혜 대통령 측은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에 국정농단 사태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의 감정 결과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태블릿PC를 쟁점화함으로써 증거 신뢰 능력을 이유로 탄핵소추 부당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강일원 헌법재판관은 10일 오전 10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대통령 측의) 태블릿PC 감정 관련 촉탁 신청과 관련해 관련 증거조사가 전혀 안 됐고, 실제 감정 결과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므로 신청을 채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측은 앞선 3차례 준비절차와 2차례 변론에서 태블릿PC의 신빙성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 탄핵소추가 정당성이 없다는 주장을 펴왔다. 제3차 변론에서는 류상영 더블루케이 부장을 추가로 증인 신청했다. 류씨는 지난달 15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이만희 의원에게 “태블릿PC의 소유자가 고영태이고, 이를 JTBC가 절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전달한 것으로 거론된 인물이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중요 물증 역할을 한 태블릿PC에 대해 고 이사와 함께 류 부장을 대질신문해 실제 소유자와 JTBC가 이를 입수한 과정 등을 밝혀보려는 시도로 읽힌다. 헌재는 17일 오후 4시 고씨와 류씨의 증인신문을 동시에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회 소추위원단을 이끄는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대통령 측이 계속 태블릿PC 문제를 제기하지만 탄핵소추사유 입증에 태블릿PC는 증거자료가 아니다”며 “취득 경위나 실소유자 등의 내용은 관심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부근 임대료 압박에 합정·상수·연남 새로운 상권 확장

    홍대 부근 임대료 압박에 합정·상수·연남 새로운 상권 확장

    젊음의 메카라고 불리는 홍대상권 규모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마포구 홍대상권은 홍익대 주변에서 시작해 합정·상수·연남에 이어 망원동까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합정역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통여건과 함께 유동인구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미 10~20대 젊은 수요층으로 이루어진 홍대상권과 30~40대로 이루어진 합정역은 365일 활발한 상권 이동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확장되는 상권은 이미 합정동, 상수동, 연남동을 넘어 망원까지 넓어지면서 마포 일대까지 아우르는 서울의 메인 상권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상수동 극동방송국 일대 및 상수역에서 상수동 사거리방면까지 상권들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권리금과 임대료 차이에 따른 이동이 큰 이유로 보여진다. 홍대상권의 클럽거리를 중심으로 유흥주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료가 치솟았으며 권리금도 어디냐에 따라 5000만원에서 5억원 정도로 격차가 큰 편이다. 반면 합정역의 경우 임대료가 3.3㎡당 13만원으로 홍대상권(12만원)보다 비싸지만 권리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통 1억 5000만원가량) 많은 상인들이 합정으로 옮겨가는 추세이다. 결국, 홍대상권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은 계약이 종료하면 높아진 권리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인근 지역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상권이 합정역과 상수동, 망원동으로 확장되는 이유이다. 이에 합정역은 홍대를 넘어서서 황금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합정역은 홍대상권과 달리 평일에는 출퇴근 수요가 몰리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주말에는 문화와 여가를 즐기기 위해 가족단위 및 젊은 수요들이 찾고 있다. 이로 인해 문화와 상업이 공조하는 상권으로 형성되면서 젊은이들이 많은 찾은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홍대역, 상수역과 삼각 트라이앵글 상권을 이루고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더블 역세권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가 주목 받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규모와 맞먹는 총 45,620㎡의 면적으로 251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오픈 브릿지를 통해 마포한강 푸르지오 1,2차 단지와도 이어지도록 설계돼 빠르고 편리한 쇼핑 동선으로 폭넓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곳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해 영업 중에 있으며, 교보문고가 약 600여평 규모로 내년 3월쯤에 오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가 계약은 분양사무소에서 진행 중으로 계약시 계약금은 10%이며 입점 시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 소녀상 갈등…“주한일본대사 한국 복귀시점 미정”

    한일 소녀상 갈등…“주한일본대사 한국 복귀시점 미정”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대한 항의 표시로 일시 귀국한 주한 일본대사의 한국 복귀시점이 ‘미정’이라고 9일 말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기시다 외무상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위안부) 합의는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 한국 측은 소녀상 철거를 포함한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오는 11일 유럽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로부터 부산 소녀상 설치 문제와 관련한 한국 동향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단옆차기 박장근, 지난달 26일 현역 입대...면제 판정에도 재검

    이단옆차기 박장근, 지난달 26일 현역 입대...면제 판정에도 재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현역으로 군입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소속사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단옆차기 박장근이 지난달 26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단옆차기 박장근은 큰누나의 자살, 부친의 사업 실패 등 연이은 가정사로 정신적 충격에 의한 질병으로 군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받아 호전된 상태에서 올해 다시 신체 검사를 받고 현역으로 군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장근 측 관계자는 “본인의 군입대 의지가 강해 치료 직후 재검을 받고 입대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사원, 오늘부터 미르·K재단 감사 정조준

    감사원이 9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관련 미르·K스포츠재단의 설립 과정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을 비롯해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정부 예산을 몰아줬는지도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년 감사운영 방향’을 8일 공개했다. 감사원은 매년 초 그해에 진행할 감사계획을 발표하는데, 국회가 지난해 말 감사원에 보낸 ‘2016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결과에 따른 감사요구서’를 적극 반영했다. 주요 내용에는 ▲이화여대에 대한 교육부의 재정지원(교육부)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승인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각종 위법·부당 의혹(문체부) ▲고(故) 백남기 농민의 전자의무기록 외부유출 의혹(서울대) ▲늘품체조 부당 지원 및 은폐(문체부 및 산하기관) ▲문화창조벤처단지 사업 부적절 운용(문체부 및 콘텐츠진흥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더블루K 특혜(문체부 및 GKL) 의혹 등 6개다. 감사원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해선 9일부터 약 일주일간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예비조사를 벌인다. 이후 본 감사에 해당하는 실지감사에 들어간다. 이화여대에 대해선 지난해 7월부터 대학 재정지원사업 및 구조개혁 추진 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던 만큼 교육부의 이화여대 특혜 지원 의혹에 대한 조사를 추가해 감사 결과를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2015년 관세청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과 지난해 면세점 사업자 추가 선정방침 결정 과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이 역시 국회가 ‘관세청 면세점 사업자 선정 관련 감사요구서’를 보내온 것에 따른 것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국회법에 따라 3개월 이내에 감사를 마치고 감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라면서 “필요하면 2개월 범위에서 감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감사원은 올해 감사운영 기조와 방향을 ▲공직기강 ▲민생안정 ▲건전재정으로 꼽았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국가공무원 인사운용·관리 실태, 방산비리 기동점검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 육성 및 금융지원 시책 추진 실태 등에 대한 감사를 벌이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상예보 및 지진통보시스템 운영 실태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임은수 피겨종합선수권 여자부 우승 “아이스링크 위 눈물”

    임은수 피겨종합선수권 여자부 우승 “아이스링크 위 눈물”

    피겨 유망주 임은수(한강중)가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에서 총점 191.98점으로 종합 우승했다.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예림(도장중·183.27점)이 차지했고 3위는 김나현(과천고·181.78점)이 올랐다. 임은수와 김예림은 3월에 열리는 2017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김나현은 2017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다.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미스사이공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실수 없이 점프 과제 3가지를 마친 임은수는 나머지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더블 악셀까지 클린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연기를 마친 뒤 긴장이 풀어진 듯 아이스링크 위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유영(문원초)은 5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한유미-양효진과 남자 수다 폭발 “그 야구선수들..”

    ‘나혼자산다’ 김연경, 한유미-양효진과 남자 수다 폭발 “그 야구선수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휴가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8회에서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국 휴가기와 이시언의 ‘2016 MBC 연기대상’ 신인상 도전기가 공개됐다. 먼저 김연경은 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털털한 매력을 방출한 하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했다. 이런 그가 입국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가족들이 기다리는 자신의 한국 싱글 하우스였다. 김연경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애완견 잭슨을 안아 들고 어머니, 언니, 형부와 인사를 나눈 뒤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감기 때문에 입만 없어하자 걱정하는 것도 잠시, “다이어트도 하고 잘됐네”라며 어머니에게 장난을 쳐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사이를 보였다. 또한 그는 동태찌개에 있는 내장과 알을 안 먹는다며 어머니에게 넘겨주고, 우엉을 먹고 인상을 찡그리는 등 막내미를 뿜어내 시청자들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다음날 아침 김연경은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에 푹 빠져 밥을 먹을 때도, 화장을 할 때도, 심지어 운전을 할 때에도 드라마 OST를 계속해서 흥얼거리면서 내면의 흥을 일깨웠다. 김연경은 지난해 생긴 복근 부상과 대상포진의 경과를 확인하러 가서 케미요정의 면모를 확연히 드러냈다. 그는 자신에게 예쁘다는 의사의 말에 “실제로 보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재치 있게 대답해 현실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어 재활치료 겸 스트레칭을 위해 만난 재활치료사에게도 운동하기 싫어 엄살을 부리고, 요염한 스트레칭 자세에 “속옷광고 들어오겠는데?”라고 말하는 등 계속해서 장난을 쳐 쉴 틈 없는 깨알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다. 병원치료 이후 미용실에 도착한 김연경은 “왜 아무도 안 나와줘?”라며 미용사에게 농담을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 방송 이야기 등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기나긴 뿌리 매직 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 배구여제의 인간적인 면모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날 김연경의 마지막 일정은 배구선수 양효진-한유미와의 만남이었다. 세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인연을 쌓아온 절친으로 만나자마자 웃음이 가득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 선물도 주고받았다. 김연경이 자신의 취향이 아닌 선물을 준 한유미에게 무미건조한 “아~”를 연발한 데 반해, 자신이 좋아하는 향초를 선물해준 양효진의 선물에는 방긋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김연경과 양효진, 한유미의 대화 주제는 연애 이야기로 흘러갔다. 한유미가 김연경에게 “너 남자 안 만나냐? 너 저번에 나한테 뭐라 했잖아. 왜 말 안 하냐?”며 폭로를 했다. 이후 김연경은 한유미에게 “그 많던 남자들 어디가고? 야구선수들이요!”라며 강 스파이크 급 폭로를 해 한유미의 멘탈을 붕괴시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세 사람은 과거 일화를 말하면서 마치 여고생처럼 자지러지는 웃음을 연신 터트려 시청자들도 덩달아 웃게 했다. 특히 김연경은 자신이 양효진을 강하게 키워 국내 연봉 1위로 만들어줬음 강조하면서 “말 안 듣는 다른 애들은 어때? 다 하락이라고~”라며 “나만 따라와. 넌 계속 연봉 1위 지킨다니까 지금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의 절정을 찍었다. 김연경은 식사를 마치고 만남을 파하려는 순간에도 한유미에게 “예전에 맞았던 주사가 잘.. (자리 잡혔다)”고 마지막으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절친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김연경이 보낸 소소한 일상과는 반대로 이시언은 매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데뷔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돼 몹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상식 당일 이시언에게 어머니, 아버지부터 친한 선배인 김남길에게까지 응원전화가 줄이어와 그의 마음 속 신인상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은 점점 커져갔다. 이시언은 신인상 시상의 순간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자신의 8년 연기사를 되돌아보며 수상을 기대했다. 비록 그는 신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W(더블유)’팀의 배우들이 한 명, 한 명 수상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서 힘찬 박수와 큰 환호성을 지르며 진심 어린 축하를 했다. 그는 연기대상이 끝나고 나서도 김소연-유이-서인국 등 많은 배우들을 축하해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뭉클한 마음이 들게 했고, 이시언의 다음 명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연경은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이시언은 특별한 하루로 인한 가슴떨림을 보여줬다. 이렇게 두 사람의 극과 극의 하루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해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언 ‘연기대상’ 뒷이야기, 신인상 고배 속내 “섭섭함 있다”

    이시언 ‘연기대상’ 뒷이야기, 신인상 고배 속내 “섭섭함 있다”

    MBC ‘나혼자산다’는 멤버 이시언의 ‘2016 MBC 연기대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드라마 ‘W(더블유)’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지만, 무관에 그쳤다. 이시언은 “사실 수상자가 두 명이라고 했을 때 내가 받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못 받았다. 시원 섭섭하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을 많이 했다. 지나간 것에 대한 시원함, 그래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함”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내년에 더 잘하자’ ‘이제 연기대상 안보겠다’ 등 연락이 많이 왔다”며 웃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전추 “대통령 지시로 돈봉투 들고 ‘최순실 의상실’ 찾은 적 있어”

    윤전추 “대통령 지시로 돈봉투 들고 ‘최순실 의상실’ 찾은 적 있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개인 비서처럼 활동했다고 알려진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2차 공판기일에 모습을 드러냈다. 증인으로 출석한 그는 “박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고영태씨의 의상실을 찾은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고영태(41)씨는 최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회사 ‘더블루K’의 이사를 지낸 인물로, 윤 행정관이 가리킨 의상실이란 한때 최씨의 측근이었던 고씨가 자신의 명의로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사무실을 빌린 공간을 가리킨다. 최씨는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등에 맞는 의상을 주문해 이를 이영선·윤 행정관을 통해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상실에서 촬영한, 최씨와 윤 행정관의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이 앞서 한 언론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낮 3시 헌재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 행정관은 “박 대통령으로부터 ‘이 돈을 의상실에 갖다 줘라’라는 지시를 받고 의상실을 찾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윤 행정관은 당시 박 대통령으로부터 밀봉된 노란색 서류 봉투를 받았다. 그러나 윤 행정관은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고 의상실에 갖다 줬다”고 밝혔다. 이 증언을 들은 권성동 소추위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앞서 박 대통령이 의상 수령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면서 “모순되는 증언을 하고 있다”고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윤 행정관은 “최근까지 제가 전달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다”고 답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심판 공으로 맞힌 NBA 러셀 웨스트브룩 “저 그런 놈 아니예요”

    심판 공으로 맞힌 NBA 러셀 웨스트브룩 “저 그런 놈 아니예요”

     “절대 의도적이 아니었어요. 그딴 식으로 불경한 짓을 하려 한 적도 결단코 없어요.”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은 4일(이하 현지시간) 샬럿 호네츠와의 원정 경기를 112-123으로 패배한 뒤에도 공식 기자회견에서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1쿼터 종료 3분13초를 남기고 팀이 타임아웃을 부른 뒤 트레 매덕스 심판의 머리를 향해 공을 던져 빰 쪽을 맞힌 것이 사달이었다. 마침 매덕스 심판이 고개를 돌리다가 옆 얼굴을 맞았다. 그에게는 시즌 10번째 테크니컬파울이 불렸다.    “(공을 돌려주려고) 그의 이름을 불렀는데 그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자 그 일이 벌어졌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들 정말로. 난 그런 놈이 아니야. 난 심판에게 공을 던지는, 그런 식으로 경기를 불경스럽게 대하려 한 적이 결고 없어요. 전에도 그런 적이 없어요. 이전 경기에서도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이 없어요. 테크니컬파울이 불리다니 미치겠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나쁜 일이 생겨도 좋은 일만 생각해주세요.“    공교롭게도 이번 말썽은 그가 연거푸 골밑으로 드라이브인을 시도할 때 파울 콜이 선언되지 않자 벌어졌다. 그는 다른 선수들처럼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서도 파울 콜이 불리지 않는다고 이번 시즌 자주 좌절감을 드러냈다. 동료들은 그를 말렸지만 그는 매덕스와 다른 심판들에게 다가가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고 적극 해명했다. 매덕스 심판에게도 다가가 사과하는 것처럼 보였다.   션 코빈 심판 조장은 경기 뒤 풀 취재단에게 ”러셀은 가까이에 있는 심판 대신 트레 쪽으로 트레가 보지 않는 순간 공을 던져 그의 얼굴을 맞혔다“면서 ”그래서 테크니컬파울이 불려졌다“고 설명했다.    곧바로 웨스트브룩은 부코치 모리스 칙스와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터널 속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가 프로 무대에 뛰면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즐겨 구사하고 있다. 그는 결국 31개의 슛을 던져 10개를 성공해 33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거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그는 올 시즌 포틀랜드와 대결했을 때도 하프코트에서 공을 던져 본부석 기물을 넘어뜨린 적이 있다. 처음에 테크니컬파울이 선언됐다가 나중에 심판들이 모여 협의해 의도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소됐다. ”욕설 같은 건 듣고 싶지 않아요. 아저씨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를 해요. 포틀랜드에서는 공이 미끄러졌어요. 그렇게 욕할 상황은 아니었어요. 그러지 마삼“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NBA에서는 테크니컬파울이 16개가 되면 자동적으로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떨어진다. 이번 테크니컬파울이 취소되지 않으면 웨스트브룩은 6개만 더 받으면 자동으로 다음 경기 나서지 못하게 된다. 마침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전 경기에서 받았던 테크니컬파울 2개가 취소된 덕분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朴대통령 재벌 총수들에게 ‘최순실 회사 소개서’ 직접 전달”

    “朴대통령 재벌 총수들에게 ‘최순실 회사 소개서’ 직접 전달”

    박근혜 대통령이 연루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재벌 총수들과 독대하는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회사 소개서를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과 최씨가 공모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 수수 혐의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4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5년 7월 대기업 총수 17명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현대차, SK, 삼성 등 총수 7명을 차례로 불러 독대했다. 지난해 2월 중순에는 현대차, 삼성, LG, 한진, 한화 등 총수들을 불러 독대했다. 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독대를 마친 뒤 최씨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회사들과 최씨의 딸 정유라(21)씨 등을 도와달라며, 수주를 위해 작성된 회사 소개서인 ‘지명원’을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대기업 총수들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안종범(58·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도 배석을 했으며, 안 전 수석도 박 대통령이 지명원을 총수들에게 건넨 사실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수석은 특검팀 출범 전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처음에 박 대통령이 직접 지명원을 전달했으나 일부 총수들에게는 자신이 직접 총수들에게 지명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과 안 전 수석이 전달한 지명원에는 최씨가 운영권을 틀어 쥔 미르·K스포츠재단,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48·구속기소)씨가 소유한 광고대행사 ‘더플레이그라운드’, 최씨의 실소유 회사인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더블루K’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나 “최순실과 절대 공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 전 수석과 총수들의 진술은 박 대통령의 해명과 달리 최씨와 사전에 공모를 했다는 결정적 정황에 해당한다. 실제로 총수들과 박 대통령의 독대 이후 현대차, SK, 삼성, LG 등 주요 그룹은 미르재단에 486억원, 19개 그룹은 K스포츠재단에 288억원을 단기간 출연했다. 더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해 4~5월 현대차에서 총 70억원어치 광고를 수주했다. KT는 지난해 3~8월 플레이그라운드를 협력사로 삼기 위해 선정 기준까지 바꾼 뒤 광고 68억원어치를 몰아줬다. 포스코는 16억원을 들여 2017년에 펜싱팀을 창단하기로 하고 관리 용역을 더블루K에 맡겼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월에 떠야 산다”… 걸그룹 가요계 비수기 생존 경쟁

    “1월에 떠야 산다”… 걸그룹 가요계 비수기 생존 경쟁

    ‘이번에는 떠야 한다!’ 신년 벽두부터 가요계는 생존을 건 걸그룹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각종 시상식 및 연말 행사가 끝난 직후인 1월은 가요계의 비수기지만 그만큼 경쟁이 덜해 주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몇몇 걸그룹이 1월 시장을 공략해 성공한 이후 이제는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졌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1월 시장을 노리는 걸그룹이 많다. ●2~3년차 ‘우주소녀’ 오늘 컴백 무대 이목 집중 특히 데뷔 이후 전성기를 노리는 2~3년차 신인 걸그룹이 주목을 끈다. 우선 한·중 합작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가 4일 컴백한다. 지난해 데뷔한 우주소녀는 중국인 멤버 성소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소속돼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의 타이틀곡인 ‘너에게 닿기를’은 영광의얼굴들, 서지음, 양갱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가사에 담고 있다. ●‘소나무’ 첫 싱글 앨범… 통통 튀는 댄스 선봬 걸그룹 ‘시크릿’의 동생 그룹으로 유명한 소나무도 오는 9일 컴백한다. 2015년 데뷔해 세 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이번에 첫 싱글 앨범을 낸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엑소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 걸’ 등을 히트시킨 신혁 프로듀서가 작곡했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은 통통 튀는 댄스 장르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배출한 DSP 미디어에서 내놓은 걸그룹 에이프릴도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를 내고 컴백한다. 2015년 데뷔한 이들은 새 멤버 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해 6인조 걸그룹으로 재편했다. 앨범에는 총 9곡의 신곡이 담겼고 타이틀곡은 짝사랑을 표현한 ‘봄의 나라 이야기’다.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밍스는 7인조로 팀을 재편해 드림캐쳐로 팀명을 바꾸고 오는 13일 데뷔 싱글 ‘악몽’을 발표한다. ●‘AOA’ ‘헬로비너스’ 등 중진 걸그룹 정상 노크 다시 한번 전성기를 노리는 중진 걸그룹도 많다.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등을 히트시킨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정규 1집 ‘엔젤스 노크’를 내고 컴백했다. 지난해 냈던 신곡 ‘굿럭’의 성적이 다소 저조했지만 심기일전해 가요계 정상을 노크한다.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인 복고풍 댄스곡 ‘익스큐즈 미’와 세련된 팝 댄스곡 ‘빙빙’ 등이 담겼다. AOA와 데뷔 동기인 헬로비너스도 오는 1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를 내고 1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 혜리, 민아 등이 연기자로 활동했던 걸그룹 걸스데이는 1월 말에 완전체로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걸그룹들은 노래 한 곡으로 입지가 확 달라질 수 있다”면서 “대다수 걸그룹이 마니아 수준의 팬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대중성을 잘 공략한다면 인지도가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노승일 “외교부 고위층 최순실·정유라 독일 체류 도와…수시로 통화”

    노승일 “외교부 고위층 최순실·정유라 독일 체류 도와…수시로 통화”

    덴마크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체포된 정유라(21)씨가 장기간 외국에 체류할 수 있도록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도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때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일을 도왔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폭로다. 3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노 전 부장은 “최씨가 외교부 고위 관계자와 수시로 접촉하면서 여러 차례 민원 청탁을 했다”고 말했다. 2015년 최씨의 페이퍼컴퍼니 ‘코어스포츠’(개인 컨설팅 업체)에서 일할 때 최씨와 외교부 관계자가 통화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는 것이 노 전 부장의 설명이다. 최씨는 직통으로 전화를 걸어 “대사님 전데요. 아이들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요”라면서 비자나 현지 취업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최씨와 함께 독일에 있던 딸 정씨는 대한승마협회의 추천으로 독일 체류 비자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 모녀를 돕기 위해 독일에 머물렀던 K스포츠재단 직원과 최씨의 집안 일을 돌보는 사람까지 모두 비자를 취득했다.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독일에서 보모까지 비자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외교부 고위 관계자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이 노 전 부장의 주장이다. 노 전 부장은 “최씨가 수시로 연락하며 문제를 상의했던 외교부 측이 정씨의 행방을 몰랐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지난달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공개된 ‘최순실 통화 녹취’ 파일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한 인물이다. 녹취 파일에서 최씨는 “지금 큰일났네. 그러니까 고(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한테 정신 바짝차리고, 걔네들(JTBC)이 이게 완전 조작품이고, 얘네들(JTBC)이 이거를 저기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몰아야되고”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2일에도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국정조사 여당 간사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이른바 ‘위증 지시·교사’ 의혹을 폭로하는가 하면, 차은택(48·구속기소) 전 CF 감독의 법적 조력자가 김기동 현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검사장)이라고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오랜 날 오랜 밤’ 악동뮤지션, 4일 V 라이브 진행 ‘기대감 UP’

    ‘오랜 날 오랜 밤’ 악동뮤지션, 4일 V 라이브 진행 ‘기대감 UP’

    그룹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오는 4일 오후 10시 악동뮤지션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오르골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르골 라이브’는 음악으로 소통하는 비밀 공간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사춘기(하)’ 음원을 공개한 바 있다.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은 공개 직후 6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더블타이틀곡인 ‘리얼리티’ 또한 상위권에 진입하며 악동뮤지션은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보였다. 이들이 방송을 통해 ‘오랜 날 오랜 밤’, ‘리얼리티’ 등을 라이브로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차트 장악...볼거리 가득 뮤직비디오 ‘눈길’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차트 장악...볼거리 가득 뮤직비디오 ‘눈길’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 음원이 공개됐다. 3일 0시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사춘기 하’ 음원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타이틀 곡 ‘오랜 날 오래 밤’은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가사로 담은 곡이다. 악동뮤지션 두 남매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잘 담긴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은 오전 11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엠넷,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리얼리티’ 또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악동뮤지션의 음원 강자 면모를 증명해 보였다. ‘리얼리티’는 악동뮤지션 특유의 통통 밝고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순수했던 사춘기 시절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ir’ 앤디 머리

    “내 이름 앞에 ‘Sir’를 붙이기엔 내 나이가 많이 어리지만 기사 작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올림픽 단식 2연패의 주인공이자 영국 남자테니스의 ‘자존심’ 앤디 머리 (29)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다. 테니스 선수가 기사 작위에 오른 것은 1939년 노만 브룩스(호주) 이후 머리가 두 번째다. 브룩스는 전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1907년과 1914년 윔블던, 1911년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호주 테니스의 ‘전설’에 오른 인물이다. 머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사 작위보다 낮은 등급인 ‘OBE’(Offic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 훈장을 받았다. 영국의 훈장 체계는 5등급으로 나뉘는데, 당시 받았던 OBE는 네 번째 등급의 훈장이다. 이번에 받은 것은 그보다 두 단계 위인 ‘KBE’(Knight Command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이다. 5등급 가운데 머리의 2등급을 포함해 상위 두 등급에만 ‘기사’(Knight) 작위가 붙는다. 지난해 머리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윔블던 정상에 올랐고 리우올림픽 남자 단식에서는 사상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동갑내기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제치고 영국 선수 최초로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영국 BBC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힌 데 이어 미국 ESPN이 선정한 ‘올해의 테니스 선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리와 함께 리우올림픽 1만m 금메달리스트 모 패라, 2012년 런던올림픽 7종 경기 금메달리스트 제시카 에니스 힐, 같은 대회 조정 더블 스컬 금메달리스트 캐서린 그레인저, 패럴림픽에서 11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리 피어슨도 기사 작위를 받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냉부해’ 설현, AOA 더블 타이틀곡 안무 최초 공개...S라인 몸매 과시

    ‘냉부해’ 설현, AOA 더블 타이틀곡 안무 최초 공개...S라인 몸매 과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AOA 설현이 신곡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AOA 신곡 맛보기♥ 설현 혼자서도 존재감 200%”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설현이 이날 공개된 AOA의 첫 정규 앨범 ‘AOA 1st Album ANGEL‘S KNOCK’ 더블 타이틀곡 ‘빙빙’(Bing Bing), ‘Excuse Me’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S라인을 과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안무를 본 MC 김성주는 “개인적으로 ’Excuse Me‘가 더 좋은 것 같다. 안무를 따라하기가 더 쉽다”며 호평을 남겼다. 자리에 있던 셰프들 또한 박수를 치며 설현의 안무에 화답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첫 정규…‘익스큐즈 미’, ‘빙빙’으로 정상 노린다

    AOA 첫 정규…‘익스큐즈 미’, ‘빙빙’으로 정상 노린다

    걸그룹 AOA가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린다.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를 통해서다. 2일 0시에 공개된 AOA의 이번 앨범은 AOA 데뷔 4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이자 지난해 10월 AOA의 원년 멤버였던 드러머 유경이 탈퇴하고 7인조로 개편된 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AOA는 이번 앨범에서 ‘익스큐즈 미’(Excuse Me)와 ‘빙빙’(Bing Bing), 두 곡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워 상반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AOA 멤버들은 상대방에게 비밀스럽게 접근하는 탐정(익스큐즈 미)으로 분하는가 하면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마술사(빙빙)로 변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AOA의 첫 정규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베이스, 독특한 신스의 반복이 인상적인 복고풍의 댄스곡이다. 처음 본 이성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감 넘치게 표현한 당돌한 가사가 치명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AOA의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를 만든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의기투합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빙빙’은 중독성 있는 브라스 사운드와 드럼비트가 한데 어우러진 세련된 느낌의 팝 댄스곡이다. 상대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빙빙’이라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로 풀어냈다. 히트메이커 신혁이 작곡했다. 한편 AOA의 첫 정규앨범 ‘엔젤스 노크’에는 더블 타이틀 ‘익스큐즈 미’와 ‘빙빙’ 이외에도 실수로 상처를 주고 떠나기를 반복하는 이성에게 당찬 헤어짐을 알리는 ‘Three Out’(쓰리 아웃), 몽환적 느낌의 복고풍 댄스곡 ‘느낌이 오니’, 업 템포의 신나는 분위기와 다르게 이별한 상대를 그리워하며 잠들지 못하는 슬픈 노랫말이 인상적인 ‘불면증’, 올드팝을 연상시키는 스트링과 기타가 건반과 어우러지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Lily’(릴리), 일본 싱글 앨범에 수록되었던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의 번안곡 ‘너 때문에’, 치명적이고 당찬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 곡 ‘Oh Boy’(오 보이), 첫 정규 앨범을 기념하며 팬(ELVIS) 들을 향한 AOA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곡 ‘With ELVIS’(위드 앨비스)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서인국 눈물의 단독 콘서트 성료, 재미+감동 잡았다 “역대급 공연”

    서인국 눈물의 단독 콘서트 성료, 재미+감동 잡았다 “역대급 공연”

    서인국이 3년 만에 가진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눈물의 콘서트였다. 지난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서인국의 단독 콘서트 ‘민트 초콜릿(MINT CHOCOLATE)’이 연말의 마지막 밤과 새해의 첫 밤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공연명처럼 민트 컬러로 염색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서인국은 신곡 ‘베베(BeBe)’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음원 발표 직후 라이브 최초 공개로 첫 무대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밀고 당겨줘’를 완창한 서인국은 “어제는 우수 연기자 배우에서 오늘은 민트 초콜릿 무대 주인공 가수 서인국입니다”라며 콘서트 전날 열린 2016 MBC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소식을 첫 인사로 건네는 재치를 드러냈다. 섹시한 분위기의 곡 ‘배드(Bad)’와 ‘브로큰(Broken)’까지 열창한 서인국은 공연명인 ‘민트 초콜릿’에 어울리는 달달한 무대도 준비했다. ‘사랑해 U’를 부른 서인국은 관객에게 민트 초콜릿과 인형을 선물하며 로맨틱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서인국이 출연했던 드라마 O.S.T 메들리였다.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배우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 절 사랑하고 믿어주신 분들이 있기에 연기할 수 있었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라고 말하며 KBS2 드라마 데뷔작 ‘사랑비’의 O.S.T ‘운명’을 소개했다. tvN ‘고교처세왕’의 ‘돌아오는 길’, SBS ‘주군의 태양’의 ‘겁도 없이’, tvN ‘응답하라 1997’의 ‘메모리즈(Memories)’ 그리고 최근작인 MBC ‘쇼핑왕 루이’의 ‘부나비’까지 완창했다. ‘믿고 보는 배우’이자 흥행 가수인 서인국의 장점이 백분 발휘된 무대였다. 깜짝 게스트도 등장해 서인국의 단독 공연을 함께 축하해줬다. 최근 서인국과 콜라보 곡 ‘오엠지(OMG)’를 선보인 더블케이와 서인국의 미공개곡을 작업한 가수 포티(40)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곡 모두 라이브 최초 공개로 서인국 공연의 묘미로 작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년 마지막 날 밤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새해 카운트다운도 이어졌다. 팬들과 신년을 함께 맞이한 서인국은 2017년 새해 첫 곡으로 ‘너 땜에 못살아’를 열창했다. 공연 말미에는 서인국의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주는 스타들의 영상이 펼쳐졌다. 박보검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형”이라고 축하했고, 장나라는 “담백하고 진실한 친구”라고 평했다. 마동석과 오대환은 “훌륭한 배우 가수이자 사람 냄새 나는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고, 가수 규현은 “따뜻한 사람 소중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배우 지창욱과 가수 투빅의 인사도 무대를 빛냈다. 이외에도 팬들이 기다리던 곡 ‘애기야’와 ‘쉐이크 잇 업(shake it up!)’ 등 댄스곡을 불렀으며, 일본에서 발표한 곡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공개했다. ‘너 라는 계절’을 부르던 서인국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계절과 계절 사이, 시간의 틈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우리가 바로 2016년과 2017년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말해 관객에게 감동을 안겼다. 공연이 끝날 때쯤 서인국은 팬들을 위해 만든 미공개 자작곡을 공개했으며, 손글씨로 써내려간 가사들이 화면으로 공개돼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마지막 곡은 서인국이 가수의 길에 오르게 된 ‘슈퍼스타K’ 우승곡 ‘부른다’로 떼창으로 아름답게 완성됐다. 2016년과 2017년을 이은 서인국의 공연은 감동과 재미를 두루 잡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016년의 마지막 밤과 2017년 새해의 첫 날을 함께한 역대급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스트브룩 전반에 이미 트리플더블, 하든은 53득점 16R 17A ‘기염’

    웨스트브룩 전반에 이미 트리플더블, 하든은 53득점 16R 17A ‘기염’

    2016년의 마지막날(이하 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두 스타 선수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폭발적인 역량을 뽐냈다. 먼저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은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로 불러 들인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정규리그 대결 전반에 벌써 11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시즌 16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국 그는 28분만 뛰며 17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쳐 팀이 114-88로 이기는 데 앞장섰다. 거의 같은 시간 제임스 하든(휴스턴)은 뉴욕 닉스를 상대로 53득점 16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118-112로 누르는 데 앞장섰다. 50득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 이상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것은 NBA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ESPN의 스탯츠 앤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하든의 53득점은 트리플더블러 가운데 1967~68시즌 위트 챔벌레인의 53득점 32리바운드 14어시스트와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그는 또 커리어 최다 득점에 커리어 최다 3점슛(9개)를 작성했으며 어시스트는 커리어 최다 타이였다. 경기 종료 1분16초를 남기고 종전 51득점을 넘겨 커리어 최다를 경신하자 홈 관중들은 기립 박수로 열렬히 축하했다. 201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클리퍼스를 홈에서 상대했는데 전날 140-116으로 꺾었을 때도 30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그는 이틀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올 시즌 여덟 번째이자 커리어 17번째 기록을 쌓았다. 50득점 경기는 커리어 네 번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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