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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만기연장 카드 쥔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에 ‘상표권 사용 5년 허용’ 압박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채권 만기 연장 카드를 쥐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압박에 나섰다.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26일 주주협의회를 열어 금호타이어의 채권 만기를 9월 말로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채권단이 보유한 채권 규모는 2조 2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1조 3000억원의 만기가 다음달 말 도래한다. 채권은행들은 매각 협상이 끝나는 시점인 9월 말까지 연기하는 데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3개월 연장이 확정되면 이를 카드로 삼아 금호타이어 상표권을 쥐고 있는 박 회장에게 지난해 9월 금호산업이 결의한 대로 상표권 사용을 5년 허용하라고 요구할 작정이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더블스타와의 매각이 성사되려면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과 채권 만기 5년 연장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채권단과 더블스타 간 매각 협상이 9월 23일까지 끝나지 않으면 박 회장에게 다시 우선매수권이 생기기 때문에 박 회장은 상표권 사용권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3개월 뒤 채권단이 더이상 만기 연장을 해 주지 않을 경우 금호타이어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법정관리로 갈 수 있다. 일각에서는 채권단이 섣불리 법정관리행 카드를 꺼내들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경우 채권단도 막대한 손실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상표권 사용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채권단은 또다시 채권 만기 연장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 당초 더블스타는 5년 만기 연장을 요구했으나 일부 채권은행들은 2~3년 연장 후 점진적으로 채권을 회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상표권 문제를 해결한 뒤 추후 만기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하남 미사’, 서울 및 광역 이동 수월해 부동산 수요↑…교통망 확장 더해지며 ‘눈길’

    ‘하남 미사’, 서울 및 광역 이동 수월해 부동산 수요↑…교통망 확장 더해지며 ‘눈길’

    하남 미사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서울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해 수요층으로부터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예정),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등 서울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교통호재 소식들이 더해지면서 하남 미사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서울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분양한 주거시설은 청약 경쟁률 또한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하남에서 지난 7월 분양한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경우 평균 54.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화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미사 초입에 위치 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 또한 우수한 오피스텔이다. 인근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9호선 연장이 계획돼(추진 중) 있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지역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의 최대 수혜지다. 인근으로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고 강동 경희대병원과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과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이중에서도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것은 직주근접을 기반의 풍부한 배후수요다. 고덕복합 업무 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인근 약2km이내 약 10만여명 의 직주근접 수요가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셈법 다른 채권단에 금호타이어 매각 지연

    금호타이어 매각 협상을 놓고 채권단이 고민에 빠졌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원칙대로 우선 협상자인 더블스타와 매각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조건이 까다롭다. 시간을 오래 끌수록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채권은행들은 다음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1조 3000억원의 연장 문제를 놓고 제각각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산은의 매각 의지가 강한 만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봤던 당초 예상과 달리 ▲상표권 사용 문제 ▲채권 만기 연장 ▲방산 부문 인수 승인 등 협상 테이블 위 과제가 어렵고 복잡하다. 그사이 정권이 바뀌면서 중국 기업인 더블스타에 기업을 매각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도 감돈다. 우선 더블스타는 채권에 대해 5년 상환 유예를 요청했는데 일부 은행들은 2~3년 이상의 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상환을 유예하려면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가 명확해야 한다”면서 “은행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지분을 매각하고 대출을 회수해야 하는 목표도 있는데 매각을 전제로 무조건 (상환 유예를) 동의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1분기 금호타이어가 282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는 등 부진한 실적도 걸림돌이다. 새 정부 출범 직후 지역 기반 기업을 중국에 매각하는 것 역시 부담스럽다는 분위기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국익과 지역경제,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매각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금호타이어에 포함된 방산 부문이 크지는 않지만 이를 인수하려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매각 역시 금융위원장의 승인이 필요한 만큼 새 금융위원장 인선을 앞두고 산은이 논의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협상이 길어지는 게 채권단과 금호타이어에 절대 유리하지는 않다. 그사이 실적과 주가가 내려가면서 더블스타 측에서 또다시 가격 조정을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만약 협상 기한인 9월까지 갔다가 무산될 때는 금호타이어의 경쟁력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협상 조건이 많고 명분이 밀리는 상황에서 자칫 산은이 협상에 끌려다니다 끝날 가능성도 우려된다”면서 “우리 쪽 조건과 입장을 먼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안산 신길지구 B-6블록 프리미엄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 오픈 예정

    안산 신길지구 B-6블록 프리미엄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 오픈 예정

    경기도 안산 신길지구에서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명품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까뮤이앤씨는 안산 신길지구에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 141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안산 신길지구에서도 가장 뛰어난 생활환경을 갖춘데다, 층간소음 최소화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와 단지 내 공원시설 등 강점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9개 동 규모, 전용면적 84㎡ 총 14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1가지 타입으로만 구성돼왔던 기존 테라스하우스와는 달리 84㎡ A~C 3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아파트의 강점인 공동생활의 편의성과 테라스하우스의 강점인 독립생활의 자유로움을 모두 극대화하여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는 최근 이웃간 갈등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을 최소화한 수직구조의 혁신적인 특화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세대 지하주차장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상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이 사라진 지상공간에는 중앙광장, 솔잎마당, 향기쉼터 등의 다양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또한 휘트니스, 북카페 등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기존 테라스하우스에서 보기 어려웠던 공동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는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에 신길초,중,고, 대월초는 물론 한양대, 안산대 등이 인접해 자녀양육에 적합한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바로 옆 해오라기 공원을 비롯해 신길역사유적공원, 공룡공원, 수변공원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까뮤 이스테이트 더 테라스’는 지하철 4호선 안산역과 신길온천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안산 및 서울 주요 지역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도일-공단간 도로와 서안산IC가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 등 전국 곳곳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 신길지구 까뮤 이스테이트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취향 저격 新車 전쟁

    올해 국산차와 수입차 간 자존심 경쟁이 펼쳐진다. 수입차는 “2년 연속 역성장은 없다”며 반전을 꾀하고 있고, 국산차는 기세를 몰아 수입차 시장을 빼앗는다는 전략이다. “내놓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는 끝났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의식하기라도 한듯 완성차 업체들은 이전과 달리 특정 영역에 집중해 승부수를 띄우는 분위기다. 과연 연말에 누가 웃을지 주목된다. BMW ‘뉴530i’, 제로백 6.2초… 반자율주행도 가능지난 2월 첫선을 보인 BMW 뉴530i는 7세대 뉴5 시리즈를 대표하는 가솔린 모델이다. 뉴530i의 이전 모델인 6세대 528i는 지난해 4045대가 팔렸다. BMW 5시리즈 전체 판매량 중 23.4%를 차지한다. 단일 가솔린 모델치고는 높은 판매 비중이다. 뉴530i는 528i와 동일한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252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6.2초다.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건 엔진에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를 얹어 배기가스가 터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2개로 나눴기 때문이다. 제작 비용은 더 들지만 배기가스의 저항이 줄어 터보차저의 반응이 빨라진다. 그만큼 엔진 반응도 민첩해진다.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의 칸막이인 ‘액티브 에어 플랩’을 기본 장착한 점도 특징이다. 평소에는 닫아 놓고 있다가 엔진 냉각이 필요할 때만 활짝 연다. 차체 바닥은 언더커버로 꽁꽁 감쌌다. 공기저항계수(Cd)가 0.22에 불과한 이유다. 저항이 적으면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 뉴530i의 연비는 11.2㎞/ℓ(복합 기준)이다. 차가 멈출 때마다 알아서 시동을 끄는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도 진화했다. 내비게이션, 스테레오 카메라 등으로 현재 위치를 파악해 원형교차로나 T교차로에선 시동을 끄지 않는다. 내리막 등 관성으로 달릴 수 있을 때에는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이의 연결을 끊는 ‘코스팅’ 기능도 갖췄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통한 반(半)자율주행 시스템도 체험할 수 있다. M스포츠 패키지도 기본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 ‘클리오’, ‘프랑스 국민차’ 이르면 7월 국내 출시르노삼성이 이르면 7월 ‘프랑스 국민차’ 클리오를 국내에 출시한다. 클리오는 유럽 시장에서 11년 이상 동급 판매 1위 실적을 기록한 차다. 클리오가 속한 B세그먼트는 유럽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B세그먼트 차량은 지난 1분기 유럽 시장에서 79만 3488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늘어난 수치다. 유럽 전체 시장 성장률(7.8%)을 웃돈다. 유럽인들이 B세그먼트 차량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용성이다. 차체가 작아 좁은 골목길을 다니기도 수월하다. 국내에 선보이는 클리오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간의 거리)는 길어지고, 실내 공간은 넓어졌다. 르노삼성차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헤드램프(풀 발광다이오드)와 주간 주행등(C자형)도 적용됐다. 르노삼성은 유럽에서 ‘캡처’로 불리는 QM3를 국내에 들여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시장을 활짝 열어 젖혔다. CUV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융합한 차량으로 유럽에서도 인기다. QM3는 유럽에서 21만 5670대가 팔리며 2014년부터 3년 연속 CUV 분야 1위 자리를 지켰다. B세그먼트 CUV 차량 최초로 유럽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QM3에 이어 클리오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지엠 ‘말리부’, ‘백문이불여일승’ 다양한 시승 행사‘백문이불여일승(乘).’ 한국지엠 쉐보레가 말리부, 크루즈, 스파크 등 주력 모델 중심으로 시승 행사를 한다. 자동차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 뉴 말리부’ 출시 1주년 기념으로 여는 시승 행사 ‘드라이빙의 재발견’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뮤다 공기청정기, 다이슨 무선진공청소기, 서울 신라호텔 숙박권, 삼성 갤럭시S8,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도 준비돼 있다. 올 초 9년 만에 옷을 새로 갈아입은 ‘올 뉴 크루즈’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크(시승하고 크루즈 갖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시승을 신청하거나 상담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신형 크루즈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 선풍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승하려면 국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진행하는 ‘스파클링 프리 드라이브’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3시간(시승 시간 기준) 동안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쉐보레는 시승이 구매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차 시장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스파크의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쉐보레는 카카오택시를 통해 트랙스, 말리부, 크루즈 등 인기 모델을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대형 SUV 시장 확대… 年 2만대 목표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의 연간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정했다. 내년부터는 연간 3만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SUV 시장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2014년 3만대 규모로 커진 뒤 이렇다 할 신차가 없어 이듬해부터 3만대를 밑돌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대형 SUV 시장이 연간 5만대 시장으로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4 렉스턴은 4중 구조의 쿼드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차의 DNA를 계승한 정통 SUV다. 특히 1.5기가파스칼(Gpa)급 기가스틸과 함께 초고장력강판(590Mpa급 이상)이 63% 적용되면서 기존 프레임보다 평균 인장 강도가 22% 향상됐다. 프레임 방식에도 불구하고 경량화를 달성한 점도 특징이다. 후륜구동 방식은 엔진이 차체의 앞에 위치하고 후륜으로 차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고른 무게 배분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뉴e-XDi220 LET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87마력, 최대 토크는 42.8㎏.m이다.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 동급 SUV 차량 중에서는 가장 많은 9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연비(복합 기준)는 10.5㎞/ℓ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쿠페’, 자동 9단 변속기 탑재… 5가지 주행모드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더 뉴 GLC 쿠페’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벤츠의 최초 중형 사이즈 SUV 쿠페이기도 하다.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d 4매틱 쿠페’와 ‘더 뉴 GLC 250d 4매틱 쿠페’가 먼저 출시됐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C 43 4매틱 쿠페’도 곧 출시된다. 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렁크 공간도 최대 1400ℓ에 달한다. 2.2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자동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기본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개인 맞춤형 등 5가지 주행모드(다이내믹 셀렉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뿐 아니라 평행 주차와 출차 기능 등을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도 지원된다. GLC 22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40.8㎏.m이다. 또 GLC 250d 4매틱 쿠페의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는 51㎏.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7.6초(GLC 250d 기준)다. 가격은 각각 7320만원(GLC 220d) , 8010만원(GLC 250d)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전기로 40㎞ 주행·가솔린 연비 21.4㎞/ℓ토요타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도요타코리아는 지난달 첫 번째 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차는 도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축돼 있다. 토요타 최초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도 적용됐다. 전기 충전 모드로 달릴 수 있는 최대 주행 거리는 40㎞이다. 도심 근교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전기만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치다. 연비도 국내 판매 중인 PHEV 모델 중 가장 높다. 가솔린 주행 시 연비는 21.4㎞/ℓ, 전기 모드 연비는 6.4㎞/kWh이다. 차량 전면부는 도요타의 디자인 정체성인 ‘킨룩’이 적용됐으며, 쿼드 발광다이오드(LED) 프로젝터 헤드램프가 장착돼 날렵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가 적용됐다. 에어백 9개와 함께 후진할 때 차량 후면의 상황과 폭을 알려 주는 리어 모니터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눈으로 보지 않고 직관적으로 에어컨 스위치나 핸들 스위치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도 설치돼 있다. 가격은 4830만원. 친환경 차량으로 인정돼 최대 270만원의 세제 혜택과 5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등은 ‘덤’이다. 인피니티 ‘Q30’, 고성능 모델 ‘S’ 배지… 최고 211마력인피니티코리아가 지난달 준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30’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 차에는 인피니티 고성능 모델을 의미하는 ‘S’ 배지가 부착됐다. 인피니티 최초로 2.0ℓ 가솔린 터보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결합됐다. 최고 출력은 211마력, 최대 토크는 35.7㎏.m이다. 주행 모드는 에코, 스포츠, 매뉴얼 등 3가지다. 엔진 세팅뿐 아니라 변속 반응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패들 시프터도 장착돼 역동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국내에 판매되는 Q30에는 19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도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체를 움직여 높은 지상고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흡·차음재를 많이 넣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정숙성을 구현했다. 방음재를 사용해 엔진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도 최소화했다. 전방충돌경고 및 정지,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첨단 기술도 적용됐다. 유럽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기관인 유로엔캡이 실시한 ‘2015 신차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10개의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3840만원(프리미엄)부터 4390만원(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까지다.
  •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4)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4)

    재판부 = 지금까지 이 사건 공소장 내용 공소사실, 적용범죄, 죄명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피고인과 변호인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순서따라 박근혜 피고인 변호인부터. 유영하 변호사 = 지난번 저희가 준비기일에서 검찰의 18가지 공소사실에서 일괄 부인하는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검찰 공소사실 모두 진술에서 공소사실과 관련없는 일부 사실 낭독한 건 일본주의와 헌법 무죄추정 원칙에 반해 심히 유감입니다. 이 사건 공소사실은 엄격한 증명에 따라 기소된 게 아니라 추론과 상상에 기인에 기소됐다는 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체적 공소사실 의견 말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세가지 부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첫째 모든 사건에는 범행 동기가 있습니다. 검찰 논리에 따르면 대통령인 피고인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해 기업들을 강요해 재단 출연금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최순실 딸 정유라를 도와주기 위해서 돈을 받았고, 최서원 조카인 장시호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 위해 삼성에서 돈을 지원하게 했고 나아가서 롯데나 SK 회장들에게 청탁 받고 재단에 출연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이 재단 출연에 있어서 피고인 대통령 박근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검찰은 영장 청구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재단 돈은 아시다시피 기본재산 보통재산으로 돼 있습니다. 기본 재산은 누구도 사용 못합니다. 보통재산도 재단 설립 목적에 따라 엄격히 사용되고 관계부처 감사를 받습니다. 자기가 쓰지도 못할 돈 왜 받아 재단 만드느냐는 의문이 듭니다. 검찰 주장대로라면 플레이그라운드 광고대행사 만들어 광고 수주 받기 위해 미르재산 세우고. 더블루K 용역 받기 위해 K스포츠재단 세웠다고 하면 700억원이 넘는 출연금을 두 조그만 회사가 용역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 걸리겠습니까. 5년 만에 이 돈 모두 소진할 수 있다고 검찰은 생각하십니까? 이사건에서 공범이론은 최서원, 안종범, 박근혜 피고인이 공모해서 범행을 했다고 전제를 하고 있습니다. 공범관계는 주관적으로 고의가 있어도 객관적 공동실행이라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공소장 어디를 봐도 어디서 언제 어떻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공모관계가 없습니다. 지난번 공판 기일에 석명을 요구했습니다. 증거문제. 증거 책자만해도 5책입니다. 상당수 증거가 대부분 언론 기사로 되어있습니다. 참고자료는 될 수 있지만 기사가 증거로 제출되어있습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검찰이 언론 기사를 형사사건의 증거로 제출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런 논리 같으면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법무부와 대검에서 감찰을 받고 있는데 검찰에 적용시킨다면 당사자들에게 부정 수뢰죄로 기소할 수 있다는 것이 변호인의 소견입니다. 공소사실에 대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검사는 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에 대해서 직권남용, 강요죄로 기소했는데 12만쪽에 달하는 증거 기록 사건 기록 정확히 파악 못했습니다. 5월 10일 전체 기록을 등사해서 전체기록을 다 보지 못했습니다. 기록 파악된 범위에서 말씀드리겠고 기본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적절한 기일을 부탁드려서 전체 사건에 대해서 PT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재단에 대해서 말씀드릴 게 미르·K 재단은 대통령이 지시해서 안 전 수석이 전경련을 통해서 재단 모금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방기선 행정관 진술 나오는데 2015년 2월 경에 안 수석 따라서 문화체육 설립 계획서가 나왔습니다. 10대 그룹 대상으로 30억씩 모아서 300억원대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공소장에는 피고인 박근혜이 7월 24일 오찬 이후에 7개 그룹 회장들과 오찬 이후에 2015년 5월에 최서원과 공모해서 재단 설립하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5년 2월에 방기선이 작성한 10대그룹 모아서 30억씩 만들겠다는 문서는 어떻게 설명이 되는 것입니까. 기본전제부터 틀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직권남용 강요죄로 기소하면서 인허가 불이익 받을 것을 염려하면서 두려워서 재단 출연했다고 쓰고 있으나, 그룹 회장은 모두 7명으로 그들에게 어떤 경위로 어떻게 협박을 해서 겁을 내서 어떻게 출연금을 냈는지 설시가 없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 말했지만 피해자가 법인인지 대표자인지 임원인지 누가 피해자인지 석명을 요구했는데 이후 절차가 없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를 피해자로 적시했는데 설립 행위를 강요행위인지 모금 까지도 해당되는지도 석명을 요구합니다. 가장 중요한 삼성 뇌물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찰 기소내용은 삼성은 세가지로 기소했습니다. 첫째 정유라 개인에 대해서 승마지원 79억원, 동계센터 16억 원, 미르·케이 출연 213억원을 뇌물 수수와 제 자 뇌물로 기소를 했습니다. 이 돈은 검찰도 인정하다시피 79억은 삼성전자와 코어 스포츠 간의 용역계약에 따라서 코어 법인 계좌로 송금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제 3자가 뇌물을 받았을때 본인 당사자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경제 공동체 개념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검찰은 최서원이 대통령 집을 사줬고 옷값을 대납했다고 하면서 경제 공동체 뿐 아니라 공모관계도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모관계를 인정하려면 최서원과 대통령이 어떻게 만나서 삼성으로 하여금 어떻게 돈을 받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동계 스포츠 영재센터에 16억 지원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검찰은 7월 25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의 2차 면담 당시 대통령이 동계 스포츠 영재센터 지원 요청했다고 했습니다. 제 3자 뇌물 수수라서 이재용이 삼성의 여러 현안을 부탁드려서 청탁했다고 구성했습니다.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안종범 전 정책수석의 수첩을 드는데 빙상협회 메달리스트 지원 문구를 동계센터 지원한 증거로 제시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안 수석 진술도 없습니다. 2차 후원에 대해서 2월 16일날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을 면담하면서 후원서가 담겨있는 봉투를 전달했다고 주장하지만 이 부회장에 대한 특검의 2차 영장에 제시된 범죄 사실에는 전달 시점이 오후로 기재돼있습니다.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사옥 출발이 9시 38분이고 돌아온 게 11시가 넘습니다. 박근혜 피고인과의 면담은 10시40분까지 있었습니다. 방준호의 진술에 따르면 11시 경에 제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이 맞지 않자 검찰은 구속 영장에서는 이 범죄사실 뺐습니다. 재판 진행 과정에서 짚어드리겠습니다. SK 및 롯데 그룹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롯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소장에는 박 대통령이 신동빈 회장을 접견하면서 면세점과 형제 분쟁 선처 부탁드린다는 부탁을 받고 하남 시설 건립자금 지원해 달라고 했다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검찰은 3월에 관계 부처에서 대책 냈다고 하합니다. 그러나 기록을 보면 대통령 지시사항이라고 경제수석실 압수 자료에 보면 2016년 4월에 대통령이 면세점 늘리는 게 정당한지 재차 확인하는 지시내용이 되어있습니다.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청탁받은 사실도 없고 회장에게 시설자금 75억원을 지원해달라는 부탁도 안했습니다. 공소장에 3월 11일 안종범 전 수석이 신동빈 회장을 만나서 신규 특허를 부탁받고 이를 대통령에 보고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전에 신동빈 회장을 만나서 전달한 안종범 역할에 대해서 왜 검찰은 안종범을 뇌물죄로 기소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검찰은 박근혜 피고인이 최태원 회장을 만나서 세가지 부탁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CJ헬로비전 합병 문제, 면세점 문제, 최재원 사면 문제입니다. 헬로비전은 피고인이 당시 관계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지시한게 나타납니다. SK면세점도 탈락했습니다. 피고인도 면세점 심사에 영향 끼치지 않습니다. 최재원 석방은 2월 15일에 피고인이 청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석방 주체는 법무부차관이 위원장으로 되어있습니다. 피고인이 부탁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블랙리스트과 관련해 기소요지는 3가지로 파악됩니다. 반정부 정부 시책 반대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지원배제하라는 것, 문체부 1급 공무원 3명에 대해 면직 지시한것, 노태강 국장 사표를 받게한 것으로 요약됩니다. 기본적으로 검찰은 다이빙벨 지원배제 피고인이 보고받았다는데 피고인은 블랙리스트에 대해서 어떠한 보고를 받는 바도, 지시한 바도 없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박 대통령이 공모한 것으로 설시돼 있으나 그렇다면 유진룡 장관도 공범인지 석명을 요청했으나 답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보고서를 받았느지 모르지만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시키고 지원하지 말라고 지시하거나 보고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검찰은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피고인이 좌편향 단체에 대해 말했다고 했는데 그 말 한마디로 지금의 블랙리스트 작성 책임을 묻는다면 살인범을 낳는 어머니에 대해 살인죄 책임을 묻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1급 공무원은 신분보장이 되지 않고 있어 용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부가 바뀌든 정권이 바뀌든 했을때 정무직 장차관 외에 1급 공무원은 일괄사표 내기도 합니다. 피고인이 김기춘 전 실장이나 인사 수석에게 사표를 받으라고 지시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 검찰은 김상률의 진술을 토대로 기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한불 문화교류 무산되고 거기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한 적은 있지만 노태강 사표를 받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끝으로 현대차에 대해서 케이디코퍼레션과 플레이그라운 광고 문제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박 대통령은 기술이 현대차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지 납품을 지시한 사항은 없습니다. 이상 저희 기록 범위내에서 공소장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끝으로 CJ그룹과 공무상 비밀 누설 관련해 말씀드리고 진술 마치겠습니다. 이미경 CJ부회장 사퇴와 관련해서 조원동 경제수석에게 대통령은 CJ가 걱정된다는 말씀은 했지만 경영 선에서 물러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경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라고 말씀이 있다고 해도 조원동이 “수사가 진행된다”라고 말한 부분까지 피고인이 책임을 질 수는 없습니다. 공무상 비밀 누설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47건의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만 최서원으로부터 연설문 표현 문구 의견 받아보라고 진술은 했으나 이와 관련 없는 인사문건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사실은 없습니다. 검사가 정호성과 최서원 피씨로부터 출력된 문건이 많은데 180건이 넘는 것 중에서 47건을 단정한 이유를 차후 재판정에서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재판부 =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 피고인은 이 사건 공소장 받아봤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 (고개 끄덕) 재판부 =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했는데. 박 전 대통령 = 네, 변호인 입장과 같습니다. 재판부 = 추가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박 전 대통령 =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판부 = 피고인 중 일부가 쉬고 싶다고 해서 재정하지 않으면 재판이 어려워 휴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경재 변호인(최순실) = 급한 사정이 있어서 5분. 생리적인 현상이니까 7분 정도?. 재판부 = 그럼 10분정도 휴정했다가 오전에 재판 진행하겠습니다. 10분간 휴정해서 35분에 다시 개정하겠습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계속)▶[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5)
  •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2)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2)

    한웅재 검사=이하 구체적인 공소사실 요지를 말씀드립니다. 순서에 따라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관련 범행, 개별 기업에 대한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롯데그룹·SK 뇌물범행, 삼성 뇌물 범행, 소위 문화계 블랙리스트 범행 마지막으로 KEB 하나은행 임직원 인사개입 순으로 진행합니다.한웅재 검사=이하 구체적인 공소사실 요지를 말씀드립니다. 먼저 미르케이 설립 모금 과정 범행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피고인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단 법인 설립할 것을 계획하고 삼성·현대차 등 7대 그룹 회장과 독대하면서 설립 관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5년 10월 하순 중국 리커창 총리 방한에 맞춰 서둘러 재단법인을 설립하려고 공모하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신속히 할 것을 지시해 안 수석은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을 통해서 18개 그룹에 출연금을 배분하고 최상목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수석실 등에 행정적 조치를 즉각 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씨로부터 추천받아 박근혜 피고인이 미리 내정한 미르재단 이사장들과 회의를 4차례 개최하였고 10일 만에 16개 그룹으로부터 출연 약정서를 받아내고 미르재단을 설립하기에 이릅니다. 최서원은 미르라는 명칭을 정하고 최서원을 면접 위원으로 내정해서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박근혜 피고인은 안종범에게 전달했습니다. 박근혜 피고인은 출연금을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갑자기 늘릴 것을 지시했고 기본재산과 보통 재산의 비율을 9대1에서 2대8로 변경할 것을 급히 지시했습니다. 박근혜 피고인의 지시에 따라서 급히 진행되면서 회의록이 허위로 작성돼 신청서류를 작성했고 일부 발기인 누락되어도 허가를 내주는 등 무리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은 박근혜 피고인 등의 요구를 무시할 경우 인허가 어려움 등 직간접적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 두려워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은 486억원을 받아 미르재단을 설립했습니다. K스포츠재단 설립도 미르와 다르지 않습니다. 최서원은 12월쯤 스포츠재단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재단 임직원을 면접을 거처 내정하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대통령은 안 수석에게 지시했습니다. 안 수석은 이 부회장에게 3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재단 설립을 지시했습니다. 그후 미르재단과 같은 방법으로 모금이 됐고 박근혜·최서원·안종범의 공모에 따른 스포츠재단 설립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어 합계 288억원의 재단 설립을 하게 돼 직권남용과 강요죄 적용해서 기소했습니다. 다음은 개별 기업 직권남용입니다. 첫번째는 현대차와 KD코퍼레이션 관련 범행으로, 피고인은 최씨의 부탁으로 안 수석에게 현대차에서 KD코퍼레이션 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2014년 11월 피고인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단독 면담하던 중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에게 KD코퍼레이션 기술을 채택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현대차는 불이익 두려워서 KD코퍼레이션이 협력 업체도 아니었고 인지도나 기술력 측면에서 제대로 검증 안됐지만 협력 업체로 선정해 현대차로 하여금 10억원 상당의 흡착제를 납품하게 했습니다. 현대차의 플레이그라운드 관련 범행으로, 피고인은 안 전 수석에게 최씨가 설립한 플레이그라운드 소개 자료를 주면서 현대차에 전달하라고 지시했고, 김 부회장에게 소개 자료를 주면서 플레이그라운드를 살펴보라고 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피고인과 최씨 등의 공모에 요구를 불응할 경우 불이익 당할 것을 우려해 기존 이노션 광고물량을 플레이그라운드에 금액 70억원 상당의 광고 5건을 발주했습니다. 두번째, 롯데그룹 관련해 피고인은 최씨에게 부탁을 받고 3월 신동빈과 단독 면담하면서 더블루K 체육 인재 육성 관련 시설 투자 자금 지원을 요구하고 안 전 수석에게 챙겨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신동빈은 박 피고인의 요청에 따라 당시 부회장이었던 이인원에게 업무처리를 지시했고 그 무렵 최씨는 롯데와 자금 협상하도록 정현식 전 K스포츠 사무총장 등에게 지시했습니다. 정 전 총장과 고영태는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장(사장)을 만나서 시설 건립자금 75억원을 요구했습니다. 신 회장 등 롯데 그룹 임직원은 피고인, 최씨, 안 전 수석 공모에 따른 요청에 불응할 경우 불이익 우려해 지원을 약속했고 5월 25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롯데 그룹 5개 계열사 동원해서 70억원을 K스포츠재단에 송금했습니다. 세번째, 포스코 관련 범행입니다. 피고인은 최씨 부탁을 받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단독 면담하면서 배드민턴 팀 창단과 더불어 매니지먼트 담당하게 요구했습니다. 독대 직후 안 전 수석은 더블루K과의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포스코는 더블루K와 협상을 진행했는데 포스코는 경영 여건이 어려워서 배드민턴 팀 창단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권오준 포스코 최장 등은 공모에 따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이익 받을까봐 협상을 진행했고, 결국 16억원 상당의 펜싱팀을 창단하고 더블루K에 매니지먼트를 맡기는 합의를 했습니다. 네번째, KT와 관련해 피고인은 최씨의 부탁을 받고 2015년 1월, 8월 쯤 안 전 수석에게 이동수·신혜성을 KT에 채용시키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안 전 수석은 황창규 KT 회장에 전달했습니다. 이동수를 센터장으로, 신혜성을 담당으로 채용했는데 안 전 수석은 다시 광고 업무 총괄 담당으로 해달라고 했고 이에 따라 보직도 바뀌었습니다. 2016년 1월 쯤 안 전 수석에게 피고인은 플레이그라운드를 KT 대행사로 선정해 달라고 했고 이에 따라 안 전 수석은 황 회장에게 위 요구를 전달했습니다. 황 회장 등 임직원은 이와같은 요구에 불응할 경우 불이익 두려워한 나머지 플레이그라운드를 신규 광고 대행사로 선정하고 68억원 상당 7건을 발주했습니다. 다섯번째로 GKL 관련, 피고인은 최씨에게 더블루K와 GKL이 용역계약을 체결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안 전 수석에게 연락처를 전달했습니다. 안 전 수석은 이기우에게 협상을 지시하고 그 무렵 김종 문체부 차관을 정 전 총장에게 소개해주기로 했습니다. 피고인과 안 전 수석 지시에 따라 협상을 진행했는데 요구한 계약은 80억원 상당으로 과다한 내용이어서 수용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GKL은 위와 같은 요구 불응할 경우 불이익이 두려워서 협상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GKL은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하고 더블루K 간 장애인 선수 위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섯번째 삼성 내용입니다. 피고인은 최씨가 설립한 동계영재스포츠센터가 삼성의 지원을 받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의 단독 면담에서 영재센터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등 임직원은 피고인과 최씨의 공모에 따른 요구를 불응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까봐 2015년 10월 삼성전자 회사자금 5억원을 영재센터에 송금했습니다. 피고인은 최씨의 추가 지원 요청을 받고 추가지원을 요청했고, 2016년 2월 삼성은 10억원을 다시 송금했습니다. 검찰은 대기업 대한 범행에 대해직권남용, 강요로 기소했습니다. 일곱번째, CJ그룹 관련 피고인은 2013년 7월 4일 당시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CJ 이미경 부회장이 그룹경영에서 물러났으면 좋겠다면서 퇴진을 지시했고, 조원동은 손경식 CJ그룹 부회장에게 대통령의 뜻이라면서 “손 떼게 하라고 하십쇼” “너무 늦으면 저희가 난리납니다” 하는 등 두차례 걸쳐서 뜻을 전달했습니다. 피고인은 조원동과 공모해 손경식·이미경을 협박했지만 미수에 그쳐 검찰은 박근혜를 강요미수로 기소했습니다 <계속>▶[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 1차공판 속기록 (3)
  • ‘황제’ 진종오 뮌헨월드컵 50m 권총 세계新 우승

    ‘황제’ 진종오 뮌헨월드컵 50m 권총 세계新 우승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이후 출전한 첫 국제대회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진종오는 21일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230.5점을 쏴 코스타 주앙(포르투갈·228.3점), 그르기츠 드미트리예(세르비아·209.0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진종오의 결선 점수는 지난 3월 뉴델리월드컵에서 지투 라이(인도)가 세운 세계기록(230.1점)을 0.4점 경신한 새 기록이다. 50m 권총은 진종오가 세계 사격 역사상 처음이자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종목이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그리고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맹은 결선 초반 3위권에서 시작한 진종오가 15발째에서 10.5점을 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간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여유 있게 우승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종오의 얼굴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고 연맹은 덧붙였다. 남자 50m 권총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제사격연맹은 다음 올림픽에서 50m 권총, 50m 소총 복사, 더블트랩 등 남자 종목 3개를 폐지하는 대신 10m 공기권총, 10m 공기소총, 트랩 등 혼성 종목 3개를 신설하는 방안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장하성·김상조 ‘더블 저격수’… 강도 높은 경제민주화 재확인

    장하성·김상조 ‘더블 저격수’… 강도 높은 경제민주화 재확인

    급진적보다 현실적인 개혁 관측 “성장동력 확보 고민 수반돼야” 보수 경제학자 김광두 자문역 정책 견제·균형추 역할 관측 재벌 개혁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의 강도 높은 경제 민주화 의지가 21일 다시 한번 확인됐다.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지명한 데 이어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청와대 정책 사령탑인 정책실장에 임명했다. 장 실장의 청와대 정책실에서 큰 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면 김 후보자가 이끄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집행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장 실장과 김 후보자는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대기업의 불합리한 지배구조와 경영권 승계 문제 등을 지적하며 재벌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장 실장은 1997년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장, 2001년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김 후보자는 장 실장으로부터 경제개혁센터 운영위원장을 물려받아 더욱 크고 영향력 있는 조직으로 키워냈다. 재벌그룹 계열사 주식을 통해 대기업 경영과 지배구조를 감독하는 소액주주 운동을 함께 주도하기도 했다. 장 실장과 김 후보자의 투톱 체제는 앞으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 소액주주 권한 확대, 중소기업 보호 및 활성화 등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소액주주 운동과 같이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급진적인 정책보다는 점진적이고 자율적인 형태로 개선을 유도하는 현실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특히 장 실장은 2000년대 들어 변모된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재벌 지배구조 개혁은 기업 발목을 잡자는 게 아니다”, “1990년대의 장하성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재벌 정책에 대해 이날 함께 임명된 합리적 보수 경제학자인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위원장이 적절한 견제와 균형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재계에서는 대체로 두 진보학자가 강력한 재벌 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과정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대기업 관계자는 이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교수 신분으로 시민운동에 주력했을 뿐 실제 정책 입안을 주도한 경험이 없다”며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욕을 앞세울 경우 다소 급진적인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는 전망도 나온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장 실장은 기존에 재벌 저격수로 많이 알려졌지만 김 후보자와 비슷하게, 학자로서 바라보던 시각과 약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만큼 균형 잡힌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장 실장과 김 후보자가 단순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만 생각하는 정책을 펴서는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며 “지배구조 개선이 한국경제의 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아이콘 ‘블링블링’ 티저 공개, 방독면 쓴 멤버들 “압도적 카리스마”

    아이콘 ‘블링블링’ 티저 공개, 방독면 쓴 멤버들 “압도적 카리스마”

    그룹 아이콘이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블링블링(BLING BLING)’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아이콘의 컴백 타이틀곡 ‘블링블링(BLING BLING)’ 영상 티저가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콘이 컴백을 이틀 앞두고 공개한 ‘블링블링’ MV 티저는, 방독면 마스크를 한 멤버들이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희미한 연기 속에서 등장,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0초 안팎의 짧은 영상이지만 묵직한 힙합 비트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으며, “블링블링” 이라고 외치는 짧은 한마디의 가사가 중독성 강한 인상을 남긴다. ‘블링블링’ 뮤직비디오는 YG 아티스트들과 많은 작업을 해왔던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이콘의 더블 타이틀곡인 ‘블링블링’, ‘벌떼(B-DAY)’는 2편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음원 공개 이후 8시 스페셜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컴백을 알리고, 신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J코스메틱, ‘인클로즈’ 론칭 및 신제품 5종 출시

    MJ코스메틱, ‘인클로즈’ 론칭 및 신제품 5종 출시

    MJ코스메틱이 화장품 브랜드 ‘IN’KLOUZ(인클로즈)’를 신규 론칭한다. 화장품 전문가가 모여 만든 브랜드 ‘IN’KLOUZ’는 ‘동봉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Enclose’의 발음기호로 연인에게 보내는 소중한 손편지와 같이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한 시크릿 레시피를 화장품에 담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IN’KLOUZ(인클로즈)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허니코코블렌딩 기초 5종도 함께 선보인다.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으로 구성되는 허니코코블렌딩 라인은 피부 영양에 좋은 꿀 추출물, 피부 개선효과가 있는 코코넛수, 수분 가득한 피부를 만드는 화이트플라워 복합물, 보습성분을 오래 유지하는 Pentavitin을 공통 원료로 사용했으며,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너·에멀젼 각 180mL, 에센스 100mL, 크림·아이크림 각 100g 등 넉넉한 용량으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변질이 쉬운 여름에 대비해 자외선에 강하고 제품 변질이 적은 갈색 병을 용기로 채택했다.MJ코스메틱은 IN’KLOUZ 론칭을 기념하며 오는 6월 2일 론칭쇼 ‘SECRET PARTY’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디맨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MC딩동이 진행을 맡았으며 도끼, 제시, 나다, 딘딘, 더블K 등 정상급 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연예인, 유명DJ, 업계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18일부터 ‘시크릿 제스처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론칭쇼에 초청할 예정이다. ‘시크릿 제스처 캠페인’은 자신의 SNS에 지정된 ‘시크릿 제스처’ 셀카를 찍어 해시태그(#인클로즈 #시크릿 #파티 #디맨션)와 함께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MJ코스메틱 관계자는 “인클로즈는 좋은 원료에 맞는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의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오는 6월 2일 진행되는 론칭쇼를 시작으로 인클로즈만의 다양한 이벤트와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의 기대해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타임스퀘어에 차량돌진…1명 사망·20여명 중경상

    뉴욕 타임스퀘어에 차량돌진…1명 사망·20여명 중경상

    미국 뉴욕의 중심인 타임스스퀘어에서 18일(현지시간) 대낮에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낮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보행자들 사이로 돌진하면서 18세 여성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차량이 빠른 속도로 인도를 덮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경찰차와 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 사고를 수습했다. 한 목격자는 “차량이 멈추지 않고 세 블록가량 돌진했다”며 “가장 인파가 붐비는 점심 시간대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혼란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뉴욕 브롱크스 출신의 26세 남성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다. 목격자들은 그가 사고 직후 차에서 나와 도주하려고 하면서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용의자는 미 해군에서 복무했고, 두 차례 음주 경력이 있다. 로이터통신은 사고 현장에 피해자들의 신발들이 방치돼 있고 1명은 피로 얼룩진 천으로 덮여 있었다고 보도했다.뉴욕 경찰(NYPD)은 테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테러대책반을 현장에 투입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사고가 테러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정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사고 발생 직후 보고를 받으면서 테러 여부를 주시했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보고 사실을 공개했다. 타임스스퀘어는 뉴욕 맨해튼의 중심상권으로 연중 관광객들로 붐비는 장소다. 하루 31만명 이상이 통행하는 뉴욕의 랜드마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가수 싸이가 ‘엠카’에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싸이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Luv it’으로 위너 ‘Really Really’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1위 감사합니다. 위너 롱런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식구인 위너에게도 롱런할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싸이는 지난 10일 8번째 정규 앨범 ‘4x2=8’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 로이킴, 빅스, 세이예스, 립버블, 영크림,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바시티, 드림캐처,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트리플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싸이 “겸손한 척 했지만 ‘미국병’ 앓고 있었다”

    ‘라디오스타’ 싸이 “겸손한 척 했지만 ‘미국병’ 앓고 있었다”

    가수 싸이가 ‘라디오스타’에서 ‘미국병’을 앓은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싸이, 김범수, 자이언티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스타가 된 이후 ‘라디오스타’ 섭외를 한 차례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싸이는 자신이 ‘미국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후 인터뷰에서는 겸손하게 ‘이런 일이 또 일어나겠냐’ ‘이런 일이 두 번 일어나긴 쉽지 않죠’라고 말했지만 마음 속에는 또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 하던 대로 예능도 하고 제 운신의 폭을 잘 조율할 수가 있었는데, 그러질 않았다. 그 기간이 2~3년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스눕독과 함께 한 ‘행오버’가 미국병을 낫게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싸이는 “그때가 미국병의 절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행오버’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며 그의 미국병은 완치됐다고. 김구라는 “스눕독이 명의다. 미국병은 미국인이 고쳐주나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지난 10일 8번째 정규 앨범 ‘4x2=8’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년 만에 돌아온 이재현 “미완의 사업 완성 위해 정진”

    4년 만에 돌아온 이재현 “미완의 사업 완성 위해 정진”

    “2010년 제2도약 선언 이후 획기적으로 비약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그룹 경영을 이끌어 가야 할 제가 자리를 비워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고 글로벌 사업도 부진했습니다. 깊은 책임을 느낍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4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오전 경기 수원시 광교에서 열린 ‘CJ블로썸파크 개관식’과 ‘2017 온리원 콘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3년 5월 온리원 콘퍼런스 이후 4년 만에 참석한 공식 행사다. 이 회장은 “걱정해 주신 덕분에 건강을 많이 회복해 오늘 4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섰다. 저는 오늘부터 다시 경영에 정진하겠다”면서 “그룹의 시급한 과제인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완의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놓기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산업이 쇠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보이지 않는 지금 CJ의 콘텐츠·생활문화서비스·물류·식품·바이오 사업군은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면서 “CJ그룹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할 때 사업으로 국가에 기여해야 한다는 선대회장님과 저의 사업보국 철학도 실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공격적인 경영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 회장은 “2030년에는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월드 베스트 CJ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 30조원을 돌파한 CJ그룹은 올해 5조원을 비롯해 2020년까지 물류,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 인수합병(M&A)을 포함해 모두 36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통해 ‘2020년 매출 100조원 달성’이라는 그룹 비전 ‘그레이트 CJ’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회색 더블버튼 재킷 양복 차림에 휠체어를 탄 이 회장은 체중이 다소 불어난 모습이었다. 부인 김희재씨, 그룹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기념수인 오엽송에 흙을 뿌리기 위해 잠시 휠체어에서 내려 걸었지만 삽을 뜰 때는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 2013년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 회장은 즉시 경영에 복귀하지 못하고 그동안 미국에서 건강회복에 주력해 왔다. 행사에는 딸 이경후 CJ미국지역본부 상무(대우)와 사위 정종환 CJ미국지역본부 상무(대우), 장남 이선호 CJ주식회사 부장 등 이 회장의 가족들과 이채욱 CJ대표이사,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SIS 지해, 170cm 청순함+귀여움 갖춘 비주얼 ‘긍정 에너지’

    SIS 지해, 170cm 청순함+귀여움 갖춘 비주얼 ‘긍정 에너지’

    SIS 지해 사진이 공개됐다. 6인조 신인 걸그룹 S.I.S 소속사 (주)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S.I.S 첫 번째 멤버 지해(J.SU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팀에서 리더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지해는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 170cm의 큰 키,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돋보이는 멤버다. 성실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하며,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통해 팬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해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깊이 있는 지성과 강인한 체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엄친딸 여동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S.I.S는 ‘별들 안의 뜻밖의 재미’라는 뜻을 담고 있는 ‘Serendipity in Stars’의 약자로, 대중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각 단어의 이니셜을 따 탄생한 이름이다. 이와 동시에 여동생을 뜻하는 SISTER의 약자 Sis.의 느낌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친숙하고 갖고 싶은 여동생’ 콘셉트를 표방하는 S.I.S는 멤버마다 각각 다른 워너비 여동생의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남성 팬에게는 여동생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고, 여성 팬에게는 따라하고 싶고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로망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첫 번째 멤버 지해가 S.I.S 멤버 중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도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남 미사 오피스텔 분양 소식…‘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수요층 관심 높아져

    하남 미사 오피스텔 분양 소식…‘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수요층 관심 높아져

    지난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대의 투자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분양하는 오피스텔마다 큰 인기를 끌며 뜨거운 오피스텔 분양열기를 보였다. 특히 지난 12월 공급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접수 결과, 최고 248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계약 2개월 만에 모두 완판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오피스텔 분양이 인기인 이유로는 아파트 분양 열풍이 오피스텔에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대형개발호재가 본격화 되면서 강동, 송파 등 주변지역으로부터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려왔다. 업계전문가는 “연이율이 낮은 예∙적금 등 금융상품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하남 미사강변도시로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스타필드 하남과 이케아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부동산계 큰손들이 있다는 강남, 송파지구에서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오피스텔 열기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이라 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대형개발호재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가운데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에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를 공급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미사 초입에 위치 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9호선 연장선 개발 등이 있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지역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의 최대 수혜지다. 인근으로 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케아 등 쇼핑센터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고 강동 경희대병원과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과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유니온 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과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문화생활도 즐기기 쉽다. 직주근접을 기반으로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고덕복합 업무 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인근 약 2km이내 약 10만명 의 직주근접 수요가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며 5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20년간 1029경기 누비고…굿바이, 주희정

    [프로농구] 20년간 1029경기 누비고…굿바이, 주희정

    마지막으로 우승 반지를 끼겠다는 꿈을 접고 주희정(40)이 코트를 떠난다. 이정현(30)은 역대 자유계약(FA) 최고액을 겨냥하고 새 둥지를 찾는다.프로농구 삼성은 1997~98시즌 원주 나래(현 동부)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20년 동안 1029경기에 출전한 주희정이 은퇴한다고 16일 공표했다. 원 소속팀과의 FA 협상 결과 주희정과 박지현(38·동부)을 비롯한 아홉 명이 코트와 작별한다. 주희정의 최다 출전 기록은 2위 김주성(688경기)보다 331경기나 많다. 20년 동안 뛰지 않은 경기가 15경기뿐이다. 통산 어시스트 5381개와 통산 스틸 1505개는 당분간 넘보기 힘들 전망이고 통산 3점슛 1152개로 역대 2위, 8564득점과 리바운드 3439개 모두 역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선수 최다인 8번의 트리플더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려대에서 신기성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에 가려졌던 그는 2년 만에 중퇴하고 일찍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나이가 어려 연습생으로 나래에 첫발을 디딘 뒤 1년 뒤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약점으로 지적된 슛을 보완하려고 혼자 체육관에 남아 수백 개의 슛을 던졌다. 단 하루도 체력 훈련을 빠뜨리지 않았다. 이런 땀의 대가로 데뷔 4년 만인 2000~01시즌 삼성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2006년부터 두 시즌을 KT&G(현 인삼공사)에서, 2012년부터 세 시즌을 SK에서 지냈다. SK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도 통합 우승을 놓쳤던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첫 반지를 끼었던 삼성에서 마지막 우승 반지를 끼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것을 쏟아냈으나 결국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다. 한편 인삼공사의 우승 주역 오세근(30)은 2015년 문태영(삼성)의 8억 3000만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인 7억 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정현에게 구단은 오세근과 같은 액수를 제시했으나 본인이 8억원을 요구해 19일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 콜을 기다리게 됐다. 그를 원하면 첫해 연봉으로 인삼공사가 제시한 6억 750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계약 기간 5년을 보장해야 한다. KCC와 동부, kt 등이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리온에서 FA로 풀려난 김동욱(36)은 이정현과 달리 원소속 구단에 보상할 필요가 없어 더 매력적이란 얘기가 있다. LG와 삼성, kt, 인삼공사 등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타이어 쾌속질주… 금호타이어 역주행

    한국타이어 쾌속질주… 금호타이어 역주행

    ‘한국타이어의 질주, 금호타이어의 역주행.’ 타이어 업계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업체 간 희비는 극명하게 갈린다. 한국타이어는 1분기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내면서 타이어 업계의 ‘맏형’ 역할을 충실히 해낸 반면, 2위 금호타이어는 3위 업체보다 못한 실적을 냈다. 금호타이어는 5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고무 가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6분기 만에 적자 전환(-282억원)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발표했다. 반면 넥센타이어는 북미 지역 부진에도 불구, 10%대 영업이익률을 올리면서 선방했다.지난 15일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나란히 1분기 실적을 공시하면서 국내 타이어 3사의 올해 첫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지난달 28일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한국타이어 매출은 1조 6392억원, 영업이익 2322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4.1%로 국내 3사 중에선 가장 높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고무 가격 급등과 환율 하락으로 마진이 축소될 것이란 관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본격적인 제품 가격 인상 전에 사두자”는 딜러들의 재고 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판매 물량은 10% 넘게 늘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의존도를 줄인 것도 한몫했다. 최근 고전을 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비중은 전체 매출의 6~7%에 그친다. 한국타이어는 “전체 매출의 83%를 해외에서 올린다”면서 “전 세계 45개 완성차 업체, 310개 차종에 제품을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호타이어는 경영권 리스크에 발목이 잡혀 수익 개선 기회를 놓쳤다. 중국 업체 더블스타에 인수되면 기존 가격보다 더 낮춰 팔 수밖에 없다 보니 적기에 제품 가격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완성차 업체들도 금호타이어가 앞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지 불명확하다 보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도 실적 악화의 요인이다. 금호타이어의 전체 신차용 타이어 비중(35%)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업계에서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 타이어는 3대7의 비율을 ‘황금률’이라고 한다. 교체 타이어 시장이 더 클 뿐 아니라 마진도 더 남기 때문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써클:더 비기닝’ 여진구, 남자가 돼서 돌아왔다 ‘베일듯한 콧날’

    ‘써클:더 비기닝’ 여진구, 남자가 돼서 돌아왔다 ‘베일듯한 콧날’

    배우 여진구가 훈남 외모를 자랑했다. 여진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tvN에서 드라마 ‘써클:더 비기닝’이 방송됩니다아아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써클 #더비기닝 #몸은 #떨어져있지만 #그시간만큼은 #나와함께 #맞지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진구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날카로운 콧날과 턱선이 눈길을 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16일 ‘더 비기닝’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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