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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갈린 운명’ 팀 킴이 이겼던 일본·영국 결승서 맞대결

    ‘엇갈린 운명’ 팀 킴이 이겼던 일본·영국 결승서 맞대결

    4년 전 평창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한국에 패했던 일본 컬링 대표팀 ‘팀 후지사와’가 꿈에 그리던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영국팀 ‘팀 뮤어헤드’도 결승에 진출했다. 팀 후지사와는 18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8-6으로 이겼다. 전날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위스에 4-8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여 눈물을 흘렸던 팀 후지사와는 한국의 패배로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후 내친김에 결승까지 오르는 드라마를 썼다. 스위스가 예선에서 8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둬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패배를 통해 보완한 팀 후지사와는 강했다. 승부처는 5엔드였다. 4엔드까지 1-2로 끌려가던 팀 후지사와는 5엔드 흔들리는 스웨덴을 상대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하우스 안에 자신들의 스톤을 3개나 넣어놓은 팀 후지사와는 마지막 공격에서 후지사와 사츠키가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하며 4득점을 냈다.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스위스는 6엔드에 1점 스틸마저 허용하며 궁지에 몰렸다. 남은 4엔드에서 역전이 필요했던 스위스는 7엔드 3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두 팀은 남은 3엔드에서 1점씩 주고받았고 결국 팀 후지사와가 8-6 승리를 거뒀다.다른 경기에선 영국이 스웨덴을 12-11로 이겼다. 마지막 9엔드에서 영국이 4점을 내 승기를 잡았다가 10엔드에서 스웨덴이 3점을 내면서 연장에 돌입했다. 후공인 영국이 결국 1점을 따내며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팀 킴으로선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일본과 영국은 예선에서 한국에 각각 5-10, 7-9로 패했다. 반면 스위스와 스웨덴은 한국을 각각 8-4, 8-4로 이겼다. 공교롭게도 팀 킴이 예선에서 이긴 팀은 결승에 갔고, 예선에서 진 팀은 준결승으로 갔다. 이날 패배한 스웨덴과 스위스는 한국시간 기준 19일 9시에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영국과 일본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 삼성에 질 순 없다...애플도 접히는 스마트폰 출시한다

    삼성에 질 순 없다...애플도 접히는 스마트폰 출시한다

     최근 높아진 폴더블폰 인기 때문일까? 2024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Apple) 폴더블폰의 예상 이미지가 미국의 IT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에 등장했다. 아이폰 에어(iPhone Air) 명명된 콘셉트 디자인은 안토니아 드 로사(Antonia De Rosa)가 작업했다. 접혔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가 가려지는 인폴딩(infolding) 방식과 클램쉘(clamshell·조개 뚜껑 같은 뚜껑이 달린) 형태가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flip)을 빼 닮았다.시간과 간단한 메시지 정도만 확인할 수 있는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경첩(hinge · 힌지)과 후면에는 애플 로고가 있다. 하단에는 충전 포트(fort)가 제외되고 스피커만 위치해있다. 애플 진영에서는 아이폰13 출시 전부터 충전 단자가 없는 ‘포트리스(fort-less) 디자인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적용된 사례는 없다. 현재 떠돌고 있는 사양(spec)과 관련된 소문은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폴더블의 구조적 한계 극복이 중요하다. 전통적인 바(bar) 형 스마트폰에 비해 폴더블은 2개의 몸체(body)와 이를 잇는 경첩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구조상 AP(application processor ·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효율적인 배열에 어려움이 있고 방열 설계에도 불이익이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의 배터리 효율과 발열 관리는 기존 플래그십(flagship · 브랜드 최상위 라인업)에 비해 열세하다. 이러한 부분은 애플에서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출시한다면 같은 해 공개될 플래그십 대비 성능이 한참 뒤떨어진다고 보는 게 맞다.다만 폴더블폰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애플은 타가의 장점만 벤치마크(benchmark)해 단점을 최소화하고 상품성과 소비자 경험을 높인 제품으로 출시할 확률이 크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폴더블 관련 기술은 중국의 OPPO에서 선보인 바 있다. OPPO의 폴더블폰 파인드N은 접었을 때 안쪽 디스플레이가 물방울 형태가 되도록 설계해 주름(crease)을 완화했다. 해당 경첩은 시계로 유명한 세이코(seiko)에서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만 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궈(Ming-Chi Kuo)는 애플이 8인치 QHD+급의 초고해상도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OLED flexible diplay·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OLED 패널)를 탑재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기는 2024년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폴더블폰 시장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는 2년 후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 규모를 3000만 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출하량 기준 전체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890만 대라는 점을 비추어 보면, 2024년에는 약 세 배 이상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카날리스 연구원 토비 주(Toby Zhu)는 폴더블폰의 특성을 일컬어 “특히 얼리어답터(early adopters)와 최상위 기종을 선호하는 사용자(high-end users)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폴더블폰의 특성이 애플이라는 브랜드와 결합했을 때 어떠한 상승효과(시너지·synergy)를 발휘할지 궁금해진다.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일주일만에 2배 늘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일주일만에 2배 늘었다

    전국서 10만 9831명 확진…어제보다 1만6696명 급증위중증 385명, 사망 36명…재택치료자 35만명 넘어 18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만명대를 넘어섰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영향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 983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5만 3920명)보다는 2배, 2주 전인 4일(2만 7437명)보다는 4배 늘어 일주일마다 확진자가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앞서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모델링 결과에 따르면 내달 중순쯤 최대 27만명에 달할 것으로 봤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 9715명, 해외유입이 11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89명)보다 4명 감소한 385명으로 집계됐다. 닷새째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망자는 45명이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3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7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날아올랐다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날아올랐다

    ‘피겨 여왕’ 김연아(32)를 보고 꿈을 키운 ‘연아 키즈’ 유영(18)과 김예림(19·이상 수리고)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에서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두 사람은 ‘유영 키즈’와 ‘김예림 키즈’의 별이 될 만한 멋진 연기로 감동을 선사했다. 유영은 1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6점, 예술점수(PCS) 68.59점으로 142.7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70.34점)을 합쳐 총점 213.09점으로 6위에 오른 유영은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김예림은 TES 68.61점, PCS 66.24점으로 쇼트(67.78점)를 더해 총점 202.63점을 받고 9위에 올랐다.전체 20번째로 나선 유영은 ‘레 미제라블’의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점프로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큰 실수 없이 뛰었지만 수행점수(GOE)에서 1.10점이 깎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 이어 준비한 연기를 모두 펼친 유영은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멋지게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유영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유영은 “가족 생각이 많이 났고 그동안 연습하면서 힘든 시간이 많이 생각났다”면서 “올림픽인 만큼 부담이 많이 됐는데 모든 게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6위 성적에 대해선 “잘한 것 같다”면서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더 올릴 수 있는 점수가 많으니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에 앞서 17번째로 은반 위에 선 김예림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하며 기분 좋게 연기를 시작했다. 마지막 점프 과제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하는 등 좋은 모습으로 마친 김예림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예림은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렸다”면서 “점수가 살짝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순위에 만족한다”고 웃었다. 쇼트 1위로 마지막에 뛴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두 번이나 넘어지며 총점 224.09점으로 4위에 그쳤다. 연기를 마친 발리예바는 눈물을 흘렸고, 누구 하나 심경을 물어봐 주는 이 없이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조용히 빠져나갔다. 발리예바가 입상하면 시상식이 열리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4등으로 밀리면서 시상식도 열렸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안나 셰르바코바(18)와 알렉산드라 트루소바(18·이상 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사카모토 가오리(22·일본)가 차지했다.
  • 3회전 반의 유혹… ‘공포의 꽃봉오리’

    3회전 반의 유혹… ‘공포의 꽃봉오리’

    앞을 보고 점프해 두려움 커져실패 확률 높지만 성공 땐 8점트리플 악셀(3회전 반)은 ‘유혹의 점프’일까. 피겨스케이팅이 동계올림픽의 꽃이라면 점프는 피겨라는 이파리 속에 숨겨진 꽃봉오리다. 기술적인 면에서 피겨 점수는 점프의 종류와 회전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점수가 높을수록 어려운 기술이다.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기준으로 기본점수는 토루프 9.50점, 살코 9.70점, 루프 10.50점, 플립 11.00점, 러츠 11.50점 순이다. 그런데 트리플 악셀의 기본점수는 8.00점으로 트리플 러츠(5.90점)보다 높고, 쿼드러플 토루프보다 낮다. 그렇다고 “트리플 악셀 점프가 쿼드러플 점프보다 난도가 낮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다른 트리플 점프와는 다르게 트리플 악셀은 선회전(프리 로테이션)이 없기 때문에 3회전이 아닌 3회전 반을 꽉 채워 돌아야 한다. 또 스케이트 바깥날을 축으로 뛰어오르는 에지 점프인 점, 유일하게 앞을 보고 뛰어오르기 때문에 마치 높은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은 공포를 수반하는 점 등은 쿼드러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까지 주눅 들게 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도 트리플 악셀을 연습했지만 매달리진 않았고 올림픽에서도 이를 써먹지 않았다. 대신 최고 난도의 점프 조합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앞세워 여자 싱글 무대를 평정했다. 아사다 마오(일본)가 김연아를 넘기 위해 부단히 트리플 악셀에 도전했지만 끝내 실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은반을 내려온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도 수많은 여자 싱글 선수가 이 점프에 매달리는 건 아무래도 ‘점수의 유혹’ 때문이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반드시 악셀 점프를 한 차례 이상 뛰어야 하는데 더블 악셀이 기본 배점 3.30점인 데 견줘 트리플 악셀은 무려 8.00점이다. 지난 15일 쇼트프로그램에 나선 30명 중 6명만이 트리플 악셀을 택했다. 그마저도 발리예바와 유영을 비롯한 5명이 모두 회전수 부족 등으로 실패했고, 히구치 와카바(일본) 1명만 ‘클린’ 판정을 받았다. 히구치는 기본점수 8.00점을 온전히 챙기고 수행점수(GOE) 1.71점까지 챙겨 단박에 5위로 급부상했다.
  •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무결점 연기로 톱10 날아올랐다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무결점 연기로 톱10 날아올랐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18)이 ‘트리플 악셀’(3회전 반) 점프로 베이징 은반 위를 또 박차고 올랐다. 유영은 1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멋지게 성공시켰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선 회전수 부족으로 3.30점이 깎였지만 이번엔 기본점수 8.00점을 온전히 챙겼다. 유영은 이어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플립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다시 더블 악셀로 4연속 점프를 마무리했다. 여섯 번째 점프도 트리플 토루프와 콤비네이션으로 처리했다. 유영은 142.75점을 받아 쇼트(70.34점) 합계 213.09점으로 6위에 올랐다. 김예림(19)은 ‘클린’ 연기를 펼쳤지만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인 140.98점에 못 미치는 134.85점을 받아 쇼트(67.78점)와의 합계 202.63점을 기록했다. 김예림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최종 9위에 올라 당초 목표대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 신규 확진 첫 10만명 넘겼다… 3주 만에 1만→10만 870명 폭증(종합)

    신규 확진 첫 10만명 넘겼다… 3주 만에 1만→10만 870명 폭증(종합)

    전날보다 1만 642명 폭증…서울 첫 2만명대경기 3만 884명…수도권만 6만 3368명부산 5000명, 경남·대구 4000명 넘어3차 접종 58.3%…1주 일평균 6만 6천명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어 10만 870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만 642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만명 넘어선 뒤 3주만에 10만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0만 870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1만 3007명) 처음 1만명대에 진입한 뒤 약 3주 만에 10만명선을 돌파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동시간대 집계 최고치인 전날 9만 228명과 비교하면 1만 642명 급증했다. 매주 확진자 수는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9721명)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3일 집계치(2만 2345명)의 4.5배에 달한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런 수치에 예상보다 일찍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서울 2만 5672명, 인천 6812명부산 5010명, 경남 4114명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3368명(62.8%), 비수도권에서 3만 7502명(37.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 884명, 서울 2만 5672명, 인천 6812명, 부산 5010명, 경남 4114명, 대구 4037명, 경북 3297명, 대전 2973명, 충남 2915명, 광주 2670명, 충북 2574명, 전북 2512명, 울산 1954명, 강원 1922명, 전남 1911명, 제주 909명, 세종 704명 등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신규 확진자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 3920명→5만 4938명→5만 6430명→5만 4615명→5만 7169명→9만 443명→9만 3135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 5807명이다.사망자 36명 늘어 누적 7238명재택치료 31만명 넘어…4만 8500명↑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13명)보다 하루 새 76명이 급증한 3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날 4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4%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5명, 60대, 50대 3명, 40대·30대가 각 1명이다. 확진자의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만 4565명으로 전날(26만 6040명)보다 4만 8525명이나 늘었다.앞서 당국은 전체 확진자 중 10%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90%는 재택치료자로 분류된다고 밝혔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이에 비례해 연일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6만 170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3%(누적 2989만 8777명)가 마쳤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간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 중환자 병상 등 의료 여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현행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오후 9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최근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완화 수위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신규 확진 이미 8만 6637명, 동시간대 최다… 18일 10만명 갈 듯(종합)

    신규 확진 이미 8만 6637명, 동시간대 최다… 18일 10만명 갈 듯(종합)

    전날보다 9388명 폭증…서울 첫 2만명대경기 2만 6177명…수도권만 5만 2274명부산 5000명, 경남·대구 4000명 넘어3차 접종 58.3%…1주 일평균 6만 6천명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8만명을 넘어 8만 663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9388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주 확진자 2배 이상↑ ‘더블링’ 현상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8만 6637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까지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524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매주 확진자 수가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3515명)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3일 집계치(1만 7196명)의 5배에 달한다. 전날에는 오후 6시까지 7만 7249명으로 집계된 후 자정까지 1만 5886명이 추가돼 총 9만 3135명이 확진됐다. 이를 고려했을 때 18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서울 2만 524명, 인천 5573명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2274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 436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 6177명, 서울 2만 524명, 인천 5573명, 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대구 4037명, 경북 3285명, 충남 2915명, 대전 2733명, 광주 2570명, 충북 2032명, 울산 1954명, 강원 1657명, 전남 1305명, 전북 1301명, 제주 854명, 세종 647명 등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신규 확진자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 3920명→5만 4938명→5만 6430명→5만 4615명→5만 7169명→9만 443명→9만 3135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 5807명이다.사망자 36명 늘어 누적 7238명재택치료 31만명 넘어…4만 8500명↑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13명)보다 하루 새 76명이 급증한 3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날 4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4%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5명, 60대, 50대 3명, 40대·30대가 각 1명이다. 확진자의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만  4565명으로 전날(26만 6040명)보다 4만 8525명이나 늘었다.앞서 당국은 전체 확진자 중 10%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90%는 재택치료자로 분류된다고 밝혔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이에 비례해 연일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6만 170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3%(누적 2989만 8777명)가 마쳤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트리플 악셀, 그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점프

    트리플 악셀, 그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점프

    트리플 악셀은 ‘유혹의 점프’일까.피겨스케이팅이 동계올림픽의 꽃이라면 점프는 피겨라는 이파리 속에 숨겨진 꽃봉오리다. 기술적인 면에서 피겨 점수는 점프의 종류와 회전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 점수가 높을수록 어려운 기술이다. 4회전 점프(쿼드러플)를 기준으로 기본 점수는 토루프 9.50점, 살코 9.70점, 루프 10.50점, 플립 11.00점, 러츠 11.50점 순이다. 그런데 트리플 악셀의 기본 점수는 8.00점으로 트리플 러츠(5.90점)보다는 높고, 쿼드러플(4회전) 토루프보다는 낮다. 그렇다고 “4회전 점프보다 트리플 악셀이 난도가 낮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다른 트리플 점프와는 다르게 트리플 악셀은 선회전(프리 로테이션)이 없기 때문에 3회전이 아닌 3회전 반을 꽉 채워 돌아야 한다. 또 스케이트 바깥날을 축으로 뛰어오르는 엣지 점프인 점, 유일하게 앞을 보고 뛰어오르기 때문에 마치 높은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은 공포를 수반하는 점 등은 쿼드러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러시아의 카밀라 발리예바까지 주눅들게 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도 트리플 악셀을 연습했지만 매달리진 않았고 올림픽에서도 이를 써먹지 않았다. 대신 최고난도의 점프 조합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앞세워 여자 싱글 무대를 평정했다. 아사다 마오(일본)가 김연아를 넘기 위해 부단히 트리플 악셀에 도전했지만 끝내 실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은반을 내려온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도 수많은 여자 싱글 선수들이 이 점프에 매달리는 건 아무래도 ‘점수의 유혹’ 때문이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반드시 악셀 점프를 1차례 이상 뛰어야 하는데 기본 배점에서 더블 악셀이 3.3점인 데에 견줘 트리플 악셀은 무려 8점이다. 지난 15일 쇼트프로그램에 나선 30명 중 24명이 더블 악셀을 택했지만 트리플 악셀은 6명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발리예바와 유영을 비롯한 5명이 모두 회전수 부족 등으로 실패했고, 히구치 와카바(일본) 1명만 ‘클린’ 판정을 받았다. 그느 기본점수 8점을 온전히 챙기고 수행점수(GOE) 1.71점까지 챙겨 단박에 5위로 급부상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3135명 기록...‘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3135명 기록...‘역대 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유행 규모가 연일 큰 폭으로 불어나면서 17일 신규 확진자는 9만명대 초중반까지 올랐다. 현재 환자 증가 속도대로라면 조만간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3천135명 늘어 누적 164만5천9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만443명)보다 2천692명 늘면서 이틀 연속 9만명대를 이어갔다. 특히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5만4천120명)보다는 1.7배, 2주 전인 3일(2만2천906명)보다는 4.1배 늘어 일주일마다 확진자가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방역 당국이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당분간 확진자 수는 정점을 향해 급증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3천45명, 해외유입이 9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만8천438명, 서울 1만9천678명, 인천 7천23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만5천351명(59.5%)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216명, 경남 4천477명, 대구 4천199명, 충남 3천13명, 경북 2천898명, 대전 2천702명, 광주 2천608명, 전북 2천567명, 충북 2천166명, 전남 1천892명, 강원 1천727명, 울산 1천691명, 제주 882명, 세종 656명 등 총 3만7천694명(40.5%)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2만8천447명, 서울 1만9천689명, 인천 7천238명 등 수도권만 5만5천374명에 달한다.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3천920명→5만4천938명→5만6천430명(당초 5만6천431명으로 발표 후 정정)→5만4천615명(당초 5만4천616명으로 발표 후 정정)→5만7천169명(당초 5만7천175명으로 발표 후 정정)→9만443명→9만3천135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5천80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13명)보다 하루 새 76명이 급증한 3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날 400명에 육박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 수가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이달 둘째 주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당국은 델타 대비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높은 3차 접종률의 영향으로 가파른 확산세에 비해 위중증 환자 수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8.5%(2천655개 중 758개 사용)로 전날(27.0)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병상 가동률은 아직 20%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가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어 안심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천23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4%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5명, 60대, 50대 3명, 40대·30대가 각 1명이다. 확진자의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만4천565명으로 전날(26만6천40명)보다 4만8천525명이나 늘었다. 앞서 당국은 전체 확진자 중 10%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90%는 재택치료자로 분류된다고 밝힌 바 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이에 비례해 연일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간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 중환자 병상 등 의료 여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현행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오후 9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최근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완화 수위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38만7천674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21.4%다. 5명이 검사하면 1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천426만1천7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3%(누적 2천989만8천777명)가 마쳤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 에몬스가구, 새해맞이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최대 30% 할인

    에몬스가구, 새해맞이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최대 30% 할인

    에몬스는 2022년 새해·신학기 시즌을 맞아 옷장, 소파, 식탁, 거실장, 매트리스 등 신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할인해주는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옷장(‘커스텀’ 화이트), 소파(‘위브릭 데이무빙·크라운 스윙·미니’), 식탁(‘플라보’·‘우드브루’), 거실장(커스텀 화이트), 자녀방 가구(‘레이어드’ 시리즈), 매트리스(‘블랑7·8·9’)를 최대 10% 할인해주고 패키지로 구매 시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에버린 시리즈는 최대 30%를 싸게 준다. 행사 제품 중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긴옷장, 반장, 2·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300㎜ 거울장, 가방 장식장, 200㎜ 인출 화장대장 등 8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다. 기본 붙박이장부터 주문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자유롭게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커스텀 옷장의 손잡이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사용했다. UV-ABD는 수분이 존재하지 못하는 기능성 마감재로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가구 표면에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새롭게 출시한 패브릭 소파 위브릭 시리즈는 몸에 닿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동일한 소재로 만들었다. 소파에 사용하는 패브릭은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PFC free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신제품 위브릭 데이무빙 패브릭 소파는 발수·발오 기능을 적용한 ‘더블릭(Doublic)’ 원단을 사용해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더블 플로킹(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만드는 직조 방법을 두 배로 적용) 공법을 사용해 생활 오염에 대한 저항력과 내구성을 살렸다. 좌우 확장형 스윙 팔걸이는 24㎝가량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에몬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자녀방 가구 레이어드 시리즈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레이어드 시리즈는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다. 모션 데스크, 책상, 침대, 책장, 옷장, 다용도 테이블, 서랍장 등의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전 제품 E0등급의 자재를 사용했다.
  • #친환경 #숙박 할인 #청년 우대… 5대 금융지주 ‘효자 상품’ 키워드

    #친환경 #숙박 할인 #청년 우대… 5대 금융지주 ‘효자 상품’ 키워드

    지난해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가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예대마진(예금·대출 금리 차이에 따른 마진)으로 이자 장사를 했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은행·카드사·보험사 등 계열사마다 입소문을 타고 히트를 친 상품들도 있다. 지난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대표 상품은 무엇일까. KB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출시한 ‘KB 그린웨이브 1.5℃’ 금융상품 패키지로 실적과 친환경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친환경 특화상품인 ‘KB 그린웨이브 1.5℃’는 예금, 신탁, 카드로 구성된다. 상품 가입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감축 활동에 사용된다. 이 중 KB 그린웨이브 1.5℃ 정기예금은 ‘종이통장 발행하지 않기’ 등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 최고 연 1.80%의 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 같은 상품에 힘입어 지난해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의 ‘KB더블모아예금’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단기·중장기 자금 관리를 한 번에 계획 중인 만 50세 이상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또는 연금저축펀드와 예금을 같이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계열사 가운데 신한카드의 실적이 돋보였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최대 히트 상품은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다. 카드 가입만으로 연간 25박 숙박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TM 골드 엘리트 등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기를 끌었다. 객실 상황에 따라 1단계 업그레이드, 오후 2시 체크아웃, 웰컴 기프트 등이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1만 8000여장이 발급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 호캉스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직 신한은행의 고객이 아니라면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첫 급여 이체, 적금 가입, 신용카드 신규 등 주요 금융거래를 신한은행과 처음 함께하는 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 최대 5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최고 이자율이 기본금리 연 1.4%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한 연 4.4%에 달해 주목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상품은 하나은행의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하나의 정기예금’이다.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은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분기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기간은 1~3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만 35세 이하 신규 입사자로 확인되면 1년제 적금에 한해 6개월 이상의 급여 이체 등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 외에도 연 1.30%의 청년직장인 특별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나의 정기예금’은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인 하나원큐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다. 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5년 이내 일 단위로 자유롭고, 가입 금액도 100만원 이상이면 고객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도 은행이 그룹 전체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우리은행 상품을 주력 상품으로 꼽았다. ‘우리 (영업점명) 적금’은 영업점별 거래 고객의 특성에 맞게 설계되는 특판 적금이다. 기본금리 2.8%에 급여 이체 6개월 이상, 청약 저축 6회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최대 0.5%를 추가해 최고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 WON 예금’은 최소 1개월에서 36개월까지 만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1~3개월의 만기를 선택했다면 그 기간에는 0.65%의 금리를 적용받지만, 만기 해지 시에는 1.3%의 금리를 받는다. 36개월 이상 가입한 후 만기 해지 시 금리는 1.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자신의 소비 습관을 관리하면서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어떨까. NH농협은행의 ‘NH샀다치고 적금’은 일명 ‘짠테크’ 특화 상품이다. 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 내 ‘NH샀다치고 적금’ 페이지에서 야식·교통·뷰티·커피 등 소비와 관련된 9가지 아이콘을 원하는 이름과 금액으로 설정하고, 소비를 참았을 때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 입금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식이다. 입금은 매월 3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 가입 기준 기본금리 1.35%에 아이콘 클릭 입금 횟수 150회 이상(1.2% 포인트), 올원뱅크에서 적립된 올원캔디 활용(0.2% 포인트) 등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85%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의 대표 직장인 재테크 적금 상품은 ‘NH직장인월복리 적금’이다. 분기별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 가입 기준 기본금리 1.75%다. 가입기간에 1회 이상 농협은행 계좌에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 중 3개월 이상 급여이체 시(0.3% 포인트), 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적립식 펀드 중 1개 이상 가입 시(0.2% 포인트) 등의 우대 조건이 있다.
  • S22 완판 삼성전자, A·Z시리즈로 흥행몰이

    S22 완판 삼성전자, A·Z시리즈로 흥행몰이

    지난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첫날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S22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후 나올 중저가 라인업 A시리즈와 폴더블폰 라인업 Z시리즈까지 흥행시키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은 사전예약 첫날 초도물량이 완판됐고,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모델도 전작 대비 3~4배 수준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성적표는 오는 25일 정식 출시 이후에 정확히 파악되겠지만, 폰아레나·더버지 등 해외 IT(정보기술) 매체에서 잇달아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부턴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전 세계 시장 수요를 구석구석 채울 것으로 보인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S시리즈와 달리 A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며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20.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중국 오포(19.9%)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는데, A시리즈 흥행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 하반기엔 지난해 출시된 Z폴드3·Z플립3에 이어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폴더블폰 신작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엎치락뒤치락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선두 자리를 굳히기가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우선 애플이 다음달 중저가 라인업인 아이폰SE3를 공개하는 만큼 삼성전자의 A시리즈와 타깃층이 겹치기 때문이다. 폴더블폰 시장도 구글과 애플이 동시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 해외 IT매체에선 구글이 올 4분기에 ‘픽셀 노트 패드’(가칭)라는 이름으로 옆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애플도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형’ 폴더블폰을 이르면 내년에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샤오미·오포·비보·아너 등 중국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중저가와 폴더블폰 라인업을 내놓으며 언제든 치고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도 스마트폰 전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수급난이 이어지면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향후 스마트폰 완제품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까지 발표된 출시 일정에서 (반도체 이슈로 인한)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 3주 만에 9배 폭증… 숨은 확진 고려하면 15만명 이상 감염된 듯

    3주 만에 9배 폭증… 숨은 확진 고려하면 15만명 이상 감염된 듯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규모 코로나19 유행’이 현실이 됐다. 16일 0시 기준 하루 확진자가 단숨에 9만명을 넘었고, 숨은 확진자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15만명 이상이 감염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확진’으로 분류하는 영국 등과 달리 한국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만 인정하고 있고, 이마저도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정부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PCR 검사 대상 제한으로 실제 확진보다 적은 환자 수가 통계에 반영되고 있다. 제한된 PCR로 확인한 숫자라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는 매섭다. 지난달 26일 처음으로 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9만명대로 올라서기까지 3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약 한 달간 나온 확진자 수는 86만 4895명으로, 지난 2년간 누적 확진자 155만 2851명의 55.7% 규모다. 매주 확진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주 수요일쯤에는 20만명의 목전에 서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당국은 다음주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점 예측은 감염병 전문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3월 초 20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봤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3월 초 하루 최대 36만명 확진을 예측한 바 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서 유행 정점 도달 시점과 규모를 예측하려면 관찰이 더 필요하다”면서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고령층 확진자 수와 비율이 다시 늘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세로 전환한 만큼 의료대응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방역 업무는 확진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보건소별로 확진자 역학조사에 50~100명을 투입해 업무를 보고 있지만, 보건소당 20~30명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에 걸렸다가 격리해제된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용 ‘전자증명 완치확인서’가 발급된다고 밝혔다. 발급은 진단일 7일 후부터 이뤄진다.
  • 다시 뛰는 트리플 악셀… 유영 ‘톱5’ 바라본다

    다시 뛰는 트리플 악셀… 유영 ‘톱5’ 바라본다

    올림픽 첫 무대 성적표를 6위로 받아 든 유영의 메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지난 15일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0.34점을 얻어 6위에 이름을 올린 유영은 17일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냉정하게 말하면 유영의 메달권 진입은 쉽지 않다.쇼트프로그램 결과 평소보다 처진 연기 끝에 자신의 최고점에 8점 이상 모자란 기록을 낸 카밀라 발리예바(82.16점)와 안나 셰르바코바(80.20점·이상 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나란히 80점대의 기록으로 1, 2위에 올라 있다. 뛰어난 스피드와 높은 점프, 선 굵은 연기로 자신의 쇼트 최고점을 갈아치운 사카모토 가오리(79.84점), 히구치 와카바(73·51점·이상 일본) 등도 넘어야 할 산이다. 이들의 프리스케이팅과 쇼트프로그램 합계 역대 최고점은 히구치를 제외하면 모두 유영을 앞선다. 메달 욕심보다 남자 싱글의 차준환처럼 올림픽 ‘톱5’ 성적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이마저도 관건은 트리플 악셀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유영은 15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과제로 삼은 트리플 악셀을 뛰다 회전수 부족으로 기본 배점이 낮아지고 수행점수도 0.99점 깎였다. 그는 올림픽에 앞서 “트리플 악셀을 쇼트와 프리, 두 차례 뛰겠다”고 예고했는데, 첫 스테이지는 ‘미완성’으로 끝낸 셈이다. 만 11세 때인 2015년부터 트리플 악셀을 연마하기 시작한 그는 “프리에선 (수월한) 더블 악셀로 바꿀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에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후회 없는 올림픽을 치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S22 기분 좋은 출발한 삼성, A-Z까지 연내 흥행 이어가나

    S22 기분 좋은 출발한 삼성, A-Z까지 연내 흥행 이어가나

    지난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첫날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S22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후 나올 중저가 라인업 A시리즈와 폴더블폰 라인업 Z시리즈까지 흥행시키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은 사전예약 첫날 초도물량이 완판됐고,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모델도 전작 대비 3~4배 수준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성적표는 오는 25일 정식 출시 이후에 정확히 파악되겠지만, 폰아레나·더버지 등 해외 IT(정보기술) 매체에서 잇달아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부턴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전 세계 시장 수요를 구석구석 채울 것으로 보인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S시리즈와 달리 A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며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20.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중국 오포(19.9%)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는데, A시리즈 흥행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 하반기엔 지난해 출시된 Z폴드3·Z플립3에 이어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폴더블폰 신작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다만 엎치락뒤치락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선두 자리를 굳히기가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우선 애플이 다음달 중저가 라인업인 아이폰SE3를 공개하는 만큼 삼성전자의 A시리즈와 타깃층이 겹치기 때문이다. 폴더블폰 시장도 구글과 애플이 동시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 해외 IT매체에선 구글이 올 4분기에 ‘픽셀 노트 패드’(가칭)라는 이름으로 옆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애플도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형’ 폴더블폰을 이르면 내년에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샤오미·오포·비보·아너 등 중국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중저가와 폴더블폰 라인업을 내놓으며 언제든 치고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도 스마트폰 전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수급난이 이어지면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향후 스마트폰 완제품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까지 발표된 출시 일정에서 (반도체 이슈로 인한)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 확진 10만명 눈앞, ‘숨은 환자‘ 더 많을 듯…정점 내달 초 예상

    확진 10만명 눈앞, ‘숨은 환자‘ 더 많을 듯…정점 내달 초 예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규모 코로나19 유행’이 현실이 됐다. 16일 0시 기준 하루 확진자가 단숨에 9만명을 넘었고, 숨은 확진자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15만명 이상이 감염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확진’으로 분류하는 영국 등과 달리 한국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만 인정하고 있고, 이마저도 60세 이상이 우선 검사 대상이다. 정부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PCR 검사 대상 제한으로 실제 확진 규모보다 적은 환자 수가 통계에 반영되고 있다. 제한된 PCR로 확인한 숫자라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는 매섭다. 지난달 26일 처음으로 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9만명대로 올라서기까지 3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약 한달 간 나온 확진자 수는 86만 4895명으로, 지난 2년간 누적확진자 155만 2851명의 55.7% 규모다. 매주 확진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주 수요일쯤에는 20만명의 목전에 서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당국은 다음 주 신규확진자가 13만~17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점 예측은 감염병 전문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3월 초 20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봤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3월 초 하루 최대 36만명 확진을 예측한 바 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서 유행 정점 도달 시점과 규모를 예측하려면 관찰이 더 필요하다”면서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고령층 확진자 수와 비율이 다시 늘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세로 전환한 만큼, 의료대응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방역업무는 확진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현재 보건소별로 확진자 역학조사에 50~100명을 투입해 업무를 보고 있지만, 보건소당 20~30명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에 걸렸다가 격리해제된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용 ‘전자증명 완치확인서’가 발급된다고 밝혔다. 발급은 진단일 기준 7일 후부터 이뤄진다.
  • [입덕일지] “한 번 빠지면 탈덕 불가” 김준수의 무한 매력

    [입덕일지] “한 번 빠지면 탈덕 불가” 김준수의 무한 매력

    “와… 정말 오랜만인데요?” 최근 ‘더블트러블’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준수가 효린과 합동 무대를 꾸미는 과정에서 했던 말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대 위 그의 모습은 단숨에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는 거의 신인”이라는 그의 말이 무색할 만큼 김준수는 효린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무대 장인으로 등극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공개된 지 2주 만에 110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섰다. 이처럼 단 한번의 무대로도 팬심을 사로잡는 김준수에게 어떤 매력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봤다. ▶ ‘믿고 듣는’ 탄탄한 보컬첫 번째 포인트는 다름 아닌 가창력이다. 동방신기 멤버 가운데 리드 보컬이었던 그는 현재까지도 어떤 무대에서나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성인식’ 무대에서 보인 김준수의 보컬 실력에 네티즌들은 “계속 봐도 좋다. 수없이 봤지만 질리지가 않는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잘해서 눈과 귀가 편하다”,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팬들은 김준수의 ‘믿고 듣는 보컬’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 앞서 ‘딩고뮤직’이 공개한 ‘킬링보이스’ 영상 또한 조회수 190만을 넘어서면서 그 인기를 증명해 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김준수의 솔로곡인 ‘꽃’, ‘Pit A Pat’ 등을 포함해 그가 뮤지컬에서 선보인 넘버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보컬의 소유자 김준수는 ‘태양의 후예’, ‘펜트하우스3’,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은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OST인 ‘사랑은 눈꽃처럼’이다. ▶ 재능을 뒷받침하는 남다른 ‘노력’ 김준수의 ‘대체 불가’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재능을 바탕으로 하는 꾸준한 노력에 있다. 이태원 명지대 뮤지컬공연 전공 교수는 과거 한 방송에서 김준수에 대해 “연습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라고 언급한 바 있다.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 정선아도 온스타일 ‘소나기’에 출연해 “연습 당시 그 누구보다 (넘버를) 완벽하게 외워오고 완벽한 감성을 가져왔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은 지난 2019년 프레스콜에서 “지금까지 감사하게도 재능 있는 배우, 음악인들과 작업해 왔다”며 그 중 한 명으로 김준수를 꼽았다. 이처럼 잘 알려진 그의 노력은 단연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 국내 초연 당시 모차르트 역에 캐스팅됐던 그는 그해 뮤지컬 시상식 신인상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현재까지 ‘모차르트!’를 포함해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진짜 김준수의 소탈한 모습최근 더욱 화제가 되는 것은 김준수의 예능 출연 그 자체다. 지난 2019년 12월 방송된 MBC ‘공유의 집’을 시작으로 김준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 ‘국민가수’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이어왔다. 동방신기 멤버였던 그는 그룹 해체 이후 방송에서 얼굴을 보기 어려웠다. 그렇기에 그의 방송 출연 자체는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일이다. 최근 화제가 되는 것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에서 보이는 일상 속 그의 평범한 모습이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생각하는 것처럼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며 “그래서 더 편안한 모습의 김준수를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그는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의 안정감 있는 모습,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 진솔한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그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를 팬들이 사랑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변함 없는 초심’이다. 가수 데뷔 20년 차이자 뮤지컬 배우 데뷔 12년 차이지만 그는 여전히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 2020년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노래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 바 있다. “저를 보러 오고 싶은 분들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때까지는 가수로도, 뮤지컬 배우로서도 계속해서 무대에 서고 싶어요. 팬들과 함께 늙어가고 싶습니다.” 16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3월 새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대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변함 없는 진심으로 한층 더욱 성숙해져 있을 그의 아티스트적 면모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 ‘피겨 간판’ 뺨 때린 코치…유영이 웃으며 밝힌 사연

    ‘피겨 간판’ 뺨 때린 코치…유영이 웃으며 밝힌 사연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 나선 우리나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 선수가 은반을 밟기 전 전담 코치인 하마다 미에 코치는 유영을 불러 뺨을 찰싹 때렸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날 유영은 경기를 앞두고 무척 긴장했다고 한다. 경기 전 리허설 훈련 때에도 유영의 미소를 보기 어려웠을 정도였다. 유영 스스로도 경기 후 “너무 떨렸다. 불안한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유영의 올림픽 무대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하마다 코치가 유영의 뺨을 때리며 한 말은 다음과 같았다. “이건 엄마가 전해주는 거야.”유영은 순간 웃음을 터뜨렸고, 덕분에 긴장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고 한다. 유영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엄마가 코치님에게 특별히 부탁한 게 있었다”면서 “내가 너무 떨어서 정신을 못 차리면 뺨을 찰싹 때려주라는 것이었는데, 코치님이 진짜로 하신 거였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웃겨서 한순간에 긴장이 풀어졌다”고 덧붙였다.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넘어지지 않고 수행했고, 나머지 2개의 점프 요소에서도 큰 실수가 없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36.80점, 예술점수(PCS) 33.54점을 더해 총점 70.3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출전 선수 30명 중 6위에 오르며 17일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게 됐다. 전방을 향해 앞으로 힘껏 뛰어올라 공중에서 3바퀴 반을 돌고 착지하는 트리플 악셀은 유영의 최우선 목표였다. 트리플 악셀만큼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훈련했다.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심판은 다운그레이드(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내려 점수가 크게 깎았다. 이 때문에 기본점 8.00점에서 3.30점으로 내려앉았고, 수행점수(GOE)도 0.99점이나 감점됐다.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을 클린할 때보다 낮은 점수다. 그러나 유영은 개의치 않았다. 그동안 이를 악물고 연습했던 트리플 악셀을 올림픽 무대에서 해냈다는 점에서 후회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유영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것 같아서 만족한다”라며 “긴장이 많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반에 올라섰을 때 후회 없이 즐기면서 타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엄마가 전달해준 손길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경기 후 살짝 눈물을 보였지만 아쉬움이 아닌 지난날의 노력에 대한 눈물이었다. 유영은 “꿈에 그리던 무대를 큰 실수 없이 마쳐서 울컥했다”며 “그동안 훈련했던 모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유영은 “회전 부족 판정이 나왔지만, 넘어지지 않고 잘 착지해서 만족스럽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혹시 프리스케이팅에선 더블 악셀을 뛸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에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후회 없는 올림픽 경기를 치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영은 “순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며 “오늘 무대는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에서는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출전이 허용된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82.16점을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발리예바 바로 다음 순서로 연기에 임했다. ‘발리예바 다음 순서라서 부담이 없었나’라는 질문에 유영은 “다른 선수를 신경 쓰지 않았다”며 “내가 할 것만 했다”고 말했다. ‘도핑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나’라는 말엔 “신경이 안 쓰였다면 거짓말”이라며 “그렇지만 주변 사건에 신경 쓰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신규확진 9만443명...10만 명 눈앞

    신규확진 9만443명...10만 명 눈앞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수 ‘더블링’(배 이상 늘어나는 현상) 추이가 이어지면서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단숨에 9만명대로 뛰어올랐다. 전날 5만명대에서 하루 만에 3만명 이상 폭증한 것으로, 비슷한 증가세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신규 확진자수가 1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443명 늘어 누적 155만2천8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7천175명(당초 5만7천177명으로 발표 후 정정)에서 하루 만에 3만3천268명이나 늘면서 10만명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 2일 2만명대였던 확진자수가 9일 4만9천여명에 이어 이날 9만명대로 증가, 일주일에 한번씩 배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에는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281명, 해외유입이 16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만7천954명, 서울 1만8천834명, 인천 5천817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만2천605명(58.3%)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483명, 경남 4천445명, 대구 4천190명, 충남 2천991명, 경북 2천863명, 대전 2천589명, 전북 2천555명, 광주 2천294명, 충북 2천201명, 전남 1천930명, 울산 1천759명, 강원 1천758명, 제주 924명, 세종 694명 등 총 3만7천676명(41.7%)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2만7천963명, 서울 1만8천879명, 인천 5천822명 등 수도권만 5만2천664명에 달한다. 지난 10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4천120명(당초 5만4천121명으로 발표 후 정정)→5만3천920명→5만4천938명(당초 5만4천939명으로 발표 후 정정)→5만6천431명→5만4천616명(당초 5만4천619명으로 발표 후 정정)→5만7천175명→9만443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23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전날(314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로 집계돼 오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7.0%(2천655개 중 716개 사용)로 전날(26.8%)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방역 당국은 위중증 환자 수가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이달 둘째 주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당국은 중증화율이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과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높은 3차 접종률의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 수가 확진자 수보다는 더디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천202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6%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7명, 60대, 50대 각 3명, 40대 1명이다.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6만6천40명으로 전날(24만5천940명)보다 2만100명 늘었다. 정부는 전체 확진자 규모와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 등 전반적인 유행 상황을 고려해 오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넘었다. 그동안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여러가지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서는 “2달 넘게 계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해 누적된 민생경제 피해와 아직 정점을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산세 등 방역상황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41만4천948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20.8%다. 5명이 검사하면 1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천424만9천882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0%(누적 2천976만9천192명)가 마쳤다. 16일 서울 송파구청 기획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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