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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발칵’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발칵’

    ‘성완종 리스트 야당’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정치인이 포함됐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칵 뒤집혔다. 17일 조선일보가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인사도 포함됐다는 보도를 나온 가운데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에서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7∼8명의 명단이 퍼지고 있다. 이날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의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부에 현 정부의 유력 인사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도 들어가 있다. 보도 후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물타기” 반발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물타기” 반발

    ‘성완종 리스트 야당’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정치인이 포함됐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칵 뒤집혔다. 17일 조선일보가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인사도 포함됐다는 보도를 나온 가운데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에서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7∼8명의 명단이 퍼지고 있다. 이날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의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부에 현 정부의 유력 인사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도 들어가 있다. 보도 후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발칵’ 뒤집혀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인사 포함’ 보도에 새정치 ‘발칵’ 뒤집혀

    ‘성완종 리스트 야당’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정치인이 포함됐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칵 뒤집혔다. 17일 조선일보가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인사도 포함됐다는 보도를 나온 가운데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에서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7∼8명의 명단이 퍼지고 있다. 이날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의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부에 현 정부의 유력 인사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도 들어가 있다. 보도 후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일보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에 추미애 “법적 대응할 것”

    조선일보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에 추미애 “법적 대응할 것”

    ’조선일보’ ‘추미애 성완종’ ‘성완종 장부’ 조선일보의 ‘성완종 장부’ 관련 보도에 대해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17일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가 보도한 ‘성완종 보도’ 내용 중 ‘중진인 K의원, C의원’이 언급된 것을 직접 거론하며 해명에 나섰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경남기업이 어떤 사업을 주로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오너가 성완종 전 회장이라는 것과 그가 국회의원이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았다”면서 “무분별하게 갖다 붙이지 말라. 소설 쓰지 말라. 진실 규명에 앞장서달라”고 반발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별도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 “’새정치연합 중진 C를 언급, 마치 성완종 장부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중재위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 고소 등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성완종 전 회장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이용기 비서실장 등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정치권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을 적어놓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 A4 용지 30장이 넘는 이 장부에는 성완종 전 회장이 경남기업 회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해당 정치인에게 언제, 어디에서, 얼마를 무슨 명목으로 줬는지 등 구체적인 로비 내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부에는 특히 성완종 전 회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에 있는 현 정부 인사 8명 가운데 4~5명과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인 K의원과 C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에 대한 자료가 포함됐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서는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보도 뒤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일보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에 추미애 “법적 대응”

    조선일보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에 추미애 “법적 대응”

    ’조선일보’ ‘추미애 성완종’ ‘성완종 장부’ 조선일보의 ‘성완종 장부’ 관련 보도에 대해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17일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가 보도한 ‘성완종 보도’ 내용 중 ‘중진인 K의원, C의원’이 언급된 것을 직접 거론하며 해명에 나섰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경남기업이 어떤 사업을 주로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오너가 성완종 전 회장이라는 것과 그가 국회의원이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았다”면서 “무분별하게 갖다 붙이지 말라. 소설 쓰지 말라. 진실 규명에 앞장서달라”고 반발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별도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 “’새정치연합 중진 C를 언급, 마치 성완종 장부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중재위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 고소 등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성완종 전 회장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이용기 비서실장 등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정치권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을 적어놓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 A4 용지 30장이 넘는 이 장부에는 성완종 전 회장이 경남기업 회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해당 정치인에게 언제, 어디에서, 얼마를 무슨 명목으로 줬는지 등 구체적인 로비 내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부에는 특히 성완종 전 회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에 있는 현 정부 인사 8명 가운데 4~5명과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인 K의원과 C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에 대한 자료가 포함됐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서는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보도 뒤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미애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 법적 대응” 루머에 실명 거론돼

    추미애 “‘성완종 장부 C의원’ 보도, 법적 대응” 루머에 실명 거론돼

    ‘추미애 성완종’ ‘성완종 장부’ ‘성완종 장부’ 관련 보도에 대해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17일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가 보도한 ‘성완종 보도’ 내용 중 ‘중진인 K의원, C의원’이 언급된 것을 직접 거론하며 해명에 나섰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경남기업이 어떤 사업을 주로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오너가 성완종 전 회장이라는 것과 그가 국회의원이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았다”면서 “무분별하게 갖다 붙이지 말라. 소설 쓰지 말라. 진실 규명에 앞장서달라”고 반발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별도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 “’새정치연합 중진 C를 언급, 마치 성완종 장부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중재위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 고소 등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선일보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성완종 전 회장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이용기 비서실장 등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정치권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내역을 적어놓은 로비 장부를 확보했다. A4 용지 30장이 넘는 이 장부에는 성완종 전 회장이 경남기업 회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해당 정치인에게 언제, 어디에서, 얼마를 무슨 명목으로 줬는지 등 구체적인 로비 내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부에는 특히 성완종 전 회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에 있는 현 정부 인사 8명 가운데 4~5명과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인 K의원과 C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에 대한 자료가 포함됐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서는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보도 뒤 증권가 ‘찌라시’(사설정보지)와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에는 야당의 중진인 K, C 의원 등 8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퍼져나갔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관련 댓글이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합의금 노린 고소 ‘제2 홍가혜’ 막는다”

    합의금을 목적으로 다수를 상대로 고소를 남발하고 협박할 경우 처벌받게 된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안상돈)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한 고소 남발 방지를 내용으로 한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 사건 처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로 물의를 빚은 홍가혜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작성한 1500여명을 고소해 합의금을 받아 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검찰은 고소를 남용한 것으로 판단되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검찰이 대표적으로 꼽는 고소 남용 사례는 비난성 표현을 촉발, 유도한 이후 다수의 상대방을 고소하거나 합의금을 목적으로 고소하는 경우다. 검찰은 비하, 욕설이 담겼더라도 일회성에 그치고 반성하며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 참작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다수를 고소한 쪽이 상대방을 협박하거나 부당하게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공갈죄, 부당이득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하지만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을 사용하고 가족까지 비하, 협박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적극 기소하고, 특히 상습 악플러는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모욕죄 고소 사건은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0년 새 12.5배 증가했다. 인터넷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늘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페이스북은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 올릴 것”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페이스북은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 올릴 것”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페이스북은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 올릴 것”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제공자 메모에 이름이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는 11일 “처음 밝힌 대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거듭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고인의 일방적인 주장 하나로 모든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설명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그나마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을 계속 올릴 것”이라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지켜보면 되는데 혐의를 받는 사람이 언론에 나가서 언론재판으로 공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트위터 계정 삭제와 관련해서는 “트위터를 하지 않은 지가 2년이 넘었다. 트위터 공간이 비난과 증오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더는 트위터 공간에 글을 쓰지 않은 지 2년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페이스북과 그동안 연동이 됐던 모양인데 이마저도 끊으라고 지시했고 트위터 계정도 없애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성완종 사건으로 트위터에 욕설만 올라온다고 해서 없애라고 했다”면서 “야당에서는 이를 증거인멸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모양이지만 수사할 때 필요하면 복원하면 되는 것을 증거인멸 운운하는 것을 보니 이성을 잃었나보다”고 꼬집었다. 한편 자신의 영문 이름인 ‘JoonPyoHon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홍 지사 트위터에는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그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홍 지사의 트위터 계정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전날 늦은 오후부터 트위터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표시돼 있다. 일부 네티즌은 ‘홍 지사 계정 폭파하신 듯…아니 왜’라며 삭제된 계정에 의문을 표시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10일 성 전 회장의 메모에 자신 이름이 적혀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을 받을 정도로 (성 회장과) 친밀한 관계도 아니고 친밀할 이유도 없었다”고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아들이 트위터 욕설 달린다고 없애라고 했다”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아들이 트위터 욕설 달린다고 없애라고 했다”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파문 “아들이 트위터 욕설 달린다고 없애라고 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제공자 메모에 이름이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는 11일 “처음 밝힌 대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거듭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고인의 일방적인 주장 하나로 모든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설명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그나마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을 계속 올릴 것”이라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지켜보면 되는데 혐의를 받는 사람이 언론에 나가서 언론재판으로 공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트위터 계정 삭제와 관련해서는 “트위터를 하지 않은 지가 2년이 넘었다. 트위터 공간이 비난과 증오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더는 트위터 공간에 글을 쓰지 않은 지 2년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페이스북과 그동안 연동이 됐던 모양인데 이마저도 끊으라고 지시했고 트위터 계정도 없애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성완종 사건으로 트위터에 욕설만 올라온다고 해서 없애라고 했다”면서 “야당에서는 이를 증거인멸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모양이지만 수사할 때 필요하면 복원하면 되는 것을 증거인멸 운운하는 것을 보니 이성을 잃었나보다”고 꼬집었다. 한편 자신의 영문 이름인 ‘JoonPyoHon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홍 지사 트위터에는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그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홍 지사의 트위터 계정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전날 늦은 오후부터 트위터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표시돼 있다. 일부 네티즌은 ‘홍 지사 계정 폭파하신 듯…아니 왜’라며 삭제된 계정에 의문을 표시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10일 성 전 회장의 메모에 자신 이름이 적혀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을 받을 정도로 (성 회장과) 친밀한 관계도 아니고 친밀할 이유도 없었다”고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반성하며 댓글 삭제하면 기소유예”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반성하며 댓글 삭제하면 기소유예”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반성하며 댓글 삭제하면 기소유예”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공개하자 “왜 이름이 거기에…”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공개하자 “왜 이름이 거기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제공자 메모에 이름이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는 11일 “처음 밝힌 대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거듭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고인의 일방적인 주장 하나로 모든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설명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그나마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을 계속 올릴 것”이라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지켜보면 되는데 혐의를 받는 사람이 언론에 나가서 언론재판으로 공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트위터 계정 삭제와 관련해서는 “트위터를 하지 않은 지가 2년이 넘었다. 트위터 공간이 비난과 증오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더는 트위터 공간에 글을 쓰지 않은 지 2년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페이스북과 그동안 연동이 됐던 모양인데 이마저도 끊으라고 지시했고 트위터 계정도 없애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성완종 사건으로 트위터에 욕설만 올라온다고 해서 없애라고 했다”면서 “야당에서는 이를 증거인멸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모양이지만 수사할 때 필요하면 복원하면 되는 것을 증거인멸 운운하는 것을 보니 이성을 잃었나보다”고 꼬집었다. 한편 자신의 영문 이름인 ‘JoonPyoHon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홍 지사 트위터에는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그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홍 지사의 트위터 계정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전날 늦은 오후부터 트위터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표시돼 있다. 일부 네티즌은 ‘홍 지사 계정 폭파하신 듯…아니 왜’라며 삭제된 계정에 의문을 표시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10일 성 전 회장의 메모에 자신 이름이 적혀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을 받을 정도로 (성 회장과) 친밀한 관계도 아니고 친밀할 이유도 없었다”고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무엇이 문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무엇이 문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무엇이 문제?”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처벌 방식 보니…”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처벌 방식 보니…”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1500명 고소 사례 방지 “처벌 방식 보니…”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공갈죄·부당이득죄 적용”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공갈죄·부당이득죄 적용”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공갈죄·부당이득죄 적용”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댓글 내리면 처벌 안 한다?”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댓글 내리면 처벌 안 한다?”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사례 방지 “댓글 내리면 처벌 안 한다?”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경향신문 인터뷰 파장] 홍준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성완종 경향신문 인터뷰 파장] 홍준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성완종 경향신문 인터뷰 [성완종 경향신문 인터뷰 파장] 홍준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 제공자 메모에 이름이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는 11일 “처음 밝힌 대로 제 이름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거듭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고인의 일방적인 주장 하나로 모든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설명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그나마 점잖은 공간이기에 의견을 계속 올릴 것”이라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지켜보면 되는데 혐의를 받는 사람이 언론에 나가서 언론재판으로 공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트위터 계정 삭제와 관련해서는 “트위터를 하지 않은 지가 2년이 넘었다. 트위터 공간이 비난과 증오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더는 트위터 공간에 글을 쓰지 않은 지 2년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페이스북과 그동안 연동이 됐던 모양인데 이마저도 끊으라고 지시했고 트위터 계정도 없애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성완종 사건으로 트위터에 욕설만 올라온다고 해서 없애라고 했다”면서 “야당에서는 이를 증거인멸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모양이지만 수사할 때 필요하면 복원하면 되는 것을 증거인멸 운운하는 것을 보니 이성을 잃었나보다”고 꼬집었다. 한편 자신의 영문 이름인 ‘JoonPyoHon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홍 지사 트위터에는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그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홍 지사의 트위터 계정은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전날 늦은 오후부터 트위터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표시돼 있다. 일부 네티즌은 ‘홍 지사 계정 폭파하신 듯…아니 왜’라며 삭제된 계정에 의문을 표시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10일 성 전 회장의 메모에 자신 이름이 적혀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을 받을 정도로 (성 회장과) 친밀한 관계도 아니고 친밀할 이유도 없었다”고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고소 1500명 어떻게 되나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고소 1500명 어떻게 되나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홍가혜 고소 1500명 어떻게 되나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처벌 가치 약한 댓글 ‘각하’ 처분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처벌 가치 약한 댓글 ‘각하’ 처분

    홍가혜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처벌 가치 약한 댓글 ‘각하’ 처분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어떻게?”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어떻게?”

    홍가혜 ”제2의 홍가혜 사례 막는다” 검찰, 합의금 목적 고소 처벌 “어떻게?”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 논란을 일으켰던 홍가혜씨가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500여명을 고소하고 합의금을 챙겼다는 논란이 일자 검찰이 고소남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는 합의금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고 부당하게 합의금을 요구하면 공갈죄나 부당이득죄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을 반복해 올리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 등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엄벌하되, 고소인이 고소를 남용했다고 보이면 고소를 각하하거나 댓글 작성자를 기소유예하기로 했다. 또 비하·욕설이 담긴 댓글이라도 한 번에 그치고, 작성자가 반성하면서 댓글을 삭제하는 등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교육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거나 처벌 가치가 약한 댓글은 조사 없이 각하 처분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비판 댓글은 최대한 관대하게 처리한다. 검찰은 다만 지속적으로 협박하는 상습 악플러는 구속수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대검에 따르면 모욕죄 고소사건 수는 2004년 2225건에서 지난해 2만 7945건으로 12.5배가량 증가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도 같은 기간 1257건에서 708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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