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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윤, KBS 앞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 신곡 무슨 내용이길래

    유세윤, KBS 앞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 신곡 무슨 내용이길래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유세윤(44)이 새 솔로곡 ‘리듬이 깨져’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3일 유세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KBS 앞에서 시위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동료들과 함께 KBS 사옥에서 푯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네 사람이 나눠 든 푯말에는 ‘힘든 인생 30초 멈춰도 괜찮아’라고 적혔다. 지난달 25일 KBS 심의실은 17일 발매된 유세윤의 신곡 ‘리듬이 깨져’에 대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가사 일부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서다. KBS는 곡 제목처럼 중간에 약 30초간 음악이 끊기는 부분이 있는 점도 시청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문제로 삼았다. 이날 유세윤의 푯말 구호도 KBS의 이러한 지적을 의식해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2018년에 발매한 ‘내 똥꼬는 힘이 좋아’도 지상파 3사에서 ‘저속한 표현’을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유세윤은 해당 곡의 방송을 허락해 달라며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유세윤의 시위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댓글로 “응원한다” “리듬이 뚝 끊겨서 어떤 혼란이 우려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노래 열심히 듣고 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으로는 “그래도 30초면 좀 길다” “그 30초 동안 광고 하나 넣었으면 이득일 텐데” 등 우스꽝스러운 댓글도 줄을 이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세윤은 올해 활동 21주년을 맞는다. 2010년부터는 가수 뮤지와 그룹 ‘유브이’(UV)를 결성해 음반 활동도 병행 중이다.
  • ‘이준석 제명’ 국회 청원, 역대 2위 동의수 ‘60만’ 넘기고 마감

    ‘이준석 제명’ 국회 청원, 역대 2위 동의수 ‘60만’ 넘기고 마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60만 4630명의 동의로 마감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를 요구했던 청원에 이어 역대 청원 중 동의 수 2위를 기록했다. 6일 국회 전자청원 누리집의 ‘국민동의 청원’을 보면 이 의원의 제명을 요구한 국민청원은 60만4630명의 동의를 받으며 전날 자정 마감됐다. 지난해 7월 143만여명이 동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다음으로 많은 동의를 받은 청원이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27일 제21대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서 생방송 중 어느 악성 댓글의 적절성을 묻는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폭력적으로 묘사한 내용을 여과 없이 언급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당시 이 의원은 상대 후보자 검증을 위한 발언이었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비판 여론 속에서 올라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이 의원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청원은 이 의원의 행태가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회의원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 이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 동의해야 성립된다. 이 의원 제명 청원은 공개 이틀 만에 14만명을 넘겨 청원 성립 요건을 충족했다. 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다만 이번 청원의 경우 현재까지 해당 사안을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곧바로 징계 심사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이 실제로 제명됐던 사례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정권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신민당 총재 시절 제명됐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 ‘우태와 열애설’ 혜리, 입 열었다…“뻔뻔해” 악플에 남긴 한마디

    ‘우태와 열애설’ 혜리, 입 열었다…“뻔뻔해” 악플에 남긴 한마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가 댄서 우태(34)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 나도 정말 그리웠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렸지? 미안해”라며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뿐이야. 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뿐이야”라며 “사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아. 하지만 팬들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야”라고 토로했다. 한 누리꾼이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다니”라고 댓글을 남기자 혜리는 “정말 미안해.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쓸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나는 조금이라도 자야겠다.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할게!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혜리는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인연을 맺었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2023년 11월 배우 류준열과 교제 7년 만에 결별한 바 있다. 결별 4개월 만인 지난해 3월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혜리는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네”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한소희 역시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습니다.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 자식농사 대박…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서울대서 공부”

    자식농사 대박…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서울대서 공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양의 남다른 학구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내 딸도 청개구리인 듯. 방학인데 한국 와서 또 공부하네. 재밌는 딸. 넌 누굴 닮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대학교 학생증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현재 리원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인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번 방학 동안 서울대에서 추가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은 딸을 ‘청개구리’라고 표현하며 “엄마랑 놀자”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이래서 남편이랑 노는 거야. 나이 들면 안느님께 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혜원은 “너가 놀아줄래?”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딸 리원양, 아들 리환군을 두고 있다. 2022년에는 리환군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 (영상) 수익 공개한 트위치 스트리머, “매달 적자” 발언에 뭇매…얼마길래?

    (영상) 수익 공개한 트위치 스트리머, “매달 적자” 발언에 뭇매…얼마길래?

    아마존 산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스노우콘(snowwcone)이 수익을 공개하며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노우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트위치에서 한 달 1만 달러(약 1400만원)를 받아도 적자”라고 발언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트위치에서 1만 달러 수표를 받아도 의미 없다. 여행에 5천 달러, 장비에 500달러, 월세 2000달러, 통신비에 400달러가 나간다”고 말합니다. 이어 “영상 편집자들에게도 돈을 줘야 해 현재 적자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현재 수익 전부를 다시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달에는 1000달러(약 140만원) 적자가 났다고 하는데요. 여행, 영상 편집 인건비, 장비 구매, 식비, 항공권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으로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인맥을 쌓기 위해서이며, 방송을 위한 통신 요금 등이 3000달러(약 410만원)이라고 상세하게 항목을 밝혔는데요. 영상 편집을 직접 하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생방송을 하거나 회의, 여행을 하기 때문에 할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발언이 퍼지자 미국 네티즌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행비가 너무 과한 것 같다”, “1만 달러로 콘텐츠를 못 만드는 건 실력 부족이다”, “통신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드는 거냐”는 등 스트리머의 고충이 이해 안 간다는 댓글이 대다수네요. 한편 트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노우콘은 현재 팔로워 7만 9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전문 스트리머로 알려졌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박주민, 러브버그로 오시장 까 내리기 전에 민주당 인사들 입단속부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박주민, 러브버그로 오시장 까 내리기 전에 민주당 인사들 입단속부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금일 서울연구원의 러브버그 정책리포트 관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주민 발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이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연구원의 러브버그 관련 정책리포트 내용을 언급하며, 오세훈 시장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내용인즉슨 ‘서울연구원이 러브버그를 스펀지밥 같은 콘텐츠로 만들어서 이미지 개선을 하자는 제안에 대해 시민들이 분노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것은 오세훈 서울시가 시민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라는 것이다. 어떻게든 오세훈 서울시장을 깎아내리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서울시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속셈인 듯 하나, 참으로 가볍고 무지한 발언이다. 최근 몇 년 새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증가하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윤영희 의원은 작년 8월에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고, 서울시가 이에 적극 찬성 의견을 냈었다. 그러나 친민주당 성향 환경단체의 조직적 반발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서울시의원 등의 부정 의견으로 작년 회기에 소관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가 올해 3월에서야 통과되었다. 또한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등은 서울시가 시범 사업으로 은평구 백련산 인근에 설치한 러브버그 광원포집기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러브버그 대응 관련한 보고를 청취하며,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박주민 의원이 비난하는 딱 그 자세를 취했다. 어제(7.3)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환 계양구청장이 러브버그 창궐에 대해“국민들이 좀 참을 줄도 알아야”라는 발언을 하여 큰 논란이 됐다. 박주민 의원이 언급한 “직접 계양산에 한 번 올라보세요”는 서울 시민의 목소리가 아니라 인천 계양구 주민의 뿔난 목소리인 듯하다. 또한 작년에 윤영희 시의원의 러브버그 관련 조례를 반대했던 환경단체들과 동물권단체들은 일제히 해당 조례안이 반생태적이고, 비과학적이라며, 곤충에 대한 공포와 혐오감을 키워 곤충의 데스노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 단체들은 러브버그처럼 생태계에 이로운 곤충을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방제해서는 안 된다면서 조례안 폐지를 외치는 시위까지 벌였다. 한편, 서울연구원의 정책리포트 3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시되어 있다. ‘이 정책리포트의 내용은 연구진의 견해로 서울특별시의 정책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시 유행성 도시해충 대응을 위한 통합관리 방안’은 러브버그를 스펀지밥 같은 캐릭터로 만들자는 것을 중심 주제로 삼은 것이 아니고, 여러 제안 끝단에 대시민 홍보 방안으로 언급한 수준에 불과하다. 약간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서울연구원의 스펀지밥 제안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차기 서울시장 자리를 꿈꾸는 박주민 의원은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 몇 개 주워다가 서울시장과 엮어서 까 내리려는 억지를 부리기 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과 민주당 성향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았을 것 같다. 그랬다면 박주민 의원이 뒤늦게 은평구 백련산에 올라 러브버그 포집기를 구경하며 뒷북 치는 일이 덜 우스꽝스러웠을 텐데. 2025. 7. 4.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지방시대] 광주·전남 주민들 답답하게 한 ‘호남의 마음을 듣다’

    [지방시대] 광주·전남 주민들 답답하게 한 ‘호남의 마음을 듣다’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전남을 전격 방문했다. 취임 3주 만이다. 김 여사는 지난 대선 때 고흥 소록도병원 한센인들을 만나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그날의 약속도 지키고 광주·전남의 주요 현안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호남의 마음을 듣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지, 어떻게 하면 수도권에 과도한 집중을 막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겠는지 함께 논의해 보자”며 호남의 목소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과의 토론을 지켜본 광주시민과 전남도민들의 반응은 크게 두 방향으로 엇갈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대통령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반면 지역발전 현안들의 ‘제안자’로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에게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먼저, 광주 최대 난제인 군 공항 이전 문제가 토론 화두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해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어보자고 했다. 강 시장, 김 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차례대로 당면한 문제들을 언급했다. 김 군수는 “광주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개발이익금 1조원을 무안군에 주겠다는 말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개발이익금이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무안군을 지원할 것인지,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강 시장에게 거듭 물었다. 이에 대한 강 시장의 답변은 대통령이 보기에 미흡한 듯했다. 대통령은 묻고 또 물었지만 시원한 답변은 나오지 못했다.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관련해서도 추진 상황 위주로 나열되는 것에 답답함을 느낀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뭐가 필요한지 말해 달라”고 재차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가 시급하다는 단체장의 요구에 대해 “산단만 만들어 주면 기업이 줄 서서 들어오는 겁니까” 되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꼼꼼한 질문에 강 시장과 김 지사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는 게 토론을 지켜본 시도민들 대다수의 평가다. 토론 직후 뉴스 게시판에는 온통 “답답했다”, “지자체의 준비가 너무 부족했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 대통령의 거듭된 질문에 속 시원한 대답을 못 하는 지역 단체장들을 보며 부끄러움마저 느꼈다는 다소 강도 높은 비난 댓글도 달렸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자리였다. 갑작스레 만들어진 자리여서 준비가 부족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군 공항 이전 문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굵직한 현안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의 절실한 큰 과제가 아니었던가. 지난 대선 후보 때 이 대통령은 광주 언론인과의 만남에서 일부 호남 정치인들이 타 지역에 비해 일에 치열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고 했다. 선거전이 팽팽한 지역은 일의 성과를 가지고 유권자에게 평가받는데 호남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안이함에 대한 질책으로 보인다. 지역발전의 대업보다는 권리당원 확보에 우선인 정치, 일단 민주당 후보가 되면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본선거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지는 호남정치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이번 대통령과의 토론을 계기로 ‘호남 정치, 이대로 가면 큰일나겠구나’ 하는 목소리가 한동안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임형주 전국부 기자
  • 김연아, 결혼 후 첫 작심 발언…“그만 보고 싶어요”

    김연아, 결혼 후 첫 작심 발언…“그만 보고 싶어요”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2일 남편인 가수 고우림과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면서, 결혼 후 처음으로 ‘악플’ 관련 경고를 남겼다. 김연아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인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이듬해 군에 입대했다가 지난 5월 제대했는데, 약 2개월 만에 김연아가 부부 동반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올린 것이다. 김연아가 웨딩사진 외에 남편과 나란히 등장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은 이번이 최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악플이 잇따르자 김연아는 처음으로 ‘작심’ 발언을 남겼다. 그는 “지금껏 충분히 참아왔다고 생각이 듭니다”라며 “반복적으로 달리는, 저희 둘 중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닌 댓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간 ‘김연아가 아깝다’는 취지의 악의적 댓글이 잇따랐는데, 이를 더는 참지 않겠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 같은 경고에도 유사한 댓글은 계속됐고, 김연아는 재차 “3년 동안 들어온 선 넘는 주접, 드립 댓글들 이제는 그만 보고 싶어요”라고 올렸다.
  • 말레이시아서 ‘튀긴 신발’ 먹는 사람들…SNS 난리, 알고보니

    말레이시아서 ‘튀긴 신발’ 먹는 사람들…SNS 난리, 알고보니

    말레이시아에서 슬리퍼 모양으로 만든 독특한 튀김 만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길거리 음식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N-뉴스18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거리에서 판매되는 ‘슬리퍼 파코다’ 영상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에서 ‘카리팝’이나 ‘커리 퍼프’라고 불리는 이 파코타는 독특한 맛으로 유명하다. ‘슬리퍼 파코다’를 만드는 과정은 하나의 예술로 여겨진다. 슬리퍼 모양으로 만든 이 만두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와 감자, 양파, 현지 향신료를 섞어 만든 속을 넣는다. 이 속을 반죽으로 감싸 슬리퍼 모양으로 만든 후 뜨거운 기름에 튀겨낸다. 얇은 반죽으로 속을 감싸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기름에 튀겨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낸다. 일부 가게에서는 참깨를 뿌려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야시장에서 슬리퍼 모양 만두를 만들고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SNS 상에서 12만개 이상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영상에는 상인들이 만두를 슬리퍼와 다른 창의적인 모양으로 만드는 모습과 사람들이 이 독특한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한 사용자는 “정말 놀랍다! 슬리퍼 모양의 맛있는 음식이라니,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 ♥문원 ‘돌싱’ 고백에 싸늘한 시선…신지, 걱정 댓글에 직접 남긴 한마디

    ♥문원 ‘돌싱’ 고백에 싸늘한 시선…신지, 걱정 댓글에 직접 남긴 한마디

    가수 문원이 그룹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앞두고 이혼 경력을 고백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출연한 문원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만나 “사실 결혼을 한 번 했었다”며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딸은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 신지에게는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며 “신지가 많이 고민하더니 ‘네가 좋으니까, 너를 사랑하니까 포용할 수 있다’고 해줬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130만회를 기록했고 3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영상을 본 신지 팬들은 “속상하다”,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냐”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특히 이혼 경력을 처음부터 알리지 않고 감정이 깊어질 때 털어놓았다는 사실에 “돌싱에 딸이 있는데 처음부터 이야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팬은 신지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팬이다. 진짜 남자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며 “하여튼 누나의 판단을 존중하며 누나가 축복받고 좋은 길로 갔으면 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신지는 해당 댓글에 “감사해요”라고 짤막한 답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문원의 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 문원은 8살 연상인 신지를 “지선이(신지 본명)”라고 호칭하며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 친구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1988년생이 어떻게 신지를 모르냐. 코요태를 무시하는 발언”, “신지를 낮잡아 보는 것 같다”, “신지한테는 ‘이 친구’라면서 전처한테는 ‘전 부인’이라며 존대하는 게 별로다”라고 지적했다. 문원이 김종민을 향해 “나잇살 아니냐”고 질문한 것에 대해서도 “초면인데 너무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신지의 결혼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대부분은 “변명하게 만드는 남자 만나지 말아야 한다”, “이혼남이 아니라 총각이었어도 말렸을 것”이라며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반면 “결혼은 개인의 선택인데 훈수가 너무 많다”, “신지 팬이면 지켜봐 주고 응원이나 해라” 등의 반응도 있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사진 촬영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 신지, ♥문원 향한 싸늘한 반응 본 후…‘이런 결정’ 내렸다

    신지, ♥문원 향한 싸늘한 반응 본 후…‘이런 결정’ 내렸다

    가수 신지가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의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신지와 문원은 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문원은 최근 화제를 모은 “신지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을 다시 언급했고, 이에 신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신지는 “아까도 기사가 조금 났는데, 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데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는 건 잘못된 해석”이라며 “저와 만나는 일이 기사화되고 파급력이 클 줄 몰랐다는 의미였는데, 문원이 말주변이 없다 보니 직관적으로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원이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비슷한 ‘어리바리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김종민씨가 저에게 ‘왜 우리 같은 애를 옆에 데리고 다니냐’고 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이 한 차례 이혼한 사실과 딸이 전처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문원은 “처음에는 이 사실을 신지가 몰랐다. 관계가 깊어질 것 같아 솔직히 털어놓기로 했다”고 밝혔고, 신지는 “그 얘기를 혼자 알고 있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나. 아이를 지키고 책임감 있게 돌보려는 모습이 오히려 좋아 보였다”고 문원을 감쌌다. 문원은 방송에서 “제가 신지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는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 발언 이후 문원을 비난하는 댓글은 3만여개를 넘어섰으며, 문원의 과거를 둘러싼 각종 의혹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혼 시점과 신지에게 사실을 알린 시점 등을 문제 삼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송언석 “李 정부는 ‘변·전·충’ 인사”

    송언석 “李 정부는 ‘변·전·충’ 인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는 3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변·전·충’ 인사다. 변호인단의 변, 전과자의 전, 이해충돌의 충”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인사 참사가 계속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이재명 정권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변호인들이 비서실을 비롯해서 요직을 차지했다. 심지어 불법 대북송금 사태 변호인이 국정원 조직 예산을 주무르는 기조실장에 임명됐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마디로 이 대통령이 하사품처럼 공직을 나눠준 것”이라며 전과자들이 요직을 점령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전과 5범의 국무총리, 비서실장, 드루킹 댓글조작 주범은 지방시대위원장이 됐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음주운전에 폭력까지 전과 5범”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에 대해서도 지적해며 “오죽하면 ‘이재명 정부에서 출세하려면 범죄부터 저질러라’는 말이 나돈다”며 “이쯤 되면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마비된 것이고,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날 열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선 “허니문의 신기루를 좇아 자화자찬에 그치는 자리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국내에서는 통합과 민생을, 국제 무대에서는 국익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국정 기조를 모아가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 (영상) 내려오다 공중에서 ‘빙글’…아찔한 짚라인 사고 순간

    (영상) 내려오다 공중에서 ‘빙글’…아찔한 짚라인 사고 순간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던 남성이 안전벨트가 풀려 거꾸로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멀리서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던 남성이 도착 지점에 가까워질 무렵 안전벨트가 풀리는데요. 이에 남성의 상체가 아래로 떨어져 발등이 기구에 걸렸고, 거꾸로 매달리게 됩니다. 대롱대롱 매달린 남성이 도착 지점에 간신히 도착한 후 영상이 끝나는데요. 남성은 댓글을 통해 “알고 보니 그날 첫 출근한 사람이, 나를 제대로 안전벨트에 고정시키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남성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당시 신고 있던 신발 브랜드인 버켄스탁에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영상 본문을 통해 브랜드 계정을 태그해 “덕분에 살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6월 24일 틱톡에 공개된 이 계정은 7월 2일 현재 7590만 회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영상을 본 사람들은 “높은 곳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당장 고소 준비를 시작하겠다”, “ 짚라인이 아니라 번지점프 아니었냐”, “새로운 척추 스트레칭 방법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9박10일 단식’ 김성태 “나경원, 소꿉놀이 걷어치우고 삭발·노숙 절박함 보여야”

    ‘9박10일 단식’ 김성태 “나경원, 소꿉놀이 걷어치우고 삭발·노숙 절박함 보여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철야농성 중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이런 소꿉놀이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거 진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농성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소의 용접공들은 7월 무더위 속에서 달아오르는 철판 위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처절한 노동을 하고 있다. 택배 노동자들도 탑차 안의 후끈거리는 열기 속에서도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뙤약볕 아래 농사짓는 농부들, 철근 메고 콘크리트 메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어디 에어컨 켜고 노동하느냐”면서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농성이라는 것은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그런 진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항의 표시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아니면 결기가 없다는 말인가’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결기가 없는 것”이라며 “진정 어린 결기가 있다 그러면 농성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농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하는 그런 절실함, 절박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삭발을 한다든지 노숙 단식을 한다든지”라면서 “‘7월 뙤약볕 아래 저렇게 더운 데서 처절한 투쟁을 하고 있구나.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거대 입법권력, 더불어민주당이 해도 해도 너무하구나’ 이렇게 국민 여론이 형성돼야 야당은 야당답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김 후보자가 농성 중인 나 의원을 찾아가 안부를 물은 일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조롱하러 간 것 아니냐”며 “그런 조롱을 하러 간 김민석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내던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9박 10일간 노숙·단식농성을 벌였다. 그는 당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우원식(현 국회의장)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가 찾아오면서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 김연아, ♥고우림과 럽스타 시작…“지금껏 참아왔다” 분노한 이유는

    김연아, ♥고우림과 럽스타 시작…“지금껏 참아왔다” 분노한 이유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한 이후 달린 악성 댓글에 분노를 표했다. 지난 1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죽 커플”이라며 고우림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연아와 고우림은 가죽 재킷, 선글라스 등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김연아가 고우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살다 살다 내가 김연아 럽스타를 다 보네”, “부부가 닮았다”, “잘 어울린다”, “고우림이 너무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게시물에 고우림과 관련한 악성 댓글이 달리자 김연아는 게시글을 수정해 “지금껏 충분히 참아왔다 생각이 든다”며 “계속 반복적으로 달리는, 저희 둘 중 그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닌 댓글들은 삼가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신혼 생활 1년여만에 입대한 고우림은 지난 5월 전역했다. 김연아·고우림 부부는 결혼 직후에도 ‘이혼설’을 비롯한 가짜뉴스로 고통받은 바 있다. 결혼 5개월 만인 2023년 3월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최근 김연아 부부 관련 가짜뉴스가 지속해서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며 “이런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역시 “고우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도를 넘은 내용의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됐다. 가짜뉴스 근절이 곧 고우림과 가족들, 팬분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엄마는 K드라마, 딸은 치즈닭갈비… 세대 잇는 열도의 ‘한류앓이’ [글로벌 인사이트]

    엄마는 K드라마, 딸은 치즈닭갈비… 세대 잇는 열도의 ‘한류앓이’ [글로벌 인사이트]

    부모 보던 ‘겨울연가’ 등 접한 1030자연스럽게 한국 콘텐츠 스며들어 화장품·음식 등 실생활 속 소비 확장 SNS로 여행기·제품 후기 적극 생산18~29세 73% “한국에 친밀감 느껴” “봄에 서울에서 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지난달 29일 오후 도쿄 신오쿠보의 한 한국 식자재마트에서 만난 일본인 우사미(29)는 음료수 ‘봉봉’과 과자 ‘꼬북칩’을 담으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으로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그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달바’의 미스트를 즐겨 쓰고, 치즈닭갈비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았다. 그의 첫 한류 체험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DVD로 보던 ‘겨울연가’(2003년 NHK 방영작)”라고 했다. ‘도쿄 속 작은 서울’로 불리는 신오쿠보 거리는 이날도 10~30대 여성들로 붐볐다. 거리 곳곳에 한글 간판이 즐비해 여기가 일본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데이트 나온 커플들은 최근 유행하는 ‘미나리 삼겹살집’ 앞에 줄을 섰고, 동남아 관광객들도 호떡이나 회오리 감자 같은 한국 길거리 음식을 손에 들고 거리를 누볐다. 우사미 또래의 일본 MZ세대는 1차 한류 붐을 이끈 드라마 ‘겨울연가’ 등을 부모 세대와 함께 보며 어릴 적부터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한 세대로 분류된다. 이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튜브나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 여행기, 화장품 후기, K패션 리뷰를 스스로 제작·확산하며 직접 한류의 발신자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한국정보 미디어 편집장 마주’를 통해 한일 문화 비교, 한국 드라마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일본인 크리에이터 마주도 “중학교 때 부모님을 통해 한국 드라마를 처음 접했고 이후 꾸준히 한국 문화를 즐기게 됐다”고 소개한다. 그의 콘텐츠를 통해 한일 양국 유저들이 댓글로 소통하며 의견을 주고받는다. 변화한 플랫폼 환경이 국경을 넘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는 셈이다. 과거 ‘보는 문화’였던 한류는 이제 일본 젊은 세대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통한 한국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한국식 말투를 흉내 내는 10대들이 등장했고 “마지 고마워”(정말 고마워), “야바이인데”(대박인데) 같은 한일 혼합어가 유행처럼 퍼졌다. 감정적 수용은 실생활 소비로도 확장됐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이른바 ‘코스파’ 좋은 한국 화장품은 10~20대의 인기템이 됐고 신오쿠보를 넘어 아자부주반, 에비스 등 고급 상권에서도 한식당이 존재감을 넓혀 가고 있다. 신오쿠보 등 특정 지역을 넘어 도시 전반으로 번진 한류 일상화의 흐름은 최근 드라마 ‘마물’ 등 한일 공동 콘텐츠 제작이 잇따르는 배경으로도 연결된다.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해 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일본인의 응답은 전체의 56.3%로, “느끼지 않는다”(43.0%)를 앞질렀다. 특히 18~29세에서는 72.5%가 친밀하다고 답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치·외교 긴장이 한일 민간 교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 2011년 62.6%까지 올랐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직후인 2012년 39.2%로 급락했고 한일 갈등이 고조됐던 2019년에는 20% 수준까지 떨어진 바 있다. 이토 히데토 센슈대 객원교수는 서울신문에 “한류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지만 역사적 맥락에 관한 관심은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지금의 교류가 감성적 이해에만 머물지 않고 사실 기반의 인식과 함께 균형 있게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밥을 손으로? 미개해” 맘다니 조롱한 美의원… 인도계 아내 “난 포크 써” 부창부수

    “밥을 손으로? 미개해” 맘다니 조롱한 美의원… 인도계 아내 “난 포크 써” 부창부수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오는 11월 치러질 뉴욕시장 선거의 미국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란 맘다니(33) 시의원이 손으로 쌀밥을 먹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공유되며 일부 미국인들의 조롱을 받자 인도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NDTV,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들은 3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소속 브랜든 길(31·텍사스) 연방 하원의원이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문명인들은 이렇게 먹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을 일제히 보도했다. 길은 그러면서 “서구의 관습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제3세계로 돌아가라”고 맘다니를 원색적으로 조롱했다. 공유된 영상 속 맘다니는 인터뷰를 하면서 쌀밥과 달(dal·렌틸콩 커리)을 인도의 전통 방식대로 오른손을 사용해서 먹고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가 왜 당신의 정치(적 관심사) 중 한 부분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제3세계에서 자라면 팔레스타인 투쟁에 대한 이해가 (미국 내 주류 의견과) 매우 다르다. 공감과 연대라는 틀 안에서 그렇다”라고 답한다. 인도의 식사 관습에 대한 조롱에 반발한 네티즌들은 “멍청아. 네 인도인 아내가 바로 이렇게 먹는다”, “장인도 이렇게 식사하지 않나?” 등 댓글을 남기며 길을 직격했다. 미 연방의회에서 가장 젊은 공화당 의원인 길의 아내가 인도계인 다니엘 드수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인도인들의 기대와 달리 드수자는 남편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저는 밥을 손으로 먹으며 자라지 않았다. 항상 포크를 사용했다”며 ‘손으로 밥을 먹고 자란 남부 인도인’일 것이란 추측에 선을 그었다. 드수자는 이어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기독교도이며 애국자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라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임을 밝혔다. 또 “아버지의 대가족은 인도에 살고 있지만, 그들 역시 기독교도이며 포크를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시가 민주당 텃밭인 만큼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되는 맘다니는 아프리카 출신의 인도계 무슬림이다. 그는 1991년 인도계가 많이 사는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미라 나이르는 인도 출신 영화감독으로 ‘몬순 웨딩’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아버지는 인도계 우간다 태생 정치학자로 현재 컬럼비아대 교수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란 뒤 7세 때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했다. 맨해튼의 사립학교와 브롱스과학고를 거쳐 명문 사립대인 보든 칼리지를 졸업했다. 당내 진보파인 자신을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규정한다.
  • 활동 중단한 ‘뉴진스’ 다니엘, 이른 새벽 박보검과 함께했다

    활동 중단한 ‘뉴진스’ 다니엘, 이른 새벽 박보검과 함께했다

    활동을 중단한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언노운크루 유닛 보다션(보검·다니엘·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과 박보검, 다니엘이 운동복을 입고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남겼다. 특히 뉴진스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다니엘의 밝은 근황이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션은 “가볍게 8.15㎞ 조깅(을 했다)”이라며 “보검아, 이러다 올해 정말 풀코스 뛰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다니엘에게는 “왜 이렇게 잘 달리냐”며 “조금 준비하면 10㎞ 대회 나갈 수 있겠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달린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의 건강한 모습에 팬들은 “우리 다니엘 잘 챙겨줘서 고맙다”, “다니엘 잘 지내서 다행이다”, “좋은 분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으로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7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고, 현재는 18~19번째 집을 짓고 있다. 션이 지금까지 쾌척한 누적 기부액은 총 60억여원에 이른다.
  • 홍준표 “정치 떠나 살 수 없다”…은퇴 선언 또 번복하나

    홍준표 “정치 떠나 살 수 없다”…은퇴 선언 또 번복하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고 글을 올리며, 다시금 정치 무대 복귀의 뜻을 내비쳤다. 그는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받게 된다”는 고대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며,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쓴소리를 이어갔다. 이어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정치권 전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직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30년간 몸담았던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그는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라며 하와이로 떠나 약 한 달 반 동안 해외에 체류하다가 지난달 17일 귀국했다. 귀국 후 그는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을 통해 연일 보수 진영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며 정계 복귀 신호를 보내왔다. 특히 같은 달 25일, 한 지지자 게시글에 “세월이 이끄는 대로, 순리대로 간다.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댓글을 달아 정치 행보 재개의 여지를 남겼다. 또 28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퇴임 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 명이나 된다. 모두 보수 진영을 대표하던 사람들이었다”며 “그런데도 한국 보수 진영이 혁신 없이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있겠냐”고 일갈했다. 한편, 홍준표 전 시장의 정계 은퇴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했다가 민주통합당 민병두 후보에게 패한 직후에도 정계 은퇴를 선언했었다. 당시 그는 트위터에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다”며 자유인의 삶을 선언했지만, 불과 이틀 만에 “검사와 국회의원으로 보낸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다는 의미일 뿐”이라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홍준표 전 시장의 발언이 보수 진영 개편에 다시 합류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 “다양한 상품 라인업” 한진관광, 7월 ‘찐한세일’ 푸껫 특가 상품 출시

    “다양한 상품 라인업” 한진관광, 7월 ‘찐한세일’ 푸껫 특가 상품 출시

    - 자유여행·패키지·여담 일일투어 상품 구성…선착순 특가 한진관광이 7월 ‘찐한세일’ 프로모션을 맞아 태국 대표 휴양지 푸껫 특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자유여행 특가, 패키지, 여담 1일 여행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 찐한세일이 5분 만에 완판된 바 있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준비했다. 푸껫은 맑은 바다와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 그리고 이국적인 미식 경험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다. 이번 ‘7월 찐한세일’은 7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단 3일간 진행되며, 모든 여행상품이 빠른 예약이 요구된다. 선착순 자유여행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항공권을 포함한 푸껫 5일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3곳의 4~5성급 호텔 중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여행객들은 주요 포토 스팟인 푸껫 올드타운, 칠바마켓 야시장 등 핵심 여행지를 방문하고 5성급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한 여담 1일투어 상품도 눈에 띈다.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힐링·체험형 1일투어와, 피피섬·마야섬·몽키비치·카이섬을 보트로 탐방하는 액티비티형 투어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본 프로모션에 앞서 한진관광은 6월 28일(토)부터 7월 1일(화)까지 멤버십 고객 대상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1,000P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찐한세일 기간 동안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푸껫 라스트 찬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응모 뒤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을 선정, 원하는 푸껫 여행상품을 3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항공, 숙박, 일정 등 전 요소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지는 푸껫 여행을 통해 완벽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월 찐한세일 프로모션은 지난 6월 28일 티저가 공개되었으며,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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