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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유타 재즈 4연승 신바람

    [솔트레이크시티 AP 연합] 유타 재즈가 댈러스 매버릭스를꺾고 4연승을 달렸다. 유타는 11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01∼0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칼 말론(30점·12리바운드)과 존 스탁턴(21점·12어시스트)을 앞세워 댈러스에 107-98의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한 유타는 10승11패를 기록,3연패에 빠져 12승9패가 된 서부 컨퍼런스 중서부지구 3위 댈러스를 2게임차로 추격했다. 3쿼터까지 81-78로 앞섰던 유타는 4쿼터 들어 시작된 댈러스의 추격을 견디지 못해 경기 종료 4분53초전 89-97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철벽수비로 상대 공격을 1점으로 꽁꽁 묶고 도넬 마샬(17점)과 말론의 막판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샬은 경기 막판 3분여 동안 7점을 넣었고 말론은 경기 끝나기 4분여 동안 9점을 몰아 넣었다. LA 클리퍼스는 올랜도 매직을 100-92로 누르고 2연승했다. 리처드슨은 75-76으로 1점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서 9점을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 KAL·아시아나 국제노선 증편

    국적 항공사들이 미국 뉴욕 항공기 테러사건 이후 줄였던 항공노선을 다시 증편하고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애틀랜타등 3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운항재개하고 방콕,발리 등 10개 노선을 증편키로 했다.아시아나항공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노선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미 테러사태 직후 승객감소로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댈러스∼애틀랜타행을 14일부터 주 3회 운항하며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보복공격으로 운항을 멈췄던 인천∼두바이∼카이로 노선도 내년 1월 8일 재취항키로했다.인천∼취리히 노선도 내년 3월 주 2회로 영업을 시작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오닐 46득점 ‘원맨쇼’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샤킬 오닐을 앞세운 LA 레이커스가 9연승의 고공 비행을 했다. 레이커스는 6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오닐이 혼자서 46점을 폭발시킨데 힘입어 더크 노위츠키(33점 14리바운드)로 맞선 댈러스 매버릭스에 98-94로 신승했다.태평양지구 선두를 줄곧 지켜온 레이커스는 9연승하며 16승1패를 기록,0.941의 높은 승률로 이 지구 2위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오닐은 23개의 야투 중 18개를 림에 꽂는 높은 슛적중률을 과시했고 리바운드도 15개나 따내는 등 댈러스 골밑을 휘저었다. 그러나 사실 승리의 숨은 공로자는 릭 폭스.폭스는 92-92로 동점이던 경기 종료 20초 전부터 4개의 자유투를 모두집어넣어 LA 레이커스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대서양 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뉴저지 네츠와 보스턴 셀틱스는 나란히 1승씩을 거두고 반게임의 승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선두팀 뉴저지는 간판스타 제이슨 키드(11점 13어시스트)와 숀 매리언(22점 12리바운드) ‘콤비’를 앞세워 피닉스선즈에 106-87로 완승,11승7패로 팀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보스턴은 폴 피어스(35점)의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를 95-80으로 꺾고 5연승의 상승세를 탔지만 선두 탈환에는 실패했다.
  • 3代 걸친 학교사랑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5명이 한 대학에 장학금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신대 전신인 조선신학원의 설립자 고(故)김대현 장로의손자 준수씨(60)는 10일 한신대에 미화 10만달러를 쾌척했다. 김씨 집안의 학교사랑은 고 김장로가 1939년 조선신학원을 설립할 때인 현금 15만원과 15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내놓는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30만원은 현재 재산가치로는 170억원이 넘는다. 77년에는 김장로의 장남인 영철씨가1,000만원,86년에는 차남인 영환씨가 1,300만원을 내놓았다. 99년에는 영철씨의 아들로 전 불가리아 대사였던 흥수씨(61)가 30만달러를 쾌척했다.이번에 돈을 낸 준수씨는 영환씨의 아들이다. 미국 댈러스에서 전자부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준수씨는 앞으로도 매년 10만달러를 기증키로 약속했다. 이날 증정식에 참석하지 못한 준수씨 대신 나온 여동생 성수씨(55)는 “할아버지의 뜻이 밀알이 돼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데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美항공사 “좌석공유 중단”

    우리나라가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항공안전2등급판정을 받은 이후 국적 항공사의 손실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8년부터 업무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의 아메리칸항공이 18일 좌석공유 협정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아메리칸항공은 이 통보문에서 ▲아시아나항공 운항노선에서의 아메리칸항공 좌석공유를 18일부로 중단 ▲아메리칸항공 이름으로 이미 예약된 승객은 아시아나항공으로 예약변경 또는 타 항공사로 재예약할 것 ▲아메리칸항공 운항노선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좌석공유 지속 희망 ▲항공안전1등급으로 복귀되는 시점에 즉시 좌석공유 재개 등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에 대해 미국 국내에서의 아시아나항공좌석공유 및 양사간의 마일리지 공유는 현행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아메리칸항공의 좌석공유 중단으로 여객부문 연간 144억원,화물부문 28억원 등 총 172억원의 수입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좌석공유 중단으로 이용 좌석이줄어들어 운임이 소폭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미국내 4개 직항노선과 시카고 댈러스 워싱턴 마이애미 등 7개 비직항노선에 아메리칸항공과 좌석공유를 해왔다. 이에앞서 미국 델타항공은 97년 괌사고로 중단했던 대한항공과의좌석공유 복원계획을 당분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20일부터 1주일간 7명의 감사관을 투입,건설교통부에 대한 사전조사에 작업에 착수했다. 사실상 특감 형식인 이번 조사에서는 위험국으로 하향조정된 경위파악과 미흡한 대처 등을 중점 점검한다.감사원 관계자는 “항공법 개정 및 항공전문인력 보강 등과 관련,건교부 항공국의 미온적인 대처와 함께 건교부와 항공사간의 업무조율 문제도 짚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정기홍기자 dragon@
  • “이번엔 만리장성 넘는다”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정상에 오르겠다-. 제21회 LG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ABC)가 한국 중국 등1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된다. 한국은 4년만의 정상탈환과 함께 역대 3번째 우승을 노린다.지난 대회에서 한국은 결승전에서 중국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는 역시 중국이다.중국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뛰고 있는 왕즈즈(214㎝)와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227㎝)이 버티고 있다.큰 키와 정확한 슛을 갖추고 있어 한국으로선 정상의 길이 험난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서장훈(207㎝·SK)과 김주성(205㎝·중앙대)의 ‘쌍돛대’를 중심으로 만리장성을 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달 중순부터 합숙훈련을 해 온 대표팀은 지난 18일 현지로 떠나 적응훈련에 돌입했다.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연합 레바논과 예선 B조에 속한 한국은 20일 약체 싱가포르와첫 경기를 갖는다. 중국(A조)은 조 수위가 확실시되고 있어 한국이 조 수위로예선을 통과할 경우준결승이나 결승에 가서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석기자 pjs@
  • IOC총회 개막 이모저모

    ■21세기 세계스포츠의 새 역사를 준비하는 제11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한여름의 백야 속에 모스크바에서 12일 개막됐다.이날 밤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동안 이어지는 이번 총회는 13일 2008하계올림픽 개최지 투표와 16일의 차기 위원장 선거로 역대 어느 총회보다 큰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1년동안 세계 스포츠 대통령을 맡아온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위원장(80) 후임에 도전하는 김운용 대한체육회장(70)과 자크 로게(59·벨기에) 딕 파운드(59·캐나다) 등5명의 후보는 엄격한 선거지침에 묶여 드러나는 선거운동을자제한 채 신경전을 펼쳤다.지난 7일 현지에 도착한 김회장은 극도로 말을 아끼며 다른 후보를 자극하기보다는 차분한행보로 막판 선거전략 마련에 골몰했다.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같은 당 소속 의원인 김회장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권전 최고는 IOC위원장 선거후원회장 자격으로 4박5일동안 모스크바에 머물 예정이다. ■2008하계올림픽 개최지 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베이징의선두질주 속에 파리와 토론토가 막판 뒤집기를 이루기에 여념이 없었다.최근 ‘베이징 대세론’이 제기되자 파리와 토론토는 중국의 인권문제와 티베트 강제점령 등 정치적 이슈를 들먹이며 흠집내기에 총력전을 기울였다. ■베이징 파리 토론토 오사카 이스탄불 등 5개 후보 도시들은 일제히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통한 유치전에 전념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징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 입단한 216㎝의 왕즈즈를 비롯해 전 여자투포환 세계챔피언 황즈홍 등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동원해 지지를 호소했고 파리는 세계적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과 리오넬 조스팽 총리를 앞세워유치활동을 했다. 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 남녀농구 만리장성 넘었다

    한국 남녀 농구가 나란히 중국을 이겼다. 한국은 21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오사카 동아시아대회 남자농구 예선리그 2차전에서 김주성(205㎝·28점 7리바운드)의 폭넓은 플레이에 힘입어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활약중인 왕즈즈(214㎝·38점)와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223㎝)을 앞세운 중국을 100-97로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한국 남자농구가 중국을 이긴 것은 97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86-72) 이후 4년만이다. 2쿼터를 47-54로 뒤진 한국은 3쿼터에서 김주성이 자신보다 9㎝나 큰 왕즈즈를 앞에 두고 잇따라 슛을 터뜨린데다 손규완이 3점포로 가세해 3분37초동안 상대를 무득점으로 묶은채 내리 13점을 뽑아 79-7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한국은 종료1분7초전 왕즈즈에게 슛을 내주며 1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황성인(17점)의 레이업 슛으로 3점차 승리를 일궈냈다. 한국 여자팀도 히가시오사카경기장에서 열린 예선리그에서정선민(30점) 김영옥(26점)의 활약으로 중국을 99-84로 누르고 2승1패가 됐다. 한편 한국은 대회 3일째인 이날까지 금6 은5 동4개로 중국(금5 은1 동6) 대만(금3 은3 동6)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박준석기자
  • 보잉 본사 9월 시카고 이전

    [시애틀 AP 연합] 세계최대의 항공기 제작사 보잉은 시애틀 본사를 시카고로 이전한다고 10일 공식 확인했다. 보잉은 최근 수주동안 댈러스·포트워스와 덴버,시카고등 3개 후보지역을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대규모 항공기 제작공장과 설계,개발시설은 현행대로시애틀에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잉은 오는 9월 4일 본사를 시카고 시내로 이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일리노이주는 보잉사 본사유치를 위해 400만∼500만 달러 규모의 감세혜택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유치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재미한인 위상 높이는 계기될 것”

    “그동안 미주 한인체전은 한인들만의 잔치였지만 이번 휴스턴 체전은 미국주류 사회가 후원하고 직접 참여해 한민족의 위상이 격상되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제11회 휴스턴 미주체전조직위원장 오영국씨(47)는 9일 텍사스 휴스턴 체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미주한인체전은 81년 로스앤젤레스의 첫 대회 이후 20년동안 2년 주기로 열리는 재미 동포 사회의 최대 축제.중국,일본,히스패닉 등 미국내 수많은 이민족 중 유일하게 한민족만 대규모 체육대회를 지켜오고 있다. 오 위원장은 “한인체전은 스포츠를 통한 한민족의 화합의자리이기도 하지만 민족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교포 2,3세대에게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6월28일∼7월1일 열릴 이번 대회기간에는 태권도 시범,한복쇼,궁중의상 패션쇼,서예전,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84년 오기희씨(43)와 결혼한 뒤 휴스턴에 뿌리를 내린 오위원장은 현재 스포츠 용품 대리점을 운영하며 휴스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번 체전이 뉴욕,뉴저지,댈러스 등을 제치고 한국인이 3만명에 불과한 휴스턴에서 열리게 된 것도 오 위원장의 공이크다. 오 위원장은 “그동안 교포들의 노력에 힘입어 한인체전에브라운 휴스턴 시장은 물론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도 참석할 정도로 한인의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교민들이 조국에기여할 일이 많아진만큼 한국에서도 교민사회에 좀더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체전을 홍보하고 한국 대기업을 상대로 대회 경비(약300만달러)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6일 방한한 오 위원장은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미국인 교통체증에 年 36시간 낭비

    ‘미국인은 교통체증으로 연간 36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미국 대도시의 교통난이 갈수록 악화돼 주민들이 도로에서허비하는 시간은 20년전(11시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CNN 방송이 텍사스교통연구원과 텍사스 AM주립대학이 매년 발표하는 ‘도시기동성’보고서를 인용,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99년 미 전역 68개 대도시의 주민이 교통 체증 때문에 허비한 시간은 평균 36시간. 교통체증으로 가장 악명높은 도시로는 단연 로스앤젤레스가 꼽혔다.로스앤젤레스의 주민 1인당 지체 시간은 연간 56시간.그 밖에 시애틀과 애틀란타(53시간),휴스턴(50시간),워싱턴·댈러스(46시간),덴버·오스틴(45시간)등이 ‘불명예스러운 10대 교통체증 도시’ 명단에 올랐다.이들 도시가교통 체증으로 감수해야 했던 손실은 연간 780억 달러 상당의 생산성 손실과 통행지체 45억시간,휘발유 68억 갤런에이른다. 또 보고서는 “이제는 도시와 고속도로 통행이 하루에 6∼7시간 막혀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정시간을 지칭하는 ‘러시아워’는 이미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됐다”고 꼬집으며 카풀제와 출퇴근 시차제 등 기존 교통체제의 효율화를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동미기자 eyes@
  • 샌안토니오 2연승

    샌안토리오 스퍼스가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2연승을 올렸다. 정규리그 최고승률팀 샌안토니오는 8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 1차전에서 팀 던컨(25점22리바운드)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100-8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7전4선승제의 8강전에서 2승을 먼저 올린 샌안토니오는 4강 진출 가능성이 한층 짙어졌다. 던컨은 자신의 플레이오프 최다인 22개의 리바운드를 걷어올렸고 어시스트도 6개나 곁들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서 심판에 항의하다 출장정지 당해 벤치에 앉지 못한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도 던컨 덕분에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3쿼터 초반 3점차 정도의 접전을 벌이던 샌안토니오는 안토니오 대니얼스(12점)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쿼터 4분26초를 남기고 68-51까지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샌안토니오(미 텍사스주) AP연합
  • 美 금리 추가 인하 단행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5월15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기 전이라도 필요하다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로버트 맥티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일 밝혔다. 맥티어 총재는 이날 케이블 CNBC-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꽤 공격적으로 정책을 운용해 왔다”며 “다음 FOMC회의가 열리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남아 있으며 필요하다면 그 전에라도 금리 인하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번 회의가 열린 3월20일과 5월15일 사이에 한 차례 회의가 열릴지는 알 수 없다”며 “이는 전적으로 앨런 그린스펀 FRB의장에 달려 있지만 앞으로 몇 주간을 내다볼 수 있는 데이터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 中 왕즈즈 NBA 입성

    [베이징 AP 연합] 중국 농구의 간판스타 왕즈즈(23·216㎝)가 아시아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NBA무대를 밟게 됐다. 중국농구협회는 15일 99년 댈러스 매버릭스에 드래프트된왕즈즈의 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잔여경기 출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중국 관영 신화사통신과 인민일보 등은 이번결정을 71년 중국과 미국의 ‘핑퐁외교’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21세기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왕즈즈의 NBA 진출이 허용됨에 따라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야오밍(20·226㎝)과 멩크 배티어(211㎝)등도 곧 NBA에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야오밍은 현재 NBA에이전트들로부터 최고센터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배티어도 토론토 랩터스 등에서 눈길을 보내고 있다.
  • “”美경제 예상밖 빨리 침체 우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8일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침체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연방준비은행 애틀랜타 은행장인 잭 그윈은 이날 애틀랜타 로터리클럽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연준은 예상보다 빨리,그리고 심각하게경기가 침체되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언급은 연준이 연방금리를 0.65%에서 6%로 0.5% 낮춘 이후일주일만에 나온 것이며 다시 금리를 내릴 것임을 강하게 암시한다. 로버트 맥티어 연준 댈러스 은행장도 이날 지역 정치·경제인들과 가진 오찬연설을 통해 연준이 과도하게 경기가 둔화되는 것을 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맥티어 행장은 “우리는 모든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약화된 경제모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는 다른 부문보다 제조업쪽에서 둔화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보았다.평소 경제전반에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자제하던 연준 최고 관계자들이 이처럼 동시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연준의 우려 표명은 앞으로미국 경제가 월스트리트가 예상보다 심각하게 나빠질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받아들인다.연준의 이같은 우려 표명 이후 월스트리트의 경제학자들은 투자가들에게 “올해 내 전세계적 경기침체가 불어닥칠 것에 대비하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 특히 모건 스탠리사 경제전문가 스티븐 로치는 “올해 미국의 총체적 경기침체 시나리오를 마련중”이라고 고객정보지에 경고하고 “전면적인 경기침체가 나타날 확률을 45%로 투자가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준의 그윈 행장은 경고성 발언 말미에 “올해 미 경제성장률은 3%대에 머물면서 실업률도 현재의 4%보다는 약간 높아지고 인플레이션도 다소 생기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경기 둔화현상은 건전한모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성장둔화는 후퇴와는 다른 것이고 ‘실업률이 약간 올라가는 것’도 ‘높은 실업률’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임을 강조하고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이 경기 침체 사인에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올수 있다”고지적했다.
  • 로드리게스 몸값 프로스포츠 최고

    [댈러스(미 텍사스) AP 연합]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몸값 선수가 탄생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는 12일 천재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25·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간 2억5,200만달러(3,024억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밝혔다.로드리게스는 계약금으로 1,000만달러를 받고 10년간 해마다 2,100만∼2,700만달러씩 받게 된다. 총액 2억5,200만달러는 프로야구는 물론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가장많은 금액이다. 한국 프로스포츠 최고 연봉자인 농구 SK 서장훈(3억3,000만원)의 100배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미국 프로스포츠 최고 몸값은 97년 NBA 미네소타 팀버 울브스가 포워드 케빈 가네트와 6년간 계약한 1억2,600만달러였으나 로드리게스는 이 기록을 3년만에 두배로 올려 놓았다.또 종전 MLB 최고 몸값은 지난 10일 좌완투수 마이크 햄프턴(28)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한 8년간 1억2,100만달러였다. 로드리게스는 또 MLB 사상 최초로 연봉 2,000만달러 시대를 열었으며 젊은 나이를 감안할 때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2,950만달러를 받는 NBA 샤킬 오닐(LA 레이커스)을 추월,3,000만달러 시대 개막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크다. 텍사스 톰 힉스 구단주는 3년전 미국 대통령 후보인 조지 부시에게텍사스구단을 사들이면서 지급한 2억5,000만달러보다 더 많은 돈을로드리게스 영입을 위해 쏟아부은 셈이다. 로드리게스는 94년 데뷔한 이후 줄곧 시애틀에서 뛰면서 7년간 수비 부담이 많은 유격수를 맡으면서도 통산 타율 .309,홈런 189개,595타점을 올리는 등 MLB 최고타자로 꼽혀왔다. 텍사스는 이반 로드리게스(포수)와 라파엘 팔메이로(1루수)에 안드레스 갈라라가(지명타자),켄 캐미니티(3루수)가 가세했고 알렉스 로드리게스마저 데려와 내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 日한신 타자 신조 ML진출

    [댈러스(미 텍사스주) AP 연합]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간판타자 신조 츠요시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뉴욕 메츠는 12일 계약금과 성과급을 포함해 100만달러에 신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햄프턴 ML사상 최고 몸값

    [댈러스(미국) AP 연합] 미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액 선수가 탄생했다. 올시즌 뉴욕 메츠를 월드시리즈로 이끈 좌완 마이크 햄프턴(28)은 10일 8년 동안 1억2,100만달러(약 1,450억원)를 받기로 하고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었다.햄프턴의 몸값은 지난해 신시내티레즈로 이적한 켄 그리피 주니어의 9년간 총연봉 1억1,650만달러를뛰어넘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액이다.미국 프로스포츠를 통틀어서는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1억2,600만달러에 6년 계약한케빈 가네트에 이어 두번째. 9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햄프턴은 96년부터 5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쌓은 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활약했던 지난해에는 22승4패를기록했다.뉴욕 메츠로 이적한 올해 성적은 15승(10패). 이로써 4년 연속 두자리 승수에 올 18승을 챙긴 박찬호(LA 다저스)의 연봉도 1,000만달러를 휠씬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개막이후 8연승

    [필라델피아 AP 연합] ‘천재가드’ 앨런 아이버슨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개막 이후 8연승으로 최상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16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00∼2001 정규시즌 경기에서 조지 린치(23점)와 앨런 아이버슨(22점)의 활약에 힘입어 107-98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물리치고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79∼80시즌 세웠던 팀 최다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는 6승2패로 여전히 동부컨퍼런스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 1위팀 피닉스 선즈도 2년생 파워포워드 션매리언이 개인통산 최다인 1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19점,슛블록5개로 ‘원맨쇼’를 펼친데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99-78로 누르고 개막전 패배 후 7연승을 기록했다. 부상한 절린 로즈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레지밀러(30점)와 트레비스 베스트(22점)가 52점을 합작,제리 스택하우스가 29점을 올리며 분전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92-88로 제쳤다. 또 밀워키 벅스는 애틀랜타 호크스를 84-74로 물리쳤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92-90으로 신승,골든스테이트를7연패로 몰아넣었다. 뉴저지 네츠는 마이애미 히트를 93-91로 힘겹게 이겼고 보스턴 셀틱스는 워싱턴 위저즈를 116-109로 꺾었다.
  • kdaily.com 뉴스/ ‘네티즌 칼럼’필진이 바뀝니다

    공익정론지 대한매일의 자회사인 대한매일 뉴스넷(kdaily.com) 네티즌칼럼이 새로운 필자를 모십니다.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 대한매일 6면의 ‘kdaily.com’은 더욱 풍성하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인터넷과 지면의 경계를 허물며 지난 7월 독자들 앞에 첫선을 보인 ‘kdaily.com’은 젊은 네티즌의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필치로 많은격려를 받았습니다.이번에 구성한 제2기 네티즌 칼럼니스트들은 주로 인터넷 게시판에서 왕성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필자들로,대한매일뉴스넷의 인터넷 여론선도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다음은 새로 참여하는 대한매일 뉴스넷 .네티즌칼럼 필자들의 명단(무순). 문한별(41) 자유기고가,이세욱(24) 성균관대 재학생,박순홍(31) ㈜)이큐더스 마케팅팀장,김선태(56) 파주 용미초등학교장,김광남(42) 성결대 겸임교수,박정호(24) 우리모두 사이트 운영위원,유선혜(31) ㈜오리진 네트워크,신동희(38) ㈜지오네이티브,김문정(31) ㈜카이아 기획이사,안병선(48) 양천구보건소 의사,전병문(26) 문학평론가,김하정(29) ㈜아리수 미디어교육,송형철(38)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최종원(34) 미국 댈러스 거주,민경진(33) 제일기획 PR팀 근무,손병관(29) 캐나다 라이어슨대 유학중,박종환(37) Gtv net 대표이사,양상열(39)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김찬영(43) 부산대 도서관 멀티미디어센터,판희준(27) PK길드 리더,이영준(25) 웹진 대자보 편집기획팀,윤상필(20) 웹매거진 모돌넷 기자,박수철(29) MBC 프로덕션PD,김기영(25) ㈜오프스페이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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