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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교육·연구용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에 등재

    광주 교육·연구용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에 등재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광주과학기술원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터가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78위에 등재됐다. 2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3~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2)에서 슈퍼컴퓨터 순위인 TOP 500 순위가 새롭게 발표됐다. 지스트 내에 구축된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 인프라 ‘드림(DREAM)-AI’(꿈꾸는 AI)는 HPL(고성능 린팩·High Performance Linpack)기준으로 3.18 페타플롭스(PFlops)를 기록해 세계 랭킹 178위로 등재됐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천조 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인프라’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지스트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140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HPC-AI 공용인프라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며 “고성능 컴퓨터와 기업 지원 중심의 AI데이터센터와 함께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광주첨단3지구(4만7246㎡)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9억원이 투입돼 AI 융합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각종 인프라·기업·인재·기술 등을 집약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 178위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 랭킹 178위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터가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78위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3~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22)에서 슈퍼컴퓨터 TOP 500 순위가 발표됐다. 지스트 내에 구축된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 인프라 ‘드림(DREAM)-AI’(꿈꾸는 AI)는 HPL(고성능 린팩·High Performance Linpack)기준으로 3.18 페타플롭스(PFlops)를 기록해 세계 랭킹 178위로 등재됐다. 1페타플롭스(PF)는 1초에 1천조 번 연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드림-AI’는 최대 6.4페타플롭스(PF)의 연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저장공간은 10페타바이트(PB)로 200기가바이트(GB)의 속도를 제공한다. ‘드림-AI’는 광주 인공지능 융합대학 협력을 통한 교육·연구용 AI 컴퓨팅 지원과 거대 규모 인공지능 학습이 필요한 국내 산학연 및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인프라’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지스트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140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광주첨단 3지구(4만7246㎡)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9억원이 투입돼 AI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HPC-AI 공용인프라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며 “고성능 컴퓨터와 기업 지원 중심의 AI데이터센터와 함께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요키치 없는 덴버, 돈치치 버틴 댈러스 1점 차 격추

    요키치 없는 덴버, 돈치치 버틴 댈러스 1점 차 격추

    니콜라 요키치가 없는 덴버 너기츠가 루카 돈치치가 버틴 댈러스 매버릭스를 1점 차로 잡았다. 덴버는 2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55초 전 터진 마이클 포터 주니어(4점)의 역전 3점슛에 힘입어 98-97로 이겼다. 본즈 하일랜드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인 29점(6어시스트)을 올리며 잇몸으로 활약했다. 10승6패를 기록한 덴버는 피닉스 선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승차 없이 서부 콘퍼런스 4위를 달렸다. 1위 유타 재즈(12승6패)와는 1경기 차다. 댈러스는 9승7패로 서부 9위. 이날 경기는 MVP 2회에 빛나는 요키치와 애런 고든이 부상으로 3경기 연속, 자말 머레이가 코로나19로 2경기 연속 결장한 덴버가 열세일 것으로 보였다. 이미 2연패를 당한 터였다. 그러나 경기 흐름은 덴버가 주도했다. 덴버가 10점 차로 달아나면 댈러스가 차이를 좁히는 모양새였다. 전반을 55-56으로 뒤졌던 덴버는 하일랜드 등의 활약에 3쿼터 후반 10점 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4쿼터 들어 분위기를 빼앗기며 2~3점 차 막판 접전에 돌입했다. 경기 종료 1분 59초를 남기고는 93-97로 뒤졌다. 이때 덴버의 집중력이 빛났다. 포터 주니어가 결정적인 가로채기를 성공한 데 이어 하일랜드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림에 꽂아넣었고, 상대 조쉬 그린의 3점슛이 불발되자 수비 리바운드를 걷어낸 뒤 포터 주니어가 3점포를 쏘아올렸다. 댈러스는 도리안 핀니스미스와 돈치치의 3점슛이 거푸 림을 외면하며 패배를 곱씹었다. 시즌 득점 1위로 30득점 이상 경기를 밥먹듯이 하던 돈치치는 22점(9리바운드 8어시스트)에 그치며 시즌 최소이자 3번째 2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날 원정 경기에서 클레이 탐슨(41점·3점슛 10개), 스테픈 커리(33점·3점슛 7개 15어시스트), 앤드류 위긴스(22점·3점슛 6개) 등이 3점슛 24개를 합작하며 휴스턴 로키츠를 127-120으로 제압했다. 탐슨의 3점슛 10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다리우스 갈랜드와 함께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이다. 2연승의 골든스테이트는 8승9패로 서부 11위. 2연패의 휴스턴은 3승14패로 서부 최하 15위. 
  • [영상] 미국 에어쇼 중 항공기 2대 충돌…“커다란 불기둥”

    [영상] 미국 에어쇼 중 항공기 2대 충돌…“커다란 불기둥”

    미국의 에어쇼에 참가한 항공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B-17 폭격기와 P-63 전투기가 비행 중 충돌해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NBC뉴스,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에어쇼에는 세계 2차대전 당시 활약한 항공기들이 참가했다. ‘하늘의 요새’라고 불리는 B-17은 미군의 주력 폭격기였으며 P-63도 여러 전장에서 사용된 전투기다.구조대원이 추락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아직 항공기 탑승 인원 수나 부상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사고가 난 이후 트위터 등에는 두 비행기가 공중에서 부딪쳐 산산조각이 난 뒤 지상으로 추락해 커다란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영상이 올라왔다.
  • “美 주가, 역사적으로 인플레 정점 후 두자릿수 상승”

    “美 주가, 역사적으로 인플레 정점 후 두자릿수 상승”

    “역사적으로 미국 증시는 물가 상승률이 정점에 이른 이후 두 자릿수 상승했다.” 미국 물가 상승 둔화 소식에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블룸버그가 과거 증시 사례를 근거로 한 낙관론이 제기했다. 루솔드그룹 수석투자전략가인 짐 폴슨에 따르면 1950년 이후 13차례의 주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뒤 12개월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평균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차례는 물가가 고점을 찍은 이듬해에도 S&P500 지수가 평균 22% 급등했다. 스트래티가스 리서치 파트너스도 2차 대전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를 넘겼을 때부터 6개월간, 1년간, 2년간 S&P500 지수 상승률이 각각 5%,12%,15%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그러나 증시가 예전처럼 크게 오르려면 우선 인플레이션이 빠른 속도로 떨어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내년 상반기에 4.8%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여력도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시장 전망치를 밑돈 10월 CPI를 가리켜 “정말로 좋은 뉴스”라면서도 “8%를 넘는 것보다는 낫지만 안심할 만큼 (연준 목표치인) 2%에 충분히 가까워진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르면 내년 9월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로 전환할 것이란 시장 기대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금리 인상 폭의 단계적 축소를 생각하는 것은 적절하겠지만, (금리 인상) 중단은 전혀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곧 적절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도 “하지만 인상 속도 둔화가 (통화)완화 정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경고했다. 웰스 컨설팅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지미 리는 경제지표 저점에 앞서 약세장이 저점을 찍었을 때 주가가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8.2%)과 시장 전망치(7.9%)보다 낮은 7.7%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폭발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7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5.54%), 나스닥 지수(+7.35%) 모두 급등했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 지수는 2020년 5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했고,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상승 폭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컸다.
  • 동부 1위 밀워키, 차포 떼고도 시즌 10승 고지 등정

    동부 1위 밀워키, 차포 떼고도 시즌 10승 고지 등정

    미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와 유타 재즈가 나란히 10승 고지를 등정했다. 밀워키는 10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136-132로 이겼다. 팀에서 차, 포 역할을 하는 야니스 야테토쿤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경미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으나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제본 카터(36점·3점슛 5개 12어시스트)와 브룩 로페스(24점 13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10승1패의 밀워키는 동부 1위를 굳게 지켰다. 4연패에 빠진 오클라호마시티는 4승7패로 서부 12위. 밀워키는 126-126으로 출발한 2차 연장에서 카터와 조시 기디(18점 15리바운드)가 한 골씩 주고 받은 뒤 리바운드를 거푸 따내며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13점 9리바운드)가 레이업과 훅슛을 릴레이해 승기를 잡았다. 유타도 원정 경기에서 3점포를 각각 6개 몰아친 라우리 마카넨(32점 8리바운드)과 말릭 비즐리(18점 6리바운드)를 앞세워 애틀랜타 호크스를 125-119로 눌렀다. 조던 클락슨도 23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4연승을 달린 유타는 10승3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유지했다. 7승4패의 애틀랜타는 동부 4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LA 더비에서는 클리퍼스가 레이커스를 114-101로 완파했다. 클리퍼스는 6승5패로 서부 8위. 5연패 뒤 2연승하다 다시 3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서부 14위에서 허덕였다.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는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서 24점(6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그치며 30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을 9경기에서 멈췄다. 87-94로 패한 댈러스는 6승4패로 서부 6위. 올랜도는 3승9패로 동부 14위.
  • “전범기예요” 9살 집념에 화력 보탠 동포들, 욱일기 퇴출한 美박물관

    “전범기예요” 9살 집념에 화력 보탠 동포들, 욱일기 퇴출한 美박물관

    지난달 22일, 미국 한인 커뮤니티에 전범기 삭제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한 교민의 호소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9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소개한 교민 A씨는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이 발행하는 매거진 사이트에 욱일기 영상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며 관심을 호소했다. A씨는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는 3학년 아들이 얼마 전 스미소니언 매거진 사이트에서 전범기가 삽입된 동영상을 발견했다. 고양이 관련 동영상이었는데 일본 사례를 소개하며 전범기를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고양이가 애완동물로서 인간에게 얼마나 길들었는지 설명하는 1분가량의 동영상에는 50초 부분부터 배경 화면으로 전범기가 등장했다. 이를 본 A씨 아들은 곧장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항의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박물관 측 답장은 다소 성의가 없었다. A씨는 “아들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매우 실망했고, 전범기가 한국인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박물관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이틀 뒤 박물관에선 짧고 사무적인 답장이 왔다”고 전했다.스미소니언 박물관은 A씨 아들에게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 시간을 내어 우리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줘 고맙다. 해당 의견은 스미소니언 박물관 디지털 스튜디오 선임 제작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A씨는 “선임 담당자의 진심 어린 답장과 영상 편집 등 대처가 있을까 하고 기대했지만, (아들이 이메일을 보내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회신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아들은 박물관에서 이메일이 오진 않았나, 혹시 동영상이 편집되진 않았나 매일 확인하는데 이렇게 아무런 답변도, 조치도 없는 게 괘씸하고 화가 난다”며 교민 사회에 화력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해당 커뮤니티 회원 등 교민 사회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번갈아 항의 이메일을 보내며 전범기 퇴출 운동에 동참했다. 그리고 보름 후,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답장이 날아왔다.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지난 8일 A씨 아들을 포함 교민 사회에 보낸 이메일에서 “의견을 공유해줘서 고맙다”며 “해당 내용은 관계자에게 전달했고 동영상은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동영상 속 전범기를 삭제하고 다른 자료화면으로 대체했다. A씨는 “아들도 박물관 답장을 확인했다. 동영상에서 전범기가 제거된 것도 봤다”며 “뿌듯하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힘을 보태줘서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A씨는 해당 소식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게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9살 김모군과 엄마 이모씨, 미국 교민 사회가 힘을 합해 스미소니언 박물관 매거진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에서 욱일기를 삭제했다”며 “얼마나 멋진 일인가. 댈러스 출장 가면 이 가족에게 꼭 식사 한 번 대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곳곳에 사는 한인들이 전범기 퇴치를 위해 이렇게 큰 노력을 하는데, 일본 관함식과 관련해 ‘욱일기’와 ‘자위함기’는 다르다는 국방부 발언은 참으로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은 지구상에서 욱일기가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밀워키 드디어 졌다, 개막 10연승 실패…돈치치 9경기 연속 30점+ 괴력

    밀워키 드디어 졌다, 개막 10연승 실패…돈치치 9경기 연속 30점+ 괴력

    미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개막 9연승을 달리던 밀워키 벅스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117-98로 무너뜨렸다. 디존테 머레이(25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와 신인 AJ 그리핀(24점)의 쌍끌이 활약에 6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애틀랜타는 지난달 30일 밀워키 원정 패배를 8일 만에 앙갚음 했다. 밀워키의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25점 7리바운드를 건져냈지만 팀의 10연승을 이루기에는 부족했다. 3연승을 달리며 7승3패가 된 애틀랜타는 동부 콘퍼런스 4위가 됐다. 9승 1패의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막판 뒷심 부족으로 LA 클리퍼스에 117-119로 패하며 9연승에 실패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8승2패)와는 1경기 차. 전반은 밀워키 분위기였다. 아테토쿤보가 1쿼터 초반 개인 반칙 2개를 저질러 파울 관리 차원에서 벤치로 물러났지만 브룩 로페즈와 그레이슨 알렌(이상 11점)의 3점슛이 펑펑 터져 1쿼터 한 때 14점까지 앞서는 등 10연승이 아른거렸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클린트 카펠라(5점 12리바운드)와 온예카 오콩구(12점 6리바운드)가 아테토쿤보를 막아서고 머레이가 3쿼터에 9점을 몰아치고, 그리핀과 저스틴 할레데이(14점)가 4쿼터에 16점을 합작하는 등 밀워키 림을 적극 공략해 경기를 뒤집어 대승을 따냈다. 밀워키는 4쿼터 중반 점수가 20점 안팎으로 벌어지자 아테토쿤보를 시작으로 주전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패배를 인정했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는 이날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3점슛 5개 포함 3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쓸어담으며 개막 9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경기 종료 5.6초 전 96-93으로 앞선 상황에서 3점슛을 던지는 케빈 듀랜트(26점)에게 반칙을 저질러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듀랜트의 자유투 2구째가 빗나간 데 이어 3구째 리바운드 작전에 나선 브루클린의 공을 가로채 96-94로 승리를 지켰다. 4연승한 댈러스는 6승3패로 서부 5위. 4승7패의 브루클린은 동부 11위.
  • 이태원 참사에 조용히 ‘1억’ 기부한 아이돌

    이태원 참사에 조용히 ‘1억’ 기부한 아이돌

    이태원 참사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쾌척한 중소기획사 출신 유명 아이돌 그룹이 있다. 바로 8인조 그룹 에이티즈(ATEEZ)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에이티즈가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맡겨왔다고 5일 밝혔다. 에이티즈 소속사는 “에이티즈 멤버들이 이번 사고를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희망브리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월’ 콘서트를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에이티즈는 미국 오클랜드, 애너하임, 피닉스,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뉴어크, 캐나다, 일본 치바 등을 방문하는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 블랙핑크 지수, 목에 혹이?…건강이상설에 YG 입장

    블랙핑크 지수, 목에 혹이?…건강이상설에 YG 입장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몸 상태가 걱정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블랙핑크가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등 북미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콘서트에서 촬영된 지수의 사진에는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됐다. 이에 4일 소속사 YG는 “지수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9월 두 번째 정규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 “목에 혹 볼록”…블랙핑크 지수, 건강이상설

    “목에 혹 볼록”…블랙핑크 지수, 건강이상설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의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몸 상태가 걱정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블랙핑크가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등 북미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콘서트에서 촬영된 지수의 사진에는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포착됐다. 지수는 과거 콘서트, 방송 등에서도 같은 목 상태가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월 1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표한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美공연 미쳤다” 블랙핑크 제니, ‘큐티섹시’ 매력 발산

    “美공연 미쳤다” 블랙핑크 제니, ‘큐티섹시’ 매력 발산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요정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 핑크’ 투어, 댈러스에서의 첫 두 번의 쇼는 미쳤다. 내일 휴스턴에서 봐요!”(Born Pink Tour, First 2 shows in Dallas was insane, See you all tomorrow in Houston!)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중 북미 첫 공연인 댈러스 공연을 준비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어깨가 드러난 탱크톱에 짧은 바지와 치마로 된 무대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5~26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북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는 레이디 가가, 엘튼 존, 저스틴 비버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무대를 펼친 곳이다. 공연장 주변은 블랙핑크를 보려는 이들로 오전부터 크게 붐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케이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 블랙핑크, 미국 댈러스서 해외 투어 문 열었다

    블랙핑크, 미국 댈러스서 해외 투어 문 열었다

    그룹 블랙핑크가 이달 25∼26(현지시간)일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북미 첫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블랙핑크는 공연에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휘파람’, ‘핑크 베놈’(Pink Venom) 등 히트곡을 불렀다. 블랙핑크는 “댈러스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공연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우리 미국 블링크와 만나게 돼 너무 좋다”고 했다. 공연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등 팝스타들이 선 곳이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돌고 있다. 이들은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 신인 男 그룹 오메가엑스, 폭행·억류설 터져

    신인 男 그룹 오메가엑스, 폭행·억류설 터져

    신인 그룹 오메가엑스가 월드투어 후 소속사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음성파일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 이후 돌연 입국 일정을 변경한 탓에 멤버들이 억류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로 추정되는 여성 사이의 대화를 녹음한 음성 파일이 전날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됐다. 음성 파일 속 여성은 ‘네가 뭔데’, ‘야 일어나’ 등의 말을 했다. 이 대화는 오메가엑스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녹음해 온라인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해당 광경을 목격했다는 이 팬은 관계자가 그룹 멤버를 밀었다고도 주장했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상황은 지난달 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부터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까지 약 한 달이 넘는 투어를 모두 끝마친 후 진행한 식사 자리 이후에 일어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시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고자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소속사는 “식사 자리 이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멤버들과 소속사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눠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소속사는 ‘몸을 밀쳤다’는 의혹과 관련한 폭행설에 대해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현재 오메가엑스는 미주 투어를 마치고 현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고 있다. 다만 이날 입국 예정이라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소속사는 항공편 이슈로 귀국이 어렵다는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논란으로 인해 귀국 일정을 변경한 것이 아니겠냐며, 멤버들을 사실상 억류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도 나왔다. 소속사는 이날 언론을 통해 “멤버들이 탑승할 비행기 좌석이 팬들과 섞일 수 있어 3일 전부터 취소를 상의하고 있었다”며 “멤버들을 미국에 억류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데뷔한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소속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기존 보이그룹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재데뷔’ 그룹이다. 이들은 남미 공연에 이어 뉴욕·애틀랜타·올랜도·루이빌·시카고·덴버·로렌스·댈러스·앤안토니오·피닉스·로스엔젤레스 등 첫 월드투어를 마치고 이날 입국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전날 기자들에게 항공편 일정을 공유했으나, 일정이 돌연 바뀌었다. 전날 투어를 마무리한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와 응원을 받는 기분은 늘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첫 월드투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뚱뚱한 여성 2명 사이 끼어 탔다” 美 항공기 여성 승객 트윗 논란

    “뚱뚱한 여성 2명 사이 끼어 탔다” 美 항공기 여성 승객 트윗 논란

    미국에서 아메리칸항공을 이용한 한 여성 승객이 ‘뚱뚱한’(fat) 여성 2명 사이에 끼어 탔다는 분노의 트윗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17일(현지시간) 댈러스 모닝뉴스 등에 따르면, 보수 정치평론가인 시드니 왓슨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자신의 좌석 양옆에 앉은 과체중 여성 승객 2명의 일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뉴욕에서 비행기로 3시간 거리에 있는 댈러스로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왓슨은 다른 트윗에도 “그저 땀 나고, 내 동의 없이 살이 닿는 등 몇 시간 동안 사적인 공간이 없는 경험을 했다”고도 했다. 그는 또 자신의 옆자리 승객들 중 한 명과 함께 비행기에 탄 남동생에게 자리를 바꿔줄 수 없느냐고 물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뚱뚱한 승객이 비행기를 타려면 좌석 2개를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몇몇 누리꾼은 왓슨의 발언 일부에 대해 어떻게 사람에게 과체중이나 비만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뚱뚱하다고 할 수 있느냐며 표현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날 마치 자신이 잘못한 점이 없다는 듯이 아메리칸항공으로부터 받은 회신 메일을 공유하면서 항공사측이 자신에게 사과하고 150달러짜리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메일에는 좌석 공간을 초과한 다른 고객들 때문에 아메리칸항공의 즐거움과 편안함이 줄어든 데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측은 “좌석과 관련해 불편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당신이 만족할 만한 상황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한 실망감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승무원들은 좌석 배치를 바꿀 수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 우리 승무원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시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하다”면서 “만일 빈 좌석이 있다면 당신이 비행을 더 잘 즐기도록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왓슨은 자신이 쿠폰을 받았는지를 밝히지 않았으나, 항공사 제안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차라리 환불로 제공한 150달러를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이나 PT가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싶다”고 분개했다.
  • ‘춘추전국’ NBA 오늘 개막… 단장들 “밀워키 우승 유력”

    ‘춘추전국’ NBA 오늘 개막… 단장들 “밀워키 우승 유력”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19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 시즌 NBA는 내년 4월 10일까지 팀당 82경씩 정규리그를 치르고 각 콘퍼런스 10위까지 8강 플레이오프(PO) 출전 기회를 주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본격 PO 일정에 돌입해 내년 6월 2일부터 챔피언결정전(파이널)을 치른다.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년 만에 왕좌에 앉았지만 최근 4년간 챔피언이 계속 바뀔 정도로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NBA 30개 팀 단장을 대상으로 새 시즌 우승팀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0~21시즌 챔피언이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보유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43%)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지난 시즌 생애 첫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스테픈 커리가 버티는 골든스테이트(25%)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NBA의 간판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최근 부진을 털고 우승 경쟁을 펼칠지도 관심이다. 최근 4년간 유럽이 독식한 정규리그 MVP를 미국이 탈환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단장 설문조사에서는 슬로베니아 출신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48%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아데토쿤보(34%)와 엠비드(14%)가 뒤를 이었다.
  • 밀워키 우승 전망 43%...‘춘추전국 NBA’ 19일 개막

    밀워키 우승 전망 43%...‘춘추전국 NBA’ 19일 개막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19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시즌 NBA는 내년 4월 10일까지 팀당 82경씩 정규리그를 치르고 각 콘퍼런스 10위까지 8강 플레이오프(PO) 출전 기회를 주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본격 PO 일정에 돌입, 내년 6월 2일부터 챔피언결정전(파이널)을 치른다.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년 만에 왕좌에 앉았지만 최근 4년간 챔피언이 계속 바뀔 정도로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NBA 30개 팀 단장을 대상으로 새 시즌 우승팀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020~21시즌 챔피언이자 야니스 아테토쿤보를 보유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43%)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지난 시즌 생애 첫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스테픈 커리가 버티는 골든스테이트(25%)와 카와이 레너드가 부상 공백에서 돌아온 LA 클리퍼스(21%)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조엘 엠비드, 제임스 하든의 원투 펀치가 있는 필라델피아, 지난시즌 정규리그 최다승의 피닉스 선즈도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 분류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NBA의 간판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최근 부진을 털고 우승 경쟁을 펼칠지도 관심이다. 최근 4년간 그리스 출신 아테토쿤보와 세르비아 출신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양분하며 유럽이 독식한 정규리그 MVP를 미국이 탈환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단장 설문 조사에서는 슬로베니아 출신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48%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아테토쿤보(34%)와 엠비드(14%)가 뒤를 이었다.
  • 로제, 팬들 앞에서 눈물…‘세계 투어’ 앞두고 전한 고마움

    로제, 팬들 앞에서 눈물…‘세계 투어’ 앞두고 전한 고마움

    블랙핑크 로제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에서 공연 끝무렵 소감을 밝혔다. 지수는 “서울에서 시작하니까 ‘홈타운에서 내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게 있어 긴장했다”며 “어제는 긴장이 들어간 상태에서 멋있는 걸 보여주려 했다면, 오늘은 더 즐길 수 있게 열심히 했는데 블링크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로제는 팬들을 보고 “부족한 점도 많은데 응원해줘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인 뒤 “홈타운이지 않나. 응원 많이 받고 월드투어 멋지게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마친 뒤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향해 역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출발점인 북미 공연은 오는 25~26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LA 등 총 7개 도시 14회 열린다.
  • ‘클린 홈런왕’ 저지 62호 홈런볼…가격은 얼마?

    ‘클린 홈런왕’ 저지 62호 홈런볼…가격은 얼마?

    5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클린 홈런왕’ 에런 저지(30)가 쏘아올린 아메리칸리그(AL) 단일시즌 최다 홈런공의 가치는 얼마일까. 저지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저지는 텍사스 선발 제주스 티노코의 시속 14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62호 홈런을 쳤다. 지난달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저지는 1961년 로저 매리스가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홈런과 AL 최다 홈런 기록을 ‘62’로 고쳐 썼다. 저지보다 더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배리 본즈(73개), 마크 맥과이어(70개·65개), 새미 소사(66개·64개·63개) 등 3명뿐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내셔널리그(NL) 소속이었다. 여기에 이들은 모두 금지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이 저지를 ‘클린 홈런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저지의 홈런공은 댈러스 주민 코리 유먼스가 잡았다. 그렇다면 이 공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경매 업체인 메모리레인 옥션이 저지의 62호 홈런공을 200만달러(약 28억4000만원)에 사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유먼스는 “홈런공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만 달러가 확실히 ‘거금’이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스포츠 수집 기념품(memorabilia) 시장이 수 조원에 이를 정도로 크기 때문에 200만 달러가 반드시 많은 금액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실제 1952년 뉴욕 양키스 슬러거 미키 맨틀의 야구카드는 올해 8월 1260만 달러(179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심지어 베이브 루스의 불륜 편지까지 지난해 20만 1851달러에 낙찰이 됐다. 여기에 저지의 62호 홈런볼을 잡은 사람의 직업을 알면 200만 달러가 과연 큰 돈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저지의 62호 홈런볼을 잡은 유먼스는 글로벌 투자운용사의 부사장인데, 그 회사가 운용하는 자산은 1970억 달러, 한화로 약 279조원에 이른다.  저지의 62호 홈런의 가치는 앞으로 저지가 어떤 기록을 세우고,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클린 홈런와의 명성을 끝까지 이어간다면, 은퇴 이후 그의 기록과 관련된 수집·기념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뛸 수도 있다. 저지가 깬 1961년 뉴욕 양키스 로저 매리스의 61호 홈런 볼의 가치는 얼마였을까. 매리스는 그해 10월 1일 정규시즌 최종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구 양키스타디움에서 당시 MLB 최고 기록인 61호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볼은 19세의 살 듀란테라는 팬이 잡았다. 양키스는 듀란테를 라커룸까지 불러 매리스와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게 했다. 그리고 듀란테가 홈런볼을 매리스에게 건넸더니 “네가 보관하라”고 했다. 듀란테는 이 볼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샘 고든에게 5000달러에 팔았다. 고든은 몇년이 흐른 뒤 이 볼을 홈런 당사자인 매리스에게 대가없이 건넸다. 61호 홈런볼은 현재 명예의 전당에 전시돼 있다.
  • LG, 세계최대 올레드TV로 북미 시장 판 키운다

    LG, 세계최대 올레드TV로 북미 시장 판 키운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2022’에 참가해 혁신 TV 제품군을 대거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97형(화면 대각선 약 245㎝) 올레드 TV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펴는 벤더블 올레드 TV ‘플렉스’와 무선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 등 이달 미국 출시를 앞둔 혁신 제품도 소개했다. LG전자 최상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홍보대사인 가수 존 레전드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LG전자의 제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그다음 달 성탄절로 이어지는 북미 최대 소비철을 맞아 현지에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윤태봉 부사장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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