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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적 성관계 연상” 마마무 화사, 경찰 조사 받았다

    “변태적 성관계 연상” 마마무 화사, 경찰 조사 받았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조만간 퍼포먼스의 음란성 여부를 판단해 송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안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퍼포먼스의 의도와 배경 등을 물었다. 안씨는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촬영하며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는 동작을 했다. 이 장면은 축제 직후 ‘직캠’ 형태로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면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방영된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편집됐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6월22일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켜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안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인과 안씨를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기획사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문제의 퍼포먼스가 형사처벌 대상인지 법리를 검토 중이다.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 공연음란죄가 적용돼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로 처벌받는다.
  • 도봉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저변 넓히고 선수 육성 나선다

    도봉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저변 넓히고 선수 육성 나선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8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을 선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윤재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수석 부회장,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와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은 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특별브레이킹위원회 위원장이자 프로 데뷔 31년차인 이우성 감독이 이끈다. 선수로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인 김홍열(홍텐), 권성희(스태리)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오철제(에프이), 박원빈(재즈베어), 최정우(밀리), 중학생 비보이 엄혜성(비원)이 나선다. 오 구청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브레이킹은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본격적인 스포츠의 영역에 들어섰다”면서 “선수단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브레이킹이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 종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와 문화 예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줘 ‘케이(K) 브레이킹 도시’ 도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구단주인 오 구청장님께서 선수들에게 달아준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앞으로 항저우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외 대표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 성큼 다가온 가을, 강원 물들인 축제들

    성큼 다가온 가을, 강원 물들인 축제들

    강원 곳곳에서 가을과 어울리는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정선군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공설운동장과 아리랑시장 등에서 제48회 정선아리랑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고향 정선! 가고 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한 이번 정선아리랑제는 퍼레이드, 주제공연, 콘서트, 노래자랑,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A-POP경연대회 등 총 14개 부문 45개 행사로 꾸며진다. 퍼레이드에서는 40여개 팀이 9개 읍·면을 상징하는 아리랑과 연계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횡성 8대 명품 중 하나인 더덕을 홍보하는 횡성 더덕축제는 15~17일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스탬프투어, 황금&더덕찾기, 한우·더덕 무료시식, 더덕 캐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평창 농악축제는 15~18일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려 국악, 퓨전국악, 민요 등을 선보인다. 22일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춘천 술페스타,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가 일제히 개막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간 주행사장인 고성 토성면 인흥리 세계잼버리수련장을 중심으로 속초, 인제, 양양에서 개최된다.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대주제로 한 엑스포에서는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5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술 페스타는 KT&G상상마당 춘천에서 14개 양조장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관광객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고 맛볼 수 있다. 원주시가 주최,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댄싱카니발은 댄싱공연장에서 24일까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대형 퍼포먼스 경연, 문화예술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등이다. 동해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리는 무릉제에서는 드론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와 청소년·예술인 공연, DMF 댄스 페스티벌, 불빛 퍼레이드, 세대공감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 8일 평창 효석마을에서 막을 올린 효석문화제는 17일까지 소설 ‘메밀꽃 필 무렵’ 낭송, 마당극, 민속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 허니제이, 딸 사진 공개…“출산 후 인생 바뀌어”

    허니제이, 딸 사진 공개…“출산 후 인생 바뀌어”

    댄서 허니제이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엄마가 되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인턴 코디로 함께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딸 출산 후 엄마가 되어 돌아온 허니제이의 등장에 시선이 모였다. 허니제이는 “인생이 바뀌었다”라며 생후 5개월이 된 딸 러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댄서답게 남다른 자세로 아이를 재운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허니제이는 아기 자장가로 알앤비를 선곡, “알앤비가 잔잔하니까 잘 자더라”라며 허니제이만의 육아법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엄마가 된 후 집에 대한 관점과 인테리어 등에서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 “일단 인테리어 욕심을 낼 수가 없다”라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허니제이는 “아기 짐이 너무 많아져서 정리할 공간이 없어 저희도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아이가 이제 기어다니고, 걸어 다닐 테니까 층간 소음이 있을 수 있어서 1층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는 허니제이 외에도 인턴 코디로 전 야구 국가대표 이대호,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배우 황보라 등이 출연해 발품을 팔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주진모 부친상·민혜연 시부상

    주진모 부친상·민혜연 시부상

    배우 주진모(48)가 7일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8)은 시부상이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친구2’, 드라마 ‘기황후’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의사 민혜연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 신안군,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열려

    신안군,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열려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오는 10월 20-22일까지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 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신안군은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우면서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예술’의 향연으로 채워진다.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총감독은 행사 첫째 날 전야제에서 100+4(104대)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남해안 도서지역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를 시작으로 바이엘, 찬송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연주곡을 104명의 수준급 피아니스트와 협연한다. 뮤지엄파크 이벤트광장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과 먼 거리를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경험담을 엮은 ‘표해시말’(漂海始末·정약전)을 극화한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박우량 군수와 100+4 피아노의 신안아리랑 공연과 압해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비금중학교의 뜀뛰기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 보유자 김대균과 제자들의 줄타기,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명창 8인의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 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기, 더블베이스, 기타 협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 개 댄스팀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와 100+4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무대가 마련된다. 예술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학술행사와 함께 신안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1004 로컬푸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첫째 날부터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이어지는 ‘신안의 미식’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조리시설을 갖춘 특급 푸드트럭과 오너 세프들이 제철 로컬푸드를 선보인다. 특히 참가 세프마다 신안의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와 음식 가격 사전 고지, 다회용기 사용 등을 통해 지역과 관람객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이 밖에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세계 섬 문화 다양성 포럼이 열리고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10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임동창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은 “가을날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개최지 공모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신안군이 ‘2023년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 ‘수원에서 울려 퍼지는 재즈 선율’…2023 수원 재즈페스티벌 16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수원에서 울려 퍼지는 재즈 선율’…2023 수원 재즈페스티벌 16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재즈페스티벌’이 9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스트릿재즈 빅밴드’인 바스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객석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재즈피아노계를 대표하는 4명의 테크니션으로 구성된 4 Men’s Piano(포맨즈 피아노)가 솔로 연주를 한다. 대한민국 대표 탭댄스팀 All That Rhythm(올댓리듬)은 탭댄스와 재즈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수년간 함께한 멤버들로 구성된 웅산밴드, 우리나라 펑키재즈의 거장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The National Big Band(더 내셔널 빅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디즈니 메들리 유튜브 영상 2030만 뷰 주인공 이희주와 재즈가수 노동림이 더 내셔널 빅밴드와 협연한다. 상세한 공연 정보는 수원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suwonjazz2023.imweb.me/)에서 볼 수 있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이다.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공연장 주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 부산 호텔농심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 부산 호텔농심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

    10월 12~14일 사흘간 야외마당서 열려 맥주 마시기 좋은 가을 날씨를 맞아 수제맥주와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2023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정통 수제맥주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지난 2004년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허심청브로이’에서 개최된 이후 부산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2014년부터는 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다른 컨셉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요즘 트렌드인 성격유형검사(MBTI)를 축제에 맞춰 재해석해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와 함께 나의 맥주 타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 정했다. 축제 기간 동안 허심청 브로이에서 독일 정통 제조 공법으로 만든 수제 맥주인 ‘필스’, ‘둔켈’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 매년 축제에서 약 400통(2만L)이 소모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호텔농심의 셰프가 직접 조리한 모듬 바비큐부터 후라이드 치킨, 슈바이네학센 등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대표적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트위스트 킹을 찾아라 등이 있으며 호텔농심 숙박권, 허심청 온천 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히든싱어 출연 가수들과 싸이버거, 100% 등의 라이브 공연부터 댄스, 복고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권 금액은 1인 3만원으로 10월 10일까지 호텔농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2만 7000원에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호텔농심의 전 직영업장에서 구매가 가능해 축제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파격’ 비키니 입고 춤추는 영상 올린 이효리

    ‘파격’ 비키니 입고 춤추는 영상 올린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춤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화사의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키니 차림의 이효리는 카메라를 앞에 두고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와 화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화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 선배와 16세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면서 “선배님도 평소 털털하시고 저도 털털한 편이라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화사가 6일 발표한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 자체를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 “중남미의 멋과 열정 즐기세요”

    “중남미의 멋과 열정 즐기세요”

    서울 성북구가 오는 9일 성북천 분수마루와 성북천 일대에서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을 포함한 중남미 14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총 23개의 판매·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판매 부스에서는 페루의 안티쿠초스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의 엠파나다, 엘살바도르 뿌뿌사 등 각국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중남미의 개성이 묻어나는 각종 기념품도 판매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중남미 전통 의상을 입고 다양한 악기를 즐길 수 있다. 또 탱고, 줌바, 라틴 댄스 공연을 비롯해 브라질 전통 무술 카포에라 시범이 펼쳐진다. 성북구는 행사 기간 부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11년 시작한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아 서울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북구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모여 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멋과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서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U ‘빅테크 규제법’ 삼성만 제외됐다

    EU ‘빅테크 규제법’ 삼성만 제외됐다

    알파벳(구글 모회사), 애플,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 등 6개 업체가 내년부터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우월적 시장지위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규제’를 받는다. 의무 불이행 시 전체 연간 매출액의 최대 10%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반복적인 위반이 확인되면 과징금이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될 수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새로 시행되는 디지털시장법(DMA)에 의해 특별 규제를 받게 될 대형 플랫폼 사업자를 의미하는 ‘게이트키퍼’ 기업 6곳을 확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7월 자진신고했던 7개 글로벌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 중 삼성전자만 제외됐다. 이들이 제공하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앱스토어, 운영체제(OS) 등 총 22개 주요 서비스가 규제 대상이다. EU 관계자는 게이트키퍼에 대해 “다수의 사용자를 입점업체 등 다수의 사업자와 장기간에 걸쳐 연결하며 지배적 중개자 지위를 인정받은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의 EU 활성 사용자가 최소 월 4500만명이고 지난 3개 회계연도 매출액 75억 유로(약 10조 7000억원), 시가총액 750억 유로(약 107조 1000억원) 이상인 경우다. 이런 기준에 들어가지 않아도 플랫폼이 시장에서 확고하고 지속성 있는 지위로 판단되면 지정할 수 있다. 최종 명단에서 빠진 삼성의 경우 갤럭시 휴대전화에 탑재된 삼성 웹브라우저 서비스를 이유로 EU에 정량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신고한 바 있다. EU, 내년 3월부터 빅테크 규제“요건 안 된다는 정당한 논거 제시”6곳 자사 서비스 끼워팔기 금지삼성 “사업전략 영향 없다” 반색 EU는 삼성 측에서 시장지배력 남용 우려가 있는 게이트키퍼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과 관련한 ‘충분히 정당한 논거’를 제공해 최종 제외했다고 밝혔다. 게이트키퍼로 지정된 기업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획득한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사업에 활용하는 게 엄격히 금지되며 반드시 이용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구글이나 애플의 경우 기존에 자사 앱스토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상호간 내려받을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 해당 기업에는 이날부터 6개월간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내년 3월부터 본격 규제를 받게 된다. 아울러 ‘조직적인 침해’로 간주되는 경우 사업부문 일부를 의무적으로 매각하도록 하는 등 더 강력한 제재도 가할 수 있다고 EU 집행위는 예고했다. 삼성은 EU의 결정에 대해 “사업 전략엔 영향이 없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최대 경쟁자인 애플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에 삼성에 다소 유리한 상황으로 관측된다. EU의 규제안 취지가 플랫폼 사업자들의 역내 시장지배력을 제어하겠다는 것이라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는 거리가 있다. 다만 갤럭시 스마트폰엔 인터넷 브라우저인 ‘삼성인터넷’이 탑재돼 있다. 이에 EU 역내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규모가 신고대상 기준에 포함됐던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인터넷은 플랫폼 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고 하드웨어 제조사로 판단해 제외한 것 같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애플에 대한 규제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ACC아시아문화주간 15~24일 개최…풍성한 프로그램 준비

    ACC아시아문화주간 15~24일 개최…풍성한 프로그램 준비

    문화행사·공연·전시·체험 등 총 21개 프로그램 운영 열흘간 문화전당 일대…‘아시아 공동체’ 구현 주목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열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이강현)이 ‘함께 가는 아시아, 동행’을 주제로 ‘2023 아시아문화주간’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ACC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CC는 이번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아시아인의 문화교류 열정을 담은 문화행사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시아 공연과 전시, 국제회의, 포럼 등으로 아시아인의 삶을 엿보고 아시아의 도시와 그 속에서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 아시아 13개국 50여개의 체험 부스와 청년주간 관련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아시아아트마켓은 관람객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아시아 전통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양쿠라, 한석경 작가와 함께 아시아의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태국 치앙마이의 마켓 공예가와 판매자를 초청해 현지 시장을 재현한다. 키르기스스탄 대사관과 협력해 전통 이동식 천막집인 유르트를 소개하고 인도의 차이티와 태국식 커피를 체험하는 등 아시아 각국 문화를 탐방하는 듯 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색 공연 무대도 마련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올 데이 인도네시아’ 행사를 하루 동안 펼친다. 밤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전통 음악인으로 구성된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인도네시아 공연이 시민을 찾아간다.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 가믈란 장인과 그래미상 수상 가수 주디스 힐이 발리의 음악과 춤을 알리고자 협업하는 과정을 담은 ‘발리: 천상의 울림’ 영화도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상영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아시아무용커뮤니티는 스크린댄스 상영과 방글라데시 민속 무용 공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평소 접하지 못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무용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스크린 댄스’는 오는 22~24일 미디어월과 극장3에서 선보인다. 오는 23~24일 예술극장 극장1에선 ACC 국제공동 창, 제작 공연 ‘남편 없는 부두’의 막이 오른다. ACC가 사단법인 한국공연프로듀서협 베트남국립극장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베트남 소설인 ‘남편 없는 부두’를 원작으로 전쟁 후 고통 속에서도 더 나은 삶을 향해 전진하는 인간의 의지를 그려낸다. 국내는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번 작품은 공연의 배경이 되는 ‘딘 강’을 실제 물을 이용해 무대를 연출하고 베트남의 자연을 몽환적인 영상과 색감으로 구현했다. 한국의 정가와 전통 무용,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과 가야금, 베트남의 쩨오 등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한국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 인도네시아 작가를 초청해 국가별 작품의 특색을 드러내면서도 작가들 간의 협업으로 완성한 ‘아시아 파노라마’가 오는 24일까지 대나무정원에 60m 벽화 형식으로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황인숙(한국), B. Ajay(인도), 인디게릴라(인도네시아)로 전시는 이들의 신작들로 구성해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관람객을 맞는다. 방글라데시 민속 무용 공연과 인도의 춤을 감상할 수 있는 인도 특별 프로그램도 극장3에서 펼쳐진다. 야외에서는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시대의 미학적 실천을 모색하는 ‘하늬풍경’ 전시가 열린다.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는 일상풍경을 주제로 20세기 한국과 서아시아 거장을 조명하는 전시 ‘일상첨화’가, 예술극장 로비에서는 ACC 공모전시 ‘틈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가 ‘틈’을 주제로 ACC 내부 공용공간의 색다른 시선과 해석들을 보여준다. 아시아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가장 먼저 오는 16일 ‘2023 아시아문학포럼’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학의 이해를 돕고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의 한국, 대만, 베트남, 일본, 중국 작가들과 번역가들 출판 종사들과 함께 ‘아시아 도시와 문학, 젊은 작가들을 만나다’는 주제로 시민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18일엔 ‘2023 아시아전통음악위원회 회의’가 비공개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선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관계자와 전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전통음악’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교류 및 협력 사업 아이템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사업 발굴한다. 이어 오는 19일엔 ‘아시아무용커뮤니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학술행사에선 한국의 탈춤, 태국의 콘뿐만 아니라 네팔, 방글라데시 등의 탈춤 사례를 이야기한다. 지난해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탈춤이 등재된 것을 계기로 아시아 공통의 독특한 실천인 마스크 댄스 가치와 의의를 살펴본다. ACC는 오는 19~22일 키르기스스탄 및 라오스 문화부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ACC가 원조사업으로 구축을 지원하고 있는 디지털문화자원관리시스템 활용 관련 역량강화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ACC는 아날로그 형태로 보관한 아시아국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디지털아카이빙하고 디지털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올해 아시아문화주간은 ‘함께 가는 아시아, 동행’을 주제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아시아 도심 속 일상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각종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하고 문화전당 곳곳에서 이뤄지는 행사들을 빠짐없이 즐기며 하나가 되는 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7일 개최…24만 오산시민 하나된다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7일 개최…24만 오산시민 하나된다

    경기 오산시가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산시민 하나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에는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9일에는 체육행사와 음식문화축제로 나누어 개최한다.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행사 1일 차인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는 9월 7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교류도시 영동군 대표단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그리고 오산시민이 자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기념행사는 팝페라, 밸리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애향심을 드높인 시민대상 수상자(4개 부문 4명) 시상, 오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 시상이 진행된다. 식후 공연으로는 민선 8기 미래도시 오산의 눈부신 발전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대북 공연으로 기념행사는 마무리된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바로 이어 문화행사가 시작된다. 초대 가수로 ▲송가인 ▲황민우·황민호 형제(오산시 홍보대사) ▲앵두걸스(오산시 홍보대사) ▲강유진 등이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2일 차에는 ‘체육행사와 음식문화축제’가 오산종합운동장과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6개 동 자유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밸리댄스 ▲종목별 체육대회(축구, 테니스 등) ▲명랑운동회(줄다리기, 피구, 럭비공 굴리기 등)가 각각 진행된다. 폐회식에서는 종합 및 종목별 시상식에 이어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초대가수로 ▲홍진영 ▲김용빈 등이 무대에 서 흥겨운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체육행사와 동시에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는 ‘음식문화축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오산맛집 발굴 이벤트 ▲오산 관내 음식 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축행사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무 생각 없이 즐겨요”… 관악구 청소년들이 기획한 ‘청아즐’ 16일 개최

    “아무 생각 없이 즐겨요”… 관악구 청소년들이 기획한 ‘청아즐’ 16일 개최

    서울 관악구가 이달 16일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 축제 ‘제2회 청아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을 도맡았다. 축제명 ‘청아즐’(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가 되자)도 직접 지었다. 축제는 오전 1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로 이어진다. 1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치어리딩,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훅’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2부는 지역 초·중·고 청소년 456명과 함께 ‘명랑 운동회’를 진행한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대형 젠가, 물총 게임 등 청소년들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이색 게임을 마련했다. 부대 행사로 진학 캠프, 4차 산업 체험, 버블쇼, 좀비 퍼포먼스, 풍선 아트, 인생네컷 등도 준비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개최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양천구, Y교육박람회 이벤트 상금 900만원 쏜다

    오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전국 단위 교육축제 ‘Y교육박람회 2023’ 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가 행사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900만원가량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쇼 미 더 Y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 브이로그, 댄스 챌린지, 광고, 패러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Y교육박람회를 홍보하는 1분 이내 분량의 세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누구나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11팀을 선발해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2팀 각 70만원, 장려상 8팀 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다음 달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발표될 예정이다.Y교육박람회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https://naver.me/IMnea1s4)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과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Y교육박람회 홍보 게시물에 해시태그(#양천구 #Y교육박람회2023)를 달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피자, 치킨,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육특구 양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기록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명수, ‘붕어빵’ 딸 외모 평가… “무용해도 아이돌은 못 돼”

    박명수, ‘붕어빵’ 딸 외모 평가… “무용해도 아이돌은 못 돼”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외모에 대한 언급으로 출연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지난 5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는 윤혜진 배윤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무용과 댄스를 전공한 두 엄마는 독박 육아와 출산 우울증으로 몸매도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가 약이라는 말에 덱스는 박명수에게 “따님도 현대무용 전공하시지 않나. 아내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시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현대무용 아니고 한국무용이다. 현대무용으로 바꿀수도 있지. 아이돌도 될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하다가 “아이돌은 안될 것 같다. 얼굴이 너무 박명수다. 나랑 붕어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혜진 배윤정이 “왜 그러냐”라고 항의하자 박명수는 “내 새끼가 아빠 닮았다는데 왜 주변에서 뭐라고 하냐”라고 오히려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유발했다.
  • 구로 ‘G페스티벌’ 새달 6일부터 사흘간

    구로 ‘G페스티벌’ 새달 6일부터 사흘간

    서울 구로구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3 구로G페스티벌’(포스터)을 다음 달 6~8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구로G페스티벌은 안양천과 생태초화원 등에서 열린다. 행사 개막에 앞서 ‘안양천 빛 축제’가 다음 달 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어진다. G페스티벌은 3일간 다른 주제로 펼쳐진다. 첫날인 10월 6일은 ‘구민의 날’로 꾸며진다. 오전 10시에는 4년 만에 돌아온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린다. 오후 2시에는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오후 6시 안양천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7일은 ‘어울림의 날’로 오전 7시 30분 안양천 사랑 가족 건강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는 댄스 경연이, 오후 7시에는 콘서트가 열린다. ‘화합의 날’인 8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가요 방송 녹화 쇼에서 가수 김연자 등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 쇼가 장식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다중 인파를 대비해 행사장을 분산·확대해 운영하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효리, 광고 다시 찍기로 결심한 이유 “많이 벌고 많이 쓰면 좋을 텐데”

    이효리, 광고 다시 찍기로 결심한 이유 “많이 벌고 많이 쓰면 좋을 텐데”

    가수 이효리(44)가 상업광고를 다시 찍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이효리는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첫 번째 짠 이효리, 오빠 그때 나 왜 싫어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진행자 신동엽은 “이효리가 한때 술을 끊은 적이 있다. 난 그게 영원할 줄 알았다. 술을 끊고 요가를 하면 얼마나 좋은지 내게 설명하곤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 난 요즘 그걸 너무 깨닫고 있다”며 “연예인은 한 번 말하면 박제가 되니까 더 조심해야 한다”며 웃었다. 이효리는 이어 “모든 행동엔 당연히 생각들이 있지만, 그 생각들이 변한다는 걸 이제 알았다”며 최근 생각을 바꾼 결심 하나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내가 최근 안테나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지 않았나. 댄스팀으로 홀리뱅을 쓰고 싶고, 비싼 작곡가를 쓰고 싶고, 뮤직비디오에도 전처럼 몇억씩 쓰고 싶은데 그걸 요구하기가 미안하더라”며 “팬들도 원하고 나도 보여주고 싶었다. 이럴 거면 왜 광고를 안 찍는다고 했을까. 많이 벌고 많이 쓰고 기부도 많이 하면 좋을 텐데 싶더라”고 고백했다. 이효리는 “확실히 기부 액수부터가 광고 찍을 때보다 줄어들었다”면서 “다행히 너무 감사하게도 광고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 나는 무슨 복을 받아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줄까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 ‘54세’ 엄정화 복근 공개 “이효리 생각하며 운동 열심히 했다”

    ‘54세’ 엄정화 복근 공개 “이효리 생각하며 운동 열심히 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자신만의 복근 유지 방법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복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여러분께 운동 루틴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요즘 진짜 빡세게 운동하고 있는데 나의 복근을 보고 다들 굉장히 많이 놀라셨다”고 말했다. 그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치티치티 뱅뱅’ 할 때도 효리를 생각하면 멋지게 드러낸 배가 생각나기 때문에 ‘배도 좀 멋지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복근 운동을 더 중심적으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근 운동과 사이드 운동을 거의 1시간 트레이닝 하면 거의 30~40분은 배에 투자할 만큼 열심히 운동했다”며 “평소에 운동을 이렇게 해놓으니까 어떠한 무대가 오거나 상황이 와도 두려운 것들이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무대를 너무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준비운동을 꼼꼼하게 마친 엄정화는 바로 복근 운동을 시작하더니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해냈다. 엄정화는 “얼마 전에 인스타에 복근 사진 올렸는데 한 달 전 사진이다. 이건 매일매일 하지 않으면 진짜 금방 사라진다”며 “매일매일 하지 않으면 유지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다”고 털어놨다.
  • “침몰 위기에 놓인 일본…韓과 달리 ‘IMF 구제금융’으로도 해결 안돼” 日석학의 경고

    “침몰 위기에 놓인 일본…韓과 달리 ‘IMF 구제금융’으로도 해결 안돼” 日석학의 경고

    일본의 원로 석학이 현재의 일본을 ‘침몰 위기에 놓인 호화 유람선’에 비유하며 정치권의 잘못된 행태와 이를 알고도 침묵하는 일본 국민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일본 경제의 몰락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경종을 울려온 노구치 유키오(83) 국립 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는 지난달 28일 경제매체 ‘비즈니스+IT’에 ‘왜 일본 국민은 소리를 높이지 않는가. 주식, 부동산 등 일본 자산이 폭락하는 흉악한 미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대장성(현 재무성) 관료 출신으로 이론과 실무에 해박한 노구치 명예교수는 “나라가 쇠락을 거듭하고 있는데도 정치인들은 유권자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정책에만 관심으로 보이고 국민들은 여기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일본이 세계에서 칭송받던 시대는 진정 꿈이었던가” “나는 일본의 미래에 강한 우려를 갖고 있다. 그것은 공포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앞으로 고령화가 더욱 진행되면서 사회보장 재정이 궁핍해지고 경제의 생산성은 더욱 떨어질 것이다. 대외수지도 악화할 것이다.” 노구치 교수는 지금껏 세계 어느 나라도 경험하지 못했던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일본의 현실을 우려했다. “의료와 돌봄·간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연금 재정의 악화도 피할 수 없다. 노후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생활 보호를 신청하는 고령자 가구가 급증할 것이다. 해결책 마련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그는 고령자가 많아지면서 일본 경제의 생산성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의료와 돌봄·간병 분야의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해져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해야 할 상황이 되지만, 일본의 국제적 위상이 낮아 인재를 불러 모으기는커녕 외려 일본 젊은이들이 고임금을 찾아 해외로 빠져나갈 상황이라고 한숨지었다. “이런 상황에서 불만이 쌓여 흉악범죄가 발생하는 등 치안이 나빠질 위험성도 있다. 그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2000년에는 G7 중 1위였지만, 2023년에는 꼴찌 전락 그는 세계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일본은 낡은 산업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국제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각종 국제 순위에서 일본의 위상은 맨 꼴찌에서부터 세는 것이 더 빠를 만큼 하락했다. 한때 ‘재팬 애즈 넘버원’(Japan as Number One, 미국 사회학자 에즈라 보겔의 책 제목)으로 칭송받던 시절이 있었다는 게 꿈만 같다. 2000년 오키나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만 해도 7개국 중 가장 부유했던 일본은 2023년 히로시마 회의에서는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했다.” 노구치 교수는 일본이 이렇게까지 쇠퇴하게 된 첫 번째 원인으로 ‘잘못된 경제정책’을 꼽고 이를 초래한 정치인들에게 막대한 책임이 있다고 했다. “정치인들의 머릿속에는 오직 ‘다음번 선거’밖에는 없다. 유권자들의 눈에 당장 보이는 환심을 사기 위한 정책만 펼친다.”“한국처럼 IMF 구제금융 요청하는 상황 배제하지 못해” 그는 정부의 ‘산업정책’을 일례로 제시했다. “산업정책은 특정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것이다. 그 대상이 되는 것은 쇠퇴한 산업이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으로 산업이 부활할 리가 없지 않은가. 실제로 2000년대 들어 제조업, 특히 반도체와 액정 관련 기업의 구제를 위한 보조금이 늘어났지만, 이들 산업이 쇠퇴하는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노구치 교수는 “기업 생산성 저하에 따라 일본의 무역수지는 상시 적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경상수지도 적자가 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한 뒤 암울한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되면 그것이 현실화하지 않더라도 금융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적자 전환이 10년 후가 될 수도 있지만, 그 가능성에 불안을 느낀 금융시장에서는 당장 자본도피가 일어날 수 있다. 한 번 시작된 자본도피는 가속화하기 쉽다. 그러면 금리가 급등하고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폭락한다. 급기야 일본 내 모든 자산 가격이 폭락한다. 엔화 가치도 마찬가지다.”그는 일본이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게 되는 상황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는 19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 때 한국이 실제로 겪었던 일이다. 하지만 경제 규모가 큰 일본에 대해서는 아무리 IMF라도 충분한 조처를 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일본은 ‘침몰할 듯한’ 호화 여객선 노구치 교수는 지금의 일본을 ‘과거 세계 7대양을 누비며 화려함을 자랑했던 호화 여객선’에 비유했다. 당시에는 모든 것이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이후 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는 곳곳에 손상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유람선 내부에 침수가 시작됐고 이대로 가다가는 침몰할 것이 뻔하다. 다들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그저 겉모습만 고쳐서 침수 상황을 감추며 근근이 버텨나가고 있을뿐이다.”그는 일본 정치권을 강하게 비난했다. “선장(정치 지도자들)의 머릿속에는 호화로운 댄스파티로 선원들(국민)을 만족시키는 것밖에 없다. 그래야 선장의 지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모두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경제를 부활시키려면 국민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노구치 교수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것이 현재 일본의 가장 큰 문제”라고 단언했다.“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일본 전체의 문제이고, 국민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고령화의 진전으로 생산성 회복이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자연적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그는 “우선 일본 쇠퇴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일본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토론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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