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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칼코마니 커플

    데칼코마니 커플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민유라(한국)-알렉산더 게멀린(미국)이 16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둘은 16개 출전 팀 중 8위로 선전했다. 강릉 연합뉴스
  • 주민 예술단 꿈, 서대문서 펼쳐요

    주민 예술단 꿈, 서대문서 펼쳐요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주민 아마추어 예술단’에 공연 기회와 활동공간을 적극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주민 아마추어 예술단’은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만든 음악·댄스·회화 등 예술동아리, 또는 자치회관 개방공간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연습·활동하는 동아리를 말한다. 현재 12개동 423명의 주민이 참여 중인 아마추어 예술단은 총 33개다. 악기 연주 밴드, 풍물·난타 동아리가 각각 9개로 가장 많고, 댄스·한국무용 7개, 판소리·민요·합창 6개, 공예·회화 2개 순이다. 지난해 ▲북가좌1동 나비울합창단이 ‘가재울의 봄’ 음악회와 서대문 마을축제 ▲홍은2동 원더패밀리(통기타 연주)와 북아현동 포시즌밴드가 마을네트워크 파티 ▲홍은1동 민요판소리와 하모니카 예술단이 어버이날 큰잔치 ▲홍제2동 다듬소리(난타)가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 개통행사에서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4개 행사에 18회 공연을 펼쳤는데 올해는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 참여를 더욱 북돋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중 장기 운영 강좌, 중급 이상 강좌를 동아리로 전환해 주민 아마추어 예술단으로 기르고, 자치회관 개방공간을 이용해 연습하는 우수 동아리도 예술단으로 적극 발굴한다. 동 주민센터 자체 행사 참여 시 10만원, 시·구 및 다른 지자체 주관 행사 참여 시 20만원 등 활동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민 아마추어 예술단의 활약상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대외 공연과 매칭해 주고, 시·구 행사, 전국 주민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도 후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아마추어 예술단이 주민 참여형 공연문화 정착은 물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첫 전통예술분야 공연 2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첫 전통예술분야 공연 2제

    로미오와 줄리엣 전통악기와 만나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우리의 전통악기인 해금 등으로 재해석한 음악극 ‘해미오와 금이에’가 초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창작산실이 선보이는 첫 전통예술분야 공연이다. 오는 18~1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해미오와 금이에’는 그동안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변주된 로미오와 줄리엣을 전통 악곡으로 재변주했다. 비극적 사랑의 선율을 해금과 가야금, 아쟁 등 전통 악기로 표현하고, 현대 무용과 셰익스피어 특유의 대사가 버무려진다. 시대적 배경을 현재로 옮겨와 배우의 의상과 대사 모두 현대적으로 전환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90분간 진행되는 음악극은 1막 절화, 2막 다른 이름의 장미, 3막 달빛에 취한 연인들, 4막 하얀 어둠, 5막 불행의 별, 6막 바람 없는 천지, 7막 꽃이 피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금연주자인 양경숙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고, 국내 해금연주의 디바로 꼽히는 김애라가 음악감독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막마다 피아노 등 서양악기와 조화를 이룬 해금연주자 75명의 합주곡과 해금 24중주 등이 백미로 꼽힌다.거문고 명인 허윤정 시공간을 넘나들다 또 다른 창작산실 초연작인 거문고 명인 허윤정의 ‘거문고 스페이스’도 다음달 3~5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수많은 실들이 짜여진 무대 장치 위에 프로젝션 맵핑을 펼쳐 우주적 공간미를 느끼며, 거문고의 자연 음향과 이에 반응하는 미디어아트를 한 무대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한 실험극이다. 거문고 현(絃)을 무대 위에 형상화해 시공을 넘나드는 듯한 공간감과 원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허윤정은 유럽 재즈 시장에 진출해 국악 한류를 이끌고 있는 거문고 명인으로, 지난해 10월 유럽 재즈 레이블 액트(ACT)에서 ‘마스크 댄스’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문예위 창작산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두 작품 모두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창작을 모토로, 대중적인 공감과 새로운 경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작산실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8년부터 실행해오던 창작팩토리를 문예위가 2014년 이어받아 장르별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선정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예술분야는 지난해 신설돼 이번에 처음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의 의뢰로 ‘은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소녀시대 수영-효연의 의뢰로 서현이 몰카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황당한 할리우드 오디션에 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실무 담당자까지 힘을 더했다. 효연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척했다. 그의 오글거리는 연기가 오디션장 밖의 서현에게도 들렸다. 몰카를 의심할 만도 한데 서현은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도 그랬다. 한 노래를 열 번씩 시키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시켰다”며 황당한 상황을 이해했다. 이어 서현이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문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며 긴장을 푸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유창하게 영어로 대답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서현은 가짜 면접관에게 “로맨틱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대본을 받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즉흥연기에서 서현은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혀를 내두를 서현의 연기에 말을 잃었다. 작전본부의 효연은 “이러다가 진짜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올 것 같다”며 감동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단발머리를 할 수 있냐며 가발을 전했고 서현은 망설임 없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먹방 연기를 펼쳤다. 그는 먹방에 내면 연기를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처절한 먹방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서현과 수영-효연은 같이 오디션장에 들어가 댄스 오디션을 시작했다. 서현은 도구도 집어던지고 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쓰고 군무를 출 땐 효연이 갑자기 넘어졌고 서현은 이 역시 속으며 효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결국 효연 없이 서현과 수영이 싸우는 연기를 이어갔다. 서현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뭘 웃어”라며 즉흥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만큼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아 뜯으며 싸웠다. 싸움이 격렬하게 지속되자 ‘은위’ 작전단 윤종신은 “그만 하자”며 현장에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서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언니들 너무했다. 미쳤나 봐. 진짜 어이없네”라며 당황해했다. 서현은 수영과의 싸움 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세게 할 생각이었다”며 웃었다. 서현은 이후 ‘은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 오디션하면 다 내려놓고 한다. 미국 영화 오디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게 감사했다. 감독님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 속일 줄은 몰랐지만, 언니들이 날 많이 생각해준다는 걸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은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우주소녀, 소녀감성 가득한 무대… ‘너에게 닿기를’

    ‘음악중심’ 우주소녀, 소녀감성 가득한 무대… ‘너에게 닿기를’

    걸그룹 우주소녀가 소녀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파스텔 핑크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가사와 유니크한 멜로디에 맞는 상큼발랄한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은 다채로운 코드 진행에 시원하고 강렬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팝 트랙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NCT DREAM, SF9, 홍진영, 니엘, 헬로비너스, 허각, 우주소녀, 소나무, 에이프릴, 비트윈, 신지훈, 마스크, 아이, 보너스베이비, 크로스진, 왈와리, 바시티, H.U.B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마크] 예술하며 노는, 노년의 삶을 소개합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씨가 오는 20일까지 왕년에 몸 좀 흔들어 본 할매들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춤을 전공하지 않은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25~26일 ‘두산인문극장 2017: 갈등’의 첫 작품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주인공들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2011년 초연된 할머니들의 막춤 공연은 2014년 파리 ‘테아트르 드 라 빌’ 무대에 선 후 지난해 유럽 19개 극장 공연을 통해 이국의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안은미씨는 “주름진 몸에 응축된 생명의 아름다운 리듬을 통해 삶의 역사를 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꼰대’라는 비하적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우리 사회는 노년에 대한 선입견이 깊고 넓습니다. 고영직 문학평론가와 안태호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가 쓴 신간 ‘노년 예술 수업’(서해문집)을 넘기다 보면 어느 정도는 선입견들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책의 부제인 ‘뭐라도 배우고/뭐라도 나누고/뭐라도 즐기자’에서 보듯 문화와 예술을 통해 ‘에이지즘’(Ageism·연령차별)에 맞서는 각자만의 방식이 눈길을 끕니다. 평균 연령 73세의 만화 동아리 ‘누나쓰’, 2015년 시집 ‘시가 뭐고?’를 펴낸 평균 연령 79세의 칠곡 늘배움학교 할매 시인들, 서울 동대문문화원의 실버 중창단 ‘왕언니클럽’, 전주 ‘북북’ 동아리의 동화 할매들까지 ‘예술하며 노는 노년’의 유쾌한 삶들이 담겨 있습니다. 20세기 들어 인류의 수명은 30년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긴’ 노년의 삶은 인류 모두가 가 보지 않은 새로운 길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삶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될 것입니다. 책 저자들의 말마따나 ‘문제’로서의 노인이 아니라 이제 ‘존재’로서의 노년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말엔 책이 이번주부터 작은 변화를 시도합니다. 책을 애정하는 출판 담당 기자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는 ‘북마크’가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불어 뉴스와 책을 아우르는 장동석 출판평론가의 시사 서평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가 격주로 연재됩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임신한 수녀들의 이야기 ‘아뉴스 데이’ 티저 예고편

    임신한 수녀들의 이야기 ‘아뉴스 데이’ 티저 예고편

    “이 끔찍한 일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프랑스 의사의 노트에 담겨 있던 비밀이 70년 만에 세상에 나온다. 임신한 일곱 명의 수녀 이야기를 담은 ‘아뉴스 데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아뉴스 데이’는 1945년 폴란드의 한 수녀원을 배경으로 임신한 수녀들이 희망을 찾게 되는 기적을 그린 감동 실화다.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시애틀, 런던, 전주 등 전 세계 25개 유수영화제에 초청돼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만삭인 한 수녀의 모습과 이를 숨기려는 수녀원의 비밀스런 움직임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프랑스 적십자 병원 출신 의사 ‘마틸드’가 “중요한 건 생명을 지키는 일 아닐까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모습은 이후 펼쳐질 갈등과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프랑스 의사의 노트에서 70년 만에 발견된 이야기를 담은 ‘아뉴스 데이’는 ‘코코 샤넬’과 ‘투 마더스’의 안느 퐁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아뉴스 데이’로 ‘프랑스의 아카데미’ 세자르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누렸다. 영화 ‘아뉴스 데이’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순천시, 청년이 주인공인 청춘 도시 만든다

    순천시, 청년이 주인공인 청춘 도시 만든다

    전남 순천시가 올해를 청년정책 원년으로 선포하는 등 청춘들을 위한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순천시는 농협 양곡창고를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 공간이자 청년 문화가 교류하는 점포 22개를 갖춘 ‘청춘창고’로 탈바꿈시켰다.8일 문을 연 청춘 창고는 연간 12만명의 내일러가 찾아오는 순천의 잇점을 이용해 게스트하우스 밀집지역인 역전 부근에 개점해 청춘들이 즐기는 장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청춘창고는 청년점포 22개와 공연 공간인 이벤트 스테이지, 미팅큐브, 오픈 스튜디오 등 먹거리와 살거리, 문화가 있는 청년층의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스테이크, 수제버거, 크레페, 갈대철판아이스크림, 파스타 등 먹거리 부스와 인테리어 소품, 페이퍼, 토이, 도자기, 3D 프린팅 등 공예 부스에서 청년 상인들만의 특색도 갖춰져 있다. 이벤트 스테이지는 예약을 통해 누구나 버스킹, 댄스 등 공연과 다양한 영상 상영을 관람할 수 있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공예체험뿐 아니라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정보제공, 비정기적인 취업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여행자 모임과 스터디그룹 등 무료 대여공간인 미팅큐브와 라이브러리, 카페도 마련돼 있다. 청춘창고는 평일과 주말 오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휴일 없이 365일 운영한다. 시는 이날 700억원이 들어가는 청년 희망정책 5개년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청년 정책 선포식도 가졌다. 시의 청년 희망정책 5개년 기본계획은 함께하자(참여소통)·일하자(일자리 전략)·같이놀자(생태문화)·잘살자(교육복지) 4대 전략과제에 43개 세부사업이다. 함께하자(참여소통)는 청년센터 조성과 청춘 팟캐스트 운영, 청년 활동기록사업 등 8개 사업으로 16억 5000만원을 투자한다. 일하자(일자리지원)분야는 청년 도전사업, 챌린지 숍 운영, 청년 정원 활동가 인력풀 운영 등 17개 사업에 241억원이 소요된다. 같이놀자(생태문화)는 5개 사업으로 83억 5000만원을 투입 청년문화누리단운영, 청년 이색 올림픽, 순천대학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잘살자(교육복지) 분야는 13개 사업으로 청년 필독 도서 지원, 아이 꿈 통장 개설 및 산모 건강관리 확대지원 등 355억 6000만원이 들어간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청년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정책은 청년들에게서 나오는 게 답인 만큼 이들의 희망이 되는 특색있는 정책을 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제51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가수 레이디 가가(31)의 무대는 파격 그 자체였다. 레이디 가가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13분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장 전체를 압도했다. 갑옷을 연상시키는 은색 원피스와 부츠를 갖춰 입고 경기장 옥상에서 공연을 시작한 레이디 가가는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를 불렀다. 그리고 나서 “하느님의 가호로 모두를 위한 자유가 정의가 있는, 결코 나뉠 수 없는 단일 국가”라고 외치며 와이어 액션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무대 위에 착지한 레이디 가가는 이후 자신의 히트곡인 ‘포커 페이스’(Poker Face)와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차례로 불렀다. ‘본 디스 웨이’는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을 비판한 노래다. 이 밖에도 레이디 가가는 ‘텔레폰’(Telephone), ‘저스트 댄스’(Just Dance)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밀리언 리즌즈’(Million Reasons)를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미식축구공을 잡고 “슈퍼볼 51”이라고 외치며 무대 밑으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영상=NF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몸이 전하는 춤의 향연

    온몸이 전하는 춤의 향연

    Emma Donnell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아주 도미니칸대학교 공연장에서 열린 댄스경연 ‘Youth America Grand Prix’ 지역 준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끝하나 발끝하나에 흐르는 춤사위

    손끝하나 발끝하나에 흐르는 춤사위

    Ava Geske가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아주 도미니칸대학교 공연장에서 열린 댄스경연 ‘Youth America Grand Prix’ 지역 준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끝하나 발끝하나에 흐르는 춤사위

    손끝하나 발끝하나에 흐르는 춤사위

    Emma Donnell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아주 도미니칸대학교 공연장에서 열린 댄스경연 ‘Youth America Grand Prix’ 지역 준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프더레코드’ 수지, 유혹의 소나타부터 샤샤샤까지..‘노래방 여신 탄생’

    ‘오프더레코드’ 수지, 유혹의 소나타부터 샤샤샤까지..‘노래방 여신 탄생’

    수지가 노래방에 갔다. 가수 수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5일 정오 공개됐다. 공개된 6회에서는 지난 회 절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댄스곡부터 힙합, 발라드까지 장르 편식 없이 다양한 곡들을 섭렵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보아의 ‘넘버원’ 등을 격렬하게 춤까지 춰가며 불렀으며, 노래방 필수선곡인 소찬휘의 ‘티얼스’ 역시 파워 댄스와 함께 고음 폭발 후렴구까지 소화해내 열광의 현장을 이루어냈다. 이어서 송민호의 ‘겁’, GD&TOP ‘쩔어’ 등 힙합 노래들을 선곡, 수지표 폭풍 랩과 스웩을 쏟아내며 비글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치얼 업’을 부르며 ‘샤샤샤 댄스’를 선보이고,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를 선곡해 노래방 의자로 ‘의자 춤’을 재현했으며, GOT7, 2PM과 같은 각종 아이돌 노래들을 수지만의 흥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등 마이크를 놓지 않는 ‘노래방 에너자이저’의 모습을 보였다. 계속되는 광란의 파티 중간에는 얼마 전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인 ‘행복한 척’과 디아의 ‘날 위한 이별’, 별 ‘나빠’ 등 ‘발라드 타임’으로 쉬어가며 꿀 음색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음 회에서는 친한 친구와 즉흥적으로 해돋이를 보러 가는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영철, 조우종 무리수에 자아성찰 “내가 저랬구나”

    아는형님 김영철, 조우종 무리수에 자아성찰 “내가 저랬구나”

    ‘아는형님’ 김영철이 조우종을 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조우종과 배우 정소민이 출연한다. 화사한 미소로 교실에 나타난 정소민과는 달리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등장한 조우종은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형님 멤버들은 늘 그렇듯 정소민에게만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 이에 조우종은 더더욱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더욱 신나게 ‘우종몰이’에 가담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조우종은 무관심보다 짓궂은 관심을 반가워했다. 조우종은 전현무를 능가하는 깨방정 댄스를 자진해서 선보였다. 조우종의 셀프 댄스 타임에 교실은 순간 정적으로 물들었지만, 형님들은 너무나 진지하고 꾸준한 조우종의 몸짓에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지켜보던 김영철은 “조우종의 무리수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저랬구나”라고 나지막이 말하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갑작스러운 김영철의 탄식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두 사람의 닮은 부분을 찾아내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조우종과 정소민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4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전파를 탄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시댄스가 뭐길래…춤추다 쇠막대기에 엉덩이 찔린 소녀

    섹시댄스가 뭐길래…춤추다 쇠막대기에 엉덩이 찔린 소녀

    섹시 댄스를 연습하던 소녀가 그만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영국 셰필드에 사는 보니 리 브라운(Bonnie-Lee Brown)이라는 10대 소녀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직접 올린 영상이다. 당시 브라운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껏 들떠 있었다. 브라운은 음악에 취해 쪼그려 앉았다가 빠르게 일어서는 ‘슬럿드럽’(Slutdrup)이라는 섹시 댄스를 친구에게 보여주려던 참이었다.화려한 검은 원피스 차림의 브라운은 춤을 추다가 미처 뒤를 살피지 못하고 철제 신발장의 뾰족히 튀어나온 부분에 엉덩이를 찧고 만다. 신체 일부가 쇠막대기에 10cm나 들어간 브라운은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트위터에 영상을 올린 브라운은 “세 바늘을 꿰맸고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댄 스티븐스·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 최종 예고편

    댄 스티븐스·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 최종 예고편

    디즈니가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최종 예고편을 지난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벨(엠마 왓슨)이 야수(댄 스티븐스)가 사는 성에 들어가 겪는 모험과 위기, 로맨틱한 댄스 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부르는 새로운 버전의 ‘미녀와 야수’ 주제곡이 삽입됐다. 1991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불렀다.‘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다. 3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Disney Movie Trailer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루키’로 상큼한 컴백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루키’로 상큼한 컴백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 상큼하게 돌아왔다. 레드벨벳은 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곡으로 구성된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Rookie)를 공개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루키’는 레드벨벳의 첫 후크송이다. 곡 전체에 퍼진 ‘루키 루키 마이 수퍼 루키 루키’와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의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이다. ‘루키’를 비롯해 ‘맞지’, ‘옳지’, ‘느낌’, ‘벌써’ 등 반복되는 가사 역시도 재미와 흥을 배가시킨다. ‘루키’는 사랑하는 사람을 ‘루키’에 비유한 펑키한 그루브 팝 댄스 곡으로, 가사 리듬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경쾌한 느낌을 오롯이 담아냈다. 동화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색감과 레드벨벳 멤버들(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상큼발랄한 매력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듯 보인다.이밖에도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상대방의 작은 버릇과 말투조차 큰 의미로 다가오는 감정을 표현한 ‘리틀 리틀’(Little Little), 독특한 리듬과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 곡 ‘톡투미’(Talk To Me),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이별의 순간을 가사에 담은 ‘바디 톡’(Body Talk), 1999년 발표된 에코 3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마지막 사랑’ 등 총 6곡이 담겼다. 사진·영상=Red Velvet 레드벨벳_Rookie_Music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년 묵은 노래가 이렇게 뜰 줄이야

    2년 묵은 노래가 이렇게 뜰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그저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자고 일어나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백 명이 친구 신청을 해 어안이 벙벙했죠.”(신현희)“저희 힘이라기보다는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 덕택이에요. 정초부터 좋은 일이 생겼지만 들뜨지 말고 평소처럼 하자는 마음이에요.”(김루트) ●설 연휴 앞두고 엠넷차트 깜짝 1위에 2년 묵은 노래 한 곡이 연초부터 여러 음원 차트를 거슬러 오르며 주목받더니 결국 설 연휴를 앞두고 엠넷차트에서 정상을 밟았다.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부른 ‘오빠야’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이들은 올해 첫 역주행송의 주인공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눈을 빛냈다. 기존 역주행 노래들은 TV 예능 프로그램에 힘입은 경우가 많았는데 ‘오빠야’는 인터넷 방송 BJ가 즐겨 부르며 바람을 탔다는 게 이채롭다. “한 가지 색깔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요.” 홍대 앞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아 고정 팬도 생겼지만 대중적으로는 아직 낯선 게 사실. 팝 포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면 새콤달콤한 느낌을 받는다. 20대의 풋풋한 감성을 꾸밈없이 담은 가사,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노래 흐름이 돋보인다. 스스로를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라고 소개하는데, 공연을 본 관객들의 피드백을 추린 것이라고. 청량한 느낌의 노래가 많다고 했더니 각자 음악 취향도, 작업 방식도 달라 새로운 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라틴과 재즈를 좋아하던 김루트(베이스·보컬)는 브릿팝을 거쳐 요새는 제이록과 전자댄스음악(EDM) 계열을 많이 듣는다. 반면 신현희(기타·보컬)는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영화음악에서 자주 영감을 얻는다고 했다. 곡도 신현희는 순식간에 써내리는 데, 김루트는 세심하게 공을 들이는 편이다. 아직도 신현희와김루트를 모르는 음악 팬들을 위해 색깔이 진한 곡을 꼽아달라고 했더니 신현희는 데뷔곡 ‘캡송’과 ‘오빠야’, ‘날개’를 추천했고, 김루트는 ‘집’을 추가했다. 이들의 인연은 대구 동성로에서 시작됐다. 의상 디자이너인 어머니를 좇아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다가 음악에 빠져 중퇴한 신현희가 버스킹하는 모습을, 우연히 동성로를 지나던 김루트가 마주치며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또 본격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해 홍대에 둥지를 튼 시기가 겹치며 의기투합했다. 처음에는 클럽 사장과 엔지니어만 앞에 두고 공연하며 일부러 명랑한 척했던 순간도 부지기수였던 이들은 작은 규모지만, 단독 공연을 순식간에 매진시킬 정도로 성장했다. 오는 11일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61에서의 공연은 티켓이 2분 만에 매진이 됐고, 추가 판매도 매진됐다. ●이젠 노래방에도 나오더라… 효도 한 거 같아 뿌듯 자신들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인 단독 공연이라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신현의와김루트. 이들에게 음악은 무엇일까. “저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무대 자체가 정말 좋아요. 음악을 통해 저를 표현하고 관객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으면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죠.”(신현희) “무대에 오르면 공연 중간부터 필름이 끊겨요. 끝날 때 정신이 드는 데 음악의 신에 빙의한 느낌이랄까요.”(김루트) 두 명 모두 집에서는 음악 하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이번 역주행으로 조금은 효도를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아직까지 엄마에게 해드린 게 없는 데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어른들은 역주행이다 뭐다 잘 모르고, 노래방에 나오는 게 가장 확실한 데 얼마 전 ‘오빠야’가 노래방에 올라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신현희)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저희들도 오래가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김루트)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우주소녀가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24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우주소녀 멤버들(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여름·다원·선의·수빈·미기·루다·연정)이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스쿨룩과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너에게 닿기를’은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병상에 누운 할머니 위한 손녀의 댄스타임 (영상)

    병상에 누운 할머니 위한 손녀의 댄스타임 (영상)

    중병에 걸린 할머니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싶어 춤을 추는 손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플로이 테라다 모까삭(23)이 태국 쁘라찐부리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할때마다 할머니 썸리(70)를 향해 열정적인 춤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플로이의 감동적인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널리퍼지면서 5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서 플로이가 할머니를 위해 춤을 추면, 병상에 누운 채 힘겹게 눈을 뜬 할머니가 가느다란 팔을 들어 함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듯 호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할머니는 산소호흡기 없이 생활할 수 없으며 더 이상 걸을 수 없는 상태다. 플로이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쇠약해지는 할머니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는 "할머니는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나를 돌봐줬고 우리는 친구처럼 정말 가까운 사이"라고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할머니가 나와 함께 웃으며 춤을 출 때 나 역시 행복해진다"고 "가족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가족의 본분"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플로이는 "간단한 춤동작과 음악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할머니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더 오래 살 수 있게 만든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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