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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방송 최초 현대무용 실력 공개

    ‘주간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방송 최초 현대무용 실력 공개

    ‘주간아이도’에 출연하는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이 현대 무용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괴물신인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들은 첫 출연에도 다양한 개인기와 입담을 대방출하며 11인 11색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워너원 센터이자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다니엘이 최초로 현대무용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시절 현대무용을 전공해 무용대회에서 수상까지 했던 그는 한 번도 방송에서 무용 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 시작 전부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즉석에서 틀어주는 음악에도 흐트러짐 없는 현대무용 실력을 뽐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수준급 무용 실력은 물론 박력 넘치는 비보잉 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대세돌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화제의 대표곡 ‘나야 나’ 2배속 댄스에 도전한 워너원 멤버들은 신인다운 패기와 함께 넘치는 에너지를 과시하며 명품 칼군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잭블랙 ‘무한도전’, 첫 촬영일 격한 환영 ‘멤버들 골탕 먹이는데 성공’

    잭블랙 ‘무한도전’, 첫 촬영일 격한 환영 ‘멤버들 골탕 먹이는데 성공’

    잭 블랙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미국 LA서 깜짝 재회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9일 “멤버들이 미국 첫 촬영일부터 잭 블랙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이들의 깜짝 만남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잭 블랙은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지난해 1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잭 블랙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1년 7개월 만에 성사된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LA 깜짝 만남은 이른바 멤버들의 ‘신고식’이 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엔 잭 블랙이 미국 LA를 방문한 멤버들을 위해 ‘이상한 미국 영화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며 멤버들을 골탕 먹이는데 성공했다. 또 잭 블랙은 한국가요 퀴즈에 재도전하면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그는 최신 댄스 가요는 물론 멤버들의 노래방 애창곡인 임재범의 ‘고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듣고 느끼는 대로 재현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잭 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깜짝 만남 사실을 자신의 SNS에 알리며 반가움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무한도전!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재석, 박명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멤버들과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6일(한국 시간) 5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쇼콘 그 후②] 준비된 아이돌에게 주어진 고퀄리티 기회

    [워너원 쇼콘 그 후②] 준비된 아이돌에게 주어진 고퀄리티 기회

    (기사 ①에서 이어집니다. ▶[워너원 쇼콘 그 후①] 진정 하나가 된 시간) #3. 노래-춤-랩, 빈틈 없는 실력워너원 멤버들은 약 4개월 간 촬영한 ‘프듀2’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보여 왔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연습을 통해 채워 나갔고, 잘하는 부분은 자신만의 무기로 갈고 닦았다. 데뷔를 향한 이들의 간절한 마음은 실력과 더해져 고척돔을 빛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드러났다. 김재환, 황민현, 하성운, 옹성우는 ‘프듀2’ 방송 당시부터 두각을 드러낸 보컬 실력을 제대로 뽐냈다. 고음이 많은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이들의 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윤지성은 화려한 댄스 실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다니엘, 라이관린, 박우진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랩으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 수록곡 외에도 ‘프듀2’ 방송 당시 화제가 된 곡 ‘NEVER’, ‘Hands on Me’ 등을 무대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데뷔까지 약 두 달 간 11명의 파트와 동선에 맞게 맹연습을 한 듯 칼군무를 선보였다. 11명이 재해석한 무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4. ‘1X1=1[TO BE ONE]’ 데뷔 앨범의 남다른 퀄리티무엇보다 이들의 데뷔 앨범 퀄리티가 상당하다. 이번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은 팬덤 워너블의 투표로 이뤄졌다.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티저 공개만으로도 총 투표수 가운데 약 80%(2,227,041 / 2,692,776)를 얻은 만큼 팬심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의 작곡가는 바로 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다. 앞서 그는 ‘프듀2’ 경연곡 가운데 ‘NEVER’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방송 이후 ‘NEVER’는 연일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가 참여한 ‘에너제틱’ 또한 8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각종 대형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며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신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환호를 자동으로 불러 일으켰다. 특히 ‘에너제틱’과 함께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던 ‘활활’(Burn It Up)의 뮤직비디오는 쇼콘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달리는 말이 해변가를 뛰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바뀌는 장면과 멤버들을 소개하는 장면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안무와 눈빛을 선보인 멤버들은 신인이라기보다 완성형 아이돌에 가까웠다. 사진제공=HNSHQ, 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처드 기어 주연작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 예고편

    리처드 기어 주연작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 예고편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 예고편이 공개됐다.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은 뉴욕에 사는 노숙자가 놓아버린 과거 10년을 되돌아보며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의 빈집 욕조에서 잠을 자다가 쫓겨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알코올 중독자인 조지의 일상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그가 유일하게 미소를 짓는 순간이 있다. 10년 전 자신이 친척집에 맡기고 떠났던 딸의 일상을 훔쳐보는 때다. 조지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의 존재를 확인해줄 수 있는 딸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10년 만에 나타나 자신의 주변을 배회하는 아빠가 딸 매기는 불편하다. 영화에서 노숙자 ‘조지’ 역을 맡은 리차드 기어는 촬영 도중 지나가는 시민이 실제 노숙자로 오해해 식은 피자를 건네 화제가 되었을 만큼 극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이 공개된 후, 전 세계 언론과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리차드 기어의 연기는 물론 ‘헝거게임’ 시리즈 7구역의 우승자인 지나 말론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연출은 오렌 무버만 감독이 맡았다. 그는 영화 ‘메신저’로 2009년 제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평화 영화상, 은곰상 2개 부문 수상, 2009년 제25회 선댄스영화제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는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워너원 김재환, CJ E&M과 전속계약 체결 ‘꽃길 예약’

    워너원 김재환, CJ E&M과 전속계약 체결 ‘꽃길 예약’

    그룹 워너원 멤버 김재환이 CJ E&M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8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재환은 최근 CJ E&M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워너원 데뷔 이후 체결된 첫 계약인 만큼 관심 또한 뜨거운 상황이다. 소속사 없이 개인 연습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이 끝나는 2018년 말부터 CJ E&M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한편, 김재환은 SBS ‘신의 목소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등을 통해 가창력은 물론 탄탄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실력자다. 그는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지난 7일 데뷔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큐티 섹시 넘나드는 무한매력 ‘주인공은 나야 나’

    ‘주간아이돌’ 워너원, 큐티 섹시 넘나드는 무한매력 ‘주인공은 나야 나’

    ‘주간아이돌’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애교와 섹시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여름방학 특집 3탄에서는 국민아이돌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은 첫 출연부터 각자의 끼를 발산하며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워너원은 팬들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이루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강다니엘이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섹시미를 방출했던 ‘허벅지 쓸기 댄스’와 박지훈의 시그니처 포즈인 ‘내 마음속에 저장’ 애교를 다른 멤버들 버전으로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멤버 11인의 시그니처 포즈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멤버들의 도전에 앞서,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원조 포즈 강의가 펼쳐졌는데 섹시와 큐티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매력에 MC들도 직접 포즈들을 따라 해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멤버들의 ‘허벅지 쓸기 댄스’ 에서는 멤버들마다 숨겨놓았던 섹시미를 발산해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내 마음속에 저장’ 애교 퍼레이드에서는 고음 애교부터 혀 짧은 애교까지 다양한 버전의 애교들을 선보이며 여심 저격 할 입덕 영상들을 대거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2100km 뛰어넘은 애틋 상봉 ‘결말은 분노’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2100km 뛰어넘은 애틋 상봉 ‘결말은 분노’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애틋한 재회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촬영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효광의 작품 촬영지는 사천. 북경과는 2100km가 떨어진 곳으로, 비행기로 4시간, 차로 4시간이 걸렸다. 그냥 가도 8시간이 걸리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폭우로 비행기가 결항됐다. 원래 시간보다 늦어진 8시 30분 비행기를 타려고 했던 추자현은 11시 30분까지 공항에서 기다렸다. 그사이 우효광과 추자현은 전화통화를 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결혼조하. 사랑해”라고 붓글씨를 써서 보여줬다. 우효광의 마음이 느껴지는 애교에 추자현은 웃었다. 하지만 비행기는 1시간이 또 연기, 추자현은 12시가 넘어서야 비행기를 탔다. 결국 아침 8시 30분이 다 되어서야 추자현은 남편의 숙소에 도착했다. 우효광은 촬영을 하러 가고 없었다. 대신 우효광의 편지와 닭죽이 놓여져 있었다. 추자현은 닭죽을 먹으며 “옛날 생각이 났다. 내 체력이 바닥이니깐, 남편이 몰래 와서 삼계탕을 끓여줬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식사 후 잠시 누웠고, 그사이 우효광이 나타났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아내의 방문으로 우효광의 촬영이 취소된 것. 우효광과 추자현은 기쁨의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애틋하고 로맨틱했던 시간도 잠시 ‘택배’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숙소에서 여러 개의 택배 상자를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우효광이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한 술과 고칼로리 과자들은 박스도 뜯어지지 않은 채 방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화가 난 아내의 모습에 우효광은 한국어가 적힌 종이를 들고 애교를 부렸다. 애절했던 두 사람의 재회는 택배 전쟁으로 마무리돼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다음달 7일 부터 나흘간 펼쳐져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다음달 7일 부터 나흘간 펼쳐져

    ‘푸른 꿈이 탐난多! 영화가 신난多!’  제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평존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 부터 나흘간 롯데시네마 평촌, 안양아트센터 등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포토월 행사, 상영작 및 프로그램 소개, 개막공연, 개막작 상영 등이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과 시민이 주체인 영화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참여위원회, 청소년심사위원단,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구성 영화제를 운영하고 상영작의 평가도 한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로 23개국 59편(장편15편, 단편 44편)이 상영된다.  작가이자 감독인 미국 몬태나 출신의 쌍둥이 형제 알렉스와 앤드류 두 사람이 공동으로 집필하고 연출한 ‘워킹 아웃’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생태 저술가인 데이비드 쾀멘의 유명 단편 소설을 각색했다. 2017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부문에서 상영됐다. 이병헌이 출현헀던 영화 ‘매그니피센트7’의 배우 맷 보머가 아버지 역으로 나온다. 깊은 숲속으로 맹수 사냥을 떠나 부자가 겨울철 혹한의 야생에서 힘든일 겪으며 소원해진 관계의 절벽을 넘어 가, 결국 서로 부둥켜 안게 되는 두 부자의 얘기를 그린다. 새로 신설된 국제경쟁부문은 총 16작품이 선정됐다. 동성애, 난민·왕따 문제등 청소년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국제적 이슈를 다룬 작품도 선보인다. 론 야거 감독의 루카스(독일), 제르마이어스 바얄 감독의 도어 투 프리덤(오스트리아), 에네오스 차르카 감독의 시티 오브 월(알바니아) 등 16작품이다.  국내경제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청소년의 고민과 갈등을 담아낸다. 19세 이하(만13~18세), 24세 이하(만19~24), 만 24세 이하 세부문으로 나뉜다. 권해빈의 ‘동생’, 박신우·허지혜의 ‘어항 밖 물고기’, 한정길의 ‘고래사냥’, 허지예의 ‘파란 불이 들어오면’ 등 24작품이 선정됐다  영화 비평가이자 작가인 달시 파켓,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한선희, 영화 감독 전계수가 심사를 맡는다. 홍보대사로는 에이프릴 채경과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타카다 켄타가 위촉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여자친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수록곡 ‘이분의 일 1/2’와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무대를 차례로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하늘색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한층 더 강렬해진 칼군무와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 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JJ Project, 위너, 여자친구, 정용화, 레이나, 씨엘씨,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KARD, 드림캐쳐, 사무엘, 마이틴, 온앤오프, 보이스퍼, P.O.P, 용국&시현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블랙핑크 리사, 태국서 핫한 ‘택시 댄스’ 전파… 강호동은 냉면 댄스? ‘폭소’

    ‘아는 형님’ 블랙핑크 리사, 태국서 핫한 ‘택시 댄스’ 전파… 강호동은 냉면 댄스? ‘폭소’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의 최신 유행 댄스를 형님들에게 전파했다. 5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한다. ‘마지막처럼’으로 바쁘게 활동을 이어온 블랙핑크는 그간 무대 위에서 선보인 걸크러시 매력은 물론,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형님들의 마음을 훔쳤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태국 출신의 멤버 리사는 수준급 춤 실력을 뽐냈다. 리사는 최근 태국에서 핫하다는 ‘택시 댄스’를 선보였는데, 택시를 잡는 리얼한 몸짓에 형님들 모두 감탄했다. 어디서도 본적 없었던 리사의 신박한 댄스에 형님들은 앵콜 요청을 했다. 이어 강호동은 ‘택시 댄스’를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냉면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블랙핑크 리사의 ‘택시 댄스’는 5일(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상·이상·옥상

    상상·이상·옥상

    경기 판교에 사는 직장인 서모(36·여)씨는 요즘 주말만 되면 남편과 네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집 근처 백화점으로 ‘출근’을 한다. 목적지는 백화점 꼭대기 층이다. 여기에 있는 동화책 미술관에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거나 옥상 공원에서 아이가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 남편과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이후 백화점 레고 매장 구경으로 주말 백화점 꼭대기 층 나들이를 마무리한다. “아이와 놀러갈 곳을 찾는 게 주말마다 큰 부담이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데 이런 공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결혼 전에는 종종 백화점이나 번화가에서 ‘윈도 쇼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부터는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백화점 나들이가 잦아지니까 제가 더 신나서 놀러가는 기분이 드네요.”백화점의 옥상이 달라지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강자’였던 백화점의 위기론이 몇 년째 대두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의 발길을 끌어당기기 위해 다각도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에도 백화점 옥상은 문화시설을 갖춰 집객(集客) 효과를 노리는 전략 공간이었다. 고객들이 건물 꼭대기에서부터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샤워 효과’를 유발하기 위해서다. 백화점 옥상공원의 효시는 일본의 미쓰코시백화점이다. 미쓰코시는 1908년 도쿄 니혼바시에 위치한 백화점 본관을 개·보수한 뒤 재개장하면서 옥상에 서양식 ‘공중정원’을 설치해 이목을 끌었다. 우리나라에는 신세계백화점이 1972년 9월 본점 옥상에 폭포, 인공절벽 등을 설치한 것이 최초다.과거에는 카페나 정원 등 단순한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점포별 입점지역의 특성에 따라 여성뿐 아니라 어린이, 가족, 성인 남성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놀이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독특한 옥상공간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통상 어린 자녀를 둔 30대 중후반의 중산층 부부가 가장 대표적인 백화점의 고객층”이라며 “이들을 매장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자녀와 관련된 콘텐츠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시티점은 2013년 7월 업계 최초로 1200평(약 4000㎡) 규모의 가족형 테마파크 ‘주라지’를 개장했다. ‘공룡의 땅’, ‘아프리카 마을’, ‘빗물 정원’, ‘바오밥 숲’, ‘해적선’ 등 5가지 주제에 맞게 공간을 꾸미고 회전목마와 공룡 슬라이드, 안개분수 등 방문객이 직접 탑승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를 갖췄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난해 12월 문을 연 대구점은 아예 백화점 최상층인 9층과 옥상을 통합한 대규모 테마파크를 선보이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연면적 1600평(약 5300㎡) 규모의 아쿠아리움을 설치하고, 센텀시티점 주라지의 약 2배에 이르는 2200평(약 7300㎡) 규모의 실내외 통합형 주라지를 조성했다. 높이 10m가 넘는 바오바브나무 모형에서 이어지는 옥상전망대에 오르면 전면 통유리를 통해 동대구역과 팔공산, 동대구역사광장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은 옥상을 ‘뽀로로 빌리지’로 꾸몄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놀이터와 애니메이션 극장과 공연장, 전기차 운전시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가족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옥상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회전목마와 분수, 카페 등을 갖췄다. 판교점 옥상정원은 ‘현대 어린이책 미술관’과 바로 연결돼 있어 어린이들이 실내외를 오가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어린이책 미술관은 6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시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미술 전시회나 교육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그런가 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옥상을 활용해 백화점 이용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시도도 늘고 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옥상에는 지난 4월 레스토랑 ‘호무랑’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헨리 무어, 호안 미로, 제프 쿤스 등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조각공원 ‘트리니티 가든’이 조성돼 관광명소로 각광받아 왔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옥상에는 지난 5월 말 면적 840㎡의 풋살 경기장이 개장됐다. 국제정식규격을 적용해 유소년 연습경기뿐만 아니라 프로경기까지 치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관계자는 “풋살 경기장을 운영하면서 직장인, 풋살 동호회 등 성인 남성 방문객의 비중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옥상공원을 야외 결혼식장으로 대여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6월 초 대구점 웨딩센터에 상담을 의뢰한 고객의 요청을 백화점 측이 받아들이면서 옥상 정원에서 이색 결혼식이 열렸다. 이를 시작으로 롯데 대구점은 백화점 옥상을 야외 웨딩장소로 무료로 제공하고, 국내 유명 결혼전문업체와 연계해 고객 맞춤형 웨딩 플래닝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나섰다. 본점 영플라자 옥상공원에서는 문화예술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전자댄스음악(EDM) 축제인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지난 6월 20~30대 고객 500명을 초청해 옥상공원에서 ‘울트라 코리아 2017 사전 파티’를 열었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구름다리, 터널 등 반려동물을 훈련시키거나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춘 ‘펫 플레이 파크’를 운영했다. 이달에는 영화를 상영하고 평론가의 강연을 듣는 ‘루프탑 영화제’를 연다. 현대백화점도 부산, 울산, 광주를 제외한 전 점포 옥상에 운영하고 있는 하늘정원을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곁들인 예술작품 전시나 요가 수업,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이 소비자의 생활권에 들어서 있는 데다, 수준 있는 문화 제공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오프라인 유통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공원 등을 통해 간접적인 모객 효과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매장별로 구체적인 타깃 수요자를 설정하고 여기에 적합한 목적 지향적 공간을 조성하는 맞춤형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백화점 문화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발달한 일본의 경우에도 최근에 매장 내부에 주민복지 관련 공간이 들어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과거에는 백화점이 단순한 상업시설이었다면, 점차 지역사회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고급스러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백화점의 차별화 요소였지만, 유통채널 간 제품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새로운 공간적 의미 부여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는 형님’ 블랙핑크, 형님들에 장기 전부 뺏기고..‘무슨 일?’

    ‘아는 형님’ 블랙핑크, 형님들에 장기 전부 뺏기고..‘무슨 일?’

    ‘아는 형님’ 블랙핑크가 형님들에게 장기를 전부 뺏기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5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블랙핑크가 출연한다. 그동안 예능 출연이 귀했던 만큼 형님들은 블랙핑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블랙핑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순수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리사는 태국에서 핫하다는 ‘택시 댄스’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블랙핑크는 입학신청서 코너에서 굴욕을 맛봤다. 본인들이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장점들을 형님들에게 빼앗겼기 때문. 먼저 지수는 당당하게 물병을 이용한 장기를 선보였으나, 자신보다 더 잘하는 형님들 때문에 크게 당황했다. 제니는 장기 보여주기에 실패했다. 그러나 블랙핑크 멤버들은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뻔뻔하게 우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점점 세지는 태풍 ‘노루’ 내일 제주·경남 영향권

    점점 세지는 태풍 ‘노루’ 내일 제주·경남 영향권

    내륙 관통 가능성 배제못해 초속 45m ‘강한 태풍’ 전망지난달 19일 발생해 같은 달 21일 태풍으로 발전한 제5호 태풍 ‘노루’가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예상 경로가 과거 큰 피해를 낳았던 태풍 루사(2002년)·매미(2003년)·차바(2016년) 등과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 등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3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빠른 속도로 한반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서진하는 노루가 상층의 강한 제트류에 의해 대한해협 쪽으로 방향을 트는 시나리오가 현재로선 유력하다. 하지만 노루가 일반적인 태풍과 달리 예상 궤적을 계속 벗어나 이동해 왔기 때문에 내륙을 관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동해상으로 방향을 틀더라도 일본 열도보다는 제주 쪽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일 오전 제주와 부산·경남 등 동남부 지방이 노루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루는 갈수록 위력이 세지고 있다. 노루는 4일부터 최대 풍속이 초속 45m를 넘어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풍의 이동 골목인 제주 남쪽 해상의 수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고온’을 기록하고 있어 노루가 여기서 ‘에너지원’ 격인 고온의 수증기를 다량 흡수하면 태풍의 강도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제주·부산·울산·전남 등 남부 지역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마을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태풍 대비 예찰 활동을 하도록 지시했다. 부산시는 이날 16개 구·군 재난 담당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하고 배수펌프 시설과 우·오수관로를 미리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지난 1일 개막한 부산 바다축제 가운데 6∼7일 다대포, 송도,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개최할 열린음악회, 댄스파티, 현인가요제 등의 진행에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해 태풍으로 큰 재산·인명 피해를 봤던 울산시도 30개 재난관리 협업 부서에 주말 비상근무를 예고하고, 23개 배수장 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전남 여수시는 5∼7일 개최하려던 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 행사를 13∼15일로 연기했다. 경남 통영시 등 해안지역 자치단체에는 어선들의 인근 항·포구 대피를 권유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전국종합
  • 엠카 여자친구 컴백 ‘귀를 기울이면’ 파워청순 칼군무 “남심 폭발”

    엠카 여자친구 컴백 ‘귀를 기울이면’ 파워청순 칼군무 “남심 폭발”

    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지난 1일 5번째 미니 앨범 ‘PARALLEL’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수록곡 ‘이분의 일’,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이분의 일’ 무대에서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운 안무와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어진 ‘귀를 기울이면’ 무대에서는 여자친구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하고도 청순한 칼군무와 청량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귀를 기울이면’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여자친구를 비롯해 JJ프로젝트, 사무엘, 용국&시현, 엔플라잉, CLC, 엑소, 레이나, 터보, 나인뮤지스, 라붐, 드림캐쳐, KARD, 천단비, 마이틴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사무엘, 16살 모태솔로의 고백 “사귄 적 단 한 번도 없어”

    ‘컬투쇼’ 사무엘, 16살 모태솔로의 고백 “사귄 적 단 한 번도 없어”

    가수 사무엘이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프듀2’ 출신 사무엘이 3일 오후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1살짜리 우리 딸 사위삼고 싶다”는 한 청취자 사연에 사무엘은 “좋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에 DJ 정찬우는 “여자친구 사귀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사무엘은 “아직 없다.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무엘의 신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래퍼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사무앨의 때묻지 않은 풋풋한 순수함을 노래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스틴’ 김사무엘, 풋풋하면서 청량한 소년美 공개 ‘화려한 데뷔’

    ‘식스틴’ 김사무엘, 풋풋하면서 청량한 소년美 공개 ‘화려한 데뷔’

    가수 김사무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이 발매되면서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2일 오후 4시에 공개된 ‘식스틴’은 김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용감한형제가 직접 작곡했으며, 래퍼 창모가 피처링을 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곡의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김사무엘은 열여섯 나이에 맞는 귀엽고 풋풋한 패션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이를 잊게 하는 화려한 춤 실력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킹콩빌딩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 김사무엘은 “한국 분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그 사랑을 무대에서 보답하겠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여자친구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세요”

    [영상] 여자친구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세요”

    이번에는 ‘파워 업 청순’이다.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신곡 ‘귀를 기울이면’을 들고 컴백했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핑거팁’ 활동 이후 4개월 만이다.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여자친구는 이전 활동 곡인 ‘핑거팁’부터 신곡 ‘귀를 기울이면’과 ‘그루잠’, ‘이분의 일’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음악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발전한 무대를 보여줬다.이날 여자친구는 자신들을 향한 수많은 수식어에서 추가하고 싶은 수식어로 “파워청순 아닌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린은 MC 딩동의 요청에 따라 청순, 파워 청순, 파워 업 청순으로 이어지는 여자친구 만의 ‘청순 3단계’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서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3월 ’핑거팁’ 이후 6개월 만이다. ‘핑거팁’으로 기존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를 잠시 내려놓았던 여자친구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통해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여름을 맞이해 ‘파워 청순’이라는 기존 매력에 청량함까지 얹어졌다.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패럴렐’(PARALLEL)은 평행을 의미,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과 수록곡 ‘두 손을 모아’ 등으로 평행선처럼 닿지 않는 사랑의 애틋함과 꼭 만날 것이라는 믿음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피투게더3’ 워너원, 파워풀 댄스 실력 전격 공개 ‘댄싱킹은 나야 나’

    ‘해피투게더3’ 워너원, 파워풀 댄스 실력 전격 공개 ‘댄싱킹은 나야 나’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의 네 번째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여러분 우리가 해냈습니다. 2차 본방 스포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까지 포함해 네 번째로 공개되는 영상이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조동아리 멤버들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훈, 박우진, 강다니엘, 옹성우, 이대휘 등 댄스 실력이 탁월한 멤버들은 자신의 춤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대휘는 조동아리 멤버 지석진과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함박웃음을 짓는 멤버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워너원이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브로드웨이 42번가’ 최다 배역 전수경 “시집가는 딸 같은 작품… 꿈꾸는 배우 등용문 됐으면”

    ‘브로드웨이 42번가’ 최다 배역 전수경 “시집가는 딸 같은 작품… 꿈꾸는 배우 등용문 됐으면”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블록버스터’…21년 작품 롱런엔 칼군무·탭댄스도 한몫 “곧 시집을 앞둔 딸처럼 애틋한 작품이에요. 한국 뮤지컬 역사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의 초연 무대에 올랐고, 그 이후 지금까지 서로 다른 세 캐릭터를 연기해 봤으니까요. 이 작품의 주인공 페기 소여처럼 꿈 많은 배우들이 스타가 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랍니다.”한국 뮤지컬 1세대 배우 전수경(51)은 오는 5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1996년 국내 초연 때부터, 메기 존스를 두 번째 연기하는 이번 공연까지 다이앤 로러, 도로시 브록 등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왔다. 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은 뮤지컬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경쾌한 탭댄스와 화려한 군무가 압권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 배우들이라면 한번쯤 서 보고 싶은 쇼뮤지컬의 대명사로 국내에서도 21년간 공연을 이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수경은 초연 당시 이 작품에 참여하기 위해 애썼던 순간을 떠올리며 “지난 20여년간 이 작품이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고 돌이켰다. “지금은 1년에 뮤지컬이 수십 편씩 무대에 오르지만 1996년만 해도 신작이 몇 편 안 됐어요. 게다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당시로서는 25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뮤지컬계 블록버스터였죠. 배우들 중에 이 작품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춤, 노래, 연기 모두 중요한 작품이라 이 오디션을 통과해야 뮤지컬 배우로서의 위상을 증명받을 수 있다고 여겼죠.”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시골 출신으로 뮤지컬 댄서가 되는 게 꿈인 코러스걸 페기가 다리를 다친 최고의 여배우 도로시를 대신해 ‘프리티 레이디’라는 작품에 출연, 일약 스타가 된다는 내용이다. 꿈 많은 한 소녀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사실 한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는 배우와 제작진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니까 저희들은 더 재미있죠. 우리가 그동안 꿈꿨던 이야기이고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거든요. 초연 때 도로시 역에 이정화 선배님과 더블 캐스팅이 됐는데 저는 개막 20일 이후부터 도로시를 맡기로 되어 있었어요. 뮤지컬 배우들의 수입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어떤 역할이라도 하지 않으면 실업자 신세나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개막 후 20일간은 앙상블 중 비중이 있는 다이앤을 연기했죠. 연기 트레이닝도 하고 귀한 레슨을 받는다는 생각에 재미있었어요. 지금 앙상블 배우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그때의 제가 생각나곤 해요.” 이 작품의 롱런 비결로는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배우들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완성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이기 위해 한 장면만 며칠을 연습할 정도로 공을 들인다. 전수경도 배우들이 선사하는 청량감을 이 작품의 매력으로 꼽았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배우들을 보고 있자면 폭포수 밑에 있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탈탈탈 털리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은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해도 클럽에 가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분이 들어요. 연습을 하면서 매번 돈을 내고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혹시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다면 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에게서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 보지 못한) 페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페기의 재능을 알아본 에너지 가득한 여인 메기야말로 지금 저한테 더 잘 맞는 배역인 것 같거든요. 배우로서는 줄리언 마시가 탐나죠. 남자 배역이기는 하지만요. 마시는 미국 대공황기에 최고의 공연으로 재기하기 위해 애쓰는 최고의 연출가잖아요. 제가 맡으면 잘해낼 자신이 있거든요. 제가 이 작품을 제작하면 그땐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호호.”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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