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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와, ‘복지나눔’은 처음이지?

    서울 동작구가 다음달 9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제1회 동작구복지나눔축제 ‘함께 품다’를 개최한다. 동작구 측은 “지역주민들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서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기념식, 축하공연), 복지마당(정보제공, 체험, 기부나눔), 놀이와 공연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민에게 복지에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복지홍보관과 복지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상담소에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급여뿐 아니라 민간에서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엄마랑·아가랑 오감체험놀이’와 ‘가족이해심리검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거리도 있다, 어르신은 무료치매검사와 혈당·혈압 검사 등 건강관리프로그램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밖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축제인 만큼 청소년 댄스동아리, 대학생 댄스·음악동아리, 직장인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의 난치병 어린이 돕기 위한 기획모금행사도 진행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준상, 트와이스 ‘TT’ 완벽 소화…40대의 잔망美

    ‘라디오스타’ 유준상, 트와이스 ‘TT’ 완벽 소화…40대의 잔망美

    배우 유준상이 완벽하게 마스터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 댄스로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열 한 번째 스페셜 MC로 보이그룹 B1A4 진영이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라디오스타’ 세 번째 출연인 유준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매력 어필을 위한 철저한 준비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유준상은 그룹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준비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유준상은 ‘TT’ 음악이 나오자 직접 노래를 하며 정확한 동작을 보여줬고 마지막에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아이컨텍트까지 하는 등 잔망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이를 지켜 보던 아이비는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라고 밝혔으며, MC들 역시 “이 정도는 준비해야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이밖에도 유준상은 MC들-박은태와의 단체 밸리댄스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 유준상은 모두 무대 앞으로 나오게 한 뒤 이들을 진두지휘하며 밸리댄스까지 보여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준상의 깜찍한 ‘TT’ 댄스는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떠나보고서’ 권현빈,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과 ‘나야나’ 댄스… 친화력甲

    ‘떠나보고서’ 권현빈,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과 ‘나야나’ 댄스… 친화력甲

    권현빈이 마사이 부족과 함께 ‘나야나‘ 댄스를 선보인다. 오늘(15일, 화)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하는 ‘떠나보고서’ 2회에서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두 번째 여행기가 그려지는 것. 이 날 방송에서 권현빈은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국립 공원에서 본격적인 동물 투어에 나선다. 여행객이 운 좋아야 만날 수 있다는 동물 베스트5로 손꼽히는 버팔로, 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보기에 도전하는 것, 특히 여름에만 볼 수 있다는 누 떼를 비롯한 동물대이동 모습이 경이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권현빈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마사이 부족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마사이 부족 마을에서 부족민들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함께 춤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곡인 ‘나야나’ 댄스를 즉석에서 마사이 부족민들과 함께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아프리카 대자연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권현빈의 청춘 여행기는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스타일 ‘떠나보고서’는 ‘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요 콘셉트로, 출연진이 한도 100만원 안에서 직접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모델 권현빈과 배우 지수, 아이돌그룹 MXM 임영민, 김동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100만원 예산으로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을 의외의 여행지 선정부터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잊지 않겠습니다”…다이아, 오늘 광복절 맞아 태극기 인증샷

    “잊지 않겠습니다”…다이아, 오늘 광복절 맞아 태극기 인증샷

    걸그룹 다이아가 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뜻깊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아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0815. 광복 72주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산 안창호 기념관 앞에서 멤버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광복절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극기를 펼쳐 든 멤버들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22일 새 앨범 ‘러브 제너레이션’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다이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에 도전하며, 앨범에 담긴 총 11곡을 통해 설레는 감성을 담은 댄스곡부터 캔디팝 장르의 곡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다이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애 환자들에게 ‘손가락 탭댄스’ 가르친 안무가

    장애 환자들에게 ‘손가락 탭댄스’ 가르친 안무가

    안무가 메리 식스 루퍼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 병원 환자들에게 손가락으로도 춤을 출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 1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전 라디오 시티 뮤직홀 전속 무용단 ‘로켓’(rockette)의 단원이자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루퍼트가 미국의 한 병원에서 ‘탭 댄싱 핸즈 다운’(Tap Dancing Hands Down)이란 특별 댄스 교실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병원의 레크리에이션 치료로 개설된 수업에서 루퍼트는 장애 환자들이 발 대신 양손을 움직여 탭 댄스를 출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녀는 탭 댄스용 구두 대신 신발 끝과 뒤꿈치에 붙어있는 금속을 가져와 ‘탭 댄스용 장갑’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루퍼트는 “엄마가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손가락으로 탭댄스를 추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엄마의 팔과 손은 상태가 양호했다”며 수업을 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녀의 수업에는 뇌졸중, 척추부상, 뇌성마비 등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참여했다. 그들은 일반 탭 댄서들이 사용하는 무대와 유사한 나무로 만든 작은 무대에서 손가락을 교차하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4년 전 왼쪽 팔을 사용할 수 없게된 자넷 프렌치(68)는 “댄스에 바친 날들이 추억에 불과하단 사실이 두려웠던 내게 그녀의 수업은 부활과 같았다”면서 “장애인이 되면 모두들 ‘너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 곳에서 난 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뇌성 마비로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리키 윌하이트(37)도 “인생에서 잃고 있었던 자기 자신과 기쁨이라는 감각을 발견하게 됐다. 내가 할 수 없을 것라 생각했던 것들을 혼자 힘으로 하게 되면서 훨씬 독립적인 사람이 됐다”며 그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루퍼트는 “환자들이 입은 부상이 어떻든 모두 훌륭한 댄서였다. 그들이 다신 가져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감정, 춤출 수 있다는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어 나도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가능한 많은 탭댄스 동작을 알려주고 싶다. 하지만 그들의 즐거움이 먼저”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뉴욕데일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6’ 촬영 중 부상입어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6’ 촬영 중 부상입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임파서블6’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영국 런던에서 고층 건물에서 점프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던 톰 크루즈(55)가 다리에 부상을 입는 순간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와이어 안전장치를 한 톰이 건물 사이를 점프해 건너려는 순간, 톰은 건물 측면과 충돌한 뒤 간신히 건물 위로 올라왔다. 건물 위 카메라 앞에 선 톰은 다리를 절룩거리며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션임파서블6’의 제작/배급을 맡은 스카이댄스 미디어 CEO 데이빗 엘리슨은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에서 톰은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보여준 두바이 칼리파 빌딩 신이나 ‘로그네이션’에서 보여준 비행기 신들을 능가할 스턴트 액션이 등장할 예정”이라며 “톰은 이 장면을 위해 1년 동안 훈련해 왔으며 톰 크루즈 역대 최고의 스턴트 연기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6’은 2018년 7월 27일(북미 기준) 최초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 Quebec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아방송예술대, 소외계층 대상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동아방송예술대, 소외계층 대상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교육기부 프로젝트로 경기도 안성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의 예술가들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부 선정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WCC)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는 실용음악학부 대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개발한 단기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서, 실기 위주의 기존 음악캠프 형식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어린이 인문학’, ‘댄스와 KPOP’, ‘미술과 디자인’, ‘놀이와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음악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상달빛, 노리플라이 권순관, 선우정아, 조소정, 장희원, 이설아, 구름 등의 싱어송라이터들과 Mnet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SBS K-POP 스타 시즌5 준우승자 안예은을 배출시킨 국내 최고수준의 ‘DIMA 싱어송라이팅 교육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특화되어 캠프기간 중 제공된다. 이번 캠프에는 아티스트 정신혜가 작곡한 My Song과 박보민이 작곡한 It’s me가 캠프 주제가로 헌정되고 공개됐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어린이들이 손수 그려 만든 무대 위에 ‘Thank You 버스킹콘서트’를 개최하고 대학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팝스오케스트라, 합창,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물했다. 또한이날 공연에는 이 대학 동문출신인 싱어송라이팅 듀오 ‘옥상달빛’이 재능기부로 콘서트에 참여하여 ‘수고했어 오늘도’와 ‘달리기’를 함께 불렀다. ‘DIMA 어린이청소년음악캠프’를 대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실용음악학부 김건 교수는 “동아방송예술대가 지역사회의 어린 이웃들에게 대학이 가진 지식, 재능, 자원을 투자하고 사랑을 흘러 보내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캠프기간동안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의 자존감과 꿈을 키워주며 실력을 향상시킨 대학생 제자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DIMA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학생 선생님들은 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노래하는 이웃들’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노래들을 꾸준히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R+모바일’ 특별한 다큐 세계로의 초대

    ‘VR+모바일’ 특별한 다큐 세계로의 초대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EBS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오는 21~27일 경기 고양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EIDF에서는 가상현실(VR)과 모바일 단편 등 최첨단 기술들을 활용해 표현을 확장한 특별전이 신설돼 더욱 눈길을 끈다. 얀 쿠넹, 빌 모리슨, 아모스 기타이 등 거장들의 신작과 틸다 스윈턴, 헬렌 미렌, 콜린 파렐 등 세계 유명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들도 주목할 만하다.●마르투족 고향으로의 가상여행 ‘흔적들’ 영상 미술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넘나드는 리넷 월워스 감독의 ‘흔적들’(Collisions)은 VR기술을 활용해 호주의 원주민 마르투족의 고향을 아름답게 재현해낸다. 서호주 필바라 사막의 원주민 마르투족은 1960년까지 전통을 유지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나 서구 문명이 밀려들어 오기 시작하고, 마르투족의 원로 니아리 모르간이 처음 마주친 현대 문명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핵실험이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월워스 감독은 “VR은 관객을 단순히 보는 사람으로 놔 두지 않고 영상 속으로 끌어들인다”고 했는데, 관객은 기존 카메라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360도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월워스 감독은 화면에 비쳐지는 모습에 따라 화자의 목소리도 달라질 수 있도록 설정함으로써 VR의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조선인을 도운 일본인 ‘기록작가 하야시의 저항’ 주목할 만한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 모은 ‘아시아의 오늘’ 섹션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제작된 4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일본 후쿠오카 지역 방송의 PD인 니시지마 신지 감독이 만든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은 불편한 역사의 진실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고 기록하려는 용기 있는 작품이다. 후쿠오카 탄광으로 끌려간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을 돕다가 고문당해 죽은 아버지로 인해 ‘비국민’으로 비난받으면서도 평생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며 저항해 온 작가 하야시의 일대기를 담았다. 하야시는 50년 동안 조선인 강제 연행을 기록하며 57권의 책을 냈는데, 류승완 감독 역시 영화 ‘군함도’를 쓰면서 하야시를 만났다고 밝힌 적이 있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일산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영화 상영 후 ‘다큐 콘서트’를 통해 니시지마 감독과의 대담이 열린다.●낯선, 그러나 본 듯한 기억들 ‘모자란 기억’ ‘월드 프리미어’에 소개된 박군제 감독의 ‘모자란 기억’은 EIDF가 직접 발굴한 작품으로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경기 남양주 마석가구공단에 간 감독은 어디서 본 것만 같은 느낌에 사로잡힌다. 어릴 적 인천 남동공단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살았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지만,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건 사진뿐이다. 기억을 더듬어 그린 그림과 애니메이션, 사진, 그리고 어머니의 목소리들이 모여 영화를 완성한다. 기억을 통해 복원된 모습은 20여년 전 경제 개발 논리가 지금도 사라지지 않은 채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 메우고 있는 공단의 모습이다.●중동의 지형을 바꾼 여성 ‘바그다드에서 온 편지’ ‘월드 쇼케이스’에는 전 세계에서 제작된 거장들의 신작, 화제작, 논쟁작들을 모았다. ‘설국열차’와 ‘옥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틸다 스윈턴이 제작과 해설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된 ‘바그다드에서 온 편지’는 영국의 고고학자 거트루드 벨의 삶의 궤적을 쫓는다.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한 뒤 중동에 수시로 드나들며 오스만제국의 해체와 이라크 건국에 관여한 벨은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알려진 영국 정보국 장교 토머스 로렌스 못지않게 중동의 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서빈 크라옌부히, 제바 오엘바움 등 두 여성 감독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벨의 일기와 편지, 사진, 엽서 등을 토대로 주변인물들의 인터뷰를 재연한다. 개막작으로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음악, 미술 교육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찰스 오피서 감독의 ‘나의 시, 나의 도시’가 선정됐다. 신은실 EIDF 프로그래머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으로 난민과 이주노동자, 어린이 등 소외된 계층과 빈곤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면서 “동시에 유명 배우들의 참여와 예술가들의 삶을 다룬 전기가 많아졌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무한도전’ 잭 블랙, 유재석 안경 벗겨..정준하는 ‘허공에 키스’

    ‘무한도전’ 잭 블랙, 유재석 안경 벗겨..정준하는 ‘허공에 키스’

    ‘무한도전’ 잭 블랙이 유재석의 안경을 벗겼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LA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곧바로 ‘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의 신작 오디션이 진행됐다. 그러나 이 오디션은 잭 블랙의 지시 하에 진행된 ‘아바타 오디션’이었다.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극도로 긴장했고 유재석이 처음으로 오디션장으로 불렸다. 잭 블랙은 유재석에게 댄스를 시키는가 하면 안경을 벗어보라고 요구했다. 이어 로맨틱한 눈빛을 주문했고 유재석은 이를 시도하다 민망함에 웃고 말았다. 이어 미친 듯이 울부짖는 연기까지 소화했다. 다음 주자인 정준하에게는 굶주린 연기를 시켰으며 호랑이와 싸우는 황당한 상황까지 펼쳐졌다. 이어 키스 연기까지 시켜 보는 이들까지 민망케 만들었다. 박명수는 예상치 못한 폭풍 연기력을 선보이며 잭 블랙으로부터 “감정을 가장 잘 느꼈다”는 칭찬을 받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잭블랙X‘무한도전’, 아바타 오디션+고요 속의 열창 ‘레전드 케미’

    잭블랙X‘무한도전’, 아바타 오디션+고요 속의 열창 ‘레전드 케미’

    ‘무한도전’ 멤버들이 잭블랙의 아바타 오디션에 깜빡 속았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했고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LA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곧바로 2018년 제작되는 전쟁 영화에서 연기할 한국인 배우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은 ‘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의 신작인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 오디션을 진두지휘한 인물은 다름 아닌 잭블랙. 당연히 ‘매드맥스’ 감독의 신작 오디션 역시 사실이 아니었다. 모든 건 잭블랙의 ‘아바타 오디션’이었던 셈. 이를 알 리 없는 유재석은 메뚜기 춤을 추고 카메라를 로맨틱하게 보는 것은 물론 미친 듯이 울부짖는 연기를 부탁받아 열연을 선보였다. 이어 정준하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사 연기와 각종 먹방 연기를 즉석에서 펼쳤고 양세형은 ‘양세바리’ 댄스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오디션 도중 아내로부터 온 전화가 울리는 돌발상황도 연기로 승화했다. 잭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가짜 오디션을 지켜보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 이후 잭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두 모인 상황에서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잭블랙의 등장이 믿기지 않는 듯 놀라다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다. 잭블랙은 오디션을 가장 잘 본 사람으로 박명수를 꼽으며 “감정을 가장 잘 느꼈다. 하지만 감독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잭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막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그는 ‘무한도전’을 위한 점심까지 성대하게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수 불꽃축제 오늘 개막…명당 자리 어딘가 보니?

    여수 불꽃축제 오늘 개막…명당 자리 어딘가 보니?

    제2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측은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9곳을 공지했다. 9곳은 여수 수산물 특화 시장 주변, 여수 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이순신광장~종포해양공원~하멜전시관, 돌산 진두 물량장 일대, 돌산대교 아래, 돌산공원, 고소동 천사벽화 골목, 고소동 오포대 일원, 여수종고중학교, 진성여고 체육관 앞이다. 이번 여수 불꽃축제 불꽃쇼는 장군도 앞 해상에서 11일 밤 9시부터 9시 20분까지 진행된다.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후 9시부터 9시 30분에 펼쳐진다. 각종 공연도 마련됐다. 11일에는 시립국악단, 낭만버스킹 공연이 이순신 앞 주무대에서 열린다. 12일에는 파이어 댄스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파이어 댄스 공연에서는 아크로바틱 댄서들이 특수 개발된 불 장치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수시는 이번 불꽃 축제 진행과정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를 위해 현장 라디오 생중계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엔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시내버스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한복 입고 ‘나야 나’ 댄스 포착

    ‘한끼줍쇼’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한복 입고 ‘나야 나’ 댄스 포착

    ‘한끼줍쇼’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측은 “한 끼의 주인공은? ★나야나★ 워너원 강다니엘x박지훈”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박지훈은 “강호동, 이경규 선배님이 하시는 프로그램에 저희가 참여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김치찌개를 언급했으며, 함께 하고 싶은 밥동무로는 방송인 강호동을 꼽았다. 박지훈에 이어 등장한 강다니엘은 “제가 밥 먹는 걸 정말 좋아하고, 샐러드도 여러 개를 먹을 정도로 먹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는데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함께 하고 싶은 밥동무로 방송인 이경규를 꼽았다. 또한 여름에 추천하는 메뉴로 밀면과 수제비를 언급했다. 이들의 개인 영상에 이어 두 사람이 한복을 입고 ‘나야 나’ 댄스를 추는 모습이 포착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출연하는 JTBC ‘한끼줍쇼’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유빈, 다른 사람이 된 송유빈? ‘춤신춤왕으로 변신’

    송유빈, 다른 사람이 된 송유빈? ‘춤신춤왕으로 변신’

    그룹 마이틴(MYTEEN)의 멤버 송유빈의 춤 변천사가 화제다. 송유빈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제작 한 춤 변천사 영상은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되어 재미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 영상은 Mnet ‘슈퍼스타K6’의 앳된 모습부터 데뷔 후 보이는 라디오에서 안무 기본기를 뽐내는 모습, 백지영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까지 뻣뻣한 댄스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마지막에는 발전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타이틀 곡 ‘어마어마하게’ 인트로 댄스 센터를 담당, 몸치에서 춤신춤왕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마이틴은 타이틀 곡 ‘어마어마하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8월 27일 일본 데뷔와 9월 홍콩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서잔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전한 파워 칼군무…걸그룹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안무 영상

    여전한 파워 칼군무…걸그룹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안무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짧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크롭티 등 편하지만, 개성 넘치는 사복 차림으로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여자친구표 파워 칼군무와 가사의 특색을 살린 포인트 안무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무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유튜브에서만 35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이다.이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악방송, 음반,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서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선미 테디, 작사+작곡 힘 보탠 테디 ‘어떤 곡일까?’

    선미 테디, 작사+작곡 힘 보탠 테디 ‘어떤 곡일까?’

    [서울신문EN] 선미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솔로로 돌아온 선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 싱글 크레딧이 공개됐다. 22일 정오 공개되는 선미의 신곡 제목은 ‘가시나’다. 특히 더블랙레이블이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선미는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솔로앨범 관련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가시나’ 8.22 12pm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7.08.22 12:00pm이라는 솔로앨범 발매일과 ‘가시나’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여기에 불에 타고 있는 꽃 사진이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그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박진영의 진두지휘 아래 움직였던 선미가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손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설립한 음반사로, 쿠시와 자이언티 등이 속해있다. 선미는 직접 ‘가시나’ 작사에 참여했으며, 테디도 작사와 작곡에 힘을 보탰다. 선미는 오는 22일 소속사를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컴백한다. 단순한 댄스 음악이 아닌 아티스트 성향이 뚜렷한 콘셉트와 음악들로 매번 신선한 충격을 준 선미의 컴백 소식에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선미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나야 나’ 2배속 댄스 성공 ‘지덕체 필요한 곡?’

    ‘주간아이돌’ 워너원, ‘나야 나’ 2배속 댄스 성공 ‘지덕체 필요한 곡?’

    ‘주간아이돌’ 워너원이 ‘나야 나’ 2배속 댄스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워너원 멤버 11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팬분들이 가장 강력하게 원했던 게 있다. 바로 ‘나야 나’ 2배속 댄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은 ‘나야 나’ 무대를 통해 인지도를 처음으로 알리게 됐다. 그만큼 이 곡은 멤버들에게 의미가 있는 곡이다. 나름 자신 있는 모습으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한 멤버들은 엔딩에 가까워지자 격하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 전원은 포기하지 않고 2배속 댄스를 마무리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나야 나’ 2배속 댄스 성공할까?

    ‘주간아이돌’ 워너원, ‘나야 나’ 2배속 댄스 성공할까?

    ‘주간아이돌’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일 MBC에브리원 “Energetic한 워너원과 Burn It Up!”이란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번주 방송분 게스트인 그룹 워너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선보였던 노래 ‘열어줘’, ‘나야 나’ 곡에 맞춰 춤을 췄다. 그 가운데 박우진, 하성운, 옹성우가 강다니엘을 패러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했다. 또한 ‘나야 나’ 2배속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방송 최초 현대무용 실력 공개

    ‘주간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방송 최초 현대무용 실력 공개

    ‘주간아이도’에 출연하는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이 현대 무용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괴물신인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들은 첫 출연에도 다양한 개인기와 입담을 대방출하며 11인 11색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워너원 센터이자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다니엘이 최초로 현대무용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시절 현대무용을 전공해 무용대회에서 수상까지 했던 그는 한 번도 방송에서 무용 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 시작 전부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즉석에서 틀어주는 음악에도 흐트러짐 없는 현대무용 실력을 뽐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수준급 무용 실력은 물론 박력 넘치는 비보잉 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대세돌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화제의 대표곡 ‘나야 나’ 2배속 댄스에 도전한 워너원 멤버들은 신인다운 패기와 함께 넘치는 에너지를 과시하며 명품 칼군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잭블랙 ‘무한도전’, 첫 촬영일 격한 환영 ‘멤버들 골탕 먹이는데 성공’

    잭블랙 ‘무한도전’, 첫 촬영일 격한 환영 ‘멤버들 골탕 먹이는데 성공’

    잭 블랙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미국 LA서 깜짝 재회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9일 “멤버들이 미국 첫 촬영일부터 잭 블랙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이들의 깜짝 만남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잭 블랙은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지난해 1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잭 블랙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1년 7개월 만에 성사된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LA 깜짝 만남은 이른바 멤버들의 ‘신고식’이 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엔 잭 블랙이 미국 LA를 방문한 멤버들을 위해 ‘이상한 미국 영화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며 멤버들을 골탕 먹이는데 성공했다. 또 잭 블랙은 한국가요 퀴즈에 재도전하면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그는 최신 댄스 가요는 물론 멤버들의 노래방 애창곡인 임재범의 ‘고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듣고 느끼는 대로 재현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잭 블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깜짝 만남 사실을 자신의 SNS에 알리며 반가움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무한도전!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재석, 박명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멤버들과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6일(한국 시간) 5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쇼콘 그 후②] 준비된 아이돌에게 주어진 고퀄리티 기회

    [워너원 쇼콘 그 후②] 준비된 아이돌에게 주어진 고퀄리티 기회

    (기사 ①에서 이어집니다. ▶[워너원 쇼콘 그 후①] 진정 하나가 된 시간) #3. 노래-춤-랩, 빈틈 없는 실력워너원 멤버들은 약 4개월 간 촬영한 ‘프듀2’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보여 왔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연습을 통해 채워 나갔고, 잘하는 부분은 자신만의 무기로 갈고 닦았다. 데뷔를 향한 이들의 간절한 마음은 실력과 더해져 고척돔을 빛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드러났다. 김재환, 황민현, 하성운, 옹성우는 ‘프듀2’ 방송 당시부터 두각을 드러낸 보컬 실력을 제대로 뽐냈다. 고음이 많은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이들의 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윤지성은 화려한 댄스 실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다니엘, 라이관린, 박우진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랩으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 수록곡 외에도 ‘프듀2’ 방송 당시 화제가 된 곡 ‘NEVER’, ‘Hands on Me’ 등을 무대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데뷔까지 약 두 달 간 11명의 파트와 동선에 맞게 맹연습을 한 듯 칼군무를 선보였다. 11명이 재해석한 무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4. ‘1X1=1[TO BE ONE]’ 데뷔 앨범의 남다른 퀄리티무엇보다 이들의 데뷔 앨범 퀄리티가 상당하다. 이번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은 팬덤 워너블의 투표로 이뤄졌다.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티저 공개만으로도 총 투표수 가운데 약 80%(2,227,041 / 2,692,776)를 얻은 만큼 팬심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의 작곡가는 바로 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다. 앞서 그는 ‘프듀2’ 경연곡 가운데 ‘NEVER’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방송 이후 ‘NEVER’는 연일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가 참여한 ‘에너제틱’ 또한 8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각종 대형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며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신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환호를 자동으로 불러 일으켰다. 특히 ‘에너제틱’과 함께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던 ‘활활’(Burn It Up)의 뮤직비디오는 쇼콘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달리는 말이 해변가를 뛰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바뀌는 장면과 멤버들을 소개하는 장면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안무와 눈빛을 선보인 멤버들은 신인이라기보다 완성형 아이돌에 가까웠다. 사진제공=HNSHQ, 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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