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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종목 소개] 피겨 스케이팅

    [평창올림픽 종목 소개] 피겨 스케이팅

    개요 피겨 스케이팅은 음악에 맞추어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를 활주하며 다양한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입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길이 56 - 60m, 너비 26 - 30m로 규정되어 있으며, 올림픽에서는 남 · 여 개인이 출전하는 싱글, 남녀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치는 아이스 댄스와 페어, 팀 이벤트 등 총 5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주요경기 일정 12일 팀이벤트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아이스 댄싱 프리)15일 페이 프리스케이팅17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20일 아이스댄싱 프리23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25일 갈라쇼 경기 장소강릉 아이스 아레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기암 신부와 사망 18시간 전 결혼한 남자

    한 암 환자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 방송 WFSB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그달 22일, 하트퍼드 세인트 프랜시스 교회에서 열린 헤더 모셔의 결혼식을 소개했다. 턱시도를 입은 남편 데이비드는 긴머리 가발과 흰 면사포를 쓰고, 드레스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신부의 두 손을 맞잡았다. 두사람은 결혼 서약을 읊음으로써 정식 부부가 됐다. 그러나 18시간 후 아름다웠던 신부는 남편 곁에서 그대로 숨을 거뒀다. 23일 헤더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결혼 맹세였다. 남편 데이비드는 “헤더는 강했다. 암이 악화되고 있는 순간에도 그녀는 남다른 전의를 불태우며 결혼식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도 그녀가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헤더는 모두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마치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를 연상시켰다”며 “그녀가 밝게 웃고 있는 사진도 그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예식 당시를 설명했다. 데이비드와 헤더의 러브 스토리는 2015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스윙댄스 수업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빠르게 발전했다. 그러나 이듬해 12월 23일, 데이비드가 청혼을 하기로 결심한 날, 그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바로 헤더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데이비드는 “헤더는 내가 그날 밤 프로포즈를 할 줄 몰랐다. 그 소식을 접하고도 나는 스스로 다짐했다. 그녀 혼자 아픔을 겪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고, 그리고 이 사실을 그녀에게 알려야 했다”며 헤더에게 계획대로 청혼했다고 말했다. 프러포즈 5일 후, 헤더의 유방암은 예후가 좋지 않아 난치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암 치료에 함께 매진하며 암과의 사투를 벌였으나 결국 암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지난 9월 뇌까지 암이 전이되면서 헤더는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는 처지가 됐다. 의사들은 데이비드에게 결혼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데이비드는 30일이었던 예식을 22일로 앞당겼다. 예정대로였다면 그는 아내 없이 결혼식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그는 “헤더는 내 최고의 사랑이었다. 난 그녀를 떠나보냈지만 영원히 잊지 않을 거다. 헤더는 ‘계속해서 투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난 그녀 몫까지 끝까지 살아남아 싸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회화작품이 된 마이클 잭슨…내년 유럽에서 선보여

    회화작품이 된 마이클 잭슨…내년 유럽에서 선보여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이 현대 예술에 끼친 엄청난 영향력이 내년 파리와 런던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팝의 제왕이 앤디 워홀 등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면서 어떻게 ‘지난 반세기의 예술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는지 숨은 일화를 획기적인 전시로 보여준다. 게리 흄 등 4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작품은 6월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회화로 본 마이클 잭슨’으로 처음 함께 전시된다. 이번 작품들은 런던에서 전시된 후에 11월에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잭슨은 뮤직비디오를 예술적으로 변화시켰고 로봇 춤과 문워크 댄스를 대중화하는 데 일조하며 명성을 얻었다. 런던 미술관의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인물이 현대 예술에 끼친 문화적 영향을 전반적으로 새롭고 매우 근본적인 접근으로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이미 유명한 사람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말하는 것은 드물지만, 여기 그 경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마이클 잭슨은 2009년 50세에 복귀 무대 전날 마취제인 프로포폴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을 당시, 실추된 명성을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마이클 잭슨은 1억8400만 장 이상의 레코드와 CD를 판매했고, 1982년에 출시된 ‘스릴러’ 앨범은 여전히 최다 판매 앨범이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병맛댄스’로 신곡 홍보 나선 모모랜드 주이

    ‘병맛댄스’로 신곡 홍보 나선 모모랜드 주이

    한 음료 광고에서 일명 ‘병맛댄스’로 주가를 올린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주특기를 살려 신곡 홍보에 나섰다. 최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내달 타이틀곡 ‘뿜뿜’으로 컴백을 앞둔 모모랜드의 컴백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멤버 주이는 무반주로 특유의 ‘병맛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홀로 춤사위를 선보이던 주이가 여러 명으로 나뉘어지는 효과는 현재 주이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음료 광고를 연상케 했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이의 모습에 팬들은 호평하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가 오는 1월 3일 내놓는 세 번째 미니앨범 ‘그레잇!’(GREAT!)은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 곡 ‘뿜뿜’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내 매력을 뿜어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사진·영상=Dublekick Compan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주이, 금수저 논란 해명 “얼굴 때문”

    ‘라디오스타’ 주이, 금수저 논란 해명 “얼굴 때문”

    ‘라디오스타’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방송 최초로 금수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한현민, JBJ 권현빈이 출연한다. 주이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뿜뿜’에서 독무를 할 정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녀가 모델로 발탁된 과일 음료 CF로 동영상 조회수 1400만 뷰를 찍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다양한 형태로 패러디까지 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주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상큼함을 뽐내며 과즙미(美)를 팡팡 터뜨렸다고. 주이는 독무 댄스부터 ‘창문 닦기’ 개인기까지 보여주는 등 초특급 파워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주이는 “제 금수저 논란의 원인은 얼굴입니다”라며 방송 최초로 금수저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얼굴=금수저’의 공식에 궁금증을 표했고, 주이의 시원한 설명을 듣곤 이내 큰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그는 ‘셀기꾼’의 전말까지 밝히며 셀카 속 포즈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등 온갖 매력을 어필하며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비와 싱크로율 100%? ‘변신 모습 보니...’

    ‘나혼자산다’ 기안84, 비와 싱크로율 100%? ‘변신 모습 보니...’

    ‘나혼자산다’ 기안84가 비를 패러디한 무대로 웃음을 예고했다.22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소름끼치는 레인84의 축하공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2017 무지개 송년의 밤을 위해 무대를 준비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무대를 준비했다. 그는 이 무대를 위해 검은색 인조 가죽재킷과 선글라스, 카고 바지를 준비했다. 기안84는 마이크를 건내는 박나래에게 “마이크 없어도 돼”라며 쿨하게 답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특유의 ‘꾹꾹이 댄스’부터 현란한 안무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예상 외로 안정된 보컬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다, 만수르 방한 이유로 지목..구애+청혼 사실? ‘판타스틱 몸매’

    안다, 만수르 방한 이유로 지목..구애+청혼 사실? ‘판타스틱 몸매’

    가수 안다(26·본명 원민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자예드 만수르로부터 청혼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주목받고 있다.안다는 지난 2012년 안다미로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댄스 가수다. 첫 싱글 ‘말고’를 시작으로 ‘Hypnotize’ ‘S대는 갔을텐데’ ‘Touch’ ‘Taxi’ ‘가족같은’ 등을 발매했다. 또한 드라마 ‘사임당’에서는 안나 역으로 캐스팅 돼 연기를 펼쳤으며, 모델로서도 활약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개성 넘치는 미모의 안다는 각종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외교소식통이 UAE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안다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가 안다에게 청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셰이크 만수르 일가의 일원이 안다에게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안다 측은 이날 청혼설에 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소리 울리는 훈훈한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든든한 후원자와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 구립장애인복지시설인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이 행사를 주관한다.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1000여명이 참석해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초청공연에서는 ▲장애어르신들의 핸드벨 공연 ▲다운증후군장애인 댄스팀 공연 ▲통기타 공연이 마련돼 있다. 핸드벨은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 소리를 내는 종 모양의 악기로 공연팀은 지체·뇌병변장애를 가진 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다운증후군 2명으로 구성된 다운증후군 장애인 댄스팀은 정식 댄스팀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에는 전국 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받은 경력도 있다. 통기타 공연팀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기부하고 있는 중장년층으로 이번 행사에서 따뜻한 음악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이어서 복지시설 활동 동영상 상영, 장애인복지유공자 11명 표창 수여와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에게 쌀, 라면, 이불,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도 전달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돌아보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별별영상] 항공요원과 아이들의 흥겨운 댄스

    [별별영상] 항공요원과 아이들의 흥겨운 댄스

    아이들의 흥겨운 댄스를 담은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찍힌 것으로, 창문 너머로 수신호와 함께 익살스러운 춤을 추는 항공 요원의 춤을 따라 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와 함께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행동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현지의 다수 매체에도 소개됐다. 사진·영상=Joe Vaugh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산타 치어리더의 도발적 댄스

    [포토] 산타 치어리더의 도발적 댄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프로미식축구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중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룹 세븐틴이 재해석한 보아의 ‘넘버원’

    그룹 세븐틴이 재해석한 보아의 ‘넘버원’

    그룹 세븐틴이 보아의 ‘넘버원’(No.1) 안무 커버 영상을 지난 17일 깜짝 공개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가수 보아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영상은 이날 팬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영상 속 세븐틴 멤버들은 당시 ‘2017 MAMA’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퍼포먼스팀 리더 호시의 힘찬 구호와 함께 역동적이면서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도 들었다. 한편 세븐틴은 ‘2017 MAMA’에서 ‘월드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사진·영상=SEVENTE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의 꿈을 함께’ 스케줄·건강은 기본…공연前 기분도 체크, 대본 연습 소품 준비까지

    ‘너의 꿈을 함께’ 스케줄·건강은 기본…공연前 기분도 체크, 대본 연습 소품 준비까지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내년 5월 7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의 무대를 책임지는 아역 배우는 무려 27명이다. 동명의 영화로 유명한 이 작품은 1980년대 영국 탄광촌을 배경으로 가난과 편견을 딛고 발레에 대한 꿈을 키워 가는 소년 빌리에 대한 이야기다. 빌리 외에 친구 마이클, 데비, 톨보이, 스몰보이, 발레걸스 등 3시간 공연의 절반 이상을 채우는 건 아역 배우들이다. 현재 빌리만 5명에다 배역마다 2~3명씩 멀티캐스팅이라 무대 뒤편에선 늘 6~14세 아이들이 즐비하다.전문 배우의 꿈을 품은 아이들이지만 한창 뛰놀 나이에 늦은 저녁 장시간 공연을 매일 소화하는 건 쉽지 않은 일. 게다가 아이들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쉴 새 없이 노래하고 탭댄스, 발레, 애크러배틱, 스트리트댄스 등 꽤 어려운 춤을 선보여야 한다. 전개를 놓치지 않으려면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고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려면 체력도 유지해야 한다. 유치원 학예회 하나에도 부모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산만해지지 않도록 아이를 챙겨야 하는 게 현실인데 어떻게 ‘빌리 엘리어트’의 아역들은 성인 못잖은 무대를 선사하는 걸까.그 공은 이들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이른바 ‘샤프롱’에게 있다. 샤프롱은 프랑스어로 젊은 여자가 사교장에 나갈 때 따라가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말한다. 해외 공연계에서는 아역 배우를 전담 관리하는 스태프로 일찌감치 자리잡았다. 낯선 개념이지만 최근 국내에도 아역 배우 출연 무대가 늘어나면서 샤프롱의 역할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인계받아 공연 후 귀갓길까지 책임지는 샤프롱은 상황에 따라 엄마, 선생님, 매니저, 연기교사 등으로 다양하게 변신한다. 아역 배우의 스케줄과 식사 챙기기는 기본. 무대에 오르기 전 아이들의 감정까지 세심하게 살펴 기운을 북돋는 일도 잊지 않는다. 무엇보다 연출가나 안무가의 지시 사항을 꼼꼼히 적어 아이들이 최상의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게 제일 큰일. 연습 때 대사를 맞춰 주거나 무대 동선과 퇴장 순서까지 인지시키고, 장면에 맞게 의상과 소품을 빈틈없이 챙겨 놓는다.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이번 공연을 위해 연습을 시작한 지난 8월부터 샤프롱 6명을 배치했다. 예민한 아이들을 다뤄야 하니 유아교육 관련 전공자나 보육시설 근무 경험자가 알맞을 듯하지만 무대라는 특수한 공간을 이해하는 공연계 경력자가 더 우선시된다. 샤프롱팀을 꾸린 정소애 신시컴퍼니 기획실장은 “때론 아이들의 무대 공포증을 풀어주고, 때론 무대 에티켓을 주지시키는 등 공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면서 “공연계에서 경력자 가운데 인성과 평판이 좋은 사람들로 구성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샤프롱팀을 이끌고 있는 배인숙 팀장은 소품팀에서 10년간 일했다. 배 팀장은 특이하게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데 샤프롱 때문에 일부러 취득한 것은 아니다. 배 팀장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서로 장난치다가 가끔 다툴 때가 있는데 아이들을 중재하고 훈육할 때 (자격증 관련 교육이)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치원생 배우의 경우 화장실에 데려가는 것도 샤프롱의 일 중 하나다. 사소한 것까지 챙겨 주다 보면 자칫 아이들이 버릇없어지지 않을까. 예전 한 공연에서 아역 배우가 ‘우리 엄마한테 말하면 잘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정 기획실장은 “(샤프롱에게) 늘 선생님 호칭을 사용하고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도록 아역 배우들을 교육하고 스스로 할 일을 가르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샤프롱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할 것을 늘 당부받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람이 좋다’ 현진영, 공황장애+우울증 시달릴 때 만난 아내 “안쓰러웠다”

    ‘사람이 좋다’ 현진영, 공황장애+우울증 시달릴 때 만난 아내 “안쓰러웠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현진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90년대 한국에 힙합 열풍을 몰고 온 ‘레전드’ 가수 현진영. 후드 티와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은 파격 자체였고, 젊은이들은 그의 춤과 패션을 따라하며 “현진영 Go 진영 Go”를 외쳤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던 이태원에서 불과 열여섯에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에게 발탁되어 스무 살에 가요계의 최정상에 올랐는데, 사실 그가 일찍부터 프로 댄서의 길을 선택한 것은 생계 때문이었다. 중학생 때 어머니가 오랜 암 투병 끝에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건강마저 악화되면서 가장 아닌 가장이 된 그는, 낮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돈을 벌기 위해 춤을 추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해 방황도 많이 했지만, 와중에 그를 붙잡아 준 건 춤이었다. 어린 시절의 아픔은 그를 성장하게 했고, 삶의 경험들은 그의 음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에게 가장 큰 인기를 가져다준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역시 첫눈 오는 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만들어진 노래였다. 이십 대 초반 현진영은 수차례의 약물 파문으로 혹독한 슬럼프를 겪으며 불면증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앓았다. 그렇게 그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만난 사람이 지금의 아내 오서운이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현진영이 안쓰럽게 느껴졌다는 아내는 18년째 한결같이 현진영의 곁을 지켜 줬다. 현진영은 “아내를 만나고 많이 달라졌다. 우리 엄마를 많이 닮았다. 아내가 옆에 있어서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거듭된 위기에도 아내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 덕분에 현진영은 차츰 안정을 찾았고, 재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기획사를 설립했던 사업에 실패하면서 그는 또다시 파산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13년의 만남 끝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난 바로 이듬해였다. 이날 현진영 아내는 당시 압류 딱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런 일은 살면서 없어야 되기 때문에 남겨뒀다”고 말했다. 살림살이마다 딱지가 붙었을 때 악기만큼은 잃을 수 없다고 끝까지 지켜준 것도 아내였다. 현진영은 “저희 아내가 제 악기만 나중에 사줬다. 압류가 붙어서 경매가 붙었을 때, 돈을 구해서 제 악기만. 그래서 악기는 안 뺏겼다. 그런 생각을 하면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다”고 털어놨다. 마흔일곱이 된 ‘힙합 전사’ 현진영은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재즈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가 십 대 때 힙합 댄스를 추던 이태원에서 재즈 공연을 한다. 대중음악에 비해 수입은 적어도 재즈 클럽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영예로운 일이라는 그의 음악적 자부심은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이다. 그의 아버지는 1세대 재즈 피아니스트 故 허병찬이다. 그는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음악을 계속하고 경제적으로도 재기하기 위해 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작은 공연과 강연, 인터넷 라이브 방송 등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고모 엄정화 신곡 ‘엔딩크레딧’ 맞춰 열정 댄스

    엄태웅 딸 엄지온, 고모 엄정화 신곡 ‘엔딩크레딧’ 맞춰 열정 댄스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댄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 전부터 ‘엔딩크레딧’ 보여내라 요청. 좋은 건 5세라도 다 들리는구나. 맘은 다 하는데 움직임 둔해.. 그래 네 나이에 잘해도 별로야. 내복 입고 저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은 고모인 가수 엄정화의 신곡 ‘엔딩크레딧’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안무 중간 자신의 미니 화장대로 달려가 동작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에 윤혜진은 “화장대로 뛰쳐갈 줄이야. 잘도 찾아가네. 때마침 고모가 사주신 화장대. 소품 활용 하나는 리스펙”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타이틀곡 ‘엔딩크레딧’ 등이 포함된 정규 10집 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을 13일 오후 6시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그데이’ 빅뱅 지드래곤-승리 뜨거운 포옹 사진 화제

    ‘허그데이’ 빅뱅 지드래곤-승리 뜨거운 포옹 사진 화제

    ‘허그데이’인 오늘(14일) 빅뱅 지드래곤이 포옹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14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0·권지용)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그룹 멤버 승리(28·이승현)과 포옹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전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야 생일 축하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승리가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빅뱅은 오는 30~3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빅뱅 2017 콘서트 라스트 댄스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호영, 예능 맞춤 캐릭터+입담 “때를 잘못 타고 났다”

    ‘라디오스타’ 김호영, 예능 맞춤 캐릭터+입담 “때를 잘못 타고 났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세상에 없던 역대급 하드캐리 캐릭터로 4MC와 시청자들을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호영은 혀(?)를 찌르는 각종 매력을 대방출, ‘라디오스타’의 레전드 예능인 계보를 이었다. ‘라디오스타’는 세상에 없던 캐릭터로 화제몰이를 한 김호영을 비롯해 소유-에릭남-제국의아이들 김동준 역시 토크 열정을 폭발시키며 수요일 밤을 제대로 뒤집어 놨다.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너 말고 니 친구’ 특집으로 소유-에릭남-김동준-김호영이 출연했으며, 양세찬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각각 전국 기준 5.3%,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호영은 오프닝에서부터 심상치 않았다. 김호영은 “저 잘 모르시죠? 독보적인 뮤지컬배우 김호영이에요”라고 인사를 했고, “처음 나왔는데 주변에서 굉장히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가길 바랐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화 전 인터뷰를 ‘라디오스타’ 녹화 시간만큼 했다는 김호영은 쉴 틈 없는 매력발산으로 눈을 떼지 못 하게 했다. 신점을 좋아한다는 김호영은 “일단 제가 들어가면 그 분의 첫 마디가 ‘범상치 않은 놈이 왔구나’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는데, 이와 다르게 종교는 가톨릭이며 세례명은 ‘베네딕트’라고 밝혀 큰 웃음을 줬다. 특히 김호영은 김구라와의 토크 대결에서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응수했다. 김호영은 테이블을 ‘똑똑’ 노크하는 특유의 동작, 일명 ‘손 노크 후 뿌림’을 보여줬는데, 김구라는 “저도 많이 하는데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호영은 “김구라 씨는 정확하게 짚는 스타일이면 저는 뿌리죠”라고 반박(?)하며 다시 한 번 마성의 기운을 전파했고, 김구라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호영은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넘치는 흩뿌림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호영은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호영은 “때를 잘못 타고 났다”라며 7년 전 ‘세바퀴’에 나가서 통편집 당했던 댄스를 무반주로 보여주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세바퀴’에서 배우 이민정과 전화통화를 했는데도 통편집을 당했다고 밝히며 ‘동시간대’ 드라마를 ‘동시대’라고, 조승우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이 형은 ‘혀’를 찌르는 배려가 있다”라고 ‘허’를 ‘혀’로 발음하는 등 허술한 매력까지 들통났다. 이에 MC들은 “어휘력이 혀를 찌른다”라고 콕 집어 말해 김호영을 웃게 만들었다. 김호영의 매력은 무대에서도 터졌다.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김호영은 무대에 앞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김호영은 그 기대에 부응하듯 무대 위에서 전혀 망설임이 없이 코믹하고 요염한 포즈를 드러내며 사뿐사뿐 스텝으로 치명적인 우아함을 선사, ‘라디오스타’를 통해 때를 만난 듯 봉인 해제된 모습으로 시선을 독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정화 ‘페스티벌’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랜덤 플레이 댄스 ‘성공적’

    엄정화 ‘페스티벌’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랜덤 플레이 댄스 ‘성공적’

    엄정화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히트곡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가수 엄정화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는 랜덤으로 재생되는 자신의 히트곡에 맞춰 춤을 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페스티벌, 몰라, 눈동자, 배반의 장미 등이 재생돼 보는 이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곡이 흘러 나올 때마다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안무를 소화하는 엄정화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엄정화의 팬이라고 말한 정형돈은 내내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엄정화는 이날 오후 6시 10집 ‘The Cloud Dream of the Nine(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 파트 2(두 번째 꿈)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인생(또는 사랑)의 화려했던, 아름다웠던 순간이 지나가고 그때를 회상하는 화자의 쓸쓸한 모습을 한 편의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포인트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줄리안 황우슬혜, 화끈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클럽서 처음 만난 날..’

    줄리안 황우슬혜, 화끈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클럽서 처음 만난 날..’

    배우 황우슬혜가 청순함과 화끈함을 넘나드는 극과 극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황우슬혜와 줄리안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박영규 기억 속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나 한국에 대해 가르쳐 주며 운명처럼 사랑하게 된 것. 하지만 이는 사실과 정반대였다. 두 사람은 박왕대가 DJ로 일하던 클럽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날 밤 뜨거운 밤을 보내고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의 반전 스토리에 시청자들은 멜로 영화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에 가까운 만남이라며 폭소했다. 이 과정에서 황우슬혜가 조용하고 청순한 모습부터 이와 반대되는 화끈하고 추진력 넘치는 모습까지 맞춤옷처럼 완벽하게 연기로 승화해 극의 재미를 높였다. 도서관에서 만난 왕대와 사랑을 키워나가는 장면에서는 붉게 물든 얼굴로 풋풋한 사랑을 그려내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한 반면에 클럽에서는 화끈한 댄스 실력을 과시, 섹시한 반전 매력을 어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듯 시시각각 변화하는 캐릭터의 극과 극 성격을 찰떡같이 소화해낸 황우슬혜 덕분에 캐릭터가 보다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그려졌다는 평을 받았다.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엄정화 출연, 25년 히트곡 총망라 랜덤플레이 댄스 도전

    ‘주간아이돌’ 엄정화 출연, 25년 히트곡 총망라 랜덤플레이 댄스 도전

    ‘주간아이돌’에 가수 엄정화가 출연해 25년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한다. 13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엔딩 크레딧’을 통해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한 엄정화가 출연한다. 이날 엄정화는 1993년 데뷔곡 ‘눈동자’부터 ‘초대’, ‘몰라’, ‘페스티벌’, ‘D.I.S.C.O’등 다수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주간아이돌’ 최초로 댄서들과 함께 랜덤 플레이 댄스에 첫 도전하게 된 그는 전설의 댄싱 퀸답게 랜덤 플레이 댄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이 코너만을 위해 댄서들과 밤새 비밀 특훈까지 한 사실이 밝혀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랜덤 플레이 댄스 성공 시 뮤직비디오를 완곡으로 송출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엄정화와 댄서들의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그러나 특훈의 보람도 잠시, 끝도 없는 히트곡 릴레이에 엄정화는 물론 댄서들마저도 큰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댄스뿐 아니라 ‘다시 쓰는 프로필’을 통해 25년 만에 프로필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소 절친한 유희열의 애교 영상을 참고로 특별 엄정화표 애교 영상을 탄생시켜 지하 3층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25년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엄정화의 역대급 랜덤 플레이 댄스는 이날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플레디스 측 “세븐틴 디에잇, 허리 부상 회복에 전념”

    플레디스 측 “세븐틴 디에잇, 허리 부상 회복에 전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부상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2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디에잇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대신 허리부상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디에잇군은 멤버들과 함께 활동 하고픈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 병행과 함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였으나, 당사는 디에잇 군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의료진과의 상의 끝에 추후 스케줄 진행 보다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잠정 휴식을 갖고 집중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회복과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디에잇군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당분간 예정된 모든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회복에만 집중함을 미리 양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디에잇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12인 체제로 방송 활동과 팬사인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2017 MAMA’에서 월드 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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