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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코르와트에서 ‘포르노 댄스’ 묘사한 관광객들

    앙코르와트에서 ‘포르노 댄스’ 묘사한 관광객들

    캄보디아의 신성한 성지로 알려진 앙코르 와트(Angkor Wat) 사원.  경찰은 이곳에서 여러 관광객들이 ‘포르노 댄스’를 묘사했다며 이들을 외설적 성적 문란 죄로 구금했다. 하지만 구금된 관광객은 자신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보도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들은 현장의 목격자에게서 얻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 심 립(Siem Reap)은 “이들은 19세에서 35세 연령대이며, 영국 남성 5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모두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캄보디아 한 웹 사이트(cambodiaexpatsoline.com)는 경찰이 공개한 사진들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렸다. 사진들은 건물 바닥에 셔츠를 벗은 남성들과 여성들이 뒤엉켜져 누워 있고 그 주위엔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체포된 사람들 중 한 명은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 중 그 누구도 구금되지 않았다”고 했다며 “우리는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4시에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있었고 그때 경찰이 들이닥쳐 군중 속에서 사람들을 빼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또 한 사람은 “우리는 결백하다. 우리가 왜 체포됐는지 모르겠다. 사람들마다 당시 상황을 다르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 지방 자치 단체는 “관할 당국은 지방 법원에 이 사건을 넘기려 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행위가 유죄로 판명되면 일 년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으며, 심지어 이 사건이 재판에 회부되기도 전 6개월 동안 구금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성행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WhatsApp Glob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선미 ‘가시나’ 댄스 도전..멤버들 ‘충격’

    ‘런닝맨’ 송지효, 선미 ‘가시나’ 댄스 도전..멤버들 ‘충격’

    ‘런닝맨’ 송지효가 선미의 ‘가시나’ 애교댄스를 선보인다.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신(sin)과 함께’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배경으로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실감나는 교도소 세트에서 진행된 만큼 멤버들은 ‘감빵’의 방장 뽑기에 나섰는데, ‘방장’의 막대한 권한이 공개되자 너나 할 것 없이 ‘방장’되기를 자처했다. 첫 번째 ‘방장 후보’로 송지효가 나섰고 멤버들은 평소 송지효가 최신곡을 잘 모른다는 점에 착안해 ‘방장’이 되려면 최신 유행곡을 알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웠다. 하지만 송지효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선미의 ‘가시나’를 열창했고 심지어 포인트 댄스는 물론 엉덩이 애교댄스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은 달라진 송지효의 모습에 충격을 받으며 폭소를 터트렸는데, 송지효를 춤추게 한 ‘방장의 권한’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이다희, ‘라이키’ 댄스부터 방송부 콩트까지 ‘털털 만능매력’

    ‘아는 형님’ 이다희, ‘라이키’ 댄스부터 방송부 콩트까지 ‘털털 만능매력’

    배우 이다희의 캐도 캐도 끝없는 화수분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다희가 ‘형님 학교’의 전학생으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다희는 형님들의 개그에 연신 웃음을 멈추지 못해 등장부터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더욱이 멤버들과 토크에서도 밀리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다희는 트와이스의 ‘LIKEY‘에 맞춰 깜찍한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갑자기 시작된 무대였음에도 가방까지 던지고 뛰어나가 춤을 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요청에 무반주 노래에도 나섰는데, 음이탈에 수줍어하던 것도 잠시, 꿋꿋하게 노래를 마치는 귀여운 집념을 보여줘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다희는 오랜만에 모델 워킹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자신의 실수담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 털털함에 시청자들은 이런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에 호평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답게 콩트 연기도 리얼하게 소화했다. 형님고 방송부 선배가 되어 동아리 면접을 심사했는데, 유쾌한 매력으로 케미를 폭발시켰다. 민경훈의 고백도 능수능란하게 맞받아치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해 분위기를 업 시켰다. 이런 이다희의 활약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렇듯 진솔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이다희. 노래부터 춤, 콩트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다희는 KBS2TV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이다희, 긴 팔다리 뽐내며 ‘라이키’ 댄스 “내 매력에 빠져봐”

    ‘아는 형님’ 이다희, 긴 팔다리 뽐내며 ‘라이키’ 댄스 “내 매력에 빠져봐”

    ‘아는 형님’ 이다희가 ‘라이키’ 댄스로 춤 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다희와 모델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형님들에게 “너희 수영 잘 하니”라고 묻더니 “수영 잘 하면, 내 매력에 풍덩 빠져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희는 “몸매 되지, 춤 되지, 노래 되지”라며 자신의 매력 자랑에 나섰다. 이다희는 트와이스의 ‘라이키’가 흘러나오자 망설임 없이 스테이지로 나섰다. 그는 긴 팔다리를 뽐내며 시원시원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다희는 무반주로 노래까지 불렀고 당당하고 적극적인 모습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지니어스(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그의 심신을 조련하고 사유와 문장을 다듬는 편집자의 역할은 어느 정도인 것일까. 영화 ‘지니어스’는 그 궁금증에 답이 돼 줄 영화다. 1929년 뉴욕의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를 이끄는 편집자 맥스 퍼킨스(콜린 퍼스)는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 등 대가의 원고를 다룬 유능한 편집자다. 그는 토머스 울프(주드 로)라는 무명 작가의 가능성과 재능을 알아보고 원고를 사이에 두고 치열하고도 정성 어린 교감을 이뤄 나간다. 서로의 신뢰를 넘어 애증으로 맞부딪치는 두 사람의 관계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와 그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애썼던 조력자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마틴 스콜세지의 ‘휴고’,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 커버넌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저지 보이즈’ 등의 각본을 쓴 존 로건이 15년간 준비해 각색했다. 2016년 작. ■실버라이닝 플레이북(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아내는 물론 직장, 집 등 모든 것을 상실한 남자 팻(브래들리 쿠퍼)과 남편의 죽음 이후 회사 내 모든 직원들과 관계를 맺고 다니는 여자 티파니(제니퍼 로런스)의 좌충우돌이 시종 실소를 자아낸다. 갑자기 팻의 삶에 끼어든 티파니는 팻에게 아내에게 편지를 전해 줄 테니 댄스대회에 출전하자는 제안을 건넨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주인공 역을 매혹적으로 열연한 로런스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 작.
  • 레드벨벳 웬디 조이, 컴백 티저 공개 ‘신비+시크 분위기’

    레드벨벳 웬디 조이, 컴백 티저 공개 ‘신비+시크 분위기’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조이의 티저가 공개됐다.26일 자정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콘셉트가 돋보이는 웬디, 조이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이와 웬디는 화려한 영상미 속에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음악은 기존의 레드벨벳이 보여준 리듬보다 살짝 느려진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유발하고 있다. 레드벨벳은 오는 2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더 퍼펙트 레드벨벳)’을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정규 2집 수록곡 9곡에 신곡 3곡이 추가된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 ‘Bad Boy’는 힙합 기반의 R&B 댄스 곡이다.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컴백 기념 생방송 ‘The Perfect Red Velvet Night’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 V SMTOWN 채널 및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룹 아이콘, ‘사랑을 했다’ 국내외 차트 1위 석권...‘화려한 컴백 신호탄’

    그룹 아이콘, ‘사랑을 했다’ 국내외 차트 1위 석권...‘화려한 컴백 신호탄’

    그룹 아이콘(iKON)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26일 그룹 아이콘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가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랑을 했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 4개 차트에서 1위, 아르메니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스토니아, 그리스,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등 1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역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아이콘의 신곡에 대해 “최근 발표한 활기찬 음악들에 비해 감성적이고 성숙된 아이콘을 보여준다”며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콘의 별 모양의 댄스를 위에서 촬영한 것”이라며 호평했다. ‘사랑을 했다’는 미국 아이튠즈에선 5위를 기록했다. 한편 2년 1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아이콘은 앨범 발매 만 하루도 안 돼서 화려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아이콘은 이번 앨범 ‘리턴(RETUR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또 ‘주간아이돌’, ‘슈가맨2’,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아이콘을 만날 수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대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식신로드3에서는 대구 먹거리를 찾아 떠난 정준하, 이상민, 김신영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오프닝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먹방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자축하며 대구 출신 미인으로 손태영, 손예진 그리고 자신을 꼽아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또 김신영은 대한민국 요식업을 흔드는 유명 치킨 프렌차이즈의 본점이 대구라며 자랑을 늘어놓았고 이곳만의 이색 메뉴와 핫플레이스도 소개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방송 중간중간 구수한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며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치맥 페스티벌 정보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김신영의 과한 대구 사랑은 억지 발언을 낳았고, 보다 못한 이상민이 저지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닭곱새 전문점에서 시식을 하던 중 그 맛에 연신 감탄을 표하며 “오늘 잡은 닭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상민은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너무 대구에 왔다고 과장된 표현은 삼가 해달라. 아무려면 닭을 오늘 잡아서 요리 하겠냐?”고 지적해 김신영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김신영의 애향심은 멈출지 몰랐고, 대한민국 3대 야시장인 서문시장에서 댄스 베틀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하, 이상민, 정준하의 대구명물 로드는 오늘(25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보아, 2월 1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내가 돌아’ 첫 무대

    ‘컴백’ 보아, 2월 1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내가 돌아’ 첫 무대

    가수 보아가 오는 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2018년 새 앨범을 예고한 가수 보아(33·권보아)가 신곡 ‘내가 돌아(NEGA DOLA)’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2월 1일 Mnet ‘엠카운드다운’에 이어,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에 순차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보아의 신곡 ‘내가 돌아’는 보아만의 새로운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힙합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는 보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내가 돌아’는 집착이 심한 남자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를 직설적이면서도 재치있게 담아냈다. 한편 무대에 앞서 이달 31일 오후 6시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이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좋은아침’ 이파니, 남편 서상민과 이혼 위기? 어떻게 극복했나 봤더니..

    ‘좋은아침’ 이파니, 남편 서상민과 이혼 위기? 어떻게 극복했나 봤더니..

    ‘좋은 아침’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남편 서상민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2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모델 겸 가수 이파니(33)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와 남편 서상민(34)이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됐다. 이파니는 집에 보관하던 플레이보이 트로피를 자랑, “12~13년 전에 플레이보이 모델 잡지 1위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창피하게 누드모델 아니냐’라고 하는데 미국에서 플레이보이 모델은 대단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잘 곳이 없던 시절을 보내다 플레이보이 모델이 되면서 미국도 가보고 자녀도 낳고 살고 있다”면서 “힘든 역경을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트로피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 서성민과 권태기를 넘어 이혼까지 갈 정도로 부부 관계가 심각해진 상황이 있었다”면서 “그 때 스포츠 댄스에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해보자고 하면서 프로그램에 들어갔는데 1등을 해 상을 받고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 사이가 많이 나아진 것 같다. 춤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설명했다.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이) 여성스럽고 섬세한 점이 좋았다”면서 “막상 결혼하니 그런 점이 싫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가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릴 수 없는 러시아… 평창 ‘기회의 땅’ 되나

    달릴 수 없는 러시아… 평창 ‘기회의 땅’ 되나

    ‘빙속 우승 0순위’ 유스코프 ‘단거리 강자’ 쿨리츠니코프 아이스하키 5명 등 대거 제외돼 韓·美·네덜란드 등 金 가능성↑빅토르 안(33·러시아·안현수)만이 아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허용 명단을 작성하며 제외한 러시아 선수 가운데 메달권에 꼽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해당 종목의 메달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제1 부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여러 종목의 유력한 러시아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를 묻는 공식 조회서를 IOC에 보낼 것”이라고 공언한 속사정이 있었다.대표적인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의 데니스 유스코프. 평창 대회 남자 1500m 우승 0순위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4차 월드컵 1500m에서 세 차례나 우승했다. 4차 대회에선 1분41초02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최근 유럽선수권에서도 1500m와 팀스프린트 2관왕에다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스코프가 빠지면서 네덜란드와 미국, 노르웨이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 대표로는 이승훈과 김민석이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강자인 파벨 쿨리츠니코프도 평창 무대를 밟지 못한다. 쿨리츠니코프는 이번 시즌 월드컵 1000m에선 랭킹 7위에 그쳤지만 2016년 종목별 선수권대회 500m와 1000m를 휩쓸었다. 쇼트트랙에선 4년 전 소치 대회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멤버였던 루슬란 자하로프도 빠져 러시아 대표팀의 2연패 달성에 차질이 예상된다. 소치 대회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바이애슬론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안톤 시풀린도 평창에 오지 못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세르게이 우스튜고프 역시 메달을 노려볼 만한 선수였다.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이번 시즌 월드컵 스프린트 부문 랭킹 7위, 거리 부문 8위에 올라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선 소치 단체전 금메달, 페어 은메달 크세니야 스톨토바, 이번 시즌 ISU 그랑프리 두 차례 아이스댄스 동메달리스트 이반 부킨도 평창에 참가할 수 있는 ‘깨끗한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안톤 벨로프, 미하일 나오멘코프 등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5명도 빠지면서 세계 2위 러시아의 메달 도전도 영향을 받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와! ‘뉴 캣츠’ 세가지 서비스

    와! ‘뉴 캣츠’ 세가지 서비스

    지난해 6월 경남 김해·부산·광주·대전·충남 천안 등 13개 도시 투어를 거쳐 북상해 온 뮤지컬 ‘캣츠’가 오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극장의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 선다.1981년 영국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후 37년간 전 세계에서 뛰놀고 있는 ‘베테랑 고양이들’이지만 한국 공연에서는 오리지널 캣츠를 업그레이드한 ‘뉴 캣츠’를 만날 수 있다. 한국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연출된 ‘캣츠’의 팬서비스는 무엇일까. ① 한국어로 부르는 ‘메모리’ 캣츠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메모리’ 일부분이 한국어로 번안돼 불린다. 2막에서 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와 함께 ‘메모리’를 부르는 아기 고양이 ‘제마이마’의 솔로 부분에서 한국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해당 가사는 ‘추억이여, 달빛을 바라보아요/아름다운 추억에 마음을 열어요/그곳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새로운 날 올 거야’이다. ②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의 포옹 국내 팬들에게 이름 때문에 ‘빵 아저씨’로 불리는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역의 브래드 리틀은 인터미션(1막과 2막 사이 쉬는 시간)에도 분주하다. 다른 해외 공연에서는 인터미션 내내 무대 세트에서 관객을 응시만 하는 캐릭터였지만 국내 공연에서는 그 시간 동안 푹신한 털 의상을 비비대며 관객들과 포옹한다. ③ 랩하는 ‘럼 텀 터거’ 한국선 록스타 웨스트엔드 공연에서 랩을 하며 힙합 스타일을 연출한 반항아 ‘럼 텀 터거’는 국내에는 초연 캐릭터 그대로 화려한 갈기를 뽐내며 자유분방한 록스타일로 나온다. 캣츠 관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재밋거리로 꼽히는 럼 텀 터거의 객석 난입뿐 아니라 댄스 타임도 그대로다. 새로 연출된 버전에서는 대폭 줄어든 극장 고양이 ‘거스’의 ‘그로울타이거’ 회상신은 이전 버전대로 공연된다. 다만 회상신에서 흐르는 곡은 재즈 스타일로 새로 편곡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함박눈 맞으며 커플 댄스 ‘싱글벙글’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함박눈 맞으며 커플 댄스 ‘싱글벙글’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24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눈 덮인 제주 속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는 겨울 제주의 풍경을 담을 예정이다.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보검이 새 직원과 단기 알바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장영상] 프로미스나인 ‘투하트’ 데뷔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프로미스나인 ‘투하트’ 데뷔 쇼케이스 무대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 메사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정식 데뷔했다. 멤버는 9명으로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투 하트’(To. Heart)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 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표현이 서툴고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수줍게 담아냈다. 이기, 용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곡 ‘나에게로 오는 길’과 ‘환상 속의 그대’, ‘피노키오’, ‘비 위드 유’(Be With you), ‘유리구두’ MAMA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투3’ 김세정, 치킨 CF 노리는 초절정 애교 “살찌면 똑땅해”

    ‘해투3’ 김세정, 치킨 CF 노리는 초절정 애교 “살찌면 똑땅해”

    ‘해투3’ 김세정이 치킨CF를 노리고 초절정 애교표정을 선보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5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 2탄’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3’ 측이 김세정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치킨 먹방 표정 6종’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세정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김세정은 갓 튀겨져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치킨이 눈 앞에 놓여있다는 듯 설렘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내 그는 양손으로 야무지게 치킨(?)을 잡고 입을 벌리고 있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는 손가락이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세정은 치킨을 앙 베어 물고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을 경험한 듯 황홀한 미소를 터뜨리고 있다. 그도 잠시 김세정은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데 그 모습이 어리광을 부리는 꼬마숙녀처럼 앙증맞아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김세정은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의 위엄을 드러내 촬영현장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전자마트부터 시작해 게임, 음료, 댄스, 알바 등 수많은 제품들의 광고를 올킬한 사실을 밝힌 것. 이어 김세정은 ‘혹시 앞으로 하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 “치킨 광고가 너무 하고 싶다”며 즉석에서 광고주들을 사로잡을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세정은 사랑스러운 표정뿐만 아니라 “맛있게 먹고 살찌면 똑땅해!”라며 드라마 ‘학교-2017’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똑땅해 애교’를 결합시킨 멘트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정의 ‘똑땅해 애교’에 자극을 받은 나머지 게스트들은 저마다 자신의 스타일로 각색한 ‘똑땅해 시리즈’를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MC 엄현경이 “이거 안 먹으면 똑땅해”라며 김세정을 견제해 과도한 애교를 부리자 유재석은 “’똑땅해’가 아니라 ‘떡이 상한 것 같다’”고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해투3’ 현장을 발칵 뒤집은 여신들의 애교 맞대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이 ‘국보급 깝권’의 귀환을 알린다. 이제는 어엿한 데뷔 10년 차 아이돌인 그는 빨간 하이힐까지 신고 무대에 올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흥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조권은 지난 2008년 발라드그룹 2AM 멤버로 데뷔해 반전의 독특 댄스와 발군의 예능감으로 ‘깝’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전무후무한 새 장르를 개척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소속사 이적 후 첫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조권은 녹화 시작부터 ‘신흥 깝’들에게 밀리고 있다는 소개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오랜만에 나와서 간만에 깝 한 번 쳐보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또 다른 성향의 ‘깝’으로 주목을 받은 뮤지컬배우 김호영에 대해 “저는 어워즈(Awards)죠”라고 비교 거부를 선언하는 등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깝 춤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는 조권은 깝 털기 춤으로 인해 골반에 이상이 오고 실신을 했던 얘기 등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 해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한 뒤 앞서 공언했던 대로 혼신의 깝 춤을 선보였다고. 조권을 ‘예능자판기’라며 칭찬했던 MC 김구라는 그의 깝 춤을 본 뒤 “국보급이야”라며 극찬을 마지 않았고, 차태현 역시 “20대 때와 달리 여유가 있다”며 연륜이 더해진 그의 깝 춤에 엄지를 척 내밀었다. 무엇보다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빨간 하이힐’을 장착하고 ‘라디오스타’ 무대에 올라 마치 하나의 쇼 같은 ‘섹시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중문화 몸집 커지고 연예인 지갑은 얇아져

    대중문화 몸집 커지고 연예인 지갑은 얇아져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 규모가 2년 동안 20% 가까이 커졌지만, 가수나 연기자를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 평균 월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커진 시장에 반해 예술인들에 대한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발표한 2017년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대중문화예술산업 규모는 5조 3691억원으로, 2년 전 4조 5075억원에 비해 19.1% 성장했다. 산업 규모가 증가한 이유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업체가 늘어나고, 14개 상장기획사의 매출이 증가해서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업체는 2014년 1393개에서 2016년 1952개로 늘었다. 대중문화예술기획 업체에 소속된 대중문화예술인은 모두 8059명으로 2년 전(7327명)보다 10% 증가했다. 가수(보컬·댄스)가 4028명으로 전체의 50.0%를 차지했다. 이어 연기자 3078명(38.2%), 모델 454명(5.6%), 희극인 141명(1.7%)이었다. 기획 업체에 소속된 연습생은 모두 1440명으로, 이 가운데 74.9%인 1079명이 가수 지망생이었다. 몸집은 커진 반면 대중문화예술인의 월평균 개인소득은 183만 4000원으로 2년 전 185만 3000원에 비해 1만 9000원 줄었다. 대중문화예술인 가운데 35.9%가 본래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분야별로는 가창이 46.8%로 가장 높았고, 연주가 45.3%로 뒤를 이었다. 대중문화예술 제작진 월평균 개인소득은 215만 5000원으로 2년 전 조사(201만원)에 비해 15만 5000원 뛰었다. 대중문화예술 제작진 응답자 가운데 23.5%가 임금 체불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앞선 실태조사 대비 10.3% 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예술인들은 조사에서 “4대 보험 가입 및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임금 체불, 과다 시간 근무 등을 관리·감독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남찬우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은 “소규모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전체 시장 규모는 커졌지만, 월급 산정 등 기존 관행이 팽창하는 산업 규모를 못 따라가면서 예술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도 미흡했다”며 “표준계약서가 미비한 부분에 대한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고, 문화산업 현장 불공정 행위에 대한 상설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포토] 댄스팀의 ‘각선미’ 뽐낸 각잡힌 의상

    [포토] 댄스팀의 ‘각선미’ 뽐낸 각잡힌 의상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카니발에 참가하는 댄스팀 ‘레드 후사르(Red Hussars)’의 멤버들이 각선미를 드러낸 단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현란한 디제잉’…다운증후군 청년, DJ 꿈 이루다

    [월드피플+] ‘현란한 디제잉’…다운증후군 청년, DJ 꿈 이루다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한 청년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현란한 디제잉 솜씨를 뽐내며 오랜 꿈을 이뤘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미국 코네티컷 주 노워크에 사는 조이 아고스티노의 감동적인 도전기를 전했다. 올해 23세의 조이는 학교 혹은 직장에서 한창 공부하거나 일할 청년이지만 남들과는 인생의 행로가 달랐다. 그 이유는 다운증후군을 앓고있기 때문. 외모와 행동은 비장애인과 다르지만 조이가 마음 속에 품은 꿈은 또래들과 다르지 않았다. 그의 꿈은 바로 DJ가 되는 것. 조이는 "나는 음악과 댄스를 사랑한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DJ가 되고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조이가 DJ가 되는 것은 쉽지않았다. 또한 그에게 디제잉을 가르쳐 줄 스승을 찾는 것과 돈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이때 재정적으로 도와준 곳이 미국의 다운증후군 지원 단체였다. 특히나 디제잉을 전문 교육과정으로 인정해준 덕에 조이는 2년 전 장학금을 받고 본격적인 DJ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조이는 캘리포니아 주의 한 콘서트 파티에서 1800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현란한 디제잉을 뽐냈다. 조이는 "내가 DJ가 되기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매일매일 연습하는 것이었다"면서 "연습 만이 내가 완벽해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밝혔다. 조이의 변신이 가장 기쁜 사람은 모친이었다. 조이의 모친인 로이는 "아들의 디제잉을 보며 너무나 자랑스러워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면서 "마침내 꿈을 이룬 아들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이블랙 “과거 한 달 수입 3만원, 이틀에 컵라면 한 개 먹었다” 눈물

    제이블랙 “과거 한 달 수입 3만원, 이틀에 컵라면 한 개 먹었다” 눈물

    힙합댄서 제이블랙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OLIVE ‘토크몬’에서는 힙합댄서 제이블랙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대 후반 댄스를 처음 시작한 제이블랙은 “보통 친구들은 10대 중반부터 댄스를 시작한다. 10년이나 늦게 시작한 만큼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다. 부모님께서는 ‘최고가 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무조건 최고가 되겠다고 말은 했지만 27살까지 수입이 아예 없었다. 진짜 못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3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제이블랙은 “당시 연습실에서 수업을 한 번 해보라고 해서 댄스 레슨을 개설했지만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수강생이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달 수입 3만원은 당시 개설된 레슨비용이었다. 수입이 었었던 당시 제이블랙은 “그 때 컵라면 한 개가 540원이었다. 세 달 정도는 하루 컵라면을 먹으면 다음날을 굶으면서 살았다. 못 먹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사회 초년생인 친구들은 어느 정도 수입이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께서 다 듣고 계실텐데 차마 도와달라고 전화를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제이블랙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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