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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바야흐로 본격적으로 봄을 여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가 13일 합동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는 14일과 15일에는 원미산 진달래축제와 도당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2일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올해는 3대 봄꽃축제를 알리는 합동개막식을 부천마루광장에서 열어 성대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봄꽃축제 둘레길 투어와 시티투어 특별코스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 진달래동산에서 펼쳐지는 봄맞이 대합창 ‘원미산 진달래축제’ 수도권 대표 꽃축제인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자락에서 열린다. ‘봄옷 입는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진달래축제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맞이대합창이 펼쳐진다.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봄맞이 노래를 부르며 다 같이 어울려 참여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퓨전 마당놀이를 비롯해 현악3중주와 봄맞이 트로트 향연, 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와 진달래 화전 만들기, 캐리커처, 원미산 자생 야생화 전시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다. ● 별빛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벚꽃축제가 열리는 도당산에서는 아름드리 벚나무 12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해마다 벚꽃축제 때면 새하얀 벚꽃터널 아래 20만여 인파의 행렬로 장관을 이룬다. 밤에는 색색의 조명에 물든 벚꽃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당산 벚꽃축제는 ‘별빛나는 도당산, 사람과 벚꽃이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밸리댄스와 탱고, 치어리딩, 아코디언 등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4일 저녁에는 도당산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방향으로 직진하면 된다.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복사골’의 추억 ‘춘덕산 복숭아꽃축제’ 복숭아로 유명했던 복사골 부천을 상징하는 복숭아꽃축제는 춘덕산에서 열린다. 올해는 ‘아기자기 꽃동산, 가족이 웃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중심 축제로 진행된다. 마술,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캐리커처, 어린이 복숭아꽃 그림그리기대회, 아이클레이 등이 마련된다. 축제 전날인 21일 저녁에는 전야행사로 경기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7호선 까치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1호선 역곡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거리다. ●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이벤트 ‘합동개막식과 봄꽃 둘레길 투어, 특별 시티투어’ 3대 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합동개막식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부천마루광장에서 펼쳐진다. 봄꽃축제 영상 상영과 치어리더, 부천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창민과 목관 5중주 Ai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 꽃차 시음과 공예체험 전시 및 판매, 봄꽃축제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홍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봄꽃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투어도 마련된다. 오는 14, 15일 3대 축제장을 잇는 봄꽃 둘레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또 부천시티투어 상상여행과 봄꽃 축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도 운영한다. 축제장마다 전통시장 2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원미종합시장과 원미부흥시장, 도당산 벚꽃축제는 강남시장,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역곡상상시장 이용쿠폰을 받을 수 있다. 꽃축제와 전통시장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봄꽃축제 홈페이지(www.bucheon.go.kr/flower)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토크몬’ 케이윌, ‘강다니엘 닮은꼴’ 언급에 안절부절 “가늘고 길게 살고싶다”

    ‘토크몬’ 케이윌, ‘강다니엘 닮은꼴’ 언급에 안절부절 “가늘고 길게 살고싶다”

    올리브 ‘토크몬(연출 박상혁, 현돈)’에서 케이윌이 ‘강다니엘 닮은꼴’ 언급에 안절부절못해 궁금증을 자아낸다.2일 방송되는 ‘토크몬’ 최종회에서는 가수 케이윌이 ‘토크 몬스터’로 출연, 반전 매력을 뽐낸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문난 케이윌이지만 강다니엘 관련 질문만 나오면 유독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 케이윌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도플갱어로 소개되자 강하게 부인해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과 정말 비슷하다”는 MC 김희선의 발언에 “닮았다는 이야기는 기분이 좋지만 실제로 닮지는 않았다”면서 손사래를 치는 것. 이어 “방송에서 자꾸 닮은꼴로 언급돼 불안하다.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일구 앵커,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토크 몬스터’로 나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이수현은 군 복무 중인 오빠 이찬혁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빠가 없으면 굉장히 외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며 현실 남매미를 발산,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꿀성대 케이윌과의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져 보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전망이다. 또한 촌철살인 멘트의 최일구 앵커와 댄스 자판기 김설진이 준비한 화려한 볼거리도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브 ‘토크몬’은 오늘(2일) 밤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중회전 발차기·격파에 2300명 환호…北최휘 “남북이 서로 배워가면 좋을 것”

    공중회전 발차기·격파에 2300명 환호…北최휘 “남북이 서로 배워가면 좋을 것”

    한국 태권도시범단의 북한 공연이 16년 만에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열렸다. 2300여명의 북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공연을 관람한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은 “성의 있게 수련해서 감사하다. (남북) 태권도가 상호 간에 발전해서 좋은 점들을 서로 배워가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북 태권도 교류가 스포츠 분야에서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조성된 남북 화해 무드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20여명은 ‘점화(點火), 가슴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50분간 단독공연을 했다. 공연은 1부 ‘효(내면의 행)-다지다’와 2부 ‘예(외면의 행)-행하다’로 구성됐다. 승무 퍼포먼스에 이어 도를 연마하는 스승과 제자들의 상황극으로 품새 퍼포먼스가 피리소리와 북소리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도복 띠로 눈을 가린 채 공중회전 발차기로 목표물을 맞히는 공연을 포함해 호신술 시범, 고공격파, 감각격파 등을 이어갔다. 의자에 기대 있던 북한 주민들은 격파공연이 시작되자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관심을 보였다. 또 시범단이 클럽댄스 음악에 맞춰 공연을 하다 박수를 유도하자 손뼉을 치며 호응했다. 반면 방탄소년단의 노래 ‘불타오르네’(FIRE)를 배경음악으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박수를 유도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고향의 봄’, ‘아리랑’(편곡)에 맞춘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이의성(23) 한국 태권도시범단 주장은 “남북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같이 합동 시범해서 ‘태권도가 하나다’는 사실을 알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2002년 9월 평양 공연 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분단 후 남측 태권도가 WT를 중심으로 올림픽 스포츠로 발전했다면 북측은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주축으로 ‘무도’로서 태권도의 원형을 유지해 왔다. 태권도시범단은 2일 오후 4시 30분 평양대극장에서 북한 ITF 시범단과 합동 공연을 한 뒤 3일 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북한 김정은 부부, 방북 예술단 공연 깜짝 관람

    북한 김정은 부부, 방북 예술단 공연 깜짝 관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1일 우리시간 오후 6시30분(평양시간·오후 6시)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을 관람했다.김 위원장은 오는 3일 오후 4시(평양시간·우리시간 오후 4시30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합동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는 관측을 깨고 이날 공연을 관람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11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서울 공연에 김정숙 여사와 동행한 바 있다. 북측은 애초 오후 5시30분이었던 공연 시작 시간을 7시30분으로 바꿔달라고 했다가 다시 6시30분으로 변경해달라고 우리 측에 요구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 달라’는 명목이었는데, 이때부터 김 위원장의 관람이 조심스럽게 예측되기도 했다.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은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지난 2월11일 삼지연관현악단 서울공연에서 합동 무대를 가졌던 서현은 이날 공연에서 북한 가수 고 김광숙의 대표곡인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 큰박수를 받았다. 보천보전자악단의 레퍼토리로도 알려진 이 노래는 ‘나무야 시내가의 푸른 버드나무야/ 너 어이 그 머리를/ 들 줄 모르느냐’란 서정적인 가사가 담긴 곡이다. 2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공연은 사회자 서현을 비롯해 조용필·이선희·최진희·YB(윤도현밴드)·백지영·레드벨벳·정인·서현·알리·강산에·김광민 등 총 11명(팀)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가왕 조용필은 감기 때문에 목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무대에 오르자 ‘그 겨울의 찻집’을 비롯해 ‘단발머리’ ‘꿈’ ‘여행을 떠나요’ 등을 열창했다. 그는 후배 가수들과 자신의 밴드 ‘위대한 탄생’의 연주에 맞춰 합창하기도 했다.이선희는 삼지연관현악단이 지난달 서울에서 부른 ‘J에게’와 ‘아름다운 강산’ ‘알고 싶어요’ 등을 준비했다.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와 현이와 덕이의 ‘뒤늦은 후회’를 북한 관객에게 들려줬다. 강산에는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라구요’와 함경도 사투리가 들어간 노래 ‘명태’를 선곡했다. 외할머니가 이산가족인 윤도현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를 뜻하는 곡 ‘1178’을 불렀다. 또 알리는 ‘펑펑’, 정인은 ‘오르막길’ 등 자신의 노래를 각각 불렀고, 이중창으로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로 시작하는 ‘얼굴’을 노래한다. 우리 예술단의 막내인 걸그룹 레드벨벳은 ‘빨간 맛’과 ‘배드 보이’ 등 빠른 템포의 댄스곡으로 공연 중간 흥을 돋궜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멤버 조이가 TV 드라마 촬영과 겹쳐 불참하는 바람에 4명(웬디·아이린·슬기·예리)만 참가했다.우리 가수들은 공연 마지막엔 조용필의 ‘친구여’를 비롯해 ‘우리의 소원’,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를 합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관계의 역사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에서 ‘봄이 온다’는 부제가 달린 우리 예술단의 평양 단독 공연은 11년만에 이뤄졌다. 이날 한 출연진은 김정은 위원장이 “문화예술 공연을 자주 해야 한다. 남측이 ‘봄이 온다’라는 공연을 했으니 가을엔 결실을 갖고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출연진과 만나 “원래 3일 공연을 보려고 했지만 다른 일정이 생겨 오늘 공연에 왔다”며 “북남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이 의의가 있을 수 있으나 순수한 남측 공연만 보는 것도 의미 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합동공연을 보셨는데 단독공연이라도 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말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예술단 단장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공연 중 노래와 가사에 대해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공연엔 북측에서 김정은 위원장 부부 외에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창선 서기실장 등도 참석했다. 남측의 방북 공연은 2007년 11월 황해도 정방산에서 진행된 전통서민연희단 안성남사당 풍물단 공연 이후 11년 만이다. 또 평양 공연은 2005년 조용필의 평양 단독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며, 이번처럼 여러 예술인이 예술단을 이뤄 평양에서 공연한 것은 2002년 9월 ‘MBC 평양 특별 공연’ 이후 16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순 미모로 난리’ 난 두산 신입 치어리더

    [포토] ‘청순 미모로 난리’ 난 두산 신입 치어리더

    두산 베어스가 신입 치어리더 영입을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두산 베어스 응원단에 새롭게 합류한 신인 치어리더 천온유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천온유는 1995년생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댄스 동아리를 통해 춤을 익혀왔다. 천온유는 전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했지만, 치어리더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는 휴학 중이다. 서현숙, 이나경, 김다정 등과 KBL 고양 오리온의 치어리더팀 ‘레드스타’에서 활약하고 있는 천온유는 지난달 KBL 프로농구 4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천온유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아, ‘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트레이닝 “핫 데뷔”

    보아, ‘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트레이닝 “핫 데뷔”

    ‘사부WAY’ 데뷔가 예고됐다.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보아의 트레이닝을 거쳐 아이돌 그룹 ‘사부WAY’로 변신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본 방송을 앞두고 30일 SBS 공식 SNS 계정(@SBSNOW)과 ‘집사부일체’ 페이스북에는 ‘사부WAY’의 데뷔를 예고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이번에 내리실 역은 사부WAY, 사부WAY입니다”라는 양세형의 멘트에 이어 멤버들이 ‘동서남북’을 외치며 “우리는 사부WAY예요”라고 아이돌식 인사를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프로듀스101’을 떠오르게 하는 ‘최애 멤버를 PICK 해주세요’라는 화면과 함께 사부WAY 멤버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1절 메인 보컬을 맡게 된 ‘동방승기’였다. 이승기의 열정 넘치는 골반 스타카토 댄스와 함께 특기란에는 ‘불경랩’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2절 메인 보컬이자 특징이 ‘돌+I’인 ‘서방성재’, 입덕 담당 포지션이자 리코더가 특기인 ‘남방세형’, 마지막으로 카리스마를 담당하지만 말이 많은 것이 특징인 ‘북방상윤’ 이상윤이 화면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은 무대에 오른 네 멤버의 모습과 함께 2018년 4월 1일 사부WAY의 핫데뷔를 예고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오늘(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구들과 치어리더 꿈 이룬 뇌성마비 소년

    친구들과 치어리더 꿈 이룬 뇌성마비 소년

    치어리더가 되고 싶었던 뇌성마비 소년이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랄프 캐드월러 중학교에 다니는 개릿 에스코토(14)가 그 주인공. 개릿은 어린시절부터 뇌성마비를 앓았던 탓에 시력이 좋지 않았고 늘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다. 개릿은 치어리더가 되고 싶었지만, 불편한 몸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 개릿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치어리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비영리단체 스파클 이펙트의 도움이 컸다. 이 단체는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대학교 학생들이 치어리더 팀 및 댄스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개릿은 스파클 이펙트의 도움을 받아 만난 같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최근 지역 내에서 열린 치어리더 대회에 참가했다. 몸은 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개릿의 열정에 수많은 사람들은 박수와 환호로 그를 격려했다. 아래는 개릿과 동료가 함께한 치어리딩 공연 영상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예쁜 누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했다. 전국 4.0%, 수도권 4.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무엇보다도 현실 연애의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진짜 현실적으로 와닿는 멜로드라마”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회에서는 사랑에 상처받고 일에 지친 윤진아(손예진)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동안의 사랑을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진아에게 준희가 진짜 사랑이 될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에게 “우리 만나는 게 그냥 그래. 곤약 같아”라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진아. 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계속되는 외근에 지쳐있던 중 회사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준희와 마주쳤다. 힘든 하루를 보낸 진아의 표정이 처음으로 밝아진 순간이었다. 해외파견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준희. 그의 회사가 진아의 회사가 있는 건물로 이전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날 밤, 함께 술을 마시고 진아를 집에 데려다주던 준희가 회사 근처 맛집을 묻자 “시간 맞아 떨어지는 날 있으면 네가 원하는 거 뭐든 쏠게”라며 함께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진아의 절친 서경선(장소연)은 SNS를 통해 규민이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를 전해들은 진아는 그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규민이 있는 와인바에 찾아갔다. 차 키를 몰래 빼네 스타킹과 립스틱을 규민의 차에 떨어트리고 여친의 오해를 사게 만들었고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울적했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일에서도 구멍이 생겼다. 남호균(박혁권) 이사의 결재 실수로 오픈 매장 이벤트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진아는 개인 경비처리로 모든 뒷수습을 혼자 떠맡아야 했다. 그런데 규민은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로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진아와 실랑이를 벌였다. 우연히 이 상황을 본 준희는 “남친 코스프레. 자연스럽게”라며, 진아의 어깨를 감싸고 경찰에 신고하는 척 규민을 쫓아냈다. 창피해하는 진아에겐 “운이 좋은 거야. 후진 인간한테 평생 발목 잡혀 살 수도 있었잖아. 완전 럭키지”라며 무심한 위로를 건넸다. 회식 자리에서 차마 싫은 티도 내지 못하고 남자 직원들의 무례한 농담까지 견뎌낸 진아. 잔업을 위해 맥주를 사들고 회사로 돌아오다가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준희와 우연히 로비에서 마주쳤다. 그런데 클럽에 간다며 다른 여자들과 친근하게 통화하는 준희를 자신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벤트 경품을 포장하던 진아는 신나는 댄스 음악을 틀고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발걸음을 돌려 진아의 사무실로 찾아온 준희가 유리창 너머로 춤추는 자신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31일) 토요일 밤 11시 제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LA서 어땠을까? 5주년 특집 “헤니 투어”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LA서 어땠을까? 5주년 특집 “헤니 투어”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가 다니엘 헤니에게 초대를 받아 LA로 떠났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현지인의 휴양지인 카탈리나섬에 방문하며 다니엘 헤니가 직접 기획한 ‘헤니 투어’ 코스대로 미국 여행을 즐겼고 역대급 스케일로 5주년 특집 3탄을 장식할 예정.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연출 황지영 임찬) 238회에서는 승리와 동방신기에 이어 5주년 특집 3탄으로 다니엘 헤니와 무지개회원들의 LA 여행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LA 여행은 다니엘 헤니가 전현무와 비밀리에 연락하며 ‘헤니 투어’를 직접 기획했다고. 다니엘 헤니는 “무지개 멤버 여러분 곧 만나요~ 씨 유 순!”이라며 무지개회원들에게 서프라이즈 영상편지을 준비, 여행 계획을 철저히 했고 한혜진과 박나래는 예고 없이 등장한 영상편지에 폴짝폴짝 뛰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특히 선발대로 떠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가 ‘헤니 투어’의 코스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무지개회원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여행을 기념하고 있다. 그 중 박나래는 오픈카를 타고 만세를 한 채로 미국의 바람을 느끼며 온몸으로 미국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무지개회원들은 현지인의 휴양지인 카탈리나섬에도 방문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들은 감탄을 자아내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단체 길거리 댄스를 췄다는 전언. 5주년 특집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헤니 투어’와 길에서도 춤출 만큼 흥이 넘쳤던 무지개회원들의 미국 여행은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동방신기, 멋짐 폭발 신곡 ‘운명’ 무대 첫 선

    ‘컴백’ 동방신기, 멋짐 폭발 신곡 ‘운명’ 무대 첫 선

    그룹 동방신기가 컴백을 알리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프리뷰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1:The Chance of Lov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랜만에 국내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운명’은 동방신기의 성숙한 변신이 담긴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스윙재즈 댄스팝 곡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5월 5~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VXQ! CONCERT -CIRCLE- #welcome’를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간 아이돌’ 몬스타 엑스, 기현-원호-셔누 ‘아기 상어’ 댄스 ‘매력 폭발’

    ‘주간 아이돌’ 몬스타 엑스, 기현-원호-셔누 ‘아기 상어’ 댄스 ‘매력 폭발’

    ‘주간 아이돌’ 몬스타엑스가 아기 상어 춤을 추며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는 새 곡 ’젤러시(Jealousy)로 돌아온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원호, 셔누는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춰달라”는 팬의 요구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기현은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깜찍 안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기현은 “좀 웃어달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멤버 원호는 윗옷을 벗고 성인버전 아기 상어 춤을 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누 역시 ‘섹시 상어’ 표현,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방대한 아이돌 정보는 기본,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MBC에브리원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7월 첫 방송, 정형돈과 데프콘이 이끌어온 ‘주간 아이돌’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을 종영한다. 시즌2는 정형돈과 데프콘 후임으로 이상민과 유세윤, 김신영이 MC를 맡아 새롭게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방신기 “눈에 띄는 후배? 방탄소년단-세븐틴”

    동방신기 “눈에 띄는 후배? 방탄소년단-세븐틴”

    동방신기가 눈에 띄는 후배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꼽았다.28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동방신기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눈에 띄는 후배를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최강창민은 “워낙 잘하기 때문에 눈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유노윤호 또한 “방탄소년단이 무대 위에서 무대를 짚어 삼키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열정이 돋보인다. 또 세븐틴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동방신기의 새 앨범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됐다. 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은 중독성 있는 훅과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스윙재즈 기반의 댄스팝 장르 곡이다. 가사에는 ‘운명’처럼 마주치게 되는 사랑을 표현함을 물론, 동방신기로 활동하는 멤버들의 ‘운명’ 같은 삶의 이야기도 담겼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미나, 류필립 친구들과 훈훈한 만남..칭찬에 ‘함박웃음’

    ‘살림남2’ 미나, 류필립 친구들과 훈훈한 만남..칭찬에 ‘함박웃음’

    ‘살림남2’ 미나가 노래방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 측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미나의 열정적인 노래방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 미나는 류필립의 군대 친구들을 만난다. 미나는 류필립의 친구들 중 두 명의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말을 듣고는 부담스러워했다. 나이차가 많은 탓에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 어려워할 것이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미나는 류필립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마사지를 받고, 밝은 색 옷을 준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서 준비했다. 약속 장소에서 만난 필립의 친구들은 미나를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미나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 보이는 친구들의 외모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20대로 보인다며 피부가 너무 좋다고 칭찬하는 필립의 친구들 말에 미나는 함박웃음을 지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졌다. 이후 신이 난 미나는 분위기 너무 좋다며 먼저 나서서 2차를 제안했고, 일행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노래방에서 그녀의 히트곡 ‘전화 받어’를 부르고 있다. 노래방에 오자마자 친구들은 미나에게 ‘전화 받어’를 신청했고 미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봄 꿈틀대다 ♬ 몸 들썩이다

    봄 꿈틀대다 ♬ 몸 들썩이다

    “스토리는 없어요.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하셔도 좋고요. 재즈클럽에서 스윙을 추는 젊은이들처럼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어요.”(안성수 예술감독)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 연습동의 국립현대무용단 연습실. 익숙한 리듬의 스윙재즈곡 ‘싱 싱 싱’(Sing Sing Sing)이 흘러나오자 왼편 의자에 한쪽 팔을 걸친 채 기대 있던 남자 무용수들이 핑거스냅(엄지와 중지를 부딪쳐 ‘똑’ 하고 내는 소리)을 튕기며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곧이어 맞은편 여성 무용수들이 발레 동작의 턴을 하며 무대 한가운데로 들어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 무용수들이 한 명씩 뛰어나가 짝을 찾기 시작했다. 연습실은 순식간에 잭앤질(남녀 커플) 경연을 펼치는 댄스홀로 바뀌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격렬한 동작에 땀방울이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무용수 성창용이 “살면서 이렇게 빠른 음악에 맞춰 춤추는 건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민진이 “양말을 하루에 한 켤레씩 소진하고 있다”고 맞받았다.●쉴틈없는 춤사위… 현대무용 어렵지 않아요 국립현대무용단이 다음달 20~2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신작 ‘스윙’을 선보인다. 지난해 한국 ‘굿’ 음악을 토대로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만든 안성수 예술감독이 이번에는 1920~1930년대 유행한 스윙 재즈 음악을 현대무용과 접목시켰다. 최수진, 성창용, 매슈 리치, 안남근 등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 17명 전원이 총출동해 스윙 재즈 음악에 맞춰 다양한 춤을 선보인다. 에너지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스윙 댄스답게 안무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하와이안 댄스 등 가볍고 익살스러운 동작이 재미를 더한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벌어진 춤판을 보고 있노라면 현대무용이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은 사라진다. 안 감독은 “1차 세계대전 직후 젊은 남녀가 댄스홀에서 열정적으로 춤추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며 안무를 짰다”면서 “힘들고 지친 이 시대 청춘들의 향연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스웨덴 6인조 재즈밴드 무용수들과 한무대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스웨덴의 6인조 재즈밴드 ‘젠틀맨 앤드 갱스터스’도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연주한다. 북유럽 스타일의 말끔한 댄디룩을 한 이들이 미국 흑인음악인 뉴올리언스 재즈와 스윙을 연주하는 모습은 ‘젠틀맨’과 ‘갱스터’라는 상반된 단어로 조합된 이름만큼이나 흥미롭다. ‘싱 싱 싱’, ‘인 더 무드’(In the Mood), ‘맥 더 나이프’(Mack the Knife)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부터 젠틀맨 앤드 갱스터스가 직접 작곡한 ‘벅시’(Bugsy), ‘류블라냐 스윙’(Ljubljana Swing) 등 이들이 연주하는 16곡에 맞춰 무용수들은 솔로, 군무, 그리고 커플댄스로 무대를 꽉 채운다. 다만 영화 등에서 흔히 보던 현란한 탭댄스와 즉흥 재즈 연주에 맞춘 즉흥 퍼포먼스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 어디까지나 현대무용을 기본으로 한 스윙 댄스이기 때문이다. “현대무용가들이 단시간 내에 탭댄스를 연마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스윙이라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려는 게 안무를 만든 이유”라는 게 안 감독의 솔직한 답변이다. 2만~5만원. (02)3472-1420.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임신 38주에 폴댄스 즐기는 만삭 임신부 화제

    임신 38주에 폴댄스 즐기는 만삭 임신부 화제

    불룩한 배를 안고 자유자재로 폴댄스를 추는 임신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엘리슨 사입스(35)는 2005년부터 취미로 폴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폴댄스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는 미국 폴댄스스포츠협회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영역을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4월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폴댄스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임신 6개월까지는 평소처럼 폴댄스를 즐겼지만 체중이 늘어나면서 힘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전한 범위 안에서 꾸준히 노력했고, 임신 38주인 현재까지도 폴댄스를 즐기고 있다”면서 “출산 직전까지 폴댄스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중 폴댄스를 즐기는 것이 안전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의사와 나의 체력에 대해 상의했으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충분히 즐겁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폴댄스와 같은 운동이 보다 원활한 출산 및 출산 후 빠른 회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엘리슨은 임신 중 독특한 취미 생활이 보다 건강한 임신 기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줬다고 믿고 있다. 만삭인 현재까지 임신성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포함해 임신 중 어떤 질환도 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의사들도 내가 하는 폴댄스에 아주 멋지다고 말해줬으며, 내가 원하는 만큼 운동을 계속 하도록 격려해줬다”면서 “다만 임신 중 폴댄스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알고보니 68세

    [월드피플+]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알고보니 68세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 60대 중국 남성이 큰 화제다. 올해 68세의 후하이(胡海)씨는 내일모레면 칠순의 나이지만, 외모와 신체 조건은 물론 젊은이 못지않은 패션 감각까지 갖췄다. 여기에 노래와 춤 실력도 수준급이다. 키 180cm, 체중 68kg의 늘씬하고 단단한 몸을 지닌 그는 평소 요가와 거꾸로 매달리기를 즐기는 것이 ‘방부제 동안’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소 음식은 소량씩 자주 먹는 습관이 있다. 아침 식사는 충분히 하고, 점심은 사과와 달걀로 소식을 한다. 저녁은 주식을 제외한 채소와 탕 위주의 식사를 한다. 그는 요즘도 젊은이들이 즐겨 입는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끼면 30대 청년으로 오인당하기 일쑤다. 그런 그도 젊은 시절에는 공장 생활과 해외 무역 업무를 하며 ‘틀에 박힌 삶’을 살았다. 결혼 후에는 성실한 가장의 역할에 전념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꿈을 추구한 것은 퇴직한 예순의 나이부터다. 자신의 꿈을 좇는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 셈이다.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전문 강사에게 노래를 배우고,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서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했다. 세계 중화권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자신보다 36살이나 어린 파트너와 댄스 실력을 뽐내 1등을 차지했다. 2016년 상하이에서 열린 ‘가장 세련된 할아버지’ 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이후 각종 TV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강 동안’ 할아버지의 춤과 노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젊음은 일종의 마음가짐이다. 마음이 젊고, 열정과 호기심을 지녔다면 인생의 수많은 가능성을 맛볼 수 있다”면서 “꿈을 실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그저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전했다. 사진=소후닷컴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그룹 레드벨벳, 평양 공연서 ‘빨간 맛’+‘배드 보이’ 부르는 이유는?

    그룹 레드벨벳, 평양 공연서 ‘빨간 맛’+‘배드 보이’ 부르는 이유는?

    그룹 레드벨벳이 북한 평양에서 ‘빨간 맛(Red Flavor)’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부른다.26일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그룹 레드벨벳 측이 히트곡 ‘빨간 맛’과 ‘배드 보이’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공연 실무단에 여러 곡을 제출했고, 이 가운데 ‘빨간 맛’과 ‘배드 보이’가 선정됐다. ‘빨간 맛’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레드벨벳 5번째 EP인 ‘The Red Summer’의 타이틀 곡이다. 흥겨운 멜로디와 업템포 장르 댄스곡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도입부의 경쾌한 리듬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 1월 발매된 ‘배드보이’는 힙합 R&B 댄스곡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세련된 음악성이 돋보인다. 앞서 레드벨벳의 공연 곡 후보로는 ‘빨간 맛’과 ‘배드 보이’를 포함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룰렛’, ‘피카부(Peek-A-Boo)’ 등이 거론됐다. 그중에서 비교적 최신곡인 두 곡이 공연 곡으로 최종 결정됐다. 레드벨벳은 이번 평양 공연에서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 등 우리 예술단 가수 9팀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각 1회 공연한다. 4월 1일 공연은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으로, 3일 공연은 남북 합동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상윤 댄스 최초 공개, 홀로 경직된 모습 포착

    ‘집사부일체’ 이상윤 댄스 최초 공개, 홀로 경직된 모습 포착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의 춤 실력이 공개된다.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여섯 번째 사부의 지도 아래 아이돌 그룹을 결성했다. 멤버들은 평소 사부가 춤을 연습하는 안무 연습실에 도착했다. 사부가 먼저 음악에 맞추어 춤추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사부의 놀라운 춤 실력에 “눈빛이 달라졌다”,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을까”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사부는 “이제 여러분의 춤을 볼 시간이다”라며 멤버들의 춤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차례대로 한 사람씩 음악에 맞춰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춤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평소 춤과는 거리가 먼 이상윤은 본인의 순서가 다가오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멤버들이 다 같이 웃고 떠드는 순간에도 이상윤은 홀로 경직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이 “상윤이 형 수염이 점점 자라는 것 같다. 근심 걱정 때문에 수염이 자라고 있다”며 짓궂게 놀리자, 멤버들은 “진짜 그런 것 같다”며 폭소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2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반갑다! 프로야구] “KIA, 최강 우승 후보”… 9개 구단 ‘공공의 적’

    [반갑다! 프로야구] “KIA, 최강 우승 후보”… 9개 구단 ‘공공의 적’

    개막전 토종 선발 윤성환 유일 넥센 “박병호·초이스 100홈런” ‘디펜딩 챔피언’ KIA가 올 시즌 ‘공공의 적’으로 지목됐다.KBO리그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2018 정규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저마다 우승을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KIA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KIA 김기태 감독은 “모두가 우승 경쟁자다. 초심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고 대항마로 꼽히는 두산 김태형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꼭 찾아오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캠프에서 역점을 보강했다”며 우승을 자신했고 LG 가족이 된 류중일 감독은 “특유의 신바람 야구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류 감독은 “김현수가 타율 .350, 150안타, 30홈런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치를 밝혔다. 이에 김현수는 “한번 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면서 “박병호와 초이스가 홈런 100개를 합작할 것”이라며 전의를 다졌다. 박병호는 “고척돔은 정말 크더라”면서도 “핑계를 대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만년 꼴찌 kt 김진욱 감독은 “꼴찌의 반란을 지켜보라”고 호언했다. 감독들은 24일 5개 구장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9명의 외국인 선수가 등판한다. 윤성환(삼성)이 유일한 토종이다. 지난 시즌 개막전 선발은 모두 외국인 선수였다. 잠실에서는 윤성환-린드블럼(두산), 고척돔에서는 샘슨(한화)-로저스(넥센), 문학구장에서는 듀브론트(롯데)-켈리(SK), 광주에서는 피어밴드(kt)-헥터(KIA), 마산구장에서는 윌슨(LG)-왕웨이중(NC)이 맞붙는다. 10개 구단 선수들은 우승 공약도 밝혔다. KIA 양현종은 “팬 페스티벌 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두산 유희관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때 밝히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롯데 손아섭은 “마운드에서 팬들이 울고 있으면 윤종신의 ‘좋니’를 노래하고 웃고 있으면 댄스곡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NC 모창민은 “내년 새 야구장 개막전 티켓을 사 드리겠다”고 했고 SK 박종훈은 “야구장에서 영화를 보고 밥도 먹겠다”고 강조했다. LG 박용택은 “일일호프를 열겠다”, 넥센 서건창은 “겨울에 1박2일로 팬들과 고척돔에서 캠핑을 하겠다”, 한화 정우람은 “그라운드에서 샴페인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강민호는 “구단의 허락을 받았다”며 “내년 전지훈련 때 신청하는 모든 팬들에게 숙박과 비행기 표를 제공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kt 고영표는 “앞에서 나온 공약들을 모두 우리가 하겠다”고 장담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영상] 에이핑크 향한 미카미 유아의 애정

    [영상] 에이핑크 향한 미카미 유아의 애정

    일본인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의 미카미 유아가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카미 유아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Chu)를 보고 K팝을 좋아하게 됐다”면서 “에이핑크를 정말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아는 다른 멤버들과 연습한 ‘미스터 츄’ 커버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앞서 2016년에도 미카미 유아는 대만 행사에서 춘 ‘미스터 츄’ 커버댄스로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미카미 유아는 대표적인 친한(親韓) 성향의 일본 AV배우로 유명하며 각종 K-POP 커버댄스 콘텐츠들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많이 공개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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