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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티켓파워 입증…뮤지컬 ‘엑스칼리버’ 월간 예매 종합 1위

    김준수 티켓파워 입증…뮤지컬 ‘엑스칼리버’ 월간 예매 종합 1위

    김준수와 카이, 도겸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공연전산망 월간 예매 종합 1위에 올랐다.16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지난 한 달간 객석 대비 가장 많은 유료 티켓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그간 정보 수집이 어려웠던 공연예술 분야에 관련 정보 수집하도록 마련한 시스템이다. 예매 순위는 공연기획·제작사, 공연장 운영자, 공연단체, 티켓 예매처 등에서 제공한 관객 수와 매출액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산정한다. 지난달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개막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연 배우 3인방 외에도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소향, 민경아, 김준현, 손준호 등 뮤지컬 스타들이 무대를 꾸민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 ‘후기 인증샷’ 바람을 탄 댄스 포퍼먼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는 종합 예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을 뜻하는 이 공연은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삼았다. 슬픔과 절망, 승리, 환희까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2005년 아르헨티나 초연 이후 남미와 뉴욕 브로드웨이, 유럽 전역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이 밖에 뮤지컬 ‘맘마미아’ ‘영웅’ ‘헤드윅’ 등이 종합 예매 순위 상위권에 올랐고,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인 콘서트’ ‘신비아파트 시즌3’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바다 대모험’ ‘점박이 공룡 대모험’ 등도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지혜 “정우성 이탈리아서 만났다..진정한 참교육”

    ‘라디오스타’ 한지혜 “정우성 이탈리아서 만났다..진정한 참교육”

    한지혜가 정우성과 만남을 가졌다고 고백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황금정원’의 주역들인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정우성과의 만남을 털어놓는다. 이탈리아에서 배우 정우성을 만나 진정한 참교육을 받았다고 말한 그는 “선배님이 강하게 얘기하시는 거다”라며 그의 말을 생생히 전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배우 김영옥을 울린 사연도 털어놓는다. 과연 대선배 김영옥을 울린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녀는 대인 공포증까지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지혜는 이상우와 함께 음악 방송 MC로 변신해 관심을 끈다. 음악 캠프 MC 출신의 그녀와 초보 MC 이상우가 만나 폭소 만발 ‘황금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한지혜는 화려한 댄스 실력은 물론 고난도 노래 선곡으로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천 17일 특성화고 진로콘서트

    서울 양천구는 17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특성화고 진로콘서트 ‘나의 꿈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성화고 진로콘서트는 특성화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마련됐다. 이번 진로콘서트엔 지역의 서울금융고·대일관광고·서울영상고 등 특성화고 3곳이 참여한다. 특성화고 이해를 돕는 특강, 학교별 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특성화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연사로 나와 직업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학교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 눈높이 상담을 해줄 학교별 부스도 꾸려지며, 댄스·치어리더·태권도 등 학교별 동아리 공연도 열린다. 중학생, 학부모 등 특성화고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보고, 자신의 적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로체험 행사를 꾸준히 마련,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호두를 깨는 열아홉 소년에서 어느덧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한과 bnt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새벽의 청량함, 나른한 정오, 저물어 가는 시간대의 신비로움까지 시간을 테마로 한 세 번의 촬영 내내 진지하게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는 모습에 이제 갓 데뷔한지 2년이 된 신인이라는 사실이 무색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김동한은 연한 그린 컬러의 니트의 가벼운 차림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남자친구 룩을 청량하게 소화하더니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쑥스럽다고 너스레 떨던 것도 잠시 금세 사랑스러운 소년으로 변했다. 파스텔 톤의 오버핏 셔츠와 조거 팬츠에 맞는 장난스러운 포즈도 잊지 않았다. 세 번째 콘셉트는 아마 그동안 보여준 김동한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을 것. 무채색톤의 패턴 셔츠를 특유의 섹시한 느낌으로 소화해 무대 위 화려한 가수 김동한을 상기시켰다. 촬영 내내 보여주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잠시. 인터뷰가 시작되자 다시 약간은 수줍고 엉뚱한 스물한 살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섹시한 콘셉트는 익숙하지만 아직 귀여운 콘셉트는 어색하다는 그.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풋풋하게 느껴졌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가지고 있던 미묘하게 수줍어하는 태도는 음악 이야기를 시작하자 사뭇 진지하게 바뀌었다. 이번 ‘D-HOURS AM 7:03’ 앨범으로 1년에 걸친 시간 3부작을 마무리하며 전 곡 작사에 참여했다는 그는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차곡차곡 기록해놓았다가 앨범으로 풀어낸다고 전했다. 팬들을 생각하며 작사했다는 ‘매일매일’이라는 곡을 설명할 때는 팬에 대한 진심이 묻어 나오기도. 또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이데아’를 꼽으며 “직접 작사부터 안무까지 참여했는데 멋있게 나와 뿌듯하다”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더불어 “음악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차트마저 섭렵해 도입부 1초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원어스나 98라인, JBJ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밥 먹고 볼링을 치기도 한다며 평범한 대답을 남겼다. 아무래도 그룹 활동을 했었던 만큼 더욱 홀로 선다는 것이 더욱 부담스러울 법도 할 터. 해외 스케줄이 특히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는 그는 의외로 혼자 지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며 스스로를 ‘집돌이’라고 칭했다. 해외 활동을 나가도 숙소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니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소식일지 모른다.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댄스팀을 했으니 커버 댄스 유튜버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데뷔 후 커버 댄스 영상의 주인공인 선배 가수에게 영상에 관한 얘기도 전해 들었다며 신기함과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염색을 자주 하는 김동한에게 도전해 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묻자 “무지개색 앵무새 머리를 해보고 싶다”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줬다. 아직은 배울 것이 많은 예능 꿈나무라던 그는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으로 SBS ‘런닝맨’과 JTBC ‘아는 형님’을 꼽으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롤모델로는 “송해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롱런 하고 싶다”라며 가수 송해를 언급했다. 더불어 가수일 때 가장 편하지만, 추후 연기 쪽으로도 관심이 있다는 그. 본인의 강점을 묻자 “여러 가지를 두루두루 잘한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니 추후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그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묻자 “팬분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오히려 활동하는 힘이 된다”라며 여전히 팬들이 붙여준 ‘호두’, ‘동센예(동한이는 센터에 서야 예뻐)’라는 별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활동 중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라며 “하지만 화면에 잘 나오려면 어쩔 수 없다”라고 웃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보였다. 공식적인 신곡 활동이 끝나고 한동안 해외 프로모션과 팬미팅으로 바쁠 예정이라던 그는 “벌써 데뷔 2주년을 맞았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들에게 사랑을 담은 한마디를 전하기도.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분위기를 압도하는 능숙함과 집중력을 보여주다가도 다시 엉뚱하고 소년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던 김동한. 추후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포서 첫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 열린다

    김포서 첫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 열린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경기 김포시지부가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김포시지부(김혜숙 지부장)는 오는 8월 11일 ‘제1회 김포 보훈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대회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esangdance.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무 8만원, 군무 12만원(접수비 5000원 별도)이다. 참가자격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유치부와 학생부·대학부·일반부·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국 무용학교 재학생이나 외국 체류자와 재수생(고등부)도 가능하다. 대학부는 대학교 재수생으로 한한다. 재학생이 아닐 경우 일반부로 신청해야 한다. 대회부문은 한국무용(전통, 명작무, 창작)과 현대무용(자유),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댄스(방송댄스, K팝, 힙합, 비보이, 걸스힙합, 왁킹, 벨리댄스, 키즈줌바, 줌바댄스 등)가 있다. 시상은 경기도지사상을 비롯해 경기도의장상, 김포시장상, 국회의원상, 김포시의장상, 보훈무용예술협회 이사장상, 보훈무용예술협회 김포시지부장상 등이 마련돼 있다. 콩쿠르 진행 순서는 한국무용부문- 현대무용부문- 발레부문- 실용댄스부문- 군무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를 시작으로 신인부·대학부·학생부·유치부 순으로 이어진다. 심사위원은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김포시지부에서 권위자로 위촉해 경연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경연시간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접수 후 참가비는 환불되지 않는다. 또 토슈즈 착용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훈무용예술협회(031-988-3309)로 연락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40세 美아저씨 수중 댄스 “내가 제일 잘나가”

    40세 美아저씨 수중 댄스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 제일 잘나가…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지난 13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의 아티스틱 수영경기장.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튿날 혼성 듀엣 규정 종목(테크니컬 루틴) 예선에 출전한 미국 대표팀 빌 메이(40)와 나탈리아 베가 피게로아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한국 관중들에게 익숙한 걸그룹 2NE1의 인기곡 ‘내가 제일 잘나가’가 경기장에 퍼졌다. 관중석에서 함성이 터졌고, 어느덧 선수들과 관중이 서로 흥에 빠져 경기를 즐겼다. 특히 케이팝의 빠른 리듬에 맞춘 환한 표정과 역동적인 연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마다 관중들의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남자 선수 메이는 왜 경기곡을 케이팝으로 했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게 돼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이 노래를 택했다”고 말했다. 특히 노래 가사의 의미를 한국 친구에게 전해 듣고선 더욱 마음에 쏙 들었다고 메이는 강조했다. 메이는 그간 여성 선수들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아티스틱 수영에서 세계 정상급 연기를 보여 준 ‘청일점’이다. 그는 국제수영연맹(FINA)이 세계선수권대회에 혼성 종목을 도입했던 2015년부터 빛을 발했다.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 때 메이는 크리스티나 존스와 호흡을 맞춰 규정 종목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남자 선수가 처음 금메달을 거머쥔 기록이었다. 같은 대회 자유 종목(프리 루틴)에선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땐 규정·자유 종목에 카나코 스펜들러브와 함께 출전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까지 세계 선수권 3회 연속 출전한 메이는 아티스틱 수영 선수 중 최연장자다. 그의 꿈은 올림픽 출전이다. 아직은 아티스틱 수영 선수의 남자 출전은 세계선수권대회뿐이기 때문이다. 그는 “성별을 기준으로, 특정 성별 전체를 종목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건 불공평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한때 남자 선수가 올림픽에서 뛸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해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 나서기도 했다. 메이는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이날 규정 종목 예선에 86.3969점으로 4위에 올랐다. 15일 열리는 결승에서 4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종로에선 소외되는 어르신 없게… 초복맞이 효 잔치·보양식 나눔

    종로에선 소외되는 어르신 없게… 초복맞이 효 잔치·보양식 나눔

    서울 종로구는 지난 5일 교남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모시고 ‘초복맞이 어르신 효(孝)잔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초복을 앞두고 바르게살기운동 종로구협의회와 함께 교남동·사직동·무악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들의 색소폰 연주, 가곡 공연에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벨리댄스 공연 등이 펼쳐졌다.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제공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종로1·2·3·4가동은 지난 9일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동의 나눔이웃, 효행본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물김치 만들고, 여름보양식 나누고’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 10여명은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해 물김치를 담갔으며 ‘나눔후원회’에서 후원한 삼계탕, 전복죽 등 여름철 보양식 꾸러미를 20명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종로1·2·3·4가동은 쪽방과 고시원이 밀집해 혼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동은 나눔이웃과 함께 나들이 체험, 반찬 전달, 위기가구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마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윤성, 갱년기 진단 “체중 35kg 증가..남편 홍지호와 함께 극복”

    이윤성, 갱년기 진단 “체중 35kg 증가..남편 홍지호와 함께 극복”

    배우 이윤성이 47살에 갱년기를 진단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배우 이윤성-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성은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갱년기 진단표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경미한 갱년기 단계가 시작됐음을 알 수 있었다. 이윤성은 “갱년기의 증상을 몸소 느끼니까 ‘내가 뭔가 잘못해서 온 건가?’ ‘너무 빨리 왔나?’하는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갱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감정의 상태가 떨어지면서 의욕도 없어지고 우울감도 생기고 또한 고혈압과 심장질환, 골다공증과 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 홍지호는 이윤성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두 사람은 집에서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운동을 함께 했다. 이윤성은 한때 체중이 35kg 불어난 적이 있다며 몸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스포츠댄스 등 취미활동을 같이 하는 홍지호에 대해 이윤성은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말 한마디를 해도 유머러스해서 어떻게 보면 저한테 사이다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괴감 든다…유승준 입국금지 해달라” 靑 국민청원 등장

    “자괴감 든다…유승준 입국금지 해달라” 靑 국민청원 등장

    청원 동의 3만 7000명 돌파빠르게 청원 동의자 수 증가청원 추가로 3건 더 올라와‘국적포기 병역기피’ 악용 우려병역 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로 17년 만에 입국길이 열리자 “유승준의 입국을 다시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전날 올라온 청원은 1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3만 7000명(3만 6932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청원 동의에 참여했다. 1시간 30분 만에 1만명 이상 청원 동의가 늘었다. 청원인은 글에서 “스티븐유의 입국 거부에 대한 파기 환송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극도로 분노했다”며 “무엇이 바로서야 되는지 혼란이 온다”고 호소했다. 이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한사람으로서, 돈 잘 벌고 잘 사는 유명인 한 명의 가치를 수천만 병역의무자들의 애국심과 바꾸는 판결이 맞다고 생각하느냐”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의무를 지는 사람만이 국민 아닌가”라면서 “대한민국을 기만한 유승준이 계속 조르면 (입국을 허용) 해주는 그런 나라에 목숨 바쳐서 의무를 다한 국군 장병들은 국민도 아닌가”라고 분노했다. 그는 “(유승준의 병역기피는)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한민국 헌법을 기만한 것”이라면서 “크나큰 위법”이라고 강조했다.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요청하는 청원은 이날 오전 계속 올라오고 있다. ‘유승준 입국허가를 막아주세요’란 제목으로 올라온 다른 청원글에서는 “국민의 모범을 보여야 할 연예인이 국방의 의무를 포기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했다”면서 “시간이 지났다고 입국을 허가해준다면 여태까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국민들의 좌절감이 나라의 분위기를 좋지 않게 할 것이고 앞으로 판례를 사례로 새로운 국방의 의무 회피 사례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이 청원인은 “의무를 행하지 않는 자, 권리를 누릴 자격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길 부탁한다”며 거듭 입국금지를 요청했다. 이 청원글 오전 10시 7분 현재 2600명을 벌써 돌파한 상태다. 연예인으로서 유승준이 국적 변경이라는 병역기피를 쓴 사례가 다른 일반인들에게 악용될 소지를 우려하는 청원은 또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나라와 국민 전체를 배신한 가수 유승준의 입국허가를 반대합니다’란 제목으로 청원했다. 이 청원인은 “가수 유승준씨는 오래 전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고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도피해서 시민권을 받아냈다”면서 “유씨의 입국을 허가해 준다면 지금껏 국방의 의무를 다한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앞으로 군대에 가야할 수많은 청년들도 이 사례를 보고 악용 할 수 있는 우려도 있다”면서 “유씨의 입국허가를 반대한다”고 올렸다. 이 청원도 올라오자마자 단숨에 2000명을 넘겼다. 또다른 청원인은 ‘스티븐유(유승준) 입국거부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댄스가수였던 스티븐유의 입국을 거부한다”면서 “대한민국 이 땅의 정의실현을 위해서, 현재 복무 중인 장병들을 위해서라도 입국거부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 청원에는 오전 10시 6분 현재 1900명을 돌파했다.앞서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는 지난 11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행정부 내의 지시에 불과한 법무부 장관의 입국금지 결정을 이유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내린 것은 위법하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유승준은 2002년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할 때까지 수 년 간 연예활동 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공개적으로 병역 의무 이행하겠다는 인터뷰를 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입국금지 결정이나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이 적법한지는 실정법과 법의 일반 원칙에 따라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는 게 대법원 설명이다. 유승준은 2002년 1월 12일 출국한 뒤 17년 6개월 동안 입국하지 못한 상태다.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 유명 히트곡을 내고 큰 인기를 누린 유승준은 방송 등에 출연해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2002년 1월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병무당국의 요청을 받은 법무부는 곧바로 유승준에 대해 입국 금지 결정을 내렸다. 출입국관리법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무부 장관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유승준은 13년이 지난 2015년 8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유명 연예인으로서 사회적 영향력이 상당했던 유승준이 국방의 의무 이행을 공언한 후 미국 시민권 취득이라는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이상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방 및 준법질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유승준의 청구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도 1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봤다. 한편 유승준 측은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며 평생 반성하겠다”면서 “그동안 유승준과 가족의 가슴 속 깊이 맺혔던 한을 풀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씨줄날줄] 유승준과 비자 발급/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유승준과 비자 발급/전경하 논설위원

    병역기피로 입국금지된 가수 유승준(43)씨에 대해 대법원은 어제 유씨에게 내려진 비자발급 거부가 행정절차를 어겨 위법하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유씨가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은 유씨가 요청한 비자를 발급해야 할 수도 있다. 재외동포법의 개방성을 지적한 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비자가 발급될 가능성이 크다. 1997년 데뷔한 유씨는 ‘가위’, ‘나나나’ 등 히트곡을 내며 댄스 가수로 사랑받았다. 무대에 오르기 전 꼭 기도했고, 미 영주권자이면서도 “군대에 가겠다”고 공언해 ‘바른 청년’ 이미지를 쌓았다. 2001년 대구경북병무청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유씨는 그해 해외 일정이 끝나면 귀국하겠다는 각서와 보증인 2명으로 출국 허가를 받고 일본 공연을 떠났다. 일본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유씨는 2002년 1월 미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에 병무청은 입국금지를 요청했다. 출입국관리법상 ‘대한민국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 유씨는 2002년 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려다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공항에서 6시간 머물다 돌아갔다. 2003년 유씨 예비 장인이 사망하면서 3일간 입국이 허용됐다. 유씨가 한국에 온 마지막이었다.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던 유씨는 2015년 인터넷방송에서 한국에 오고 싶다며 무릎을 꿇고 울었다. 이어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도 신청했다. 그러나 입국금지 조치로 거부당하자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F4 비자는 한국에서 단순노무행위를 제외하고 취업활동이 가능한 비자다. 재외동포법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해 외국인이 된 경우에도 41세가 되면 F4를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8년 개정 전에는 38세였는데 유씨가 F4를 신청한 당시 그의 나이는 39세였다. 누리꾼의 분노는 병역의무를 해야 할 나라에서 병역의무는 하지 않은 채 돈을 벌려 한다는 지적에서 시작한다. 17년간의 입국금지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있다. 입국금지가 풀리면 유씨는 미국 국적이라 무비자로 입국해 90일간 머물 수 있다. 취업활동이 안 되는 문화예술(D1) 비자도 있다. 입국금지는 풀지만 돈을 벌 수 있는 F4가 아닌 다른 이른바 ‘관광비자’를 허용하면 어떨까. 유씨 사건 이후 연예계에 ‘병역은 필수’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고,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만, 다양한 군면제가 진행돼 국민징병제는 위태위태한 상태다. ‘닥치고 군대’의 공정성이 지속가능할까. lark3@seoul.co.kr
  • ‘프로듀스 X 101’ 하차 최병찬, ‘움직여’ 2배속 영상서 넘어지는 모습

    ‘프로듀스 X 101’ 하차 최병찬, ‘움직여’ 2배속 영상서 넘어지는 모습

    최병찬이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병찬의 모습이 담긴 최근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움직여’ 2배속 댄스 - 콘셉트 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콘셉트 평가곡 ‘움직여’를 소화한 연습생들이 2배속 음원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2배 빨라진 음원에 연습생들이 안무를 소화하기 힘들어 하는 가운데 유독 최병찬은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소속사 측이 언급한 최병찬의 만성 아킬레스건염 통증 때문에 넘어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팬들은 해당 영상에 “최병찬 아프지마 수고했어”, “이때 그렇게 아파서 넘어진 거였구나ㅠ 고생이 많았네 수고했어”, “네가 너무 신나보여서 귀여워서 계속 웃었어 미안해 빨리 회복해서 팬들 만나자”, “병찬아 미안하고 고마워” 등 댓글을 달며 최병찬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한편, 11일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병찬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듀스 X 101’을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성 아킬레스건염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진 것. 소속사 측은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팬분들을 비롯해 프로그램 제작진, 동료 연습생, 시청자분들께 하차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런 마음”이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TV, Mnet ‘프로듀스 X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티브 유(유승준) 17년만에 입국 허용될까…대법 최종 판단

    스티브 유(유승준) 17년만에 입국 허용될까…대법 최종 판단

    1·2심, 청구 기각…“선량한 사회 질서 저해 우려”‘비자 발급’ 전화 통보·무기한 입국 적법성 쟁점 보충역 입대를 공언했다가 돌연 출국, 한국 국적을 포기해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스티브 승준 유(한국 활동명 유승준·43)씨에게 우리 정부가 비자 발급을 거부하며 입국을 제한한 것이 위법한지를 놓고 대법원이 11일 최종 판단을 내린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오전 11시 대법원 2호 법정에서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유씨는 2001년 8월 징병검사에서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아 4급 보충역(당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는 방송 등에서 “군대에 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고, 그간 ‘바른 청년’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2001년 그는 입대 전 미국에 사는 가족에게 인사를 한다는 사유 등을 내세워 해외로 출국했다. 출국 전 그는 지인 2명의 보증을 받았고, 병무청은 일정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그의 출국을 허가해줬다. 그러나 2002년 1월 18일 LA 법원에서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고, 대한민국 LA 총영사관을 찾아가 대한민국 국적 상실 신고를 했다. 그는 당시 대한민국 국적 포기에 대해 “입대하면 서른이 되고, 댄스가수로서 생명이 끝나기 때문에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군대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에서 계속 가수 활동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후폭풍은 엄청나게 거셌다. 병무청은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에 입국금지 조치를 요청했고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입국을 제한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무부 장관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국인이 경제·사회 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돼도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 2002년 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유씨는 입국이 거부됐고, 약 6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입국이 거부된 뒤 중국 등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던 유씨는 2015년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되자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는 우리 정부가 비자 발급 거부 사실을 유씨의 부친에게 전화로 알린 것이 ‘행정처분은 문서로 해야 한다’는 행정절차법을 위반한 것인지, 애초 유씨에게 내려진 무기한 입국 금지 조치가 위법하므로 비자발급 거부도 위법한 처분에 해당하는지 등이 쟁점이 됐다. 1·2심은 “외국인의 출입국에 관한 사항은 광범위한 재량이 인정되므로, 발급 거부를 전화로 통보한 것은 외국인에 대한 송달의 어려움을 이유로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처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전화로 발급 거부를 통보했어도 문제 삼기 어렵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법원은 “유씨가 입국해 방송 활동을 하면 자신을 희생하며 병역에 종사하는 국군 장병의 사기가 저하되고, 청소년 사이에 병역 기피 풍조가 만연해질 우려가 있다”면서 유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유씨의 입국이 ‘사회의 선량한 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해 적법한 비자 발급 거부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1·2심은 정부가 기간을 정하지 않고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린 것이 위법하다는 유씨 측 주장도 “조치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 왕래를 할 수 있는 비자(C-3)가 아닌 굳이 F-4 비자를 고집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F-4 비자를 취득한 사람은 투표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적 권리가 대한민국 국민과 동등하게 주어진다. 즉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한 비자다. 이 때문에 단순히 유씨가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병역 기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이 버젓이 한국에서 경제 활동을 할 때 사회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유씨는 2015년 5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 그간의 심경 고백을 하면서 무릎을 꿇고 대중에게 용서를 빌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방송이 끝나지 않은 사실을 몰랐던 제작진끼리 “이렇게까지 해야 해?”라면서 욕설을 주고받는 음성이 송출되면서 더 거센 논란을 불러왔다. 또 미리 예상 질문과 답변을 연습하는 상황까지 폭로되면서 여론에 호소하려던 그의 복귀는 무산됐다. 2002년 1월 12일 출국한 뒤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유씨가 17년 6개월 만에 대법원 최종 판단으로 입국할 수 있을지 또는 영원히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놀러와~ 동작 ‘마을활력소’

    놀러와~ 동작 ‘마을활력소’

    서울 동작구가 대방동, 신대방2동에 이어 사당2동에 ‘마을활력소’를 새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활력소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구민 간의 소통을 늘려 공동체 문화를 다지고 다양한 문화 체험, 향유 기회를 선사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사당2동 마을활력소는 공유 문고, 공유 부엌, 다목적실 등으로 함께 음식도 만들어 먹고 책도 읽으며 주민 모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구가 지난 2~5월 주민참여단을 꾸려 마을활력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논의하는 공감 워크숍을 여덟 차례 진행한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다. 지난해 문을 연 신대방2동·대방동 마을활력소에서 공유 부엌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재능 기부 프로그램인 라인 댄스, 수묵화 그리기 등의 수업이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환봉 동작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마을활력소 조성으로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숨은 공간들을 발굴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원팀, 청량美 가득 안고 컴백 “여름 하면 떠오르는 ‘롤링롤링’ 목표”

    원팀, 청량美 가득 안고 컴백 “여름 하면 떠오르는 ‘롤링롤링’ 목표”

    그룹 원팀(1TEAM)이 4개월 만에 야심차게 돌아왔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흘린 땀만큼 가슴에 품은 꿈도 커졌다. 원팀은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2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롤링롤링’뿐 아니라 수록곡 ‘탁!’과 ‘아이스 인 더 컵’까지 세 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헬로!’(HELLO!)를 발매한 지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루빈은 “4개월 만에 컴백해서 부담감이 컸는데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정훈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팬분들을 빨리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웃었다. BC도 “첫 번째 앨범을 준비하면서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경험하고 나니까 더 신나게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타이틀곡을 받았을 때 너무 신났다. 얼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원팀의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채널이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퓨처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 템포의 댄스곡으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돋보인다. 진우는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걍 마이웨이’ 하자는 가사를 담았다”며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고 휴식을 취해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제현은 “안무가 탐진 선생님이 ‘습관적 바이브(VIBE)’에 이어 안무를 만들어주셨다”며 “후렴에 가슴을 돌리는 춤이 있는데 이름이 ‘롤링춤’이다. 간단하고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라고 설명했다. 정훈은 “멤버들이 바닥에 누워 태닝을 하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태닝춤’이 있다. 그 춤도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고 부연했다.BC는 자작곡 ‘아이스 인 더 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얼음이 담긴 컵에 조명이 딱 들어맞았을 때 예쁜 그림이 나오는데 그걸 뭔가 음악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까 하다가 만들었다”고 소개한 뒤 “즐겁게 좋아서 만든 곡이 앨범에 실려서 영광스럽고, 멤버들이 좋아해주고 잘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여름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곡으로 돌아온 원팀의 목표는 남달랐다. 루빈은 “‘롤링롤링’이 시원하고 청량한 곡인데 원팀의 밝고 당당한 매력이 더해져 시너지가 느껴지는 게 장� 굼繭箚� 강조한 뒤 “DJ DOC나 쿨 선배님처럼 ‘여름‘하면 저희의 ’롤링롤링‘이 떠오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현은 “이번에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좀 더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해서 더 큰 곳에서 많은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 예를 들면 체조경기장을 만석으로 채우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진우는 “저희 음악을 꽉 채운 정규앨범 내고 싶다는 생각했다. 저희 음악으로 꽉 채운 공연을 크게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돌룸’ ITZY 완전체 출격 “팬들 염원 이뤘다”

    ‘아이돌룸’ ITZY 완전체 출격 “팬들 염원 이뤘다”

    ‘슈퍼 신인’ ITZY(있지)가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ITZY는 지난 2월 ‘달라달라’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 가창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2019 최고의 신인이다. 데뷔부터 ‘아이돌룸’ 출연을 염원하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왔다. 이에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ITZY가 최근 ‘아이돌룸’ 녹화를 마쳐 팬들의 염원을 이루게 됐다. ITZY는 “데뷔 전부터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의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MC 정형돈, 데프콘과 ITZY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MC 정형돈은 과거 방송에서 ‘달라달라’ 댄스를 직접 배우기도 하며 ITZY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찰떡 호흡’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ITZY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은 오는 7월 3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80명 시댁식구 상대 ‘최강 시월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80명 시댁식구 상대 ‘최강 시월드’

    안혜상의 시댁살이에 MC들도 충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남규택 부부가 시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상 남규택 부부는 시아버지의 제사를 위해 부산 시댁에 방문했다. 시어머니는 근처에 있는 시이모댁에도 함께 갈 것을 부탁했고 안혜상은 서울로 올라가는 일정을 미루고 시이모댁으로 향했다. 시이모댁에는 80명 가까이 되는 많은 시댁 식구들이 모여 있어 안혜상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 남규택은 “기다리느라 시장하셨을 텐데, 저녁이라도 함께 먹자”고 말했다. 안혜상은 남규택에게 “매년 명절마다 찾아오는데, 시댁에 오는 빈도를 줄이면 안 되냐. 오늘도 인사만 드리고 간다 했는데 이게 뭐냐”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규택은 “늘리면 늘렸지 줄이는 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외가댁 어른들은 안혜상 부부에게 자녀 계획을 궁금해했다. 이에 안혜상은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봐줄 수 있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친정엄마에게 부탁하는 게 더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상은 “시어머니가 아이를 낳으면 키워주신다고 하면 더 생각이 달라질 것 같은데 거부하신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진조크루 장지광, 일본 ‘2019 아시아 댄스스포츠 게임’ 브레이킹서 금메달

    진조크루 장지광, 일본 ‘2019 아시아 댄스스포츠 게임’ 브레이킹서 금메달

    진조크루 ‘베로’ 장지광이 지난 7일 일본 JDSF(Japan Dance Sportsdance Federation)에서 주최한 ‘2019 아시아 댄스스포츠 게임’ 브레이킹 파트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 대한브레이킹연맹에 따르면 브레이킹 강국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대만·싱가포르·네팔 등 아시아 각국에서 남녀 16명 선수가 참가했다. 3판 2선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본 대회 여성부에서 한국 비걸 김예리가 동메달, 대만 에루는 은메달, 일본 아야네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성부에서는 싱가포르 비보이 셔맨이 동메달, 우즈베키스탄 킬랴콜야가 은메달, 대한민국 진조크루 ‘베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을 딴 베로 장지광은 “한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 너무 행복하다”며, “최근 비보이 세계선수권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까지 열렸는데 비보이 강국인 한국에서도 곧 선수권대회가 개최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보이 베로가 속한 진조크루는 지난 6월 28일 국제 스포츠캠프인 ‘2019 소치 오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브레이킹 6대6 단체전과 퍼포먼스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 중국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러시아 소치 세계선수권대회, 일본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브레이킹이 스포츠 영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향후 브레이킹 강국인 한국에서는 어떤 대회가 개최될지 주목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손에 손잡고 댄스댄스~’

    [포토] ‘손에 손잡고 댄스댄스~’

    지난 7일 2019 IYF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하는 60여 개국 4천여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이 ‘2019 IYF월드문화캠프’ 그라시아스 콘서트 개막식 전 해운대 백사장에 모여 포크댄스를 추고 있다. 연합뉴스
  •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봉변? ‘영상 다시 보니..’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봉변? ‘영상 다시 보니..’

    제7회 ‘신촌 물총축제’가 서울 신촌에서 6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45분,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린다. 올해로 7번째 열리는 ‘신촌 물총축제’에서 과거 수지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재조명됐다. 수지는 지난 2014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제 2회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모습을 비췄다. 신촌 물총축제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 TV 광고에서 선보인 샤워 댄스 한 장면과 물총을 든 쿨섹시 포즈를 연출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남자 MC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듯한 모습으로 논란을 산 바 있다. 당시 MC측은 수지를 배려한 손짓이었다고 해명했고, 또 다른 영상에서는 각도 차이로 인한 오해라는 의견으로 마무리됐다. 신촌 물총축제 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어떻게 이런 일이?” “영상이 적나라하던데” “신촌 물총축제 수지, 당황스러웠을 듯” “신촌 물총축제 이번엔 이런 일 없어야 할 듯” “각도의 차이” “옆에서 찍은 거 보니 그냥 안내한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축제 콘셉트는 ‘왕국을 탈환하라’다. ‘반란군이 점령한 왕국(신촌)을 세계 각지 용병들이 되찾는다’는 스토리 구성 아래, 연세로 중앙에 설치된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물총은 개인이 미리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물총에 채울 물은 ‘물보급소’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촌 파랑고래 앞 ‘키즈존’에는 챌린지바운스와 에어풀장이 설치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 특집으로 반가운 근황의 아이콘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 등이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임은경은 99년 한 이동통신사 모델로 데뷔, ‘TTL 소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특히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 스타였다. 이날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임은경은 36살인 현재까지도 모태 솔로라며 웃지 못할 고백을 했다고. “언제까지 모태 솔로였냐?”는 MC의 질문에 “혼자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고 말끝을 흐리며 “집 밖을 잘 안 나간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나래는 “집 밖을 안 나가면 집으로 들이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임은경은 솔로 탈출 기원을 위한 매력 발산 무대를 선보였다. 임은경은 청순한 이미지에 맞게 ‘보랏빛 향기’를 열창, 브루노&보쳉과 함께 ‘성인식’ 무대까지 보여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고. 또한, 임은경은 20년 전, 캐스팅부터 TTL 소녀 데뷔까지 시켜줬던 소속사와 지금까지도 인연을 맺고 있다 밝히기도 했는데. 특히 소속사 대표는 “우리 은경이는 알고 보면 재밌는 아이인데 예능이 서툴다” 며 임은경을 잘 부탁한다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간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원조 신비 소녀 임은경의 엉성한 댄스 실력부터 뜻밖의 노래 실력, 즉석 소주 CF 도전까지! 예능 울렁증을 극복한 임은경의 활약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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