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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되면 동화나라로 변신하는 철도공원이 있다

    밤이 되면 동화나라로 변신하는 철도공원이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부지 400m 구간 LED·3D 매핑 활용 경관 조형물 꾸며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 서울 최초의 야간 불빛 정원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릉동 화랑대역 철도공원 3만 8000㎡ 부지, 400m 구간에 조성한 불빛 정원은 빛 터널,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이뤄졌다. 연령별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를 반영한 여가공간으로 사업비는 구비 10억원이 소요됐다. 점등 시간은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다. 연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불빛 정원 관람은 공원 입구 ‘비밀의 화원’부터 시작한다. LED 은하수 조명으로 나무와 꽃을 형형색색으로 표현해 정원처럼 꾸몄다. 반원형의 터널이 음악과 함께 여러 색으로 변하는 ‘불빛 터널’, 크고 작은 원형 구들이 여러 색상으로 번갈아가면서 점멸해 우주 행성들 사이를 지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불빛 화원’도 볼거리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숲길 반딧불 정원’도 있다.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가득한 ‘숲속 동화나라’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악 정원’, 기찻길 레일이 마치 레이저빔처럼 빛과 함께 움직이는 ‘빛의 기찻길’도 눈길을 끈다. 첨성대 형상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생명의 나무’는 꼭대기에서 시작해 땅을 향해 빛을 쏟아 낸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3D ‘기차놀이터’, 기차와 화랑대 역사 전시관건물 벽을 스크린 삼아 기차와 힐링, 축제를 주제로 한 영상을 연출하는 ‘환상의 기차역’,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는 ‘하늘빛 정원’ 등이 관람객들에게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구는 앞으로 여러 불빛 조형물을 철도 공원 곳곳에 추가하고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에는 모든 경관 조형물에 불을 밝히는 화려한 점등식이 펼쳐진다. 불빛 정원과 어울리는 ‘LED휠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놀이를 연출해 불빛 정원을 구의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철도 공원에 만들어진 불빛 정원이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뉴이스트 렌, 해외 솔로 이벤트 성료 ‘산타로 변신한 렌’

    뉴이스트 렌, 해외 솔로 이벤트 성료 ‘산타로 변신한 렌’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해외 솔로 이벤트로 방콕을 뜨겁게 달궜다. 뉴이스트 렌은 15일 태국 방콕 SHOW DC ULTRA ARENA HALL(쇼디씨 울트라 아레나홀)에서 해외 솔로 이벤트 2019 NU’EST REN SPECIAL LIVE SHOW ‘REN’S LIFE’ IN BANGKOK을 성료,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통해 렌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렌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해외 솔로 이벤트로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첫 막을 올린 것에 이어 방콕까지 해외 여러 지역의 팬들과 직접 만나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먼저 솔로곡 ‘PARADISE’를 통해 절제미가 돋보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대에 등장한 렌은 사진과 영상을 활용, 근황과 관심사, 일상을 전하는 등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을 맞았다. 특히 렌은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을 메들리로 엮은 댄스 퍼포먼스를 소화, 절도 있는 춤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남진의 ‘땡벌’부터 이승기의 ‘Smile Boy’까지 총 4곡을 어린 시절과 연결 지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해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 렌은 진솔한 내레이션과 흥겨운 퍼포먼스가 돋보인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에 이어 아버지와 함께 혁오의 ‘TOMBOY’를 함께 듀엣으로 부르며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렌은 현지의 인기곡을 커버하며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소통을 나눴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코너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인 것에 더해 앵콜곡으로 영화 ‘스타 이즈 본’ OST ‘Shallow’,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 마지막까지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처럼 타이베이부터 방콕까지 첫 해외 솔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렌은 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함께하는 코너까지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두텁게 쌓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겨울철 축제와 관광은 충남으로

    겨울철에도 충남의 축제는 열리고 관광 콘텐츠도 풍성하다. 제17회 양촌곶감축제가 14∼15일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이 주제다. 첫날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색소폰 연주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양촌면노인회 합창단 공연, 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오후 2시 개막식 후 한혜진과 강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있고 불꽃쇼도 벌어진다. 15일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통기타 공연, 마술 공연, 양촌곶감가요제 등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 감 와인, 곶감 차 등 음식을 즐길 수 있고 감 깎기, 송어잡기, 궁중한복 입기, 떡메치기 등 가족 체험행사도 할 수 있다. 현용헌 추진위원장은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곶감을 맘껏 맛보고 따뜻한 정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라고 했다.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성곽 경관조명 사업이 완료됐다. 공산성은 백제가 웅진(공주)에 수도를 둔 63년 간 왕들이 살던 곳으로 성곽을 따라 걸으면 공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4억 5000만원을 들여 공산성 성곽 2㎞ 구간에 설치한 조명시설로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이 깃든 아름다운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주국립박물관, 송산리고분군 등과 어우러진 백제여행 명소로 세계유산 위상에 걸맞는 야경을 갖췄다”고 자랑했다. 논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스페셜 MC 출격 강다니엘, 엄마 미소 짓게 한 요즘 대세 [EN스타]

    스페셜 MC 출격 강다니엘, 엄마 미소 짓게 한 요즘 대세 [EN스타]

    ‘신상출시 편스토랑’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스페셜 MC가 등장한다. 앞선 방송에서 짧게 등장한 예고만으로도 폭발적 화제를 불러 모은 ‘요즘 대세’ 강다니엘이 그 주인공이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 지배인 도경완은 “스페셜 게스트를 모셨는데 난리가 났다”며 강다니엘을 소개했다. 이에 강다니엘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이 곳 저 곳에서 환호성이 들려왔다고 한다. 이영자, 홍진경, 이정현, 진세연 등 여성 출연자들은 물론 메뉴 평가단 이원일 셰프마저 “잘생겼다”며 녹화 내내 삼촌 미소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에 강다니엘은 “대선배님들과 같이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고. 그리고 이 같은 다짐처럼 이날 강다니엘은 ‘강고기’라는 별명부터 평소 좋아하는 음식, 요리 실력까지 공개하는 등 많은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고 한다. 이에 이영자는 “강다니엘도 언제 한 번 메뉴 출시 도전해보라”고 조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이날 신곡 ‘터칭(TOUCHIN’)’의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요청에 자리에서 일어선 강다니엘은 “오디션 보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메뉴 평가단장 이승철은 급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제 점수는요...”라고 재치 넘치는 멘트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쌀’, ‘우리 밀’에 이은 세 번째 메뉴대결 주제 ‘우리 돼지’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편셰프로 합류한 이정현이 첫 등장, 신혼 일상과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 평소의 미식 라이프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초토화시킨 강다니엘. 강다니엘의 멍뭉미를 확인할 수 있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늘(13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랜드 도시빙어’ 오픈… 라바 눈썰매장·빛 축제로 즐길 거리 풍성

    ‘서울랜드 도시빙어’ 오픈… 라바 눈썰매장·빛 축제로 즐길 거리 풍성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있다. 바로 빙어낚시이다.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짜릿한 쾌감,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체험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빙어낚시이다. 이에 서울랜드는 14일 ‘도시빙어’를 오픈한다. 이제는 서울에서 9분 거리인 도심에서도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도시빙어’는 초급자용 뜰채 낚시와 상급자용 얼음낚시로 나뉘어 운영되며 뜰채 낚시는 14일에 먼저 오픈하며, 얼음낚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12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랜드 측은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따뜻한 실내공간도 마련했다. 낚시터 주변에는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등 겨울 국민 간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식사 전용 실내 공간인 ‘루나 푸드마켓’을 운영해 바람을 피해 따뜻한 곳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낮에 빙어낚시를 즐겼다면, 밤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로맨틱한 밤을 수놓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를 눈여겨보자. 매일 밤 야간 개장하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에서는 서울랜드 전체 공간에서 반짝이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명 콘텐츠들을 볼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음악과 아름다운 조명, 3D 맵핑쇼,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해피 홀리데이즈’를 관람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지구별 무대 앞에 세워진 ‘빛의 궁전’ 조형물은 최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에 등장하는 마법 궁전과 흡사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 은하수 터널인 밀키웨이에서는 ‘밀키웨이 EDM’을 관람하며 함께 춤을 출 수 있고, 새로운 달 토끼 캐릭터인 ‘루나리프’의 신나는 디제잉과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서울랜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눈썰매장‘도 놓칠 수 없다. 인기 캐릭터 ’라바‘를 만나 볼 수 있는 ’라바 눈썰매장‘은 서울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유아용, 일반용 슬로프로 나뉘어 운영되고 경사 또한 어린이 14도, 성인 17도로 나뉘어 운영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다.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눈 상태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서울랜드는 겨울을 맞아 도시빙어, 라바 눈썰매장, 빛 축제인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까지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각자 취향에 맞게 서울랜드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랜드 겨울 축제인 도시빙어, 라바 눈썰매장,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일 “‘슈가맨3’ 이후 큰 사랑 감사, 다시 태어난 기분”

    양준일 “‘슈가맨3’ 이후 큰 사랑 감사, 다시 태어난 기분”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3’ 출연 이후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JTBC ‘슈가맨3’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양준일이 보내온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동영상은 13일 오전 인기 급상승 동영상 9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양준일은 미국 플로리다로 돌아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오늘은 쉬는 날이라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놀러 나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해준 JTBC 제작진과 ‘슈가맨3’ 가족분들에 감사하다. 방송이 나간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양준일은 “한국에 다시 돌아가 무대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여러분들이 정말 그립다. 더 큰 사랑과 삶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6일 ‘슈가맨3’에 출연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의 무대를 선보이고 여전한 아티스트 면모와 트렌디한 감각으로 남녀노소 대중을 사로잡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불모지 부산, 중심이 되다…명작들이 먼저 찾는 ‘드림씨어터’

    뮤지컬 불모지 부산, 중심이 되다…명작들이 먼저 찾는 ‘드림씨어터’

    조건 까다로운 ‘라이온 킹’ 이어 ‘스쿨 오브 락’ ‘백조의 호수’ 유치 내년 ‘아이다’ ‘워호스’ 흥행 예고 “드림씨어터를 통해 새로운 뮤지컬 시장이 만들어지고 뮤지컬 시장 전체가 확장될 겁니다. 2030년에는 일본과 중국 관객들이 드림씨어터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 오도록, 이곳을 아시아 시장의 공연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설도권(56) 클립서비스 대표가 지난 4월 19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부산의 첫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문을 열며 밝힌 포부가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 부산은 그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영화 도시로 성장했으나 뮤지컬 공연은 불모지에 가까웠다. 이런 부산에 객석 3층, 1727석 규모의 대형 뮤지컬 전용 극장 탄생은 뮤지컬 공연에 대한 부산·경남 시민의 갈증에 단비가 되고 있다. 드림씨어터는 개관 공연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해외 공연 조건이 까다롭기로 이름난 ‘라이온 킹’ 월드투어 공연을 유치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신작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를 무대에 올렸고, 안무의 거장 매슈 본의 댄스 뮤지컬 ‘백조의 호수’ 첫 지방 공연을 성사해 흥행을 이어 갔다. 연말과 2020년 공연 역시 명작들로 꽉 채워져 이미 예매 전쟁을 시작했다. 당장 13일 세기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첫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설 대표는 7년 만의 내한공연을 유치하면서 개막공연 장소를 서울이 아닌 부산으로 결정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을 중심으로 연말 부산 여행 현상까지 일으키며 티켓 오픈이 무섭게 매진을 기록 중이다. 오는 20일 부산 공연 마지막 티켓 분량 판매가 시작된다. 2020년 3월 20일에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아이다’가 개막한다. ‘아이다’는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올해 다섯 번째 시즌 공연을 맞았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 무대에 오르는 건 부산이 처음이다. ‘라이온 킹’의 세계적 흥행을 이끈 엘턴 존과 팀 라이스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디즈니만이 낼 수 있는 정서와 매력을 뮤지컬에 녹여 냈다. 부산에서는 첫 공연인 동시에 마지막 공연이다. 앞서 디즈니 측은 작품 재정비를 위해 세계 모든 지역에서 ‘아이다’ 추가 공연 중단을 선언했다. 이 밖에 영국 국립극장의 ‘워호스’ 월드투어와 ‘캣츠’ 월드투어도 부산을 찾는다. ‘워호스’는 2007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11개국 97개 도시에서 8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으로, 부산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난다. 불멸의 명곡 ‘메모리’와 예술적 안무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캣츠’ 역시 7월 부산에서 먼저 공연한 뒤 서울로 무대를 옮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포토] 눈길 사로잡는 ‘정열의 라틴댄스’

    [포토] 눈길 사로잡는 ‘정열의 라틴댄스’

    댄서 커플이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라틴 댄스 세계 선수권대회(Latin Dance World Championship)’ 10차전에 참가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동작 ‘이수美로 성탄 파티’로 골목상권 살린다

    서울 동작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수미로에서 주민 등 400여명의 대상으로 ‘2019 이수미(美)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민들을 위한 초청가수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미니트리밴드·분리수거밴드 공연, 마술쇼, 양말목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젤 캔들 만들기, 루돌프 링 던지기, 거미줄 눈싸움, 포토존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수역 13번 출구와 태평백화점 뒤편을 일컫는 이수미로는 먹거리와 쇼핑공간이 밀집돼 있고, 교통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많다. 동작구는 지난해 태평백화점 뒤편 이수미로의 100여개 영업점포의 불법·노후간판을 발광다이오드(LED) 경관조명 겸 미디어간판으로 정비했다. 10월에는 ‘이수美로 달밤축제’를 개최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사당2동주민센터와 남성사계시장에서는 ‘남성사계시장 연말연시 감사 대축제’가 열린다. 상인회동아리 라인댄스 공연, 색소폰 연주, 경품이벤트, 마사지 체험, 붕어빵 무료 나눔 등 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개최 ‘신곡 선 공개’ [공식]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개최 ‘신곡 선 공개’ [공식]

    신화 김동완이 신곡 ‘불러본다’를 선 공개했다. 3일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시작한 김동완은 총 12회 콘서트의 첫 주차 공연에서 신곡 ‘불러본다’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장기 소극장 콘서트에 돌입한 김동완은 “열두 번의 공연을 모두 다른 색깔의 공연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공연의 막을 올렸고,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비롯해 커버 곡과 댄스 메들리 무대와 더불어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는 등 특유의 유쾌함으로 공연 내내 팬들과 더욱더 가깝게 소통했을 뿐만 아니라 신곡 ‘불러본다’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콘서트 중 선 공개된 김동완의 신곡 ‘불러본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김동완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며, 앞으로 남은 공연에서 추가로 공개될 신곡과 더불어 모든 콘서트가 끝난 후 미니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신곡 선공개와 함께 ‘세 번째 외박’의 첫 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동완은 “매번 공연을 준비할 때마다 벅차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작하고 나면 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공연인 거 같습니다. 공연장을 뜨겁게 채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주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성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 “남은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공개될 신곡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12월 3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개최했다. 총 12회 콘서트가 끝난 후 신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Office DH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걸어보고서’ 정해인, 연기 첫경험 뮤지컬 ‘그리스’ 댄스 폭발 “흥해인”

    ‘걸어보고서’ 정해인, 연기 첫경험 뮤지컬 ‘그리스’ 댄스 폭발 “흥해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브로드웨이 최강 핫플레이스 ‘뮤지컬 레스토랑’에서 숨겨왔던 흥을 대 방출한다. 이와 함께 정해인이 스무 살의 추억을 되살려 뮤지컬 ‘그리스’의 노래와 댄스를 재연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오는 1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완전체를 이룬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정해인은 세계 뮤지컬의 수도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최고의 핫플레이스 ‘뮤지컬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는 서빙 직원 전원이 뮤지컬 지망생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손님들이 예비 뮤지컬 스타들의 라이브 공연을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별천지. 가게 앞부터 길게 들어선 대기줄에 놀란 정해인은 입장과 동시에 펼쳐진 진풍경에 또 한 번 놀랐다. 환상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치던 직원들이 노래가 끝나자마자 쿨하게 마이크를 내려놓고 서빙을 하는가 하면, 영수증을 손에 쥐고 비욘세 뺨치는 고음을 선보이는 등 이색적인 광경들이 이어진 것. 이에 정해인은 “왜 줄 서서 들어오는 지 알겠다”며 서버들의 라이브 공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정해인은 내재되어있던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뮤지컬 ‘그리스’의 넘버가 흘러나오자 “내 첫 연기가 스무 살 때 교내 뮤지컬 ‘그리스’”라면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노래를 따라 부르는가 하면 즉석에서 당시 안무까지 재연해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잔뜩 흥이 오른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댄스 브레이크에 옆 테이블 손님들이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을 정도라고. 이에 브로드웨이의 환상적인 매력과 유쾌한 ‘뉴욕 브라더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0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예리, 할리우드 첫 주연작 ‘미나리’ 어떤 영화? [공식]

    한예리, 할리우드 첫 주연작 ‘미나리’ 어떤 영화? [공식]

    배우 한예리의 할리우드 첫 주연 작품 ‘미나리’가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선댄스 협회(Sundance Institute)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예리 주연의 영화 ‘미나리’가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경쟁부문은 자국 영화(U.S. Dramatic Competition), 국제 영화(World Cinema Dramatic Competition), 자국 다큐멘터리(U.S. Documentary Competition), 국제 다큐멘터리(World Cinema Documentary Competition)로 나뉜다. 자국 영화 경쟁 부문에는 미국 독립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장편영화 16편이 포함됐으며, 이 중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는 ‘미나리’가 유일하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예리 외 스티븐 연, 윤여정, 윌 패튼(Will Patton), 앨런 김(Alan Kim), 노엘 케이트 조(Noel Kate Cho)가 출연한다. 영화 ‘문유랑가보(Munyurangabo)’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리 아이작 정(Lee Isaac Chung)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설립하고 영화 ‘노예 12년’, ‘월드워Z’, ‘옥자’ 등을 히트시킨 제작사 Plan B가 제작을 담당하고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 특색 있고 감각적인 영화를 배출해낸 A24가 투자를 맡았다. 영화 ‘코리아’, ‘해무’, ‘극적인 하룻밤’, ‘최악의 하루’,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온 한예리의 할리우드 첫 주연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선댄스 영화제는 1985년 감독 겸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Robert Redford) 가 설립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선댄스 영화제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 뉴욕영화제(NYFF)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라 불린다. 2020년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슈가맨3’ 유재석 “애타게 찾던 분, 우리가 해냈다” 누구?

    ‘슈가맨3’ 유재석 “애타게 찾던 분, 우리가 해냈다” 누구?

    모두가 섭외하고 싶어 했지만 행적을 찾을 수 없던 가수가 ‘슈가맨3’에 등장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2회에는 첫방송만큼 화제가 될 히든카드 슈가맨이 등장한다. 먼저 재석팀 슈가맨은 90년대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댄스 가수. 유재석은 “여러 방송국에서 애타게 찾던 분이다. 그 누구도 행적을 찾지 못했는데 우리가 해냈다”며 감격에 차 슈가맨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에서 ‘시대를 앞서간 천재’ ‘시간 여행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화제가 된 주인공으로 그 수식어를 증명하듯 10대들마저 환호할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희열은 본인 팀의 슈가맨을 “내가 업어 키운 가수”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유희열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녹화 도중 ‘방송 사고급’에 달하는 실수를 저질러 ‘멘붕’에 빠졌다. 그는 “시즌 3까지 MC를 해오면서 한 번도 없었던 일. 최악의 실수다”라고 자책해 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든 슈가맨의 정체와 유희열의 말실수 실체는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사자 김영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많은 관심 부탁”

    태사자 김영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많은 관심 부탁”

    태사자 김영민이 민사운드스토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민사운드스토리엔터테인먼트 박민서 대표이사는 “김영민과 한 식구가 됐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박민서 대표는 “김영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민은 지난 1997년 ‘도’로 데뷔한 태사자 메인보컬이다. 태사자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출연, 18년만의 무대에도 여전한 라이브와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엑소 카이가 ‘라스’에 출연해 치명적 눈빛의 ‘LOVE SHOT’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와 함께 수호가 ‘교회 오빠’ 이미지의 충격 반전을 고백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엑소 카이와 수호의 ‘예능캐’ 모먼트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이가 셀프 매력 탐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윤세아, 오연서 등 여배우들의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이에 카이는 댄스 실력과 무대 위 섹시한 모습들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를 유심히 살펴보던 김구라는 “눈으로 슥- 쳐다볼 때 그런 게 있네~”라며 카이의 치명적인 눈빛 매력을 찾아냈다. 안영미 역시 엑소의 ‘Love Shot’ 춤을 재연하며 “나 미쳐 죽어~ 총 쏴줘유~”라며 드립을 날렸고, 카이는 사랑의 총알 시늉으로 안영미를 저격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교회 오빠’ 별명을 털어놓았다. 팬들이 ‘교회 오빠’ 이미지가 느껴진다며 그에게 지어준 별명. 신앙심이 돈독하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사실 저는 불교라서..”라며 반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훈 오늘(4일) 미니앨범 ‘360’ 발매, 심혈 기울인 퍼포먼스 [공식]

    박지훈 오늘(4일) 미니앨범 ‘360’ 발매, 심혈 기울인 퍼포먼스 [공식]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이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360’은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까지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무대 위에서 선보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360’을 비롯해 박지훈의 섬세한 목소리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 AM(아이 엠)’, 청량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Whistle(휘슬)’, 90년대 댄스 장르를 담아낸 ‘Hurricane(허리케인)’, 박진감 넘치는 래핑과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닻별(Casiopea)’, 팬들과의 각별한 감정을 하루라는 일상에 담아낸 팬송 ‘Still Love U(스틸 러브 유)’, 그리고 김재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 ‘이상해(Strange)’까지 총 7 트랙이 이번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이 ‘360’인 만큼 다각도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훈의 폭넓은 매력들을 곳곳에서 확인하게 할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은 앨범 발매와 함께 4일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틱톡, ‘중국으로 개인정보 전송 혐의’ 소송당해

    틱톡, ‘중국으로 개인정보 전송 혐의’ 소송당해

    중화권은 물론 미국에서도 10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유출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로이터통신은 3일 틱톡이 캘리포니아의 한 대학생의 개인정보를 중국 내 서버로 이전한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스타트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은 15~30초 정도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앱이다. 틱톡은 중화권은 물론 미국 내 10~2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11월 한 달 동안에만 15억건 다운로드됐다. 틱톡은 전적으로 중국 밖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당국자들에 의해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함께 안보 위협도 지적받고 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접수된 소송에서 문제를 제기한 여대생은 틱톡이 몰래 개인 식별정보를 중국 내 서버로 이전했다고 주장했다. 이 여대생은 지난 4월 틱톡 앱은 내려받아 설치했지만 계정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이 틱톡 앱을 통해 만들긴 했지만 저장하거나 게시하지 않은 동영상들에서 틱톡 앱이 생체정보를 포함한 자신의 개인정보 자료들을 생산, 여러 종류의 도메인으로 전송했다고 이 여대생은 주장했다. 소송을 보면 틱톡은 사용자의 기기와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 등의 정보를 중국의 버글리(bugly.qq.com)와 우멍(umeng.com) 등 2곳으로 보냈다. 버글리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위챗을 운영하는 중국 최대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 텐센트가 소유하고 있고, 우멍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한 사업 부분이다. 틱톡은 이번 소송에 대해 즉각 응답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이전에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을 때 모든 미국의 사용자 정보를 미국에 보관하며 백업자료를 싱가포르에 저장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동성애는 죄”…학생들에 가르친 美 초등학교 교사 해고

    “동성애는 죄”…학생들에 가르친 美 초등학교 교사 해고

    ‘동성애는 죄’이며 ’두 남성이 함께 사는 것은 잘못‘이라고 가르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수업 시간에 교실 밖으로 쫓겨나 해고당했다. 미국 ABC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 기간제 교사의 해고는 유타주 시더 힐스에 위치한 디어필드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발생했다. 미국 추수감사절을 일주일 남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5학년 교실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것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동안 위탁 가정에서 지내며 두 번의 입양과 파양을 겪은 다니엘(11)은 “이번에 저를 입양하는 두 아빠에게 감사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교사는 “동성애 부부에게 입양되는 것이 왜 감사할 일이냐”며 그로부터 10여분 동안 30여 명의 학생들에게 “동성애는 죄이며 두 남성이 함께 사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열변을 토했다. 교사의 말을 듣던 3명의 여학생들이 “그만하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교사는 계속해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다. 결국 3명의 여학생은 교장실로 가서 교장 선생님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캐롤라인 크나들러 교장은 교실로 와서 문제의 교사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교사는 교실 밖으로 나가면서도 자신의 의견이 옳으며, 자신이 교실 밖으로 퇴출되는 데에는 잘못된 감사를 한 다니엘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니엘은 혹시라도 교사에게 이의를 제기해 문제가 커지면 자신이 문제아라고 생각한 양부모가 파양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무말도 못했다. 교실 밖으로 쫓겨난 교사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즉시 파면당했다.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은 동성 부부중 한명인 루이스 반 암스텔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상황을 동영상으로 전했다. 루이스는 사실 미국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Dancing with the star)에 출연해 우승을 한 유명한 볼륨댄스 전문가 이다. 루이스는 “적절하게 대응한 학교 관계자와 3명의 여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니엘은 이번 일로 다시 파양을 당할지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아들 다니엘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교장 선생님에게 보고한 한 여학생의 엄마는 루이스에게 “내가 내 딸을 제대로 키운 듯 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고, 루이스 부부의 집에는 종이로 만든 하트와 “우리는 당신들을 사랑하며 응원한다”라고 적힌 카드들이 배달됐다. 다니엘은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19일에 루이스 부부에게 정식 입양될 예정이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gmail.com
  •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김세정, 박지훈, 김영철이 ‘아이돌룸’에서 ‘아이돌999’ 오디션 삼파전을 펼친다.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장르별 특급 솔로 오디션이 개최된다. 발라드 대표 김세정, 미디엄 댄스 대표 박지훈, EDM 트로트 대표 김영철이 출연해 개성을 뽐낸다. 이날 솔로 3인은 각자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정의 겨울 감성이 담긴 발라드 ‘터널’ 김영철의 흥 넘치는 ‘신호등’ 무대와 ‘아이돌룸’에서 최초 공개하는 박지훈의 박력 넘치는 미디엄 댄스 ‘360’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로 쉴 틈 없이 눈과 귀를 호강시킬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아이돌999’ 오디션에서 세 사람은 개인기, 체력,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프로 아이돌 김세정과 박지훈에게 도전장을 던진 김영철은 정신없는 역습 공격으로 MC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오디션의 하이라이트인 댄스 대결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커버 댄스’ 경쟁부터 프로그램 전통의 코너 ‘하바나 선발대회’도 개최됐다. 세 사람은 코믹, 귀여움, 섹시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댄스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오직 아이돌999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솔로들의 경쟁은 12월 3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창립 20주년 맞아 ‘2019 굿피플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창립 20주년 맞아 ‘2019 굿피플데이’ 개최

    지난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9 굿피플데이 ‘Make the Good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한 해 동안 함께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힘찬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김천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 하이마트, 이철헤어커커, 한국로슈, CJ제일제당 등 기업 및 기관들과 나눔대사 배우 남보라, 가수 송정미, 함께하는 후원자를 포함해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권순일, 이경복 나눔대사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한경미 교수의 성악공연과 해남 땅끝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댄스로 분위기를 즐겁게 돋우었다. 이어서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 가입식으로 나눔문화확산과 기부의 참된 가치를 전달했으며 나눔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보라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후원의 긍정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배우 남보라는 지난해 굿피플데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에 학교와 병원 등이 생기면서 항상 고된 노동과 굶주림에 절망만 하던 아이들이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상 시사회에서는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으로 변화된 국내외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는 “굿피플을 통해 부쩍 성장한 아이들을 직접 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나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CI는 굿피플 good의 첫 글자와 웃는 표정을 연결한 g로 좋은 사람을 상징하며, 오렌지 색상으로 굿피플이 소망하는 밝고 따뜻한 내일을 의미한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좋은 사람들과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후원자와 수혜자, 굿피플 직원들이 어우러지는 굿피플 커뮤니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20주년을 맞이해 굿피플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후원자와의 활발한 소통과 깨끗하고 투명한 후원금 운영으로 다가오는 20년도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굿피플을 믿고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기업,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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