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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올해 3월, 극장가에 유독 로맨스 영화가 눈에 띈다. 지난 25일 ‘라스트 프로포즈’가 시사회를 통해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화려한 로맨스 영화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오는 3월12일 화이트 데이를 겨냥해 개봉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와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역시 봄날, 감수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 볼록버스터 로맨스 ‘라스트 프로포즈’ 유위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덕화와 서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아온 ‘라스트 프로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만큼은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평범하지만 언제나 당당한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의 조건을 초월한 사랑을 담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한 초대형 로맨스를 그린 이 영화는 실제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와 부인 ‘안젤라 렁’의 ‘세기의 로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제작 초기부터 세간의 큰 관심을 끈 기대작이다. 중국에서 먼저 개봉한 ‘라스트 프로포즈’는 로맨스 영화 오프닝 최고 성적 기록, 1300만불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2009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등극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 담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원태연 감독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풍부한 멜로 감성 감독과 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희생적 사랑’ ‘외톨이 사랑’ ‘눈먼 사랑’ 등 각기 다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한동안 부재했던 정통 멜로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배우 권상우가 결혼 후 처음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3월12일 개봉한다. #유쾌 상쾌 통쾌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같은 날 개봉하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뉴욕 최고의 연애 박사에게 결혼 한 달 전 찾아온 러브 태클을 그린 영화다. 잘 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 분)가 ‘자신도 모르게 결혼 당한다’는 소재를 바탕으로 그의 피앙세 콜린 퍼스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10년 전 처음 읽고 한눈에 반했다는 우마 서먼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 첫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위부터 영화 ‘라스트 프로포즈’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주노 ‘빨간구두’로 넌버벌 퍼포먼스 연출가 컴백

    이주노 ‘빨간구두’로 넌버벌 퍼포먼스 연출가 컴백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넌버벌 퍼포먼스 연출가 겸 제작자로 변신한다. 넌버벌 퍼포먼스 ‘프리즈’에 참여하며 공연 연출에 첫 발을 내딛은 이주노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이주노의 빨간구두’를 제작했다. 그는 대사 없이도 화려한 춤과 신나는 음악만으로 스토리와 재미를 담아내는 작품을 만들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 되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를 주소재로 하는 ‘빨간구두’는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B-boy)들과 재즈댄서들이 신비의 빨간구두를 두고 벌이는 꿈과 야망,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주인공은 어느 날 우연히 전설적인 춤꾼을 도와주며 선물 받은 구두 한 켤레로 본인의 성공은 모두 구두의 힘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구두를 도난당하고 좌절을 하게 되지만 전설의 춤꾼을 다시 만나 본인의 의지로 세계최고의 댄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주노는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민들이 ‘빨간구두’를 통해 꿈과 희망이 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마침 전 세계적으로 닥친 경제 불황에 좌절하는 모든 젊은이에게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심어주고 싶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또 “이번 작품에 언어의 벽이 없는 만큼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주노는 ‘이주노의 빨간구두’ 출연자를 OBS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의 오디션을 통해 춤꾼들을 선발했다. 이주노는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무대에설 배우들을 뽑는 과정을 지켜보니 (춤꾼의) 피가 끓는다.”며 “2000년 이후 춤을 거의 추지 못했는데 얼마 전부터 다시 간간히 춤 연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때는 정말 평생 춤만 추고 살줄 알았고 그러고 싶었다.”고 말하는 이주노는 “나는 언제든 무대 위에 다시 설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계속 춤을 추는 것보다 나보다 훨씬 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후배들이 세계시장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게 더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주노가 제작 및 연출을 맡은 ‘이주노의 빨간구두’는 오는 3월 20일부터 숙명여대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 픽스애드)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의 리믹스 버전으로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승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버전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매번 무대마다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보여 온 승리는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한 달간 같은 곡으로 활동하면 팬들이 지루할 것 같아서 새로운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원타임 멤버 테디형이 리믹스 해주셔서 YG특유의 세련되고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재탄생됐다.”고 소개했다. 더욱 신나고 파워풀하게 재탄생 된 곡‘스트롱 베이비’ 리믹스에 맞춰 승리는 안무도 100% 새롭게 다시 짰으며 의상도 이전보다 컬러풀하고 화려해졌다고. 승리는 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스트롱베이비’ 리믹스버전을 위해 댄서들과 새벽까지 연습실에 머물며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2월 말까지 솔로활동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승리는 지난 1월부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숨겨졌던 매력으로 화려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리는 2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이후 영화 ‘71’촬영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배우 김효진이 한일 합작 옴니버스 드라마 ‘돌멩이의 꿈’에서 차인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효진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김효진이 ‘돌멩이의 꿈’에 여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돌멩이의 꿈’은 한일 양국의 정상급 드라마 연출가와 작가들이 모여 2부작 120분 분량으로 사전 제작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SBS, 일본의 아사히 TV에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된 드라마다. 극 중 김효진은 예기치 못한 부상 탓에 전직 뮤지컬 배우에서 지방 밤무대 댄서가 된 ‘하나’ 역을 맡았다. 하나는 아버지를 잃고 엄마 찾기에 나선 어린 재영과 엉겁결에 그 여행에 동행한 3류 개그맨 ‘상현’(차인표 분)을 만나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재영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의리 있는 여장부 캐릭터다. 이번 ‘돌멩이의 꿈’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답게 일본 내 히트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 ‘아네고’, ‘파견의 품격’ 등을 집필한 나카조노 미호가 극본을 맡아 눈길을 끈다. 나타조노 미호의 작품 중 ‘야마토나데시코’는 김희선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요조숙녀’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를 마치고 달콤한 휴식에 들어갔던 김효진은 “‘행복합니다’의 장용우 PD가 건네준 ‘돌멩이의 꿈’ 대본을 보면서 내면의 아픔을 갖고 있지만 씩씩한 이중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하나’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늘 밝은 얼굴로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 깊던 차인표 선배와의 만남도 무척 기대 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I’지, 2009 수영복 특집판 공개…”라파엘리 표지모델”

    SI’지, 2009 수영복 특집판 공개…”라파엘리 표지모델”

    세계적인 스포츠지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2009년 수영복 특집판 화보를 공개했다. 최고의 모델을 앞세워 한 해의 수영복 트렌드를 짚어주는 작업을 올해도 이어갔다. 11일(한국시간) 공개된 특집판 화보에는 총 33명의 모델이 참여했다. 전문 모델 20명, NBA 댄서 10명, 테니스 스타 3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은 유명 브랜드 비키니를 입고 촬영했다. 하지만 4명은 바디 페인팅으로 그린 독특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2009년 특집판 커버걸로 선정된 것은 브라질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다. 지난해 ‘SI’에 여러 번 모델로 등장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인 것이 선정 이유가 됐다. 이외 브룩클린 데커, 제시카 고메즈, 토리 플레이버 등 톱모델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풋풋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이번호에는 테니스 선수들을 모델로 선정해 새로운 느낌을 전했다. ‘제2의 안나 쿠르니코바’로 불리는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 프랑스의 타티아나 고로빈, 러시아의 마리아 키릴렌코가 모델로 나섰다. 한편 ‘SI’ 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 주간지로 매년 수영복 특집 화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마리아 샤라포바와 안나 쿠르니코바 등 미녀 스포츠 스타들이 모델로 활약했으며, 매호마다 6400만명 이상의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성, 中문화부와 갈등…현지 쇼케이스 미뤄져

    휘성, 中문화부와 갈등…현지 쇼케이스 미뤄져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26)의 첫 중국 쇼케이스가 돌연 연기됐다. 휘성의 소속사인 오렌지쇼크는 “오는 14일 중국 상하이 예해 극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휘성의 쇼케이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휘성은 오는 14일 중국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 1000여명과 마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중국 문화 관광부 측에서 휘성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에 대해 갑작스럽게 출연을 취소해 현지 내 일정이 미뤄지는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래퍼 등 휘성과 댄서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에 대한 중국 문화 관광부의 출연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하며 “허가가 나지 않을 경우, 공연의 완성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걱정스런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빠른 시일 내로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중국 공연기획사와 일정에 대해 조정 중이며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을 위한 환불 및 추후 혜택에 대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팬들과의 만남이 연기된 휘성은 갑작스런 중국 문화 관광부의 조치에 유감을 표하며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 하루 빨리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6집 ‘위드 올 마이 하트 앤 소울’ (With all my heart and soul)의 타이틀 곡 ‘별이지다’로 가요계에 복귀한 휘성은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후 활동에 재박차를 가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0분) 공개 합동 오디션을 통해 우수 무용수를 선발하는 무용수들의 취업 박람회 ‘댄서스 잡마켓’이 지난 1월30일과 31일 열렸다. ‘댄서스 잡마켓’은 무용수에게는 일자리를, 무용단에는 실력 있는 무용수를 연결해 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댄서스 잡마켓’의 역동적인 현장을 찾아가 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한국 캘리그래피(손 글씨 디자이너)의 개척자 이상현을 초대해 아직은 생소한 캘리그래피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전통서예를 전공하던 그가 캘리그래피로 전향한 까닭, 이상현이란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 칡뿌리로 갈겨쓴 영화 ‘타짜’ 포스터를 비롯, 화제가 됐던 그의 작품도 감상해 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지난해 12월5일, 경기도 이천 냉동 창고 화재 현장. 화재진압 직후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투입된 구조대원들 사이로 갑자기 큰 폭발음과 함께 천장이 무너져 내렸고, 구조대원 한 명이 갇혀 버렸다. 구조 작업 중 화상을 입은 소방장 김진태씨와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둔 그의 부인 배은수씨의 사연을 함께한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달라진 아내 은정의 태도에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 준봉은 결국 아내가 다른 남자 광종을 만나는 현장을 목격한다. 준봉을 찾아오는 과감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던 아내의 내연남 광종! 광종은 급기야 은정에게 이혼을 강요한다. 하지만 은정이 이를 거부하자 은정을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트리고 마는데….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히다·기소·아카이시 등 일본의 알프스산맥이라 통칭되는 3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는 나가노 현. 나가노의 겨울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과 같은 곳이다. 적설량이 많아 설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남녀노소 국적 불문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세계 세계인<영국 의료관광>(YTN 오전 9시25분) 영국 의료여행업계가 런던에서 ‘헬스투어 박람회’를 개최했다. 헬스투어는 다른 나라에 가서 관광도 하면서 저렴하고 질 높은 병원 치료도 받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같은 비용으로 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러한 의료관광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 양현석, 빅뱅 응원차 ‘스친소’ 깜짝방문

    양현석, 빅뱅 응원차 ‘스친소’ 깜짝방문

    YG 양현석 대표가 그룹 빅뱅을 응원하기 위해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양현석은 7일 방송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친구들의 주선을 맡은 빅뱅 멤버 대성과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G드래곤과 함께 촬영장을 찾았다.대성은 빅뱅의 거의 모든 안무를 담당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능력 있는 댄서 훈남친구를 소개했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대성의 친구가 로맨틱한 러브장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켜보고 갔다고 후문이다.승리는 25살의 능력 있는 댄서친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승리의 친구는 아카데미 CEO로 회원수를 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층짜리 건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빅뱅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였던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 한 ‘꽃보다 남자 빅뱅’ 영상을 공중파 최초로 공개한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승리, 김신영, 붐, 신봉선, 수영, 가인이 매력 넘치는 친구들을 데리고 나와 주선 경쟁에 불을 지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특집 ‘꽃보다 스친소’는 7일 오후 5시10분부터 80분간 방송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덕화, ‘라스트 프로포즈’ 통해 서기 만난다

    유덕화, ‘라스트 프로포즈’ 통해 서기 만난다

    아시아 톱스타 유덕화와 서기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 영화로는 드물게 초대형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된 ‘라스트 프로포즈’를 통해 만난 이들은 백만 장자와 클럽 댄스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가진 것은 없지만 언제나 당당한 매력을 지닌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한 사랑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속에서 백만장자로 설정된 유덕화의 캐릭터에 맞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이루어졌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비롯, 까르띠에의 6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명차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의 핫 아이템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극중 유덕화가 묵는 MGM그랜드 호텔은 유럽풍의 광장과 초호화 수영장을 겸비하고 있는 최고급 호텔이다. 또한 유럽의 거리를 옮겨놓은 듯한 마카오의 로맨틱한 풍경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했다. 오는 3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라스트 프로포즈’는 낭만적인 프로포즈와 화려한 비주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이번에는 ‘타짜’로 변신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이번에는 ‘타짜’로 변신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 장서희가 이번에는 타짜에 도전한다. ‘아내의 유혹’은 1월 30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40.4%(시청률조사회사 TNS)를 기록하며 방송 3사와 케이블 시청률중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SBS 1991년 창사 이래 일일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는 드라마 타이틀롤 ‘은재’ 역 장서희의 팔색조를 능가하는 변신을 거듭하는 숨은 노력이 있었다. 그동안 장서희는 드라마 속의 팜므파탈로 변신하기 위해 메이크업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춤도 췄고, 외국어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만들고 와인도 마셨다. 여기에 골프 연습하는 모습에다 수영복을 입고 물 속 열연을 펼치는 가 하면 드라마 OST를 위해 직접 노래도 불렀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타짜의 모습을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게 된다. 장서희는 이번 1월 30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친구들과 교빈이 보는 앞에서 현란한 카드묘기로 다시 한 번 교빈의 혼을 뺄 예정. 이를 위해 장서희는 촬영 며칠 전부터 속성으로 카드를 배웠다. 제작진은 “카드를 처음 만진 장서희는 손에 익지 않아 주저하기도 했지만, 금새 카드를 능숙하게 다뤘다.”고 전했다. 촬영장에서는 오세강 감독의 큐사인에 맞춰 여유롭게 카드묘기를 선보였다. 거기에다 장서희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보여준 윙크를 능가하는 농염한 윙크도 곁들인다. 조연출 신경수PD는 “장서희씨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영화 ‘댄서의 순정’에다 드라마 ‘식객’, ‘떼루아’, ‘타짜’를 모두 선보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장서희씨의 연기를 위한 끝없는 변신과 노력을 포함해 모든 연기자분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시청률 40%라는 큰 일을 해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리퍼 하이힐에 코부상 男 ‘거액 소송’

    “부러진 내 코 물어내!” 한 미국 남성이 스트립댄서의 공연을 보다가 하이힐에 코를 강타당하는 사고를 당한 뒤 고액의 소송을 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수프 에반스(37)는 지난해 친구들과 미국 오하이오 주 스티립댄서들의 공연을 하는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큰 봉변을 당했다. 화려한 봉 댄스를 추는 스트리퍼의 공연을 보다가 갑자기 날아온 하이힐에 코를 강타당한 것. 그는 “한 스트립댄서가 봉을 빙글빙글 도는 춤을 추던 중 갑자기 그녀의 발에 신겨져 있던 신발이 내 얼굴 쪽으로 날아왔고 곧 코에 세게 부딪혔다.”면서 “큰 고통 때문에 바닥에서 넘어져 고통에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에반은 즉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고 의사에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정상의 상태로 되돌아가기 힘들다는 소견을 들었다. 여전히 그는 한쪽 코로 숨을 쉬고 있으며 부러진 코뼈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사건이 벌어진 뒤 1년만에 해당 나이트클럽을 상대로 정식으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그는 “스트리퍼들에게 부적격한 옷을 차려입게 하고 위험천만한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도록 허락했기 때문에 나의 코 골절 부상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우리 돈으로 무려 3400여만 원을 보상하라고 주장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에 대해 나이트클럽 측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스트리퍼에 의해 코 부상을 당한 에반의 사례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뮤지컬 3色매력 대결

    佛 뮤지컬 3色매력 대결

    올해 한국 뮤지컬계는 프랑스 대작들의 격돌로 포문을 연다. 오리지널팀이 공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한국 배우로 진용을 꾸린 ‘돈 주앙’이 이말 달과 내달 초 잇따라 서울과 성남 무대에 오른다. 지난 9~18일 부산 공연에 이어 2월 중순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트르담 드 파리’까지 포함하면 프랑스 뮤지컬 3파전이 벌어지는 셈이다. 세 작품 모두 이미 한두 차례 국내 공연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터라 만만치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감미로운 선율과 역동적인 안무의 장점을 공유하면서도 저마다 독특한 매력 포인트를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로미오와 줄리엣’(29일~2월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2007년 1월 첫 내한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 로미오역의 다미앙 사르그, 줄리엣역의 조이 에스펠 등 2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낯익은 배우들이 그대로 무대에 선다. 배우는 변하지 않았지만 작품은 업그레이드됐다. ‘스무살이 된다는 것’, ‘시인의 노래’ 등 신곡 4곡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2001년 프랑스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공연된 버전 중 역대 최고라는 것이 제작사측의 설명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화려한 조명과 세련된 의상의 조합이 돋보인다. 몬테규와 캐플릿가의 대결을 파랑과 빨강의 대비로 표현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대무용과 힙합,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틱 등 파워풀한 댄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돈 주앙’(2월6일~3월8일 성남아트센터)은 한국 배우와 2006년 내한 공연때 출연한 스페인 댄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국적 무대를 선보인다. 2004년 캐나다에서 초연된 ‘돈 주앙’의 라이선스 버전은 세계 처음이다. 스페인 희대의 카사노바인 돈 주앙 역은 뮤지컬배우 김다현, 강태을과 영화배우 주지훈이 번갈아 맡는다. 쾌락만을 좇던 돈 주앙이 저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고, 결국 죽음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비극적 이야기가 정열적인 플라멩코 춤과 음악에 실려 객석에 전달된다. 치명적인 매력의 돈 주앙을 얼마나 잘 표현할지가 관건.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주지훈은 “모델을 오래 해서 뮤지컬 같은 무대 위 작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화려한 무대와 춤,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 주앙의 연인 마리아 역에는 안유진, 엄태리, 서혜리가 출연한다. 2005년 프랑스 뮤지컬 붐을 일으킨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7년 첫 한국어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전국 순회 공연을 펼친다. 초연 멤버인 윤형렬(콰지모도), 서범석(프롤로), 문혜원(에스메랄다) 외에 김수용과 김성기 등이 새롭게 가세했다. 대구에 이어 울산, 대전, 성남 등에서도 공연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뮤지컬 ‘돈주앙’, 옴므파탈 3人 3色 매력대결

    뮤지컬 ‘돈주앙’, 옴므파탈 3人 3色 매력대결

    옴므파탈 ‘돈주앙’ 3명이 치명적인 유혹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6일부터 세계적인 뮤지컬 ‘돈주앙’은 히트작 ‘노트르담 드 파리’, ‘태양의 서커스’의 제작진과 스페인 최고의 플라멩코 댄서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만든다. 예술적이고 섬세한 조명과 스페인의 풍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의상은 ‘돈주앙’의 아름답고도 강렬한 라틴 선율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트리플 캐스팅 된 주인공 돈주앙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주지훈, 주목받는 뮤지컬 배우 김다현, 일본 극단 사계에서 5년간 활동한 기대주 강태을이 3인 3색의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인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세계 문화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돈주앙’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지훈, 김다현, 강태을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돈주앙의 매력을 뽐냈다. 주지훈은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선배들의 돈주앙도 보고 원본도 잘 보고 있다. 캐릭터를 창작할 수 없어서 감독님들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다. 연습 단계라 여러 가지 토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오리지널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고 한다. 조만간 그 캐릭터를 잡을 예정이다. 제가 그걸 더 정확히 느끼면 관객들에게도 밀도있게 느끼게 해드리겠다. 볼거리가 많은 재밌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김다현은 “돈주앙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결혼 후에는 절대 살 수 없는 인생인데 결혼하고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웃음) DVD를 먼저봤는데 이건 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에서나마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돈주앙 캐릭터는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강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부드러움도 전해주고 싶다. 이후 사랑을 깨닫고 변하는 돈주앙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태을은 “너무나 차가운 남자 돈주앙이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뜨거운 남자가 된다. 거기에 포인트를 잡아서 연기를 할 것이다. 우리 뮤지컬의 관전 포인트는 돈주앙이 사랑에 질투하는 모습이다. 돈주앙의 변화된 모습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04년 2월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당시 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돈주앙’은 스페인의 젊은 귀족이자 세기의 옴므파탈 돈주앙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6년 내한해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와 리카르도 로페즈(Ricardo Lopez)등이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돈주앙’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돈주앙’으로 뮤지컬에 데뷔하게 된 배우 주지훈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배우 주지훈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돈주앙’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에서 “모델로 데뷔해서 오래 일을 했기 때문에 영화배우, 탤런트 활동을 했지만 무대를 좋아한다.”며 “우연찮게 섭외가 들어왔는데 뮤지컬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뮤지컬 ‘돈주앙’을 임하는 각오를 묻자 주지훈은 “사실 라이센스 뮤지컬 형식을 잘 몰랐다. 창작이 아니고 원작을 따라가야 하는 작업을 잘 몰랐다. 사전에 알았다면 원작을 봤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뮤지컬을 100% 무조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돈주앙’이라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내면적, 외면적 매력의 합일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중이다.”며 “이전의 작업들보다 더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돈주앙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뮤지컬 ‘돈주앙’이 본인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주지훈은 “분명 이 작품이 날 늘려주고 있다. 많이 늘릴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조일 수도 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배우가 몸으로 보여줘야하는 게 많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며 “앞으로 배우 또는 인간으로서 틀을 깨나가고 있는 것 같다. 배우에게는 여러 경험들이 살이 붙는다. 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배우는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르에 대한 구분을 점점 깨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돈주앙이라고 생각해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누가 안되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지훈은 이날 아쉽게도 목상태가 좋지 않아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에 주지훈은 “오늘 목상태도 안좋아서 쇼케이스를 못보여드렸다. 28년을 살면서 이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선배 배우들의 성량을 못따라가서 어쩔 수 없다.”며 “하지만 계속 연습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돈주앙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된 주지훈은 “다른 두 배우 김다현, 강태을 보다 합류가 늦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하고 연습에 들어왔다. 마치 전학생같은 기분도 들었다. 오랜 작업한 분들 사이에 낀 다는 게 부담됐는데 두 형(김다현 강태을)이 굉장히 잘해주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렇게 단체작업을 하는 게 처음이다. 드라마, 영화도 그렇지만 모든 게 다 단체생활이라 학교 다니는 기분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일부에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지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냉정하다. 주위에서 나쁜말이 들려와도 내가 생각했을 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을 쓰지 않는다.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아도 누구보다 더 냉정하게 쳐낸다. 칭찬도 내가 납득하지 않으며 듣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단호하게 전했다. 2004년 2월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당시 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돈주앙’은 스페인의 젊은 귀족이자 세기의 옴므파탈 돈주앙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6년 내한해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와 리카르도 로페즈(Ricardo Lopez)등이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돈주앙’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버터플라이(드라마/전체 관람가) 감독 필립 뮬 주연 미셸 세로·클레어 부아닉 나비수집가 노인 줄리앙은 환상의 나비 ‘이자벨’을 수집하러 길을 나선다. 그런 그의 자동차에 몰래 동승한 이가 있으니 윗집 꼬마 엘자다. 조르는 엘자를 물리치지 못하고 동행을 승락하는 쥴리앙. 티격태격대던 두 사람은 어느새 좋은 길동무가 된다. 한편 아이가 없어지자 엘자 엄마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낸다. 맹랑 소녀의 애어른 같은 지청구에 ‘므흣’하다! ■ 롤라(드라마/12세 이상) 감독 나빌 아우크 주연 로라 램지·카멘 레보스 춤을 추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한 롤라는 댄스 오디션을 보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보수적인 남자친구 잭은 롤라가 춤추는 것이 못마땅해 이별을 선언하고 고향 이집트로 가버린다. 롤라는 잭을 좇아 카이로에 가지만, 그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충격 받는다. 그러다 전설의 벨리댄서를 만나면서 다시 꿈을 키워 간다. 거침없는 자아찾기에 흠뻑 취한다. ■ 워낭소리(다큐멘터리/전체) 감독 이충렬 주연 최원균·이삼순 팔순 최 노인에겐 30년 된 친구가 있다. 마흔 살 먹은 소다. 노인은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나한테는 이 소가 사람보다 낫다.”고 말한다. 소 덕분에 노인 부부는 9남매를 거뜬히 키웠다. 소가 탈 날까봐 최 노인은 논에 농약도 치지 않고, 매일 사료 대신 직접 풀을 베어다가 먹인다. 그런 소가 이제 1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저 이 작품을 만난 것에 감사할 뿐.
  • ‘아이돌 출신 연출가’ 이주노 “비온 뒤 땅 굳어져”

    ‘아이돌 출신 연출가’ 이주노 “비온 뒤 땅 굳어져”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인 이주노가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이주노의 빨간구두’(이하 빨간구두)를 통해 본격적으로 기획 연출가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0일 OBS 경인 TV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을 통해 빨간구두 오디션이 처음 공개되면서 그 동안 두문불출했던 이주노의 행적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된 후 영턱스클럽 음반 제작 및 여러 분야의 사업가로 나섰지만 잇따른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2006년 특별한 넌버벌 퍼포먼스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프리즈’에 참여하며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꾼들은 하는 일만 해야한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에 뛰어들어 사기도 당하고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그 때의 경험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바닥과 천장을 오가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필요 했던 시간”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빨간구두를 소개해달라는 기자의 말에 “이주노의 빨간구두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뮤지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후 “최고의 댄서가 되고 싶은 소년이 빨간 구두를 신으면 마법에 걸린다고 믿는다. 소년에게 있어 빨간 구두는 감기약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넌버벌 퍼포먼스와 뮤지컬의 디테일적 요소를 접목시킨 이번 공연은 “기존 넌버벌 퍼포먼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는 이주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테크닉은 물론 섬세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출연진을 선택할 예정이다. 비온 뒤 굳어지는 땅처럼 더욱 단단해진 춤에 대한 이주노의 열정이 아름답게 전해졌다. 오는 3월 6일 관객들을 찾아갈 ‘이주노의 빨간구두’가 어떤 모습으로 얼굴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주)픽스애드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주노의 빨간구두’ 기획자로 변신한 이주노

    ‘이주노의 빨간구두’ 기획자로 변신한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가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이주노의 빨간 구두’를 통해 기획·연출가로 변신했다. 이 뮤지컬의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선 이주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말이 없는 춤과 음악만으로 구성된 넌버벌이지만 뮤지컬 형식도 접목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존의 넌버벌보다 새로운 구성이 될 것 같다. 때문에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디테일에 심사 초점을 두고 있다.”며 “오디션은 OBS 경인 TV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주노와의 일문일답. #뮤지컬 기획 연출가로 나서게 된 계기가 있다면? 오랜 시간 춤을 춰왔기 때문에 춤 하나는 자신있고 춤을 만들어서 공연 하는 일 또한 자연스럽다. 한국의 댄스 콘텐츠는 굉장히 뛰어나다. 그 부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공개오디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현장에서 과제를 낼 것이다. 배역을 현장에서 바로 제시하고 순발력을 눈 여겨 볼 예정이다. 당연히 참가자 모두 춤을 잘 추는 친구들이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대에 섰을 때 얼만큼 표현할 수 있는지, 어떤 애드립으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부분에 주력해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인지 춤이 소재인 넌버벌이지만 최강자를 뽑는 것은 아니다. 춤은 하나의 코드이며 뮤지컬적인 요소도 중요한 부분이다. 춤을 기본으로 하되 다양한 시각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조금 까다로울 것 같다. #기존 넌버벌 퍼포먼스와 차이점이 있다면 말없이 춤과 음악만으로 구성되는 넌버벌 퍼포먼스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살리기 위해 뮤지컬 형태를 접목시켰다. 어떻게 하면 기존의 넌버벌보다 새로운 구성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이번 뮤지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빨간 구두를 신으면 마법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최고의 댄서가 되고 싶은 그 소년에게 감기약 같은 존재가 빨간 구두다. 우연한 계기로 빨간 구두를 갖게 되지만 자신의 성장이 구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소년을 통해 ‘나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이주노의 빨간 구두’ 공개 오디션은 2월 중 마무리 되며 3월 6일부터 숙명아트홀에서 선보여 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주)픽스애드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집트 문화의 매력…벨리댄스 영화 ‘롤라’

    이집트 문화의 매력…벨리댄스 영화 ‘롤라’

    2009년 1월 극장가에 댄스무비 ‘롤라’가 벨리댄스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영화 ‘롤라’는 단순히 벨리댄스를 배우는 댄서의 스토리를 넘어 지금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집트의 문화와 카이로라는 도시의 매력을 절묘하게 그려냈다. 브로드웨이처럼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이집트의 사막에서 펼쳐지는 벨리댄스는 그 어떤 무대에서보다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휘한다. 영화는 이집트의 겉모습만 담아내지 않았다. 그들의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끄집어 냈다. 뜻하지 않은 문제로 카이로를 찾은 여성 댄서 지망생이 벨리댄서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정열적인 벨리댄스 공연부터 화려한 이집트식 결혼식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겨울 극장가를 춤으로 뜨겁게 달굴 영화 ‘롤라’는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레스? 그냥 멋대로 살아!” 연극 ’강철왕’

    “스트레스? 그냥 멋대로 살아!” 연극 ’강철왕’

    TV 속 넘쳐나는 불륜 드라마, 대학로를 점령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에 지쳐있다면 연극 ‘강철왕’에 주목해보자. 지난 2008년 5월 첫 선을 보이며 연일 매진을 기록한 이 연극은 무대를 누비는 배우들의 유연하고 역동적인 몸동작과 속사포 같이 쏟아지는 대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주인공 왕기가 스트레스에 시달려 스테인리스로 변해간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을 통해 현실을 뒤틀어 반영한다. 왕기는 직장생활은 거부한 채 춤만 추는 댄서다. 자신을 후계자로 지목한 아버지의 설득에 못이겨 열처리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된 왕기는 자동화 설비의 오작동으로 몸이 스텐리스로 변해간다. 화려한 대사, 현실비판의 통쾌한 상황전개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연극 ‘강철왕’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오는 8일부터 2월15일까지 공연한다. # 문의: 바나나문 프로젝트 02-764-7462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방송연예 단독MC 이혁재, 강마에·비 ‘완벽재현’

    MBC방송연예 단독MC 이혁재, 강마에·비 ‘완벽재현’

    개그맨 겸 방송인 이혁재가 가수 비의 레이니즘을 완벽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에 이어 단돈 MC를 맡은 이혁재는 29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오프닝 공연으로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역(김명민 분)을 패러디했다. 드라마로 이미 방송됐던 부분과 이혁재 연기장면을 적절하게 편집해 마치 실제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혁재는 직접 시상식 무대에 올라 가수 비의 ‘레이니즘’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혁재는 비의 ‘지팡이 퍼포먼스’를 무리없이 소화해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혁재는 비의 실제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비의 안무는 물론 그만의 독특한 안무와 눈빛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오프닝 무대를 마친 이혁재는 “방송전 과연 방송이 될 수 있을까 제작진과 고민을 했다. 지금 방송환경이 많이 어렵다. 하지만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좋은 방송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2년 연속 단독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혁재의 오프닝 공연은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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