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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티티’ 안무 영상 ‘화제’

    이준기 ‘티티’ 안무 영상 ‘화제’

    배우 이준기가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인 ‘티티(TT)’ 안무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2016 이준기 아시아 투어 콘서트 Thank you’가 열렸다. 이날 댄서들과 무대에 오른 이준기는 트와이스 신곡 ‘티티’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준기는 ‘티티’의 포인트 안무인 손가락으로 우는 동작을 취하거나 얼굴 꽃받침을 하는 등 평소와 다른 매력을 뽐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준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그리고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영상=everything kore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유미 “한국 걸그룹 시절, 감금에 가까웠다”

    아유미 “한국 걸그룹 시절, 감금에 가까웠다”

    일본 출신 가수 아유미가 한국 걸그룹 활동 시절에 대해 “감금에 가까웠다”고 고백했다. 아유미는 최근 일본 NTV 예능 ‘오늘 밤 비교해봤습니다’에 출연해 한국에서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아유미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못했다. 아이돌 그룹이라 압수 당했다. 어디에도 놀러 갈 수 없었고, 남자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가족과도 만날 수 없었다”며 “감금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남자친구도 만들 수 없었나?”란 질문에 아유미는 “만들었다”며 “예를 들면 댄서라든지, 만나도 절대 의심 받지 않는 존재와 밀회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런 얘기해도 되냐”고 묻자 아유미는 “지금이 아니니까. 몰래 놀았었다”며 웃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는 2002년 한국에서 슈가로 데뷔해 서툰 한국어 발음으로 귀여움을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슈가 해체 후 ‘큐티 하니’로 솔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저작권료만 550억 ‘캐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저작권료만 550억 ‘캐롤의 여왕’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천문학적인 저작권료가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로 데뷔한 미국 팝가수다. 데뷔 음반 발표와 동시에 앨범에 속한 4개의 곡이 빌보드 핫 100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까지 2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고 18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배출했다. 2006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 발매한 앨범 ‘Merry Christmas’에 있던 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크리스마스 캐롤송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 곡으로 벌어들인 저작권 수입만 55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가 그녀의 백업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파혼 1달 만에 댄서와 열애 ‘진한 스킨십 포착’

    머라이어 캐리, 파혼 1달 만에 댄서와 열애 ‘진한 스킨십 포착’

    팝 가수 머라리어 캐리가 파혼 1달 만에 연하의 댄서와 새 사랑을 시작했다.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와 그녀의 백업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하와이로 함께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휴가 내내 손을 잡고 포옹을 했으며 해변가에서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도 포착됐다. 지난 10월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파혼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파혼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브라이어 타나카와 당당하게 열애를 즐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제 얘기 보러 오세요’… 우사인 볼트, 육감적인 댄서들과 시사회 참석

    [포토] ‘제 얘기 보러 오세요’… 우사인 볼트, 육감적인 댄서들과 시사회 참석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 엠 볼트(I Am Bolt)’ 시사회에서 댄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남녀댄서 공연

    ‘불타는’ 남녀댄서 공연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체코 무용단과 체코 발레 안무가 지리 킬리안의 발레 ‘Bella Figura’의 공연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튼 존 “트럼프 취임식에서 축가 부른다고요?” 딱잘라 일축

    엘튼 존 “트럼프 취임식에서 축가 부른다고요?” 딱잘라 일축

     영국의 팝스타 엘튼 존 경이 새해 1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가를 부를 것이라는 트럼프 인수위 위원의 주장을 일축했다.  트럼프 인수위원이며 취임식 준비위 부위원장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최근 영국 BBC ´하드토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엘튼 존이 취임식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스카라무치의 언급은 다소 생뚱 맞았다. 존 경이 대통령 선거 기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편에 섰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클린턴 후보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 도중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백악관에 인도주의자가 필요한 것이지, 야만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존 경의 대변인 프랜 커티스는 23일 BBC 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딱잘라 일축”했다. 그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존 경의 히트곡 ´로켓맨´과 ´타이니 댄서´를 사용했는데 존 경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버지와 조카 잃은 아픔이 단단한 조정석을 만들었죠”

    “아버지와 조카 잃은 아픔이 단단한 조정석을 만들었죠”

    “어려서 두 차례 큰 상실감을 겪었는데, 그래서 지금의 조정석이 있지 않나 싶어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못나도 너무 못난 ‘마초남’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조정석(36)이 스크린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23일 개봉한 ‘형’(감독 권수경)을 통해서다. 전과 10범 사기꾼 두식을 연기한다. 감방에서 유도국가대표인 배다른 동생 두영(도경수)이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를 빌미로 가석방을 받아낸다. 실의에 빠져 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는 동생과 15년 만에 함께 살게 된 두식. 이쯤 되면 웬만한 관객들은 자신의 운명을 깨닫는다. 때때로 웃음을 터뜨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가슴이 먹먹해져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것을. 하지만 정해진 수순임에도 무장해제되는 데에는 조정석의 힘이 크다. 밉상으로 출발해 특유의 넉살, 형제애와 인간미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들었다 놓는다. 4남매 중 맏이인 누나와 19살, 바로 위 작은 형과 10살 터울일 정도로 늦둥이 막내지만 형을 연기하는 게 어색하지 않았다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 형, 동생처럼 지내던 세 살 아래 조카가 있었어요. 제가 데뷔하기 직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죠. 영화를 찍으며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픈 일들을 연달아 겪으며 조숙해지고 더 다져진 것 같아요.”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그의 눈망울이 촉촉해졌다. 몸 연기를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조정석은 ‘형’에서도 발짓, 손짓 등 다양한 제스처로 관객 시선을 붙잡는다. 스스로는 도경수와 함께 삼바를 추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춤에 대한 끼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았다고 자랑했다. “부모님들이 기가 막힌 댄서였어요. 지금으로 치면 클럽에 함께 춤추러 다니시길 좋아하셨대요. 부모님이 한 번 뜨면 주변 사람들이 원처럼 둘러싸고 구경할 정도였다고 해요. 그런 피가 제게도 흐르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는 즉흥적이었을 것 같은 대사나 장면이 자주 눈에 띄지만 애드리브가 아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제가 애드리브를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건 오해예요. 대본대로 연기하는 편이죠. 주어진 장면이 끝났는데 감독님이 컷을 안해서 상황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기는 해요. 저만의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할 뿐이죠.” TV에서는 ‘최고다 이순신’에서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까지 줄줄이 인기를 끌며 상한가를 치고 있지만, 영화 쪽으로는 ‘특종:량첸살인기’, ‘시간 이탈자’ 등 최근 두 작품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트렌디한 드라마에 특화되어 가는 분위기라 했더니 고개를 가로젓는다. “드라마가 잘된다고 거기에 집중하고 싶지는 않아요. 무대, TV, 영화, 어디에서든 쓰임새가 많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에게 재능이 있다고 믿어야죠. 철이 없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철이 없기를 원해요. 그래야 늙어서도 젊은 배우들과 소통하며 더 디테일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기자 캐릭터를 두 차례 맡았던 그에게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남들만큼은 있죠. 많은 분들을 설득할 정도로 제 의견을 뚜렷하게 피력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촛불집회에 가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주말에 영화 홍보 스케줄이 많아 짬이 나지 않고 있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물로 적셔진 무대…부드러운 몸짓

    [포토] 물로 적셔진 무대…부드러운 몸짓

    대만 카오슝의 솔라 사이트 댄스 시어터 소속 댄서들이 28일(현지시간) 새로운 작품 ‘물속의 하우스릭(Submerged Houseleek)’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붉은 옷의 여성 댄서들에 둘라싸여 섹시 퍼포먼스

    [포토] 붉은 옷의 여성 댄서들에 둘라싸여 섹시 퍼포먼스

    가수 핏불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볼에서 열린 ‘위 캔 서바이브(We Can Survive)’ 콘서트에서 여성 댄서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춤추는 ‘2030 혼족’

    함께 춤추는 ‘2030 혼족’

    사회적 지위 묻지 않고 교류“스윙 뽕 맞은 듯 주 2회 춤춰” “연애 목적이면 오래 못 가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혼족 시대’에 사람들과 함께 지르박(지터버그)을 추는 건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 1970~1980년대 카바레에서 볼 수 있던 끈적함을 상상하시면 안 됩니다. 이성 파트너와 한바탕 신나게 뛰고 나면 잠자리에서도 춤 생각만 나죠.”(김모씨)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의 ‘해리&피터바’에서는 김모(30)씨뿐 아니라 수십명의 남녀 젊은이가 경쾌한 4분의4박자 리듬에 붙었다, 돌았다, 떨어졌다. 여성 댄서의 빨간 주름치마가 비단부채처럼 공중에서 펼쳐졌다가 다시 몸에 감겼다. 음악이 바뀌자 남녀 댄서들이 능숙하게 파트너를 바꿨고 빙글빙글 돌며 호흡을 맞추던 이들의 뺨이 상기됐다. 김씨는 “지르박의 원래 발음은 지터버그로 빠른 스윙 댄스를 초보 댄서도 천천히 즐길 수 있게 변형한 입문 스텝”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동호회원은 지터버그를 시작으로 ‘찰스턴 댄스’, ‘린디합’, ‘부기우기’, ‘발보아’ 등 다양한 종류의 춤을 배운다. 젊은이들이 지터버그에 빠지면서 서울 강남, 홍대입구, 건대입구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회원만 1만여명이 넘는 대형 동호회가 대여섯개나 된다. 이 중에는 회원만 10만명이 넘고 매해 1000명 이상의 신입회원을 받는 곳들도 있다. 동호회원들은 나이, 직급 등 사회적 지위를 묻지 않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을 지터버그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스윙 동호회로는 홍대 딴따라땐스홀·크레이지 스윙·네오 스윙, 강남의 스위티, 건대입구 박쥐 스윙 등이 있다. 직장인 정유현(31·여)씨는 “지터버그를 포함한 스윙을 즐기는 연령대가 계속 어려져 요즘에는 20대와 30대 초반이 많이 배운다”며 “탱고의 향유층은 50대, 살사나 스포츠댄스는 30대 후반에서 40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일주일에 두 번은 춤을 춘다는 직장인 김유나(29·여)씨는 “매일 춤 생각만 하는 초기 입문자들을 ‘스윙 뽕’에 맞았다고 부르는데 마찬가지 상황”이라면서 “회사, 직급, 지위, 출세 여부와 상관없이 언니, 오빠, 동생으로 대하며 편안한 인간관계 속에서 춤을 추다 보면 직장의 스트레스가 사라진다”고 전했다. 노래가 흐르면 남자가 보내는 리딩 신호를 여자가 받아 호흡을 맞추는 게 스윙의 기본이다. 남녀가 몸을 맞대고 추는 춤이다 보니 부정적인 시선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직장인 양현우(33)씨는 “여자를 꼬시러(?) 오는 남자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 3주만 버텨도 성공”이라며 “남녀가 모이니 커플도 많이 생기지만 첫째 목적은 역시 춤”이라고 말했다. 1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스윙 동호회 ‘딴따라땐스홀’의 노진환 회장도 “스윙은 야하지 않고 유쾌한 매력이 있다”며 “실제 스윙을 즐길 때는 노출이 많은 옷보다 편한 복장을 하고, 굽이 높은 신발보다 운동화나 댄스화를 신는다”고 전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로 돌아온 백다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헬스와 킥복싱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톤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 그는 분위기를 전환해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러블리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진심을 담을 말들을 전해줬다.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며 수줍은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SNS에서 ‘아이큐 140’을 인증했는데 이에 대해 “사실은 더 높게 나온 적도 있다. 그런데 종이를 분실해 인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솔직한 말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때 나인뮤지스 연습생이었던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멤버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니 데뷔가 늦어져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인뮤지스가 멋진 조합을 이루어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혼성그룹 에이포스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팝핍 현준과 함께 만들어진 프로젝트성 그룹이었다. 굉장히 멋진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못했고 내가 춤을 선보일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의 감정을 남겼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백댄서 활동을 했다.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발했는데 한 곳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로 뽑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분야를 오고 갔지만 대중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의 모습은 달샤벳 비키. 데뷔와 탈퇴 과정을 묻자 “처음부터 솔로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살짝 노선을 변경해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홀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달샤벳 탈퇴 후 기상 캐스터에 변신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JTBC에서 직접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종편이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원한 듯했고 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게 봐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으로서 파격 도전을 했던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 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 있는 영화들을 찍었는데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굳은 심경을 표했다. 평소 성격에 대한 질문을 묻자 “평소 허당인 편이고 유리 같은 마인드를 지녀 친구들이 ‘쿠크다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잘 믿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에게 본인만의 관리 비법을 물으니 “자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려고 한다. 여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몸이 자주 붓곤 하는데 부종 관리만 잘 해줘도 미운 살이 붙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단 같은 경우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솔직 담백한 여담을 전하기도.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뽑은 그는 “꼭 출연해서 나만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심심파적] 그림 속 동물 모두 몇 마리로 보이세요?

    [심심파적] 그림 속 동물 모두 몇 마리로 보이세요?

    수많은 동물을 그려놓고 그 안에서 특정 동물을 찾는 퍼즐은 서구에서 오래된 인기게임이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등 SNS의 발달과 더불어 이 퍼즐도 보다 고난도로 진화하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퍼즐로 지난해 연말 한 헝가리 작가가 만든 '판다 찾기' 게임이 큰 인기를 얻었다. 얼마 전 이보다 몇단계는 더 어려워진 동물 찾기 게임이 등장해 SNS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 네티즌 사이의 논쟁까지 일으킨 이 퍼즐은 흑백으로 그려진 단순한 그림 안에 몇마리의 동물이 숨어있는지 찾는 게임이다. 한 눈에 보이는 것은 코끼리와 당나귀, 개, 고양이 등 4마리 정도지만 놀라운 점은 무려 16마리의 동물 종이 숨어있다는 사실. 보너스 하나 더. 역시 페이스북을 타고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퍼즐이다. 수많은 홍학 속에서 여성 댄서를 찾는 게임이다. 두 퍼즐의 정답은 모두 아래에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줍은 신부는 잊어라…하객 사로잡은 열정의 댄스 타임

    수줍은 신부는 잊어라…하객 사로잡은 열정의 댄스 타임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신부 덕에 함박웃음을 지은 신랑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매체 메트로가 6일 보도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 배우이자 가수,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멜리사 몰리나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그녀는 피로연장에 멋진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별한 이벤트가 담긴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하객들로 둘러싸인 무대에 하얀색 의상을 입은 멜라사가 등장한다. 그녀 앞에 놓인 의자에는 신랑이 앉아 있다. 가수 릴 모의 곡 ‘포에버(4Ever)’로 가볍게 몸을 푼 그녀는 비욘세 ‘업그레이드 유(Upgrade U)’와 ‘엔드 오브 타임(End of Time)’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멜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나의 퍼포먼스를 보는 게 좋다고 말해서 일생일대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과 결혼식 무대를 꾸민 기쁨을 표했다. 사진 영상=Melissa Molina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무대에 열중한 댄서들 ‘조금은 민망한 포즈’

    [포토] 무대에 열중한 댄서들 ‘조금은 민망한 포즈’

    5일(현지시간) 독일 슈베린의 메클렌부르크주립극장에서 열린 발레 ‘RAVEL’의 시사회에 앞서 댄서들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신예 에스에프나인(SF9) ‘팡파레’ 무드 티저 영상

    FNC 신예 에스에프나인(SF9) ‘팡파레’ 무드 티저 영상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보이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곡 ‘팡파레’(Fanfare)의 무드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SF9 아홉 명의 멤버들은 의미심장한 비밀을 간직한듯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음악에 몰두한 래퍼 주호와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는 학생 휘영과 재윤, 춤에 빠져 있는 태양과 찬희, 바이크 정비에 흥미를 느끼는 로운, 공부보다는 그림에 소질을 보이는 페인터 인성, 뭘 해도 따분한 비디오게임 보이 다원, 마지막으로 이 모든 소년들을 관찰하고 한 곳으로 모으는 리더 영빈까지 9인 9색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영상 끝에서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던 이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모습은 SF9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SF9 데뷔 싱글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의 타이틀곡 ‘팡파레’는 트랩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가 섞인 댄서블한 힙합 트랙이다. 심장을 울리는 강렬함을 팡파레로 표현하며 SF9의 포부를 빗대어 보여준다. SF9은 오는 5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SF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무대서 어우러진 사물놀이와 비보잉

    한 무대서 어우러진 사물놀이와 비보잉

    사물놀이단이 신명나게 소리를 만들어 냈다. 태평소의 우렁차면서도 애절함을 갖춘 소리가 강당에 울려퍼졌고 꽹과리와 징이 소리에 힘을 보탰다. 현대적인 감성의 비보이 댄서들은 전통 국악을 배경음악으로 화려한 춤사위를 뽐냈다. 관객들은 퓨전 국악 공연이 낯설만도 했지만 눈빛을 반짝거리며 공연에 빠져들었다. 올해도 서울 강북구의 ‘오복樂樂 마당콘서트’가 구민들의 곁을 찾아간다. 강북구는 다음달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5가지 복에는 ‘오래 오래 죽지 않고 천수를 다 누린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부’ 등이 포함된다. 공연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을 중심으로 비보이 그룹 마룻바닥, 국악앙상블 월드퓨전시나위, 소리꾼 박경진과 김유나 등 20여명의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아이콘들이 출연해 융복합적인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전석 1만원(강북 주민 50% 할인)이며 강북구 거주 초·중·고교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070-8282-7119) 또는 강북구 문화체육과(02-901-6234)로 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지리학은 군인, 스페인어는 플라멩코 댄서?”…정부 대학전공별 진로가이드

    “지리학은 군인, 스페인어는 플라멩코 댄서?”…정부 대학전공별 진로가이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고용정보원이 발행한 ‘대학전공별 진로가이드’의 내용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불필요한 정보로 구성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행한 ‘대학전공별 진로가이드’가 황당하고 불필요한 내용으로 취업준비생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정부의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2015년 추경예산 20억원을 지원받아 구직자의 진로 및 경력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 가이드북은 국어국문학과 졸업생에게 방송작가, 중등학교 국어교사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떠올릴 수 있는 직업들을 소개했다.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였다. 융합직업 부문에서는 다소 황당한 추천 사례들이 나왔다. 지리학 전공자에게는 군인, 스페인어 전공자에게는 플라멩코 댄서, 철학 전공자에게 웨딩플래너가 되라고 조언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배운 학생의 스페인어 능력과 스페인 문화·문학에 대한 지식은 스페인 춤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식이다. 이용득 의원은 “청년고용 실적을 올리기 위한 보여주기식 사업의 극치”라며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직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취업지원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문베이비? 친부는 신랑 아닌 ‘처녀파티’ 때 난쟁이댄서

    허니문베이비? 친부는 신랑 아닌 ‘처녀파티’ 때 난쟁이댄서

    결혼을 앞두고 난잡한 파티를 벌인 여자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에 사는 문제의 여자는 올해 초 결혼을 앞두고 베첼러렛 파티를 열었다. 베첼러렛 파티는 결혼을 앞둔 여자가 싱글로 참석하는 마지막 파티를 말한다. 일종의 처녀파티로 친구들을 초청해 여자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게 보통이지만 최근엔 종종 문란한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문제의 여자는 이 파티에 난쟁이 남자댄서를 불렀다. 남자댄서가 분위기를 잡은 파티는 비밀스럽게 끝났지만 수습불가의 사태는 최근에 불거졌다. 아기를 가진 여자에게 병원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 것. "아기가 난쟁이네요" 그러면서 병원은 아기가 난쟁이로 태어나는 원인에 대해 유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영양부족, 내분비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다고 기뻐했던 부부는 패닉에 빠졌다. 비밀을 알고 있는 건 부인뿐. 괴로워하는 남편을 지켜보던 부인은 결국 사실을 털어놨다. 여자는 베첼러렛 파티 때 난쟁이 남자댄서와 은밀하게 성관계를 가졌다.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여자와 난쟁이 댄서 만의 비밀이었다. 남편에게 진실을 털어놓은 부인은 용서를 구했지만 두 사람의 사이엔 돌이키기 어려운 금이 갔다. 현지 언론은 "남편이 부인을 용서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결별이 임박했다는 말이 들린다"고 보도했다. 한편 베첼러렛 파티에 참석했던 부인의 친구들은 (결혼한 친구가) 난쟁이 댄서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친구들은 "베첼러렛 파티에 난쟁이 누드댄서가 온 건 사실이지만 문란한 성행위는 없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는 난쟁이 1100여 명이 살고 있다. 대부분이 건전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일부 소수는 누드댄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디아리오레히스트라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데뷔’ 설하윤, 대기실 뒷모습 보니..‘돋보이는 비주얼’

    ‘데뷔’ 설하윤, 대기실 뒷모습 보니..‘돋보이는 비주얼’

    ‘데뷔’ 설하윤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설하윤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고할거야 설하윤 selstagram. selfi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백댄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하윤은 백댄서들 사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이날 데뷔 앨범 ‘신고할거야’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설하윤의 타이틀곡 ‘신고할거야’는 신나는 비트의 세미트로트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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