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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가슴 노출은 기본’… 카니발의 화끈한 댄서

    [포토] ‘가슴 노출은 기본’… 카니발의 화끈한 댄서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삼바 스쿨의 여성 댄서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화려한 의상과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저절로

    [포토] 화려한 의상과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저절로

    2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댄서가 멋진 의상을 선보이며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만한 애플힙 뽐내는 카니발 댄서의 아찔한 뒤태

    풍만한 애플힙 뽐내는 카니발 댄서의 아찔한 뒤태

    2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댄서가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일까 아슬아슬’… 섹시한 엉덩이 뒤태

    [포토] ‘보일까 아슬아슬’… 섹시한 엉덩이 뒤태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개회식에서 댄서들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축제의 시작은 섹시한 댄스로… 오루로 카니발

    [포토] 축제의 시작은 섹시한 댄스로… 오루로 카니발

    2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개회식에서 댄서들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김정남 암살’ 용의자 흐엉, 모르는 남자와 길거리 키스

    [영상] ‘김정남 암살’ 용의자 흐엉, 모르는 남자와 길거리 키스

    베트남 국적의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29)은 모르는 남성과 입맞춤하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 영상을 길거리에서 여성이 키스하게 만드는 베트남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올린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자들과 키스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남성 유튜버는 거리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키스를 청하는데, 4분29초쯤 등장한 흐엉은 노출이 심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키스요청을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흐엉의 친구들 말을 인용해 그가 여배우와 댄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23일 보도했다. 작년 6월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베트남 아이돌’에 본명으로 출연했지만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연도 소개했다. 흐엉과 최근까지 같은 방에서 살았던 여성은 이 매체에 “흐엉이 복수의 코리안 남성과 교제해 왔다”며 “사건 1주일 정도 전 남성과 함께 한국의 제주도에 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흐엉은 작년 11월 초 제주 국제공항으로 무비자 입국해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 머물렀고 당시 20대 한국인 남성이 흐엉의 신원보증인 역할을 하며 편의를 봐준 정황도 한국 당국에 포착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과거 아이돌 오디션 “한국 남성과 교제”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과거 아이돌 오디션 “한국 남성과 교제”

    베트남 국적의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29)은 과거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하는 등 연예 관련 일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흐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지난해 베트남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올라왔다. 홍 쿠안(Hong Quan)이라는 유튜브 계정에 게시된 약 30초짜리 영상에는 흐엉과 흡사한 여성이 심사위원 앞에서 짤막하게 노래를 부른 뒤 퇴장한다. 이 여성은 1차에서 탈락했다. 방송에는 남딘 성 출신의 딘 티 쿠옌(Dinh Thi Khuyen)으로 소개됐다. 남딘 성은 말레이시아 경찰이 발표한 흐엉의 고향과 일치한다. 로이터통신은 얼굴 인식 도구를 이용해 이 여성과 경찰이 발표한 흐엉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같은 인물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일본 아사히신문은 흐엉의 친구들을 인용해 그녀가 여배우와 댄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23일 보도했다. 작년 6월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베트남 아이돌’에 본명으로 출연했지만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연도 소개했다. 흐엉과 최근까지 같은 방에서 살았던 여성은 아사히신문에 “흐엉이 복수의 코리안 남성과 교제해 왔다”며 “사건 1주일 정도 전 남성과 함께 한국의 제주도에 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흐엉은 작년 11월 초 제주 국제공항으로 무비자 입국해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 머물렀고 당시 20대 한국인 남성이 흐엉의 신원보증인 역할을 하며 편의를 봐준 정황도 한국 당국에 포착됐다. 또 흐엉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페이스북에서 한 남성과 공원 벤치에 앉아 장난을 치다가 입맞춤을 하는 영상에 나오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길거리에서 여성이 키스하게 만드는 베트남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올린 것이라고 소개했다. 흐엉은 김정남이 살해된 다음날인 14일 오후 친척에게 SNS로 연락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요금 5만동(약 2500원)을 대신 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 밖에 또 다른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며 파티 참석 사진 등을 올리고 학력란에 ‘하버드’라고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흐엉의 가족은 흐엉이 하버드에 다닌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젠더 아빠와 딸의 이야기 ‘아빠는 나의 여신’ 예고편

    트랜스젠더 아빠와 딸의 이야기 ‘아빠는 나의 여신’ 예고편

    화제의 일본 영화 ‘아빠는 나의 여신’ 예고편이 공개됐다. 트랜스젠더 댄서인 ‘엔젤’과 그의 친구 ‘마나미’ 사이에는 ‘사요코’라는 딸이 하나 있다. 마나미는 동네에서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혼자 딸을 키우지만, 술집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곧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다. 사요코는 망해가는 엄마의 가게를 살리기 위해 가짜 트랜스젠더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엄마의 친구이자 자신의 아빠인 엔젤에게 도움을 청한다. 영화는 트랜스젠더 아빠 엔젤과 술집 마담 엄마 마나미, 딸 사요코가 작은 술집을 무대로 펼치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딸의 이름을 딴 술집 ‘사요코’의 위기로 다시 뭉치게 된 가족이 가게를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과정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가짜 트랜스젠더가 된 사요코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흐른다. 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이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케 한다. 일본 신인감독상인 신도가네토상에 빛나는 하라 케이노스케 감독의 화제작 ‘아빠는 나의 여신’은 일본의 연기파 배우인 스도 리사, 야스다 켄,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배우 후지모토 이즈미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3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2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파혼한 머라이어 캐리, 신곡 뮤비서 웨딩드레스 태워

    파혼한 머라이어 캐리, 신곡 뮤비서 웨딩드레스 태워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7)가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식에서 입으려고 했던 웨딩드레스를 불태웠다. 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연예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머라이어 캐리는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 후 그녀의 심정을 담은 발라드 트랙 ‘아이 돈트(I Don’t)’를 전세계에 발매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드레스를 벗어 불길에 던졌다.머라이어 캐리가 이 뮤직비디오에서 던진 드레스는 호주 재벌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식 때 입으려고 준비한 실제 드레스로 25만 달러(약 2억 8417만원) 상당의 발렌티노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10월 제임스 패커와 파혼했다. 제임스 패커는 머라이어 캐리의 낭비벽이 파경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파경 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댄서인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TOP 10에 오르기 위해 참가자들이 불꽃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샤넌이 출격했다. 샤넌은 비욘세의 ‘데자뷰’(Déjà vu)를 선곡했다. 샤넌은 처음으로 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백댄서들과 화려한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심사평은 엇갈렸다. 박진영은 “앞부분에서는 비욘세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똑같이 했다. 너무 가창력이 뛰어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것 같다. 고음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혹평을 했다. 반면 유희열은 “아마추어의 범주를 넘어섰던 무대”라며 극찬했다. 결국 샤넌은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에 이어 2위에 오르며 TOP 10 안정권에 들어섰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대서 가슴 노출 사고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처법

    무대서 가슴 노출 사고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처법

    세계적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 중 한쪽 가슴이 노출됐다. 이 사고는 공연 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잇따라 당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노출 의상을 입고 오프닝 곡 ‘워크 비치(Work Bitch)‘ 무대를 펼쳤다. 이 과정에 그녀가 입은 반짝이 의상 일부가 밀리면서 한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이다. 현장에 있는 일부 관객들이 이 사실을 손짓과 소리로 그녀에게 알렸지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 다행히 백댄서의 도움으로 상황을 알게 된 그녀가 재빨리 의상을 수습하고서 무대를 이어갔다. 팬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런 모습에 “역시 프로“라며 ” 당황이 되었을 텐데 자연스럽게 공연을 마무리했다”며 그녀의 태도를 칭찬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9년과 2014년 각각 뮤직비디오 촬영과 콘서트 도중 가슴이 노출된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컴백한다. 소속사 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식스밤이 오는 8일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Before’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식스밤은 이어 1개월 후 완전히 다른 곡인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를 발매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빅스 등 아이돌 그룹들이 선보인 3부작 도는 연간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식스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유청과 한빛이 탈퇴하고 슬비와 가빈이 새롭게 투입됐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네 멤버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중 가빈은 에일리, 미스에이, 2PM, 거미, 배치기, 에픽하이, 제국의아이들 등 여러 가수의 댄서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한편 식스밤은 지난해 파격적인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섹시하고 끈적하게’… 카바레쇼 댄서들의 아찔한 포즈

    [포토] ‘섹시하고 끈적하게’… 카바레쇼 댄서들의 아찔한 포즈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위스 서커스-카바레 ‘Ohlala’의 캐스팅 선정에 참가한 댄서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화끈한 노출과 섹시한 춤사위… ‘우루과이 카니발’ 댄서들

    [포토] 화끈한 노출과 섹시한 춤사위… ‘우루과이 카니발’ 댄서들

    19일(현지시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우리과이 카니발’이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섹시한 의상과 화려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가에만 50억원…러 재벌 3세 수백 억대 결혼식

    축가에만 50억원…러 재벌 3세 수백 억대 결혼식

    러시아의 한 재벌이 자신의 손녀딸에게 초호화 결혼식을 열어주고 축가에만 5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써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랜드마크 런던 호텔에서 열린 한 러시아 재벌 3세의 결혼식에 엘튼 존과 머라이어 캐리가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 호텔의 가장 비싼 객실의 숙박 비용은 1450파운드(약 207만원)나 한다.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아이린 코간이라는 이름의 19세 여성. 그녀의 할아버지는 총자산 200억 달러(약 23조5300억 원)를 보유한 러시아 사업가 발레리 코간(65)이다. 그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부 아이린과 동갑내기 신랑 다니엘 케비의 결혼식 직후 9시간에 걸쳐 열린 화려한 파티에는 러시아 재계 인사와 연예인, 그리고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최근 립싱크 논란을 일으켰던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축가 무대에서 ‘마이 올’, ‘잇츠 라이크 댓’, ‘위 빌롱 투게더’ 등을 불렀다.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축가 비용은 250만 파운드(약 35억5000만원)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축가 무대에는 기사 작위까지 받은 영국 가수 엘튼 존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파티에서 총 12곡의 축가를 불렀다. 축가 비용은 100만 파운드(약 14억5000만 원) 미만으로 알려졌다. 그중 ‘타이니 댄서’를 부를 때는 “이곡은 아이린을 위한 것이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댄서임을 알았다”면서 “왜냐하면 난 아래쪽에서 그녀를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찰스 영국 왕자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또한 이번 결혼식에 초대됐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마이크를 잡고 러시아 재벌 손녀딸을 위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파티에는 수많은 러시아 연예인이 참석해 공연을 펼쳤고 마지막은 영국 DJ 겸 작곡가인 마크 론슨의 디제잉 무대로 막을 내렸다. 이날 신부가 입은 드레스는 영국에서 가장 비싼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랄프 앤드 로소’에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브랜드는 영국 디바 셰릴 콜이 입었던 검은색 웨딩드레스로도 유명하다. 또 이 드레스 브랜드는 팝스타 비욘세나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의 유명인사가 드레스를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부가 입은 드레스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참고로 이 브랜드의 최고가 드레스는 32만 파운드(약 4억 5600만원)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한 사진 중에는 신랑신부는 지상에서 최소 3m 높이에 있는 무대에서 초대형 웨딩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도 있다. 또한 메뉴표 사진도 있는데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농어구이, 건조숙성 비프스테이크 등 총 9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된 것으로 확인된다. 총 결혼식에 들인 비용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수백 억원 이상을 투입해 치렀으리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님이라면 재미있겠지만, 내 결혼식이라면 무작위로 유명인사들을 부르고 싶을지는 모르겠다”, “무분별한 돈 낭비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에도 립싱크를 하고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예밴드 多 모여라…최고의 신예 가린다

    신예밴드 多 모여라…최고의 신예 가린다

    최근 인디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신진 밴드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다. 신나고 경쾌한 댄서블 록을 연주하는 더 한즈, 화려한 브이제잉을 통한 음악과 영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실리카겔, 브리티시 팝과 북유럽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테레오타입, 일상의 감성을 재즈 선율에 얹은 이지호 트리오,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을 들려주는 더 베인, 블루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록 사운드를 구사하는 호랑이아들들, 혼성 브라스 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심미적인 포스트 록을 지향하는 끝없는 잔향속에서우리는(안다영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K-루키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K-루키즈’ 선정 팀은 공연, 음반 제작, 음악 페스티벌 출연,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정식으로 데뷔 앨범을 내지 못했거나 발매 1년 미만을 대상으로 벌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호랑이아들들 등 8개팀은 그간 두 팀씩 짝을 이뤄 기획공연을 펼쳤다. 현장 팬 투표와 심사위원단 7인 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이 주어진다.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이끄는 관록의 밴드 부활, 실력파 보컬 그룹 마마무, 지난해 K-루키즈 우승팀 보이즈 인 더 키친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무료 공연이다. 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2017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1969년부터 지금까지 스물일곱 차례 한국을 찾아 170회 이상의 공연을 성황리에 치렀던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 ‘스마일’을 주제로 아름다운 성가곡과 영화 음악, 신년을 위한 왈츠와 폴카, 그리고 다양한 월드 뮤직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 2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만~10만원. 1577-5266.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2004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여덟 번째 내한인 SFOV의 신년음악회. ‘봄의 소리’,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 네 곡의 왈츠에 맞춰 발레 댄서 4명이 19세기 빈의 무도회 풍경을 서울에서 재현한다.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 5000~12만원. (02)599-5743.
  •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8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엄정화와 ‘섹시 디바’의 계보를 잇는 가인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환상적인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엄정화와 가인이 멋진 무대로 시상식의 막을 열었다. 이날 엄정화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붉은 의상을 입고 신곡 ‘왓치 미 무브(Watch Me Move)’ 무대를 꾸몄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퍼포먼스와 댄서들과의 호흡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어 가인이 지난해 발표한 ‘카니발’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인은 블랙 컬러의 우산과 의상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이 뒤섞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두 무대가 끝난 후 엄정화가 지난 2006년 발표한 9집 ‘프레스티지(Prestige)’의 타이틀곡 ‘컴 투 미(Come 2 Me)’가 흘러나왔다. 엄정화와 가인은 한 무대에서 도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농염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아찔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사진=JTBC ‘골든디스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례 행렬서 폴댄스 춘 사연은?

    장례 행렬서 폴댄스 춘 사연은?

    대만의 한 정치인 장례식 행렬에서 여성 50여 명의 섹시댄스가 펼쳐졌다. 3일(현지시간) 대만신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 자이현의 한 도로에서는 여성 폴댄서 50여 명이 지프차 위에 올라 섹시 댄스를 추는 이색 광경이 펼쳐졌다. 지난달 14일 향년 76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 대만 자이현의 전 의회의장 동상(董象·76)의 장례 행렬이었다. 이날 장례행렬을 담은 영상을 보면 수십 명의 폴댄서들이 한국 걸그룹 씨스타의 곡 ‘쉐이크 잇’(Shake it)과 EXID의 곡 ‘위아래’에 맞춰 길가를 두 열로 가득채운 지프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런 독특한 장례 행렬은 생전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도 즐겁고 행복하도록 고인의 아들이 기획한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우디, 전세계 연예오락 향해 첫 길을 열다

    사우디, 전세계 연예오락 향해 첫 길을 열다

    '코스프레인'들의 행사인 '코믹콘'이 처음으로 아랍을 향한다. 사우디 코믹콘(SCC)이 내년 2월 16일 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항구도시 제다에서 열린다. 아랍 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코믹, 만화, 애니메이션, 팝아트, 비디오 게임, 시합, 코스튬플레이, 책'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코믹콘의 로고는 한 남자가 자신의 초인적인 분신을 드러내기 위해 토브(아랍의 무슬림 남성들이 입는 전통복)를 찢는 모습이다. 코믹콘은 코믹컨벤션(Comic Convention)의 약자로 코믹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대규모의 축제다. 코믹콘을 통해 유명 배우나 감독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인기 영화나 드라마의 최신 예고편도 접할 수 있어 연예오락사업에서 글로벌 마켓 역할도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코믹콘이 확산되는 추세에서, 사우디 코믹콘은 뜻밖이면서도 가장 최신 행사에 속한다. 사우디 정부기관인 오락당국(General Authority for Entertainment)의 전폭적 지원 속에 민간기업인 타임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사우디의 모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자는 사우디 경제 다각화 개혁안인 ‘비전2030’을 내놓았다. 지난달에는 자국 내 연예·오락사업을 활성화시켜 내수 진작을 노리는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으로부터 오락사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그는 정부기구인 오락당국을 설치해 10월에는 수도 리야드에서 미국 댄서 공연을 주최했고, 국제적 대중문화를 즐기는 자국민들이 증가하면서 WWE 레슬링 경기와 음식 축제, 코미디쇼, 자동차 경주 등도 준비하고 있다. 타임엔터테인먼트의 전무이사인 오바다 아와드는 "수만 명의 사우디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서 이런 컨벤션에 참가할 정도로 수요가 아주 많다. 관련 사업에 발자취를 남기고 사우디 코믹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사우디 코믹콘 티켓 가격은 100리얄(3만2000원)부터다. 사진=아랍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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