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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댄스 스타 도전기…‘스텝업: 브레이킹쓰루’ 예고편

    유튜브 댄스 스타 도전기…‘스텝업: 브레이킹쓰루’ 예고편

    ‘라라랜드’, ‘스텝업: 올 인’ 제작진이 선사하는 댄스 영화 ‘스텝업: 브레이킹쓰루’(원제: Breaking Through)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텝업: 브레이킹쓰루’는 춤에 대한 열정, 꿈으로 살아가는 케이시와 그의 친구들이 유튜브 댄스 비즈니스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텝업: 올 인’의 각본가 존 스웨트남이 연출을 맡았고 ‘라라랜드’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여기에 영화 속 케이시가 경연하게 되는 쇼케이스는 실제 유튜브 최대 규모의 댄스 네트워크 채널인 ‘댄스온’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공개된 예고편은 케이시와 그의 친구들이 스트리트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댄스 퍼포먼스를 촬영한 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다.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에 조금씩 힘겨워한다. 그렇게 포기를 고민하던 중 이들의 영상을 눈여겨본 한 기획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70억 분의 1 확률이라는 유튜브 댄스 스타가 될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실력과 끼를 인정받은 케이시는 꿈에 다가갈수록 친구들과 멀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성공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여주인공 ‘케이시’ 역은 실제 댄서 출신인 소피 아귀아르가 맡았다. 또 래리와 로랑 형제 등 실제 유튜브 스타 댄서들이 대거 출연해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스텝업: 브레이킹쓰루’는 9월 21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디타 본 티즈, 관능미 넘치는 섹시 퍼포먼스

    [포토] 디타 본 티즈, 관능미 넘치는 섹시 퍼포먼스

    배우 겸 댄서인 디타 본 티즈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패션쇼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프로 댄서 꿈 이룬, 키 121㎝ 장애여성의 성공기

    [월드피플+] 프로 댄서 꿈 이룬, 키 121㎝ 장애여성의 성공기

    “겉표지만 보고 책 전체를 판단하지 않는 세계에서 살길 바란다” 희귀 유전질환으로 기형적인 신체 구조를 가지고 태어난 한 여성의 이야기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 혹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데 일조하고 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티파니 지젤(32)은 많은 여자 아이들처럼 커서 발레리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지젤은 또래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자코 레빈 증후군’(Jarcho-Levin syndrome)으로 인해 발육이 멈춘 듯한 작은 키, 휜 척추 짧은 목은 뉴욕 출신 댄서의 전형적 이미지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자코 레빈 증후군은 안면, 머리 팔다리의 기형을 동반한 선천성 흉추골과 갈비뼈 기형으로 인한 흉곽 축소를 나타내는 질환으로 일상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과 폐 관련 문제를 일으킨다. 사실 티파니가 기형으로 태어났을 때, 생존 확률은 반반이었다. 의사는 수술을 권했지만 그의 부모는 딸의 목숨을 단 한 번의 가능성에 걸 수 없었기에 이를 거부했다. 보통 부모의 입장이라면 장애를 가진 딸에게 ‘댄서란 직업은 현실적이지 않으니 다른 길을 찾아보도록 하라’며 부드럽게 타일렀겠지만, 지젤의 부모는 아니었다. ‘너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3살이었던 딸을 댄스 교실에 보냈고 지젤은 댄스에 금방 빠져들었다. 엄마, 아빠의 응원덕분에 지젤은 키가 4피트(약 121㎝)임에도 전문적인 무용수의 꿈을 쫓는데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 그녀는 “‘아무도 내딸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할 수 없다’고 말해준 엄마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다. 엄마의 태도는 확실히 내게 큰 영향을 끼쳤다. 춤 선생님들도 나를 다른 학생들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꾸준히 자신의 꿈을 따라 살아온 결과, 지젤은 무용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발레나 탭댄스, 재즈, 살사까지 섭렵하고 있다. 댄스 교사이자 직업 무용수, 오프 브로드웨이쇼에서 프리랜서 무대감독으로도 일하는 그녀는 TV출연과 공연을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내년에 책 출판을 앞둔 지젤의 최종 목표는 자신만의 댄스 스튜디오를 차리는 것이다. 그녀는 “댄스는 내 삶의 큰 부분이 되었다. 내가 원하는 건 무대에 나가서 춤으로 나의 열정을 표현하는 것, 관객들이 내가 장애가 있다거나 사람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잊도록 만드는 것이다”라며 춤에 대한 끊임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나의 이야기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데 동기부여가 되길 희망한다. 나를 보고 삶이 무엇을 던져주든 대처할 수 있고,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다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손가락질하거나 빤히 보는 등 잔인하게 굴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덧붙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비트에 취하여… 강남구 오늘 스트리트댄스 경연

    비트에 취하여… 강남구 오늘 스트리트댄스 경연

    서울 강남구는 6일 국내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들의 불꽃 튀는 댄스 배틀 축제인 ‘2017 강남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비트 원’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 젊음의 열정을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축제로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축제는 비보이와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을 비롯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춤신춤왕 이벤트, 퍼포먼스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이벤트인 댄스 배틀은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의 16개 댄스팀이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인다. 7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배틀 방식으로 비보이와 프리스타일(힙합, 팝핀, 하우스, 로킹 등) 종목으로 이뤄진다. 종목별 3인 1조로 챔피언십 배틀을 벌여 최종 댄스 왕을 선발한다. 심사위원은 지난해 댄스페스티벌의 최종 우승팀인 진조크루의 멤버이며 2016 프랑스 ‘브레이크 더 플로워’의 우승자인 김헌우를 비롯해 디지, 마리오, 마리, 소울케이, 호진 등이 함께한다. 월드오브댄스(WOD) 세계 대회 준우승팀인 아트지와 엘리자비치의 퍼포먼스 공연, 힙합공연, 행오버의 축하공연도 있다. 구는 이번 대회를 스트리트 댄스전문 채널과 케이팝콘 플랫폼(www.kpopcon.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 수천명의 국내외 관객들이 보여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좀더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댄스 축제에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현아, 뮤직비디오 현장 포착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현아, 뮤직비디오 현장 포착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가수 현아가 ‘베베’ 뮤직비디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현아는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베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의상과 빨간 부츠를 신고 댄서들과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섹시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팔로잉’ 발매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과 타이틀곡 ‘베베(BABE)’는 29일 오후 6시 각종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리아어 캐리, 13세 연하 댄서와 당당 데이트 ‘연상녀 전성시대’

    머리아어 캐리, 13세 연하 댄서와 당당 데이트 ‘연상녀 전성시대’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머라이어 캐리가 연인인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함께 미국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애정을 드러냈다.13세 연하는 아무것도 아니다. 최근 국내에도 수많은 ‘누나’들이 연하남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비가 뮤지컬을 통해 만난 8살 어린 남자친구 고은성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차지연 역시 남편(뮤지컬 배우 윤은채)이 4살 연하였으며, 박은태 또한 2살 연상의 ‘누나 아내’(걸그룹 파파야 출신 고은채)를 두고 있었다. 최근에는 김준희가 무려 16세 연하인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열애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미나는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2년째 열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애 환자들에게 ‘손가락 탭댄스’ 가르친 안무가

    장애 환자들에게 ‘손가락 탭댄스’ 가르친 안무가

    안무가 메리 식스 루퍼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 병원 환자들에게 손가락으로도 춤을 출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 1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전 라디오 시티 뮤직홀 전속 무용단 ‘로켓’(rockette)의 단원이자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루퍼트가 미국의 한 병원에서 ‘탭 댄싱 핸즈 다운’(Tap Dancing Hands Down)이란 특별 댄스 교실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병원의 레크리에이션 치료로 개설된 수업에서 루퍼트는 장애 환자들이 발 대신 양손을 움직여 탭 댄스를 출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녀는 탭 댄스용 구두 대신 신발 끝과 뒤꿈치에 붙어있는 금속을 가져와 ‘탭 댄스용 장갑’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루퍼트는 “엄마가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손가락으로 탭댄스를 추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엄마의 팔과 손은 상태가 양호했다”며 수업을 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녀의 수업에는 뇌졸중, 척추부상, 뇌성마비 등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참여했다. 그들은 일반 탭 댄서들이 사용하는 무대와 유사한 나무로 만든 작은 무대에서 손가락을 교차하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4년 전 왼쪽 팔을 사용할 수 없게된 자넷 프렌치(68)는 “댄스에 바친 날들이 추억에 불과하단 사실이 두려웠던 내게 그녀의 수업은 부활과 같았다”면서 “장애인이 되면 모두들 ‘너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 곳에서 난 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뇌성 마비로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리키 윌하이트(37)도 “인생에서 잃고 있었던 자기 자신과 기쁨이라는 감각을 발견하게 됐다. 내가 할 수 없을 것라 생각했던 것들을 혼자 힘으로 하게 되면서 훨씬 독립적인 사람이 됐다”며 그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루퍼트는 “환자들이 입은 부상이 어떻든 모두 훌륭한 댄서였다. 그들이 다신 가져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감정, 춤출 수 있다는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어 나도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가능한 많은 탭댄스 동작을 알려주고 싶다. 하지만 그들의 즐거움이 먼저”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뉴욕데일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포토] 자동차에 사인하는 ‘세계적 댄서’ 사라 바라스

    [포토] 자동차에 사인하는 ‘세계적 댄서’ 사라 바라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마르베야에서 열린 스타라이트 갈라에 참석한 세계적인 플라멩코 댄서 사라 바라스가 포드 머스탱 자동차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불꽃축제 오늘 개막…명당 자리 어딘가 보니?

    여수 불꽃축제 오늘 개막…명당 자리 어딘가 보니?

    제2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측은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9곳을 공지했다. 9곳은 여수 수산물 특화 시장 주변, 여수 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이순신광장~종포해양공원~하멜전시관, 돌산 진두 물량장 일대, 돌산대교 아래, 돌산공원, 고소동 천사벽화 골목, 고소동 오포대 일원, 여수종고중학교, 진성여고 체육관 앞이다. 이번 여수 불꽃축제 불꽃쇼는 장군도 앞 해상에서 11일 밤 9시부터 9시 20분까지 진행된다.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후 9시부터 9시 30분에 펼쳐진다. 각종 공연도 마련됐다. 11일에는 시립국악단, 낭만버스킹 공연이 이순신 앞 주무대에서 열린다. 12일에는 파이어 댄스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파이어 댄스 공연에서는 아크로바틱 댄서들이 특수 개발된 불 장치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수시는 이번 불꽃 축제 진행과정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를 위해 현장 라디오 생중계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엔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시내버스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을 지녔나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콘서트에 괴한 난입

    “총을 지녔나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콘서트에 괴한 난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콘서트장에 괴한이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 한 남성이 난입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브리트니는 콘서트의 마지막 노래인 히트곡 ‘크레이지’(Crazy)를 마치고 관객에게 “좋은 시간을 보냈나요?”라 묻는 순간 무대 위로 남성이 뛰어들었다. 남성은 즉시 경호원과 백댄서들에 의해 제압당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브리트니는 경호원에게 “저 남성이 총이 지녔나요?”라 물었고 크게 놀란 그녀가 경호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무대 뒤로 빠져나갔다.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브리트니와 무대에 난입한 남성을 질타하는 팬들의 야유가 고스란히 담겼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 경찰 측에 따르면 37세 남성 제시 웹(Jesse Webb)이 콘서트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됐으며 클락 카운티 구치소에 감금됐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6월 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사진·영상= Instagram / xThePopTour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로드웨이 42번가’ 최다 배역 전수경 “시집가는 딸 같은 작품… 꿈꾸는 배우 등용문 됐으면”

    ‘브로드웨이 42번가’ 최다 배역 전수경 “시집가는 딸 같은 작품… 꿈꾸는 배우 등용문 됐으면”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블록버스터’…21년 작품 롱런엔 칼군무·탭댄스도 한몫 “곧 시집을 앞둔 딸처럼 애틋한 작품이에요. 한국 뮤지컬 역사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의 초연 무대에 올랐고, 그 이후 지금까지 서로 다른 세 캐릭터를 연기해 봤으니까요. 이 작품의 주인공 페기 소여처럼 꿈 많은 배우들이 스타가 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랍니다.”한국 뮤지컬 1세대 배우 전수경(51)은 오는 5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1996년 국내 초연 때부터, 메기 존스를 두 번째 연기하는 이번 공연까지 다이앤 로러, 도로시 브록 등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왔다. 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은 뮤지컬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경쾌한 탭댄스와 화려한 군무가 압권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 배우들이라면 한번쯤 서 보고 싶은 쇼뮤지컬의 대명사로 국내에서도 21년간 공연을 이어 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수경은 초연 당시 이 작품에 참여하기 위해 애썼던 순간을 떠올리며 “지난 20여년간 이 작품이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고 돌이켰다. “지금은 1년에 뮤지컬이 수십 편씩 무대에 오르지만 1996년만 해도 신작이 몇 편 안 됐어요. 게다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당시로서는 25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뮤지컬계 블록버스터였죠. 배우들 중에 이 작품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춤, 노래, 연기 모두 중요한 작품이라 이 오디션을 통과해야 뮤지컬 배우로서의 위상을 증명받을 수 있다고 여겼죠.”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시골 출신으로 뮤지컬 댄서가 되는 게 꿈인 코러스걸 페기가 다리를 다친 최고의 여배우 도로시를 대신해 ‘프리티 레이디’라는 작품에 출연, 일약 스타가 된다는 내용이다. 꿈 많은 한 소녀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사실 한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는 배우와 제작진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니까 저희들은 더 재미있죠. 우리가 그동안 꿈꿨던 이야기이고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거든요. 초연 때 도로시 역에 이정화 선배님과 더블 캐스팅이 됐는데 저는 개막 20일 이후부터 도로시를 맡기로 되어 있었어요. 뮤지컬 배우들의 수입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어떤 역할이라도 하지 않으면 실업자 신세나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개막 후 20일간은 앙상블 중 비중이 있는 다이앤을 연기했죠. 연기 트레이닝도 하고 귀한 레슨을 받는다는 생각에 재미있었어요. 지금 앙상블 배우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그때의 제가 생각나곤 해요.” 이 작품의 롱런 비결로는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배우들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완성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이기 위해 한 장면만 며칠을 연습할 정도로 공을 들인다. 전수경도 배우들이 선사하는 청량감을 이 작품의 매력으로 꼽았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배우들을 보고 있자면 폭포수 밑에 있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탈탈탈 털리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은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해도 클럽에 가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분이 들어요. 연습을 하면서 매번 돈을 내고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혹시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다면 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에게서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 보지 못한) 페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페기의 재능을 알아본 에너지 가득한 여인 메기야말로 지금 저한테 더 잘 맞는 배역인 것 같거든요. 배우로서는 줄리언 마시가 탐나죠. 남자 배역이기는 하지만요. 마시는 미국 대공황기에 최고의 공연으로 재기하기 위해 애쓰는 최고의 연출가잖아요. 제가 맡으면 잘해낼 자신이 있거든요. 제가 이 작품을 제작하면 그땐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호호.”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SNS 발칵 뒤집은 머라이어 캐리 댄스 실력

    SNS 발칵 뒤집은 머라이어 캐리 댄스 실력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7)가 최근 한 콘서트에서 선보인 우스꽝스러운 퍼포먼스가 화제에 올랐다. 노래 실력은 뛰어나지만 춤은 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백댄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여러 백댄서와 머라이어 캐리의 ‘칼군무’가 기대되는 상황. 하지만 기대와 달리 백댄서들은 머라이어 캐리를 짐짝 들듯이 살짝 들더니 다리를 한번 쓸어내리고는 다시 바닥에 내려놓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후에도 어색한 안무를 보여줬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불해주세요. 당장”, “노래만 잘하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육감적 댄서들의 핫한 무대 ‘시선 강탈’

    [포토] 육감적 댄서들의 핫한 무대 ‘시선 강탈’

    래퍼 핏불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더비’ 개회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민지 X 마르퀴즈 스콧 콜라보 영상 ‘화제’

    공민지 X 마르퀴즈 스콧 콜라보 영상 ‘화제’

    가수 공민지와 세계 최고의 스트릿 댄서 마르퀴즈 스콧의 콜라보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 뮤직웍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민지와 마르퀴즈 스콧의 ‘니나노’ 영상은 6일 현재(오전 9시 기준) 88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에는 공민지가 자신의 노래 ‘니나노’에 맞춰 마르퀴즈 스콧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 선보인다. 마르퀴즈 스콧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정말 좋았다. 특히 공민지의 댄스곡 ‘니나노’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민지 또한 “춤으로 교감하는 시간이었고 원래 (마르퀴즈의) 춤 스타일이 너무 멋있어서 팬이었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한편 마르퀴즈 스콧은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으로, 덥스텝(Dub step) 음악에 흘러내리는 듯하지만, 절도 있는 강렬한 몸동작으로 수많은 팬과 아티스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댄서로 활약 중이다. 그는 친구들과 여행하며 올린 유튜브 채널 영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그의 채널 구독자만 약 200만명, 영상 조회수는 무려 3억 7000만 뷰에 달하는 유튜브 스타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이 화제다. 전자음악 프로듀서 전자맨(노건호)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가 오늘 공개된다.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한국 전자음악 1세대인 프로듀서 전자맨의 ‘공기가 뜨거워’는 퓨처비트 트랙으로 전자맨의 프로듀싱과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이자, 보이그룹 세븐틴 등 아이돌 음악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BUMZU(범주)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모든 공간을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강렬한 몸동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덥스텝 댄스의 레전드이자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우상인 마르퀴즈 스콧과 ‘코리아 갓 탤런트’ 초대 우승자 출신 팝핀 여제 주민정이 참여해 전자맨의 음악을 빛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원 출시와 함께 덥(dub)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앨범 ‘techno@kr’의 수록곡 ‘Pentatone: 인공위성’으로 데뷔 후 일렉트로닉 듀오 ‘로맨틱 카우치’와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 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의 작곡, 편곡, 리믹스에 참여한 전자음악 프로듀서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그라운드를 달군 댄서들의 ‘섹시 퍼포먼스’

    [포토] 그라운드를 달군 댄서들의 ‘섹시 퍼포먼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폐회식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독일이 칠레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플래시 댄스(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최근에도 간간이 ‘스텝 업’ 시리즈 등 댄스 영화가 나오기는 하지만 댄스 영화의 전성기 하면 1980년대를 떠올리게 된다. ‘페임’(1981), ‘더티 댄싱’(1985), ‘백야’(1987) 등 댄스 영화의 명작들이 줄줄이 쏟아졌다. ‘플래시 댄스’도 그중 하나다. 낮에는 미 피츠버그의 제철 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나이트클럽 무용수로 일하는 18세 소녀 알렉스가 댄서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인 배우였던 제니퍼 빌스는 이 영화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아이린 카라가 부른 주제가 ‘왓 어 필링’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한편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거머쥐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애드리안 라인 감독은 ‘나인 하프 위크’(1986), ‘위험한 정사’(1987) 등 관능적인 작품으로 명성을 쌓아 올렸으나 1990년대 이후부터는 좀처럼 주목받는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1983년 작. ■스파이더맨1(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마블의 인기 슈퍼 히어로 중 한 명인 스파이더맨은 21세기 들어 본격적으로 실사 영화가 만들어졌다. 토비 맥과이어의 3부작, 앤드루 가필드의 어메이징 시리즈 두 편을 거쳐 다음달 톰 홀랜드 주연의 홈커밍 시리즈가 본격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스파이더맨1은 토비 맥과이어 3부작의 첫 번째 편이다. 흥미로운 것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부터 마블 유니버스의 간판 ‘어벤져스’ 시리즈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홈커밍 첫 편에서도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함께 등장한다. 2002년 작.
  • [포토] 우아한 ‘커플 발레’의 진수

    [포토] 우아한 ‘커플 발레’의 진수

    26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헤네랄리페 극장에서 열린 ‘그라나다 댄스&뮤직 국제 페스티벌’에서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발레리노 ‘공중부양’ 퍼포먼스

    [포토] 발레리노 ‘공중부양’ 퍼포먼스

    26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헤네랄리페 극장에서 열린 ‘그라나다 댄스&뮤직 국제 페스티벌’에서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가 흐르는 판교역...힙합.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

    문화가 흐르는 판교역...힙합.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

    성남문화재단과 신분당선 네오트랜스는 판교 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하루 약 6만여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는 판교역 대합실 중앙홀의 썬큰광장에서 이달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6시에 ‘판교역 문화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7일에는 성남시립국악단이 친근하고 매력적인 국악무대를 선보이고, 용인대학교의 힘찬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다. 7월 25일에는 힙합댄서들의 화려한 힙합무대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서울연극협회가 준비한 마당극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트로트 춘향전’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8월 29일에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과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뮤지컬 갈라쇼’가 이어진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립예술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판교역 문화마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수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생활공간인 지하철역을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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