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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양수경 껴안고 오열 “언니와 추억 있다”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양수경 껴안고 오열 “언니와 추억 있다”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이재영의 눈물 사연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1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이재영의 눈물 어린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재영은 오랜만에 공백을 깨고 첫 합류 “21년 만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새 친구가 집으로 등장하기 전, 양수경은 박재홍의 사전 힌트를 듣고 단번에 새 친구가 이재영임을 맞춰 과거 돈독했던 두 사람의 사이를 가늠케 했다. 20여 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보자마자 서로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렸고 양수경은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잘 왔다”며 이재영을 크게 반겼다. 송은이가 이재영에게 “왜 눈물을 흘렸냐”고 묻자 “(양수경은) 활동 당시 가장 많이 만났던 언니였고, 언니와는 추억이 있다”고 답해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가수로 데뷔한 이재영이 낯선 환경으로 힘들어 할 때 양수경은 직접 싸 온 도시락을 챙겨주는 등 친동생처럼 살뜰히 돌봐줬던 것. 이재영은 “양수경 언니가 있으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고 밝혔고 이에 양수경 역시 “몇 년 동안 소식을 몰랐는데 만나니 반가움에 마음이 벅찼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이재영은 긴 공백기를 깨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많이 편찮으시다“며 ”우리 딸도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버지 말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그녀는 “이제 (방송에) 나왔으니, TV 시청하면서 딸 응원해달라”며 눈물을 흘려 청춘들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1년 만에 이재영이 부르는 ‘유혹’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감을 안겨준다. 청춘들의 요청에 이재영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불청 공식 살사 댄서인 김광규와 함께 커플 댄스를 추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21년 만의 컴백과 함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연신 화제가 되고 있는 이재영과 양수경의 감동적인 재회는 오늘(10일) 오후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돌리고 돌리고 뱅뱅~’

    [포토] ‘돌리고 돌리고 뱅뱅~’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ORACLE Arena에서 열린 ‘week three of the BIG3 three’ 동안 three basketball league game 중에 댄서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플립 얼굴 착지에도 ‘트월킹’ 추는 댄서

    백플립 얼굴 착지에도 ‘트월킹’ 추는 댄서

    뒤로 넘어져도 얼굴이 부딪쳐도 프로정신을 빛낸 댄서가 눈길을 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 댄서가 무대에서 뒤로 공중돌기를 하다가 넘어지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무대 위에 오른 한 여성이 두 팔로 거꾸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백플립(공중제비)을 선보이려는 듯 무대 아래로 착지하려던 여성은 발로 착지하는 대신 얼굴을 바닥에 부딪히고 만다. 그때 여성의 프로정신이 빛났다. 그는 마치 얼굴을 바닥에 부딪힌 적이 없다는 듯 누워서 ‘트월킹’(Twerking: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며 추는 성적인 춤)을 추기 시작했다. 댄서의 유쾌하고도 재빠른 대응 덕분에 쇼는 무사히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사진·영상=moon cat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랑 느끼게 하는 공연 무심한 아름다움으로 내면 향한 사랑 담았다”

    “사랑 느끼게 하는 공연 무심한 아름다움으로 내면 향한 사랑 담았다”

    “예전에 샤이니의 공연을 보고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느꼈어요. 샤이니와 샤이니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안무를 만들었죠.”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 안무가 스가와라 고하루(26)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샤이니의 6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데리러 가’ 안무 작업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데리러 가’는 현대무용을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 안무로 “충격적일 만큼 신선하다”, “이것이 예술이다” 등 호평을 이끌어냈다. 스가와라는 “샤이니가 자신들의 내면을 향한 사랑으로 춤을 춘다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춤을 추지 않고 멈추는 시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는 사람들이 ‘춤을 춰줘’라고 생각하게 애를 태울 수 있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며 “‘무심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네 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스가와라는 학창 시절 수많은 댄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2010년엔 미국으로 건너가 유명 팝 가수 리아나의 댄서로 활약하며 독자적인 댄스 스타일을 만들었다. 2016~17년엔 2년 연속 일본 최고의 가요제전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만큼 일본 내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태민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무브’의 안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스가와라는 태민과의 작업에 대해 “폭발적인 안무라면 태민이 너무 쉽게 소화해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라며 “태민이 제 안무를 너무 쉽게 외워버리기 때문에 약간 짓궂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스가와라는 안무가가 된 배경에 대해 “음악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 언니는 노래를 하고 저는 춤을 추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회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태민, 샤이니와의 작업 덕분에 한국을 집 같은 곳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기회가 있다면 케이팝 아티스트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단독인터뷰] 스가와라 코하루 “샤이니를 위한 안무… 내면 향한 사랑 담아”

    [단독인터뷰] 스가와라 코하루 “샤이니를 위한 안무… 내면 향한 사랑 담아”

    “예전에 샤이니의 공연을 보고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느꼈어요. 샤이니와 샤이니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안무를 만들었죠.”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안무가 스가와라 코하루(여·26)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샤이니의 6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데리러 가’ 안무 작업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데리러 가’는 현대무용을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 안무로 “충격적일 만큼 신선하다”, “이것이 예술이다” 등 호평을 이끌어냈다. 코하루는 “샤이니가 자신들의 내면을 향한 사랑으로 춤을 춘다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춤을 추지 않고 멈추는 시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샤이니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춤을 춰줘’라고 생각하게 애를 태울 수 있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며 “‘무심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샤이니와의 안무 작업에 대해 “연습 첫날부터 형제처럼 반갑게 맞아줘서 첫 만남이 낯설지 않았다”며 “(샤이니에게서) 굉장한 파워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데리러 가’ 안무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멤버들 모두 안무를 빨리 외웠다”며 “저보다 몇천배는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네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코하루는 학창시절 수많은 댄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유명 팝 가수 리아나의 댄서로 활약하기도 하며 독자적인 댄스 스타일을 만들었다. 지난해와 2016년 일본 최고의 가요제전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만큼 최고의 안무가를 넘어 일본 내 스타로 부상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태민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무브’(MOVE)의 안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코하루는 태민과의 ‘무브’ 작업에 대해 “폭발적인 안무라면 태민이 너무 쉽게 소화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라며 “새로운 싹이 서서히 보여지는 듯한 안무로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태민이 제 안무를 너무 쉽게 외워버리기 때문에 약간 짓궂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코하루는 안무가가 된 배경에 대해 “음악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 언니는 노래를 하고 저는 춤을 추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안무가가 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가 생각하는 춤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타고난 안무가인 코하루의 일상은 춤으로 점철돼 있다. 그는 춤 외에 다른 취미를 묻는 질문에 “춤만 춰왔기 때문에 취미가 없어 최근에 곤란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하루는 “매일 다른 자신을 마주하기 때문에 꿈이나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매일 전력을 다해 나 자신을 부수고, 만들어내고, 찾아가고 있다”며 안무가로서의 철학을 얘기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태민, 샤이니와의 작업 덕분에 한국을 집 같은 곳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케이팝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X이우진 ‘안녕하세요’ 출연 ‘귀요미 인증샷’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X이우진 ‘안녕하세요’ 출연 ‘귀요미 인증샷’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 이우진이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최근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과 이우진은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 당시 정사강과 이우진은 다양한 고민의 사연들을 10대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톡톡 튀고 센스 있는 조언들을 건넸고, 특히 어린 나이를 넘어 사려 깊었던 두 멤버의 적재적소 멘트가 이어지며 현장에 있는 모두를 연신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4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정사강과 이우진의 ‘안녕하세요’ 방송 출연 인증샷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채연, 나인뮤지스 경리와 각각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더 이스트라이트가 속해 있는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는 과거 채연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경리 역시 그녀의 백업댄서 및 연습생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던 터라 ‘김창환 사단’의 특별한 인연이 함께한 선후배들의 깜짝 만남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과 이우진, 채연, 나인뮤지스 경리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안녕하세요’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설레임’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더 이스트라이트는 중독성 있는 일렉기타 리프와 귀에 박히는 강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록 장르 트랙 ‘Never Thought’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하며 10대 개러지 록 밴드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형수술에 1억 7천만원 들인 여성 댄서의 모습은?

    성형수술에 1억 7천만원 들인 여성 댄서의 모습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성형 수술을 통해 B컵에서 무려 J컵 크기로 확대한 여성의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이 여성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댄서로 살고 있는 마리 막달레나(Mary Magdalene). 그녀는 성형 수술비로 무려 15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7천만 원을 사용했다.그녀의 성형은 비단 가슴뿐만 아니다. 할리우드 톱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같은 두툼한 입술을 갖기 위해 그 크기를 3배 이상 부풀리는 성형수술도 받았다. 마리는 지금까지 3회의 가슴수술과 15번의 입술 시술, 엉덩이 리프트 시술을 받았다.마리는 자신이 14살 때부터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스무 살이 되자 첫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영국 선교사인 아버지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 마리의 성형 수술에 대한 열망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이어 “수술 전 자신의 모습도 물론 예뻤지만, 그저 평범해 보이는 자신의 얼굴과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수술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말했다.한편 마리는 올 8월, 또다시 성형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곽재순PD ssoon@seoul.co.kr
  • 나다 “어릴적부터 남다른 발육..남학생들이 놀려 창피했다”[화보]

    나다 “어릴적부터 남다른 발육..남학생들이 놀려 창피했다”[화보]

    최근 웹 예능 ‘네버 슬립(Never Sleep)’에서 케미를 드러내고 있는 래퍼 나다와 안무가 미나명이 bnt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양주 펜션121에서 진행된 나다X미나명의 특별한 콜라보 화보는 구카, FRJ jeans, 스타일난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보헤미안 무드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내는가 하면 데님 걸크러시 매력,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의상과 함께한 수영장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네버 슬립’ 프로그램에 대해 “신선한 케미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운을 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콜라보 음원 ‘도져(Dozer)’를 발표하게 된 두 사람은 “마치 한 팀인 것처럼 잘 맞았다”며 남다른 호흡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음원 공약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정말 순수하게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기만 한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 욕을 하셔도 달게 받겠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미나명은 “사실 어릴 적 꿈이 가수였다. 이번 음원을 통해 내 노래를 처음으로 들려드리게 됐다”며 수줍게 소감을 덧붙였다. 나다 역시 음원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는데, 데뷔 전 2년의 백업댄서 경력이 있다고 밝힌 그는 “손호영, 김건모, 현아, B1A4 등의 무대에 섰었다”라며 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센 언니들의 표본답게 털털하고 다소 직설적인 스타일의 나다와 미나명은 비슷한 성격 탓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더불어 이번 콜라보 음원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지는 계기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미나명은 나다에 대해 “음악에 관해서 만큼은 프로패셔널하다.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다 역시 미나명의 노래 실력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청아해서 놀랐다. 이번 음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음반 작업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래퍼 제시와도 작업한 적이 있는 미나명에게 나다와 제시 중 더욱 케미가 잘 맞았던 사람을 묻자 1초의 고민도 없이 “당연히 나다와의 케미가 훨씬 좋다”라고 밝혀 나다를 감동케 했다. 국내 최대 댄스 스튜디오인 원밀리언 소속 안무가 미나명의 활약은 상당하다. 원밀리언 공식 채널 안무 영상 누적 조회 수만 23억 뷰 이상. 그에게 소감을 묻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안무 제작 경험만 셀 수 없이 많았던 그는 대표적으로 박재범, 제시, 수지의 음원 안무에 참여한 바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션을 묻자 박재범을 꼽은 미나명은 “춤에 그루브를 보면 정말 감탄만 나온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래퍼 나다는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심적으로 괴로움이 컸다는 그는 “이 직업을 그만두려고 했었다”며 힘든 시간들을 회상했다. 임원으로서 1인 기획사를 직접 설립한 나다. 그는 투명한 회사 운영에 만족스러움을 표하며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룹 활동 당시가 그립진 않은지 묻는 질문에 나다는 “당시의 생각이 많이 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 아쉬움도 미련도 없다”며 확고한 모습을 보였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는 나다. 그에게 또 한 번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나갈 의향이 있는지 묻자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 왕중왕전을 한다면 나갈 의향이 있다. 그 외엔 나가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해외 투어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를 묻자 “브라질에서 인기가 정말 좋다. 당당한 걸크러시 모습을 해외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혹 악플 대처법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댓글을 보면서 육성으로 같이 욕해준다”며 그의 성격답게 시원한 답변을 전했다.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의 소유자 나다와 미나명. 어릴 적부터 발육이 남달랐다는 나다는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하면 남학생들이 놀리기도 많이 놀려서 창피 했었다”는 남모를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몸매를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미나명은 “그래도 허리는 얇은 편이라 봐줄 만한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나다는 선화 예술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는데, 자퇴한 이유를 묻자 “자퇴를 했던 이유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였다. 대학에 들어가면 그 노력이 아까워서 음악을 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며 솔직한 사연을 밝혔다. 나다와 미나명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있는지 묻자 두 사람은 SBS ‘런닝맨’을 꼽으며 “둘 다 활동적인 편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나명은 “나 자신이다. 누군가를 따라 하기보단 나 자신에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두 사람의 목표를 묻자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콜라보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뜨거운 여름을 삼바와 함께 즐겨요~’

    [서울포토] ‘뜨거운 여름을 삼바와 함께 즐겨요~’

    17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열린 삼바 카니발 거리공연에서 정통 삼바 댄서들이 삼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여름 시즌 축제 ‘삼바 카니발’을 오는 23일부터 8월26일까지 6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6.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흥겨운 삼바 카니발’

    [서울포토] ‘흥겨운 삼바 카니발’

    17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열린 삼바 카니발 거리공연에서 정통 삼바 댄서들이 삼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여름 시즌 축제 ‘삼바 카니발’을 오는 23일부터 8월26일까지 6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6.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가수 현진영, 故 임은숙 추모 “나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은숙이...”

    가수 현진영, 故 임은숙 추모 “나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은숙이...”

    가수 현진영이 故 임은숙을 애도했다. 4일 그룹 쎄쎄쎄 멤버 故 임은숙이 유방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운데, 가수 현진영이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현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큰 바지에 후드티 차림으로 춤추며 나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사람. 나의 뒤에서 묵묵히 나를 더 빛나게 해 주었던 은숙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진영은 이어 “이제 아프지 말고 하나님 곁에서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행복 누리길 오빠가 기도할게”라며 “故 임은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진영은 故 임은숙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故 임은숙은 그룹 쎄쎄쎄로 데뷔하기 전, 현진영 백업 댄서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남자 댄서들과 ‘유혹의 춤을’

    [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남자 댄서들과 ‘유혹의 춤을’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왕고 탱고(Wango Tango) 2018’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치는 열정’ 화끈한 댄스 타임

    [포토] ‘넘치는 열정’ 화끈한 댄스 타임

    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스코틀랜드의 평가전에서 하프타임 공연에서 한 댄서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하게 재탄생한 ‘스톰트루퍼’

    [포토] 섹시하게 재탄생한 ‘스톰트루퍼’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 복장을 한 댄서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패러디(The Empire Strips Back: A Star Wars Burlesque Parody)’ 이벤트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서울광장 무대 오른 벨리댄서 임성미

    [영상] 서울광장 무대 오른 벨리댄서 임성미

    2016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벨리댄서 임성미(27)가 서울 시민들 앞에 섰다. 27일 오후 2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에서다. 이날 무대에는 임성미를 포함해 ‘조수정 폴 앤 벨리댄스 학원’ 조수정 원장이 운영하는 ‘JSJ 벨리’ 단원들이 흥겨운 벨리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단원들은 거센 바람 탓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공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연스레 무대를 이어 나가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2015년 시작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해마다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 서울문화 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태국 길거리서 여성 관광객이 선보인 백플립 영상 화제

    태국 길거리서 여성 관광객이 선보인 백플립 영상 화제

    운이 좋다면 태국의 유명 관광지에선 때론 재주 많은 관광객의 멋진 곡예도 볼 수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 태국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서 멋진 백플립을 선보인 여성에 대해 소개했다. 관광객들로 분주한 주말 워킹스트리트. 태국 젊은이들의 브레이크댄스 공연이 끝나자 검정 드레스 차림의 한 여성이 맨발로 뛰쳐나와 백플립(공중제비)을 선보인다. 여성은 동료의 권유로 또 한 번 더블 백플립을 구사한다. 여성의 멋진 곡예에 주변 관광객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당시 거리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영상을 직접 촬영한 런던 한웰의 테렌스 프로스트(Terrence Frost)는 “브레이크 댄서들이 공연 중이었고 그들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한 금발 여성이 나타났다”면서 “그녀가 검은 드레스와 맨발로 백플립을 선보였고 그 모습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파타야 남쪽의 로열 가든 플라자를 지나면 보행자 도로 양편으로 어 고고 바나 디스코텍, 마사지 숍, 술집 등이 많이 들어서 있는 최고 유흥가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Viral Pres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In&Out] 아르코 소극장 유보석을 방치하는 이유/장광렬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예술감독

    [In&Out] 아르코 소극장 유보석을 방치하는 이유/장광렬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예술감독

    20년 전 일이다. 1997년 무용계 최초의 국제 축제인 ‘코리아국제댄스이벤트’를 준비하면서 몬테카를로발레단의 내한공연을 추진했던 나는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도 계약서에 서명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최종 합의를 저해한 요인은 생수 때문이었다. 계약 담당자인 발레단의 매니저는 무용수 1인당 2병의 생수를 매일 분장실에 비치해 줄 것을 요구했는데, 문제는 그 생수가 ‘에비앙’이었다. 지금이야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수백병의 생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원들이 입국했고,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한 매니저는 지나친 요구를 사과하며 에비앙을 고집한 이유를 밝혔다. “나는 이 발레단의 댄서였다. 우리 단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생수를 먹이고 싶었고, 내가 몸담았던 단체인 만큼 매니저로서 댄서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얼마 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18년째 해 오고 있는 국제 축제를 마쳤다. 소극장 좌석배치도에는 가용좌석이 110석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정작 사용할 수 있는 좌석은 유보석을 뺀 104석이었다. 유보석 6석은 (가)구역 24-27, (나)구역 28-29로 가장 한가운데 자리였다. 지연입장 관객을 위해 일정 좌석을 비워 두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매일 12석, 객석의 10% 이상을 사용하지 못했다. 빈자리가 있음에도 공연을 보지 못하는 관객들, 한가운데 휑하니 비어 있는 객석을 공연 내내 쳐다보아야 하는 퍼포머들, 여분의 티켓을 팔지 못하는 제작자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었다. 공공 공연장들은 왜 하나같이 가장 좋은 자리를 유보석으로 지정하는 것일까. 공연 당일 사용하지 않는 유보석을 방치하지 말고 관객들에게 돌려줄 수는 없는 걸까. 100석 극장에 유보석이 6석이나 꼭 필요할까. 유보석을 객석의 통로 쪽으로 지정, 늦장 입장 관객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면 안 될까. 공연자들에게 제공하는 5000원 주차할인권 구매를 위한 절차 역시 복잡하고 불편했다. 주차권을 구매하려면 규정된 양식을 작성해 하루 전 은행송금을 하고, 이체증을 첨부해 이메일을 보낸 뒤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가져와야 했다. 아르코예술극장의 운영에 직접 관여해 인사권까지 행사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중심에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예술가들에게 직접 돈을 쥐어 주는 것만이 지원의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공공 공연장의 대관료를 낮추고, 유능한 기술 스태프들을 상주시키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지원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년에 절반 이상을 무용 공연으로 채우는 전문 공연장임에도 발레 바르 하나 구비되어 있지 않아 공연 때마다 트럭으로 외부에서 실어 와야 하는 현장 예술가들의 불편함에 대한 호소는 몇 십년째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다. 탄력적인 극장 운용의 실종, 서비스 정신보다는 행정편의주의에 젖은 공무원들의 창의성 부재는 기획-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예술작업을 통제하는 ‘갑질문화’나 다름없다. 공공 공연장에서의 지나친 규제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 생수 하나라도 좋은 것을 제공해 단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고 그것이 최고의 공연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20년 전 외국의 한 예술행정가와 가뜩이나 적은 소극장 객석의 10% 이상을 방치하고 있는 우리네 예술행정가의 대비된 모습은 최근 문화계의 적폐청산과 맞물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더 댄서’ 태민 “춤에 대한 열정 떠올리게 해준 시간” 출연 소감

    ‘더 댄서’ 태민 “춤에 대한 열정 떠올리게 해준 시간” 출연 소감

    ‘더 댄서’ 샤이니 태민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4 ‘Why Not-더 댄서’(이하 ‘더 댄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학준 CP,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이 자리했다. 이날 태민은 “춤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을 때 그런 감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춤을 이렇게 좋아했었구나’를 떠올리게 해준 시간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춤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다’는 말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예전에는 제게 춤을 출 때가 행복했고 즐거웠던 때였다. 하지만 항상 춤만 좋아할 순 없다. 주변에서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프로그램을 통해 춤에 대한 즐거움이 살아난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태민은 이어 “그래서 형들과 경쟁보다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 각자 잘하는 부분을 본받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작용이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촬영이 즐겁게 잘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JTBC4 ‘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댄스의 성지 LA로 떠나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내용의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은혁과 이기광, 태민이 월드클래스 댄서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직접 퍼포먼스를 완성, 댄스배틀을 넘어 춤으로 화합을 선보이고 성장 과정을 그려갈 예정이다. 오는 5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신 9개월차 폴댄서의 놀라운 기술

    임신 9개월차 폴댄서의 놀라운 기술

    만삭의 몸으로 폴댄스를 즐기는 여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 폴댄스 강사 알리슨 시페스(35)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폴댄스 경력 13년에 다양한 폴댄스 세계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폴댄스 스타다. 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만삭의 몸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폴을 잡고 가볍게 회전하며 고난도의 기술을 펼쳐보이는 그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극찬의 댓글을 달았다. 시페스는 “임신을 해도 폴댄스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라며 “출산 후 몸이 회복되는 대로 폴댄스 현장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모디라! 거리가 예술이 된다… 마카다! 열정에 물든다

    모디라! 거리가 예술이 된다… 마카다! 열정에 물든다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오는 5~6일 대구 국채보상로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컬러풀퍼레이드, 오프닝 이벤트, 국내외 전문공연예술단의 거리예술제, 시민희망콘서트, 예술장터,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날과 겹치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포함됐다.축제의 주제는 ‘열정’, 슬로건은 지난해와 같은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로 정했다. 경상도 향토어를 슬로건으로 함으로써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이 모두 함께 축제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디라는 ‘모여라’, 마카다는 ‘모두다’라는 뜻이다. 5일 오후 1시 ‘도전~대구, 대구~대박’이라는 이벤트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컬러풀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5개의 존에서 콩주머니를 던져 대형 박을 터트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다. 대박 속에는 대구의 새로운 희망과 도전, 화합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문구가 들어 있다. 대박 터뜨리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구를 함께 알아가는 OX 퀴즈도 이어진다.●4개국 8개 도시팀도 전통춤 퍼레이드 참가 이번 축제의 백미는 참가자들이 형형색색 복장을 하고 도로를 행진하는 컬러풀퍼레이드이다.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2㎞ 구간에서 70여개 팀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는 퍼레이드카를 팀별로 지원해 개성 있는 음악으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퍼포먼스 존을 별도로 제공해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퍼레이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팀별 참가자는 10~100명으로 제한해 퍼레이드의 질은 높이면서도 전체 소요시간은 단축해 관람객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해외 참가팀도 늘어났다. 자매우호도시인 중국의 청두, 닝보, 선양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4개국 8개 도시가 참가해 각국의 전통의상과 춤, 소품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퍼레이드 개막 직전 대구축제학교 졸업생들이 시민들과 현장에서 퍼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길놀이 형식의 프린지 퍼레이드를 진행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평네거리를 기점으로 시청 앞 네거리와 삼덕소방서 방면에는 어린이·가족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도미노게임, 신나는 모터쇼, 어린이 벼룩시장 등이다. 도미노는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를 문자로 만들며 즐기는 게임이다. 신나는 모터쇼는 전시·체험·이벤트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튜닝 및 오프로드카, 전기차 전시, DJ Car(어린이 동요클럽 파티), 위기탈출 안전체험, 튜닝카 디자인 체험, 무동력 사이클카 경주대회 등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가족과 함께 경제적 활동의 참뜻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100여팀의 가족 구성원이 참가한다. 중앙네거리 컬러풀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 놀이터가 준비된다.●국채보상로 D·A·E·G·U 존으로 나눠 거리공연 국채보상로 전 구간은 거리공연으로 물들여진다.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지역 공연단, 해외 전문 공연팀 등이 ‘D-A-E-G-U’라는 5개의 존에서 공연을 펼친다. 각 존의 명칭은 ‘Dynamic Zone’, ‘Art Zone’, ‘Entertainment Zone’, ‘Good Zone’, ‘Unique Zone’이다. D존은 세계 각국과 국내 타지역에서 초청한 예술단체의 퍼포먼스, A존은 대구의 무용·뮤지컬·연주 퍼포먼스, E존은 태권도·택견 등 스포츠 중심의 공연, G존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임 퍼포먼스, U존은 개성 있는 이색공연으로 구성된다. DAEGU 각 존 사이에는 버스킹 무대가 곳곳에 개설돼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공원 내에 핫스테이지존 등 거리 전체가 공연들로 가득 차게 된다. 축제의 피날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준비된 ‘시민희망콘서트’가 장식한다. 콘서트에는 국내 전문공연예술단체와 해외 공연팀 등이 출연한다. 중국 공연팀은 닝보의 국가급무형문화유산인 봉화포용(용춤), 청두의 다양한 소수민족춤을 각각 선보인다. 일본은 나고야에서 현역 스트리트댄스 집단으로 결성된 유일무이한 새로운 무용 집단인 ‘차크라무용단’,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그룹 ‘고마린파’가 공연한다. 일본 디즈니랜드와 유명 놀이동산 등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일본 유명 가수들의 백댄서 출신들로 구성된 고마린파 그룹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의 집 소속 ‘드래건클럽’은 사자춤을 공연한다. 이 밖에 1896년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작은 마을에서 결성된 ‘타시마’팀은 러시아의 전통 깊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러시아 우수리스크 지역팀은 민속, 고전,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무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불꽃놀이와 신나고 강한 비트 음악에 맞춰 모든 시민들이 댄스타임을 갖는 도심거리 나이트로 이어진다. ●전국 59개 푸드트럭팀 다양한 맛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신나게 하는 푸드트럭은 예년보다 늘어난 59개 팀에 이른다. 대구 23개 팀, 경기 12개 팀, 경남 3개 팀, 경북 8개 팀, 대전 2개 팀, 부산 3개 팀, 서울 5개 팀, 충남 2개 팀, 인천 1개 팀 등이다. 사실상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푸드트럭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이 푸드트럭은 공평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4열로 편성해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식품들로 일식, 중식, 양식, 한식과 디저트·음료 등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 수공예품, 생활소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는 ‘컬러풀 아트마켓’이 열린다. 120여개의 아트마켓 부스에서 대구·경북 지역 작가들의 정성이 깃든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컬러풀 아트마켓’에서 준비한 간단한 부스도 마련돼 있어 아트마켓을 둘러보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곳곳에서 펼쳐지는 100인 동상 퍼포먼스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 인물로 구성되는 인물 동상 퍼포먼스이다.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인물 50명, 동화 속 인물 50명으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동상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 때 일부 도로 통제… 경찰 등 1000명 교통정리 대구시는 축제와 관련한 교통대책 마련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서성네거리와 종각네거리의 차량 통행을 차단해 시민들의 원성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와 경찰, 축제 사무국 직원 등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교통량 감소를 위해 차량 도심 운행 자제를 당부하고 행사장 방향으로 들어가는 차량을 통제, 제지, 우회 등 3단계로 나눠 사전에 분산하거나 유입을 막는다. 국채보상로 주변 지역은 차량을 통제하며 경찰과 대구시 공무원 등 하루 1000여명을 교통통제 인력으로 동원한다. 이 같은 대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 전 가구에 통·반장을 통해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기로 했다. 또 대구은행 77개 지점에 교통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속도로 대구 진입 IC에 현수막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행사장을 우회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대표 축제라는 명성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뜨겁고, 더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 대구시민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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