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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제주도가 청년들의 생각과 개성을 펼치는 축제의 장 ‘2022 제주청년의 날’을 16~20일 5일 동안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협력해 청년세대를 응원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를 주제로 크게 4개의 ‘난리의 장’이 열린다.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을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색 ‘블루(Blue)’라 칭하며,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청년들이 마음껏 난리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 벌이고 난리’ 세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청년프로젝트팀 블루스기획단의 7개의 프로젝트가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말 많이 하고 난리’ 세션에서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 제주출신 댄서 리헤이와 제주청년 유튜버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콘‘썰’트 등이 열린다. ‘오지랖 부리고 난리’ 분야로는 가상회사 출근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어쩌다 출근을 비롯해 제1회 블루스 스피드(BLUES SPEED) 대회 등 청년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응원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2 제주청년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제주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의 공감과 새로운 기회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13~23일 도 청사 일원에서 청년예술가 특별전 ‘청(靑)기일전 2: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를 열고 있다. ‘청(靑)기일전’은 ‘마음의 틀이 청년을 향하여 거듭난다’는 뜻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담길 바라는 제주도의 응원이 깃든 명칭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는 아직 막연하지만 각자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을 청년세대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제주청년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청년작가 50여명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채롭게 변주된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관람객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펼친다. 도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을 제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4명이 지원했다. 계획과 포부를 밝힌 지원자들은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쳤으며, 30명(도내 21명, 도외 9명)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됐다.
  • 기네스 강국 멕시코, 세계 최대 인원 민속춤 추기 세계신 기록

    기네스 강국 멕시코, 세계 최대 인원 민속춤 추기 세계신 기록

    자타가 공인하는 ‘기네스의 국가’ 멕시코가 또 세계 기록을 세웠다.  멕시코 북부의 중심도시 몬테레이가 ‘세계 최대 인원 동시에 민속춤 추기’ 세계 기록을 수립하고 기네스 공인을 받았다.  올해로 도시 건립 426주년을 맞은 몬테레이는 생일파티를 열면서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세계기록 도전에는 몬테레이와 인근 지역에서 모여든 민속춤 댄서 1095명이 참가했다. 11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 예정대로 행사가 시작되자 댄서들은 연속으로 연주된 5곡 민속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민속춤을 췄다.  현장에서 행사를 지켜본 기네스 측은 곧바로 기록을 공인했다. 종전의 기록은 또 다른 멕시코 도시 모렐리아가 세운 900명이었다.  몬테레이 시장은 “도시의 생일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기린다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가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우리뿐 아니라 도시를 건립한 선조들에게도 큰 선물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록을 심사하기 위해 파견된 기네스 검사관 카를로스 타피아는 “복장부터 시간까지 기네스의 기록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며 “무엇보다 공연의 질이 높았고, 기네스 열정이 느껴져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선 국민적(?) 협조가 아니면 불가능한 기네스 기록이 최근 연이어 세워졌다. 기네스 열정이란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지난 6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선 세계 최대 인원 권투수업 참가하기 기네스 기록이 수립됐다. 멕시코시티 중심부에서 열리 행사에는 주민 1만 4299명이 참가, 세계기록을 세웠다. 종전의 최대 기록 러시아의 3000명을 가볍게 넘어섰다. 권투수업에 참가한 주민들은 초록, 빨강, 화이트 등 3색 셔츠를 나눠 입고 대형 멕시코 국기를 만들어냈다. 국회의원, 챔피언을 지낸 전직 권투선수 등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8월엔 세계에서 가장 긴 톱밥 양탄자를 길에 깔아 기네스 공인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최대 인원을 모아야 하는 기록은 국민적 열정이 없다면 불가능하다”며 “멕시코 국민의 기네스 열정은 기네스에 올려야 할 정도로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가 보유한 기네스기록은 700건에 육박한다. 
  • “다시는 공연하지 않겠다” 41살 브리트니 스피어스 선언

    “다시는 공연하지 않겠다” 41살 브리트니 스피어스 선언

    “평생 트라우마 겪어…미친 듯 화나”“가장 공격적인 사람들과 일하느니”13년간 친부 학대 시달려…사생활 침해피임기구 제거시술 막고 정신과약 강제 복용친부로부터 13년간 학대에 시달렸던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다시는 공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공격적인 사람들과 일하는 것보다 수영장에서 똥을 싸고 내 사진을 찍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평생 트라우마를 많이 겪었다. 난 미친 듯이 화가 났다. 내가 고집이 세고 내 주장을 펼칠 것이기 때문에 다시는 공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피어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또 다시 침대 누드 사진을 올렸다.스피어스는 또다른 게시물에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있는 내 자신을 느끼며… 기분 상했어? 날 보지 마”라는 글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당당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올렸다. 스피어스는 무려 13년 동안 친아버지의 학대에 시달렸다. 17살의 나이에 ‘Baby One More Time’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지나친 사생활 침해를 감내해야 했다. 앨범, 공연, 계약 등 가수 활동과 관련한 사안뿐 아니라 경제적인 모든 부분도 친부가 관리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법원의 판결로 피후견인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았다. 그는 친부가 지난 13년 동안 자신의 삶을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을 끝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브리트니의 손을 들어줬다.재판 과정에서 스피어스는 친부가 체내 피임기구 제거 시술을 못하게 하고, 정신질환 치료제 복용도 강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1981년 생인 스피어스는 세 번째 결혼으로 13살 연하 샘 아스가리(28)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으나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스피어스는 2004년 댄서 출신의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 슬하에 션 프레스턴 페더라인(16)과 제이든 페더라인을 두고 있다. 최근 누드 사진을 SNS에 올리지 말라는 아들 제이든과 갈등을 겪었지만 스피어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올리고 있다.
  • ‘스맨파’ 바타, 극찬받은 ‘와우포인트’

    ‘스맨파’ 바타, 극찬받은 ‘와우포인트’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보아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리더 계급의 메인 댄서 선발전이 방영됐다. 안무가 선택된 바타는 메인 댄서로도 선발됐다. 파이트 저지 보아는 안무를 극찬했다. 그는 “바타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이 안무가 너무 좋았다”며 “안무가 별 게 없는 것 같은데 스웨그가 있고 와우 포인트도 있다”고 평했다. 보아는 이어 “바타의 안무 뒷부분도 보고 싶었다”며 “바타가 디렉팅하는 리더 계급의 영상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서 만장일치로 이 안무를 바타가 지키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바타는 “진짜 행복했다”며 “리더로서 크루원들한테 도움이 됐다. 그래도 뭔가를 보여줬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전했다.
  •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공항 일대서 K팝·댄스 등 열린다… 복합문화 축제 ‘스카이 페스티벌’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힙합 콘테스트, K-POP·크로스오버 콘서트, 아트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축제가 열린다. 국내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항 복합문화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재개된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 ‘렛츠 비트 인 더 스카이(Let’s Beat in the SKY)’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힙합 콘테스트의 최종 무대에서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9개 팀(국내 16팀·해외 3팀)이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가수 이무진과 래퍼 비오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이날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유튜브, MBC K-POP 및 잇츠라이브(It’s Live) 4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듀오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24·25일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은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 피크닉’으로 꾸며진다. 아트 피크닉은 그림, 사진, 책, 디자인 굿즈 및 팝아트 전시 등의 부대행사로 채워지며 잔디광장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트 피크닉에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70여점) 야외전시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 아트클래스’, ‘셀프 포토 스튜디오’, ‘공항네컷’ 등이 운영된다. 100여석 규모의 푸드트럭 존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해외여행 상품권, 애플 패키지, 다이슨 헤어스타일러 등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음악콘서트(23일 힙합·24일 K-POP·25일 크로스오버)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콘서트 외 모든 부대행사는 별도 예매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2022skyfestival.com)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1-3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600kg 대형 스크린이 ‘쿵’..사고로 中아이돌 댄서 사지마비

    600kg 대형 스크린이 ‘쿵’..사고로 中아이돌 댄서 사지마비

    홍콩의 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에서 무대 위 대형 스크린이 아래로 떨어져 중태에 빠졌던 남성 댄서 모리카이인(27)가 사지마비 상태로 평생을 살아가야 할 확률이 95%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지난 7월 아이돌 그룹 미러의 콘서트 도중 무려 600kg 무게의 대형 스크린이 추락해 수술을 받았던 모리카이인 군의 경추 신경이 사고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될 확률은 단 5%에 불과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중국식 침술 치료를 병행하는 등 모든 의술을 동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다. 그의 아버지인 데렉 리 목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당일이었던 지난달 28일 아들이 퀸 엘리자베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당시에 의료진들은 아들의 생존 여부 조차 확신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아들은 고통스러운 수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이번에도 역시 의료진들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단 5%의 희망에 기대어 아들이 이전과 같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들은 현재 가족들과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를 할 수 있는 상태”라면서 “유일한 행운은 아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며, 가족들은 사고 이후 이전보다 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 하느님의 은혜로 하루빨리 회복돼 아들이 그렇게 좋아했던 무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가족들은 당시 무대 위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후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관객들을 회상하며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관객들도 사고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팬분들이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12인조 그룹 미러의 콘서트 중 천장에 매달려 있던 600kg 대형 스크린이 낙하해 댄서 모리카이인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의료진은 “(그가)목숨을 건진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밝혔고, 홍콩 존 리 행정장관이 직접 나서 사건 경위에 대해 자세한 조사를 촉구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된 사고였다.  한편, 가족들이 피해자에게 중국식 침술 등 추가 진료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된 직후 케빈 융 문화체육관광국 장관은 “피해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정부는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피해자 가족들이 사건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정부의 추가 지원과 사고 재발 방지 등의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 K컬처의 오늘, 강남과 함께

    K컬처의 오늘, 강남과 함께

    서울 강남구는 코엑스와 강남역 등 강남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365일 FUN&PAN(펀앤판) 강남’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구는 지난달 26일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댄스킹 배틀과 랜덤 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는 펀앤판 강남을 시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2~3일 이틀 동안 열린 ‘댄스킹 비트원’은 방송사 JTBC와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의 YGX 지효, 리버스크루 너리원 등 유명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게스트로 참여했다.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결선 15팀의 프리스타일 댄스 퍼포먼스에 이어 2일차에는 당일 3대3 브레이킹 대결을 즐길 수 있었다. 다음달 1일 가로수길에서 개최되는 ‘게릴라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의 즉석 콘서트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K컬처 중심지 강남’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회 유치도 우승컵도 가져 올 것”…대한축구협회 아시안컵 유치 발대식

    “대회 유치도 우승컵도 가져 올 것”…대한축구협회 아시안컵 유치 발대식

    대한축구협회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를 위한 알림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2일 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알림대사에는 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강원FC 대표이사)과 황선홍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 이중근 의장, 개그맨 이수근, 댄서 아이키, 스포츠 해설위원 박문성, 캐스터 배성재 등 7명이 선임됐다. 1956년 창설된 아시안컵은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전으로, 한국은 1960년 서울효창운동장에서 제2회 대회를 연 이후 63년 만에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아시안컵 초대 대회와 홈에서 열린 2회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60여 년간 준우승만 4차례 달성(1972년, 1980년, 1988년, 2015년)하는 등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박 장관은 “2003년 아시안컵은 2002 한일월드컵의 정신과 노하우를 이어가면서도 단순한 축소판은 아니다.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 대회들처럼 업그레이드되고 지평을 넓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와 K컬처가 멋지게 융합할 것이며, 축제가 열리는 아시안컵을 전 세계인이 놀라워하며 바라볼 거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경기장과 훈련장,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축구 열기도 아시아 어떤 나라 못지않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정부, 지자체와 힘을 합쳐 더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돼 2002년 월드컵 못지않게 붉은 물결이 넘쳐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년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이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해 5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하면서 개최지를 새로 정하게 됐다. 축구협회는 이달 15일로 연기된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 제출 기한에 맞춰 공식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한국은 카타르, 호주, 인도네시아와 경쟁한다. AFC는 4개국의 유치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달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집행위원회를 거쳐 10월 17일 개최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알림대사로 선정된 황선홍 감독은 “1988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컵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고, 데뷔골도 기록했다. 아시안컵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추억이 있다”며 “63년 만의 개최에 도전하는데 국민 여러분께서 기쁨과 환희를 느낄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열심히 뛰며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표 부회장도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아시안컵을 직접 뛰며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시안컵을 대한민국에서 보고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국의 우승을 목격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건 내게도 큰 기쁨이 될 것이다. 큰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60여 년간 우승하지 못한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많은 국민과 축구 팬이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꼭 우리가 개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 “계속 춤춰” 힐러리도 ‘파티 논란’ 핀란드 총리 응원

    “계속 춤춰” 힐러리도 ‘파티 논란’ 핀란드 총리 응원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파티 영상 유출로 논란이 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를 응원했다. 2019년 34세로 당시 세계 최연소 현역 총리가 된 산나 마린은 최근 핀란드 가수, 방송인 등 약 20명과 함께 격정적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SNS에 확산되면서 자비로 약물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최종 음성이라고 발표했다. 마린은 기자들에게 “친구들과의 사적모임이었고, 파티를 열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을 뿐”이라며 “술을 마셨을 뿐 마약을 한 적이 없다. 숨길 것이 없고,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나도 자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마린이 약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SNS에서는 그가 무능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개인의 자유”라며 옹호하는 의견이 존재했다. SNS에는 주말에 춤을 추며 불태웠다고 나쁜 총리가 되는 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마린 총리를 지지하는 해시태그(#solidaritywithsanna and #istandwithsanna) 움직임이 일고 있다.클린턴 전 국무장관 역시 연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정상회의 기간 사람들 사이에서 웃는 얼굴로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을 올린 뒤 “당시 국무장관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텍사스주 주지사를 지낸 앤 리처즈의 ‘진저 로저스는 프레드 아스테어가 했던 모든 것을 다했다. 그저 하이힐을 신고 그것을 거꾸로 했을 뿐’이라는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진저 로저스는 194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스타로 댄서 겸 가수인 프레드 아스테어와 여러 뮤지컬 작품을 함께 했는데, 같은 동작의 춤을 소화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리처즈는 로저스가 하이힐만 신었을 뿐 아스테어와 똑같이 모든 춤을 잘 소화했다는 취지로 해당 발언을 한 것이다. 이어 마린의 트위터 계정을 링크한 뒤 “계속 춤춰”라는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 마린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힐러리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여성들은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리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덴마크 여성 잡지 ‘알트(ALT)’ 직원들은 클럽, 집 등에서 봉춤을 췄고, 트위터에서 수천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스페인 출신의 유럽의회 소속 이라체 가르시아 페레스 의원은 트위터에 마린 총리의 모습에 대해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사생활을 즐기는 젊은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평가하며 “왜 젊은 여성은 재미를 추구하면 안될까? 성별에 따른 이중 잣대를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불륜 등 부적절한 행위 없었다” 핀란드는 1917년에야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얻었다. 마린은 총리가 되고 코로나 팬데믹 대처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여파에 대해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시에 잦은 파티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페이스북에 사과했고, 당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자가격리가 필요없다는 말을 들었고, 업무 전화를 집에 놓고왔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업무 전화를 집에 두고 놀러가는 것은 잠재적인 국가 안보 위반이라고 비판이 일었고, 그제서야 마린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에는 가죽 자켓을 입고 록 페스티벌에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파티 영상에서는 불륜 의혹도 일었다. 2020년 오랜 연인과 결혼해 네 살 난 딸을 두고 있는 마린과 유명 가수 우시비르타(39)가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영상도 논란이 됐다.급기야 우시비르타는 SNS에 “우리는 친구이며 부적절한 일은 없었다”라며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마린 역시 “귀에 대고 얘기를 한 것 뿐”이라며 키스가 아닌 귓속말을 한 것이라고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눈앞에 둔 엄중한 시기에 ‘총리가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비난과 ‘사생활 영역’이라는 반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핀란드 MTV3 방송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는 이번 논란이 심각한 실수라고 답했다.
  • “여자는 질투·남자는 의리”…‘스맨파’ CP 발언에 엠넷 사과

    “여자는 질투·남자는 의리”…‘스맨파’ CP 발언에 엠넷 사과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Mnet)이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권영찬 CP의 성차별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흘 만에 공식 사과했다. 엠넷은 26일 SNS에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일부 제작진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엠넷 측은 “일부 제작진의 발언은 엠넷이 추구하는 ‘편견을 깨는 새로움’이라는 핵심 가치와 저희 댄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인 ‘경쟁과 연대를 통한 성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이었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일반화 오류적인 발언에 대해 엠넷은 책임을 깊이 통감하는 바”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는 프로페셔널 댄서들의 경쟁과 연대로 춤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댄서들의 이야기에 집중해 이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저희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다방면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권 CP는 지난 23일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 발표회에서 ‘스맨파’와 ‘스우파’의 차이점에 대해 “여자댄서의 서바이벌엔 질투·욕심이 있었다면 남자 댄서들은 의리·자존심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후 “시대에 역행한다” 등 권 CP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다. ‘여성혐오’라는 비판까지 나왔고, 일부에선 ‘스맨파’를 보이콧하자는 목소리도 불거졌다. 여기에 ‘스맨파’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와이지엑스(YGX)’ 소속 박현세(HYUNSE)가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안무를 희화화했다는 질타를 받으면서, ‘스맨파’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허니제이, 작사도…‘허니 드롭’ 티저 공개

    허니제이, 작사도…‘허니 드롭’ 티저 공개

    댄서 허니제이(Honey J)의 퍼포먼스 음원 티저가 공개됐다. 허니제이는 27일 모어비전(MORE VISION) 공식 SNS를 통해 퍼포먼스 음원 ‘허니 드롭 (Honey Drop) (Feat. Lil Cherr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타이틀곡 ‘허니 드롭’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린 릴체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허니제이와 릴체리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음원 제목과 동명인 타이틀곡 ‘허니 드롭’은 8BallTown의 실력파 프로듀서 브론즈(Bronze)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허니제이가 릴체리와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음악을 완성했다. 허니제이의 ‘허니 드롭’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뉴찐따쓰 데뷔 실패” ‘스맨파’ 출연 댄서 챌린지 영상에 ‘희화화 논란’

    “뉴찐따쓰 데뷔 실패” ‘스맨파’ 출연 댄서 챌린지 영상에 ‘희화화 논란’

    댄스 크루 ‘와이지엑스(YGX)’ 소속 박현세, 크루 ‘로열첨스(Loyalchumps)’ 소속 리코 등 댄서들이 신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신곡 ‘하입보이(Hype Boy)’ 안무를 희화화, 논란을 일으켰다. 영상은 삭제됐고,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여진은 이어진다. 박현세 등 4인은 댄서 리코 등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뉴찐따쓰 데뷔 실패”라는 글과 함께 20초가량의 영상을 지난 24일 게재했다. 영상 속 4인은 바지를 내려 입거나 상의를 말아 올렸고, 이들 중 한 명은 상의를 머리, 목에 걸친 후 휘두른다.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거나 과장된 시선 처리로 논란을 일으켰다. 동공을 뒤집거나 입을 오므리는 행동, 신체 일부분을 강조하는 부분 등도 입길에 올랐다. 이들은 게시물에 뉴진스의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현재 와이지엑스는 이주 방영을 시작한 엠넷 경쟁 프로그램 ‘스트리트 맨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했던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리더 리정을 필두로 여성 팀이 실력파로 인정받았던 것과 달리, 1회만 방영된 해당 회차에서 경쟁 크루들은 와이지엑스를 최약체로 꼽고 있다. “리정이가 만든 안무를 뒤에서 춘다”, “여자 팀보다 약하다고 본다”는 등의 평이 주를 이뤘다. 해당 영상을 찍은 크루원 박현세는 “진심 재미도 감동도 없이 정말 찐따 같네요. 불쾌해질 정도”라는 댓글에 “넵!”이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 댓글은 영상 고정 댓글이 되기도 했다. 이들은 영상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영상은 퍼질대로 퍼진 후였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퍼진 영상에는 27일 현재에도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어디서든 안 보고 싶다”, “무례하다”, “뮤직비디오에 이런 아이들이 나오던데 현실 고증이었다”, “같은 업계 프로의 작업물을 조롱하는 것, 예체능계에서 심각한 일 아닌가. 무례하고 어리석은 행동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댄스판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라 생각할 것 같다”는 등 우려섞인 조언을 남겼다. 스맨파에 함께 출연, 경쟁하고 있는 크루 ‘어때’의 블랙큐가 제작한 이 안무는 최근 ‘안무가 버전’으로 재조명받고 있었다. 어때는 ‘걸리시 댄스’의 실력자로, 블랙큐는 뉴진스의 안무를 추며 “땀도 닦고, 머리도 날리고, 볼 때마다 힘이 난다”고 자부심을 표해왔다.리코, 박현세 등 당사자들은 결국 사과했다. 리코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지난 24일 뉴진스의 하입보이 챌린지를 업로드해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조롱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박현세도 같은 플랫폼을 통해 “죄송하다”며 “챌린지를 장난스럽게 찍었고,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 경솔한 판단을 내렸다.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는 채널 댓글에 “잘 나가는 신인 이미지 다치게 하지 마라”, “표정을 왜 저렇게 지었느냐”는 등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상대적으로 유명세를 탄 크루인 와이지엑스가 해당 논란의 비난을 모두 받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유수의 플랫폼에 퍼진 이 영상은 ‘와이지엑스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 자유의 몸 된 브리트니, 새 노래 발표…“벅찬 일”

    자유의 몸 된 브리트니, 새 노래 발표…“벅찬 일”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6년만에 새 노래를 발표했다. 스피어스는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영국 팝가수 엘턴 존과 듀엣곡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를 공개했다고 알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6년 앨범 ‘글로리’ 발매 이후 6년만이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법원의 결정으로 후견인인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70)의 통제와 간섭에서 벗어나 성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노래를 낸 소감에 대해 “나에게 벅차면서도 큰 일”이라고 전했다. 존은 “스피어스는 팝의 아이콘이자 역대 가장 위대한 팝스타 중 한 명”이라며 “함께 곡을 만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래는 1971년 존이 발표한 발라드 ‘타이니 댄서’(Tiny Dancer)를 클럽 댄스풍으로 바꾼 것이다. 팬들은 ‘#웰컴백브리트니’(WelcomeBackBritney)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을 트위터에 올리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스피어스 신곡은 발매 이후 몇 시간만에 미국·영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강압적인 통제를 받고 있다며 친부의 후견인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008년 후견인으로 지명된 친부는 6000만달러(약 687억원)에 달하는 브리트니 재산에 대한 관리권을 가지고 있었다. 소송을 진행하며 방영된 다큐멘터리로 브리트니의 사연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브리트니 해방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대한외국인’ 모니카가 박찬욱 감독과 협업한 소감을 밝힌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댄스 끝판왕들’ 특집으로 모니카, 전진, 가희, 니콜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안무가 모니카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댄서들의 춤 선생님’, ‘댄서들의 댄서’, ‘불꽃 카리스마’ 등의 수식어를 자랑하며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헤어질 결심’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면서 두 번째 협업을 선보였다. 이날 MC 김용만은 모니카에게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 묻는다. 모니카는 “미팅 때 한 번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미팅이 끝나고 ‘죄송한데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활짝 웃어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박찬욱 감독님께서 ‘사실 스우파의 팬이었다’며 멤버들 이름까지 아셨다. 그때부터 친근감이 들었다”라며 첫 만남 소감을 밝히기도. 이를 들은 MC 박명수는 “그때 컴백홈 댄스를 추면서 들어갔어야 했다”며 모니카가 췄던 ‘컴백홈’ 춤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카리스마 안무가 모니카의 퀴즈 도전기는 24일 오후 8시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엔 남자 댄서다…오늘 첫방송 ‘스맨파’ 관전 포인트는?

    이번엔 남자 댄서다…오늘 첫방송 ‘스맨파’ 관전 포인트는?

    지난해 댄스와 각종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이번엔 남자 댄서들의 춤 대결로 돌아온다. 엠넷은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댄스 배틀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제작발표회를 열고 스트릿 댄스 킹을 가리기 위해 출격한 남성 크루 8팀을 소개했다. ‘스맨파’는 ‘스우파’의 남자 버전인데, ‘스우파’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댄스를 선보이며 또 다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된다. 두 프로그램을 기획한 권영찬 책임피디(CP)는 “‘스우파2’를 준비하던 중 여성 댄서들과 다르게 남자 댄서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스맨파’로 돌아왔다”며 “‘스우파’와는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남자들의 춤은 군무나 힘에 있어서 여자 댄서들의 춤과 확실히 다르다”며 “서바이벌 측면에서도 여자 댄서들에게 질투와 욕심이 있었다면, 남자 댄서들에게서는 의리와 자존심 대결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연출을 맡은 최정남 PD는 “좀 더 치열한 경쟁을 해보고 싶어서 (다른 크루의) 백업 댄서가 된다는 설정 등도 넣었다”며 “서바이벌에서 펼쳐지는 남자 크루 간의 우정과 결속력도 잘 풀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나연 PD는 “대한민국 댄서들이 이만큼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며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스맨파’에 참여하는 크루는 총 8개,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어때(EO-DDAE), 엠비셔스(Mbitious), 와이지엑스(YGX), 원밀리언(1MILLION), 위댐보이즈(WeDemBoyz), 저스트절크(JustJerk), 프라임킹즈(PRIME KINGZ)다. 이들은 세계 정상에 섰던 수상 경력, 글로벌 아티스트의 안무를 책임졌던 화려한 이력 등 모든 배경은 내려놓고, 오로지 무대에서 선보이는 춤으로 평가받는다.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각 크루의 리더들은 프로그램에서 매순간 진심으로 공연을 펼치며 한층 더 성장했다고 밝혔다.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는 “제작진이 저희에게 준 선물은 바로 쟁쟁한 라인업”이라며 “이분들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힘들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뱅크투브라더스 리더 제이락은 “미션마다 우여곡절이 다 있었다. 그걸 헤쳐나가며 다들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크루들의 춤을 평가할 파이트 저지는 가요계 춤꾼으로 이름난 보아, 슈퍼주니어의 은혁, 2PM의 장우영이 맡았다. ‘스우파’에도 파이트 저지로 참여했던 보아는 “‘스우파’ 때는 제가 ‘맵다’는 표현을 했는데 ‘스맨파‘는 웃음기 하나 없는 살벌한 얼음판 같았다”며 “남성 댄서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가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우영은 “팀마다 팀원들이 갈고 닦은 춤의 장르가 독특하고 뚜렷하다”며 “방송 시간이 있으니 편집이 되겠지만, 몇 시간이라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 순간이 소중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은혁은 “오랜 시간 춤을 추고 사랑해온 사람으로서 지난해 ’스우파‘가 대중에 끼친 영향을 보면서 뿌듯했다”며 “‘스맨파’ 역시 많은 분이 사랑해주셔서 대한민국 댄서들이 계속 큰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맨파‘는 2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 립제이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립제이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교육부가 연말까지 연극과 강연,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소통·공감 릴레이 토론,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연극·강연회,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KBS미디어와 함께하는 릴레이 토론에서는 최근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정책을 소개한다. 19일 춘천에서 시작하는 토론회는 순천(8월 31일), 천안(9월 28일), 부산(10월 19일) 순으로 개최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함께 댄서 립제이와 가수 송이한, 원더걸스 혜림, 개그맨 김원효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비영리민간단체 푸른나무재단은 전국 51개교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연극과 강연회 등을 연다. 학교폭력 상황의 피해자, 가해자뿐만 아니라 목격자가 갖는 고민을 관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형식으로, 일부 학생은 등장인물로 직접 참여한다. 이밖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사이버스’를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전국 173개 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도전과제를 단계별로 수행하고 사이버상 존중과 공감, 자기조절 역량 등을 익힐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예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나우뉴스] 눈뜨니 땅속…산 채로 ‘대지의 여신’ 제물로 바쳐진 볼리비아 남성

    [나우뉴스] 눈뜨니 땅속…산 채로 ‘대지의 여신’ 제물로 바쳐진 볼리비아 남성

    볼리비아에서 산 사람이 ‘제물’로 바쳐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일간 ‘파지나 시에테’는 종교의식에 참석했다가 땅에 묻힌 남성의 충격적 사연을 전했다. 5일 볼리비아 라파스주(州) 엘 알토에서 풍요 기원제가 시작됐다. ‘하늘의 도시’라 불리는 수도 라파스(해발 3600m)보다 높은 4150m, ‘고원’이라는 뜻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엘 알토에서 주민들은 곡물과 과일, 새끼 라마 등 각종 공물을 태우며 풍요를 기원했다. 빅토르 위고 미카 알바레스(30)도 친구와 축제의 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알바레스는 축제장과 80㎞나 떨어진 아차카치시 땅속에서 발견됐다.알바레스는 “댄서인 나는 축제장에 사전 입장했다. 그곳에서 관계자들과 맥주 몇 잔을 마신 후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후로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 있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떴더니 관 속이었다. 간신히 유리관을 깼는데 흙먼지가 들이쳤다. 사람들이 나를 묻은 것이다. 관을 겨우 박살 내고 탈출했다”고 호소했다. 탈출 후 알바레스는 행인에게 도움을 청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알바레스는 축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대지의 여신에게 산 제물로 바친 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땅속에서 나와보니 주변에 종교시설로 의심되는 건물 공사가 반쯤 진행된 상황이었다”며 자신을 제물로 삼은 거라고 주장했다. 술 몇 잔에 의식을 잃은 뒤 축제 현장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농사철이 시작되는 매년 8월 볼리비아 사람들은 4000m 높이 산 정상에서 대지의 여신 ‘파차마마’에게 기도를 올린다. 수백 년 전 척박한 안데스산맥을 일구던 아이마라와 케추아 원주민이 치르던 의식은 이제 볼리비아 다른 지역까지 퍼져 하나의 축제가 됐다. 이번 사건으로 현지에서는 고대의 ‘인간 제물’ 풍습이 여전히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눈뜨니 땅속…산 채로 ‘대지의 여신’ 제물로 바쳐진 볼리비아 남성

    눈뜨니 땅속…산 채로 ‘대지의 여신’ 제물로 바쳐진 볼리비아 남성

    볼리비아에서 산 사람이 '제물'로 바쳐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일간 '파지나 시에테'는 종교의식에 참석했다가 땅에 묻힌 남성의 충격적 사연을 전했다. 5일 볼리비아 라파스주(州) 엘 알토에서 풍요 기원제가 시작됐다. '하늘의 도시'라 불리는 수도 라파스(해발 3600m)보다 높은 4150m, '고원'이라는 뜻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엘 알토에서 주민들은 곡물과 과일, 새끼 라마 등 각종 공물을 태우며 풍요를 기원했다. 빅토르 위고 미카 알바레스(30)도 친구와 축제의 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알바레스는 축제장과 80㎞나 떨어진 아차카치시 땅속에서 발견됐다.알바레스는 "댄서인 나는 축제장에 사전 입장했다. 그곳에서 관계자들과 맥주 몇 잔을 마신 후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후로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 있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떴더니 관 속이었다. 간신히 유리관을 깼는데 흙먼지가 들이쳤다. 사람들이 나를 묻은 것이다. 관을 겨우 박살 내고 탈출했다"고 호소했다. 탈출 후 알바레스는 행인에게 도움을 청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알바레스는 축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대지의 여신에게 산 제물로 바친 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땅속에서 나와보니 주변에 종교시설로 의심되는 건물 공사가 반쯤 진행된 상황이었다"며 자신을 제물로 삼은 거라고 주장했다. 술 몇 잔에 의식을 잃은 뒤 축제 현장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농사철이 시작되는 매년 8월 볼리비아 사람들은 4000m 높이 산 정상에서 대지의 여신 '파차마마'에게 기도를 올린다. 수백 년 전 척박한 안데스산맥을 일구던 아이마라와 케추아 원주민이 치르던 의식은 이제 볼리비아 다른 지역까지 퍼져 하나의 축제가 됐다. 이번 사건으로 현지에서는 고대의 '인간 제물' 풍습이 여전히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 제시, 무대 위에서 사심 키스한 남성 누구?

    제시, 무대 위에서 사심 키스한 남성 누구?

    가수 제시가 워터밤 무대에서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무대에 오른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촉촉한 축제에 저를 초대해줘서 워터밤에게 감사하다. 내년 여름에도 봬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제시는 웻보이의 계정을 태그하며 “가장 귀여웠다. 웻보이에게 촉촉한 키스를 해줘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워터밤 무대에서 코미디아티스트 웻보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의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웻보이는 “고생했어요 누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웻보이는 자칭 ‘코미디 아티스트’로 가수, 댄서 등으로 각종 공연에서 활약하고 있다.
  • 진로 궁금한 동대문 초·중등 모여라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면 프로그램을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지역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총 3회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1회차에 ‘유내진: 유튜브 속에 내 진로가 숨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제과제빵사 혹은 이모티콘 작가 중 한 직업군을 선택해 2, 3회차에 직업인 특강과 체험 수업을 들으면 된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과제빵사 체험 ▲댄서 직업체험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8월 11~12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위드 MBTI’를 운영한다. 자녀와 학부모의 심리 성향을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이 이뤄지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부모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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