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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중구, 청소년 출입업소 밀착감시

    대전시 중구는 15일 청소년 출입 업소들의 철저한 단속을 위해 구청장 직속으로 ‘특명처리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성기(金聲起) 중구청장은 “인천 호프집 화재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청소년들의 출입이 예상되는 업소들을 밀착 감시·감독할 상설기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명처리반은 중구 소속 화공·건축·위생직 공무원 가운데 ‘청렴성’과‘강직성’을 갖춘 3∼4명 정도로 조만간 짜여진다.과별로 구성된 기존 단속반과는 별개로 운영되며,구청장을 제외한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위법 사항을 발견하면 구청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중구가 이처럼 업소에 민감하게대응하는 것은 은행·선화·대흥동 등 대전의 대표적인 청소년 밀집지역이관내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김구청장은 “특명반 활동에 앞서 업주들에게 준법사항을 통보하기로 했다”며 “계도기간이 지난 뒤 위법영업 사실이 드러나면 법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소형아파트 매입도 어렵다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전셋값이 IMF체제 이전 수준으로 치솟자 전세를 얻으려던 사람들이 평수를 낮춰 아예 내집 마련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상계동과 경기도 일산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는 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매매가의 80%에 이르고 있다.이 때문에 전세를구하러 갔다가 돈을 약간 더 보태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서울상계동 아파트단지는 지난달부터 매매가와 전셋값의 차이가 급속도로 좁혀졌다.매매가는 오르지 않는 반면 전셋값은 급등했다.23∼25평 전세는 6,000만∼7,000만원까지 뛰어 1,000만원 가량만 더 얹으면 살 수 있을 정도다. 노원구 중계동 C부동산 관계자는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전세 아파트 한 채가 나오면 4∼5명이 문의해 온다”면서 “큰 평수보다는 작은 평수의 인기가 치솟고 있으나 물량이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오는 11월 결혼하는 김모씨(29·서울 종로구 창신2동)는 “주말마다 집을 보러 다닌다”면서 “부동산중개업소에 전화를 하면 4,000만∼5,000만원짜리 소형 전세 아파트가 꽤있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면 6,000만원으로 뛰어 있어 아파트를 얻지 못하고있다”고 말했다.전셋값이 한달 전에 비해 10%쯤 오른 경기 일산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물이 나오자마자 없어지기 때문에 10만∼50만원을 주고 가(假)계약을 해야 할 정도다. 서울 마포구 대흥동 태영아파트에 사는 김모씨(33)는 “이달초 전셋집을 얻으려고 했으나 값이 너무 뛰어 엄두를 못냈다”면서 “내친 김에 은행에서 6,000만원을 빌려서 25평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조현석 이창구 장택동기자 hyun68@
  • 기준시가 주요내용 문답풀이/아파트기준시가란

    국세청이 28일 고시한 올해 공동주택의 기준시가에 대한 주요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올해 기준시가를 올리지 않은 이유는. 지난해 말부터 아파트의 가격상승이 완만하게 이어져 시가의 70∼80%를 반영하고 있는 기준시가 적용가능 범위 내에 있다.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준시가를 인상하면 세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신규 고시아파트의 기준시가는 어떻게 반영되나. 올 3월 시세를 기준으로 전용면적기준 국민주택규모(85㎡ 이하)는 실거래가액의 70%,일반주택규모(85∼165㎡)는 75%,고급주택규모(165㎡ 이상)는 80%가 각각 적용된다. 내가 사는 아파트의 기준시가를 알아보려면. 전국 모든 세무서 민원봉사실이나 재산세과에 문의하면 된다.또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ta.go.kr)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다.책자로 만들어 7월 중순쯤 배포할 예정이다. 신규 고시지역은. 그동안 고시대상에서 빠져있던 42개동을 새로 고시했다.주로 재개발지역이거나 조합아파트 등이 새로 들어선 지역이다.▲서울=중구 예장동,마포구 신정동,성북구 삼선동4가,서대문구 현저동,종로구 효자동,성동구 송정동▲인천=서구 공촌동,중구 관동▲광주=광산구 신가동,서구 풍암동▲대구=중구 달성동,서구 중리동과 원대동2가,북구 팔달동▲부산=동구 수정동▲수원=권선구서둔동·탑동·입북동·고등동·망포동▲부천=원미동▲오산=갈곶동·운암동·탑동·가수동▲시흥=장곡동·하상동▲평택=군문동▲청주=남주동·북문로3가▲공주=금흥동▲서산=예천동·장동▲천안=대흥동▲군산=송풍동▲정읍=구룡동▲목포=무안동·해안4가동▲구미=구포동·진평동▲진해=용원동▲창원=안민동 등이다. 노주석기자 - 아파트기준시가란 국세청이 전국 아파트나 연립주택(고급빌라)에 대해 양도소득세나 상속·증여세를 부과할 때 기준으로 삼기 위해 고시하는 평가금액이다.양도소득세는원칙적으로 기준시가에 의해 과표를 계산하되 납세자가 실거래가액으로 신고한 경우와 단기양도 또는 투기거래 등은 예외적으로 실거래가액을 적용한다. 상속 및 증여세는 원칙적으로 시가에 의해 과표를 계산하되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울 때는 기준시가를 적용한다.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에는 기준시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된다.
  • 여유 돈 부동산 재테크(4)-1억5,000만원∼2억원

    현금 1억5,000만∼2억원으로는 대도시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유망하다. 이 금액으로 기존 아파트의 경우 32평형대를 살 수밖에 없지만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43∼45평형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있다.물론 이주비와 추가 분양금액을 부담하면 총액 기준으로 3억5,000만원안팎의 돈이 들지만 보통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들은 입주시 약 4억∼4억5,000만원이 되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도컨설팅의 정종철(鄭宗喆)사장은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춤을 추고 금리가 하향세를 보일때는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재개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최소한 연리 20% 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고를 때는 사업시행 과정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사업시행 계획만 잡혀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많기 때문이다. 현재 재개발 사업이 활성화 된 지역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중구 신당동,용산구 신천동,마포구 대흥동,동작구 흑석동이다. 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곳은강남구 청담동,강동구 암사동,서초구 서초동,강서구 등촌동 등이다. 토지는 일산,분당,산본 등의 신도시 단독택지 등을 노려 볼 만하다. 새로 분양하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서울 인기지역의 분양 경쟁이 치열해 지면 결국 수도권 위성도시로 분양열기가 이어지기 마련이다.최근에는 중대형 평형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40평형대의 수도권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IMF체제 이전 용인 죽전 등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서울 인기지역의 80% 수준까지 육박했었고 서울 외곽지역인 상계동,도봉동 등보다는 오히려 비쌌던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 투자적기라는 분석도 있다. 박성태기자
  • ‘산별교섭’ 도입 첫 실무논의/경총-금속노련 간부회동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금속산업노조연맹이 지난해부터 노동계가 요구해온 산업별 교섭방식 도입여부를 놓고 실무차원의 논의를 계속키로 해 주목된다. 양측은 6일 오후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만나 산별교섭 도입문제 등에대해 이번 주중 실무진간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이번만남은 금속연맹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경총과 노조 산별조직간의 공식 회동은 처음이다. 경총 대표로 나온 金榮培상무는 “근로조건과 교섭일정이 기업마다 틀리고단체협약 인준투표 등 기업별 노조중심의 현행 의사결정구조로 볼때 산별교섭에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화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속연맹측 대표 白淳煥부위원장은 “외환위기 이후 임금 및 고용문제를 놓고 개별사업장에서의 노사협상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면서 “산별 교섭은기업별 교섭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실업대책이나 노동시간 단축 등 정책적 차원의 논의도 가능해진다”고 역설했다. 금속연맹은 자동차 조선 등 대형 사업장을 거느린 조합원 17만4,000여명의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연맹체로 현재 70개 노조(조합원 7만4,000여명)로부터 산별교섭권을 위임받은 상태다. 한편 금속연맹측은 이날 ▒구조조정 및 정리해고 중단 ▒법정노동시간 단축 ▒고용안정협약 체결 등 7개 요구사항을 경총에 전달했다. 金煥龍
  • 아파트 분양권값 ‘기지개’

    서울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가격이 지난 1월보다 평균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7일 부동산 투자 자문업체인 21세기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1월 말과 지난달 25일의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권 값을 조사한 결과 마포·강남·영등포·강서구 등에서 50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마포구 대흥동 태영아파트 32평형이 1억9,500만원에서 2억1,500만원으로 2,000만원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신정동 서강 LG아파트 25평형은 1억3,500만원에서 1억4,000만원으로 500만원 올랐다. 영등포구 당산동 효성아파트 24평형이 1억1,500만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32평형은 1억6,300만원에서 1억7,300만원으로 각각 1,000만원 가량 오른 값에 거래됐다. 朴建昇 ksp@
  • 새건물에 헌집기

    ‘새 집을 헌 집기로 단장합니다.’ 올해로 대흥동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부터 둔산동 시대를 여는 대전시가 연 말로 예정된 청사 입주때 사무집기와 주요 설비 대부분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최대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시는 책상과 의자 등 사무집기의 재활용으로 10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방침이다. 청사 입주 때 사무집기를 새로 마련하자면 약 17억원의 돈이 필요하지만 내 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집기류를 그대로 재활용할 경우 10억원은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시정 안내시스템과 CCTV·교환기·LAN장비는 물론 각 실과에 설치된 냉 방기·항온항습기·공기청정기·소화기 등 대부분의 기계설비도 다시 쓰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둔산 신청사에 5억원을 들여 추진하려던 경관용 조명공사계 획도 백지화했다. 한편 지난 95년 3월 착공,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둔산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21층 연면적 2만6,079평 규모로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대전l崔容圭
  • 무인가 학교 설립 거액 등록금 챙겨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6일 무인가 학교를 차리고 등록금을 받아 가로채려 한 S예술대학 부원장 조충휘씨(40)를 고등교육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최모씨(55) 등 7명을 입건했다. 조씨는 지난 달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교육부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외국대학의 국내 연계대학인 것처럼 ‘S종합예술대학’을 설립한 뒤 일간지 등에 학생모집 광고를 내 응시자 106명으로부터 전형료 및 등록금 등 2억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최씨 등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과 강남구 대치동,서대문구 홍은동 등에 무인가 신학교나 음악원을 세운 뒤 20∼6백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등을 받아 챙긴 혐의다.
  • 천안/음식쓰레기 실명제 시행/시내 4,619개 음식점 대상

    ◎규격봉투 겉면에 식당이름 등 명시/업소마다 탈수·압축기 설치도 권장 충남 천안시는 지난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2년동안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시가 극약처방에 나선 것이다. 천안시는 백석동 쓰레기매립장 주변 주민들의 반입저지로 96년에 이어 지난 7월 10일간의 쓰레기 대란을 겪으면서 시내에서 하루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33%를 차지하는 음식물쓰레기 102t이 시내 곳곳에 쌓여 악취가 풍기고 해충이 들끓는 바람에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줬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규격봉투 겉면에 상호·배출자·배출일자 등을 쓰도록 각 업소에 공문을 보냈다.쓰레기 실명제의 대상은 4천619곳에 이르는 시내 전 업소.일반음식점 4천298곳을 비롯,휴게음식점 119곳,단란주점 112곳,유흥업소 90곳이다. 시청 직원과 시민단체 회원 32명으로 2인1조의 단속단을 편성,음식쓰레기를 분리수거하지 않거나 물기있는 쓰레기를 버리는 업소를 적발하고 있다.또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업소도 단속 대상이다.실명제를 위반하면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1회 위반업소에느 출입문에 황색 경고스티커를 부착,경각심을 심어주고 3회 위반시는 특별위생검사 실시하고 이마저 시정이 안될 경우 영업정지와 허가취소 등 강력항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다.아울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쓰레기를 일체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음식쓰레기를 말리는데 효과적인 탈수기를 비롯,쓰레기 압축기 및 분쇄기 등을 설치하도록 각 업소에 권장하고 있다. 대흥동 ‘암소한우촌’ 주인 김영자씨(45)는 “평소 분리수거 등의 방법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왔지만 두번의 쓰레기난을 통해 쓰레기문제가 대단히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더한 시책이라도 따르겠다”고 말했다.
  • 세금감면·노사문제/경총 로비혐의 수사

    ◎검찰/관리부장 등 4∼5명 소환… 철야조사/사무실 수색… 장부·예금계좌 등 압수 검찰은 한국경영자 총연합회(경총)가 세금감면과 노사문제와 관련,공무원과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벌여온 혐의를 포착,전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6일 경총의 강재수 관리부차장과 최민영 관리부장 등 4∼5명을 소환,밤샘조사를 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경총이 지난 94년 9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지상8층 지하1층짜리 신사옥으로 옮기면서 관련 공무원들에게 취득세와 등록세·양도세 등을 감면해달라며 뇌물을 건네줬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특히 경총의 간부들이 노사문제 등과 관련,정치인과 노동부등 관계부처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줬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경총 관리부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관련 장부와 은행예금계좌 등을 압수해 정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의 혐의사실이 확인되는대로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박용만 전 의원/친조카에 피습

    【영주=한찬규 기자】 4선 의원을 지낸 박용만씨(72)가 문중 산소에서 성묘중 조카에게 왼쪽 가슴을 찔려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3일 하오2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백신2리 밀양 박씨 문중산소에서 박 전 의원의 조카 박성철씨(70·서울 마포구 대흥동 34의 23)가 『높은 자리에 있을때 집안일을 잘 돌보지 않았다』며 박 전 의원을 흉기로 찔렀다.
  • 경총 고급 인력센터 구직신청 쇄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고급퇴직인력의 재활용을 위해 개설된 고급인력정보센터에 구직신청이 몰리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총회관에 고급인력정보센터가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상장기업 임원급이상 고급인력 1백21명,상장기업 부장급이상 중견인력 2백57명 등 모두 3백78명의 퇴직자가 구직신청서를 냈다고 4일 밝혔다. 6일동안 하루평균 63명이 구직를 신청한 셈이다. 구직신청자중 88%인 3백33명(고급 84명,중견 2백49명)이 정식취업을 희망했고 강의직 희망자는 45명(고급 37명,중견 8명)이다. 이 가운데 1백15명이 취업(1백13명) 또는 강의(2명) 조건으로 일자리를 소개받았다. 반면 구인건수는 구직신청건수의 8분의 1정도인 46개 기업 46명(고급 14명,중견 32명)에 불과해 아직까지 업계의 관심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센터는 최근 3년이내에 퇴직한 2만2천여명의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고급인력은 상장기업 및 금융기관의 임원,정부투자기관 이사,각 군의 준장이상으로 2년이상 재직한 사람,중견인력은 상장기업 부장,30대그룹 및 금융기관의 과장,정부투자기관 1급,각 군의 중령이상으로 3년이상 근무한 사람을 일컫는다.〈우득정 기자〉
  • 마포구/마포로변 재개발 등 대형사업 추진(민선자치 1년)

    ◎개발 유보지로 묶여있던 상암지구 용도변경/노인 전문병원 개설… 주택가 주차난 해소 과제 마포구(구청장 노승환)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구청으로 꼽힌다.노구청장(70)은 서울 25개 구청장 가운데 최고령이지만 일의 추진에 있어서는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다.그만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다. 우선 개발유보지로 묶인 상암지구 40만평을 택지지구로 변경했다.그동안 개발유보지로 묶여 사실상 재산권행사를 못한데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으로 이중고를 겪던 주민에게 다소나마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또 난지도 광역자원회수시설 및 농수산물유통센터 유치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사업이다. 또 하나는 마포로변 재개발사업이다.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포로주변은 8∼50층짜리 오피스빌딩이 자리잡는다.대흥동 등 공덕로터리주변에 모두 6천6백가구가 들어서 도심속에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봉사행정에도 적극적이다.민원행정개선사업으로는 ▲종합민원안내센터운영 ▲24시간 전화민원접수 ▲PC통신 마포통신방개설 ▲구청 여행상담소설치를 꼽을 수 있다.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인 「사랑을 모읍시다」와 노인건강운동 보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아현동 노인전문병원에는 9개 과목에 15명의 전문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마포구는 98년까지 노인병원을 1곳 더 개설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이밖에 구정운영 3개년계획을 수립,안전·환경·복지·교통·문화·경제·행정 등 7대중점과제,50개 시책,1백50개 단위사업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마포구는 또 민선자치 1주년을 맞아 구민의식조사를 실시했다.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6%는 공무원의 친절도향상을 들었다.다음은 신속한 민원처리(2.9%)와 단속위주행정개선(13.7%) 등의 순이었다.그러나 불편한 점으로 주차시설부족(29.1%),문화체육시설부족(27.7%),교통불편(15.3%),소음(12.1%) 등을 지적했다.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다.〈강동형 기자〉
  • “재취업 희망자 환영해요”/경총,고급인력정보센터 운영 시작

    ◎이력·희망 직종·지역 등 구직자 등록/구인업체는 직접방문 신청서 접수해야 29일 문을 연 경총의 고급인력정보센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다. 표에 나온대로 등록대상이 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재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서강대 정문근처에 있는 한국경총빌딩 5층 고급인력정보센터를 직접 찾아 등록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안된다.연말쯤에 PC통신에 별도의 방을 마련,등록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구인업체는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인사담당자가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인신청서(고급인력은 초빙신청서)를 내야 한다.구직자들은 이력 경력 희망직종·지역·분야 임금 등을 기록해야 하고 구인자들은 기업소개와 담당직종 활용형태(상담 자문 강의 등)근로조건(임금·근로시간 등)을 적어야 한다. 등록된 구직자들은 고급인력과 중견경력인력으로 구분돼 인력 풀에 가입된다.인력풀은 고용보험 전산망에서 퇴직인력의 명단을 제공받아 대상자들에게 등록을 유도하고 성우회 LG클럽 등 주요그룹 퇴직자모임과 재경회 세우회 등 정부와 군의 퇴직자모임을 연계해 구성한다. 이 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중앙고용정보관리소 서울·대구·광주의 인력은행 전산망을 통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인처를 개발하게 된다.또 고급인력 중 희망자에 한해 「전문인사클럽」을 운영한다.이 클럽은 노동 국제협력 경영 무역 세무 금융 등 6개분야로 나눠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 정보교환과 간담회,세미나도 갖게 된다. 센터는 평일 상오10∼하오4시까지,토요일은 상오10시∼11시30분까지 문을 연다.상담전화는 3270­7393∼5.〈권혁찬 기자〉
  • 대도시 미세먼지 오염 심각/기관지·폐 등에 쌓일땐 치명적

    ◎환경부 1∼4월 조사/서울 등 31곳 기준치 넘어 미세먼지 오염현상이 갈수록 심각하다. 17일 환경부가 조사한 「항목별 대기오염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4월말까지 미세먼지의 단기환경기준(하루 1백50/㎥)을 초과한 곳은 서울 등 모두 31곳으로 나타났다.이는 오존 11곳,이산화질소 8곳,아황산가스 1곳 등에 비해 현저하게 많은 것이다. 지역별 초과횟수를 보면 대구 중리동이 무려 15회나 넘어서 전국 최다 미세먼지 오염지역으로 조사됐다.서울 반포동은 지난 3월 단기기준의 2배가 넘는 ㎥당 3백16으로 나타나 최고 오염지역으로 꼽혔다. 서울 쌍문동은 11회,광화문 7회,구로동과 반포동이 각 5회,화곡동 3회,신설동·면목동·방이동 각 2회,불광동 1회였다.부산도 신평동 5회,범천동 3회로 나타났다. 이밖에 대전 대흥동 4회,대구 대명동 2회,인천 숭의동 1회,광주 두암동 1회,서산 독곳리 2회,안양 호계동 1회였다. 특히 서울 쌍문동과 구로동,대구 중리동은 연속 3개월이나 단기기준을 초과했다. 올들어 4월까지 미세먼지 오염도는 대구가 평균 ㎥당85.5로 1위였고 부산 76,대전 71,서울 70.3의 순이었다. 스모그의 원인물질 가운데 하나인 미세먼지는 대기중에서 2차적으로 형성된 각종 에어로졸 및 불완전 연소된 탄소염 등 직경 10μm이하의 미세한 입자상 물질이다.기관지와 폐 등에 쌓여 천식,호흡곤란 등 인체에 치명적 피해를 준다.현행 대기환경보전법상은 1년에 3회 이상 단기기준을 넘어설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노주석 기자〉
  • 「남녀납치」 주범 검거/공범 1명은 경찰과 대치중 도주/대전서

    서울 양재동 납치사건의 주범으로 수배됐던 최승철씨(38·전과 6범·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가 17일 하오 대전에서 붙잡혀 18일 새벽 서울로 압송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 날 하오 7시50분쯤 중구 대흥동 대전시청 뒷골목에서 최씨를 검거했다.최씨와 함께 수배된 육원균씨(35·전과 6범·전주시 완산구 삼청동)도 현장에 있었으나 최씨가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에 반항하는 틈을 타 달아났다. 운동복 차림의 최씨는 30㎝ 가량의 식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16일 낮 충남 아산에서 경찰과 격투를 벌이던 중 공범 장병일씨(34·전과 2범)만 붙잡히자 전북 완주군 삼례면으로 달아나 하룻밤을 지낸 뒤 이 날 하오 3시쯤 서대전 역에 도착했다. 최씨는 경찰에서 『얼굴이 많이 알려져 대전에서 택시를 탈취하려 했다』며 『범행에 가담한 사람은 나를 포함에 모두 8명』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검거된 범인은 15·16일 서울에서 각각 붙잡힌 김상빈(48·전과 4범)유제호씨(39·전과 4범)를 포함,4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수배된 육씨와 허우영(30)주인종(37) 복기완씨(36)등 나머지 4명의 연고지에 수사관을 보내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날 상오 3시1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 2동 상봉터미널 근처 주택가 골목길에서 범행에 사용한 아반떼 승용차를 발견,지문 5개를 채취해 정밀감식을 의뢰했다.〈이천렬·김성수·강충식 기자〉
  • 신촌에 국내 4번째 섹스숍(조약돌)

    ◎“청소년 교육환경 침해” 논란예상 ○…대구 이리 울산에 이어 오는 21일 서울 도심 한복판인 신촌주변 왕복4차선 대로변에 성인 섹스숍(SEX SHOP)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미세스터(MISSESTER) 신촌점」(대표 백명주)는 「국내 최대의 성인용품 전문판매업체」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난 14일부터 지하철 이화여대 근처 마포구 대흥동 2의 17 5층건물 2층에 7∼8평규모의 점포에 외국에서 직수입한 성기구 및 성인용비디오·성인용잡지 등 진열하고 나섰다. 이 점포는 특히 이화여대·서강대등 대학교와 숭문·동도중고등학교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청소년교육환경을 크게 해칠 것이라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인근 커피점 종업원인 김모군(25)은 15일 『호기심에 구경을 갔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런 점포가 영업을 해도 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김상연 기자〉
  • 휴일 곳곳 교통사고… 20명 사망

    ◎경부고속도서 3중충돌 등… 16명 다쳐 휴일인 8일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이날 하루 모두 20명이 사망했다. 【천안=김경운·이천열·김태균 기자】 8일 상오 7시20분쯤 충남 천안시 성남면 신사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96.7㎞지점을 달리던 전북 7아3783 11t 화물트럭(운전사 박현철·26)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금남여객 소속 충남 5아3055 시외버스(운전사 허상욱·48)와 경기 7즈8906 1t 포터트럭(운전사 임방환·31)등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화물트럭 운전사 박씨와 시외버스 운전사 허씨,버스승객 11명 등 모두 13명이 숨지고 승객 박노중씨(37)등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현철(26·전주시 효자동) ▲최춘매(53·여·청주시 내덕동)(이상 천안 순천향 병원) ▲허상욱(48·천안시 성정동)(청주의료원) ▲권금숙(22·여·삼성반도체 직원) ▲이상기(33·천안시 쌍룡동) ▲조종우(52·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권순철(34·천안시 직산면 부송리) ▲안경아(24·여·천안시 대흥동) ▲김종미(23·여·경기도 용인군) ▲최종희(26·여·전주시 효자동1가) ▲박순재(4·〃) ▲신원미상 2구(이상 천안의료원) 【광양=남기창 기자】 8일 상오 0시14분 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에서 부산 쪽으로 달리던 경남 2더 6423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곽정훈·23·경남 마산시 합포구 신포동)가 마주오던 부산 1도 2454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김창식·41·경남 김해시 진례면 청천리)와 부산 2더 5523호 포텐샤 승용차(운전자 정성근·30·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대의 엘란트라 운전자 곽씨와 김씨,김씨 차에 탔던 김영도(52·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천사윤씨(53·부산시 사상구 주례 1동)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포텐샤 운전자 정씨가 크게 다쳤다. 【보은=김동진 기자】 8일 하오 3시35분 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다락골 앞 길에서 충북1오 5076호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이학규·29·청주시 개신동 삼익아파트)가 중앙선을 넘어 충일여객 소속 충북5아 1006호 직행버스(운전사 송종관·39)와 부딪쳤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부인 이기순씨(27),아들 종호군(3)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직행버스 승객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콜레라에 태연한 시민/이동구 전국부 기자(현장)

    ◎“치사율 1%… 단순상식에 확산 우려” 지난 4일 포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콜레라가 추석을 전후해 강화·인천·천안 등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포항의 80대 할머니가 콜레라 환자로 판명됐다는 보건복지부의 첫 발표 때만 해도 전 국민이 놀라는 듯했다. 그러나 최초 발생지인 포항시에 대한 방역활동은 다소 미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지난 4일 발병사실을 통보받은 포항시는 5일부터 발생지역인 흥해읍 곡강리와 인근 마을의 간이 상수원에 대한 방역과 함께 주민들의 전염 여부를 조사했다. 강화도 등 서해안 지역에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자 각 항·포구의 어선과 어민들에 대한 방역작업을 펼쳤을 뿐 시민들이 밀집한 포항 시가지에 대한 방역은 하지 않았다.그 동안 포항시가지 주민 2명이 또 콜레라에 감염됐다. 대중 음식점을 경영하는 포항시 대흥동 남모씨(44·가정주부)의 경우 지난 9일 콜레라로 판명됐으나 이틀 후인 지난 11일부터야 격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시민들 역시 콜레라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다.대흥동과 상원동 일대 음식점의 경우 종전과 다름없이 물수건과 끓이지 않은 생수를 거리낌 없이 내놓는다.손님들도 태연하게 마신다. 끓인 물을 달라고 하면 냉장고에서 보관한 물이므로 괜찮다고 대답한다.무지인지,만용인지 분간이 안 된다. 60∼70년대까지 치사율 50%에 이르는 무서운 콜레라였지만 의학이 발달해 조기 치료시 치사율이 1% 이하로 떨어졌고,약 1주일만 치료하면 완치된다는 믿음 때문인 듯하다. 의료 관계자들은 이같은 단순한 상식이 콜레라 확산의 큰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 지난 해부터 지금까지 수천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1백여명 이상이 숨졌다고 한다.보건당국과 국민들이 콜레라에 대해 지나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
  • 중부 곳곳 물난리/이틀간 큰비… 도로 유실·철로 불통

    ◎6명 사망·실종… 1백67채 침수/벼락에 신호등 고장… 지각사태/잠수교 통행 재개 중앙 재해대책 본부는 서울과 경기도 및 강원도에 내린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중앙선과 경춘선이 일시 두절되고 집 1백67채가 침수되는 등 전국에서 모두 1억1천5백92만원의 피해를 냈다.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성수2가의 40채를 비롯,저지대 21곳에서 모두 1백67가구가 침수됐다. 잠수교는 한강 물이 불어 상오부터 차량통행이 금지되다 하오 8시3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또 서대문구 충정로 3가 지하철 5∼21공구의 지반 22m가 내려 앉아 광화문∼마포간 4차선 가운데 2개 차선의 통행이 막혔다. 마포구 대흥동 대로에는 가로·세로 각 3m 크기의 웅덩이가 생겨 이화여대∼대흥동로터리 사이의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고 한남동 강변북로는 상오 5시부터 12시간 동안 교통이 제한됐다. 또 벼락으로 인해 서울시내 교통신호등의 10% 정도가 작동하지 않아 곳곳에서 차량이 뒤엉키며 각 직장마다 지각 사태를빚었다. 상오 7시10분 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교향1리에서 양봉을 하다 천막 속에서 대피 중이던 장상인씨(43·경북 울진군 북면 보옥리)가 벼락에 맞아 숨졌다. 상오 6시쯤 경기도 고양시 신행주대교 부근 한강에서 무동력선을 타고 물고기를 잡던 장옥환씨(50·경기도 고양시)는 급류에 배가 뒤집히면서 실종됐다.하오 2시40분 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오대천에서 이 마을 이인기씨(21·천안 상업전문대 1년)가 폭우로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창의리에서는 마을 앞 다리가 붕괴돼 주민 54가구 2백명이 고립됐고 홍천군 내면 창촌리 국도 31호선의 임시 가교가 유실돼 불통되고 있다. 상오 5시20분에는 서울 망우동 송곡여고 담장 50m가 붕괴되며 철로를 덮쳐 중앙선이 밤 늦게까지 불통됐고 경춘선은 강촌역 일부 선로가 낙석으로 매몰됐으나 하오 8시 이후 복구됐다. ◎홍수피해 예산 20억 추가편성 정부는 10일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0억원의 특별예산을 추가로 편성,홍수예보 적중률을 높이고 다목적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오명 건설교통부 장관은 이날 건교부내 홍수대책 상황실에 들러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하천,도로,항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며 『특별예산을 확보,현재 80% 수준인 홍수예보 적중률을 1백%까지 끌어 올리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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