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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롯데홈, ‘팝업 스튜디오 250’ 확장 오픈 ‘컨버전스 상품관’

    롯데홈, ‘팝업 스튜디오 250’ 확장 오픈 ‘컨버전스 상품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3일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을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롯데마트 롯데월드점에 문을 연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250’은 롯데홈쇼핑이 롯데마트와 함께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컨버전스 상품관이다. TV 홈쇼핑에서 검증된 히트상품과 홈쇼핑 신규입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 인기상품을 마트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고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지 않던 명품을 2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어 홈쇼핑에서 세트로 판매했던 속옷, 쥬얼리 상품도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은 오픈 이후 목표대비 120%를 달성했으며 이번 확장 오픈으로 기존 영업면적 62㎡(약19평)의 매장을 98㎡(약30평)로 확장해 5개 브랜드의 총 50여개 상품을 대폭 보강, 총 3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명품의 경우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로 새롭게 단장하고 구찌, 프라다, 코치 등의 인기 명품브랜드 아이템을 4배가량 늘린 총 40개 상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오갑렬 부장은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250’의 평당 월 평균매출은 같은 층 타 매장 대비 2배가량 높다.”며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 1호점의 성공을 기반으로 2호점의 추가 오픈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까지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확장 오픈 사은전’을 열고 1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 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최대 2만5천원권까지)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물폭탄… 기름띠… 혼돈의 中

    물폭탄… 기름띠… 혼돈의 中

    중국 사회가 혼란스럽다. 양쯔강 상류 지방의 집중폭우로 대홍수 위기가 닥친 가운데 랴오닝성 다롄(大連) 신항 송유관 폭발사고로 유출된 기름으로 인해 다롄 연안 해역의 오염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푸젠성의 중국 최대 금광업체인 쯔진(紫)광업에서 무단방류한 독극물 폐수는 광둥성까지 유입돼 메이저우(梅州)와 산터우(汕頭)의 주민 수백만명이 마시는 식수원을 위협한다. 양쯔강(창강) 상류를 덮친 집중폭우의 위세는 20일 중하류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창강 지류인 한(漢)강, 화이허(淮河) 등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싼샤(三陝)댐의 방류량 확대로 둥팅(洞庭)호와 포양호 등 하류의 대형 호수 역시 위험수위에 근접한 상태다. 다행히 정오 이후 장시성 주장(九江) 이하 창강 유역의 수위는 차츰 낮아지기 시작했지만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창강 상류의 지류들은 1987년 이래 최대의 홍수 위기를 맞았다고 관영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며칠 전부터 창강과 주변 지역 상황을 시시각각 전하는 등 사실상 재해방송으로 전환한 상태다. 지난 13일부터 집중적으로 쏟아진 물폭탄으로 충칭과 쓰촨성 곳곳은 폐허로 변했다. 특히 덩샤오핑의 고향인 쓰촨성 광안(廣安)은 전 시가지가 3m가량 물에 잠기는 등 163년만에 최대의 물난리를 겪었다. 1주일 사이에 10개 성·시에서 3000만명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고, 2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그런 가운데 싼샤댐은 위력을 톡톡히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98년 대홍수 때보다 유입 수량이 크게 늘었지만 방류량을 조절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오전 8시 싼샤댐의 유입 수량이 초당 7만㎥까지 치솟았지만 방류량은 4만㎥를 유지했다. 오전 싼샤댐의 수위는 150m로, 위험수위까지는 25m의 여유가 있다. 1998년 대홍수 때는 유입량이 초당 5만㎥였지만 하류 곳곳에서 물난리가 나 4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다롄 신항 송유관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인한 오염해역은 전날보다 4배 확대됐다. 관영 신화통신은 국가 해양관측 전문가의 말을 인용, “오염 해역이 430㎢로 확대됐으며, 완전한 방제작업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대형 유류회수선 3척과 800여척의 어선이 방제작업을 펴고 있으나 풍랑이 높아 기름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10일이면 방제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지방 정부의 장담과는 달리 중앙 방제당국은 “시간표를 정해놓지 말라.”며 완전한 방제를 촉구했다. 폭발사고가 난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의 송유관과 원유 저장시설은 지난해 4월 소방 당국의 환경영향 평가에서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고 역시 중국 기업들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 때문에 빚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40대 재력가 ‘女약사 살인사건’ …실종4일만에 숨진채 발견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40대 여약사가 납치·살해돼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후 3시쯤 서해안고속도로 경기 광명역IC 부근 배수로에서 약사 한모(48·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한씨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나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다.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르면 21일 한씨의 시신을 부검키로 했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한씨의 빈 라세티 승용차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승용차 안에 운전자가 없자 차적조회를 거쳐 한씨의 신원을 확인, 가족들에게 연락했으나 한씨는 실종된 상태였다. 경찰은 이후 누군가가 한씨의 신용카드로 주유소에서 2만 9000원을 사용한 단서를 포착, 한씨의 납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대적인 수색을 펴 한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한씨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밖으로 나간 것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한씨의 차량이 성북구까지 간 동선을 파악했다. 경찰은 불에 탄 차량이 발견된 주변 지역의 CCTV를 조사해 남성 2명이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한씨가 대형 약국을 운영하는 등 상당한 재력가인 점을 미뤄 재산을 노린 계획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단순 강도와 치정에 얽힌 원한 살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를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이 유가족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취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여약사 살해’ 용의자 男2인조 추정 ‘수사망 확대’

    40대 여성 약사가 살해된 가운데 경찰이 남성 2인조로 용의자를 압축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경기도 광명에서 대형 약국을 운영하던 48세 한 모씨가 서울 목동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집으로 향하던 중 20~30대 남성 2명에게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망을 넓히고 있다. 특히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한 씨가 납치된 당일 새벽 2시쯤 주유소에 들른 사실을 확인하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인상착의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한 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 30분께 약국을 빠져나와 대형마트로 간 뒤 연락이 두절됐으며 20일 오후 3시 경기도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 진출로 부근에서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TV·컴퓨터 등 마음껏 부수는 ‘분노의 방’ 中서 인기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대형마트에 여성 고객을 위한 이색 장소가 마련됐다. 화가 나면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마구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정작 ‘내 살림’이다 보니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곳의 이름은 ‘분노의 방’. ‘거실’‘침실’ 등 명패가 붙은 곳에는 쇼파와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놓여있다. 주 타깃인 여성 고객들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공간에서 원하는 가구와 가전제품들을 마음껏 부술 수 있다. 야구방망이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상 헬멧과 장갑 등이 제공된다. 이 마트의 책임자인 양징위는 인민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이곳에서 그들의 집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도 어떤 제약도 없이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이곳에 오면 어떤 것이든 모두 부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주방 구역을 추가할 예정이며, 당연히 칼 등 위험한 도구는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화나 TV, 쇼파 등 이곳에 배치된 모든 물건들은 다 중고로 구입한 ‘실제’”라고 설명했다. 마트 측은 주부 뿐 아니라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직장인 여성들도 자주 이곳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는 “많은 여성들이 취업과 경제, 가사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 이 같은 이색 장소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볼츠 앤 블립,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 참가

    볼츠 앤 블립,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 참가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의 원저작권사 ‘레드로버’를 통해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에 21일부터 25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은 캐릭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캐릭터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산 캐릭터를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행사로, 170여개 캐릭터 관련 국내외 기업과 3000여명의 전세계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드래곤플라이와 레드로버는 ▲3D영상체험관 ▲3D 온라인게임 체험관 ▲3D 촬영시스템 체험관 등 대형 체험관 및 상영관을 열고 볼츠 앤 블립 온라인과 볼츠 앤 블립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그래픽·3D 이펙트 등 3D 온라인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의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PC를 설치해 게임 시연과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은 귀여운 로봇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3D TV용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을 원작으로 한 3D 액션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오는 8월부터는 KBS를 통해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이 방영될 예정이며,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도 같은 시기에 서비스된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3D 온라인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과 원작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하나의 애니메이션이 온라인게임과 융합돼 나타내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김종민 “밥차 아주머니가 더 웃겨” 충격댓글 ‘고백’

    김종민 “밥차 아주머니가 더 웃겨” 충격댓글 ‘고백’

    기사 댓글 중 가수 김종민에게 가장 충격적인 것은 무엇이었을까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김종민의 기사와 네티즌들의 댓글이 멤버들 사이 화두로 떠올랐다. 가수 이승기는 김종민의 기사 댓글 중 “전 기사 안 읽어요.”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개그맨 이수근은 “김종민 기사 댓글은 너무 많아 읽다가 지쳐서 못 읽는다.”고 말하자 이승기는 “리플이 기본 500개가 달린다.”고 폭로해 김종민에게 굴욕감을 줬다. 그러나 김종민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리플은 ‘밥차 아주머니가 더 웃긴다’는 거였다.”고 말해 멤버들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종민은 소집해제 후 ‘1박2일’으로 방송에 복귀했으나, 예능감과 존재감 없다는 이유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이 김종민의 라면을 뺐어 먹는 과정에서 대형 트럭 밑에 들어가 라면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너무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해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박 2일, 또 ‘안전 불감증’ 장면 전파...’비난 쇄도’

    1박 2일, 또 ‘안전 불감증’ 장면 전파...’비난 쇄도’

    ‘1박2일’이 안전 불감증 문제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개그맨 이수근이 가수 김종민의 라면을 뺐어먹기 위해 김종민을 피해 대형 트럭 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놀라케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위험한 행동이었다.”며 “더군다나 아이들이 시청하는 시간에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장면을 여과 없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에게도 “제작진이 편집했어야 한다.”며 “출연진이나 제작진이나 생각이 없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1박2일’은 2009년 2월에도 전라남도 담양의 휴양지 죽녹원에 방문해 얼어붙은 연못 위를 건너가는 미션을 방송해 시창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멤버끼리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얼어 있는 연못을 횡단했는데, 급기야 이승기가 빠지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비록 연못이 50cm밖에 안 되는 얕은 수심이었지만, 저녁시간대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대부분이었다. 사진 = 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이버전쟁 야전사령부’ 정부통합전산센터 24시

    ‘사이버전쟁 야전사령부’ 정부통합전산센터 24시

    16일 오후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통합보안관제실. 20여명의 직원들이 중앙모니터와 개인별 모니터를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다. 4월23일 시작된 비상근무체제는 지난 8일 해제됐지만 이곳은 항상 긴장감이 흐른다. ‘7·7분산서비스 거부공격(DDos)사태’ 1주년인 올 지난 7일 청와대 등 정부기관에 DDoS 공격이 이어지는 등 사이버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면에 위치한 대형 모니터에는 정부기관 전산망의 정상가동 및 해킹 발생 여부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이상 트래픽이 감지되면 공격받은 기관의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깜박인다. 직원들은 즉시 유해 트래픽을 선별해 걷어 내고, 그래도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공격자 IP를 직접 찾아내 이를 차단한다. 장광수 통합전산센터장은 “6월 중국발 반한류 네티즌 공격과 미처 치료되지 않은 좀비PC공격 등 정부기관 전산망을 향한 사이버 위협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미리 대처한 덕분에 올해는 피해 없이 공격기도들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심장이다. 총 48개의 정부기관 전산망이 대전 26개, 광주 22개 등 두 곳의 센터에 통합돼 있다. 271명의 직원들은 이를 유지·관리하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린다. 각 기관의 전산망을 통합관리하는 데 따르는 이점은 상당하다. 운영 수준이 제각각인 정부기관들의 전산 시스템을 표준화해 각종 사이버 위협을 일시에 차단하고, 장비당 장애 시간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출범 이듬해인 2006년 3.58분이던 월평균 장비당 장애시간은 지난해 0.11분으로 줄었다. 정보자원 통합으로 인한 예산 절감액도 연간 850억원에 이른다. 국가전산망의 핵심인 만큼 보안도 엄격하다. 모두 157개의 폐쇄회로(CC)TV가 주요시설을 24시간 감시한다. 모든 인원은 각 실을 출입할 때마다 직원카드 인식, 정맥 인식(사람마다 다른 손등·손목 등의 혈관 패턴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외부인에겐 사진촬영도 허용하지 않는다. 휴대전화나 사진기를 모두 내려놓고서야 모습을 둘러볼 수 있었다. 주민등록정보, 특허·세금 관련 전산정보 등 절대 노출돼서는 안될 정보들을 다루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정부기관 서버와 저장장치들이 위치한 전산실의 일부 구간은 이에 더해 출입자 체중감지센서도 부착돼 있다. 누군가 출입인가자를 위협해 진입을 시도하더라도 설정기준 체중을 초과하기 때문에 출입이 불가능한 구조다. 센터 관계자는 “특히 정맥인식 방식은 현재 구축된 신원확인 절차 가운데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사이버위협 분석 대응 시스템 보강을 통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DDos 대피소를 설치해 공격시도를 사전에 무용화한다는 구상이다. 보호를 요청한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안전한 서버로 옮겨 정상 접속신호만을 선별해 연결하는 방식이다. 장광수 센터장은 “인체의 심장처럼 정부기관 전산망은 한시도 멈춰서는 안 된다.”면서 “국가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관리해 세계 최고의 정보 허브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최대논란 ‘도르래사진’, ‘스펀지’서 실험 성공

    최대논란 ‘도르래사진’, ‘스펀지’서 실험 성공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문제의 도르래 사진을 실험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미국 명문대 물리학도들까지 매달린 인터넷 최대의 논란 ‘도르래 실험’을 직접 확인해 실제로 가능함을 증명했다. 그간 전 세계 수많은 누리꾼들의 다양한 인증 사진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누구 하나 시원하게 해결 하지 못했던 도르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진은 발판 제작에만 일주일을 소요되고 실험 장소 물색을 위해 스펀지 제작진이 전국을 떠돈 초대형 실험으로 발전했다. 또 실험에는 연예인은 물론 체대 학생들, 전국 팔씨름 대회 우승자, 국가대표 기계선수들까지 수십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그림 속의 실험 방법은 간단했다. 고정도르래가 부착된 판자에 올라타서 자신의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 도르래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의견에 따르면 줄을 당기는 팔의 힘이 자신의 몸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기만 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 의견에 따르면 사람의 몸무게는 중력에 의해 힘의 방향이 아래로 향해있어 줄을 당기려고 할수록 작용 반작용에 의해 당기는 힘과 같은 크기의 힘이 판을 누르면서 팽팽하게 균형을 이룰 뿐 움직일 수 없다. 결과적으로 균형을 잡지 못해 계속 실패로 돌아간 도르래 실험은 전문가의 조언으로 판자의 네 모퉁이에 줄을 연결해 균형을 잡아주는 보조 줄을 연결한 후 평균 34cm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수시장 10년간 3배 ↑… 中소비 ‘바링허우’가 주도”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수시장 10년간 3배 ↑… 中소비 ‘바링허우’가 주도”

    중국은 지난해 1조 2000억달러(약 1472조 4000억원)를 수출, 독일을 제치고 1위 수출국에 등극했다. 뒤집어 보면 수출품의 56%는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만든 것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한 중국은 지난해 한국에 325억달러(약 39조 8775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안겼다. 1992~2008년에 중국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2.1%에서 8.9%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한국도 2.1%에서 2.7%로 몸집을 불렸다. 분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베이징삼성경제연구소(SeriChina)의 수석연구원 4명에게 중국 소비자와 산업에 대해 물었다. 대담은 지난 6월 중순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삼성그룹 중국 본사에서 진행됐다. →중국은 차이메리카(차이나+아메리카)의 G2 시대를 열고 있다. 내수시장 확대 등 경제흐름은. -추강 박사(이하 추강) 수출에서 내수 위주로 경제구조를 재편하면서 2009년부터 자동차·철강 등의 ‘10대 산업진흥책’을 전개하고 있다. 내수확대·기술개발·구조조정이 핵심이다. 기업 인수·합병(M&A)과 생산 총량규제도 이뤄진다. 해외기업 인수와 대형업체 중심 재편도 눈여겨봐야 한다. 한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아직 G20 수준의 개발도상국이다. -추징 박사(이하 추징) 중국 내 소비기조는 ‘바링허우(80後·1980년 이후 출생자)’가 이끌고 있다. 바링허우 직장인들은 강한 개인주의를 지녔다. 파업을 주도할 만큼 대담하지만 부모로부터 독립하기를 거부하는 두 얼굴도 갖고 있다. 이들 중 월급을 몽땅 물건 사는 데 쓸 정도로 소비지향적인 ‘위에광주(月光族)’나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결혼을 미루는 ‘쿵훈주(恐婚族)’도 섞여 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추징 중국 도시소비자의 80% 이상은 지금도 ‘향후 소득이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생각은 중산층 이상에서 강하다. 신용카드 사용을 꺼리던 중국인들은 최근 주택·가전 등의 구매가 늘면서 ‘선소비·후지불’ 경향이 강해졌다. 고급품과 저가품의 중간인 ‘굿 이너프’ 제품이나 명품 이미지의 대량생산품인 ‘매스티지’도 주목받고 있다. 또 주5일제 정착으로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유람소비가 늘고 있다. 항저우에 베니스나 스위스풍의 마을이 건설되는 것도 관련이 있다. ‘녹색올림픽’인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가전과 주택에서 친환경·웰빙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의 1인당 소비는 아직 미국인의 20%에 못 미친다. -류진허 박사(이하 류진허) 동일한 100달러를 벌어도 미국인은 이를 초과한 150달러를 쓰지만, 중국인은 50~70달러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탓으로 과도하게 쌓인 예금 규모가 이를 대변한다. 사회보장·연금·실업보험 등 사회 안전망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필요하다. 또 중국의 사치품 소비시장이 세계 2위라는 통계는 빈부 격차를 설명하는 지표이지 소비력 향상을 뜻하지는 않는다. -추징 내수시장 규모는 최근 10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중산층이 늘고, 소비자 권익보호가 강화된 덕분이다. ‘바이링(싱글족)’, ‘딩커주(딩크족)’ 등 가족형태 변화는 소비시장 세분화를 뜻한다. 충동구매 성향이 강하다. 중국은 1자녀 정책으로 역피라미드인 ‘4·2·1(조부모 4명, 부모 2명, 자녀 1명)’ 가족구조가 보편화됐다. 자녀들이 애완견 기르기를 취미로 하면서 관련 용품과 동물병원이 지난 10년간 매년 20%씩 성장했다. 그린소비·유람소비·현재지향적 소비·온라인 소비 등이 추세다. →정부는 재정투입으로 경기를 부양한다. 성장유지와 물가안정이란 상반된 경제목표가 가능한가. -류진허 정부는 증가하는 노동력을 흡수하는 최소 성장률을 8%로 보고, 8% 미만이면 경기부진으로 판단한다. 내수 중심으로 이를 유지하기 어려워 고성장 기조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지방정부가 쌓아 놓은 과도한 빚도 문제다. →성장세가 두드러진 중국 기업 5곳을 꼽아 달라. -추강 비야디(자동차·전지), 렌샹(PC), 화웨이(기업솔루션), 지리자동차, 하이푸레(바이오)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야디는 다국적기업이 주도하던 중형차 시장에서 ‘F3’로 로컬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톱5 전지생산 기업이기도 하다. 화웨이는 국제특허 출원 세계 1위 기업이다. 앞으로 에코시티, CDM 프로젝트, 에너지효율화 사업이 주목받을 것이다. →‘혐한류’가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류진허 2억 4000만명의 바링허우는 인터넷을 통해 일본이나 한국에 나쁜 감정을 표출하곤 한다. 이전 티베트 사태로 프랑스계 유통업체인 까르푸가 피해를 본 것과 달리 이슈가 없다면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중국 CCTV 드라마 상당수는 인민해방군과 제국주의 일본군의 전투를 다루지만, 시청자들은 일본제품 구매를 꺼리지 않는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과제는. -류쓰양 박사 한국 기업은 아직 기술과 품질을 강조한다. 소비자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핵심산업 1~2개가 먼저 치고 들어오는 투자방식은 효율적이다. 삼성전자가 저가와 프리미엄폰의 경계에 해당하는 ‘엔트리 프리미엄폰’ 전략을 펼치는 것도 눈에 띈다. →한·중 FTA는. -류진허 중국은 최근 타이완과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맺었다. 어느 나라와도 경제협정을 교환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농산물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한국은 ECFA협정을 살펴보고 대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CFA의 효력은 FTA보다 세다. sdoh@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상품 4단계 검증… 품질관리 주효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상품 4단계 검증… 품질관리 주효

    지난 6월 초, 상하이 도심 푸단대신문학원연구센터의 둥팡CJ홈쇼핑. 신정수 마케팅부장은 “지난 2월부터 24시간 시험방송을 송출해 중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둥팡CJ는 CJ오쇼핑과 중국 제2의 미디어회사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이 49대51로 합작해 운영하는 중국 최초의 홈쇼핑 전문채널. 시청 대상은 상하이 450만가구와 인근 난징의 180만가구 등 모두 750만가구다. 2004년 개국 뒤 3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지난해에는 4200억원 매출에 순익만 180억원을 기록했다. 신 부장은 “한국식 홈쇼핑 시스템을 도입, 주말에는 하루 평균 매출이 20억원가량이고 최고 기록은 400억원”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루에 BMW자동차 56대를 팔아 화제가 됐다. 국내 TV홈쇼핑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50억~70억원. 주조정실을 거쳐 스튜디오에 이르자 주방용품 방송이 한창이다. 쇼호스트인 양란씨는 이른바 스타급 쇼호스트. 20대 초반에 입사해 경력 7년의 커리어우먼이 됐다. 그는 “한달 수입이 한국 돈으로 400만원 안팎”이라며 “회사에서 MBA과정을 위탁교육시킬 만큼 전문성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중국 내 홈쇼핑채널은 주요 성(省)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십개 이상이다. 대형 업체만 30여개나 된다. 1992년 TVS 등 해외 홈쇼핑관련 회사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10년이 안 돼 소비자들이 홈쇼핑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CCTV 등의 특정 광고시간대를 구매해 3~5분간 방영하는 유사 홈쇼핑이 난립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선 저질제품이나 짝퉁을 과장 광고하고, AS가 되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한때 1000여개의 홈쇼핑 회사가 난립했다. 중국에선 외자기업이 방송채널을 독자로 운영할 수 없다. CJ오쇼핑은 중국측 파트너를 SMG로 확정한 뒤 진입장벽 타개를 위해 상품 검증시스템을 도입했다. 4단계 검증을 거쳐야 론칭이 결정된다. 홈쇼핑이 중국에서 가장 고민하는 것은 결제방식. 직접 눈으로 봐야 믿는 습관 탓에 카드 결제율이 낮다. 신 부장은 “1주일 이내 무료 반품과 환불을 보장하고, 다중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극복했다.”며 “건조한 다른 방송과 차별화한 요리교습·패션쇼 등도 시청률을 높였다.”고 전했다. sdoh@seoul.co.kr
  • JYP연습생 공채 오디션, “다음 통해 예비스타 만나요”

    JYP연습생 공채 오디션, “다음 통해 예비스타 만나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JYP 연습생 공채 7기 오디션’을 9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JYP 연습생 오디션’은 국내 온·오프라인 통합 오디션으로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지난 6기 오디션의 경우 1만 건 이상의 동영상이 올라오는 등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7기 오디션은 기존의 온·오프라인 오디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동영상서비스’, ‘마이크로블로그’, ‘다음코드(QR코드)’ 등 IT가 접목된 오디션으로 진행돼 주목을 끈다. 다음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달 28일까지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tv팟’을 통해 오디션 지원자들의 UCC를 접수받으며 UCC를 통한 지원자들에게는 20점의 가산점을 준다는 방침이다. JYP측은 ‘다음코드’를 삽입한 4만장의 포스터를 전국 각지에 배포, 부착했으며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Daum 앱’을 활용한 간단한 코드 인식만으로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자들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 상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다음 고미경 동영상·SNS기획팀장은 “이번 오디션은 동영상을 비롯해 인터넷 서비스 마이크로블로그, 다음코드를 활용해 젊은 층의 참여를 넓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오디션 참가자는 물론 다음 이용자들과 즐거운 오디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tv팟은 국내 대형 제작사 및 기획사들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오디션 이벤트를 마련하고 네티즌들에게 스타로 발돋움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은빈VS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女주인공은?

    박은빈VS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女주인공은?

    신예스타 배우 박은빈과 정소민이 MBC 방영예정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여자 주인공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 제작진은 남자 주인공으로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을 캐스팅했지만 아직 여자 주인공을 결정하지 못해 두 사람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여주인공 후보로 거론된 박은빈 정소민 모두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태왕사신기’ 등 대형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정소민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모네 역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지난주 배우 박보영이 유력한 여주인공으로 거론됐지만 곧바로 출연을 고사했고 이후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과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언급됐지만 이들 모두 최종 후보에서 탈락됐다. 제작진은 여주인공이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지만 캐스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드라마 제작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며 각종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그룹에이트가 맡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 캐스팅만 해결된다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기대해볼만 하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 박은빈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DB, 정소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영화리뷰] 코난의 14번째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

    [영화리뷰] 코난의 14번째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

    30~40대는 코난 하면 자연스럽게 미래 소년 코난을 떠올리지만 요즘 초등학생부터 20대까지는 “몸은 작아져도 두뇌는 그대로, 진실은 언제나 하나!”라고 외치는 명탐정 코난을 생각한다. 일본의 유명한 추리 만화다. 아오야마 고쇼 작가가 1994년 연재를 시작해 현재 단행본으로 68권까지 출간됐다. 일본에선 1억부, 국내에서는 300만부 이상 팔려나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실사(實寫)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인기다. 1997년부터는 해마다 스크린에 걸리고 있다. 명탐정 코난의 열 네번째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이 22일 국내 개봉한다. 코난 극장판의 국내 정식 개봉은 이번이 세 번째. ‘천공의 난파선’이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13번째 작품 ‘칠흑의 추적자’가 6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4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천공의 난파선’은 ‘칠흑의 추적자’에 이어 코난 극장판 흥행 2위를 달리고 있다. 전체 이야기 구도는 한결 같다. 고교생 명탐정 신이치(더빙판 남도일)가 우연히 뒤를 쫓던 검은 조직에 의해 강제로 의문의 약을 먹게 된다. 약의 부작용으로 초등학생 정도로 몸이 줄어든 신이치는 자신을 먼 친척뻘 동생 에도가와 코난(코난)이라고 속이고 여자 친구 란(유미란)과 란의 아버지인 모리(유명한) 탐정에게 얹혀살며 검은 조직을 쫓는 동시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해결한다. ‘천공의 난파선’에서 맞닥뜨리는 적은 살인 박테리아를 훔쳐 세상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이다. 모험을 펼치는 공간도 길이 246m에 달하는 대형 비행선으로, 폐쇄 공간에서의 모험이 주는 효과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사건 전개가 이뤄지기 전인 초반 40분은 어른 시각에선 조금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7살 꼬마가 빼어난 두뇌 회전과 아가사(브라운) 박사가 만들어준 각종 도구를 이용해 테러리스트를 쓰러뜨리는 장면은 액션 영화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한다. 추리적인 요소보다는 ‘다이하드’식 액션이 강조된 편. 코난의 맞수인 괴도 키드도 극장판에 네 번째로 등장해 코난을 돕게 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역할이 기대에 못미쳐 아쉽다.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식으로 각색된 부분이 많은 더빙판으로만 상영된다. 전작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본의 명소들이 작품 속에서 정밀하게 재현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다쿠시마 섬, 고후쿠지(흥복사),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도톰부리 등이 곳곳을 장식하며 일본을 소개한다. 103분. 전체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안방극장의 흥행 공식이 파괴되고 있다. 시대적 흐름과 수많은 변수에 따라 변하는 것이 TV 드라마지만, 최근 안방극장에는 흥행 공식의 해체를 넘어 대중의 달라진 시청 패턴까지 감지되고 있어 향후 드라마 제작의 변화가 예상된다. ●톱스타·스타PD 줄줄이 고배 톱스타가 드라마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지만 올해는 톱스타의 출연 여부가 거의 흥행과 무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 드라마 순위(표 참조)를 보더라도 인기 스타들의 경연장으로 불리는 주간 미니시리즈의 시청률이 저조했다. 20%를 넘겨 1, 2위를 차지한 KBS ‘추노’와 ‘공부의 신’도 스타 캐스팅을 전면에 내세운 경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배우의 스타성 대신 맛깔나는 아역이나 탄탄한 중견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승부한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목극이 대표적인 경우다. 월드컵 중계로 인한 결방으로 변수가 있었지만, 톱스타 한 명 나오지 않는 KBS ‘제빵왕 김탁구’가 소지섭·김하늘의 ‘로드넘버원’, 김남길·한가인의 ‘나쁜 남자’를 상대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데 대해 방송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상반기부터 감지됐다. ‘신데렐라 언니’가 중견배우 이미숙·김갑수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초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나 SBS ´자이언트´에서 성모(박상민)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이 그 징후다. 반면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민호, ‘커피하우스’의 강지환,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 등 톱스타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PD들의 이름값도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SBS ‘나쁜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등에서 영상미로 이름을 날린 이형민 PD의 후속작이고, SBS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복귀작이다. 또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넘버원’은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의 야심작이지만, 극 초반임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흥행 공식 파괴 뒤에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패턴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엔 스타PD나 유명배우의 드라마는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지금은 스타가 나온다고 참고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대중은 화려한 명성이나 스케일에 더 이상 속지 않고 스토리의 개연성 등 내실에 눈을 주는, ‘똑똑한 시청’ 패턴을 보이고 있다. ●무게중심 연출자→배우→작가로 이동 중 당초 기대를 모았던 ‘로드넘버원’과 ‘나쁜 남자’가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긴장감 저하를 드는 이들이 많다. ‘나쁜 남자’는 주인공 건욱(김남길)의 복수 과정이나 모든 여성이 그에게 빠지는 이유 등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는다. ‘로드 넘버원’은 전쟁물의 진부함을 멜로와 압축 전개로 돌파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파편화된 구성으로 유탄을 맞았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시청자들은 스타 캐스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 구성, 대사 등 드라마 기본기를 잘 갖춘 작품을 찾아 보면서 스타를 탄생시킨다.”면서 “스타PD와 유명배우들이 기존의 연출이나 연기 스타일만을 복제하면서 개연성 떨어지는 불친절한 전개를 보인다면, 시청자와의 소통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을 깨고 수·목극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KBS 드라마국의 이응진 국장은 “‘아이리스’, ‘추노’, ‘신데렐라 언니’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장르물, 사극, 고전의 새로운 시도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제빵왕 김탁구’는 처음부터 스타성에 기대기보다 스토리와 대사의 힘에 주목했으며, 드라마의 기본인 내러티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톱스타와 유명 PD들이 손잡은 대형 드라마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추노’의 곽정한 PD가 연출하는 비·이나영 주연의 KBS ‘도망자’, 정우성·차승원·신애 주연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궁’의 황인뢰 감독 복귀작 ‘장난스런 키스’ 등이 대표적이다. 흥행 공식 파괴 바람을 거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섭 ‘아테나’ 책임 프로듀서는 “한국 드라마 시장이 1980~90년대 연출자, 2000년대 배우 시대를 거쳐 최근 작가의 시대로 급선회하고 있다.”면서 “자기세계에 갇힌 스타나 PD의 작품보다 잘 짜여진 대본과 구성을 갖춘 드라마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자쿠미 통신]

    네덜란드 월드컵 시청률 대박 네덜란드 국민의 74.5%인 1230만명이 남아공월드컵 준결승에서 ‘오렌지군단’이 우루과이를 꺾는 장면을 안방극장을 통해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는 8일 “전날 치러진 네덜란드-우루과이의 준결승전 중계방송을 1060만명이 TV를 통해 시청하고 170만명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대형 옥외 TV스크린을 통해 지켜봤다.”며 “네덜란드 인구 1650만명 가운데 1230만명이 중계방송을 봤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에서 스포츠 가운데 역대 최고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던 경기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준결승전이다.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은 브라질 대표팀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는데 1170만명의 시청자가 TV로 경기장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이번 준결승전에서 예전 기록을 60만명이나 끌어올렸다. 12일 치러질 결승전을 통해 새로운 기록이 작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갈라스 “도메네크가 문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프랑스 대표팀의 내분이 쉽게 아물 줄을 모른다. 이번에는 윌리엄 갈라스가 레몽 도메네크 감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갈라스는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의 월드컵 참패 원인에 대해 “모든 문제는 감독으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정한 문제는 감독이다. 내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인정한다. 팀도 최고는 아니었다. 하지만 감독도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지 못했다. 내 경우에는 투톱을 쓰지 않은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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