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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곤 체포, “개 안락사 시키듯이 죽여달라” 범행 전 cctv보니..대체 왜?

    김일곤 체포, “개 안락사 시키듯이 죽여달라” 범행 전 cctv보니..대체 왜?

    김일곤 체포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48·남)씨가 체포됐다. 지난 11일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SUV차량 트렁크에 실어 불까지 질렀던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48)이 17일 시민의 제보로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 씨(여·35)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1000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해온 김 씨를 시민 제보 덕에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공개수사에 나선지 나흘 만에 거둔 성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서울 성수동의 한 종합동물병원 간호사로부터 “흉기를 들고 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향하던 중 길가에서 김 씨를 발견했다. 김 씨는 경찰의 검문에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 오전 11시 5분경 체포됐다. 김 씨는 이 병원에서 40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강아지를 안락사할 때 사용하는 약을 달라”고 요구하는 등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 씨는 9일 오후 2시 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 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범행 현장 인근 폐쇄회로TV(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김일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김일곤 체포 사진 = 서울신문DB (트렁크 살인 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렁크 살인 사건’ 용의자 김일곤 체포, 범행 전 CCTV봤더니..‘충격’

    ‘트렁크 살인 사건’ 용의자 김일곤 체포, 범행 전 CCTV봤더니..‘충격’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체포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48·남)씨가 체포됐다. 지난 11일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SUV차량 트렁크에 실어 불까지 질렀던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48)이 17일 시민의 제보로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 씨(여·35)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1000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해온 김 씨를 시민 제보 덕에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공개수사에 나선지 나흘 만에 거둔 성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서울 성수동의 한 종합동물병원 간호사로부터 “흉기를 들고 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향하던 중 길가에서 김 씨를 발견했다. 김 씨는 경찰의 검문에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 오전 11시 5분경 체포됐다. 김 씨는 이 병원에서 40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강아지를 안락사할 때 사용하는 약을 달라”고 요구하는 등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 씨는 9일 오후 2시 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 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범행 현장 인근 폐쇄회로TV(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TV조선에 따르면 김 씨는 일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세 차례에 걸쳐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마트에 가서 범행 계획을 세우는 등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김일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트렁크 살인 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 트렁크 살인 사건 사진 = 서울신문DB (트렁크 살인 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약 탄 커플 앞에 떠오른 거대 혹등고래 ‘하마터면’

    카약 탄 커플 앞에 떠오른 거대 혹등고래 ‘하마터면’

    거대한 혹등고래를 눈앞에서 보는 것도 모자라 녀석의 힘을 몸소 체험한 남녀 커플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5일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만 모스 랜딩 해안에서 거대한 혹등고래가 카약을 즐기던 커플을 덮치는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여러 척의 카약들이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거대한 몸집의 혹등고래 한 마리가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른다. 녀석의 압도적인 스케일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점프 후 고래가 다시 입수하기 전, 카약 커플을 덮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카약이 뒤집히면서 커플은 순식간에 바다에 빠진다. 눈앞에서 혹등고래를 본 것도 모자라 결코 잊지 못할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된 것. 당시 현장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생츄어리 고래관찰 크루즈’의 대표 마이클 색은 “혹등고래가 카약에 직접 부딪치지 않았기에 카약이 약간 부서졌을 뿐이다. 고래에게 봉변을 당한 커플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몸길이 12~16m에 평균 무게만 36ton에 달하는 대형종이다. 거대한 몸집과 달리 사람에게 우호적인 동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Sanctuary Cruise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대체 누구?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대체 누구?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김일곤을 공개 수배하고 1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 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김씨는 키 167㎝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 상·하의에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녔다. 또한 범행 후에는 검은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색 배낭을 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께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시신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 살인 이유 알고보니..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 살인 이유 알고보니..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김일곤을 공개 수배하고 1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 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김씨는 키 167㎝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 상·하의에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녔다. 또한 범행 후에는 검은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색 배낭을 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께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시신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김씨는 강도, 특수절도 등 전과가 22범에 달해 도주에 능한데다 현재는 1만원짜리 선불폰을 갖고 다니며 경찰 추적을 따돌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신속히 용의자를 검거하고자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사진 = 서울신문DB (용의자 전과 22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전과 22범, 어떤 혐의?

    용의자 전과 22범, 어떤 혐의?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김일곤을 공개 수배하고 1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 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김씨는 키 167㎝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 상·하의에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녔다. 또한 범행 후에는 검은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색 배낭을 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께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시신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시신..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시신..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김일곤을 공개 수배하고 1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 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김씨는 키 167㎝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 상·하의에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녔다. 또한 범행 후에는 검은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색 배낭을 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께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시신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장롱속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일명 ‘장롱 시신 사건’의 범인이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서울 송파구의 한 단독주택 장롱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40대 여성 살인 사건은 남자 친구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께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A씨의 옷을 벗겨 피를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A씨와 1년 전 동창회에서 만나 교제를 이어왔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장롱 시신 사건 피의자 강씨에 대해 살인 및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MB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도 대화면에 터치펜… 삼성과 격돌

    애플도 대화면에 터치펜… 삼성과 격돌

    삼성과 애플이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으로 맞붙는다. 삼성전자의 5.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지난달 출시된 데 이어 역시 대화면을 장착한 애플의 아이폰6S가 베일을 벗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공개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를 잇는 4.7인치와 5.5인치 패블릿이다. 전작과 디자인은 같지만 ‘3D 터치’라는 새 무기를 장착하며 진화했다.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하면 터치의 압력 강도를 탭(두드림)과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인식해 작동한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강하게 누르면 셀피(본인 촬영) 기능으로 바로 이동하는 식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하는 ‘두뇌’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3세대 64비트 칩인 A9를 탑재했다. 연산 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했다. 후면 1200만, 전면 500만 화소로 전작인 아이폰6보다 각각 400만 화소 가까이 높아졌다. 사진이 찍히기 전과 후의 순간을 함께 담아내 사진에서 피사체가 움직이는 ‘라이브 포토’ 기능도 도입했다. 본체는 전작의 ‘벤드게이트’(휨 현상 논란)에 대응해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애플이 ‘잡스 철학’과 서서히 결별하고 있음도 이날 확인됐다. 애플은 그동안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철학을 따라 ‘한 손에 쥐는 스마트폰’을 고집해 왔다. 그러나 삼성의 갤럭시노트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이 패블릿으로 재편되자 애플 역시 아이폰6부터 방향을 선회했다. 이날 함께 공개한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프로(12.9인치)에서는 스타일러스(펜)인 ‘애플펜슬’을 도입했다. 잡스는 생전 손가락이 아닌 스타일러스를 이용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무덤 속 잡스가 돌아누울 것”(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애플의 변신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자연스레 삼성과 애플의 전면 대결에 시선이 모인다. 패블릿은 물론 대형 태블릿(갤럭시뷰·아이패드프로), 스마트워치(기어S2·애플워치), 각각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된 모바일 간편결제(삼성페이·애플페이) 등 전방위적인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갤럭시S6의 부진을 털어내려는 삼성은 애플보다 한 달 앞당겨 갤럭시노트5를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섰다. 애플은 이날 4세대 ‘애플TV’와 새 애플워치 운영체제 ‘워치OS2’도 공개했다. ‘애플TV’는 셋톱박스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조작하는 ‘터치 리모컨’을 도입했다. 음성 명령 인식 기술인 ‘시리’를 통해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워치OS2’는 오는 16일 한국을 포함한 20개국에 배포된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오는 25일 미국과 중국, 캐나다, 프랑스 등 10개국에 1차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10월 중순 이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복잡하고 신경 쓰인 결혼준비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신혼여행’ 아닐까. 로맨틱한 여행지를 고르고, 멋진 호텔과 리조트, 특별한 허니문 특전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신혼여행을 떠난 듯 행복한 기분이 든다. 오는 9월 12일~13일 SETEC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준비 필수코스로 사랑 받는 이유 또한 이와 같다. 다양한 신혼여행 상품을 살펴보면 허니문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 먼저 최대 130만원 할인에 특별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이용하면 유럽의 경우 지역에 따라 스냅촬영 혹은 스파 이용권 무료 제공, 최고급 아크릴 액자 증정, 크루즈 예약 고객에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제공, 발리 리조트 룸 업그레이드, 조기예약 할인, 스파업그레이드를 비롯해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지역별로 마련된 허니문 특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의 또 다른 특별함 중 하나인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 지역별로 최저 100만원 초반대에서 최고 300만원 초반대까지 다양한 최저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TV, 신랑정장제작권, 클라쎄 2도어 냉장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허니문 스냅앨범,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세트 및 대형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동시에 안심한 신혼여행길을 위한 웨딩앤-동부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앤이 직접 만든 신혼여행전문여행사 ‘여행&라이프’가 엄선한 최고의 신혼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등 신혼여행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무료 초대권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등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둔기로 쓰러뜨리고 목 졸라 살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둔기로 쓰러뜨리고 목 졸라 살해”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만 두 번…도대체 어떤 사람?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대체 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대체 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대체 어떤 사람?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도대체 무슨 일?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도대체 무슨 일?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도대체 무슨 일?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께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토바이 - 승용차 충돌 사고…영상 보니 ‘충격’

    오토바이 - 승용차 충돌 사고…영상 보니 ‘충격’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 영상이 공개돼 이륜차 사고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러시아 소치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좌회전하던 승용차 옆쪽을 들이받았다. 전방 주시 소홀과 과속이 화근이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차로를 달리던 검은색 승용차가 좌회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멈춰 선다. 이어 이 차량은 맞은편에서 달리는 차들이 모두 지나가자 천천히 좌회전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때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좌회전 중인 차량 옆쪽을 그대로 들이받는다. 어찌나 강하게 들이받았는지 승용차가 들릴 정도의 충격이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늑골 골절과 흉부 외상 등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는 강력한 차량 충격과 달리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조회수 5만3144회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사고 순간”이라며 “오토바이 사고는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LiveLeak 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둔기로 쓰러뜨리고 목 졸라 살해” 충격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둔기로 쓰러뜨리고 목 졸라 살해” 충격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만 두 번…도대체 어떤 사람?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돈 훔쳐 도박에 탕진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돈 훔쳐 도박에 탕진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돈 훔쳐 도박에 탕진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0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인물?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인물?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인물?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어떤 사람?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사람?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어떤 사람?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왜?

    장롱 시신 사건 장롱 시신 사건 “외도 의심한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 이혼 전력 두 번…도대체 왜? 장롱 속에서 두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여성이 외도를 의심한 중학교 동창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강모(46)씨는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 집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귀가하자 둔기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집으로 향했다. 오후 7시쯤 강씨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방 문 뒤에 숨어 있다가 50여분뒤 들어서는 A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강씨는 피가 흐르자 A씨의 옷을 벗겨 닦은 뒤 장롱 속에 시신을 넣었다. A씨의 손이 옷장 밖으로 빠져나오자 플라스틱 끈으로 A씨의 두 손을 묶고서는 오후 11시쯤 현장을 떠났다. 강씨는 범행 후 A씨의 핸드백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은행에서 100만원을 인출했고, 500만원씩 두 번 총 1천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강씨는 지인과 관악구 등에서 도박을 해 훔친 돈 중 600만원 가량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씨는 경찰 추적을 우려해 A씨 집으로 가기 전 자신의 집 인근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고 모자를 쓴 뒤 폐쇄회로(CC)TV를 피해 고개를 숙인 채 다녔다고 경찰은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계속 교제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 모르게 술을 마시고 다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줄 알았다”면서 “기절하고 깨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는지 추궁하려 했는데 소리를 질러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이혼 전력이 두 번 있었고, 이전 결혼생활에도 의처증과 도박벽, 폭력 등으로 가정불화를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 전과도 한 차례 있었다. 강씨는 범행 후 사우나와 게임장 등을 전전하다 5일만인 8일 집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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