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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또 6공최저/3.7P 떨어져 5백50선 붕괴

    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7포인트 떨어진 5백48.28로 지난달 25일(5백48.3)의 6공최저치를 또다시 깨뜨리며 지난 88년 1월9일(5백48.18)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한전주가 1백원 오른데다 태광산업을 비롯한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고가주들도 3일째 강세를 보여 전장 중반 종합주가지수는 2포인트 올랐다. 후장들어 실물경제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지 않는데다 고객예탁금도 1조2천억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내림세로 돌아섰다.한전·태광산업이 보합으로 돌아선 것을 비롯,대부분의 업종에서 매물이 쏟아졌다.유공과 선경(주)은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1천2백1만주,거래대금은 1천5백49억원이었다.
  • 중소형주 강세 “PER혁명”/증시개방 6개월 결산

    ◎외국투자자들 백양등 10억불 매입/투자관행,루머서 실적위주로 전환/주가는 되레 하락… 6공최저치 경신 주식시장이 외국인들에게 개방된 지 6개월이 됐다. 그러나 올해 증시의 최대 호재라는 「개방」에 대한 기대는 개방 1개월이 지난 2월초부터 희미해져가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주식투자도 갈수록 즐어들고 있다. 개방이후 6개월동안 종합주가지수는 오르기는 커녕 연초보다 12%가 떨어졌으며 특히 6월들어서는 연일 6공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무기력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개방후 나타난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내재가치를 중시하는 PER(주가수익비율)혁명이다.외국인 투자자들이 올 증시 개장일부터 백량 혜인 한국이동통신등 PER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국내 증시에 PER열풍을 몰고와 저PER인 중소형주는 강세를 보인반면 그동안 증시의 간판이었던 대형제조주 금융주는 약세를 보였다. 또한 내재가치를 중심으로 한 투자패턴에 따라 그동안 업종별 주가차별화에서 벗어나 같은 업종내에서도 종목에 따라 주가의 등락이 엇갈리는 종목별 주가차별화가 자리를 잡게되어 주식투자가 선진화하고 있다는 평도 받고있다. 전문가들은 증시개방후 루머에 움직였던 이전의 주식투자에서 실적위주의 투자로 투자행태가 바람직하게 바뀌고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증시개방후 국내투자자들은 외국인들의 선호종목으로 알려진 종목들을 무차별적으로 매수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국내증권사들도 외국기관투자자의 주문을 받기위해 온갑 비밀스런 고급 정보까지 제공하고 수수료 덤핑을 하는등 지나친 저자세를 보이고 있는점도 비판을 받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개방초에는 내재가치를 중시,저PER주·내수관련주들을 중점적으로 사들였으나 2·4분기 이후는 대형제조주·금융주 등 대형우량주의 매수비율을 다소 높이고 있다.업종별로는 개방초기에는 음식료·섬유·제지·비금속광물을 주로 사들였으나 2·4분기에는 건설·무역·금융·전기전자쪽에 대한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이것은 PER혁명으로 중소형 일부 저PER주가 급등한데다 개방초기 외국인매수의 주축이었던 영국계가 저PER주를 선호하는 것과는 달리 2·4분기 이후 국내 주식투자를 늘리고 있는 미국계는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영국계보다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시개방후 6개월동안 국내에 들어온 외국의 투자규모는 10억3천8백만달러(약8천2백억원)로 지난해 증시를 개방한 대만에 1년동안 들어온 외국자금 4억8백만달러와 비교할 때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그러나 외국의 투자규모는 국내 증시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개방 첫날인 1월에는 4억2천5백만달러가 들어왔으나 2월에는 2억3백만달러로 줄었고 5월에는 8천9백만달러로 월단위로는 처음으로 1억달러를 밑돌았으며 6월에는 5천5백만달러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외국인들의 주식매수가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계속 줄어 1월에는 3.53%였으나 2,3월에는 각각 2.61%와 1.71%로 감소했으며 6월에는 1%를 밑돌고 있다.특히 6월에는 5백50억원어치인 3백25만주를 처분,5백억원어치(2백80만주)의 매수규모보다 처분한 주식이 오히려 많았다. 증시개방후 발행주식수의 10%로 제한하고 있는외국인투자한도에 도달한 종목은 한국이동통신·백량·안국화재등 15개종목으로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투자한도에 이미 도달했던 62개 종목을 포함,6월말 현재 외국인투자한도 종목은 77개가 됐다.
  • 주가 5백51.55/0.33P 떨어져

    2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3포인트 떨어진 5백51.55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7월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어 오름세로 출발했다.전장 중반 대형제조주,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한때 종합주가지수는 7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거래량은 1천4백96만주,거래대금은 1천8백83억원이었다.2백52개 종목이 올랐으며 4백35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6공최저치 또 경신/지수 6.97P하락… 5백60선 무너져

    증시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가 2주만에 6공 최저치를 깨뜨렸다.또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거래량도 한나절장으로는 올들어 가장 적었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97포인트 떨어진 5백58.32로 지난 9일(5백61.76)의 6공 최저치를 밑돌며 지난 88년 1월12일(5백52.96)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대형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내림세로 출발했다. 후장들어 경기회복이 불투명한데다 유가인상 가능성,개원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증시안정기금은 개입하지 않았다. 거래량은 1천1백89만주,거래대금은 1천5백13억원이었다.2백19개 종목이 올랐으며 4백96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1P 뒷걸음/5백80선 무너져

    주가가 약보합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 5백80선이 하루만에 무너졌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99포인트 떨어진 5백79.81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국세청의 주식계좌 조사중단발표에 이은 금융산업개편설등으로 은행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특히 강세를 보이며 장을 주도했다. 전장 초반 한때 종합주가지수는 10포인트 오른 5백91로 지난달 13일이후 가장 높았다.그러나 후장들어 중소형주의 자금악화설에다 주가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 이식매물이 쏟아지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 주가 14.6P 급등/증시부양조치 기대/지수 5백80선 회복

    국세청의 증권계좌조사중단조치와 함께 증시 부양조치가 잇따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5백80선을 회복했다. 주말인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60포인트 오른 5백80.80을 기록했다.이날 주가 오름폭은 투신사에 대한 특융지원이 발표된 지난달 27일이후 가장 높았다. 거래량도 반나절 장으로는 지난달 9일(1천8백66만주)이후 가장 많았다. 개장초부터 국세청의 증권계좌 조사중단 발표로 금융주·대형제조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청와대에서 증시부양대책과 부도방지책등을 논의한다는 설등이 나돌면서 계속 올랐다. 거래량은 1천6백9만주,거래대금은 2천2백63억원이었다.3백74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33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5백70선 붕괴/4.3P 내려 5백66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0포인트가 떨어진 5백66.20을 기록,5백70선이 하루만에 무너졌다. 개장초에는 전날의 강세가 이어지며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삼성신약을 비롯한 일부 중·소형사의 부도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후장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 낙폭은 커졌다.
  • 백화점 등 대형건물 옥내주차장/폐쇄회로TV 설치 의무화

    ◎교통부 입법예고… 7월부터 실시 정부는 백화점 등 옥내 대형주차장내에서의 범죄를 막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옥내 대형주차장의 경우 반드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방범설비를 설치토록 하고 주차장내를 현행보다 더욱 밝게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최근 대형백화점 및 대형건물내의 옥내 주차장 등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이들 옥내 주차장에서의 각종 범죄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지하 또는 건축물식으로 설치한 주차장과 1백대이상 주차규모의 부설주차장의 경우 주차장내의 밝기를 현행 20∼50룩스에서 70룩스이상으로 상향조정하고 특히 1백대를 초과하는 지하 또는 건축물식 주차장의 경우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방범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있다. 기존 주차장의 경우에는 6개월의 유예기간내에 방범설비를 설치토록 돼있다. 또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면도로에 접한 공한지에 대한 노외주차장 개발을 확대키로하고 노외주차장의 출입구를 설치할 수 없는 도로의 너비를 현행 6m미만에서 5m미만으로 완화했다.
  • 주가 6공최저치 기록/투매현상속 5P 내려 5백63

    증시안정기금의 개입에도 불구,종합주가지수가 6공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5포인트 떨어진 5백63.65로 6공 최저치인 지난 90년9월17일(5백66.27)을 깨뜨리며 지난 88년 1월12일(5백52.96)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후장 초반 증권전산 정보문의 단말기의 고장으로 투자자들이 매매체결을 제대로 알수 없게됨에 따라 거래량도 1천2백67만주로 지난 3월16일(1천2백43만주)이후 가장 적었다.후장들어 증시안정기금의 개입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업종에서 투매현상까지 보였다. 후장 중반부터 증시안정기금이 국민주 대형주를 중심으로 3백50억원의 매수준문을 내며 주가 난폭을 줄였으나 역부족이었다. 거래량은 1천2백67만주 거래대금은 1천6백25억원이었다.90개 종목이 올랐으며 6백98개 종목이 내렸다.
  • 주가 0.17P 빠져/종합지수 5백68선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7포인트 떨어진 5백68·81을 기록했다. 후장후반 증시안정기금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3백억원의 매수 주문을 내며 낙폭을 줄여 나가 6공 최저치를 벗어났다. 거래량은 1천4백82만주,거래대금은 1천9백65억원이었다.2백43개 종목이 올랐으며 4백92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이틀째 연중최저/1.8P 빠져 5백67로

    주가가 연이틀 연중 최처치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종합주가지수는 연중최저치인 전날보다 1.85포인트 떨어진 5백67.34를 기록했다. 주가는 장중 한때 6공 최저치인 지난 90년9월17일(5백66.27)의 기록을 밑돌았으나 증시안정기금의 개입으로 가까스로 6공최저치는 벗어났다. 개장초에는 주가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오름세로 출발했다.증시안정기금이 개입한 것도 투자심리를 다소 회복시켰다. 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대미실업의 부도설로 중소형주에서 매물이 쏟아지며 내림세로 돌아섰다.고객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가운데 남북경제협력연기가능성 현대그룹의 금융제재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전장 중반에는 투매현상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는 4포인트 이상 떨어져 5백65를 밑돌았다.
  • 주가 연중최저치 기록/매물 홍수… 이동통신관련주는 강세

    ◎5P빠져 5백69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의 첫 장인 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01포인트 떨어진 5백69.19로 지난달 26일(5백69.51)의 연중 최저치를 밑돌았다. 개장초에는 이동통신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로 출발했다.전장 중반 섬유 제약 전기 전자 보험이 강세를 보이는등 대부분의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종합주가지수가 3포인트 가량 올랐다. 그러나 전장 후반부터 고객예탁금이 계속 줄어드는등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 내림세로 돌아섰다.현대그룹계열사는 금융제재와 관련,전종목이 연이틀 약세를 보였으며 대우그룹계열사도 대분분의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는등 재벌그룹 계열사의 약세가 두드러졌다.이에반해 포철 유공 조경 동양시멘트 쌍룡양회 동부제강이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이동통신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 주가 소폭 반등/3P 올라 5백74

    주말인 3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 오른 5백74.20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연이틀 주가가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저치에 접근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대부분의 업종에서 일어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증시안정기금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2백억원의 매수주문을 낸 것도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켰다. 고객예탁금이 늘어난데다 일본증권사의 국내지점 설치 허용도 호재로 작용,중반에는 종합주가지수가 4포인트 이상 올랐다. 현대그룹의 금융제재와 관련,인천제철을 제외한 현대그룹계열사는 현대자동차,현대강관,대한알미늄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등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한국이동통신이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10만∼20만원대의 귀족주는 연3일째 강세였다.
  • 특융처방에 투신·증권계 새 활력

    ◎「투매」 불안감 사라져 투자의욕 자극/정부보증도 호재… 연2조 유입예상/“실물경제 회복돼야 증시안정 뒷받침” 정부가 27일 발표한 투신정상화 방안을 포함한 증시안정화 대책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조치로 기관투자가인 투신사의 신규 주식매입 여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이자경감에 국한한다는 점을 들어 증시안정화 대책을 평가절하하는 의견도 있으나 대부분의 증권및 투신관계자들은 증시안정화대책은 종합주가지수 6백선을 밑돌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증시회복에 「걸림돌」이 돼온 투신사 부실화문제가 수습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투신사들은 주가가 오를때마다 매물을 쏟아내놓아 주가 오름세에 찬물을 끼얹었었다. 투신이 주가가 오를때마다 물량을 내놓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89년의 12·12조치후 6조원에 이르게된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매월 수백억원씩 갚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은의 2조9천억원에 이르는 특융지원과 3천억원의 국고자금 추가지원으로 투신은 연3천억원의 이자부담이 줄어들어 매물을 줄일수 있게 돼 일반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에따라 증권관계자들은 그동안 주식시장을 떠났던 투자자들과 새로운 주식투자자들이 증시를 찾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주식투자자들이 참여하고 투신이 매물을 줄이게 되면 증시침체의 주요원인이었던 주식의 구조적인 수급불균형 문제는 해소될 수 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투신에 대한 이자경감이 투신사의 자금압박을 완화시켜 증권사들이 자금시장에서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조달하는 것을 가능케 해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정부가 투신에 대한 지급보증을 선 것도 환매사태를 빚은 투신의 공신력을 회복시켜 주는 계기가 되어 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자증권저축 가입대상 제한을 없애고 저축한도도 연 2백16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확대한 것도 신규수요를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투신에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 상품을 인가한 것은 상환만기되는 기존 재형펀드의 매물압박을 상당부분 해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당국의 한 관계자는 『2종의 세금우대 저축상품 개발로 연간 1조5천억∼2조원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는 단기간의 주가급등보다는 투자심리호전및 수급개선에 따라 중장기적인 호재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투신은 그동안 자금마련을 위해 대형주를 중심으로 처분했으나 이제는 이자부담에서 벗어나 대형주 매물을 줄일수 있게 되어 대형주가 다소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증권업협회의 정강현상무는 『증시안정화대책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이에따라 투자심리는 상당히 호전될 것』이라면서 『문제는 실물경제가 어느정도 개선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한국투신의 이덕희상무도 『투신사가 연 3천억원의 이자부담에서 벗어나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단기적인 것보다는중장기적으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투신사에 대한 한은특융지원은 기관투자가의 주식투자손실이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떠넘겨졌을뿐 아니라 도산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나 저소득계층인 농어민,근로자들과의 형평에 크게 어긋나는 것이라는 점에서 또다른 여파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는 의견도 만만찮다.
  • 아파트 25.7평·주택 31.9평이상 소유자(알아둡시다)

    ◎주택청약예금 가입해도 분양 2순위로 현행 공개분양 아파트 청약제도는 대형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분양순위를 2순로 낮춰 무주택자와 소형주택 소유자의 분양기회를 높여주고 있다.이때 대형주택 기준은 주택청약예금 가입일과 주택형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91년4월5일 이전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 경우 아파트등 공동주택이면 40.8평(1백35㎡)크기,단독주택일 경우에는 49.9평(1백65㎡)크기가 1가구1주택 규제대상이 된다.공부상 다가구 주택은 가구별 주거면적이 단독주택 제한면적인 49.9평이상일때 대형주택으로 보고 1가구1주택제한을 받게 된다. 그러나 91년4월6일 이후 가입자는 주택규모 규제한도가 아파트등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25.7평(85㎡),단독주택은 31.9평(1백5㎡)으로 크게 강화돼 있다.다가구 주택은 역시 단독주택의 제한규정에 준용해서 31.9평이 기준이 되고 있다. 한편 청약부금 가입자가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로 되기 위해서는 우선 청약부금가입후 2년이상이 경과해야 한다.그리고 부양가족이 있는 만 35세이상의 세대주로 무주택기간이 5년이상이어야 한다.
  • 주가 급등… 5백80 회복/15P 올라/「투신」 지원대책에 자극

    ◎증권·금융주 초강세 주가가 4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지수 5백80선을 회복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보다 15.72포인트 오른 5백85.23을 기록했다. 이 상승폭은 지난 1월31일(16.38포인트)이후 가장 큰 폭이다.개장초부터 전날 주가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증시안정기금도 개장초 제조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내며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전장 후반부터 정부고위관계자들이 증시대책과 투신정상화방안을 위해 긴급 회동,투신지원을 결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폭으로 올랐다. 증권주는 전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로 장을 주도했으며,장기은행을 제외한 은행주도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후장들어 대형제조주 금융주등 대형주의 초강세로 주가는 계속 올랐다. 대형주의 일반적인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중소형주와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던 보험주는 약세였다.대한화섬 백량 한국이동통신등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고가주는 대부분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천2백34만주,거래대금은 2천7백57억원이었다.상한가 1백58개 종목을 포함,4백61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95개 종목은 내렸다.
  • 대형주 반등세/주가 9P 올라

    주가가 사흘만에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5백80선을 회복했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05포인트 오른 5백82.88을 기록했다.개장초부터 그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증권주는 실적 호전설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다. 후장들어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무역 건설주도 큰 폭으로 올라 주가 오름세를 부추겼다.대형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중소형주는 일부 중소형사의 부도설에 따라 약세를 보였다.
  • 주가 3일째 내리막길/6P빠져 5백73.83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연3일 떨어졌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08포인트 떨어진 5백73.83으로 지난달 10일(5백69.65)이후 6주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연이틀 주가가 떨어진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고객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데다 투신사 정상화방안의 지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 초반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일부 중소형사의 부도설까지 겹쳐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중소형주에서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장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최고가주인 태광산업도 후장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2천3백14만주,거래대금은 3천44억원이었다.1백4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2백73개 종목등 6백20개 종목은 내렸다.
  • 대형주 매물 홍수/주가 내림세 반전

    주가가 약보합을 보였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 떨어진 5백87.97을 기록했다. 전장 중반과 후장 전반까지 그동안 낙폭이 컸던 증권주를 비롯한 대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지며 종합주가지수는 8포인트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후반부터 일부 상장사의 부도설에다 투신사의 지원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태광산업·백량 등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고가주의 강세가 이어졌으며,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을 받은 삼미그룹의 전종목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연이틀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천4백58만주,거래대금은 3천4백63억원이었다.상한가 2백40개종목 등 4백20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46개 종목은 내렸다.
  • 널뛰기 장세 주가 2P 올라

    주가가 소폭 올랐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1포인트 오른 5백88.05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민자당의 대통령후보경선과 관련된 정국의 혼미,일부 중소형사의 부도설로 내림세로 출발했다.고객예탁금도 줄어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내림세를 부추겼다. 후장들어 투신사 정상화방안 발표설로 금융주등 대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오름세로 돌아섰다.한때 10포인트 가까이 올랐으나 후반부터 대형주의 대기매물이 쏟아지며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태광산업 대한화섬 한국이동통신이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고주가종목들은 강세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2천4백42만주,거래대금은 3천3백43억원이었다.5백32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38개 종목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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