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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4P 하락/통화긴축 한파

    주가가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부동산 실명제에 따른 자금유입의 기대감도 물가안정을 위한 통화긴축 의지 앞에 무력했다. 전날 강세였던 금융주와 단기 급등한 중소형 재료주,고가 대형주가 함께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부채질했다.반면 보험상품의 자율화와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힘입어 보험주와 1만5천원 안팎의 저가 건설주,우선주는 강세였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88 포인트 내린 9백93·44였고 거래량은 4천6백92만주,거래대금은 8천9백64억원이었다.
  • 주가 1천P 회복 눈앞/9.5P올라 9백98

    주가가 이틀째 큰 폭으로 올랐다.1천포인트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단기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고객예탁금이 급증한 데다 부동산 실명제의 실시에 따른 자금유입의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청호컴퓨터가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우선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1만5천원 대의 저가 대형주와 함께 상승세를 이끌었다.반면 대형 우량주에는 「팔자」 물량이 많았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 오른 9백98.32였다.거래량 5천1백62만주,거래대금은 9천8백9억원이었다.
  • 주가 폭락세 주춤/0.7P 하락 그쳐

    사흘 동안 폭락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내달 초 갚아야 하는 투신사의 한은 특융 1조3천억원 중 5천억원이 하반기로 늦춰질 것이라는 소문으로 대형주의 매수세가 살아난 덕분이다. 미원과 두산음료는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것이라는 풍문으로 우선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포철·한전·금성사 등 우량주와,은행주에도 기관과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일었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0.74포인트가 내린 9백75.32였다.
  • 주가 1천P 붕괴/3개월 보름만에/지수 16P 빠져 9백97

    주가가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지며 1천포인트가 무너졌다.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통화긴축 방침이 확고한 데다 시장에 새로 공급되는 주식의 물량도 많아 수급사정이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보유한 대형주에서 투매현상까지 나타나 하락세가 가속화됐다.반면 사회간접자본 관련 건설주와 멀티미디어(다중 매체) 관련 중소형 전기전자주등 재료보유 주들은 초강세를 보여 지수는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상승 종목수(4백15개)가 하락 종목수(3백74개)보다 많았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56포인트가 내린 9백97.01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9백34만주,거래대금 7천9백28억원으로 거래도 부진했다.
  • 주가 4P 하락/지수 1천35

    주가가 나흘만에 소폭 떨어졌다. 한은이 환매체(RP)의 추가 규제를 통해 돈줄을 죌 것이라는 풍문이 나돌며 삼성전자 등 고가 대형주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3포인트 내린 1천35.82를 기록했다.
  • 주가 16P 하락

    주가가 이틀째 폭락했다.한은이 통화의 고삐를 죄는 데다 증권 당국이 작전종목의 매매심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 악재였다. 대영포장·로케트전기·삼부토건·동성철강 등 작전 종목들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낙폭이 깊어졌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16.03포인트가 떨어진 1천37.67을 기록,이틀새 32포인트 가량 내렸다.거래량 5천1백69만주,거래대금 1조7백42억원으로 거래는 활발했다. 신약개발 관련주 등 재료보유 중소형 주의 강세에도 불구,국민주 등 대형주에서 매물이 나오며 개장부터 소폭 내림세였다.
  • 주가 내림세 반전/6P빠져 1천68

    주식시장이 다시 위축되고 있다.시중 실세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주식매수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이 줄어드는 데다,오를만 하면 증권시장 안정기금이 매물을 쏟아내며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전 날 큰 폭으로 반등했던 삼성전자 등 핵심 우량주를 포함,대형주가 약세로 돌아서며 내림세를 부채질했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6.08포인트 내린 1천68.93을 기록했다.거래량 5천1백1만주,거래대금 1조1천1백47억원으로 거래는 활황이었다. 의약 등 중소형 재료보유주와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중소형 재료보유주에서 매물이 나와 상승 폭이 좁아지다가 장이 끝날 무렵 증안기금의 매물 출회설이 나돌며 핵심 우량주에서 매물이 쏟아져 낙폭이 커졌다. 대부분의 업종이 소폭 내렸으나 보험과 건설 업종의 오름 폭이 두드러졌다.하한가 1백6개 등 5백개 종목이 떨어졌고 3백95개 종목이 올랐다.
  • 주가 10P올라/지수 1천75기록

    주가가 전 날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다.대형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고 7일부터 시작되는 중소기업은행의 청약 환불금이 유입되면 자금사정이 좋아지리라는 기대감이 촉매가 됐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9.98포인트 오른 1천77.01을 기록했다.거래량 4천9백92만주,거래대금은 1조1천1백53억원으로 거래도 활발했다. 대형주와 신약개발 관련 주 등 중소형 재료보유 주가 강세를 보여 오름세로 출발했다.
  • 「아파트 표준계약서」 연내 제정/현재의 불공정조항 개선

    ◎공정위/업계자율협약 유도… 내년 시행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재 사용하는 아파트분양계약서가 입주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항이 많아 연내 업계자율로 공정한 표준계약서를 만들어 내년부터 쓰도록 할 방침이다. 16일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우성·삼성·대림·동아 등 42개 대형주택건설업체 및 불공정약관 심사청구가 제기된 7개사 등 49개 민간업체의 아파트분양계약서를 심사한 결과 과다한 위약금을 물리거나 실제공급면적이 계약면적과 달라도 정산해주지 않는 등 불공정한 내용이 적지 않다. 이중 45개 사의 계약서는 공용면적의 경우 0.3%,대지지분의 2%까지는 계약면적과 차이가 나도 분양가격을 정산하지 않는다고 규정,분양업체가 멋대로 면적을 줄여도 입주자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공기업인 주택공사까지 이같은 정산배제조항을 적용했다. 36개 업체는 중도해약한 경우 이미 낸 대금의 이자와 함께 연체료를 모두 되돌려줘야 하는데도 환불을 거부했고,19개 업체는 입주지정만료일이전의 제세공과금은 고지일에 관계없이 분양업체가 전액부담해야 하는데도 공과금의 고지서가 입주지정만료일이후에 발부될 경우 이를 입주자에게 떠넘겼다. 공정위는 곧 아파트 분양표준계약서지침을 만들어 1백16개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주택협회와 5천여 중소업체가 가입한 주택건설협회에 시달하고 연내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공정한 표준계약서를 제정,공정위의 심사를 거쳐 내년부터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 주가 소폭 내림세/지수 1천1백5

    주가가 나흘 만에 소폭 떨어졌다.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2.69포인트 떨어진 1천1백5.74를 기록했다.거래량 5천3백17만주,거래대금은 1조2천1백7억원이었다. 개장 초 선경인더스트리 등 중저가 대형주와 한국유리 등 연결재무제표의 실적이 좋은 주,대구투자금융 등 기업의 매수 및 합병(M&A) 관련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며 7포인트 이상 올랐다.그러나 큰 폭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증권시장안정기금의 매물이 나오며 오름 폭이 좁아졌다. 후장 들어 매수세가 살아나는 듯 했으나 최근 상승 폭이 컸던 중간 가격대의 우량주와 대형 주에서 매물이 나오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 삼성 그룹주 모두 하락/7.3P 내려 지수 1천84

    월말 자금수요가 많아 자금시장이 경색되리라는 우려감이 커지며 주가를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려 놓았다.계열사를 통·폐합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오히려 「악재」로 보는 심리가 팽배,삼성항공을 제외한 전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27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7.32 포인트 떨어진 1천84.71을 기록했다.거래량 5천4백76만주,거래대금은 1조2천7백18억원이었다. 개장 초 화학 등 중가 대형주와 한솔제지의 동해종금 인수 보도로 투자금융 주식이 강세를 보여 1천1백포인트를 가볍게 넘었다.그러나 단기 금리의 오름세로 국민주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여 오름 폭이 크게 줄었다. 후장 들어 삼성그룹의 대폭 개편이 「새로운 것이 없다」는 인식이 퍼지며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 주가 3일만에 반등/9.8P올라 1천91

    주가가 사흘 만에 큰 폭의 오름세로 돌아섰다. 25일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9.87포인트 오른 1천91.02를 기록했다.거래량 4천6백14만주,거래대금은 1조2백36억원이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포철 등 국민주와 금융주에 이틀째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개장 초부터 1천90선을 넘는 강세를 보였다.기관투자가들이 금성사 등 중저가 대형주에 매수주문을 늘린 데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낙폭이 컸던 건설주의 내림 세가 둔화되며 상승 폭이 더욱 커졌다. 후장 들어 금융주 등 대형주에 추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한 때 1천1백 포인트 선을 넘기도 했으나 상승 폭에 부담을 느낀 경계매물도 만만치 않아 오름 폭이 줄었다.
  • 주가 이틀째 하락/7.7P내려 1천81

    주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75포인트 내린 1천81.15를 기록했다.거래량 4천7백89만주,거래대금 1조1천1백84억원으로 최근의 평균수준을 밑돌았다. 개장초 대전피혁 등 내수 제조주와 보험주,데이콤 등 고가주에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일어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그러나 부가세 등 5조원가량의 월말 자금수요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한전 등 대형주에서 경계매물이 나와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에서는 최근 강세를 보인 중·소형주에서도 매물이 쏟아져 한때 1천80포인트선이 무너졌다.그러다 장이 끝날 무렵 국민주와 일부 중·소형주의 반발매수세에 힙입어 내림폭이 줄었다.
  • 중소형주 크게 약진/1천P이후/중형24%·소형16% “껑충”

    최근 들어 중·소형주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대세 상승기를 맞은 지난해부터 대형주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된데다 종합주가지수가 1천포인트를 돌파하며 지수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자본금이 적은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탓이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자본금의 규모가 50억∼1백50억원인 중형주와 50억원미만의 소형주는 16.6% 및 12·6%가 각각 올랐다.1백50억원이상의 대형주는 3.1%에 상승하는데 그쳤다. 1천포인트를 돌파한 지난달 16일이후 대형주는 9.6%에 오른데 비해 중형주와 소형주는 23.8% 및 16.4%가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말 90%선이던 대형주의 거래비중이 지난 20일 81.4%로 줄어드는 등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으나 중형주의 비중은 8∼9%선에서 16%,소형주는 1%미만에서 2%선으로 각각 높아졌다.
  • 주가 하락세 반전/6P빠져 1천88

    주가가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성수대교의 붕괴사고로 75개 종목의 건설주 중 시공자인 동아건설을 비롯,40개 종목이 가격제한 폭까지 하락하는 등 66개 종목이 떨어졌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55포인트 내린 1천88.9를 기록했다.거래량 3천7백62만주,거래대금은 8천3백36억원이었다. 시중 자금사정이 안정세를 보이고 정부의 금융기관 증자허용 보도에 힘입어 서통 등 개별 재료보유 중소형주와 삼성전관 등 대형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며 1천1백포인트를 가볍게 넘었다.그러나 월말 자금수요가 늘어나리라는 우려감으로 기관투자가들이 우량주에서 차익매물을 내놓으며 내림 폭이 급속도로 커졌다. 기계·건설·비금속 광물 등 대형주가 내렸고 어업·목재나무·육상운송 등 중소형주의 오름 폭이 두드러졌다.
  • 주가 하락세 반전/6P빠져 1천96

    주가가 6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1천1백 포인트 밑으로 밀렸다. 15일의 종합 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6.89포인트 내린 1천96.48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8백59만주,거래대금 8천4백33억원으로 주말장치고는 활황이었다. 개장 초 남북경협의 단계적허용 보도와 포철의 뉴욕증시 상장 등 호재에 힘입어 대부분의 업종으로 「사자」는 주문이 쇄도하며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증안기금의 매물과 함께 한은특융 조기 상환설 등이 유포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포철·한전 등 국민주와 금융주 등의 매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은행·철강·도매 등 대형주는 내린 반면 광업·육상운송·목재나무 등 중소형주는 올랐다.하한가 50개 등 4백37개 종목이 내렸고 4백개 종목이 올랐다.
  • “진료서 투약까지 1시간이내”/서울대병원 거듭나기 선언

    ◎예약접수·보험·수납 등 원무 한곳서 처리/9백대분 주차장 확보… 요금체계도 개선 서울대병원이 12일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진료·입원·약타기·수납 등의 절차가 한결 쉬워지고 주차공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며 의료종사자들의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입원하기 어려운 병원,권위주의적이고 불친절한 병원,오래 기다려야하는 병원이라는 인상이 깊이 새겨져 있던 서울대병원이 이같은 운동을 펼치게 된 것은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으로서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에서 비롯됐다. 우선 서울대병원은 비좁은 외래진료소에서 겪는 환자·보호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중으로 본관에 있던 원장실과 간부실·행정사무실 등을 개조,외래진찰실로 바꾸고 이들 사무실은 1907년에 지어져 낡고 불편한 시계탑건물 등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생겨나는 7백30평의 공간에는 환자가 많이 몰리는 안과·이비인후과 외래진찰실과 2개의 당일수술장이 설치된다. 또 평일에도 인근 원남동 사거리까지 진입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등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7일 지상1층·지하5층 규모의 대형주차장을 완공,9백11대의 추가 주차공간을 새로 제공한다. 이 주차시설이 완공되면 이용객주차공간은 실질적으로 3배로 늘어나게 되며 진찰환자의 경우 2시간동안 무료사용할 수 있고 요금계산방식도 종전 「30분당 1천원」에서 「최초30분 1천5백원·10분마다 5백원추가」 방식으로 바꿔 합리화시켰다. 이와 함께 환자의 보험처리·예약접수·검사·약타기·수납 등의 전과정을 여러 창구를 옮겨다니지 않고서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무전자동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 3시간가량이 걸리는 진료·수납·투약까지의 과정이 1시간가량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 입원등록의 순번을 자동으로 정하는 전산화시스템을 올해안으로 완비,입원순위에 대한 환자들의 불만소지를 없애기로 했다.
  • 주가 2.24P 하락/1천37P 기록

    주가가 이틀째 내림세를 탔다.2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4포인트 떨어진 1천37.55를 기록했다. 거래량 4천2백93만주,거래대금은 8천2백53억원이었다.하한가 59개 등 2백69개 종목이 내렸고 상한가 2백18개 등 5백50개 종목이 올라,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개장 초 재료보유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전날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우량주에 「사자」 주문을 많이 내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단기 폭등에 대한 경계심리가 장중에 퍼지며 금융주 및 핵심 우량주 등 대형주에서 경계·차익 매물이 늘어나 내림세로 돌아섰다. 후장 들어 핵심 우량주의 낙폭이 줄어들고 30일 국민은행 상장을 계기로 은행주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금융주에 매수주문이 늘어나 내림 폭이 줄었다.음료·전기기계·보험 등이 내렸고,고무·의약·비금속 광물 등이 오름 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 주가 약세 반전/3P빠져 1천30

    연 이틀 사상 최고치를 깼던 종합주가지수가 내림세로 돌아섰다.한은의 통화환수설과 3일동안 45포인트나 오른 단기 폭등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한 탓이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02포인트 내린 1천30.99를 기록했다.거래량 4천6백31만주,거래대금 9천7백21억원이었다. 개장 초 삼성전자 등 핵심 우량주가 약세를 보인데다 전날 큰폭으로 올랐던 금성사 등 중저가 대형주와 금융주에서도 「팔자」 주문이 늘어나며 내림세로 출발했다.
  • 주가 1034.01P/사상 최고 또 경신/중저가 대형주 주도

    종합주가지수가 1천 포인트를 넘어선 이후 연 이틀째 사상 최고치가 깨졌다.이달말에 한국투신이 설정하는 6천만달러어치의 외국인 전용 수익증권과 경기은행 등 3개 지방은행의 증자,남북 정상회담의 재추진설 등이 주가를 큰 폭으로 밀어올렸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4포인트 오른 1천34.01을 기록,사상 최고치(지난 17일의 1천23.61)를 또 다시 깼다.시가총액도 1백43조1천여억원으로 사상 최고치(17일 1백41조5천여억원)를 돌파했다. 거래량 4천3백43만주,거래대금 8천3백86억원으로 거래가 활발했다.금융·도매·운수창고 등이 올랐고 광업·종이제품·철강 등의 내림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상한가 1백53개 등 4백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백21개 등 4백15개 종목이 내렸다. 뉴욕증시에 상장할 예정인 한전주가 가격제한 폭까지 오르고 최근의 상승대열에서 밀려났던 금융주와 대한항공 등 중저가 대형주에 매수주문이 폭주,개장부터 12포인트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가볍게 깨뜨렸다. 후장 들어 금융주와 중간 가격대의 대형주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몰려 한 때 1천40포인트를 넘어서는 초강세를 보였으나 후장 중반부터 핵심 우량주와 기타 제조주에서 경계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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