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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혼술’(혼자 술을 마심)이 대세다. 1인 가구 증가뿐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안 보고 혼자 술을 즐기고 취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런 ‘혼술족’ 수요에 맞춰 종합 식품 전문기업 사조대림은 포장마차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안주 ‘즉석포차’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즉석포차는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닭발과 닭근위(닭똥집, 닭모래집)를 이용한 제품으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로 구성됐다. 집에서도 포장마차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만들어 진짜 불 맛과 불 향이 살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매콤함을 더해 화끈한 직화구이 본연의 맛을 낸다. ‘증기배출 파우치’를 포장에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만 데우면 된다. 양도 혼술에 딱 맞는 1인분이다. 혹시 양이 부족하면 즉석포차의 매콤한 양념에 소면, 밥 등을 비벼 먹거나 다른 안주를 찍어 먹어도 좋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닭발과 닭근위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혼술족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오는 24일까지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우유, ‘소확행’ 휴식·파티·디저트 짝꿍 치즈큐빅

    서울우유, ‘소확행’ 휴식·파티·디저트 짝꿍 치즈큐빅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 한 캔이 어느새 일상 속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자리잡았다. 맥주와 함께 할 짝꿍으로는 속이 부담스럽거나 국물 있는 안주보다 쉽고 간편한 먹을거리가 제격이다. 한입에 쏙 들어가면서도 고급스레 즐길 수 있는 ‘포션치즈’가 맥주 안주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치즈큐빅’ 3종을 선보였다. 미니 사이즈에 플레인, 햄, 그린티 등 세 가지 맛이다. 서울우유의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 술 안주는 물론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좋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각각 휴식, 파티, 디저트용으로 상황별로 즐길 수 있다. ‘라이언’ 캐릭터가 들어간 ‘치즈큐빅 플레인’은 치즈 고유의 맛이 진하고, ‘무지’ 캐릭터가 그려진 ‘치즈큐빅 햄’은 국산 햄이 첨가돼 술안주로 최적격이다. ‘네오’를 앞세운 ‘치즈큐빅 그린티’는 국내 최초 녹차맛 치즈로, 제주산 옥로 녹차에 화이트 초콜릿을 첨가했다. 소비자가격 4500원(84g·12개입).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과 대형마트, 일반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수입맥주 어떻게 현지보다 더 쌀까…국산과 酒稅 기준 달라 역혜택 누려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수입맥주 어떻게 현지보다 더 쌀까…국산과 酒稅 기준 달라 역혜택 누려

    수입 4캔 묶음에 만원… 혼술족 애용 대량 구매로 수입원가 낮춰 주세 적어 국산, 임대료 등 제조원가에 세금 매겨 국내 생산라인 접고 ‘역수입’ 전략 택해 맥주를 구매할 때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연중 실시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 한 번쯤은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단돈 만원에 다양한 종류의 수입 맥주 4~5캔을 골라 마실 수 있다는 건 일상의 큰 기쁨입니다. 최근에는 4캔을 묶어 5000원에 파는 기획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맥주를 냉장고에 쌓아 놓고 퇴근 후 영화나 TV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만원의 행복 맥주만큼 가성비가 훌륭한 소비재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원의 행복은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독과점으로 잘나갔던 대기업 맥주들은 저렴한 수입 맥주의 공세 속에 가격 경쟁력을 잃었고, 견고했던 소매점 매출이 흔들리며 뒤처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소매 시장의 큰손인 ‘혼술족’들이 수입 맥주로 마음을 돌리면서 한국 맥주 시장은 국산 맥주 중심에서 수입 맥주가 어깨를 나란히 경쟁하는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국산 대기업 맥주들은 회식 때나 마시는 ‘소맥용’으로 전락해 버렸죠. 유명 수입 맥주를 값싸게 구매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맥주 고르는 눈은 더 높아졌습니다. 제조사가 품질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만원의 행복 덕분에 맥주 마시기에 더 없이 좋은 세상이 됐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걸까요? 국산 맥주로는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걸까요? 저렴한 수입 맥주의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요? 이는 주세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술의 판매가에는 주세, 교육세, 부가세 등 각종 세금이 포함돼 있는데요. 전통주인 막걸리에는 5%, 과실주인 와인에는 30%의 주세가 붙는 반면 맥주와 위스키의 주세는 72%입니다. 외국에선 서민의 술인 맥주의 세율이 높은 이유는 1970년대 세율 제정 당시 맥주가 한국에서 고급 주류에 속했고, 이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과세를 부담할 형편이 된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은 맥주여도 수입 맥주에는 국내 제조 맥주보다 싸게 팔 수 있는 ‘틈’이 존재합니다. 주세법상 국산 맥주는 ‘제조 원가’에 세금이 붙는 반면 수입 맥주의 과세 기준은 ‘수입 원가’입니다. 국산 맥주에 붙는 세금은 맥주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원료, 인건비, 마케팅비, 건물 임대료 등까지 포함되는 반면 수입 맥주는 수입 업체에서 신고하는 수입 원가에 주세 비율을 곱해 세금이 매겨진다는 의미입니다.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한 수입사가 맥주를 대량 수입해 수입 원가를 낮춘다면, 한국에서 수입해 마시는 맥주의 가격이 오히려 맥주 생산지 판매가보다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맥주들입니다. ‘만원의 행복’ 가격을 기준으로 일부 일본 브랜드 맥주는 현지 편의점 판매가보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쌉니다. 또 국산 맥주는 주세법상 묶음 할인 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주세법 체계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쪽은 국내 소규모 맥주 제조 업체들입니다. 한국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은 맥주 배후산업이 취약해서 몰트(맥주용 보리), 홉, 효모 등 맥주의 필수 원료를 거의 전량 수입하는 탓에 재료값이 비쌉니다. 수제맥주를 만들 때는 일반 라거 맥주보다 원료가 더 많이 들어가 재료비는 더욱 뛰겠죠. 소규모 생산을 해서 원가 절감을 할 수도 없을 테고요. 양조장 건물을 빌려 쓰고 있다면 건물주에게 매달 임대료도 줘야 하고 직원들 월급도 나갈 겁니다. 이 모든 게 포함된 제조 원가에 주세와 교육세, 부가세를 합치면 세금 비율이 110%를 넘어갑니다. 가격 경쟁력이 생길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주세법이 국산 맥주를 역차별하는 탓에 일부 국내 소규모 맥주 업체들은 미국, 캐나다 등의 맥주 공장에 레시피를 주고, 현지에서 맥주를 생산한 뒤 역수입해서 팔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해 글로벌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자회사 오비맥주도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국내 생산을 중단하고 전량 수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오비맥주는 “현지 생산 맥주가 더 맛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지만 수입 맥주보다 불리한 세금 구조를 피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체코의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필스너 우르켈’은 최근 한국에 공장을 지으려다가 주세법 때문에 한국 진출 계획을 철수하기도 했고요. 문정훈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교수는 “맥주도 결국 산업이어서 큰 기업이 끌어 줘야 발전하는데, 지금처럼 생산량을 줄이고 수입 위주로 시장이 돌아가면 산업이 퇴보할 수밖에 없다“면서 “지나친 규제가 산업 발전과 고용 촉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 사진 macduck@seoul.co.kr
  • 콜라 등 가공식품값도 급등

    콜라 등 가공식품값도 급등

    정부가 소비자물가를 안정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콜라와 즉석밥, 설탕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이 1년 새 최대 10% 넘게 뛰었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콜라값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나 오르는 등 일부 품목의 상승폭이 컸다고 14일 밝혔다. 콜라에 이어 즉석밥(8.1%)과 설탕(6.8%), 어묵(5.8%) 등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 반면 두부(-33.2%)와 냉동만두(-12.7%), 햄(-4.7%), 맛살(-3.0%) 등은 가격이 싸졌다. 소비자원은 “즉석밥과 밀가루, 시리얼, 라면, 국수 등 곡물 가공품과 설탕, 간장, 참기름 등 조미료류 가격이 주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한 달 사이 가장 많이 비싸진 품목은 카레 등 간편식품이었다. 지난달 카레 가격은 전월 대비 4.3% 상승했고 컵라면(2.2%)과 시리얼(2.0%) 등 15개 품목의 값이 소폭 올랐다. 하락 품목은 국수(-3.8%)와 커피믹스(-1.7%) 등 13개였고 오렌지 주스와 생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카레와 냉동만두는 올해 2월 이후 지속해서 가격이 상승했지만 두부, 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유통업별로 보면 대형마트에서 다소비 가공식품을 사면 백화점보다 11.6% 저렴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매비용이 대형마트는 평균 11만 6895원으로 가장 쌌고 전통시장(11만 9127원), 기업형 슈퍼마켓(SSM·12만 2517원), 백화점(13만 2163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통업별로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로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에 40.0%나 차이가 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SK하이닉스 공장신축, 기업들 투자소식에 들썩이는 청주…‘강서 나보나시티’ 관심 ↑

    SK하이닉스 공장신축, 기업들 투자소식에 들썩이는 청주…‘강서 나보나시티’ 관심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신축과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역 내 산업단지 확대 소식이 이어지면서 충북 청주로 젊은 직장인들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의 투자는 공장 증설 및 고용 유발효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 앞으로 청주는 젊은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예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짓고 잇는 SK하이닉스 3차원 낸시플래시 전용공장(M15공장)은 완공시기가 오는 10월로, 당초 예상보다 8개월 가량 앞당겨졌다. 최근 반도체 시장 호황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고용효과와 인구유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을 정도다. 청주 강서택지지구에 분양 예정인 ‘강서 나보나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잘 나간다는 반도체와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청주에 있고 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문의를 해 올 정도”라며 “지금도 강서동, 가경동 일대에서는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공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앞으로 더 초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주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등 15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3년 3개월 만에 투자유치액이 21조 332억원을 초과했으며, 2018년 SK하이닉스에서 2,000명 규모의 직원 채용을 예정하고 향후 1만5,3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 보다 앞선 2016년에는 충북발전연구원이 ‘SK하이닉스 투자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에서 투자와 생산단계를 합하면 총 11만명의 취업이 유발될 것으로 추정했다. SK하이닉스,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초소형 아파트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470번지에 조성되며 규모는 지하 7층~지상 26층, 총 264세대다. 원룸형의 초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돼 임차인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곳은 현재에도 주변 산업단지의 젊은 직장인들과 대학교 교직원들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단지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종사자 수가 8만여명에 달한다. 산업단지 외에도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의 대학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또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등 인접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도보거리에 대형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청주점),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등도 위치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시외, 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약 10분 이내로 진입 가능한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있어 시내외와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가로수로와 제2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환경을 가졌다. 청주의 중심에서 분양을 앞 둔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성구 시지 생활권 편입에 몸값 높아진 경산 ‘정평동’

    수성구 시지 생활권 편입에 몸값 높아진 경산 ‘정평동’

    대구 인근 경산이 2012년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사월역에서 영남대역까지 연장되면서 대구생활권에 편입됐다. 이로인해 지하철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처럼 경산에 거주하면서 2호선을 타고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실제 대구 수성구나 중구의 2호선 라인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은 직장과 먼 거리의 비역세권 대구보다 2호선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출퇴근하기엔 더 편하다고 한다. 특히 정평역 인근의 정평동은 대구 수성구 시지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고, 남천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2호선 라인 중에서도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지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정평동은 시지생활권이다. 경산이면서 대구 수성구 시지와 맞물려 있어 생활환경이 시지와 동일하다. 정평동에서 시지 신매광장까지는 지하철로 2정거장,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길만 건너면 수성구의 생활문화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교육1번지 수성구 학원에 자녀를 보내기도 좋다. 정평동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지난다. 정평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면 경산방향으로는 영남대까지, 대구방향으로는 만촌, 범어, 반월당, 두류, 죽전, 용산, 계명대, 다사까지 이어진다. 지하철로 대구도심, 부도심 다 연결된다. 도로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2호선 라인과 겹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경안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을 이용하면 경산과 대구 어디로든 직통이다. 수성IC, 동대구IC, 경산IC 등이 가까워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정평동은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도보거리다. 대한민국 양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직선거리 1.2km, 이마트가 직선거리 700m에 위치해 쇼핑하기 편리하다. 쇼핑뿐 아니라 문화센터에서 자기개발과 취미생활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평동은 롯데시네마 경산점이 도보거리에 있고,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대구미술관, 성암산, 월드컵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이 가까이 있어 레저와 문화생활하기에 좋은 동네로 인식되고 있다. 게다가 인근에 중산신도시가 조성되고 있고, 대임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그 가운데에 위치한 정평동의 생활환경과 가치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산시 정평동 일대에 ㈜코오롱글로벌이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전용면적 74㎡, 84㎡ 총 904세대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철2호선 정평역세권에 위치하며 막힘없이 탁 트인 남천영구조망권을 가진다. 도보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있고, 초등학생 자녀는 경산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정평초등학교에 배정된다. 또 길만 건너면 대구 수성구니까 수준높은 수성구 사교육도 바로 할 수 있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904세대 대단지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74㎡, 84㎡ 5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앞 남천과 어우러지는 아웃도어 조경특화 대단지로 선보인다. 정평동에서 15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아파트인데다가 입지최강 자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여서 경산과 대구지역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근의 한 부동산관계자는 “대구지역 아파트 프리미엄이 지하철 2호선 라인을 따라 수성구에서 경산으로 이어지며 있다” 며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역세권, 강세권, 몰세권, 시지생활권 최강입지 프리미엄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강화된 폐기물 대책, 시민 의식도 함께 바꾸자

    정부가 지난달 초 발생한 ‘재활용 폐기물 대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어제 내놓았다.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수거, 재활용에 이르는 전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은 현재의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맥주를 제외한 모든 생수·음료수용 유색 페트병을 무색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페트병에 붙는 종이 등 라벨은 재활용이 쉽게 잘 떨어지도록 권고할 예정이나 이행되지 않는 제품은 언론에 공개한다고 한다. 과대 포장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과대 포장 제품의 대형마트 입점을 막는 내용도 포함됐다. 슈퍼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고 커피 전문점에서 원칙적으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금지할 방침이다. 이 밖에 컵보증금 도입, 택배포장 기준 신설, 알기 쉬운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보급 등 재활용 폐기물 대란 당시 언론과 전문가들이 지적했던 대책들이 총망라돼 있다. 생산자와 판매자의 책임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생산업체가 폐기물 재활용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는 200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 폐비닐에 대한 생산자 분담금을 먼저 증액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형마트가 과다 포장 제품의 입점을 자체적으로 막고, 커피 전문점에 일회용컵 재활용 비용을 부담시키겠다는 것 모두 판매자 책임을 강화한 대책으로 볼 수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나 생산·판매자에 대한 재활용 비용 부담 증가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대책이 아무리 완벽해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재활용 폐기물 대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생산자 못지않게 시민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 요즘 아파트 등에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홍보물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정보 공유 구조가 취약한 단독주택에 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시민들도 번거롭고 불편하다고 분리수거를 대충해서는 문제 해결이 요원하다. 자발적 참여가 저조하면 규제를 불러올 수 있다. 미래를 위해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 페트병 투명하게… 플라스틱 폐기물 50% 줄인다

    페트병 투명하게… 플라스틱 폐기물 50% 줄인다

    색깔 있는 페트병이 2020년까지 무색으로 투명하게 바뀌고 이르면 10월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다.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 택배·가전제품 등의 포장기준이 신설된다.정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했다.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공공관리 강화 및 제품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단계별 개선으로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139만 2000t) 줄이고 현재 34%인 재활용률을 7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조·생산 단계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은 단계적으로 퇴출한다. 음료수 용기로 쓰이는 유색 페트병이 대표적이다. 병에 붙은 라벨은 재활용이 쉽게 잘 떨어지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제품은 언론에 공개한다. 재활용 의무가 없던 비닐·플라스틱 제품 등을 단계적으로 의무 대상으로 편입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RP) 대상을 현재 43종에서 2022년 63종으로 늘린다. 과대 포장 가이드라인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고 내년에는 법적 제한 기준을 설정할 방침이다. 전자제품 과대포장 기준은 오는 9월 마련된다. 대형마트 등에서 이중 포장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막고 제과점 등에서도 종이봉투 사용을 유도한다. 일회용컵 사용량도 줄인다. 다회용 컵 사용 시 할인, 매장 내 머그컵 사용 시 리필과 함께 일회용컵의 원활한 회수·재활용을 위해 보증금 도입 및 환불 편의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용 수거함 등 공공회수 체계를 정비하고 컵 재질도 단일화한다. 이를 통해 2015년 61억개인 일회용컵 사용량을 2022년 40억개로 35% 줄이고 8%에 불과한 재활용률은 50%까지 높인다. 지난달 민간업체의 수거 중단에 따른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수거 중단 시 사전 통보를 의무화하고 재활용품 공공관리 비율을 현재 29%에서 40%까지 높인다. 국내 폐기물 재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폐기물 수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심사를 강화하고 국산 재생원료를 우선 사용하는 이용목표율을 하반기 중 상향 조정한다. 국민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분리·배출 안내서를 다음달까지 마련하고 궁금한 점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개발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폐기물 문제는 전 세계 공통 관심사로 재활용을 늘려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대책이 생산 및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 강화에 집중돼 논란이 우려된다. 소비 패턴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재활용 기술 및 사용처를 늘릴 수 있는 근본 대책이 빠진 채 생산업체와 국민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그동안 지적된 문제를 종합한, 이전보다는 나아진 대책”이라면서도 “쓰레기 대책은 정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반려동물 나들이 땐 에티켓 지키세요”

    경남도는 7일 행락철로 접어들면서 반려동물 동반이 늘어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18개 시·군에 동물 관련 공무원과 동물보호단체, 동물애호가 등 153명이 참여하는 35개 홍보반을 편성했다. 홍보반은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알림 인쇄물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군별로 1~4차례씩 모두 35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 안전조치와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가 지켜야 할 사항과 일반인들이 반려견을 대하는 기본 예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동물 유기 및 학대 방지, 동물 등록제 등도 알릴 예정이다. 도는 6~7월에는 민·관 합동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 반려견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는 사례 등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지도, 단속을 강화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대형 유통업체들 ‘납품업체 지원 기금’ 조성

    김상조 “거래조건 공시되게 법개정 추진” 이마트·롯데百 등 기금조성 저리 대출 대형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김상조 위원장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14개 유통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 납품업체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납품업체 파견 종업원 인건비를 공정하게 분담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유통기업의 거래 조건이 공시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1418억원의 기금을 만들어 납품업체에 낮은 이자로 대출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주력 품목과 겹치지 않는 상품을 파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도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청년 창업기업 우수 상품을 입점시키고 입점 수수료와 시설구축 비용을 최대 1500만원씩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20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납품업체에 무이자 또는 저리로 대출하고 중소 입점 업체의 인테리어 비용과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중소기업 우수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고 입점을 지원하는 ‘S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오쇼핑은 우수 농가와 중소기업에 무료 방송을, GS홈쇼핑은 중소 납품업체에 해외 홈쇼핑 방송 기회를 확대한다. 현대홈쇼핑은 중소 납품업체에 홍보영상 제작비 지원을 늘리고 상품개발비도 지원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더 리버파크뷰’ 수요자 관심↑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더 리버파크뷰’ 수요자 관심↑

    대규모 아울렛 대부분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교외에 위치한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품고 있는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지만, 반면 도심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주말고객유입 대비 평일 고객 수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이에 평일도 주말처럼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도심형 전략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심형 전략을 선택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는 초역세권을 품은 김포한강신도시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도심형 전략을 선택함으로써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고객 유입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우수한 초역세권 입지를 선점해 더욱 탄력이 붙을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도심형 상가로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초역세권에 둥지를 튼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의 수혜효과를 누리는 도보 5분거리 입지를 선점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인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분양과 동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3면 개방형 역세권 대형 상가로 고객유입이 탁월할 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대형상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울렛에서 도보 2~3분 거리에는 대형마트와 CGV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한다. 또 조류생태공원으로 흐르는 길목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가시성과 접근성이 돋보이며, 가까운 거리에는 한강생태공원도 있어 아울렛을 중심으로 먹거리부터 쇼핑, 힐링까지 Non-Stop으로 해결 가능하다.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의 파크뷰는 2017년 10월 준공했고, 리버뷰는 2018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더 리버뷰의 규모는 지하 2층~지상 5층이고, 연면적 23,307.71㎡다. 오피스텔 198실, 근린생활시설 65실, 주차 대수 245대가 마련된다. 더 리버뷰가 준공되면 더 파크뷰와 함께 상업시설 총 123실, 주차대수 총 537대로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프리미엄 아울렛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는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쇼핑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입점 점주에게 무상 렌트 프리 1년 제공 또는 분양자 대상으로 7% 확정수익률 선지급한다”며 “이를 통해 유명 패션브랜드 조기 입점 및 단기간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진, 수제맥주 무한사랑

    정용진, 수제맥주 무한사랑

    이마트 ‘PK마켓’서 최초 판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토종 수제맥주 상품 발굴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근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는 데다 규제 완화로 추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수제맥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마트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PK마켓’에서 국내 대형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내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맥주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수제맥주는 속초 양조장인 ‘크래프트루트’의 대포항 등 4종, 강릉 대표 브루어리 ‘버드나무’의 버드나무 즈므블랑 등 5종, 일산 양조장 ‘플레이그라운드’의 홉스플래쉬 등 4개 양조장 제품 27종이다. 김주한 PK마켓 상품개발 바이어는 “올해 안으로 취급 품목을 25개 양조장 75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국내에서 수제맥주는 소규모 맥주 제조면허를 가진 사업자가 만든 맥주를 의미한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맥주시장에서 수제맥주 점유율은 약 2%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약 4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로 그동안 제조장 또는 영업장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수제맥주를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도 살 수 있게 되면서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맥주 애호가’로 알려져 있는 정 부회장이 이런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관련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앞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 역시 정 부회장이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면서 공을 들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데블스도어는 2014년 11월 1호점을 문 연 이후 서울 센트럴시티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4개로 불었다. 지난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 110만명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수제맥주 시장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수제맥주 판로는 확대됐지만, 제조공정 특성상 가격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다양한 수입맥주와의 경쟁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금값’ 장난감… 허리 휘는 어린이날

    ‘금값’ 장난감… 허리 휘는 어린이날

    인기 시리즈 상품 10만원 ‘훌쩍’ 월평균 육아 비용 10% 육박 장난감 물가 2년 새 5.24% ↑ “비용 줄이려 직구·중고·대여”장난감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어린이날을 앞둔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모들은 1년에 한 번 있는 어린이날에 아이들의 기대를 외면하기 어렵다면서도 장난감 하나에 10만원이 훌쩍 넘을 정도라 가계에 부담이 된다고 하소연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날 선물로 만화 캐릭터 팽이나 카드, 인형 시리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1주일 전부터 좀비 게임의 피규어 특별전을 열었는데 일주일 만에 2만개, 3억원어치를 팔았다”며 “피규어 1개당 1만 5000원이지만 8개가 한 세트라 고객들이 12만원짜리 세트로 구매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로봇과 같은 6만~7만원짜리 상품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하나의 시리즈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이를 수집하는 게 유행”이라면서 “시리즈 제품은 개당 1만~2만 5000원이지만 선물로는 여러 개로 구성된 5만~10만원짜리 세트가 잘 나간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날 선물 비용은 가계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성가족부의 ‘2016 육아문화 인식조사’에 따르면 한 달 평균 육아비용은 107만원이다. 5만~10만원가량 하는 어린이날 선물 하나가 한 달 육아비용의 5~10%에 이르는 셈이다. 올해 9살 자녀에게 6만원어치 게임 CD와 리모컨을 선물로 줬다는 박모(37)씨는 “아이가 아빠와 엄마에게 따로 선물을 받길 원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함께 주는 걸로 했다”면서 “6만원도 한 달 육아비용의 10%에 가깝다”고 말했다. 문제는 장난감 물가가 해마다 오르며 부모들의 부담도 덩달아 늘어난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해 장난감지수는 2015년에 견줘 5.24% 올랐다. 2017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가 2015년에 비해 2.93%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장난감 물가 상승률은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셈이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소비자물가지수 품목 중 육아 품목 12개를 선정해 산출한 육아물가지수에서도 장난감은 유모차 다음으로 높은 물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5월 기준 12개 육아품목 물가는 2년 전에 비해 2.2% 오른 반면 유모차는 11.9%, 장난감은 5.16% 올랐다. 주부 신모(45)씨는 “어린이날 선물로 레고를 사주는 편인데 새로 나오는 시리즈는 이전 것보다 훨씬 비싸고 아이가 클수록 큰 장난감을 원해 비싼 레고를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런 탓에 부모들은 해외 직구(직접 구매)나 중고 구매, 대여 등의 방법으로 장난감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 육아문화 인식조사 응답자의 91.8%가 ‘옷이나 장난감 등은 물려 쓰거나 돌려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주부 박모(37)씨는 “해외 장난감은 해외 온라인 쇼핑업체에서 직접 사면 배송비를 포함해도 한국보다 30% 저렴하다”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해가 다르게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든 저렴하게 구매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카트쇼2’ 이혜원, 안정환 때문에 술 배웠다?...“첫째 아이는 확실히 술 먹고”

    ‘카트쇼2’ 이혜원, 안정환 때문에 술 배웠다?...“첫째 아이는 확실히 술 먹고”

    ‘카트쇼2’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첫째 딸 탄생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3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현 스포츠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결혼과 육아 생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결혼 전에는 술을 마시지 못했다”라며 “남편 때문에 일부러 배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운동 후 술에 취한 남편과 말이 이어지지 않아 한 잔 마셔봤다. 눈이 풀리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 이후에 조금씩 술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첫째 아이는 확실하게 술 먹고…”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인 홍석천은 “그렇게 첫째 아이, 둘째 아이가 태어났군요”라고 저격,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카트쇼2’는 국내 최초 실제 텅 빈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 스타들의 쇼핑 습관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오픈 마켓 버라이어티 쇼다. ‘카트쇼2’는 이날(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기의 대형마트 ‘新생존전략’

    위기의 대형마트 ‘新생존전략’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점 ‘마켓D’ RRP 진열·무인 셀프계산대 눈길 이마트 트레이더스 무인화 가속도성장 정체기를 맞은 대형마트업계가 새로운 실험을 거듭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무인계산대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시도도 늘어나는 추세다. 인건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온라인 장보기 시장으로 빠져나가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한 시도라는 분석이다.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수원점 2층에 약 430평 규모로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매장의 절충형 매장인 ‘마켓D’ 1호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D는 가격 할인(Discount), 상품 및 진열 차별화(Different), 디지털화(Digitalized)에서 따왔다.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 1000여개를 기존 대형마트 대비 1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기존 대형마트 점포와 동일한 규격의 상품은 팔지 않는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과 같이 상품을 ‘RRP’(리테일 레디 패키지·판매 준비 완료 포장 진열) 방식으로 진열하는 것이 특징이다. RRP는 상품을 낱개로 분류해 진열하는 기존 대형마트와 달리 제조업체가 납품한 상자 그대로 진열해 소비자들이 직접 필요한 상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무인 셀프계산대를 전면 도입하고, 상품 가격도 전부 전자 가격표를 사용한다. 올해 4곳을 추가로 개장해 2020년까지 모두 1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1위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일반적인 창고형 할인매장과 달리 비회원제로 운영돼 대형마트와 같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무인화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고객이 바코드를 인식할 필요가 없는 고속 자동스캔 셀프 계산대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사람을 인식해 상품이 있는 자리로 안내하고, 쇼핑을 하는 동안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면서 편의를 돕는 인공지능 자율 주행 스마트카트 ‘일라이’(eli)를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홈플러스도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매장까지 다양한 유통채널 특성을 한곳에 모은 멀티채널 할인점 ‘홈플러스 스페셜’을 올해 상반기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선식품 등 소량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 형태가 두드러지는 제품은 슈퍼마켓과 같이 소포장된 형태로 판매하는 동시에 공산품 등 일부 품목은 창고형 할인매장처럼 저렴한 가격에 대량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주말 영화]

    ■댄싱퀸(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초등학교 동창인 정화(엄정화)와 정민(황정민)은 대학생이 돼 우연히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왕년에 신촌 마돈나로 불리며 가수를 꿈꾸던 정화는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에어로빅 강사로 일한다. 자신의 꿈을 잊고 일상을 메우던 그는 어느 날 댄스 가수가 될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인권 변호사인 정민이 얼떨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면서 그녀는 시장 후보의 아내와 가수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두 배우의 천연덕스러운 부부 호흡이 풍부한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 정치 현실에 대한 솜씨 좋은 풍자, 엄정화의 장기인 춤실력이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아버지의 초상(EBS 토요일 밤 10시 55분) 티에리(뱅상 랭동)는 실직 이후 2년 가까이 재취업을 위한 직업 훈련을 받고 있지만 진전이 없다. 전 직장 동료는 티에리에게 자신들을 해고한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며 함께 노동조합에서 싸우자고 한다. 하지만 티에리는 장애가 있는 아들의 진학과 빈궁한 살림을 외면할 수 없다. 결국 그는 동료와 다른 선택을 한다. 대형마트에서 CCTV 등을 통해 고객과 직원들을 감시하는 일을 시작한 것. 그러면서 그는 윤리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영화는 극심한 피로와 고민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의 문제들을 마주하고 견뎌 나가는 인물을 진정성 있게 응시한다. 뱅상 랭동은 절제된 연기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5년 작.
  • 생선·채소 담는 비닐 대형마트 절반 줄인다

    국내 대형마트가 매장에서 생선이나 채소를 담을 때 쓰는 비닐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이기로 했다. 환경부는 농협하나로유통·롯데마트·메가마트·이마트·홈플러스 5개 대형마트 사업자와 ‘일회용 비닐쇼핑백, 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26일 가졌다.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국내에 확산하기 위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 비닐봉투는 2015년 한 해에만 211억개가 쓰였다. 일회용 쇼핑백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상제공이 금지됐다. 그러나 매장에서 생선·채소·과일을 담을 때 쓰는 비닐은 법적 관리수단이 없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형마트는 비닐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자 매장 내 비치 장소를 없애거나 줄일 계획이다. 식품을 포장할 때 자주 쓰이는 발포합성수지(스티로폼) 재질의 받침대도 색상이 다르거나 코팅된 경우가 많아 재활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재활용을 쉽게 하고자 무색·무코팅 받침대를 적극적으로 쓰기로 했다. 아울러 행사상품의 추가포장을 자제하고 과대포장된 제품은 아예 입점을 막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깨끗한 공기, 집에만 두니? 난, 가지고 다닌다

    깨끗한 공기, 집에만 두니? 난, 가지고 다닌다

    요즘 여러 기기 분야에서 웨어러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는 가운데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도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웨어러블형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오직 나만의 넥밴드형 공기청정기’를 표방한 ‘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실내·외에서 목·머리에 착용해 사용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사용자 주변 1~2m의 공기를 지속해서 정화해준다.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기존 필터형 공기청정기나 마스크로는 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는 대기 중의 바이러스·초미세먼지 등을 숲속 나무 탄소동화작용과 같은 원리를 이용, 음이온을 발생해 정화해준다. 여기서 발생한 음이온은 공기보다 가벼운 상태의 초미세먼지와 결합해 공기보다 무겁게 만들어 지상으로 낙하해 대기를 깨끗하게 한다. 과학적인 자연 친화적 공기청정 원리를 이용해 오존 등이 발생하지 않고 대용량의 음이온이 만들어진다.KC 인증인 전자파 적합 기준을 준수한 이 제품은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를 달았다. 1회 충전으로 5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자체 특허인 ‘IPI’(IONIC PLASMA ION) 기술을 적용해 미국 버클리대학 이온화연구소가 제시한 국제기준(1m에서 10만개 이상의 음이온이 발생해야 하고 사후관리가 없어야 하며 오존·질소산화물 등이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따랐다. 또한 넥·헤어밴드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촉감이 부드러운 ‘소프트 도장’으로 마감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실내·외 어디서나 쉽게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외 면세점에서 살 수 있다. 국내 대형마트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수출도 예정돼 있다. 이오니스 관계자는 “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몸과 가장 가까운 공기의 정화를 도와주는 웨어러블 제품으로, 목에 착용하고 있으면 숲속 나무 한 그루에서 나오는 음이온보다 200배 이상 많은 200만개의 음이온이 발생한다”며 “미세먼지나 스모그, 담배 연기, 꽃가루는 물론 휴대전화 전자파 등 사용자 주변 환경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닥터브이 공기청정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사용자 주변 미세먼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영장 없이 IP 추적 실종 아동·청소년 수사 속도 빨라진다

    앞으로 실종(가출 포함) 아동·청소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영장 없이 인터넷 접속 기록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수사 속도가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오는 25일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법은 경찰이 아동·청소년 실종사건 수사 때 영장 아닌 공문만으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와 접속 기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전에는 법원이 발부한 통신영장을 본인 확인 기관과 웹사이트 업체에 각각 제출해야 관련 기록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실종 아동·청소년의 위치 추적에 휴대전화가 가장 많이 활용되지만, 전원이 꺼져 있거나 실내에 있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경찰은 실종 아동·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PC의 IP 정보를 활용해 위치 정보를 추적했다. 다만 영장 발부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범죄 관련성을 소명하기가 어려워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는 경우도 많았다. 경찰 관계자는 “개정법 시행으로 실종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함께 성매매 등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안내방송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자체 인력으로 수색하도록 한 ‘실종예방지침’(일명 코드 아담) 제도 또한 경찰이 시설 현황을 신속 파악할 수 있도록 바뀐다. 개정법에는 코드 아담 대상 시설에서 신규 등록·폐업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행정기관이 관할 경찰관서에 통보하도록 해 경찰이 최신 현황을 제때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비즈+]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비즈+]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라거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강화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파란색 포장으로 청량감을 강조했다. 캔(355㎖, 500㎖),페트(1000㎖, 1600㎖)병 등 4가지 종류로 출시돼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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