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한항공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철 파업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10
  • [경제플러스] 대한항공 기내 인터넷 장착 인증

    대한항공은 기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회사인 커넥션 바이 보잉(CBB)으로부터 기내 인터넷 시스템 장착기지 인증을 아시아 지역 항공사 최초로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내 인터넷 시스템 장착기지 인증은 전세계 항공사에 기내 인터넷을 공급하고 있는 CBB가 자사 시스템의 장착·개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면허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정비시설 수준과 정비능력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야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13연승 연타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 최다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는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원정경기에서 숀 루니(20점)의 고공 스파이크와 이선규(14점)의 가로막기를 앞세워 최근 2연승으로 중위권 진입을 노린 대한항공을 3-0으로 제압했다.지난 15일 삼성화재의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12연승)한 현대는 이날 1승을 보태 파죽의 13연승을 내달렸다. 올시즌 16승1패로 부동의 선두. 대한항공은 예전의 조직력을 상당 부분 되찾고 윤관열(16점)-신영수(10점)의 좌우 공격으로 ‘현대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평균 신장 193㎝의 높이에 가로막혀 프로구단을 상대로 한 첫 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승부처는 2세트 후반. 첫 세트를 가뿐하게 가져온 현대는 22-18로 앞선 2세트 상대 신영수가 눈깜짝할 새 4득점, 동점을 허용했지만 루니의 백어택과 윤봉우의 블로킹으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이어 이선규 후인정이 6개의 가로막기를 합작한 3세트마저 가볍게 따내 무실세트승을 완성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황연주(20)가 최다 서브에이스 신기록을 작성한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0으로 완파, 최근 2패의 사슬을 끊고 선두를 지켰다. 황연주는 이날 혼자 6개의 서브에이스를 상대의 코트에 적중시켜 자신과 팀 동료 김연경(18)이 갖고 있던 한 경기 최다 에이스 기록을 갈아치웠다.루키이던 지난해 3월17일 현대건설전에서 최다 기록을 처음 작성했던 황연주는 새해 첫날 가진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도 종전과 타이인 5개의 서브에이스를 성공시켰었다. 남자부 한 경기 최다 기록은 숀 루니(현대캐피탈)의 8개. 황연주는 또 지난 7일 현대건설전에서 백어택 8개와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3개로 여자코트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데 이어 이날 서브 신기록까지 세워 ‘기록 제조기’로도 불리게 됐다. 반면 GS칼텍스는 지난해 흥국생명의 최다 연패(11연패) 기록을 깨고 12연패의 늪에 빠졌다.최병규기자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부천) ●LG-오리온스(창원·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2시·안산)■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이상 인천)
  • [프로배구 V-리그] 현대 ‘네트 위의 네트’로 12연승 질주

    `무적함대´ 현대캐피탈이 프로 통산 최다 연승 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렸다. 현대는 15일 천안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이경수와 용병 키드 등이 결장한 ‘이빠진 호랑이’ LG화재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는 지난달 14일 LG전 이후 파죽의 12연승을 기록, 삼성화재가 갖고 있던 종전 연승 기록(11연승)을 갈아치웠다. 속공 득점 5개와 블로킹 3개로 든든히 팀 승리를 받친 현대 센터 윤봉우는 2세트 막판이던 19-10에서 LG 홍석민의 오픈공격을 가로막아 프로 첫 팀 통산 500번째 블로킹의 주인공이 됐다. 아마추어팀 상무와 한국전력에 이어 전날 삼성에 또 발목을 잡힌 LG는 이날도 현대와의 ‘0-3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연패,4위 상무에 승점 2차로 쫓기며 3위 자리까지 걱정하게 됐다. LG는 ‘체력 관리’에 들어간 이경수와 무릎 부상중인 키드의 공백이 못내 아쉬웠다. 지난 3라운드까지 아마추어 2개팀과 프로 3개팀에 두들겨 맞아 ‘동네북’으로 전락한 대한항공은 마산경기에서 상무를 3-1로 격파하고 시즌 첫 2연승,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2위 삼성화재는 대전에서 한국전력을 3-0으로 셧아웃,3연승을 질주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내일 설 임시항공권 예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오후 2시부터 설연휴 국내선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설 임시편은 대한항공이 85편에 1만 8040석, 아시아나항공은 67편에 1만 1900석을 배정했으며, 편성기간은 실제 연휴기간의 앞뒤로 하루씩을 늘린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이다.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KTF(원주)●KT&G-모비스(안양)●KCC-오리온스(전주)●SK-LG(잠실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G화재(오후 2시)●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상무-대한항공(오후 2시)●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마산체)●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2시 대전 충무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대구 시민체)
  • [2006 정계 정기인사 인터뷰] 기업들 조직안정·실적·사기진작 중시했다

    [2006 정계 정기인사 인터뷰] 기업들 조직안정·실적·사기진작 중시했다

    재계의 정기 인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인사 내용을 되짚어보면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고경영자(CEO) 인사는 철저히 실적 위주로 이뤄졌고, 외부 수혈로 조직 분위기를 바꿔 보려는 기업도 나왔다.2·3세들이 주요 임원으로 승진하거나 CEO로서 전면에 나서는 등 경영 참여가 본격화된 것도 특징이다. 홍보맨들의 약진도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 오너 2·3세 전진배치 재벌가(家) 2·3세들의 과감한 승진도 줄을 이었다. 만연한 반기업정서 탓에 어느 정도 ‘눈치’를 살필 것으로 예상됐지만 꿋꿋하게 밀어붙이는 ‘배짱형’ 재벌가가 적지 않았다. 다만 금산법 등 ‘여진’이 여전한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전무 승진을 막판에 접었다. 경영수업과 후계 승계 등의 일정에 맞춰 과감하게 2·3세들을 승진시킨 곳은 대한항공과 현대백화점, 한국타이어 등을 꼽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기내판매팀장을 차장에서 상무보로 두 단계나 승진시킨 데 이어 미국 유학중인 장남 조원태 경영기획팀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시켰다. 현대백화점도 정몽근 회장의 차남 정교선 이사를 1년 만에 상무로 승진 발령냈다.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의 차남인 마케팅본부 조현범 상무도 전략기획본부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2004년 상무 승진 이후 2년 만이다.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 전면에 등장한 후계자도 많았다. 기초소재 제조기업인 일진그룹은 허진규 회장의 장남 허정석 일진전기 전무와 차남 허재명 상무를 각각 일진중공업과 일진소재산업 대표이사로 임명해 경영승계 작업을 본격화했다. 애경그룹은 장영신 회장의 막내 아들인 채승석 애경개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장 회장의 세 아들 모두가 CEO 대열에 합류해 2세 경영체제에 들어갔다. 주방가구업체 에넥스도 창업주 박유재 회장의 차남 진호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으며, 한국도자기도 김동수 회장의 차남 영목씨를 리빙한국 대표이사로 발령냈다. 신세계는 이명희 회장의 사위 문성욱씨를 시스템통합(SI)업체인 신세계I&C 상무로 발령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삼성은 따가운 외부 시선을 의식해 상무 4년차인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상무를 전무 승진에서 뺐다. 이 상무는 근무 연차나 인사 고과를 따져도 충분히 승진할 수 있었지만 삼성과 삼성가를 둘러싼 여러 악재 탓에 유탄을 맞은 셈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그룹별 특징 ‘안정, 충격, 깜짝, 사기 진작….’ 지난해 말 금호아시아나를 시작으로 이어진 그룹별 정기인사의 특징이다. 또 실적속에 승진이 있다는 점과 채찍 꺼내들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삼성의 정기인사 뼈대는 ‘안정과 유지’로 압축된다. 불안한 경영 환경을 앞에 두고 ‘장수’를 바꿔 조직의 안정을 해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계열사 사장단 가운데 정우택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을 빼고는 모두 유임됐다. 또 3명의 신규 사장을 포함해 455명의 임원들이 승진했다. 이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LG는 부진한 실적에 대해 충격요법을 썼다.LG화학은 전문경영인 3인방인 노기호 사장과 유철호, 여종기 사장 등을 모두 고문으로 위촉해 2선으로 후퇴시켰다. 환율과 고유가 파고에 시달린 LG전자도 임원 승진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실적 없이는 승진도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 반면 가전분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 이영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내는 등 ‘신상필벌’을 분명히 했다. 현대·기아차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김익환 기아차 사장을 11개월 만에 퇴진시켰으며, 이에 앞서 1세대 가신으로 분류됐던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을 일선에서 퇴출시켜 세대교체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동부그룹은 외부수혈에 의한 깜짝 발탁인사로 눈길을 끌었다.㈜동부 사장에 삼성 비서 출신인 조영철 전 CJ홈쇼핑 사장을 영입했다. 금호아시아나와 신세계는 ‘사기진작’형 인사가 특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조종사 파업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신훈 금호산업 건설사업부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냈다. 신세계도 최근 수년내 가장 많은 27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현대의 정기인사는 ‘현상유지’가 눈에 띈다. 현대는 현정은 회장 취임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만큼 현 사장단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점이 이번 인사에서도 적용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홍보맨 ‘대약진’ 반기업 정서와 오너가에 대한 비판을 누그러뜨리고 기업 이미지 개선에 온몸을 던진 홍보맨들도 승진으로 보상받았다. 지난해에는 기업과 기업 오너가를 향한 비판거리가 유독 많았던 터라 홍보맨들 역시 마음을 졸여야 했다. 일선에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때로는 구질구질한 일까지 도맡아 말끔하게 처리한 노고를 인정받아 대거 승진 대열에 올랐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은 임대기 전무, 김준식 상무, 이종진 상무보, 한광섭 상무보가 함께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삼성 오너가에 대한 뉴스를 지혜롭고 순발력 있게 대처한 실력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다. 삼성전자 김광태 전무와 노승만 상무보도 한 단계 승진했다. 김 전무는 20년간 홍보만 전담했으며, 삼성 공채 출신 첫 전무 승진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지난해 형제간 싸움 기사로 모든 신문을 도배질했던 두산그룹은 이계하 부장을 두산중공업 상무로 승진시키면서 기업문화팀장을 맡겼다. 현대INI스틸 김종헌 이사는 상무 승진과 함께 홍보·인사·총무 업무를 아우르는 경영지원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현대중공업에서는 김문현 이사대우가 ‘대우’꼬리를 뗐다.STX 빈일건(㈜STX 경영관리본부장) 부상무는 상무로 승진하면서 STX조선 기획관리본부장을 맡았다.㈜LG 유원 상무도 임원 승진의 기쁨을 누렸다.CJ의 대표적인 홍보맨 신동휘 상무와 조원용 아시아나항공 이사, 서강윤 대한항공 상무보도 올해 첫 임원이 됐다. 건설업체 홍보맨들도 약진했다. 현대건설은 손광영 상무와 정근영 부장이 각각 전무, 상무보로 승진했다. 대우건설 남기혁 상무보는 ‘보’를 떼는 동시에 건설업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영업본부 공공공사 영업 담당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보담당 임원 자리는 남 상무 옆에 있던 홍기표 부장에게 상무보로 승진시키면서 넘겨줬다. 반면 홍보 임원에서 물러난 경우도 있다. 한진그룹 최준집 홍보 담당 전무는 옷을 벗은 경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전경련 “인권위 권고사항에 우려”

    전경련이 최근 발표된 국가인권위원회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 등에 대해 반기를 들고 나섰다.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범위 확대 등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안의 일부 내용에 대해 재계 지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런 문제에 관해 재계의 공통된 입장을 마련해 적극 개진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전경련을 중심으로 한 재계는 가능하면 정부와의 불협화음을 피해 왔으나 조 부회장이 지적한 인권위 권고사항이나 사학법 등에 대해 재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경우 정부와 재계의 긴장관계가 초래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부회장은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올해 첫 전경련 회장단 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그동안 전경련이 시장경제 원칙을 지지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잘해왔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이날 회의와 그 이전에 있었던 자신과 재계 총수 소그룹 모임에서 최근의 사학법 문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 등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조 부회장은 “특히 인권위 권고안에 포함된 내용 중 국가보안법 폐지나 공무원·교사의 정치활동 범위 확대,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등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과 조 부회장을 비롯해 전경련 부회장인 최태원 SK, 조양호 대한항공,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김준기 동부, 현재현 동양, 박영주 이건산업, 허영섭 녹십자, 김윤 삼양사 회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eisure+α]

    [Leisure+α]

    ■ 놀이동산 # 전통문화를 느껴보세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집 전통문화 체험 교실’을 2월28일까지 연다. 전통탈 만들기, 전통떡 만들기, 단청 체험, 마당극 관람, 어드벤처 투어 등이 포함된 겨울방학 박물관 교실은 오는 16∼18일과 23∼25일 두차례 열리며 유치원,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4만원, 신청은(02)411-4763. 박물관 선생님의 안내로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열린다. 도자기 물레체험, 한지 인형 만들기, 전통탈 만들기 등 상설 체험과 화·토(한지공예), 수(풍선아트), 목(민화달력 그리기), 금(콩공예), 일(단청 체험) 등 요일별 체험 학습도 진행한다. 체험비 2000∼5000원. www.lotteworld.com # 천연기념물 배워보세요 에버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첫번째 프로젝트로 학술적 가치와 보존 가치가 높은 동물을 한 자리에 모은 ’천연기념물 전시관’을 열었다. 천연기념물 관찰과 사육사들에게 동물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높다. 지름 90㎝ 크기의 투명한 반구(半球)를 곰이 서식하는 방향으로 돌출시켜 어린이들이 반구 안에 들어가 코 앞에서 반달 곰을 볼 수 있게 하고, 물범과 수달에게는 매일 3회(11시,14시30분,15시30분) 직접 먹이를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031)320-5000,www.everland.com # 썰매 타고, 팽이 돌리고 어린시절 꽁꽁 언 강이나 저수지에서 썰매나 팽이를 돌렸던 추억이 그리운 사람들은 과천 서울랜드로 가보자. 베니스 무대 뒤편에 자리 잡은 얼음썰매장은 700여평 규모로,200여개의 썰매를 무료로 빌려주어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다.2인용 썰매도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02)504-0011,www.seoulland.co.kr # 물고기랑 대화해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상어, 가오리 등에게 먹이를 주며 전문가들과 함께 공부하는 ‘수족관 꼼꼼 체험’을 연다.2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인원이 한 회당 3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참가비는 3만원. (02)6002-6200,www.coexaqua.co.kr ■ 국내여행 # 일본 데몬팀에게 배우는 스키 양지파인리조트는 14일 일본 최고의 스키 기술을 갖춘 홋카이도 스키연맹(SAJ)의 데몬팀을 초청해 개인별 강습 및 횃불공연 등을 연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등급별 테스트를 거쳐 중·고급기술을 가르친다. 인원은 100명 한정.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www.pineresort.com,031-338-2001. # 태백산 눈꽃축제 특선 상품 우리테마투어는 태백산 눈꽃축제를 위주로 한 눈꽃열차 특선 상품을 선보인다. 특별히 전세를 낸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당일로 태백산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와 정동진 일출을 보고 태백산 눈꽃축제를 무박2일로 돌아보는 상품이다. 당일 상품은 15·18·21·22·25일 총 5회 출발을 하며 6만 3000원. 무박 2일은 오는 2월25일까지 금·토요일 출발을 하며 7만 5000원이다. www.wrtour.com,(02)733-0882. # 설 연휴 제주도 투어 인터넷 여행백화점 넥스투어는 설 연휴를 맞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외 근거리 여행지를 추천한다. 제주도 버스투어 이틀과 렌터카 자유여행 하루를 묶은 상품은 편리성과 여행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3박4일 상품.29일에 출발하는 상품은 26만 7000원.28일에 출발하는 제주도 렌터카 3일여행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59만 9000원이다.www.nextour.co.kr,(02)2222-6685. ■ 해외여행 # 모차르트 퀴즈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네이버와 공동으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모차르트 퀴즈 페스티벌’을 오는 2월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 홈페이지(www.naver.com)의 이벤트 및 여행섹션에서 가능하며 퀴즈를 모두 다 맞히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인천~빈 왕복 항공권과 푸짐한 모차르트 기념품을 나누어준다. # 터키 여행을 위한 한글 가이드북 터키관광청은 터키여행 가이드북을 비롯한 한글 브로셔 17종과 터키의 유명 관광지를 정리한 DVD를 만들었다. 여행 목적에 따라 터키의 각 지역을 상세히 소개한 터키관광청의 영어 책자를 번역한 것으로 스키, 등산, 온천 등 관광지뿐 아니라 종교 문명, 음식에 이르기까지 터키 문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총망라돼 있다. 터키항공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이스탄불 취항 항공사 및 주한터키대사관 등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 클럽메드 겨울 특별상품 클럽메드 코리아는 1·2월 지정 날짜에 출발하는 상품에 한해 성인 2명당 동반 어린이 1명에게 항공료를 포함한 클럽메드의 모든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겨울 특별상품을 선보인다. 동반 어린이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공항세, 공항 마중 서비스, 빌리지에서 즐기는 뷔페식 1일 3식, 클럽메드 GO와 전세계에서 온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미니 클럽’ 및 빌리지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레저 스포츠 강습, 저녁시간의 다양한 어린이 이벤트 등. 발리, 빈탄, 체러팅, 푸켓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www.clubmed.co.kr,(02)3452-0123. # 유레일 특선 티켓 세계적 유럽철도상품 공급회사인 레일유럽은 3월31일(발권일 기준)까지 ‘얼리 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유럽국가 중 3개국에서 5개국까지 선택해서 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유레일 셀렉트 패스 상품의 조기 예약자를 위한 상품. 행사기간 중 6일,8일 혹은 10일짜리 유레일 셀렉트 패스를 예약한 고객들은 추가 하루를 덤으로 공짜 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티켓도 준다. 티켓 구입 후 6개월 이내에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항공여행사(www.seoultravel.co.kr), RTS(www.rts.co.kr) 참조. ■ 호텔&외식 # 리츠칼튼, 윈터 패키지 리츠칼튼호텔은 윈터 패키지를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인다. 딜럭스룸 숙박·수영장 무료이용권이 포함된 ‘윈터드림’(17만원), 와인바 ‘더 가든’의 와인 1잔·객실 영화 감상이 추가된 ‘윈터 메모리’(19만원), 클럽라운지 하루 5회·조식 등을 곁들인 ‘윈터로맨스’(35만원) 등 3종류.2인 기준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02)3451-8114. # 하얏트에서 맛보는 치즈의 향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은 프랑스의 겨울 별미 ‘타르티플레트’를 선보인다. 주물 팬에 감자, 양파, 베이컨, 르블로숑 치즈를 얇게 썰어 오븐에 구워낸 그라탕의 일종.19일까지 2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다.(샐러드 포함) 요리의 맛을 돋우는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지방의 화이트 와인 1잔은 1만 6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02)799-8161. # T.G.I 프라이데이스, 새해맞이 이벤트 T.G.I 프라이데이스는 괌 관광청과 함께 2월5일까지 ‘하파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www.tgif.co.kr)를 방문해 퀴즈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쌍(8명)에게 괌 여행권(3박 5일)을,200명에게는 여권지갑을 준다.OK캐시백 포인트 추가적립을 휴대전화나 캐시백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매장에서 3배 더 적립해주고,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0명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 떡의 진수가 한자리에 세종호텔 한식뷔페 은하수는 27일까지 맛깔스러운 우리 떡을 한 자리에 모은 ‘정월 떡잔치’를 연다. 과일설기떡, 쇠머리떡, 궁중떡인 두텁떡, 고소한 맛의 밀쌈 등 눈과 입을 사로잡는 각종 귀한 떡을 소개한다. 점심 3만 4000원, 저녁 3만 9000원(세금·봉사료 포함).(02)3705-9141∼2. ■ 패션&뷰티 # EfE, 브랜드 정기 세일 유아복업체 EfE는 22일까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브랜드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해피랜드와 프리미에 쥬르는 20∼30%, 파코라반 베이비와 압소바는 10∼30% 할인한다.a-크리에이션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20% 할인할 예정. # 라네즈 기초케어 라인 새 선 태평양 ‘라네즈’는 해조류를 발효한 ‘듀셀리 워터사이언스’ 기술로 보습·수분지속·피부투명 효능을 높인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해조류 16만개 분량의 바이오-듀셀리 성분으로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 ‘파워 에센셜 스킨’(160㎖, 2만원선)이 주력상품. 2월 말까지 샘플 100만개를 나눠주고 사용후기를 올린 소비자 2006명을 뽑아 홍콩 라네즈 체험여행 기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 후, 최고급 크림 선보여 LG생활건강 ‘후’는 화장품·한방 전문가가 3년간 공동연구해 탄생시킨 최고급 크림 ‘후 환유고’를 출시했다. 천산설련화,35년근 천연산삼, 녹용, 동충하초 등 60여가지 한방성분을 처방해 피부의 흐름을 다스리고 균형을 맞춰 어릴적 피부로 돌아간다(還幼)는 설명. 전통 토기 항아리 용기에 봉황 모양의 금속 공예를 달아 품격을 높였다.60㎖,68만원. # 질 스튜어트 여성복 론칭 질 스튜어트가 리츠칼튼 호텔에서 ‘순수와 관능’을 주제로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의류를 런칭했다. 화이트를 중심으로 옐로, 피치 등 파스텔 색조에 다양한 레이스, 리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2월부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호텔 설선물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설을 앞두고 누구나 하는 고민은 바로 선물. 다소의 비용 지출도 마다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호텔이 준비한 선물세트를 이용하면 걱정 끝∼. # 호텔신라 최고 육류 ‘와규 세트’,‘명품 알배기 굴비세트’,‘자연산 전복’,‘명품 자연송이 꿀 세트’, 중식당 팔선의 ‘불도장’ 등 최상급 제품만을 산지에서 직접 구입, 손질해 판매한다. 가격은 10만∼300만원대.(02)2230-3456∼7. # 웨스틴 조선 갈비 한 대씩 낱개 포장,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양념장을 함께 넣은 갈비세트와 알배기 굴비세트, 제주 은갈치 및 옥돔 세트 등이 있다. 주제별로 선물을 구성해주는 햄퍼 전문가와 소믈리에, 플로리스트가 선물 도우미로 나선다. 가격대 10만∼50만원대.(02)317-0022. # 밀레니엄 서울 힐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부드러운 육질에 주방장이 만든 양념 소스가 곁들여진 한우갈비세트와 추자도에서 잡아 해풍에 건조한 후 통보리 속에서 숙성한 굴비세트, 와인세트 등 다양한 선물 세트가 있다. 가격은 10만∼70만원대.(02)317-3066. # 워커힐 미식가를 위한 고급 와인세트, 워커힐 수제 특급 소시지와 홈메이드 연어, 비스킷, 치즈, 커피, 케이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선물센트가 인기. 숯불갈비 전문 레스토랑 명월관의 명품 포장 갈비도 있다. 가격은 10만∼20만원대.(02)450-4479. # 홀리데이 인 서울 전통한과세트, 갈비찜 세트, 곶감과 호두·잣 세트, 문배주와 선운사 복분자주 등 전통주류 세트, 영광 법성포 녹차굴비세트 등 풍성한 선물세트가 있다.4만∼50만원대.(02)7107-0284.
  • [유망자격증 20선] 항공산업기사

    [유망자격증 20선] 항공산업기사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은 꿈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꿈을 현실로 만든 라이트 형제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본능에 가까웠다. 여객기를 이용한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도 항공 관련 업무는 선망의 대상이다.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해 일하는 항공산업기사 자격증이 각광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월 평균 300만원이 넘는 고소득도 매력 포인트다. ●한해 400명 정도 통과 항공산업기사는 항공기 정비 기술과 항공기술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 적응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육성하는 자격 제도다.1974년과 1984년에 각각 신설된 항공기사 2급과 항공정비기능사 1급이 1999년 항공산업기사로 통합됐다. 응시 자격은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뒤 1년 이상 실무 종사자 ▲전문대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와 4년제 대학 전 과정의 2분의 1 이상 마친 자 ▲산업기사 수준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의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다른 종목의 산업기사 자격 취득자 ▲항공산업 관련 분야 2년 이상 실무 종사자 등이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필기는 ▲항공역학 ▲항공기관 ▲항공기체 ▲항공장비 등 4과목을 치른다. 실기는 항공기 정비 실무가 있다. 필기는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요구한다. 접수인원은 해마다 2000명에 이른다. 최종 합격인원은 300∼400명 선.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필기 시험이 400∼500명밖에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엄격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월수 300만원 이상 ‘짭짤’ 항공산업기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규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들이다. 인하공전 등 전문대에 항공기계공학, 항공전자공학, 항공통신공학 등이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도 학년당 20∼30명 정원으로 자체 교육기관을 두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도 있다. 전문학교에서는 전문대 졸업 학위를 받을 수도 있다. 항공산업기사 자격증을 따려면 항공역학, 재료역학 등 전반적인 항공기 기본 구조와 더불어 기체·동력 등 다양한 수업을 들어야 한다. 정비실무 등 정비 부문은 물론, 열역학·공업역학·유체역학도 공부해야 한다. 세계화 시대에 맞춰 항공기술영어와 전산 관련 수업도 수강해야 한다.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들의 목표는 대부분 민간항공사에 취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격증 말고도 경력이 필요하다. 군필자는 군무원 9급, 군 미필자는 부사관이나 항공정비병 등으로 군에서 3년 이상 경험을 쌓는 이들이 많다. 항공사에 취업하려면 영어 실력이 필수적이다. 토익 500점 이상은 기본이다. 항공산업기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항공기 정비원은 전문기술직으로 평균 월급이 318만원에 이른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백형식 교무과장은 “항공은 국가 기간산업인데다 민간 항공사의 추가 설립, 전주와 울진 등의 공항 건설 등 수요가 많아 계속 발전할 분야”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현대, 최다11연승 타이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또 격침시키고 11연승,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초청팀 상무는 LG화재를 제물로 5번째 승수를 챙겼다. 현대는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원정경기에서 ‘특급 용병’ 숀 루니(23점)와 ‘스커드 미사일’ 후인정(16점)을 앞세워 삼성을 3-0으로 일축했다. 이로써 현대는 지난달 14일 LG화재전 승리 이후 11연승을 질주, 삼성화재가 보유한 프로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현대는 올시즌 삼성전 2승1패를 기록, 앞서 나갔다. 높이에서 앞선 현대의 완승. 현대는 좌우에서 루니와 후인정이 맹폭, 베테랑 신진식과 김세진이 버틴 삼성을 마음대로 공략했다. 초반 후인정과 김세진(17점)의 치열한 라이트 대결 끝에 13-11로 리드를 잡은 현대는 19-12까지 달아난 뒤 루니의 대각선 공격으로 1세트를 따냈다. 현대는 2세트 이형두를 투입한 삼성에 23-22,1점차로 턱밑까지 쫓겼지만 송인석의 속공과 후인정의 블로킹으로 추격을 뿌리쳐 승리를 예감했다. 공격의 고삐를 단단히 틀어쥔 현대는 3세트에서도 한뼘 높은 블로킹으로 삼성 공격을 차단한 뒤 루니의 고공 폭격으로 7-1로 성큼 달아났고, 송인석이 왼쪽 오픈공격을 삼성 코트에 내리꽂아 매치포인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상무는 장광균(24점)이 맹활약,‘거포’ 이경수(26점)가 버틴 LG화재에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대한항공도 한국전력을 3-0으로 완파하고 3경기 만에 승수를 챙겼다. 여자부 원년 챔피언 KT&G는 흥국생명을 3-2로 꺾고 9연승에 딴죽을 걸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SK-KCC(잠실)●전자랜드-오리온스(부천)●모비스-삼성(울산)●동부-KT&G(원주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2시)●금호생명-국민은행(오후 4시 이상 장충체)■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KT&G-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상무-LG화재(오후 2시)●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4시)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6시 이상 마산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삼척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G-전자랜드(안양)●LG-삼성(창원)●오리온스-KTF(대구)●KCC-동부(전주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2시 광주구동체)■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인천도원체)●현대캐피탈-상무(천안유관순체·이상 오후 2시)●GS칼텍스-KT&G(인천도원체)●흥국생명-현대캐피탈(천안유관순체 이상 오후 4시)■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삼척체)
  • [하프타임] 권근혜 ‘펄펄’… 용인시청 첫승 신고

    신생팀 용인시청이 5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컵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6-21로 꺾고 핸드볼큰잔치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열린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공헌한 신인 권근혜는 데뷔전에서 팀 득점의 절반인 13골을 기록했다.
  • [핸드볼 큰잔치] 강일구 신들린 선방

    HC 코로사가 ‘숙적’ 충청하나은행을 제압하고 05∼06대한항공컵 핸드볼큰잔치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디펜딩챔피언 코로사는 4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차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장대수(7골)를 앞세워 충청하나은행을 29-26으로 꺾었다. 코로사는 대표팀 수문장 강일구의 신들린 듯한 선방에 힘입어 전반 6분까지 충청하나은행의 득점을 꽁꽁 묶은 채 3-0으로 앞서 나갔지만 충청하나은행도 맞수답게 따라붙어 14-12,2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코로사는 후반들어 장대수의 폭발적인 외곽슛에 이태영(4골), 박찬용(4골)까지 득점 퍼레이드에 가세해 21분쯤 25-18,7점차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김차연(5골)과 송해림, 최임정(이상 4골) 등 국가대표 선수를 앞세운 ‘호화군단’ 대구시청이 한국체대에 25-17,8점차 승리를 거뒀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환율900시대] 수출기업 “950원이 마지노선”

    [환율900시대] 수출기업 “950원이 마지노선”

    국내 수출 주력기업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주요 대기업들은 환율 내성이 강해져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중소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해외에 진출한 자동차, 전자, 철강 등 한국기업들은 1050∼1250원을 적정환율로 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마지노선’인 950원이 무너지면 미국 영업을 포기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올해 경영계획상 환율을 달러당 950∼1000원으로 책정한 삼성전자는 원화 가치가 100원 절상될 때마다 2조원 안팎의 타격을 입게 된다. 이 때문에 결제통화 다변화와 함께 달러화 채권 매각, 부품 달러화 구매 확대 등 달러화 자산 축소에 나섰다. 올해 연평균 환율 전망치를 950원으로 잡은 LG전자는 결제통화 다변화, 매출채권 축소, 외화 지출 시기 조정 등과 함께 외환시장 모니터링과 헤징전략을 강화하고 있다.LG전자는 환율이 100원 하락할 때마다 4000억원 정도 이익에 영향을 받는다. 반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원사 등 생산품의 90% 이상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엔제이 관계자는 “고유가로 원료비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환율 하락으로 달러화 매출은 곤두박질치고 있어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중국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달러화 기준 단가를 높일 수는 없고 어떻게든 수출물량을 늘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산업용 보호테이프를 생산·수출하고 있는 ㈜케이비켐의 김규연 과장은 “1050원은 유지돼야 수익이 나는데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 물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환율이 1원 떨어지면 18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하는 SK㈜처럼 일시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업종도 있다. 외화부채가 48억달러인 대한항공도 원화가치가 10원 상승하면 약 480억원의 이득이 발생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만리장성’ 넘어 金맥 캔다

    2월 토리노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6월 독일월드컵까지 숨가쁘게 달음질칠 스포츠계는 12월 도하아시안게임(1∼15일)으로 올시즌을 마감한다.‘2006 스포츠빅뱅’은 4회부터 2008베이징올림픽의 전초전이 될 아시안게임의 금맥을 짚어본다. 2월 토리노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6월 독일월드컵까지 숨가쁘게 달음질칠 스포츠계는 12월 도하아시안게임(1∼15일)으로 올시즌을 마감한다.‘2006 스포츠빅뱅’은 4회부터 2008베이징올림픽의 전초전이 될 아시안게임의 금맥을 짚어본다. ●한국 구기종목의 자존심 탁구는 언제부턴가 한국 구기종목의 희망이었다.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구기종목 금메달을 땄지만 중국의 출현과 세대교체 실패로 한 동안 주류에서 밀려났다. 이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에서 ‘금맥’을 터뜨렸고 91지바세계선수권에선 남북단일팀으로 정상에 우뚝 서며 ‘코리아’의 자부심을 한껏 곧추세웠다.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은 세계대회 이상 어렵다. 올림픽에선 유럽세가 중국을 견제해주지만, 아시안게임에선 중국을 저지할 대항마가 오직 한국뿐이어서 힘겨운 승부를 예고한다. 그렇지만 한국은 86아시안게임 이후 대회마다 금메달로 중국의 독주를 저지했다. 지금까지 금 9, 은 11, 동 17개. 대표팀은 이번 도하아시안게임에서도 ‘금맥 캐기’를 거르지 않을 각오다. 선발전을 거친 남녀 각 10명의 대표선수와 함께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에 따라 선발전을 면제받은 오상은(KT&G·6위)과 유승민(삼성생명·8위), 김경아(대한항공·6위)가 상비군에 포함된다. 생존게임을 이겨낸 남녀 각 5명만이 4월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4월24일∼5월1일·단체전)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남자복식을 주목하라 ‘만리장성’을 넘기가 결코 수월하지 않지만 탁구협회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두터움을 자랑하는 남자 쪽에 내심 금·은 각 1개를 기대한다. 협회 윤성수 사무차장은 “오상은-이정우조가 버틴 남자복식이 믿음직스럽고 남자 단식·단체전도 한 번 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객관적인 실력은 4대6으로 열세지만, 당일 컨디션과 분위기가 크게 좌우하는 만큼 이변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남규 남자대표팀 감독도 “최근 중국의 마린과 왕하오가 눈에 띄게 하향세인 반면, 오상은과 이정우가 상승세를 타 유승민과 주세혁이 회복하면 결코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짝꿍을 이룬 오상은-이정우(21위) 조는 오픈대회 복식 4관왕을 달성하며 ‘명품 복식조’로 떠오른 데 이어 지난달 그랜드파이널 4강전에서 중국 최강 복식조인 왕리친(1위)-첸치(9위)조마저 제쳐 금빛 기대를 부풀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9연승 질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4일 마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용병 숀 루니와 박철우(이상 19점)의 좌우쌍포를 내세워 3-0으로 낙승을 거두고 9연승,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정규리그 12승(1패)째로 2위 삼성화재(9승3패)와는 승점 3점차. 반면 한전은 지난달 28일 대한항공전 이후 4연패에 빠져 최하위에 머물렀다.
  • [프로배구 V-리그] LG 이경수, 대한항공 날개 꺾다

    ‘대한항공의 추락엔 날개가 없었다.´ LG화재가 3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에서 이경수(24점)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프로팀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리던 대한항공을 3-0(25-23 25-18 25-22)으로 완파했다. 올시즌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3전전승을 거둔 LG는 시즌 8승(5패) 째를 올려 2위 삼성화재(9승3패)에 승점 1차로 따라붙었다. 승부처는 1세트. 센터 문성준의 블로킹이 호조를 보이며 대등한 기싸움을 벌이던 대한항공은 11-11에서 강동진의 스파이크와 서브에이스, 상대 공격수 홍석민(6점)의 공격범실을 틈타 14-11로 달아났다. 하지만 LG화재는 이경수와 하현용의 연속득점으로 균형을 맞춘 뒤 상대 범실 3개를 묶어 승기를 잡았다.LG화재는 24-21에서 강동진과 박석윤의 스파이크, 이동현의 블로킹에 막히며 1점차까지 쫓겼지만 이경수가 호쾌한 백어택을 꽂아넣으며 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세가 오른 LG화재는 이경수의 폭발적인 서브 에이스와 후위공격을 앞세워 2·3세트를 거푸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이동공격의 명수’ 김미진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0(25-18 25-13 25-21)으로 완파했다. 도로공사는 시즌 6승(5패)을 기록하며 ‘디펜딩 챔프’ KT&G(5승5패)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시즌 첫 2위로 올라섰다. 반면 GS칼텍스는 8연패 늪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F-LG(오후 7시 부산)■ 프로배구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5시)●대한항공-LG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