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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대한항공-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체) ■프로농구 ●KT-삼성(사직체) ●전자랜드-동부(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농구 KB국민은행 대학리그 플레이오프 ●고려대-건국대(고려대 이공대체)●한양대-중앙대(한양대 서울캠퍼스 이상 오후 5시) ■씨름 천하장사 대축제 예선전(오전 10시 김천체)
  • [프로배구] 마틴 공백 덕분이죠~

    [프로배구] 마틴 공백 덕분이죠~

    남자배구 LIG손해보험이 힘겹게 시즌 2승째를 거뒀다. LIG는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프로배구 2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LIG는 노장 이경수가 2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용병 페피치도 21득점했다. 김요한(19점)은 승부의 고비고비마다 득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마틴의 공백이 컸다. 슬로바키아 대표 마틴은 국가대표로 차출됐다. 대한항공은 마틴 없이 앞으로 2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대한항공 김학민은 3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힘이 모자랐다. 여자부에선 신생팀 기업은행이 지난해 준우승팀 흥국생명을 꺾었다. 기업은행은 이날 남자부 경기에 앞서 열린 흥국생명전에서 3-1로 이겼다.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 리귤릭이 36점을 꽂아넣었다. 노장 박경낭(16점)도 필요한 순간 득점에 가세했다. 이날 승리로 기업은행은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3승 3패로 도로공사와 동점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오리온스-동부(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KDB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기업은행(오후 5시)●대한항공-LIG손보(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체)
  • 대한항공, 팔라우 주2회 정기 직항편 신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북태평양의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인 팔라우에 주 2회(목·일) 직항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팔라우 노선에 14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한다. 출발편은 오후 8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45분 팔라우 코로르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3시 코로르공항을 출발해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특히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이 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 데다 해양 스포츠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인기가 높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구조조정 태풍 한국 상륙?

    구조조정 태풍 한국 상륙?

    금융시장 혼란과 장기 불황의 여파로 ‘감원 태풍’이 전세계를 흔들고 있다.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미국 기업 및 정부의 감원계획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다. 특히 금융계의 감원 계획은 2배 이상 늘어났고 항공 산업과 에너지 산업 등으로 확산되는 형국이다. 구조조정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내년에는 경기 둔화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감원태풍’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일부 기업에서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16일 미국의 구직전문업체 ‘챌린저’에 따르면 미국 기업 및 정부의 해고 인원은 지난해 1~10월 44만 9528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2만 1823명으로 16.2% 증가했다. 금융업종의 감원이 특히 심했다. 지난해 2만 886명에서 5만 4510명으로 161% 늘었다. 미국 최대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지난 8월 3500명의 추가 감원 구상을 밝혔다. 지난달 11일 토머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관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월가 증권업계가 내년 말까지 1만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관측했다. 미국의 감원 바람은 다른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항공산업의 해고 계획은 지난해 1만 6186명에서 올해 3만 3256명으로 105.5%가 증가했고, 에너지 산업은 5264명에서 1만 4048명으로 166.9% 많아졌다. 재정위기와 금융위기가 진행 중인 유럽도 마찬가지다. 지난 7월 2000명 감원 계획을 밝힌 크레디트스위스는 1500명을 추가로 줄인다. 덴마크 최대 은행인 단스케 방크도 2000명을 감축하고 바클레이즈, 로이드,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등 영국계 은행들도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ING그룹도 유럽 금융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0명을 감원키로 했다. 지난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서유럽 은행들의 감원 규모가 모두 8만 6273명으로 미국보다 월등히 많다. 비금융권 중 세계적인 가전업체인 필립스는 올 3분기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급감하면서 4500명을 감원키로 했다. 지난 4월 일자리 7000개를 줄인 휴대전화업체 노키아는 올해 말까지 3500명을 더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인력 감축에 적극적이지 않지만 내년에 닥칠 경기 둔화 국면을 주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5년 만에 희망퇴직제를 시행해 최근 100여명에 대한 퇴직을 결정했고 하나은행은 지난 9월 378명이 희망퇴직을 했다. 중소형 건설사와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인력 감축도 예상된다. 조동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중소형 건설사는 인력 감축이 예상되지만 대형업체는 중동 등 해외 건설 수주가 늘면서 인력을 계속 늘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은경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항공과 해운이 특히 경기를 심하게 타기 때문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구조조정을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국내 수요는 곧 안정화될 것으로 보여 구조조정보다는 임금 인상을 자제하는 수준에서 멈추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프로배구] 드림식스, 버릴 카드가 없다

    [프로배구] 드림식스, 버릴 카드가 없다

    25, 26, 31. 드림식스 돌풍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다. 이 숫자들은 15일 김정환, 최홍석, 안준찬이 기록한 공격점유율. 외국인 선수에게 ‘몰빵’하지 않고 고른 공격 분포로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만들어나가는 드림식스가 승리를 추가했다. 드림식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상무신협을 3-0(25-20 25-19 25-22)으로 꺾고 승점 13을 기록, 3위로 뛰어올랐다. 2위 대한항공과는 승점이 같지만 세트득식률에서 밀렸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가는 드림식스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난 경기였다. 오픈공격과 시간차, 속공 등 다양한 공격이 나왔고 블로킹(9개)도 간간이 먹혔다. 막내 쌍포 최홍석과 김정환이 각각 16득점, 12득점했고 살림꾼 안준찬도 13득점을 했다. 20일 구미 LIG손보전부터 뛸 외국인 선수 라이언 제이 오웬스가 합류해도 이런 공격 패턴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희상 드림식스 감독은 “우리 팀에 맞는 세트플레이를 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데려온 것”이라면서 “(레프트인) 안준찬, 최홍석이 갖고 있는 부담감을 오웬스가 덜어줄 수 있는 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상무신협은 올 시즌 개막 이후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7연패의 나락에 빠졌다. 개막전에서 하현용이 부상을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최삼환 상무신협 감독은 “국거리가 있어야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공격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 매우 아쉽다.”고 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3-0(25-22 25-23 27-25)으로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 외국인 선수 피네도가 1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황민경(12득점)이 뒤를 받친 도로공사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서브득점이 8점으로 GS칼텍스의 두 배였다. 이날 패배로 GS칼텍스는 속절없이 5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GS칼텍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을 이선구 감독으로 바꾸고 자유계약선수(FA) 한송이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공을 들였으나 좀처럼 팀에 활기를 불어넣지 못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항공사 성수기 내년 13~18일 축소

    국내선을 운용하는 항공사들의 법정 성수기가 내년부터 13~18일씩 줄어든다. 예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성수기를 늘려 운임을 편법 인상하려던 항공사들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성수기로 지정되면 통상 기본 운임의 10%가 가산된다. 14일 국토해양부는 국적 항공사들과 협의해 내년 성수기 기간을 올해보다 열흘 이상 줄어든 60일 안팎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들은 그동안 징검다리 연휴 사이의 평일까지 모두 성수기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높은 운임을 요구해 왔다.”면서 “이번 조정으로 성수기 기간이 예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국적 항공사들과 지난 5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열었고, 최근 항공사들이 동의했다. 항공사들은 당초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인 77일가량을 성수기로 운영할 방침이었다. 고객이 몰려 소폭 요금인상이 허용되던 성수기는 원래 50일 안팎이었으나 한 대형 항공사의 경우 올해에는 76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내년 국내선 성수기는 64일,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에어부산은 63일, 티웨이항공은 62일, 진에어와 이스타항공은 59일로 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체 교통 수단의 발달과 저가항공사의 시장 진입 등으로 국내선 수익 구조가 악화되자 항공사들이 국내선 성수기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선 이용객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정당하지 못한 운임 인상이라는 여론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프로배구 드림식스 막내 공격수 김정환·최홍석

    [피플 인 스포츠] 프로배구 드림식스 막내 공격수 김정환·최홍석

    드림식스는 독특한 팀이다. 삼성화재(1995년) 이후 14년 만에 만들어진 남자 배구팀이어서도, 모기업 없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지원을 받아서만도 아니다. 외국인 선수를 앞세운 ‘몰빵 배구’가 대세인 프로배구판에서 스피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최홍석과 김정환이 팀 공격을 이끈다. 둘을 14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만났다. 193㎝, 196㎝의 거구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개구쟁이처럼 티격태격했다. 라이트 김정환은 2년차, 최홍석은 입단 한 달째인 신인이다. 몸이 안 좋아 대학을 1년 늦게 들어간 탓에 프로 데뷔도 늦었다. 경기장이나 숙소에서는 김정환에게 깍듯이 선배 대접을 하지만 둘만 있을 때는 반말을 한다. “홍석이는 팀에 엄청난 플러스다. 덕분에 내 공격부담도 줄어 지난시즌보다 덜 힘들다.”며 김정환이 먼저 후배 칭찬을 하고 나선다. 지난 5월 월드리그에 출전해 전광인(성균관대)과 함께 ‘대학생 돌풍’을 일으켰던 최홍석은 프로에선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다.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이 즐비한 득점 부문에서 김정환은 6위(107점), 최홍석은 7위(99점)에 올라 있다. 토종으로는 1, 2위다. 둘의 인연은 초등학교 5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정환이 다니던 성남 금상초교 배구부가 부산으로 전지훈련을 가면서 가야초교 에이스 최홍석과 연습경기에서 맞붙은 것. 최홍석은 “그때 정환이 키가 175㎝, 전 164㎝였다. 초등학생답지 않게 키와 파워가 좋아서 정말 무서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김정환도 “그때부터 홍석이랑 곽승석(대한항공)이 공을 많이 때렸다. 그 경기에서 져 감독님에게 많이 혼났었다.”며 싱긋 웃는다. 이후 중·고, 대학에서도 만날 기회가 없었던 둘은 프로에서 한팀이 됐다. “홍석이는 무조건 1라운드 1순위일 거라고 생각했다. 팀이 지난 시즌 꼴찌가 되면서 홍석이와 한솥밥을 먹을 줄 알았다.”고 김정환은 말했다. 최홍석 역시 “친구가 있는 팀으로 와서 든든하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상무신협전. 초반부터 범실이 많아 풀이 죽은 최홍석은 “오늘은 서브 안 들어가는데 (목적타로) 맞혀 넣을까?”라고 김정환에게 넌지시 물었다고 한다. 그때 김정환은 “무슨 소리야, 때려 버려!”라고 대꾸했다. 친구 겸 선배의 말을 믿고 강서브를 때린 최홍석은 그날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해 박준범(KEPCO)에게 아쉽게 신인왕을 내준 김정환이기에 올해 최홍석이 신인왕 타이틀을 갖고 오길 바라고 있다. 지난 시즌 막판 급격한 체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김정환은 관건은 체력이라며 최홍석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고 있단다. 15일 2라운드 첫 경기인 상무신협전을 앞둔 둘의 각오는 남다르다. “1라운드 때 결정적인 순간 범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중력을 높여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최홍석), “안정된 리시브를 바탕으로 스피드 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우리만의 팀컬러를 더 내겠다.”(김정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드림식스는 아직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지 않아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88’한 동갑내기는 팀의 활력소를 자처한다. 배구만 열심히 하면 진심을 알아봐 주는 곳이 있지 않겠느냐는 거다. 최홍석과 김정환이 버티는 한 드림식스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인천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시너지 효과 극대화 ‘투트랙’ 전략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홍보와 지역별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등 ‘투 트랙’ 전략을 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 해’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제주도 관광홍보를 ‘한국방문의 해’의 최우선 목표 중의 하나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그 주요 사업인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에도 선정 효과를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또 한국방문의 해 특별 이벤트 중 하나인 ‘올레길 축제’의 해외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6개 해외지사를 총동원해 외국 유력 언론사의 기사화 추진,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등 각종 홍보 활동을 한다. 코리아플라자(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의 복합공간)에서 제주도 특별사진전을 열고, 관광공사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맞춤형 홍보활동 계획도 세웠다. 먼저 제주를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 한·일 트레킹 대회와 포토콘테스트 행사 등을 열 예정이다. 중화권 관광객의 경우 ‘중국인 노비자 제주도 입도’ 제도를 활용해 신혼여행객과 20~30대 사무직 여성 개별관광객(FIT)을 겨냥한 판촉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방침이다. 한화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각각 일주일에 한 편 직항을 운항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서둘러 중국 등지의 제주행 직항 편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항공편이 부족해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주도로 가는 중국인 관광객도 많다.”며 “인천공항 경유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비자를 받고 있는데, 환승 수요에 대해서만이라도 무비자 제도를 시행한다면 항공편 부족분이 상당 부분 커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쇼핑의 거리나 백화점, 야간 놀이공원 등 ‘애프터 관광’ 시설들이 서둘러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LIG 황동일 대한항공 이적

    프로배구 LIG손보의 주전 세터 황동일(25)이 대한항공으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LIG는 황동일을 대한항공에 주고 세터 김영래(30)와 레프트 조성철(23)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V리그 1라운드에서 1승 5패(승점 4점)에 그쳐 6위로 처진 LIG는 좀 더 안정적인 토스워크를 펼칠 베테랑 세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KEPCO, 창단 첫 4연승

    프로배구 KEPCO가 창단 뒤 첫 4연승을 기록했다. KEPCO는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12 V리그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18 25-15 25-23) 완승을 거뒀다. KEPCO는 대한항공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만 2-3으로 졌을 뿐 이후 4연승을 달려 4승1패(승점 12)로 드림식스(3승3패)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안젤코 추크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1점을 올렸고 새내기 서재덕도 13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 방신봉은 블로킹으로만 4점을 뽑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4연패 뒤 지난 5일 상무신협에 3-1로 힘겹게 시즌 첫 승리를 챙겨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던 LIG는 부상에서 복귀한 김요한까지 투입했지만, 안젤코를 막지 못한 데다 고비마다 계속된 범실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5패째를 안았다.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3-1(25-22 22-25 25-21 25-17)로 제압하고 개막 뒤 4연승(승점 11)을 달렸다. 1세트를 따낸 현대건설은 연이은 범실로 2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세트를 21-20까지 접전을 벌인 뒤 따냈고, 여세를 몰아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대한항공 ‘광고대상’ 9개상 석권

    대한항공이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대한항공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비롯해 라디오 부문 금상, 복수매체 부문 동상, TV부문 은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9개 상을 석권했다. 대한항공이 지난 7월부터 선보인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편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비경과 그 풍경에 담긴 이야기를 간결하고 아름답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인쇄 부문 대상작에 선정됐다.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편은 성산일출봉, 청보리밭 등 국내의 수려한 자연과 광화문, 장승, 하회탈 등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광고로 담아냈으며, TV 및 라디오 부문에서는 금상을, 복수매체 부문에서는 동상을 받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광고인 ‘미래의 별들에게’ 편은 TV부문 은상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한 ‘대한항공이 뉴질랜드로부터’ 편은 라디오 부문 은상 및 인쇄 부문 동상을 받았다. 이 밖에 일본 광고캠페인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편은 TV 부문 동상, 글로벌 인쇄광고는 인쇄기법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전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900편이 넘는 작품들의 순위를 가리는 광고 시상식이다. 25회째를 맞은 올해는 심사위원 수를 확대, 예심 28명, 본심 20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3연패 수렁 ‘Mr. 동네북’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3연패 수렁 ‘Mr. 동네북’

    존경받는 감독은 두 종류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인성이 훌륭하다. 후자가 더 고수다. 자신을 알아주는 주군에게 죽음으로 충성하는 무사처럼, 자신을 믿고 다독이는 감독에게 선수들은 몸을 던져 보답한다. 그런 의미에서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은 고수다. 현역 때도 ‘코트의 신사’로 명성을 떨쳤는데 그런 성격이 프로 감독이 돼서도 그대로다. 작전타임 때도 언성을 높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지고 있을 때도 활짝 웃으며 선수들을 독려한다. 그런 하 감독이 9일 NH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인천 대한항공전이 끝난 뒤 담배를 꺼내물었다. ●주포 없고 날개 공백… 대한항공에 0-3 패 “저절로 담배가 느네요.” 하 감독은 말했다. 진주동명고 감독 시절에는 3일에 한 갑을 피웠는데, 요즘엔 하루에 한 갑으로 양이 늘었다. 그럴 만도 했다. 원래부터 현대캐피탈의 약점은 리시브였지만, 요즘 들어 더욱 리시브가 흔들리고 있다. 대한항공에 0-3(23-25 18-25 21-25)으로 지면서 창단 이후 두 번째로 3연패 늪에 빠졌다. “자신감이 없다.”는 게 하 감독의 진단이었다. 이철규가 빠지고 나서 수비형 레프트 자리에 구멍이 났다. 설상가상으로 주포 문성민도 없고, 외국인 수니아스는 계속 부진하다. “시즌 전부터 (리시브를) 걱정했는데 시즌 들어서도 안정감을 못 찾는다. 우리의 경기력도 떨어졌지만 다른 팀들의 전력이 상승한 것도 크다. 과거와 같은 경기는 앞으로 어려울 것 같다.”며 하 감독은 한숨을 쉬었다.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현대캐피탈을 맡은 하 감독에게 주어진 미션은 리빌딩이었다. 리빌딩은 성장통을 동반한다. 지난 5월 팀을 맡았으니 단기간에 팀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성적으로 말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자신감 회복 우선” 하종화 감독 리빌딩 성장통 선수들을 진득하게 믿어주는 타입인 하 감독의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고민이 많다. 훈련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고, 외국인 선수 교체도 방법이지만 당장 대체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교체할 수도 없다.” 결국 하 감독은 돌파구를 선수들에게서 찾는다. “프로들이니까 자신감을 찾는 방법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천안에서 상무신협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인천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조종사들의 민간항공사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민간항공사에 조종사 양성 비용의 분담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최근 1인당 양성 비용이 100억원이 넘는 조종사들이 1년에 100명가량 민간항공사로 이직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형태로든 양성비용을 부담시키기로 했다. 실제 알토란 같은 조종사들을 민간 항공사가 아무런 보상 없이 영입하는 사태가 거듭되자 군 고위층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조종사 빼내기가 그냥 놔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군은 이에 따라 국방부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청회·간담회를 갖는 한편 민간항공사, 국토해양부 등과 논의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비용의 지불이 분담금 형태가 될지 또는 공군발전기금 형태가 될지 여부와 이 돈을 국고에 귀속시킬지 공군이 직접 운용할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결과에 따르면 민간항공사가 조종사 1인당 1억원 정도의 분담금을 내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숙련된 조종사 1명의 양성 비용은 KF-16 전투기 조종사 123억원, F-4 팬텀기 조종사 135억원, CN-235 수송기 조종사 150억원 등에 이르는 것으로 공군은 추산하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숙련급 조종사의 2012년도 전역 신청자는 99명으로 2011년도 전역자 66명에 비해 33명(50%)이나 증가했다. 의무복무 기간이 13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난 공사 45기가 내년부터 줄줄이 전역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역 신청자 99명 중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조종사가 78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19명,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 1명이다. 계급별로는 10년차인 대위가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5년차 소령이 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송 의원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성한 숙련급 조종사들이 해마다 100여명씩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돈 요구하는 이유는…

    공군 조종사들의 민간항공사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민간항공사에 조종사 양성 비용의 분담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군은 최근 1인당 양성 비용이 100억원이 넘는 조종사들이 1년에 100명가량 민간항공사로 이직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형태로든 양성비용을 부담시키기로 했다. 실제 알토란 같은 조종사들을 민간 항공사가 아무런 보상 없이 영입하는 사태가 거듭되자 군 고위층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조종사 빼내기가 그냥 놔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군은 이에 따라 국방부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청회·간담회를 갖는 한편 민간항공사, 국토해양부 등과 논의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비용의 지불이 분담금 형태가 될지 또는 공군발전기금 형태가 될지 여부와 이 돈을 국고에 귀속시킬지 공군이 직접 운용할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결과에 따르면 민간항공사가 조종사 1인당 1억원 정도의 분담금을 내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숙련된 조종사 1명의 양성 비용은 KF-16 전투기 조종사 123억원, F-4 팬텀기 조종사 135억원, CN-235 수송기 조종사 150억원 등에 이르는 것으로 공군은 추산하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숙련급 조종사의 2012년도 전역 신청자는 99명으로 2011년도 전역자 66명에 비해 33명(50%)이나 증가했다. 의무복무 기간이 13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난 공사 45기가 내년부터 줄줄이 전역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역 신청자 99명 중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 조종사가 78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19명,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 1명이다. 계급별로는 10년차인 대위가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5년차 소령이 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송 의원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성한 숙련급 조종사들이 해마다 100여명씩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에서 왠 대변검사(?)…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다른 피를 타고난다? 혈흔 속 성염색체가 지목한 ‘악마’’의 정체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 갑자기 사망한 이유 알고보니… 생명을 잃을 수 있게 만드는 ‘죽음의 물’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 사연 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여성 시신, 단서는 성형수술 자국? 백골의 한 풀어준 광대뼈 축소술 15) 무참하게 살해 당한 20대女…6년만에 연쇄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 CCTV가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자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완전 범죄 될 뻔한 헤어드라이어 살인…범인 잡은 것은 바로…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에서 발견된 2구의 여성 시신…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한밤중 돌연 사망하는 젊은 남자들…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의 화장품 향기…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 여자 살인사건
  • 생활공감 과제 40건 중점 추진

    행정안전부는 8일 청와대에서 ‘제4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발굴한 신규과제 40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은 경제, 복지 등 국민생활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뜻하며, 정부는 이를 위해 주부 모니터단을 포함한 일반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정책 과제로 발굴하고 있다. 산림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항공마일리지를 휴양림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 항공마일리지는 주중에만 사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보험료를 신용카드 포인트로 납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올해 말부터 카드사를 대상으로 정책을 협의해 2012년 상반기에는 이 제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초 발굴된 정책은 연중 도입 돼 일부는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우체국 금융 자동화기기망의 시중은행 개방’ 정책을 발굴해 기업 및 은행이용 고객이 우체국 자동화기기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씨티은행에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다른 은행들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http://www.work.go.kr)을 민간 일자리 정보망과 통합한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소방방재청은 ‘PC 전기절약 프로그램 대국민 설치 지원 서비스’를 제공, PC 전기절약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게시, 무상으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세계(오후 5시 청주종합체)■태권도 국방부장관기 단체대항대회 겸 2012년 국가대표선발예선대회(오전 9시 30분 경북 경산체)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인천도원체) ■실업축구 준플레이오프 강릉시청-창원시청(오후 7시 강릉종합운)
  • 효창공원 원효대사 동상 정비… 대한항공 사회공헌 차원 참여

    효창공원 원효대사 동상 정비… 대한항공 사회공헌 차원 참여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 세워진 원효대사 동상이 42년 만에 묵은 때를 씻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용산구는 그동안 보존 상태가 열악했던 원효대사 동상에 대한 세척 및 보수작업을 7일 시작했다. 이번 보수작업에는 ㈜대한항공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참여해 용산구는 관련 예산까지 절감하게 됐다. 용산구가 대대적인 동상 보수를 위해 각종 단체 및 업체들의 참여를 타진한 결과 대한항공이 동상 보수에 선뜻 나서 이번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보수작업은 일단 동상 세척부터 시작해 녹 제거, 도색, 코팅 등으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동상이 서 있는 기단의 파손된 화강석과 비문까지 새로 정비한다. 작업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프로배구] 가빈 39점… 삼성화재 4연승

    프로배구 1라운드 최고의 빅매치.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웃은 삼성화재가 맞붙었다. 7개월 전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은 뒤 처음 만난 두 팀의 대결에서 삼성화재가 다시 웃었다.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3-2(25-17 21-25 18-25 25-20 17-1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39점을 올린 가빈 슈미트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에 나섰다.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두 팀의 경기에서 한 팀이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삼성화재는 석진욱이나 여오현의 서브리시브에서 시작해 유광우가 가빈에게 토스하고, 대한항공은 곽승석이나 최부식의 서브리시브에 이어 한선수가 마틴에게 공을 이어주는 패턴의 오픈공격을 많이 구사했다. 이날 총 44득점하며 올 시즌 개인 최고 득점(종전 상무신협전 43점)을 경신한 마틴은 70%에 달하는 공격 성공률을 선보이며 가빈(공격 성공률 58%)을 압도했다. 승부는 결국 삼성화재의 뚝심에서 갈렸다. 5세트 10점대가 넘어서까지 끌려가던 삼성화재는 12-12 동점을 일군 뒤 13-12로 역전을 만들어 냈다. 잘 버티던 마틴은 막판 서브 범실로 삼성이 16-15로 앞서는 빌미를 제공했고, 고희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짜릿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장충체육관에서는 KEPCO가 드림식스를 3-1(25-19 23-25 25-13 25-17)로 제압해 3연승을 달렸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2로,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1로 꺾었다. 현대건설은 3전 전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장순석(삼현종합건설 대표이사)원철(대영교역 팀장)정희(대광여고 교사)숙희(상담강사)씨 부친상 임채규(고구려대 총장)오종운(이투스교육 평가이사)씨 장인상 5일 전남 영광종합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1)350-8041 ●김진경(전 용문고 교사)씨 별세 방원석(메디소비자뉴스 대표·전 중앙일보 기자)씨 부인상 태권(외환은행)씨 모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51 ●문영식(전 연합뉴스 민족뉴스취재본부장)영호(간성 연세교회 목사)영섭(속초 중앙교회 목사)씨 부친상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923-4442 ●정태용(사업)창용(〃)덕용(전 중앙m&b출판국 본부장)진용(대한항공 운항훈련원 부원장)갑순(삼원플라스틱 대표)씨 모친상 김남순(지우 대표)씨 시모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7 ●김재택(전 인천언론인클럽 자문위원)씨 별세 5일 인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2)890-3193 ●이완재(선린인터넷고 교사)현재(대한생명 보험심사과장)씨 부친상 오이석(홍익대 교수)박희정(한국방송통신대 〃)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77 ●김형남(SPC코리아 대표)형욱(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비서관)형석(자영업)씨 부친상 손영옥(국민일보 국제부 선임기자)씨 시부상 임조순(안양 벨치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2)923-4442 ●박화봉(전 남해·하동 교육장)씨 별세 성기(동부산대 교수)창기(연합뉴스 통합뉴스국 에디터)씨 부친상 6일 부산 동래봉생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51)53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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