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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천년 민주당 출범] 참여 신진인사 분석

    20일 창당된 민주당은 과거 정당과는 달리 신진인사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정치환경을 크게 바꿔가고 있다. 관계에서부터 재계,학계,군,여성계뿐만 아니라 ‘젊은세대’의 대표주자들과 정부에 비판적인 재야인사까지 망라됐다.이들은 나름대로의 정치·경제개혁 방안을 제시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가장 진출이 두드러진 분야는 경제계.IMF체제 탈출로 경제활로를 되찾은 현 정부의 경제개혁 완수가 이들의 지향점이다.경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이들의정계진출을 가속화시켰다. 장영신(張英信) 애경그룹회장은 창당준비위 대표를 맡으며 창당 산파역을맡았다.이종찬(李鍾贊)국민회의 부총재의 권유로 입당한 곽치영(郭治榮)전데이콤회장,박병재(朴炳載)현재자동차부회장,김택기(金宅起)동부화재사장,이상철(李相哲)한통프리텔사장 등도 새 당의 ‘경제개혁 전위대’다.박상은(朴商銀)대한제당사장도 빼놓을 수 없다.국제금융전문가인 이승엽(李承燁)씨의 영입도 눈에 띈다.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료들도 민주당의 한 주류를형성한다.강봉균(康奉均)전재경장관은 정책 분야에서 ‘중책’부여가 예상된다.안광구(安光^^)전통산장관,강운태(姜雲太)전내무장관의 역할도 기대되며,‘한국의 케인스’라는 닉네임이 붙은 배선영(裵善永)전재경부 서기관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민주당은 군출신을 대거 영입했다.4성장군인 이준(李俊)전1군사령관,민경배(閔庚培)전2군사령관,김진호(金辰浩)전합참의장,유삼남(柳三男)전해군참모총장 외에도 이상호(李相浩)전국방부군수본부장,김정신(金貞信)전8군단장 등이 진을 치고 있다.배일성(裵一成)전육군군수사령관,정용근(鄭容根)전해사교장등도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여성계의 참여도 두드러진다.한명숙(韓明淑)전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소설가인 유시춘(柳時春)씨,김경천(金敬天)광주YWCA사무총장,이영성(李英成)경기도의회부의장,조배숙(趙培淑)변호사 등이 새로 명함을 내밀었다.상당수가 여성비례대표 몫을 노린다. 총선의 승패를 좌우할 20∼30대 유권자를 겨냥한 소장파의 대거 영입도 민주당의 특징이다.이인영(李仁榮)전대협초대의장,임종석(任鐘晳)전전대협의장,오영식(吳泳食)전대협 2기의장,우상호(禹相虎)전연세대총학생회장,함운경(咸雲炅)전서울대삼민투위원장이 중진들의 아성에 도전중이다. 창당대회 사회를 맡은 박용호(朴容琥)전KBS아나운서실장,황수관(黃樹官)연세대교수와 전성철(全聖喆)·정범구(鄭範九)변호사 등 ‘TV스타’들도 지역구 출마를 통해 당의 새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유민기자 rm0609@
  • AOL-타임워너 합병 안팎

    미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과 복합 미디어그룹인 타임워너의 합병을 계기로 국내 증시에서도 인터넷·컨텐츠 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다.두 회사 합병은 인터넷기업과 컨텐츠 보유 미디어업체간의 대대적 결합을예고하는 것으로 제3미디어의 탄생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통합방송법이 때마침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점을 들어 미디어업체간의 통합과 인터넷·미디어업체의 결합이 국내에서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LG투자증권 박종현(朴琮炫) 코스닥팀장은 “올 한해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 관련업체들의 본격적인 M&A(인수·합병)가 쟁점으로 부상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굿모닝증권 정재열(鄭在烈) 수석연구원은 그러나 “당장 본격적인 M&A바람보다는 인터넷업체와 컨텐츠업체간의 전략적 제휴 열풍이 더 거셀것”으로 내다봤다. ●활기 되찾은 코스닥시장 두 회사의 합병으로 미 나스닥시장이 급등하면서코스닥시장도 빠른 속도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11일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장초부터 인터넷·정보통신·컨텐츠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그동안 약세를 면치 못하던 벤처와 인터넷주가 포함된 기타업종이 초강세를 이뤘다.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싸이버텍홀딩스 버추얼텍 디지틀조선 테라 등 81개종목이 상한가를 쳤다. ●수혜가 예상되는 인터넷·컨텐츠 종목 대우증권 투자정보부 김윤규(金潤圭) 선임연구원은 7개 유선방송국을 경영하고 있는 대호,타임워너와 투자방식을 조율 중인 동양제과를 이번 M&A의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동양제과의 케이블 만화TV채널인 ‘투니버스’는 타임워너로부터 7.4%의 지분참여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케이블방송 운영업체(SO)를 갖고 있는 대한제당 한국컴퓨터 백광소재 건설화학 대륭정밀 경방 한성기업 고려산업 동성화학 호남식품 보해양조 등도 유망업종으로 거론됐다. 교보증권 권영삼(權寧三) 선임연구원은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M&A를 추진 중인 인터넷·컨텐츠계열 업체로 제일제당 서울방송 디지틀조선 동양제과데이콤 삼보컴퓨터를 들었다.제일제당은 영상컨텐츠(CJ엔터테인먼트,m.net)와 오락컨텐츠(드림웍스),초고속인터넷서비스(드림라인)의 통합 시너지효과를 추구하고 있다.삼보컴퓨터는 두루넷과 CATV망을 통한 미디어 컨텐츠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 SK증권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한솔CSN,제일기획이 향후 인터넷·컨텐츠 분야의 통합업체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기자 ksp@
  • 지구당1호 창당대회 안팎

    새천년민주신당이 6일 서울 광진을,인천 계양·강화을에서 처음으로 지구당 창당대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 세몰이에 나섰다. 광진을 지구당위원장에는 추미애(秋美愛)의원,인천 계양·강화을 지구당위원장에는 전 KBS아나운서실장 박용호(朴容琥)씨가 선출됐다. 이날 대회는 ‘민주신당 1호점’ 창당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신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성황을 이뤘다.이만섭(李萬燮)·장영신(張英信)공동대표,이재정(李在禎)총무위원장,황수관(黃樹寬)씨와 김옥두(金玉斗)총재비서실장·유재건(柳在乾)부총재 등 국민회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민련에서는 박태준(朴泰俊)총재를 대신해 한영수(韓英洙)부총재가 축하인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입을 모아 ‘개혁의 완수’를 뜨겁게 외치는 등 지구당 창당대회는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한화갑(韓和甲)총장은 “과거 여당은이권 개입 등으로 지탄을 받았으나 국민의 정부는 2년 만에 IMF금융사태를극복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면서 “국민을 실망시켰던 옷로비사건은 과거 여당의 부정부패와는본질적으로 다른 ‘실패한 로비’였다”며 총선에서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청와대비서실장 출신인 김중권(金重權)부위원장은 “국민을 위한 민생정책이 순조롭게 통과되기 위해서는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야 한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부터 주변을 설득해 여당에 불리한 여론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구당위원장에 선임된 추 의원과 박 위원장은 국민신당에서 가장 먼저 16대 공천권을 확보한 셈이다.추 의원이 나서는 광진을에는 한나라당 유준상(劉晙相)전 의원,자민련 최무웅(崔茂雄)위원장,무소속의 김광해(金光海)씨가도전장을 내놓고 있다.김충근(金忠根)전 민주신당 대변인의 움직임도 주목거리다.인천 계양·강화을의 박 위원장은 한나라당 이경재(李敬在)의원,자민련 정창화(鄭昌華)지구당위원장과 3파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경재 의원과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민주신당은 7일에도 김상우(金翔宇)의원과 정성호(鄭成湖)변호사가 각각 서울 광진갑과 동두천·양주에서 지구당 창당대회를 갖고 신당 열기를 이어갈방침이다. 주현진기자 jhj@ * 신당 2차 조직책 공모 마감새천년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6일 전국 189개 지구당의 2차 조직책 공모를 마감하고 조직책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신당 창준위는 7일 정균환(鄭均桓)조직위원장 주재로 조직책선정위원회를가동,8일부터 단계적으로 조직책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전문성과 참신성,개혁성,당선 가능성 등이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접수마감인 6일 오후 접수자가 몰려 비공개를 포함,600여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3 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신청자로는 최근 입당 절차를 마치고 서울 강남갑 조직책을 신청한 전성철(全聖喆)변호사,강서을에 신청서를 낸 장성민(張誠珉)전 청와대 상황실장과 박홍엽(朴洪燁)당 부대변인 등이 있다. 이원성(李源性)전 대검차장은 충북 충주에,전수신(全秀信)전 삼성 라이온스 대표이사는 경기 수원팔달에 각각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강대흥(姜大興)한국노총 부위원장은 대전 대덕,김용모(金容模)전 인천 남동구청장은 인천 남동갑,박병재(朴炳載)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경기 광명갑,박상은(朴商銀)대한제당 대표이사는 인천 중·동·옹진을 지원했다. 안광구전 통산부 장관은 충북 괴산,최동규(崔東奎)전 동자부 장관은 서울 노원갑을 희망했다. 김세택(金世澤)전 덴마크 대사와 장정언(張正彦)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똑같이 북제주에 도전했다. 김희선(金希宣)현 지구당위원장과 문상주(文尙柱)한국학원총연합회장은 서울 동대문갑에서 경쟁한다. 우상호(禹相虎)전 연세대 총학생회장은 서울 서대문갑,오영식(吳泳食)전 고려대 총학생회장은 은평을,임종석(任鍾晳)전 한양대 총학생회장은 성동을,이승엽(李承燁)삼환컨설팅 대표는 경기 안양동안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정치연구회 멤버로는 장준영(張俊榮)전 민청련 의장이 전남 보성·화순,나상기(羅相基)전 한국식품개발연구원 감사가 전남 나주,함운경(咸雲炅)전서울대 삼민투위원장이 전북 군산을 택했다. 여성으로는 국민정치연구회의 유시춘(柳時春)정책실장이 고양덕양,유승희(兪承希)여성국장이 경기 광명갑,이영성(李英成)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경기 성남중원,백완승(白完勝)고려대 민주동문회 이사가 전북 진안·무주·장수,오정례(吳正禮)전주시의원이 전북 전주완산에 신청서를 냈다. 주현진기자 ** 신당의 공천과정 탈락자에 공개 추진 ‘민주신당’이 공천 과정 공개를 추진하고 나섰다.밀실 공천 시비를 원천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4·13총선’을 앞두고 공천 경쟁이 과열조짐을 보이자 급해졌다. 민주신당측은 지난달 31일 1차 조직책 20명을 발표했다.9명으로 구성된 조직책선정위는 엄정한 선정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한 관계자는 “만장일치원칙 아래 위원 1명이라도 반대하면 발표 대상에서 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밀실 공천 시비가 제기됐다.비공개 신청자들이 일부 포함되면서 탈락자들이 발끈하고 나서 논란을 가열시켰다.자칫 집단 반발로 이어질 경우 악재(惡材)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공천 과정 공개를 추진하게 됐다. 신당측은 객관적인 근거와 투명한 결정 과정을 공개할 생각이다.이 두 가지만 제대로 제시되면 탈락자들이 결과를 수용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깔고 있다.객관적인 근거로는 당선 가능성을 계량화한 자료를 토대로 할 방침이다.당 안팎의 여론조사 결과 등이 담겨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이를 위해 공천심사위의 심사내용을 녹음할 방침이다.심사위원들의 발언을 담은 녹취록을만들어 필요할 때 탈락자들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심사위의 한 관계자는 “녹취록이야말로 윗분의 일방적 지시나 심사위원들의 사심(私心)이 개입되지않고 공정한 기준을 토대로 선정했다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신당측은 6일 신청 접수가 마감된 2차 조직책 선정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그렇지만 녹취록 등이 공개될 때의 부작용도 걱정하는 눈치다. 박대출기자 dcpark@
  • 제일생명 2년연속 ‘왕중왕’

    제일생명이 감독 부재의 어려움속에서 감격의 2연패를 달성했다. 제일생명은 3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최종 챔피언전에서 업계 라이벌 제일화재를 22-2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제일생명은 지난 대회에 이어 제일화재를 결승에서 다시 누르고 2년 연속‘왕중왕’에 올랐다.특히 제일생명은 서순만 감독이 심한 위염증세로 벤치를 한 차례도 지키지 못한 가운데 우승을 거둬 기쁨이 더했다. 현역 최고참인 제일생명의 한선희(27)는 혼자 8골을 퍼부으며 우승을 이끌어 92년 대회 참가이후 첫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친 제일화재의 허영숙은 이번 대회 32골로 2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
  • 제일화재 “또한번 정상 도전”…핸드볼큰잔치

    ‘또 만났네’-.제일화재가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최종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제일생명과 2년 연속 정상을 다투게 됐다. 제일화재는 2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패자부활 결승전에서 득점왕을 노리는 허영숙(6골)과 피봇 고영복(7골)의 ‘쌍포’에 힘입어 복병 광주시청을 27-23으로 따돌렸다.이로써 제일화재는 지난달 22일 승자 준결승에서의 패배(21-26)를 설욕하며 2연패를 노리는 업계 라이벌 제일생명과 패권을다투게 됐다.챔피언결정전 1차전(3일)에서 승자 우승팀 제일생명이 이길 경우 경기는 막을 내리지만 패자 우승팀 제일화재가 이기면 2차전(4일)까지 치르게 된다. 제일화재는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공격을 퍼부었고 이에 당황한 광주시청은 잦은 실책을 범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광주시청은 라이트백 이윤정이혼자 10골로 고군분투했지만 기세가 오른 제일화재를 꺾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16대총선 출마예상자

    [대구] ■중 兪成煥(69·신·전의원),林哲(46·신·정당인),趙恩禧(39·신·전청와대비서관),朴浚圭(75·자·현의원),李義翊(60·자·전의원),朴昌達(54·한·위원장),李秀光(58·한·공인회계사),韓柄寀(66·무·전의원) ■동갑 金復東(67·자·현의원),姜申星一(63·한·영화인),李鍾九(66·무·전국방장관) ■동을 尹相雄(52·자·위원장),裵錫起(44·한·정당인),徐勳(58·한·현의원),崔相天(49·무·효성가톨릭대교수) ■서갑 李憲哲(47·신·위원장),崔栢永(52·자·위원장),郭昌圭(43·한·정당인),白承弘(57·한·현의원),姜湧珍(44·무·정당인),鄭鎬溶(68·무·전의원) ■서을 金相演(60·자·위원장),崔雲芝(73·자·전의원),姜在涉(52·한·현의원),金基洙(37·노·전진보정치연합대구지부장),徐重鉉(49·무·정당인) ■남 趙顯國(47·신·위원장),李廷武(59·자·현의원),申東喆(39·한·정당인),鄭相泰(54·한·위원장),金鎭泰(45·무·정당인),梁東錫(44·무·코리아렌트카대표) ■북갑 蔡炳河(59·자·위원장),金錫淳(43·한·치과의사),朴承國(60·한·현의원),金吉夫(58·무·전병무청장),安炅郁(36·무·정당인),趙源震(41·무·한림통상회장) ■북을 宋花燮(64·신·대구대교수),安澤秀(57·한·현의원),李明奎(45·한·북구청장),金瑢泰(64·무·전의원),權五祥(41·무·변호사),裵在演(67·무·전의원),李盛煥(43·무·계명대교수) ■수성갑 朴南姬(50·신·위원장),李民憲(56·신·전의원),朴哲彦(58·자·현의원),李源炯(49·한·위원장),權五先(41·무·정당인),金成泰(55·무·대구방송전무),朴亨龍(35·무·사회운동가) ■수성을 李원배(46·신·정당인),朴九溢(66·자·현의원),朴世煥(60·한·전국구),李聖洙(51·한·대구시의회의장),南七祐(41·무·정당인),尹榮卓(67·무·전의원),李致浩(61·무·전의원),全敬煥(58·무·새마을운동본부회장) ■달서갑 朴奇春(50·신·정당인),金漢圭(60·자·위원장),朴鍾根(63·한·현의원),任甲壽(48·무·여성문화센터원장) ■달서을 金殷輯(58·신·위원장),崔在旭(60·자·위원장),李哲雨(38·한·변호사),李海鳳(58·한·현의원),徐秉煥(51·무·정당인) ■달성 嚴三鐸(60·신·위원장),朴槿惠(48·한·현의원),朴相何(54·무·대한체육회부회장) [인천] ■중·동·옹진 朴商銀(51·신·대한제당사장),徐廷華(61·신·현의원),李世英(55·신·인천중구청장),金淳培(56·신·출판인),洪基澤(45·한·정당인),朴鎬暎(60·한·정당인),李承熙(46·한·인천동구발전협의회장),徐相燮(49·한·정당인),黃兢連(52·한·정당인) ■남갑 朴祐燮(45·신·위원장),沈相吉(57·신·대동주택대표),鄭義成(56·자·위원장),沈晶求(69·한·현의원),張永基(30·청·정당인) ■남을 李康熙(58·신·현의원),河根壽(59·신·전의원),姜勝勳(43·자·위원장),金元鎭(자·인천발전연구소장),安泳根(41·한·위원장),閔鳳基(64·무·전인천남구청장) ■연수 서한샘(56·신·현의원),金甲泳(54·자·위원장),黃祐呂(53·한·전국구),任承元(32·청·정당인),高南碩(42·무·시의원),鄭求運(56·무·언론인) ■남동갑 金容模(53·신·전인천남동구청장),李康一(57·신·위원장),鄭漢植(64·자·위원장),李允盛(56·한·현의원),鄭鎭寬(41·무·전시의원) ■남동을 崔東鎬(61·신·언론인),李浩雄(51·신·위원장),朴泰權(54·자·전충남지사),李源馥(43·한·현의원),朴龍德(34·청·정당인) ■부평갑 朴尙奎(64·신·전국구),崔龍圭(44·신·변호사),陳英光(45·자·변호사),趙鎭衡(57·한·현의원),全進(31·청·정당인) ■부평을 李在明(52·신·현의원),愼鏞碩(59·신·언론인),曺萬進(49·신·정당인),金裕東(46·자·위원장),李正大(57·한·정당인),鄭華永(51·한·정당인),白仁成(37·청·정당인) ■계양·강화갑 宋永吉(37·신·변호사),李玩奎(52·자·위원장),安相洙(54·한·현의원),朴勝煥(28·청·정당인),李炳賢(58·무·정당인) ■계양·강화을 朴容琥(53·신·전방송인),丁海南(57·신·위원장),安德壽(55·신·축산물유통사업단장),鄭昌和(67·자·위원장),李敬在(59·한·현의원) ■서 趙漢天(58·신·현의원),金階煥(44·자·위원장),鄭貞薰(66·한·전의원),李榮愚(43·한·전청와대비서관),河相鉉(42·무·변호사) [광주] ■동 李榮一(61·신·현의원),金洪明(55·신·조선대교수),金容煜(50·한·위원장),宋甲錫(34·무·전전대협의장) ■서 鄭東采(50·신·현의원),鄭祥容(51·신·전의원),鄭泳老(60·신·전시의원),金洪柱(53·자·위원장),李桓儀(69·한·위원장),許容萬(32·청·정당인) ■남 林福鎭(63·신·현의원),姜雲太(53·신·전내무장관),吳東燮(53·신·광주변호사회회장),崔洙秉(61·신·한전사장),金怡坤(61·자·위원장),陳善守(43·한·위원장),朴顯(48·무·청와대국장),尹壯鉉(53·무·광주시민연대대표),李承采(45·무·변호사) ■북갑 朴光泰(57·신·현의원),高在邦(43·신·청와대비서관),池大燮(57·자·전국구),朴榮九(53·한·위원장),金敬天(59·무·광주YWCA사무총장) ■북을 李吉載(60·신·현의원),姜琪正(39·신·한국청년연합회지도위원),金泰弘(58·신·광주정무부시장),李春範(52·신·광주시의회의장),金天國(43·자·위원장),高貴男(67·한·위원장) ■광산 趙洪奎(57·신·현의원),金東信(59·신·전 합참의장),金東喆(50·신·청와대행정관),羅炳湜(50·신·민주개혁국민연합집행위원장),文昌洙(62·신·전광주시장),朴炫柱(42·신·미래에셋사장),全甲吉(44·신·광주시의회부회장),金昇宰(45·자·위원장),金冕中(63·한·위원장),李根宇(58·무·변호사) [대전] ■동갑 南在斗(60·신·전의원),宣炳烈(41·신·정당인),金七煥(48·자·현의원),崔桓(56·자·전부산고검장),吳世喆(47·한·사업),李永(56·한·정당인),宋유영(41·무·변호사),宋재호(59·무·사업) ■동을 宋千永(60·신·전의원),李良熙(54·자·현의원),金炫(50·한·전의원),金昌柱(31·청·정당인),강구철(45·무·사업),李官杓(44·무·변호사),정구국(40·무·사업),金용명(41·무·정당인) ■중 申齊澈(56·신·정당인),朴康壽(61·신·배재대총장),全聖煥(64·신·전구청장),姜昌熙(53·자·현의원),金俊會(56·한·위원장),金洪萬(56·무·전의원) ■서갑 李仁濟(51·신·전경기지사),姜大興(54·신·한국노총부위원장),鄭九泳(59·신·위원장),李元範(60·자·현의원),李在奐(55·한·전의원),朴英文(41·무·사업),金용준(51·무·전 시의원) ■서을 田得培(41·신·위원장),金蘇淵(47·자·정당인),李在善(43·자·현의원),宋丙大(52·한·정당인),朴熙澤(33·청·정당인),金昌榮(43·무·정당인),廉弘喆(54·무·전대전시장),金泰龍(66·무·전의원),趙炳世(50·무·보훈처차장),文炯植(47·무·변호사),李英雄(60·무·사업),兪載英(40·무·연구소장) ■유성 宋錫贊(46·신·유성구청장),金春鎬(41·신·위원장),朴鍾善(35·신·정당인),趙永載(57·자·현의원),李鳳學(60·자·전대전시장),金美錫(30·청·정당인),李大衡(57·무·사업),李炳囹(52·무·과학자),유병수(49·무·사업),유관석(40·무·연구소장),李鍾仁(37·무·사업) ■대덕 徐允官(47·신·전시의원),鄭廣作(64·신·정당인),李麟求(67·자·현의원),崔祥鎭(58·한·전의원),鄭恩喜(28·청·정당인),金元雄(55·무·전의원),吳熙重(57·무·대덕구청장)
  • 대한제당 임원7명 승진인사

    대한제당은 28일 박상은(朴商銀) 현 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한동혁(韓東爀) 대한제당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7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핸드볼 큰잔치 여자부, ‘2년생’ 제일화재 일냈다

    창단 2년의 제일화재가 15년 관록의 대구시청을 누르고 패자 결승에 나섰다.실업팀 기수 두산 그린은 패기의 원광대를 꺾고 실업팀 기세를 뽐냈다. 제일화재는 28일 열린 99-00 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7일째(잠실학생체)여자부 패자부활전 준결승에서 고영복이 경기종료 4초를 남기고 역전골을 뽑아내 대구시청에 21-20으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제일화재의 허영숙(9득점)은 승리의 선봉에 섰으며 박정희(4득점)는 고비마다 귀중한 사이드슛을 터트리며 한 몫을 거들었다.제일화재는 광주시청과 최종결승 진출을 다툰다. 국가대표를 4명이나 거느린 97년 이 대회 챔피언 대구시청은 골잡이 오순열이 빠진데다 김현옥이 6득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김은경과 허순영(이상2득점) 마저 부상으로 경기를 어렵게 펼쳐 분패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10-9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친 제일화재는 후반 중반쯤 15-15 첫 동점을 내준 뒤 대구시청의 주포 김현옥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7-19로 끌려 갔다. 그러나 제일화재는 경기 2분여를 남기고 박정희와 허영숙의 릴레이포에 힘입어 20-20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고 40초 전에는 상대의 패스미스를 틈타 볼을 가로챈 뒤 혼전 가운데 고영복의 강슛이 그물을 갈라 승부를 가름했다. 남자부 패자 준결승에서는 정강욱과 이병호(이상 8득점)를 앞세운 두산 그린이 정서윤(9득점)이 버틴 원광대를 30-29로 물리치고 실업최강 상무와 힘겨운 한판을 치르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
  • 민주신당 추가영입인사 11명 확정

    새천년 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7일 최동규(崔東奎)전 동자부장관 등 11명의 추가 영입인사를 확정,발표했다. 민주신당이 발표한 영입인사에는 박병재(朴炳載) 현대자동차 부회장,박상은(朴商銀) 대한제당 사장,김택기(金宅起) 전 동부화재 사장,안금성(安金成) 금성종합건설 대표,장정언(張正彦) 전 제주도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과 기업인 5명이 포함됐다. 또 김욱태(金煜泰) 전 관세청장,최일홍(崔一鴻) 전 경남지사,김용모(金容模)전 인천남동구청장 등 전직 관료 4명와 강대흥(姜大興) 전국담배인삼공사노조위원장,문상주(文尙柱) 학원총연합회장 등 직능단체 대표 2명도 포함됐다. 주현진기자 jhj@
  • 신당 추가영입 인사 면면과 의의

    새천년 민주신당 준비위원회가 27일 최동규(崔東奎)전 동자부장관 등 4차신규 영입 인사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내년 총선에 반드시 투입할 ‘필드형’을 뽑았다는 것이다. 김민석(金民錫)대변인은 “기업경영인과 전문관료들로 이루어진 이번 영입자들은 지역구 선거에서 당선 가능한 명망가들”이라면서 “잘 알려진 기업인·법조인·방송인 등이 수도권 선거에서 유력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앞으로도 이런 방향에서 한두차례 영입이 더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전문경영인 출신의 박병재(朴炳載)현대자동차 부회장은 남궁진(南宮鎭)청와대정무수석의 지역구였던 경기 광명갑을 물려받을 예정이며,전문관료 출신의 최 전 동자부장관은 서울 노원갑에 내세우기 위해 신당에서삼고초려해 영입한 인물이다. 안금성(安金成)금성종합건설 대표는 부산 수영,장정언(張正彦)전 제주도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북제주에서 각각 출마를 선언했다.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영입자들도 눈에 띈다.김택기(金宅起)전 동부화재해상보험 사장은 태백·정선지역에서 한나라당 박우병(朴佑炳)의원과,김용모(金容模)전 인천남동구청장은 인천 남동갑에서 한나라당 이윤성(李允盛)의원과 일전을 겨룰 예정이다. 최일홍(崔一鴻)전 경남지사는 통영·고성에서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과,강대흥(姜大興)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위원장은 대전 서갑에서 공동여당인자민련 이원범(李元範)의원과 맞설 예정이다. 박상은(朴商銀)대한제당 사장은 국민회의 서정화(徐廷華)의원의 지역구인인천 중·동·옹진지역을 노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 사장은 인천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경쟁력이 있다는게 신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김욱태(金煜泰)전 관세청장의 경우 고향인 경남 남해·하동지역을 염두에두었으나 먼저 참여한 유삼남(柳三男)전 해군참모총장이 이 지역에 출마를선언,다른 지역구를 물색중이다. 문상주(文尙柱)학원총연합회장은 서울 서대문갑,동대문갑 등 수도권지역 출마를 고려중이다. 주현진기자 jhj@ * 보수신당 창당 논란 가열 보수대연합을 통한 자민련의 몸집 불리기냐,아니면 보수 신당창당이냐. 자민련이 추진중인 보수대연합이 탄력을 받으면서 과연 종착점은 어디인지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민련의 당명으로 내년 총선까지 간다는 분위기다.무엇보다 당내 다수인 충청권 의원들이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5년 가까이 자민련의간판으로 활동해왔고 유권자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인데,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명을 변경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김현욱(金顯煜)사무총장은 “내년 1월 전당대회에서도 당명 개칭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충청권 의원들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건질 수 있는 의석이 극히 제한적인 만큼 무게중심은 당연히 충청권에 둬야 한다는 현실론도 덧붙였다. 그러나 차제에 보수 신당으로의 ‘환골탈태’를 주문하는 세력들은 자민련이 더 이상 ‘충청도당’의 지역당 이미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자민련 입당을 확정지은 이한동(李漢東)의원의 ‘보수 결집 프로그램’이 촉발제 역할을 했다.이 의원의 핵심 측근은 “총선에서 자민련이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당명변경은 필수적”이라면서 “이 의원이 김종필(金鍾泌)총리와의 회동에서 당명 변경을 포함한 사실상의 보수 신당 창당을요구했고,김 총리도 일단 수긍한 것으로 안다”고 소개했다.이 의원이 ‘선진한국당’의 구체적 당명까지 거론했다는 얘기까지 나돈다.하지만 당내에서는 아직 이런 요구에 대해 냉담한 반응들이다. 이양희(李良熙)대변인은 “(당명 개칭에 관해) 당직자들끼리 일절 논의가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이 문제는 영입 인사의 면면과 지도체제 개편문제에 따라 최종 결정될것으로 분석된다. 한종태기자 jthan@
  • 원광대·두산그린 기사회생…핸드볼 큰잔치

    원광대와 두산그린이 나란히 정상 도전의 불씨를 다시 지폈다. 원광대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남자부 패자부활 1회전에서 라이벌 한체대를 25-23으로 꺾고 패자 준결승에올랐다.이로써 원광대는 경희대를 29-17로 대파한 두산그린과 결승 진출을다투게 됐다. 원광대는 이재우(9골)·정서윤(8골)의 쌍포가 불을 뿜은 반면 한체대는 국가대표인 주포 김현철이 전반 단 2골을 뽑는데 그쳐 희비가 갈렸다. 전반을 12-14로 뒤진 원광대는 후반들어 수비벽을 두텁게 쌓으며 김현철을무득점으로 묶고 이재우와 정서윤의 장거리포가 폭발,한체대의 막판 공세를2점차로 지켜냈다. 두산은 이석왕과 최승욱(이상 8골)이 공격의 선봉에 서고 장성진(4골)이 뒤를 받쳐 수비가 무너진 경희대를 완파했다. 김민수기자
  • ‘여자핸드볼 간판’ 이상은 개인통산 신기록

    여자핸드볼의 간판스타 이상은(24·제일생명)이 개인통산 최다득점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상은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여자부 광주시청과의 승자 결승에서 전후반 각 4골씩 모두 8골을 터뜨렸다.92년 핸드볼큰잔치때 데뷔한 뒤 개인통산 539골을 작성,남자부의 백상서(현한체대 남자팀 코치)가 남녀 통틀어 보유한 개인통산 최다골(536골)을 경신했다.특히 백상서의 기록은 10시즌에 걸쳐 달성된 반면 이상은은 8시즌만에이룩한 것이어서 진가를 더했다.이상은은 지난 시즌 515골을 기록,종전 이호연(전 대구시청)이 갖고 있는 여자 최다득점 기록(512골)을 갈아치웠었다.시즌 평균 73.5골을 뽑은 이상은은 내년 시즌 최초로 통산 600골 돌파가 기대된다. 93년부터 줄곧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부동의 레프트백 이상은은 96∼97시즌과 98∼99시즌 두차례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등 발군의 공격력으로 한국 여자핸드볼을 견인해 왔다. 한편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제일생명은 복병 광주시청을 27-22로 따돌리고 최종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남자부의 충청하나은행도 4연패를 노리는 상무를 27-20으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핸드볼큰잔치 남자 승자 준결승

    ‘불사조’ 상무가 난적 경희대를 따돌리고 고공비행을 계속했다.여자부의제일화재는 상명대의 돌풍을 잠재우고 기사회생했다. 상무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승자 준결승전에서 김종규(8골)·장대수(6골) 쌍포를 앞세워 김태완(8골)이 분전한 경희대를 27-23으로 눌렀다.이로써 상무는 승자 결승에 오르며 대회 4연패에 한발짝 다가섰다. 상무는 전반 초반 김종규의 잇단 포화로 줄곧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13분부터 경희대의 김태완과 윤경민(5골)에게 번갈아가며 추격골을 허용,전반을 15-12로 마쳤다.후반들어 상무는 장대수가 공격의 선봉에 서고 김남균(5골)과김종규가 착실히 골을 보태 무난히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시청에 일격을 당한 우승후보 제일화재는 패자부활 1회전에서 ‘차세대 특급’ 최현정(10골)이 이끄는 상명대의 막판 추격을 30-28로 뿌리치고 2회전에 올라 대구시청과 패자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전반을 19-10으로 크게 앞선 제일화재는 후반 최현정의 폭죽같은 연속골에 역전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문은실(8골)이 고비마다 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힘겹게 승리를 지켜냈다. 약체로 평가되던 상명대는 정상팀인 제일생명·제일화재와 접전을 벌여 내년 시즌 새강자로 부상할 가능성을 엿보였다. 김민수기자 kimms@
  •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대구시청“휴”한숨 돌렸네

    관록의 대구시청과 두산그린이 패기의 대학세를 제치고 기사회생했다. 대구시청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패자부활 1회전에서 한체대의 끈질긴 추격을 23-22,1점차로 따돌리고 2회전에 진출했다. 대구시청은 국가대표 김현옥의 외곽포(6골)와 허순영의 중앙돌파(5골),강지언의 사이드슛(4골)이 조화를 이뤄 승리를 지켜냈다.반면 한체대는 국가대표 김진순이 내외곽에서 9골을 퍼붓고 김향기(5골)와 김민정(4골)이 뒤를 받치며 분전했으나 막판 실책에 불운까지 겹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주포 오순열과 김은경이 부상으로 빠진 대구시청은 김현옥의 고군분투로 전반을 9-14로 앞서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그러나 한체대의 김진순과 김향기에게 릴레이골을 허용,후반 14분 18-19로 첫 역전을 내주는 등 예측불허의접전으로 치달았다.그러나 관록의 대구시청은 김현옥과 허순영이 착실히 득점하고 종료 6초전 23-22에서 한체대의 어이없는 패스미스로 1점차의 승리를지켜냈다. 남자부 패자부활 1회전에서는 두산그린이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여주대를 38-22로 물리치고 역시 2회전에 올랐다.두산의 이병호는 무려 15골을 뽑으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김민수기자 kimms@
  • 충청하나銀 “신생팀 무시하지마”

    신생팀 충청하나은행의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충청하나은행은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 첫 날(20일 잠실학생체) 남자부 1회전에서 전통의 강호 두산 그린을 25-2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승자 준결승에 진출,여주대를 30-20으로 꺾은 한체대와승자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충청하나은행은 지난 5월 충청남도 체육회에서 운영하던 팀을 인수해 창단한 선수 9명뿐인 막내팀.그러나 골키퍼 한성태와 황보성일,장준성·박민철·최현호 등 국가대표 5명을 보유,개막전부터 돌풍이 점쳐졌다.특히 모델 경력이 있는 ‘미남스타’ 최현호(195㎝)는 이날 핸드볼선수 가운데 유일한 자신의 팬클럽 ‘엄지장군’ 회원들이 코트에서 열렬히 응원,코트 안팎에서 바람을 몰고 왔다.하나은행은 전반 이병호(7골)를 앞세운 두산의 빠른 공격에 말려 줄곧 뒤지다 전반을 13-13 동점으로 마쳤다.패기의 하나은행은 수비가 살아나고 임성식 최현호 문정호 장준성(이상 5골)의 고른 활약으로 관록의 두산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제일생명이 국가대표 트리오 한선희(10골)·이상은(6골)·곽혜정(5골)의 활약에 힘입어 국가대표 김향기(6골)·김진순(4골)이 분전한 한체대를 25-20으로 물리쳤다.제일생명은 승자 준결승에서상명대와 맞붙는다. 제일화재는 국가대표 김은경과 오순열이 빠진 대구시청을 시종 압도하며 32-22으로 승리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최현정, 핸드볼 큰잔치 돌풍예고

    ‘이 선수를 주목하세요’-. 20일 개막되는 99∼00 대한제당배 핸드볼큰잔치에서 상명대 유니폼을 입고출전하는 의정부여고 졸업반 최현정(18)이 새내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주니어대표로 활약하다 올해 최연소 국가대표로 전격 발탁된 ‘고졸최대어’ 최현정은 이번 핸드볼큰잔치에 첫 출전, 성인무대에 본격 데뷔하게된다. 뜨거운 스카우트 파동끝에 상명대에 둥지를 튼 왼손 공격수 최현정은172㎝의 당당한 체구에 어린 선수 답지 않은 대담하고 강력한 슛팅이 강점으로 벌써부터 ‘언니’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최현정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노르웨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포지션이같은 라이트백 홍정호(노르웨이 베켈라켓츠)의 그늘에 가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약체 브라질과 콩고전에 투입돼 빠른 발과 통렬한 롱슛을선보여 한국 여자핸드볼의 기대주임을 과시했다.최현정은 세계대회를 마치고11일 귀국과 동시에 팀에 합류,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비지땀을 쏟고 있다.그러나 상명대는 22일 첫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 제일생명과 한국체대의승자와 격돌하게 돼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고병훈 국가대표 감독은 “신장과 점프력이 뛰어나고 대담성도 지니고 있다”면서 “앞으로 체력을 키우고 경기 경험을 많이 쌓는 다면 홍정호의 뒤를이어 한국 여자핸드볼의 주포로 성장할 차세대 유망주”라고 칭찬했다. 최현정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정호 언니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 김민수기자 kimms@
  • 20일 개막 핸드볼큰잔치 女득점왕 기선싸움

    ‘득점왕은 나다’-. 올시즌 남녀 핸드볼 최강팀을 가리는 99∼00대한제당배 핸드볼 큰잔치가 20일 막을 올려 새천년 1월4일까지 열전을 벌인다.남자 7개,여자 6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예선리그-결승토너먼트 방식과 달리 패자부활전을 도입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져 매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여자부의 득점왕 경쟁.지난 시즌 숨막히는 ‘대포 대결’을펼쳤던 한국 여자핸드볼의 ‘쌍두마차’ 이상은(제일생명)과 허영숙(제일화재)이 이번 시즌 득점왕 자리를 놓고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워의 장거리포가 일품인 이상은은 지난 시즌 86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그러나 이상은은 허영숙(93골)의 눈부신 활약에 득점 2위로 주저앉아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3개월여의 공백을 가진뒤 지난 노르웨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기량을 회복한 이상은은 팀과 MVP 2연패는 물론 득점왕에도 올라‘3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맞수 허영숙은 다소 가냘픈 체격임에도 불구,빠르고 송곳같은 고공포로 상대 골네트를 마구 흔들며 지난해 득점왕 자리에 우뚝 섰다.특히 허영숙은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홍정호·이상은이 부진할 때 특유의 한박자 빠른 슛으로 공격을 주도,주목을 받았었다.허영숙은 여세를 몰아 득점왕 2연패와 함께 지난해 준우승의 한을 풀겠다며 비지땀을 쏟고 있다. 김민수기자
  • 통관보류 벨기에 돼지고기 다이옥신 오염여부 재검사

    다이옥신 파동으로 지난 6월부터 통관·판매가 보류된 벨기에산 수입 돼지고기 3,000여t에 대한 오염 확인검사가 다시 실시된다. 농림부 소만호(蘇萬鎬) 축산국장은 13일 “문제의 벨기에산 수입 돼지고기에 대해 정부는 전량 반송하기로 했으나 최근 벨기에가 자국 각료회의 결과를 들어 PCB 검사를 통해 오염여부를 최종 확인한 뒤 오염사실이 확인되면반송받는 방안을 제시해 왔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소비자 보호에 문제가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농림부는 외교통상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다이옥신 오염여부 재검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검사대상은 대한제당,농심,제일제당,효성마케팅 등이 지난 1월15일부터 5월말까지 들여와 현재 창고에 보관중인 3,150t이다. 다이옥신 재확인검사는 변압기 절연유 등에 쓰이는 다염화비페닐(PCB) 함량확인 검사법으로 시행된다. 김균미기자 kmkim@
  • [새 정당 새 인물](5·끝) 떠오르는 경제계인사

    ‘신진인사 영입-신당 창당-16대 총선’.‘성공한 실업가’에서 ‘정치입문’을 꿈꾸는 재계 인사들에게 다가서는 굵직한 정치일정들이다.그러나 상당수 인사들은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여권의 한 관계자는 “본인이강력히 원하면 신당의 영입자격(참신성 도덕성 개혁성)에 미달하고,신당에서 원하면 그쪽에서 머뭇거린다”고 재계 인사 영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민회의 주변에는 폭넓은 재계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국민회의 ‘경제대책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재계 인사만 해도 100명이 넘는다.국민 정치연구회 등에도 성공한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밖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군이 다양하다. ‘경제대책 운영위원’은 재계쪽의 ‘인재풀’이라 할수 있다.유력한 영입대상 인사로는 장영신 애경산업 회장,임성주 애경화학 사장,탁재용 흥안실업 사장,건설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영수 (주)대우사장,박상은 대한제당사장,송상섭 송원자원회장 등이 손꼽힌다.이들 중 장사장은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전국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한국윤활유공업협회 김병근회장도신당참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미 신당 참여의사를 밝힌 영구아트 심형래 대표도 운영위원 멤버다. 또 유완영 (주)아이엠알아이 회장,한영근 유경전자 회장,정용근 삼보컴퓨터 부회장 등이 눈에 띈다.고수곤 전광인쇄 사장,김상용 호남정기화물 사장등은 본인이 적극적이다. 송대평 코오롱부회장,강홍진 동일전자산업대표,김성현 (주)넥스텔 대표,유정상 우일종합건설 대표,장흥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송석상 상원건설 대표,유양상 신한증권 대표,경재용 동문건설 회장,이명례 태영전자 대표,구일욱롯데건설 고문,이용경 한국통신 전무,김정문 김정문알로에 대표 등도 거론되고 있다.여권은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대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는 후문이다. 개혁성을 갖춘 재계인사로는 국민정치연구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최규성동무무역대표,강은기 세진기획대표,배기훈 한국보훈복지공단 사장,심기섭 한국냉장사장,이내경 호이트코리아 대표,최정순 웅진출판상무,남영주 대구 다산엔지니어링 대표,박상석 벽동핸스건설대표,박은성 영보개발대표,한상석 현대광고대표 등이 꼽히고 있다. 이밖에 신당에서 관심을 갖는 재계 인사로는 경남 진주 출신 김재홍 담배인삼공사 사장,역시 진주가 고향인 허동수 LG칼텍스정유 부회장,진해출신의 최일근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의령 출신인 원대연 삼성물산 부사장,창원출신인 김규칠 산업기술정보원장,고원준 울산상공회의소 소장 등이 있다.이들 대부분은 국민회의의 취약지역인 영남지역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출신 인사들도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다.정선 출신인 황창주 전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장,강명구 현대전자 부사장,유인균 인천제철 사장 등이 그들이다.류병국 한국가스공사 감사,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등도 오르내린다. 성공한 벤처 기업가들도 예외는 아니다.박병엽 (주)팬택 사장,중고컴퓨터매매업체인 CC마트의 이병승 사장,장영승 나눔기술 사장,고건 서울시장의 아들인 고진 (주)바로비전 사장,박현주 미래에셋 사장 등 ‘진취적 젊은 기업인’ 다수가신당 영입대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우선주 주가조작혐의 포착

    최근 주가가 폭등한 우선주 가운데 일부 종목에서 주가조작 등 불공정매매혐의가 포착됐다. 증권거래소는 이들 종목을 대상으로 매매심리를 한 결과 신호유화 우선주등 7개 우선주 종목에서 주가조작 징후가 나타났다고 보고 27일 금융감독원에 불공정매매 조사를 의뢰했다.(25일자 대한매일 참조) 7개 종목에는 충남방적[우] 쌍용중공업[우] 대우금속[우] 한화에너지[우]경농[우] 일경통산[우] 등이 포함돼 있다. 금감원은 불공정매매행위가 확인될 경우 불공정매매행위 가담자를 색출해검찰에 통보할 방침이다.경농 우선주의 경우 최근 15일 연속 상한가행진을벌여 32만500원까지 치솟았으나 보통주의 가격은 1만8,100원에 머물러 있다. 신호유화도 12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0만500원에 달했으나 보통주는2,180원에 불과하다. 증권거래소는 대구백화점[우] 대림수산[우] 고려포리머[우] 고합[우] 대한제당[2우] 보해양조[우] 동양철관[우] 삼성중공업[우] 성미전자[우] 성미전자[2우] 성문전자(우) 아남반도체[우] 현대정공[2우] 경농[우] 유한양행[우] 한화[2우] 신호유화[우] 대한항공[2우] 중외제약[2우] 동양철강[2우] 현대정공[우] 충남방적[우] 등 22개 이상급등 종목에 대해서도 매매심리를 하고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우선주는 주식수가 적어 담합하기 쉬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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