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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수급대책/발전소 풀가동… 전력예비율 5∼7%로

    ◎전기료 차등제 등 통해 하오 2시∼4시 사용 억제/최대수요 3,264㎾ 유지… 2백만∼3백만㎾ 여유 수급대책은 두가지로 나뉜다.성능이 우수한 화력발전소를 상향운전,출력을 높이고 민간발전소에서의 전력추가구입을 통해 공급능력을 늘리는 것이다.한전은 이러한 방법으로 올해 공급능력을 당초 3천4백82만3천에서 3천5백12만5천로 30만2천 상향조정했다. 또 하나는 수요를 조절하는 것이다.여름철 전력최대수요는 하오 2∼4시대에 발생한다.따라서 이 시간대의 전력을 전력사용량이 적은 시간대로 옮기면 부하를 줄일수 있다.자율절전 요금제,하계휴가보수 요금제,시간대별 차등요금제 등이 있다. 자율절전 요금제는 한여름 하오 2∼4시에 전기사용을 20%이상 줄이면 당 전기료를 1백원 깎아주는 것이다.하계휴가보수 요금제 역시 피크기간에 일시에 휴가를 가거나 공장보수로 가동을 중단하면 요금을 절감해주는 것으로 절감폭은 당 5백30원이다.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는 시간대별로 전력요금에 차등을 두는 것이다.전력수요가 몰리는 상오 10∼12시와 하오 2∼5시의 전력요금은 하오 10시∼상오 8시 시간대에 비해 3배 비싸다. 통산부는 이러한 방법으로 올해 최대전력수요를 1백만9천 줄이겠다는 복안이다.이렇게 되면 최대전력수요는 3천2백64만3천로 낮아진다. 부하관리 요금제도 등 수요관리를 하게 되면 예비율은 정상기온시는 7%,이상고온시는 5·4%로 상승한다.선진국의 안정적인 전력예비율 12%선에는 못미치지만 2백만∼3백만정도 여유가 있다. 이상고온 또는 발전소 불시정지 등 비상사태의 대비책으로는 지역별 수요관리책임제,5백이상 비상발전기 가동,부하이전 할인요금제도 등이 있다.이렇게 하면 공급예비율은 5%수준을 유지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관리 사례/대한제강­공휴일­야간조업 실시… 2억여원 절감/한솔제지­하오 2∼4시 전력사용 20%이상 줄여/삼미특수강­전직원 4일간 여름휴가… 50% 절전 부산 사하구 신평동 대한제강은 지난해 8월7일부터 11일까지 하계휴가·보수조정 요금제도에,7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자율절전제도에 각각 참여했다.전기로는 하루에 한번씩 보수점검을 하게 돼 있는데 보수시간을 피크시간인 하오 2시∼4시로 옮겼다.대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조업을 하는가 하면 근무시간을 야간으로 옮겨 부족분을 벌충했다. 냉방기의 필터를 청소하는 등 냉방효율을 높이고 저효율설비도 최신절전형으로 교체,고장률 및 전력소비를 줄였다.이렇게 해서 이 회사는 1백3만2천8백여의 전력사용분에 대해 감액요금을 적용받아 2억6천5백62만여원의 전력요금을 절약했다. 한솔제지는 지난해 7월24일∼28일,8월7일∼18일 등 14일동안 피크시간대인 하오 2시∼4시 사이에 30분씩 모두 56차례 전력사용량을 20%이상 감축했다.자율절전 요금제도에 참여한 것이다.이 시간대에 필요한 전력은 비상발전기를 가동하거나 급수시설 등의 가동을 중단,전력요금을 2억7천5백만원 감액받았다. 한합산업도 같은 방법으로 1억3백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했다. 삼미특수강은 하계휴가·보수조정 요금제도에 참여했다.지난해 7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 직원들을 여름휴가를 보내 전력을 50%이상 절감,1억7천8백만원의 전기료를 아꼈다. 평화시장도 8월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문을 닫아 전기료를 4백40만원 절약했다. 통산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천여호 이상의 대형수용가가 수요관리제도에 참여,80억여원의 전기료를 감액받았다.〈임태순 기자〉
  • 부산구청서도 도세/세무계직원과 짜고 2억여원 횡령

    ◎전병무 계장 등 2명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정인창 검사는 5일 지방세 8천7백여만원을 횡령한 부산 사하구 감천2동장 김무상씨(57)와 사하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계 직원 김장진씨(47·기능10등급)등 2명을 특정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 등은 지난 93년 7월 병무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세무계 직원인 김씨 등과 짜고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대한제강(대표 오영수)을 과세대상에서 누락시킨 뒤 이업체의 92년도와 93년도 법인세 등 2억여원을 가로챈 협의다. 검찰은 대한제강측이 세금을 직접 구청에 납부하지 않고 김동장을 통해 납부한 사실을 중시,대한제강측 주민세를 적게 내기 위해 김동장에게 뇌물을 건네 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대한제강 관계자를 불러 뇌물 상납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수돗물 2억대 훔쳐 사용/검침원에 돈주고 계량기 조작

    ◎2개사 간부 구속 【부산】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9일 수도검침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계량기를 조작,1억여원의 수돗물을 훔쳐 쓴 (주)경기색소 관리이사 이종규씨(41·부산진구 개금1동 177의 261)와 (주)대한제강 총무과장 홍락구씨(43·동래구 연산5동 1122의 1)등 2명을 특수절도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88년 8월부터 올 5월까지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사무소 소속 수도검침원 정재현씨(38·구속중)에게 32차례에 걸쳐 1천3백60만원의 뇌물을 주고 수돗물사용량을 실제보다 28만2천9백t을 줄여 1억6백36만원의 수도요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홍씨는 지난 89년 1월부터 올 5월까지 검침원 정씨에게 1천4백50만원을 주고30만t(1억1천3백86만원어치)의 수돗물을 훔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 수돗물 수억대 훔쳐 사용/부산 제조업체 5곳

    ◎동직원과 짜고 사용량 조작/경찰,공단 전면수사 【부산】 부산경찰청 강력과는 부산시 상수도본부 공무원들이 제조업체들과 짜고 계량기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수도요금을 경감해주고 뇌물을 받고 있다는 혐의를 잡고 전면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2일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사무소 수도검침원 정재현씨(38)와 영도양수장직원 김정웅씨(40)등 공무원 2명과 안료제조업체인 경기색소(대표 황경기)와 가죽가공업체인 (주)청포(대표 이기구),철근제조업체인 (주)대한제강(대표 오종수),쥐치포가공업체인 성광식품(대표 박재용)등 신평공단내 5개업체를 절도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검침원 정씨는 지난 88년10월1일부터 통합공과금제 실시에 따라 수도사용료 부과업무가 구청에서 동사무소로 넘어온뒤 이들 5개업체와 짜고 업체에 설치된 수도계량기를 고의로 파손시켜 작동되지 않게 만들어 놓고 매달 검침때 수돗물 사용량을 임의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실제보다 엄청나게 적은 요금이 부과되도록 해온 혐의다. 경찰은 이들 5개업체가 계량기조작으로 포탈한 수도요금이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정확한 도수금액을 조사하는 한편 그 대가로 정씨등 공무원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었을 것으로 보고 해당업체와 이들 공무원의 예금통장및 경리장부등을 압수해 혐의사실이 드러나면 공무원과 업체대표 모두 구속키로 했다.
  • 「제철 폐기물」 처리실태 일제 조사

    ◎11개업체 고철·슬러그 관리상황 집중 점검/두번이상 적발되면 고발·조업정지/오염방지시설 적정여부도 조사/환경처 환경처는 20일 최근 일부 철강업체들이 불법으로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등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보철강·동국제강등 전국11개 철강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폐기물처리실태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주로 부산과 인천등 항만에 밀집돼 있는 철강업체들이 폐기물을 몰래 버리거나 불법매립·야적하고 여러차례 적발에도 불구 이같은 사실이 시정되지 않음에 따라 환경오염을 미리 막기위한 것이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조사는 11개철강업체의 분진,고철및 슬러그의 관리상태,오염방지시설의 적정여부등에 대해 집중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동국제강을 비롯,한보철강 한국철강 포항제철 인천제철 삼미특수강 대한제강 한국중공업 연합철강 동일제강 등이며 필요에따라 대규모 철강취급업소에도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처는 이번 조사에서 같은 사안으로 두번이상 적발될 경우 위법사실이경미하더라도 모두 고발하거나 조업정지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환경처가 지난 7·8월중 산업폐기물배출·처리업소에 대한 단속결과 관련법규를 위반한 71개 업체 대부분이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거나 여전히 규정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동국제강은 지난 89년 방지시설 비정상가동으로 당국에 첫고발된 이후 비산먼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제조시설확장에 따라 방지시설을 늘리지 않는등 지금까지 고발 3차례,개선명령 4차례씩을 각각 받았다는 것이다. 동국제강은 특히 지난 7월에도 고철및 슬러그를 야적,방치하거나 오염방지시설의 용량을 지적한대로 늘리지 않아 각각 개선명령과 함께 고발됐다. 한보철강은 지난 89년 오염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당국에 고발된 뒤 비산먼지를 관리하지 않는등 지금까지 5차례나 고발 또는 개선명령조치를 받았다. 또 한국철강 창원·마산공장등도 지난89년이후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각각 5,6차례씩의 고발 또는 개선명령을 받았으며 쌍용중공업도 분진이나주물모래등을 야적,방치해 최근 시정지시와 함께 고발됐다.
  • 대기업 환경오염 무방비/환경처/대우조선등 3백67곳 적발

    환경처는 지난 6월 한달동안 전국 2천1백56개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등 위법행위를 단속해 모두 3백67개 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4차례나 당국의 행정명령을 묵살해온 한보철강 등 2백30개 업소를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업소 가운데 1백10개 업소는 조업정지처분 또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졌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새한미디어·주식회사 서통·한국중공업·대한제강·동국제강·삼양통상·대우조선 등 대기업이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2차례이상 적발돼 개선명령 등을 받은 업체도 무려 34곳이나 됐다. 지난 89년이후 4차례 고발 또는 개선명령을 받은 한보철강은 용량에 못미치는 오염방지시설을 보완하라는 행정명령을 묵살하고 생산용 고철과 슬러지를 야적방치한 혐의로 고발과 함께 시설개선명령을 받았다.
  • 공해배출 단속/86개 업소 고발/환경처

    환경처는 지난달 한달동안 3백35개소의 환경위해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86개소를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했다. 15일 환경처 발표에 따르면 고발된 업체 가운데는 한국주철관공업ㆍ단양석회공업ㆍ서해금속 반월공장ㆍ동아화학ㆍ남해요업ㆍ대한제강 등 이름있는 기업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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