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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카트라이더’ 대한이 도로 위 무법자로 ‘깜짝’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카트라이더’ 대한이 도로 위 무법자로 ‘깜짝’ 변신!

    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1회에서는 ‘엄마한텐 비밀이야’가 방송됐다. 이중 송일국은 유난히 자동차를 사랑하는 삼둥이를 위해 전동차 체험에 나섰다. 송일국이 선택한 장소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대한-민국-만세는 유아용 전동차가 일렬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진해 한 대씩을 차지하며, 한껏 들뜬 기색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한 삼둥이는 운전대 앞에서 극명히 드러나는 3색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한이는 운전대를 잡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에는 의젓한 맏형이지만 운전대를 잡으니 영락없는 꾸러기였다. 대한이는 이리 쿵, 저리 쿵 엉성한 운전 실력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에 등극했지만, 접촉사고(?)에도 호탕하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무법자 대한이와 대조적으로 민국이의 운전 철학은 ‘안전 제일’. 민국이는 “쪼굼만 비키세요~ 다둘 미얀~”하고 외치며, 전방 10미터 내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앙증맞은 수신호를 보내는 ‘안전 운전의 정석’을 선보여 훈훈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타공인 ‘뛰뛰 사랑’ 만세는 평소 자유분방한 성격을 운전대 앞에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타요 버스부터 시작해 하얀 전동차, 빨간 전동차, 나아가 세발 오토바이까지 섭렵하더니 이내 운전석에 삐딱하게 앉아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폭풍 후진을 선보이는 등 프리스타일 운전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민국, 깜찍한 베스트 드라이버…남다른 운전매너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민국, 깜찍한 베스트 드라이버…남다른 운전매너까지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중 민국이가 운전 실력을 뽐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가운데 송민국이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엄마한텐 비밀이야’ 편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유아용 자동차를 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둥이는 자신의 취향대로 자동차를 한 대씩 고른 뒤 자신있게 운전대를 잡았다. 특히 대한이가 방향을 못잡고 벽 등에 부딪치거나 만세가 너무 큰 버스를 골라 애를 먹은 것과 달리 민국이는 VJ를 피해가고, 다른 차를 운전 중인 여자아이를 여유롭게 보면서도 실수하지 않는 운전실력을 자랑했다. 또 민국이는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 외치며 남다른 운전매너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운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운전 깜찍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진짜 웃겨 죽는 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어쩜 저렇게 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민국,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남다른 운전매너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중 민국,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남다른 운전매너까지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중 민국이가 운전 실력을 뽐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가운데 송민국이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엄마한텐 비밀이야’ 편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유아용 자동차를 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둥이는 자신의 취향대로 자동차를 한 대씩 고른 뒤 자신있게 운전대를 잡았다. 특히 대한이가 방향을 못잡고 벽 등에 부딪치거나 만세가 너무 큰 버스를 골라 애를 먹은 것과 달리 민국이는 VJ를 피해가고, 다른 차를 운전 중인 여자아이를 여유롭게 보면서도 실수하지 않는 운전실력을 자랑했다. 또 민국이는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 외치며 남다른 운전매너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운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운전 진짜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정말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민국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송일국과 템플스테이, 승려복 입은 모습 ‘깜찍’

    삼둥이 송일국과 템플스테이, 승려복 입은 모습 ‘깜찍’

    삼둥이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조용하던 사찰을 들썩이게 했다. 오는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9회에서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좌충우돌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일국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험난한 삼둥이 육아로 연일 땀을 뻘뻘 흘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그가 그동안의 피로를 한번에 날리 듯, 환한 ‘부처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삼둥이 템플스테이 이어 당장이라도 장난기에 시동을 걸 듯한 민국이와 만세, 그리고 국 그릇을 통째로 들고 ‘원샷 발우공양’을 보여줄 기세의 대한이까지, 승복을 입었어도 여전히 개구쟁이인 삼둥이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산속을 들썩이게 만든 삼둥이의 템플스테이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템플스테이가 시작되기 무섭게 삼단 분리에 나선 대한-민국-만세는 호랑이 여 스님 손에 쥐어 있는 공포의 죽비에도 굴하지 않아 스님들을 당혹시켰다. 이어 여 스님의 구령에 맞춰, 동서남북 각각 다른 방향으로 절을 하는 오합지졸 ‘꾸러기 동자승’들의 모습으로 스님들의 진땀을 뺐다. 그야말로 스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시도 조용할 새 없는 삼둥이의 모습에 송일국은 “저희 아이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렇지만 저는 극락에 온 거 같아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템플스테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이과학회 오승하 회장 선출

    대한이과학회 오승하 회장 선출

    오승하(54) 서울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서울대병원이 15일 밝혔다. 오 신임 원장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동아시아 이과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 송일국, 삼둥이와 성화봉송.. 뉴스 인터뷰 중 돌발상황?

    송일국, 삼둥이와 성화봉송.. 뉴스 인터뷰 중 돌발상황?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성화봉송을 마친 후 KBS2 뉴스9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런데 송일국이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 사이 삼둥이는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실제 카메라가 돌아가고 인터뷰를 시작했음에도 대한이는 “내려달라”고 칭얼거리며 인터뷰를 방해했다. 이에 송일국은 인터뷰를 급하게 마무리 지었다. 송일국은 ‘슈퍼맨’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전에 준비했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못한 채 아쉬운 말만 늘어놓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삼둥이 안고 300m 달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삼둥이 안고 300m 달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삼둥이 안고 300m 달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정말 힘들게 살지만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송일국 삼둥이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힘내세요”, “송일국 삼둥이 정말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뉴스9 인터뷰 부인 첫 반응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뉴스9 인터뷰 부인 첫 반응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뉴스9 인터뷰 부인 첫 반응은?”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제발 좀 조심하세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너무 달리다가 탈나면 어쩌시려구요. 그래도 힘내시구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아이 3명 키우면 얼마나 힘든 지는 진짜 키워보면 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건강도 잘 챙기세요”, “송일국 삼둥이 기르다 정말 허리 다치면 안되요”, “송일국 삼둥이 조심조심 몸도 생각하면서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송일국 아내 버럭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송일국 아내 버럭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정말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내려줘” 인터뷰거부? 아내 버럭한 이유보니 ‘반전’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내려줘” 인터뷰거부? 아내 버럭한 이유보니 ‘반전’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성화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민국이는 뒤에, 만세는 앞에, 대한이는 옆에 안고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삼둥이의 엄청난 무게 때문에 송일국은 시작 전부터 힘들어하며 땀을 흘렸다. 곧이어 송일국에게 불이 전해졌고, 아빠의 고통을 알 리 없는 삼둥이는 불을 보며 즐거워했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를 안고 성화 봉송에 나선 것은 세계 최초 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성화 봉송을 마친 후 KBS2 뉴스9 인터뷰에 나섰다. 그런데 삼둥이들은 송일국이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 사이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이어 실제 인터뷰를 촬영하는 도중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려 인터뷰를 방해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사전에 준비했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못한 채 아쉬운 말만 늘어놓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송일국은 “(아내의)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괴력 대단하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삼둥이들도 피곤했을 듯”,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송일국 체력 정말 후덜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아내에게 묻자 “당신 허리 나가” 뭉클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아내에게 묻자 “당신 허리 나가” 뭉클

    송일국 삼둥이 ‘뉴스9’ 출연 소감 아내에게 묻자 “당신 허리 나가” 뭉클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키우려면 정말 허리 나갈 듯”, “송일국 삼둥이 응원합니다”, “송일국 삼둥이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성화봉송, 뉴스 생방송 중 삼둥이 돌발 행동..아내 첫 마디는?

    송일국 성화봉송, 뉴스 생방송 중 삼둥이 돌발 행동..아내 첫 마디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한 힘겨운 성화봉송을 마쳤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성화봉송을 마친 후 KBS2 뉴스9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런데 송일국이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 사이 삼둥이는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실제 카메라가 돌아가고 인터뷰를 시작했음에도 대한이는 “내려달라”고 칭얼거리며 인터뷰를 방해했다. 이에 송일국은 인터뷰를 급하게 마무리 지었다. 송일국은 ‘슈퍼맨’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전에 준비했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못한 채 아쉬운 말만 늘어놓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또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에 대해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 였다.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며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진짜 슈퍼맨이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삼둥이의 돌발 행동 귀여워”,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아내가 걱정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끝난 뒤 반응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끝난 뒤 반응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 달려” 끝난 뒤 반응은? 1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를 안고 업고 들쳐 안은 채 300m를 달렸고, 성화봉송을 마친 뒤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일국은 무사히 성화봉송을 마치고 삼둥이와 KBS ‘뉴스9’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대한이는 “내려달라”며 칭얼거리며 방해했고 송일국은 생각해놓았던 “대한, 민국, 만세가 하나가 돼서 아시아도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라는 말은 제대로 못한 채 인터뷰를 마쳤다. 송일국은 뉴스를 본 아내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정말 힘들어 보인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무리해서 달리다가 몸 탈나면 어쩌시려구. 앞으로도 조심하세요”, “송일국 삼둥이 성화봉송, 방송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들 잘 키우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에 만세의 “똥쌌어” 매력폭발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에 만세의 “똥쌌어” 매력폭발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끝없이 샘솟는 화수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삼둥이 앓이’에 빠지게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2회에서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가 방송됐다. 이중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여권사진 촬영부터 유치원 요리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는 10주 연속 시청률 1위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4.8%로 동시간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슈퍼맨’이 동시간 예능 중 절대강자임을 확인시켰다. 이날 삼둥이는 앙증맞은 ‘바라밤 댄스’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 발산의 포문을 열었다. ‘뽀로로’의 주제곡인 ‘바라밤’에 맞춰 해맑은 미소와 함께 온몸을 들썩거리며 춤을 추는 삼둥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송대장’ 송일국의 진두지휘 하에 삼둥이는 집에서 셀프 여권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배경지로 붙인 하얀 종이를 장난 삼아 찢으려는 만세, 옷이 답답한 듯 자꾸 벗으려는 대한이, 사진 찍을 생각에 신이 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민국이까지, 개구쟁이 삼둥이의 깜찍한 명령불복종에 송일국은 극약처방을 내놨다. 카메라 렌즈 앞에 만화를 볼 수 있는 장치를 달아 삼둥이의 집중력을 높여준 것.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개구쟁이 삼둥이는 온데 간데 없이, 만화를 보려고 카메라 앞에 새끼제비들처럼 옹기종기 모인 삼둥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삼둥이는 스스로 옷 입기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티셔츠를 스스로 입어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삼둥이는 티셔츠 입기에 시도했지만, 머리를 넣어야 할 곳에 다리를 넣고,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옷을 통과하는 등 아직은 서툰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송일국은 다음을 기약하며 옷을 입혀줬지만, 만세는 바지까지 완벽하게 입자마자 “똥쌌어”라고 말해 아빠 송일국을 멘탈 붕괴에 빠뜨리며 폭소를 터트렸다. 그 밖에도 삼둥이는 아빠와 함께 유치원 요리수업에 참가해,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먹는 것에 더 집중하는 등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무한대로 쏟아냈다. 이날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삼둥이의 화수분 매력은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삼둥이의 숨겨진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는 동시에, 삼둥이가 커가면서 생겨날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송일국 세 쌍둥이 그냥 녹아 내린다”,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음”, “송일국 세 쌍둥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송일국 세 쌍둥이 눈물나게 귀엽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영혼 광탈’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영혼 광탈’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강렬한 첫인사를 건넨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4회에서는 ‘가족의 탄생’편이 방송된다. 이중 연기자 송일국과 삼란성 쌍둥이 형제인 대한-민국-만세의 ‘슈퍼맨 입성기’가 시작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송일국은 엄마 없는 본격 48시간에 앞서 “아내가 미션을 줬다”고 운을 뗀 뒤, “일단 48시간 동안 버티는 것”이라며 “내가 못 버틸 거라고 생각하나 보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송일국의 자신감이 산산조각 나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대한-민국-만세와 공원 나들이에 나서자마자 송일국의 영혼 광탈이 시작됐다. 분수대를 본 대한-민국-만세는 삼란성 쌍둥이답게 3인 3색 반응으로 아빠를 혼란에 빠뜨렸다. 첫째 대한이는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처럼 분수에 뛰어들어, 장남다운 ‘장군 매력’을 뽐냈다. 이어 둘째 민국이는 분수대에서 해맑은 미소를 뽐내며 ‘애교 민국’으로 거듭났다. 압권은 막둥이 만세. 솟아 오르는 물줄기를 보자 멀리 달아나버린 만세는 여자 화장실부터 이웃의 텐트까지 뛰어다니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에 송일국은 만세 잡기에 진땀을 빼야 했다고. 영혼 광탈로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송일국은 곧이어 세 쌍둥이를 한곳에 집합시키는데 성공하며본격적인 ‘슈퍼맨’ 적응기를 시작했다. 이어 송일국은 “세 쌍둥이라서 힘든 건 세배지만 기쁜 것은 세 제곱”이라고 말하며 아들 바보 본능을 드러냈다는 후문. 대한-민국-만세의 첫 등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한, 민국, 만세 이름부터 빵빵 터지는 세 쌍둥이! 완전 기대중!”, “예능에서 송일국 처음 보는 듯! 송일국과 세 쌍둥이 궁금하다~”, “역시 세 쌍둥이 비주얼 압도적이네~ 본방 기대된다!”등 다양한 의견으로 세 쌍둥이의 첫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묵직한 배우 송일국을 영혼 광탈에 빠뜨린 세 쌍둥이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대한-민국-만세의 3인 3색 매력은 오는 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4회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소아 급성 중이염, 반드시 고막 살펴 진단해야

     유소아 급성중이염일 치료하는 과정에서 항생제 남용을 줄이려면 고막 진찰이 필요하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수경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1년 동안 서울·경기·강원지역의 대학병원에서 급성중이염으로 진단 받은 15세 이하 133명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중이염 이외의 동반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71명(53.4%)이었고, 내시경이나 현미경을 이용한 고막검사에서 고막이 붉게 부어오르는 발적현상이 관찰된 환자는 전체의 78.1%에 해당하는 104명이나 됐다. 또 63.9%에서는 고막이 부풀어 돌출된 팽륜증상이, 18.8%에서는 귀에서 고름이 생기는 이루 증상이 관찰됐다.  급성중이염으로 진단된 133명 중 중이에 국한된 증상이나 전신증상 외에 다른 동반 증상으로 콧물과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가 60명(45.1%), 기침·가래 10명(7.5%), 이명 1명(0.8%) 등이었으며, 코 증상이 있는 유소아 60명 중 43명(72%)에서는 한쪽 또는 양쪽의 상악동 부비동염이 확인됐다. 박수경 교수는 “이는 급성중이염이 단독으로 발생하기 보다 부비동염 등 상기도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동반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 급성중이염의 주관적 증상에서도 발열은 전체의 27.1%에서만 발생한데 비해 울거나 보채는 비특이적인 전신 증상이 57.9%로 2배를 넘었다. 연구팀은 “따라서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주관적 증상만으로 의증으로 진단하기보다 팽륜, 발적을 동반한 고막내 삼출액 등의 여부를 살피는 고막 진찰을 시행해야 치료 기간도 줄이고 항생제 남용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이염은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6세 이전 소아의 90% 정도가 한 번씩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 정도는 1년에 3번 이상 앓는 흔한 질환이다. 급성중이염은 38도를 넘는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귀에서 체액이나 고름이 나오는데, 급성중이염 환자의 10~20% 정도는 중이에 찬 액체나 고름이 빠지지 않는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해 고막 변성이나 청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급성중이염을 앓은 후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하는 일이 반복되다면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아데노이드가 중이염을 일으키는 균주의 저장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절기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감기에 걸려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감염돼 염증을 잘 일으키게 된다. 박수경 교수는 “급성중이염을 예방하려면 집단 보육시설 등에서 전파되는 감기를 조심하고,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며, 아기가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베틀한복, 2014 예비신랑신부 위한 이벤트 눈길

    베틀한복, 2014 예비신랑신부 위한 이벤트 눈길

    자연의 색을 강조하는 한복브랜드 베틀한복이 혹한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신랑 신부들을 위해 추위도 녹일 핫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 베틀한복에 따르면, 대한을 맞아 ‘응답하라 2014 예신(예비신부)’을 타이틀로 실시되는 이벤트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대한 절기인 1월20일까지 진행된다. 맞춤한복, 대여한복 등 다양한 결혼한복을 선보이며 방문예약 시 한복웨딩드레스 무료대여권, 한복1벌 무료대여권, 한복대여 1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방문 상담자 전원에게는 글라스락 누들머그가 증정된다. 베틀한복 관계자는 “대한이 지나고 나면 눈 녹듯 다양한 혜택이 사라질 예정”이라면서 “예비신랑신부들은 이번 기회에 착한한복가격으로 예쁜 결혼식한복을 장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매장에서는 기본 신부한복, 신랑한복을 포함해 커플배자나 색동한복, 두루마기, 당의, 양가어머니한복과 결혼식하객한복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틀한복의 배색 상담을 이용하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의 한복을 고를 수 있다. 한복 맞춤 시 다양한 소품도 무료 대여돼 이를 활용하면 웨딩촬영 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베틀한복은 혼서지, 사주단자, 함 포장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베틀한복은 고전미와 세련미가 접목된 트렌디한 제품을 출시하며 한복의 현대화에 힘써왔다. 또한 현대인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웨딩촬영한복에서부터 돌잔치한복, 결혼식한복 등 행사 컨셉별 한복을 선보여 왔다. 특히 모던한 세련미가 접목된 한복웨딩드레스 디자인을 개발해 20~30대 젊은 층에게 한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줬다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베틀한복은 홍대한복점과 강남한복점을 비롯한 서울지역과 수도권 지역 수원한복점, 인천한복점, 안양평촌한복점, 성남분당한복점, 일산한복점, 의정부한복점까지 8개의 매장이 직영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베틀한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폭 전락 야구 유망주, 누구 탓입니까

    조폭 전락 야구 유망주, 누구 탓입니까

    2006년 7월 화랑대기 고교 야구대회가 열린 부산 구덕야구장. 부산고와 전주고가 맞붙었다. 부산고의 마운드는 3학년 위대한이 지켰다. 위대한은 6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4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틀어막았고, 부산고는 9대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위대한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전국대회 4경기(28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까지 위대한에게 관심을 가졌다. 정규 고교 과정을 따랐다면 2003년 부산고에 입학한 위대한은 2006년 2월 졸업해 대학이나 프로 야구에 진출했어야 했다. 하지만 위대한에게는 촉망받는 유망주의 이면에 어릴 적부터 길든 못된 행동과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일찌감치 동네 불량배들과 어울리며 강도, 절도 행각을 벌였다. 1학년 때 이미 법정에 섰다. 1심 법원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부장판사는 “선동열을 능가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돼 그동안의 은혜와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훈계하며 실형 대신 소년부 송치를 결정했다. 하지만 범행은 반복됐고 결국 구속돼 1년 6개월여를 소년 감호시설에서 보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온 위대한은 어두운 과거와 절연하고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 나갔다.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했다. 다시 정상급 기량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의 전과기록을 본 프로 구단들은 그의 입단을 꺼렸다. 천신만고 끝에 2007년 그의 자질을 높게 평가한 당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의 눈에 들었다. 폭력과 범죄로 얼룩진 청소년기를 마감하고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SK 입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어두웠던 과거가 인터넷에서 다시 살아났다. 위대한의 미니 홈페이지는 욕설로 넘쳐났다. SK 구단 홈페이지에도 위대한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예전에 했던 실수가 너무 후회되고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옛날 일은 다 반성하고 야구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저를 밉게 보는 분들이 많아 괴롭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야구 선수 위대한으로 봐주십사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위대한은 사과를 했지만 성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그는 1군 무대를 밟아 보지도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났고 그해 8월 군에 입대했다. 부푼 마음으로 SK에 입단한 지 4개월 만이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갔다. 그의 이름이 다시 언론에 등장한 것은 지난해 6월이었다. 부산지검이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된 부산 지역 폭력조직 ‘신20세기파’를 소탕할 때 그는 자수를 했다. 군 제대 후 방황하는 위대한에게 손을 내밀어 유혹한 곳이 신20세기파였다. 키 185㎝, 체중 100㎏의 건장한 체구에 운동으로 단련된 위대한은 주먹 세계에서도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것이다. 법원은 26세의 성인이 된 그에게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하라며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그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직도 야구 유망주에서 조폭으로 전락한 위대한을 두고 “철없는 시절의 죗값을 다 치른 청년의 꿈을 과도한 비난으로 꺾어 더 큰 범죄자를 만들었다”는 지적과 “죗값을 치렀다고 해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프로무대에 서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 등이 맞서고 있다. 위대한은 오는 6월 만기 출소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7시 30분) 전자금융거래가 일상화된 요즘 소비자를 낚는 ‘피싱’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개인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감염시켜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일명 ‘파밍’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온 무료 쿠폰 문자를 클릭만 해도 소액결제가 돼버리는 ‘스미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3·1절 특선영화 코리아(KBS2 밤 11시 10분) 현정화는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다. 매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경복궁의 눈물(MBC 오전 10시 50분) 일제강점기, 일본은 의도적으로 경복궁을 무너뜨리고 파헤쳤다. 일제는 왕이 기거하는 존엄한 공간인 궁궐에서 박람회와 연회를 의도적으로 열기 시작하며 한낱 놀이공간으로 전락시켜버렸다. 경복궁 담을 무너뜨리고 전차 선로를 내면서 교통로로 이용했던 일제의 만행을 공개한다. ■땡큐(SBS 밤 11시 25분) 야구인 박찬호, 배우 차인표, 한국 만화계의 전설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 사진작가 김중만까지. 좀처럼 모이기 어려운 네 명의 남자가 만나 인생에 잊지 못할 고마운 여행을 시작한다. 서로 다른 치열한 인생을 살아온 이들은 평소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상대로 서로 지목해 이번 여행을 위해 뭉쳤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7시 30분) 대한이면 대한, 입춘이면 입춘. 절기에 맞춰 자연이 주는 만큼만 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통해 경쟁사회로 치달으며 생명존중 사상이 사라지는 요즘 세상에서 과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어떤 지혜를 주는지 접근해본다. 인간 중심이 아닌, 동·식물 등 모든 만물을 생명이라 인식하는 삶을 따라가 본다. ■화성의 만세 소리, 95인의 기록(OBS 밤 11시 5분) 15세 이상의 젊은 남자들을 교회에 모아두고 불을 질러 죽였던 제암리 사건부터 6명의 한 가족을 생화장시킨 고주리 사건까지. 한목소리로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95인의 기록들을 담았다.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매티 윌콕스 선교사의 눈을 통해 화성 만세 운동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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