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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도가·권장 소비자가 가격표시 내년 폐지

    ◎정부/“실제보다 높게 책정… 소비자 혼란” 정부는 앞으로 상품에 표시하는 공장도가격과 권장소비자가격 제도를 빠르면 내년부터 폐지해 나가기로 했다.이는 제조업자들이 상품에 표시하고 있는 현행 공장도가격과 권장소비자가격이 실제 거래가격보다 높게 표시되는 등 오히려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고 업계의 불공정한 거래행위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3일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우리나라 가격표시제도의 문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가격정보로서 실효성이 전혀 없는 현행 공장도가격표시와 권장소비자가격표시제도 폐지에 대한 각계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소보원의 이강현 거래개선국장은 『상품에 가격표시를 하는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고 상품가격이 적정한 선에서 이뤄지도록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현행 가격표시제도는 이런 취지와 달리 과다한 가격을 책정,표시한뒤 할인판매를 하는 등 오히려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고 설명한후 따라서 현행 가격표시제도는 관련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전면 페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거의 모든 상품에 소매가와 공장도가의 표시를 제도화하고 있으나 제조업자가 직접 표시하는 공장도가나 권장소비자가의 경우 대부분 업계가 임의적으로 운영,소비자들에게 도움도 주지못할 뿐 아니라 형식적이란 지적이 거세다. ◎가격표시 폐지안팎/화장지 등 16품목 공장도가 출고가와 달라/상품구매에 도움 안되고 유통질서만 문란 정부가 공장도가격과 권장소비자가격 등 상품의 가격표시제도를 폐지하려는 것은 이들 가격이 대개는 턱없이 높게 매겨져 있어 유통질서를 오히려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들은 상품에 공장도가나 수입가의 표시를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유통업이 발달,소매업자들이 제조업자들에 대해 상당한 독립성을 갖고 있으며 전속대리점 유통체제를 통한 재판매가격 유지행위와 부당표시 등 권장소비자가격을 이용한불공정 거래행위가 관련법규에 의해 강력하게 규제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보호원의 조사에 따르면 화장지·냄비·손목시계·세탁기 등 공장도가가 표시된 8개 품목 16개 제품중 10개 제품이 실제 공장에서 출고되는 가격과 표시된 공장도가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결과 소매업자 10명중 7명 이상이 권장소비자가격보다 현저히 싼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제조회사로부터 거래중단 등의 압력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들어 경동산업의 로얄다이너스티 냄비의 경우는 공장도가가 3만5천4백20원이나 실출고가는 2만7천7백48원으로 무려 27.6%인 7천6백72원이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화장지·감기약·라면·피아노 등 16개 품목 53개 제품중 48개 제품이 권장소비자가와 실판매가가 일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48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와 실판매가의 평균 차이율(권장소비자가 기준)은 12%나 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로서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선택 정보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제조업자에게도 형식적으로 표시하는 부담이 크다고 판단,현단계에서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것이다.그러나 갑자기 가격표시제가 전면 폐지될 경우 불편이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10평 이상 규모의 소매점에만 표시하도록 돼있는 소매가 표시를 전국의 모든 소매점으로 확대케 하는 한편 양판점과 가격파괴형 유통업소의 활성화 등으로 업계의 가격경쟁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음성 정치자금 제공 않겠다”/전경련,대국민 사과 발표

    ◎정경관계 잘못돼 오늘의 사태 야기 반성 재계는 3일 정치자금 문제로 야기된 최근의 사태로 심려와 충격을 끼친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음성적인 정치자금을 절대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재계는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최종현 전경련회장 주재로 비자금 파문과 관련한 긴급 재계중진회의를 열고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사과의 말씀」을 발표,이같이 밝혔다. 재계는 사과문에서 『일천한 근대화의 과정속에서 정치문화가 올바르게 정립되지 못해 선진국의 경우와는 달리 음성적인 정치자금의 조성과 제공이 관행화되어온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이런 연유로 정·경관계가 올바르게 뿌리 내리지못해 오늘의 이런 사태를 배태하는 원인이 됐다』고 진단했다. 재계는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현 정부는 「재임중 한푼의 돈도 기업으로부터 받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고 전제,『기업인은 이에 힘입어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정치자금에 대한 부담없이 지난 2년 8개월 동안 기업경영에만 전념해왔다』고 밝혔다. 사과문은 『경제계는 이에 힘입어 대·중기업간 협력증진,국제경쟁력제고 등 기업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으나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오늘의 불행한 사태가 야기된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말해 이번 사태가 과거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으로 규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구평회 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정세영 현대그룹 회장,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과 재계 중진 23명이 참석했다.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을 비롯,최원석 동아그룹 회장,박성용 금호그룹 회장 등은 해외출장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비자금 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동방유량 신명수 회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 중기에 영향없게 마무리를”

    ◎김 상의회장 회견 【대구=한찬규 기자】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일 『최근 진행되고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가 중소기업들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날 전국 각 지방 상공회의소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95 추계 전국 상공회의소회장 회의」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비자금수사로 자금이 경색되면서 중소기업들이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야한다는 국민적인 여론을 받아들여 상공인들은 국제 경쟁력강화에만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대한상의는 기업의 세계화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민간경제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방산업의 육성방안들을 모색하는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공기업 성과급 차등폭 확대/노동장관/임금인상에 인센티브방식 활용

    정부는 내년부터 정부 출연·투자기관 등 공기업에 대한 임금인상을 성과급 위주로 유도해 나가기로 하고 내년부터 성과급 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진념 노동부 장관은 11일 박종근 노총위원장,이동찬 경총회장 등 노사관계자들과 임종철 서울대 교수 등 공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의 클럽에서 열린 중앙노사협의회(의장 진념 노동부장관)에서 『공공부문에 대한 임금가이드라인 정책은 공익성을 감안,계속 유지해 나가되 성과급 폭을 넓혀 공공기업의 노정관계를 노사관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장관은 금년도에 공기업별로 기본급 기준 3백25∼3백65% 수준인 「경영평가 인센티브」폭을 내년부터 대폭 확대하되 구체적인 범위는 재정경제원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기본급과 체력단련비·점심값 항목 위주의 공기업 임금인상 방식은 내년부터 기본급과 성과급 항목 위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체르노미르딘 러 총리 내한/이총리와 회담… 경제공동선언 채택할듯

    빅토르 스테파노비치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연방 총리가 이홍구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27일 방한했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29일까지 머물며 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하고,이홍구 국무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수교 5주년을 맞는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 증진과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또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등 경제계 인사들도 면담할 예정이며,지방의 산업시설도 둘러본다. 양국 정부는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한­러 경제공동선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러 경제유대 강화 모색/체르노미르딘 총리 왜 왔나

    ◎「경제선언」서 무역·과기 협력관계 규정/우리측 정전체제 유지 「러」 협조 구할듯 빅토르 스테파노비치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연방 총리 내외의 방한은 일단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그러나 체르노미르딘 총리 일행의 방한은 한­러간에 묵직한 현안이 여럿 걸려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일행 가운데는 외무,국방을 비롯한 주요 부처의 차관이 망라돼 있다.이들은 28일 김영삼대통령과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회담이 끝난뒤 우리측 카운터파트들과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갖게 된다. 우선 우리정부는 러시아가 「조(북한)­소 우호 및 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또 체르노미르딘 총리에게 한반도 정전체제 유지 및 평화체제로의 전환과 관련한 러시아정부의 협조을 요청할 방침이다.러시아측은 평화체제와 관련,남북 당사자가 평화안을 마련한뒤 미·중·일·러등 주변 4강국이 추인하는 「2+4」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정부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유엔등 국제기구에서 우리가 외교활동을 확대하는 디딤돌로 삼겠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이와함께 경제전문가인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한­러 경제공동선언」이 채택될 예정이다.선언에는 무역,과학기술,노동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규정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을 면담하고 창원등 공업단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방한이 특별히 관심을 끄는 것은 러시아내에서 차지하는 그의 위상 때문이다. 57세인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러시아의 헌법상 2인자일뿐만 아니라,옐친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권력상의 2인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78년 당 중앙위에 첫발을 내디딘 뒤,89년 세계최대의 가스회사인 「가스프롬」의 사장이 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인물이 됐다. 92년 산업·경제계를 대표해서 부총리로 입각했고,94년 총리에 취임해 경제관련 업무에는 전권을 행사하다시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옐친 대통령의 권유로 중도우파 노선의 「우리집 러시아당」을 창당,당수를 맡음으로써 가장 가능성있는 옐친의 후계자로 손꼽히고 있다.
  • “산업스파이 민·관 공동 대처”/상의·안기부,15일 보안세미나

    ◎대기업 관리실태 진단­대책 제시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기밀보호가 업계의 새로운 경영과제로 강조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국가안전기획부 후원으로 15일 하오 2시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산업기밀보호를 위한 민·관의 대응」을 주제로 제2차 산업보안세미나를 개최한다. 안기부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씩이나 민간경제단체의 세미나를 후원하는 것은 최근 국제적으로 생존차원의 산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산업기밀 침해수법이 날로 다양화,지능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관 공동협력 체제구축으로 산업스파이 침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산업기밀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안기부는 냉전체제 붕괴이후 나날이 첨예화되고 있는 국제적 산업정보전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우·삼성·현대·LG 등 주요 대기업과 첨단산업체 및 연구소를 순회방문,보안관리 실태를 진단하여 대책을 제시하는 한편 산업스파이 사건사례 중심의 국제 산업첩보전 양상을 소개하는 보안교육을실시 해왔다. 이번 세미나도 국내 첨단산업 기술의 해외 불법유출을 방지하고 산업스파이 침투저지를 위한 방첩활동을 강화해 보려는 목적으로 국민대 김문환교수가 산업기밀관련 법제의 국제화,산업기술정보원 황선일 특허정보부장이 산업기밀보호와 기업의 국제경쟁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 산업피해 구제 관련/관세개편안을 제시/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산업피해 구제관련 관세제도의 개편방향」이란 보고서를 발표,WTO체제 아래서 통상마찰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현행 산업피해 구제제도의 발전적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상의는 이 보고서에서 수출국들이 반덤핑 관세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부과대상물품의 용도와 품질을 바꾸는 등 다양한 수출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막기 위해 반우회덤핑관세에 관해 독자적인 법률을 두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처럼 우리나라도 관세법령에 반우회 덤핑관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국차 수입 규제 심하다”/소비자에 선택권줘야/레이니미대사

    ◎개방압력 강화 예고 【서귀포=장경자 기자】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다. 제임스 레이니 주한 미국대사는 17일 대한상의 주최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최고경영자대학 강좌에서 「한·미 협력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한국 정부는 미국산 자동차 수입에 대해 너무 많은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레이니 대사는 『한국은 물건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사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불 시대를 눈 앞에 두는 등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만큼,이제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상품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미국산 자동차 수입에 대한 규제를 풀지 않을 경우 미국의 개방압력이 거세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편 레이니 대사는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가 무척 힘들다는 참석자들의 지적에 대해 『최근 한국인의 미국 비자발급 신청 건수가 폭증해 어려움이 많다』며 『그러나 비자발급에 대한 대사관의 인적 지원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빨리 발급해 주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 금융/토지/유통/“획기적 규제철폐안 곧 발표”/홍 부총리

    ◎전국적 「고용정보 전산망」 구축 【서귀포=장경자 기자】 정부는 8월중 금융과 토지,유통과 관련한 획기적 탈규제방안을 마련,발표키로 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증시상황이 좋지 않아 매각을 유보해왔던 한국통신 및 국민은행의 주식을 증시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매각할 방침이다. 홍재형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17일 대한상의 주최로 재계 인사 등 2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최고경영자 대학강좌에서 「세계경제 환경의 변화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부총리는 세계경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금융과 토지이용 및 개발,유통,물류제도 등 파급효과가 큰 11대 중점 과제에 대한 획기적인 탈 규제방안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인력이 적재적소에 공급되도록 전국적인 고용정보 전산망을 구축하고,지식 서비스 산업을 신용보증 대상 업종에 포함시켜 세제 및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식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적자원의 개발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고용보험 전산망과 연계,전국적인 고용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과 관련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증시여건이 호전되면 한국통신과 국민은행 주식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행정절차심의위 발족

    총무처는 31일 행정절차법의 제정을 위해 박윤흔 전환경처장관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행정절차법안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심의위원명단 ▲위원장=박윤흔 전환경처장관 ▲위원=김이열 전중앙대법대교수 최송화 서울대법대교수 김남진 고려대법대교수 천병태 부산대법대교수 최창호 건국대행정학과교수 한창규 성균관대법대교수 이상돈 중앙대법대교수 양승두 연세대법대교수 김철용 건국대법대교수 이재후 변호사 김경회 변호사 황우려 감사원감사위원 유승삼 중앙일보논설위원 우승용 문화일보논설위원 이용환 전경련이사 조한천 한국노총정책실장 최경선 대한상의조사이사 박용환 총무처소청심사위원 김홍 대법제처법제조사실장 ▲실무위원=오준근 한국법제연구원수석연구원 홍준형 서울대행정대학원교수 문동후 총무처조직국장 오강현 통상산업부산업정책국장 최재범 서울시도시계획국장
  • 불량식품 「리콜제」도입/식품 유통기한 98년까지 단계적 자율화

    ◎식품 유통기한 98년까지 단계적 자율화/위생관리 개선안 오는 98년 말까지 식품의 유통기한이 단계적으로 자율화된다.품질검사 결과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위해 요소가 발견된 식품을 영업자가 전량 회수해 폐기하는 식품회수(Recall)제가 도입되며,수입식품에 대한 정밀검사의 대상 품목도 대폭 줄어든다. 정부는 25일 대한상의에서 홍재형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과 공로명 외무·박재윤 통산·이성호 보건복지·최인기 농림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식품위생관리 및 동식물 검역제도 개선대책」의 시안을 마련했다.26일 국립보건원에서 공청회를 갖는 등 각계의 여론을 수렴,다음 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안은 식품의 유통기한을 제조업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도록 하되,업계가 영세하고 유통구조가 취약한 점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부패·변질되기 쉬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98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율화하도록 했다.총 3백46개의 품목 중 통조림과 건과류 등 2백7개는 연내에,냉장 및냉동식품 등 1백14개는 98년까지 각각 자율화하고 도시락과 두부 등의 나머지 25개 품목의 자율화 시기는 98년 이후 검토한다.
  • “분규해결 정부에 의존 말라”/“기업 스스로 노사화합 다져야”

    ◎박 통산,대기업사장 간담서 촉구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19일 대기업들에 노사관계의 안정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박장관은 이날 27개 대기업사장들을 대한상의클럽으로 초청,노사협력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불법 노사분규에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그러나 정부의 개입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업 스스로 노사화합을 다져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기업경영정보의 공개,장기 경영전략에 대한 노사협의 등을 통해 우리경제와 기업발전에 대한 노사공동체의식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대기업이 솔선해 노사교섭원칙을 준수하면서 화합분위기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대기업이 임금상승을 주도해 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를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과거처럼 노사분규가 재연되고 높은 임금상승률이 계속될 경우 노사가 모?? 공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기업사장들은 외부세력과의 연대 등 3자 개입에 대한 공권력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것으로 정부에 요청했다. ◎노사문제 간담회 대화록/“임금 가이드라인 지켜달라”/박 통산/“3자개입 정부의 단호한 대책 필요”/기업 간담회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기업인들의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했다. ▲박 장관=올 임금협상은 예년보다 타결속도가 빠르다.그러나 중앙합의(노총과 경총의 임금인상률범위 합의)에 실패한후 재야단체의 활동이 강화되고 현대자동차분규가 발생했다.대기업 노조들이 6월의 지자제선거와 맞춰 쟁의를 집중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기업인1=노조에서 4월초 임금요구안과 5개 사회개혁안을 제시,내주 초의 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조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 ▲기업인2=지난 11일 노사간에 합의된 잠정안이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강성근로자들의 반발로 회사와 조합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강성근로자들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기업인3=노조가 해고자복직을 요구하며 재야와 연대하고 있어 순탄치 못할 전망이다.현대 사태로 근로자들이 다소 동요하고 있다. ▲기업인4=조선노협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공사시절 및 지난해 해고된 근로자의 복직을 요구중이다.외부세력과의 연대여부가 노사관계의 안정을 위협하는 변수이다.3자개입에 대해서는 공권력이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정부가 엄정한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해달라. ▲기업인5=4월19일부터 5차례 협상을 가졌다.큰 쟁점이 없다.6월중에 타결될 것으로 본다. ▲기업인6=94년의 임·단협이 지난 3월에야 끝났다.3명이 사법처리되고 무노무임원칙을 지켰다.타결지연에 대한 노조의 설문조사결과 노·사 모두에 손실이었다는 의견이 많아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선명성이 지나치게 강조돼 새 집행부의 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오강현산업정책국장=조기타결보다는 원칙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 ▲기업인7=현장사원의 신뢰구축과 새문화창조를 위해 전 노조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 60%가 교육을 받았다.노총탈퇴안이 부결됐다.19일부터 임·단협이 시작됐으나 해고자 복직,노동법개정,인사·경영권문제가 쟁점이다.협상진전상황과 무관하게 파업계획도 갖고 있는 듯하다.회사가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박 장관=대기업의 임금인상률이 너무 높아 중소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지켜달라.불가피하게 이 수준을 넘게 될 경우에도 임금보다는 복리증진 등의 방법이 좋다.지나친 조기타결을 요구하지 않는다.적절한 시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요망된다.중·장기적으로 성과급제를 확립시켜야 한다.불법 노사분규에는 단호히 대처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사용자도 성의와 노력을 보여야 한다.정부의 개입에만 의존하는 자세로는 곤란하다.평소에 노사화합에 비중을 두어 노사관계를 잘 다져야 교섭철에 도움이 된다. ▲기업인8=현재까지 7차교섭을 가졌다.92년에 사법처리된 8명의 영향이 우려된다.노조가 임금인상률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으나 26%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굴착공사장 가스 특별점검/관부식·누설 등… 안전요원 상시 배치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4일 주요가스공급기관장들에게 모든 굴착공사장의 가스공급배관을 대상으로 가스누설여부와 안전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날 상오 대한상의클럽으로 한갑수 가스공사사장·임종순 가스안전공사이사장 및 서울도시가스 등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장을 불러 관할구역내 모든 굴착공사장에 공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점검요원을 상시배치하라고 지시했다.
  • 신설규제 심사제 도입/홍 부총리 밝혀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25일 정부 부처들이 새로 만들어내는 규제의 타당성과 투명성 등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신설 규제에 대한 심사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부총리는 이날 대한상의에서 열린 지방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 「세계화·지방화의 진전과 한국경제의 진로」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부총리는 『국가행정 기능의 지방이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권한도 지방에 이양해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경제활동의 터전을 조성해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 일류만이 살아남는다”/김 대통령/품질혁신…불량률0.01%로

    ◎기업 행정규제 과감히 철폐/품질 세계화 전진대회 참석/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김영삼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외국인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1백㎛ 달성 품질세계화 전진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대내적으로는 물가안정과 노사협력을 이루고 기술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면서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기계류,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 청와대에서 신경제추진회의를 주재,기계류및 부품산업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대통령은 또 『품질혁신운동은 불량품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세계최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운동으로 발전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국가간·지역간의 장벽이 무너짐으로써 오직 일류만이 살아남는 무한경쟁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품질혁신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야 하며 정부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근로자와 기업인,기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국제경쟁력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하고 『이제 우리나라는 후발개발도상국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면서 앞서 달려가는 선진공업국을 따라 잡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품질 세계화 전진대회 한편 이날 1백ppm 품질혁신추진본부(본부장 김상하 대한상의회장) 주최 품질세계화 전진대회에는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조순승 국회통상산업위원장,박삼규 공업진흥청장 등 주요 인사와 근로자 대표 1천3백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석한 기업체와 근로자 대표들은 노사가 합심해 품질을 세계수준으로 높이고 모기업과 수급기업간의 협력체제를 강화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동양피스톤과 한국와이퍼의 품질혁신 우수사례 발표도 있었다. 1백ppm운동은 불량률을 0.01%(1백만개 중 불량품 1백개) 이하로 줄이자는 품질관리운동으로 그동안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체가 중심이 돼 추진해 왔다.1백㎛ 추진본부는 이날 전진대회를 시작으로 춘천과 전주·부산에서 지역별 대회와 업종별 대회를 잇따라 갖고 이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 차 KDI 원장/이 대우경제연 소장/경기전망 토론회서 설전

    ◎8.5% 성장 예측… “엉터리다”“아니다” 내로라하는 「경제논객」들인 차동세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과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소장이 지난 2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KDI경제전망 토론회에서 인신공격성 공방전을 벌여 경제계의 화제. 논쟁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8.5%에 이를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주내용인 KDI측의 주제발표에 대해 첫번째 토론발언자인 이소장이 『KDI의 세계경기전망이 지난 1월 발표된 와튼경제전망연구소(WEFA)의 자료를 근거로 해 그 이후 발생한 국제금융시장불안과 경기변화 등의 변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엉터리 전망』이라고 포문을 열면서 촉발.그는 특히 『국내변수도 KDI가 농산물가격의 안정을 들어 물가안정을 전망했지만 농산물가격은 KDI가 아니라 하느님이 정하는 것』이라며 『물가상승압력이 적다는 전망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그는 또 정책대응과 관련,『최근 엔고를 계기로 부품산업 국산화방안이 나오고 있으나 정부의 시장 우선제공을 지적해야 한다』면서 국영기업들의 국산부품 구매강제제도의 도입을 제안. 차 원장은 이소장의 파상공격이 끝나자 『이 소장은 걱정이 많은 편인데도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하얗게 세지도 않아 아주 부럽기 그지 없다』고 대응을 시작.차원장은 『비록 이소장이 우리에게 아무 것도 모르면서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대우경제연구소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역공. 차 원장이 『국산부품을 만들면 강제로 사주도록 하라는데 만약 대우보고 강제로 사라고하면 데모를 하고 난리가 날 것』이라고 한데 대해 이소장이 『국영기업체보고 사주라고 했지 내가 언제…오도하지 말라』고 맞받아치면서 논쟁은 절정. 차원장은 LG경제연구소장출신으로 이소장과는 한때 라이벌관계에 있었던 사이.특히 차원장은 PK이면서 예전부터 정부정책 옹호론을 자주 폈고 이 소장은 TK출신으로 정부정책에 비판적 시각을 견지해온 인물이어서 앞으로 두사람의 대결에 경제계의 관심이 증폭.
  • “올 경제 8.5% 고성장/KDI­전망/경상적자 82억달러로 증가

    우리경제는 올해 각각 경제성장률이 8.5%,경상수지 적자폭이 82억달러,소비자물가상승률이 5.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경제전망 토론회」에서 박우규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박 위원은 『올해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 적자폭은 엔고의 지속으로 각각 작년보다 증가하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농산물가격의 안정으로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를 작년 실적과 비교하면 성장률은 8.4%에서 8.5%로 0.1%포인트 높아지고 소비자물가상승률(연중 평균)은 6.3%에서 5·4%로 0·9%포인트 낮아져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 금융기관 임금인상률/5.6%내 억제 당부/홍 부총리

    홍재형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2일 대한상의 클럽에서 금융관련 협회장 간담회를 갖고 올해 금융계의 임금인상률이 통상임금의 5.6%이내로 억제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부총리는 국영기업인 국책은행에 대해서는 정부투자기관의 예산편성 지침의 범위(4.7∼5.7%)에서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모임에는 은행연합회,증권업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투자금융협회,종합금융협회,리스금융협회,신용카드협회,상호신용금고연합회 회장과 산업·주택·중소기업은행장,신용보증기금 이사장,투신사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 제조업자 집배송 단지 건립 허용/7월부터

    ◎2천m²미만 시장·대형점 허가없이 개설/도·소매 진흥법 개정안 공청회 오는 7월부터 제조업자도 집배송 단지를 건립할 수 있다.지금은 판매업자만 할 수 있다.시장과 대형점은 매장면적 2천㎡ 미만,대규모 소매점은 4천㎡ 미만이면 개설 허가없이도 영업이 가능해진다. 통상산업부는 24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도·소매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서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으로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시장 등의 개설허가 기준을 ▲시장과 대형점은 매장면적 1천㎡ 이상에서 2천㎡ 이상으로 ▲대규모 소매점은 3천㎡ 이상에서 4천㎡ 이상으로 올렸다.도매센터의 허가기준(매장면적 3천㎡ 이상)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매장을 증설할 경우 그 면적이 5백㎡ 이상일 때만 허가받도록 완화하고 대규모 소매점과 도매센터가 매장면적을 3백㎡ 이상 증설할 때 받아야 하는 도·소매업 진흥심의제도 없앴다. 중소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소매점 등이 운행하는 셔틀버스의 대수와 운행구역을 제한,일정 범위에서만 허용하고 대규모 소매점의 이동판매 행위에 대해 권고·명령할 수 있도록 했다.대형점이나 도매센터를 여는 사업자에게는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팀(POS)의 도입을 권고하기로 했다. 판매사 시험의 응시자격 기준과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한 사람에 한해 판매사 자격을 인정하던 제도도 없앤다.대규모 소매점에는 물품과 자전거보관 시설을 추가 설치토록 하고 사용을 제한해온 「쇼핑」「쇼핑타운」등의 이름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한다. 통산부는 개정안을 다음 달 초 입법 예고한 뒤 여론수렴을 거쳐 7월 6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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