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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에 노인회관 신축·기증

    부영그룹,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에 노인회관 신축·기증

    부영그룹이 8일 전남 여수시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회관 ‘우정원’을 신축해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에 기증했다. 지상 4층, 연면적 998.69㎡ 규모의 우정원은 사무실과 교육실, 강당 등을 갖췄다. 기존의 여수시 노인회관은 좁고 노후화된 건물로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는 노인회관 신축부지는 확보했으나 회관 건립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날 기증식 행사에는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형술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 주철현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 지역 주요인사들과 여수시 노인회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기증식에 참석한 신명호 회장은 “우정원이 노인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영그룹은 2017년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100억원 상당을 들여 노인교육원인 ‘우정연수원’을 신축 기증한 바 있다. 또 독거노인 지원 및 노인행사 지원 등을 꾸준히 해왔다. 창업주인 이 회장은 제17대 대한노인회장을 맡아 노인 권익 향상에 힘쓰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교육 및 문화시설기증, 장학사업, 역사 알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이 약 9000억원에 이르며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 윤 당선인 ‘보이스피싱 엄단’ 공약에… 금감원 “올해도 금융권 공동대응”

    윤 당선인 ‘보이스피싱 엄단’ 공약에… 금감원 “올해도 금융권 공동대응”

    금융감독원이 불법 금융 사기 근절을 위해 올해도 금융권과 공동대응을 지속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금융 공약에 ‘보이스피싱 엄단’이 포함된 점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등 불법 금융 행위 예방을 위한 금융권과 공동 홍보 추진을 내년 3월 16일까지 1년 연장 연장하기로 하고 최근 금융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행정지도를 했다.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가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범금융권 공동 홍보에 협조에 달라는 내용이 골자다. 행정 지도 대상은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대부업협회, 신용정보협회 등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각 협회가 예산을 분담해 ‘범금융권 홍보 태스크포스’가 보이스피싱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가 이뤄지게 됐다. TV와 라디오, 파워블로거, 대한노인회,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금감원은 2015년 4월 ‘범금융권 홍보 태스크포스’를 발족한 이후 적극적인 홍보로 보이스피싱 범죄 및 피해 구제 절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갈수록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는 등 대응하기 어려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금융위원회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 보고에서도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보이스피싱 배상 등을 포함한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민주노총이 대기업 노조 지배” 각 세운 尹… 주52시간 유연화 공약

    “민주노총이 대기업 노조 지배” 각 세운 尹… 주52시간 유연화 공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주52시간근무제에 대해 “근로시간 문제는 국민적인 합의를 다시 도출해서 근로시간을 유연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해 주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의 자동차 부품 생산 중소기업 경우정밀을 방문,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주52시간의 근로시간을 늘려 달라는 건의를 받고 이렇게 답했다. 윤 후보는 “노사 간 합의에 의해서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주52시간은 1년 평균으로 유지하되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때는 근로시간을 늘리고 그러지 않을 때는 줄여서 연평균 주52시간을 맞추게 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일어나는 것들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인데, 민주노총이 지배하고 있는 대기업 노조들의 영향하에서 이뤄지다 보니까 중소기업은 노사 간에 받아들일 수 없는 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며 주52시간근무제의 유연화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주52시간을 했을 때 저는 서울중앙지검장이었는데 중앙지검의 우리 직원들 중에서도 거기에 대해 불편을 느끼고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소득이 줄어드니까”라며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14일 관훈클럽 토론에서 “주52시간을 1∼2개월 단위로 평균을 내 유연하게 적용하는 근로 조건을 노사가 협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윤 후보는 인천 송도의 한 호텔에서 인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천역 앞에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서 “한국전쟁 당시 적의 허를 찔러 일거에 판세를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처럼 이 나라를 구할 역전의 드라마와 대장정이 인천에서 시작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기초연금 인상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가 성장한 것에 비해서 부끄러울 정도로 노인 빈곤을 보인다”며 “돈을 쓸 때 제대로 써서 이 문제를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인천·서울 일정을 마치고 광주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빈소가 마련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을 촉구하는 장례위원회 측 관계자가 윤 후보를 가로막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유공자법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윤 후보는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처음 이야기를 들어서 내용을 정확히 모른다”며 “서울에 가서 당 지도부와 이 문제를 상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 “민주노총이 대기업 노조 지배” 각 세운 尹… 주52시간 유연화 공약

    “민주노총이 대기업 노조 지배” 각 세운 尹… 주52시간 유연화 공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주52시간근무제에 대해 “근로시간 문제는 국민적인 합의를 다시 도출해서 근로시간을 유연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해 주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의 자동차 부품 생산 중소기업 경우정밀을 방문,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주52시간의 근로시간을 늘려 달라는 건의를 받고 이렇게 답했다. 윤 후보는 “노사 간 합의에 의해서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주52시간은 1년 평균으로 유지하되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때는 근로시간을 늘리고 그러지 않을 때는 줄여서 연평균 주52시간을 맞추게 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일어나는 것들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인데, 민주노총이 지배하고 있는 대기업 노조들의 영향하에서 이뤄지다 보니까 중소기업은 노사 간에 받아들일 수 없는 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며 주52시간근무제의 유연화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주52시간을 했을 때 저는 서울중앙지검장이었는데 중앙지검의 우리 직원들 중에서도 거기에 대해 불편을 느끼고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소득이 줄어드니까”라며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14일 관훈클럽 토론에서 “주52시간근무제는 이미 정해져서 강행되는 근로조건을 후퇴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주52시간을 1∼2개월 단위로 평균을 내 유연하게 적용하는 근로 조건을 노사가 협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윤 후보는 인천 송도의 한 호텔에서 인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천역 앞에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인천 송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한국전쟁 당시 적의 허를 찔러 일거에 판세를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처럼 이 나라를 구할 역전의 드라마와 대장정이 인천에서 시작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기초연금 인상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가 성장한 것에 비해서 부끄러울 정도로 노인 빈곤을 보인다”며 “돈을 쓸 때 제대로 써서 이 문제를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전에 기초연금이 만들어졌고 그 후에 조금 올리고 했는데 이 부분도 현실화해서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기초연금의 급여 수준을 많이 올리겠다”고 했다.
  • 도봉 복지 ‘통합센터’로 헤쳐 모여

    도봉 복지 ‘통합센터’로 헤쳐 모여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흩어져 있던 다양한 복지서비스 기관을 한 곳에 모은 ‘도봉통합복지센터’ 문을 열었다.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 복지 시설을 통합해 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9일 도봉구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도봉지하차도 관리소를 증축한 건물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물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들어섰다. 이 중 구는 도봉지하차도 관리소 면적을 제외한 1층 일부부터 5층까지 연면적 3444㎡의 시설을 관리 및 운영한다. 구는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2017~2018년 행정안전부 예산 19억원, 2018~2019년 서울시 예산 50억원을 확보하고 부족분은 구비를 편성해 총 120억원을 투입했다. 센터 내부에는 1층부터 5층까지 각각 ▲주민 쉼터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보훈단체 ▲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및 도봉통합취업지원센터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 등이 들어섰다. 이용자 중심의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일자리 알선, 장애인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6일 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개관식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통합복지센터가 모든 구민이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계층과 세대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UN공공행정상 수상 18개월 만에 성동 품에

    UN공공행정상 수상 18개월 만에 성동 품에

    지난 2020년 공공행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UN 공공행정상’(UNPSA)을 받은 서울 성동구가 수상한 지 1년 6개월여만에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0년 6월 공공행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UN산하 경제사회국(UNDESA)과 성평등 및 여성 역량강화본부(UN-WOMEN)가 주관하며, 공공행정 우수 사례 분야별로 1개 국가에만 수여한다. 구는 ‘포용적이고 균등한 서비스 전달’ 분야에서 ‘효사랑 건강주치의’(HYO Policy)가 선정돼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시작한 ‘효사랑 건강주치의’는 의사, 간호사가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질병관리, 치매·우울평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특별한 고령친화 정책이다.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지다가 지난해 12월에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그러나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등을 고려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고, 두바이 총영사관이 대리 수상했다. 이어 이날 외교부로부터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 받았다. 정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인수 대한노인회 회장은 “효사랑 주치의는 건강이 불편한 이에게는 든든한 의사 선생님이, 외로운 이에게는 다정한 이웃이 돼 주는 기특한 사업”이라고 했다.
  • 상승세 탄 안철수… 중원·장년층 공략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일부 여론조사의 야권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앞서는 결과를 거두는 등 날로 존재감을 키워 가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주말 윤 후보가 정치 입문부터 ‘충청 대망론’을 띄웠던 충청권을 찾아 표심 확장에 나선다. 안 후보는 4일 서울 금천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초청특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어 “저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믿는다”고도 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후보는 오는 7일부터 2박 3일간 충북과 충남을 두루 순회할 계획이다. 지지율 상승세를 탄 만큼 윤 후보가 자신의 ‘뿌리이자 고향’이라고 애정을 쏟는 충청을 찾아 한층 적극적인 표심 끌어오기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의 주요 지지층인 장·노년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 회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때문에 가장 고통을 받고 힘든 분들이 바로 어르신 세대 분들”이라며 앞서 내놓은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손주 돌봄 수당 신설 공약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여야 대선주자 4인이 모두 출연한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도 제3후보로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면서 화제를 끌고 있다. 이날 ‘다함께 행복한 세상’ 등 33개 단체는 국회 소통관에서 안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날로 존재감 키우는 안철수…유튜브 조회수 선전에 지지선언도

    날로 존재감 키우는 안철수…유튜브 조회수 선전에 지지선언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일부 여론조사의 야권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앞서는 결과를 거두는 등 날로 존재감을 키워 가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주말 윤 후보가 정치 입문부터 ‘충청 대망론’을 띄웠던 충청권을 찾아 표심 확장에 나선다. 안 후보는 4일 서울 금천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초청특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어 “저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믿는다”고도 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후보는 오는 7일부터 2박 3일간 충북과 충남을 두루 순회할 계획이다. 지지율 상승세를 탄 만큼 윤 후보가 자신의 ‘뿌리이자 고향’이라고 애정을 쏟는 충청을 찾아 한층 적극적인 표심 끌어오기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의 주요 지지층인 장·노년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 회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때문에 가장 고통을 받고 힘든 분들이 바로 어르신 세대 분들”이라며 앞서 내놓은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손주 돌봄 수당 신설 공약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여야 대선주자 4인이 모두 출연한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도 제3후보로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면서 화제를 끌고 있다. 이날 ‘다함께 행복한 세상’ 등 33개 단체는 국회 소통관에서 안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내홍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 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미리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본다”며 “설 전에 안철수 후보와 다른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하영 기자
  • 강서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서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서울 강서구가 주민 복지시설을 하나로 모아 건립하는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계획에 속도를 붙이게 됐다. 구는 서울시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 사업에 참여한 결과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시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12곳이 14개 사업으로 신청한 공모에서 강서구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계획이 최종 선정 사업에 포함됐다. 구는 공모 참가 사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는 확보한 시비 20억원으로 내발산동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 대상지엔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지회가 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대지 면적에 비해 비효율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합 복지센터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센터엔 경로당, 우리동네 키움센터, 주민 교육공간, 다목적실,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대한노인회 수원시영통구지회서 정담회 가져

    최종현 경기도의원 대한노인회 수원시영통구지회서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민주·비례)은 7일 대한노인회수원시영통구지회(지회장 김열경)을 방문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활동, 치매예방교육 확대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김열경 지회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및 여가 생활 지원사업과 치매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종현 의원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경기도 노인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점에서 경로당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실현을 위한 최일선 노인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경로당에서 어르신 복지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에서 치매조기검진과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인 치매예방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 “시군별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필요”

    김원기 경기도의원 “시군별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이 지난 30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송영석)에서 김형두 지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노인복지사업에 관한 특강을 실시했다. 김 도의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도에서 실시하는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한 후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군별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100세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원기 도의원께서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노인복지 사업을 쉽게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순천 시민 1447명, 김장 8000포기 담그기 릴레이

    순천 시민 1447명, 김장 8000포기 담그기 릴레이

    순천 시민 1447명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4일간 8000포기 김장 담그기 릴레이를 펼쳤다. 15t을 웃도는 양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나누고자 시작된 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한 달여간 1억 2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시작했다. 김장릴레이의 첫 시작은 지난 25일 NC순천점 야외 행사장에서 NC순천점 및 이랜드재단 임직원과 함께 추진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각 읍면동으로 배분돼 어려운 이웃 100명에게 전달됐다. 24개 읍·면·동에서도 순차적으로 릴레이 행사를 개최해 봉사자 847명이 김치 10t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행렬은 30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라일락봉사단 등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800포기, 3500㎏의 김장을 담그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3.2t의 김치를 담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사회복지기관 28곳에 전달했다.직접 김장릴레이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외에도 릴레이 기간 중 개별 추진 장소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과 희망철도재단에서 후원을 받아 김장릴레이에 참여해 350여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밖에 새시모 봉사클럽, 국제라이온스협회, (사)대한노인회순천시지회 등도 김장 릴레이에 동참했다. 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는 지역 생산품을 대량으로 공동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관내 기업의 소득 증대를 도모해 600명 이상의 간접고용효과도 거뒀다. 허석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뜻깊은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위드코로나 시대 권분운동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휘호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휘호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용인3)이 지난 25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 휘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정윤주 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회장(심사위원장)과 도내 44개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및 휘호대회 참가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일구신 주인공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 부의장은 “휘호는 평생의 취미이고 정신을 가다듬는 수단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습관”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좋은 벗”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 휘호대회 심사 결과 대상 김병극(의왕시지회), 최우수상 양덕선(성남시 중원구지회), 우수상 김동해(용인시 기흥구지회), 장려상 정필웅(광명시지회) 등 총 13명의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오세훈,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행…오후 일정 취소

    오세훈,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행…오후 일정 취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응급실을 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예정된 시장 공개일정이 오 시장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오전 11시 30분 대한노인회 이취임 행사에 가던 도중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제52차 외국인 투자자문회의와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 도봉구의회 이태용, 이경숙 의원, ‘2021 지방의정대상’ 수상

    도봉구의회 이태용, 이경숙 의원, ‘2021 지방의정대상’ 수상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방학1·2동)과 이경숙 의원(창1·4·5동)이 서울 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도봉구의회에서는 이경숙 의원과 이태용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제8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이태용 의원은 주민들의 권리 향상을 위하여 ‘서울특별시 도봉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였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규탄 및 IOC 중립 촉구에 대한 결의안’,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등을 발의하여 민생현안과 사회현안에 대한 도봉구의회의 입장 표명에 최선을 다하였다. 또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방학동 청소년 시설 건립 등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고 행정부와 의회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구민들과 대면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현재 제8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인 이경숙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였고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등에 앞장서는 등 민생현안, 사회현안에 대한 도봉구의회의 입장 표명에 기여하였다. 또 코로나19 관련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제안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현장에서 직접 구민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지역의 대표자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발로 현장을 누비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태용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정에 대한 임무가 막중한 가운데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숙 의원은 “의원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봉구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노인회 방문한 이재명 “월 100만원 노인기본소득, 우리가 도달해야할 목표”

    대한노인회 방문한 이재명 “월 100만원 노인기본소득, 우리가 도달해야할 목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인기초연금액을 장기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노인기초연금이 자신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과 유사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대통령 되면 월 50만원부터 보편적 복지로 지급하고, 1년에 10만원씩 올리면 임기가 끝나는 2027년에는 월 1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요청했다. 현재 노인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월 30만원 지급된다.  이 후보는 “말씀하시는 내용 모두 공감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예산”이라며 “1인당 100만원씩 860만명이면 수십조가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공약인) 노인기본소득 자체가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거의 유사한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일 먼저 말하고 못 지켰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노인의 생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노인기본소득 정책에 매우 공감이 간다”며 “월 1인당 100만원 목표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제 우리가 언젠가 도달해야 할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고광선 회장은 월 50만원의 노인기초연금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매월 차별 없이 노인들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진리”라며 “박 전 대통령이 일정 자산 있는 경우는 제외하다 보니 집 팔지 않고서 생계비를 마련할 수 없다는 어려움, 사각지대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아동, 청년, 노인 기본소득 이런 게 사실 노인회 주장과 똑같다. 명칭만 다르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들이 노후 불안하지 않게, 생계 때문에 삶을 비관하지 않게 하는 것은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윤석열·홍준표 느닷없는 ‘두테르테 논쟁’

    윤석열·홍준표 느닷없는 ‘두테르테 논쟁’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들의 설전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소환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일 ‘영아 강간·살해범을 사형하겠다’고 밝힌 홍준표 의원을 향해 “두테르테식”이라고 평가하면서다. 홍 의원은 윤 전 총장에게 즉각 반박했고, 유승민 전 의원까지 가세하며 하루 종일 예비 후보들 간 설전이 이어졌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대한노인회중앙회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홍 의원의 사형 발언에 대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형사 처벌과 관련한 사법 집행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두테르테식”이라고 답했다. 전날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을 두고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킬 것”이라고 적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 용의자를 현장에서 사살하는 즉결처형식 대책을 추진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이에 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두테르테이고 귀하는 두테르테의 하수인이었다”며 윤 전 총장을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이른바 적폐 수사를 지시하자 윤 전 총장이 보수 진영 인사들 1000여명을 무리하게 수사했다며 “5명을 자살케 한 분”이라고도 했다. 유 전 의원도 가세했다. 유 전 의원은 “홍 의원이 두테르테라면 윤 전 총장은 뭐라고 해야 하느냐”면서 “문재인 권력의 칼 노릇을 하던 윤 후보가 수없이 행했던 무리한 구속·수사·기소·구형을 온 천하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우방국인 필리핀과의 외교를 치명적으로 훼손시키며 국익 침해 행위를 하고 있다”며 “무지와 건달 정치가 낳은 결과”라고 맹비난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윤 전 총장은 “두테르테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다”면서 “사형은 사법부에서 할 문제이고 대통령은 흉악범죄를 철저히 예방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검사 시절 자신의 수사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서는 “한마디만 하면 다들 벌떼처럼 말씀하신다”면서 “공직에 있으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소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 ‘사형제 부활’ 꺼낸 홍준표, “두테르테식” 반박한 윤석열(종합)

    ‘사형제 부활’ 꺼낸 홍준표, “두테르테식” 반박한 윤석열(종합)

    홍준표 “대통령 되면 반드시 사형”윤석열 “흉악범 강력한 처벌하도록 법제도 설계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전날인 31일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씨(29)에 대해 사형 선고를 촉구한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일 “두테르테식”이라고 지적하며 홍 의원을 직격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20개월 영아를 강간·살해한 계부의 장모(피해 여아의 외할머니)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놈은 사형을 시켜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킬 겁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반면 윤 총장은 필요하다면 제도를 고쳐야한다고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1일 서울 용산구 임정로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흉악범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모든 국민이 바라는 것으로 법과 제도 자체가 그렇게 설계돼 있다”며 “대통령이 형사처벌에 관한 사법 집행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두테르테(필리핀 대통령)식인데 그러지 않아도 시스템에 의해 (강력하게 처벌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스템이 흉악범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돼 있다면 대통령은 시스템의 문제를 잘 파악해 국회와 협조해 제도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윤석열 측 “文정부 살인범 관리 못해…‘사람이 먼저’인 나라 맞나” 윤 전 총장은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성범죄자 강모(56) 씨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살인범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사람이 먼저인 나라 맞는가”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전자발찌를 끊고 살인을 한 범죄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무고한 여성 2명의 희생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국민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이 먼저다‘라면서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뭘 하는가. 충격받은 국민 앞에 나서서 고개 숙여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관계자들에 대해선 문책을 해야 한다. 박 장관과 사건 관련자에 대해 책임 윤리를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유독 법무부 관련 인사들의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면서 “가족 입시 비리로 재판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법치의 근간을 흔들고 논란을 자초한 추미애 전 장관, 택시기사를 음주 폭행한 이용구 전 차관, 황제 우산 논란 한 가운데 선 강성국 차관에 이르기까지 왜 이리 한심한가”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은 엉터리 인사를 지속해 온 데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이런 인사들이 대한민국 법무부를 대표해 왔으니, 국민을 위한 바르고 공정한 법무행정은 찾아볼 수 없었던 것 아닌가”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 방치된 위험을 과감히 척결하기 위해서 정부의 결단과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에 나서 입장을 피력하기 바란다”라며 “진정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꿈꾼다면 국민이 일상에서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일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창열 경기도의원, ‘마스크 30만장 기부’ 전달식 참석

    임창열 경기도의원, ‘마스크 30만장 기부’ 전달식 참석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은 지난 28일 구리 시청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이강일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베셀 이항주 대표이사, 장수용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 이상희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재현 구리시 장애인복지관장, 김종규 구리시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30만 장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KF-94 마스크 30만 장은 2억 7000여 만원에 상당하며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경로당 128개소), 구리시 장애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마스크를 기증한 베셀 이항주 대표는 “사회적 약자,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후원과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임창열 도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과 기관단체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앞당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따뜻한 배려의 후원 문화를 정착시켜 더불어 함께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베셀은 사회적 가치, 지역사회 상생, 기부·수혜자의 행복,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 영등포구 경로당에 인공지능 스피커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경로당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와이파이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령층의 정보 격차 문제를 해소하자는 취지다. 구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및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손잡고 구립경로당 45곳에 순차적으로 와이파이를 설치, 경로당 내에서 무료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이어 구는 경로당마다 음성인식 기반 AI 스피커를 1대씩 설치해,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 스피커를 통해 각종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피커는 정보 전달 기능뿐 아니라 정서 안정 및 오락 제공 기능도 갖췄다. 노인의 기분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심리 안정을 유도하며 일대일 대화 기능을 통한 정서적 교감이 가능하다. 뉴스, 기상정보, 금융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위급상황 발생 시 SOS 연결기능을 비롯해 퀴즈 형식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두뇌톡톡’ 등 두뇌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인 건강과 안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구정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AI 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기기 사용이 서툰 노인을 위해 모바일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기기 도입을 추진함과 더불어, 모바일로 경로당 내 전자제품 등 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환경도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AI 스피커 등을 활용한 각종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야심 찬 정책 중 하나”라며,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연내 가입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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