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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7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사)서울시민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두각을 드러낸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김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천만 서울시민 복지 정책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2040 미래도시 서울 안전도시건설 방안(탄소중립),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 활성화로 시민건강 증진 방안 등 3차례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의 권익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 탄소중립,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정책제안 및 방안들이 말로서만 끝나지 않고, 내년도 초부터 적극 추진 및 실천해 하반기에는 커다란 성과를 도출시킴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5467개 공급… 역대 최대

    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5467개 공급… 역대 최대

    서울 은평구가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46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대비 15% 증가했다.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지회, 각 노인복지관 등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8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65세 이상(일부사업단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중 ‘골목어르신봉사대’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은평 안부살피미’는 은평구의회 건물 2층 복지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노인일자리여기’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형의 경우에는 11개월(월 30시간) 월 29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에 월 63만 4000원이며, 시장형은 근무처의 근무 여건에 따라 다르다. 내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활동형이 올해 대비 2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 원이 올랐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2024년 1월 8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또는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351-7156~7)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백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챙기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의 일자리 외에도 다양한 민간 분야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노인 일자리 대폭 늘려

    전남도, 노인 일자리 대폭 늘려

    노령인구 비율 전국 최고 수준인 전라남도가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노인 일자리를 크게 늘렸다. 전남도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저소득 노령층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량을 대폭 늘려 내년도 노인 일자리를 올해보다 7천 명이 증가한 6만 4천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모집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사업비도 올해보다 548억 원이 증가한 2592억 원이 투입된다. 유형별 사업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월 60시간 활동 시 71만 3천 원에서 76만 1천 원으로 증액된다. 노노케어와 공공시설 봉사 등을 수행하는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과 공공 전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과 식품 및 공산품 제조·판매 등 ‘시장형’ 사업과 경비원·관리사무직 등 민간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기초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해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일자리 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르신은 주소지 시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노인복지관 등에서 신청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 복지로(www.bokjiro.go.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구로구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4278명 모집..총예산 증가”

    구로구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4278명 모집..총예산 증가”

    서울 구로구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42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전체 모집인원은 647명이 늘고 총 예산은 32%가 증가한 17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일자리 수당은 기초 연금 수급 대상 사회참여 활동인 ‘공익활동형’ 월급이 2만원 오른 29만원으로 책정된다. 만 65세 이상 보육시설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4만 9000원 인상된 76만 1000원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경력·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 제공), 시장형사업단(소규모 매장과 전문직종 사업단 공동 운영), 취업 알선형(업무 능력 보유자를 수요처로 연계) 등 4개 유형이다.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3260명, 사회서비스형 572명,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446명 등이다.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사회서비스형(일부) 및 시장형,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사업 2개 이상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엔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9개 사업 수행기관(구로시니어클럽,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궁동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길가온복지회,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면 된다. 취업알선형은 구로시니어클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중 수시 모집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 관악구, 내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372명 모집

    관악구, 내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372명 모집

    서울 관악구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후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자 내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내년에 총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익 활동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개 사업 유형에 걸쳐 66개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4372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악산 둘레길 지키미’를 비롯해 학교·도서관 환경 정비, 민간 개방 화장실 청소, 중식 도우미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주민이다. 단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다른 재정 일자리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다음 달 4일부터 충원될 때까지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수행 기관 10곳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행 기관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사회 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양한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어르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취약층 어르신들 걱정 마세요”…꼼꼼한 ‘골목 경로’ 훈훈한 광진[현장 행정]

    “취약층 어르신들 걱정 마세요”…꼼꼼한 ‘골목 경로’ 훈훈한 광진[현장 행정]

    “광진구로부터 받은 도움은 살면서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50대 A씨) “세상이 힘들지만 도와주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찬 바람이 불어온 지난 23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잰걸음으로 중곡동 골목을 누볐다. 겨울철 취약계층인 어르신들과 위기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첫 일정은 중곡1동제1경로당에서 시작됐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둘러앉아 방문간호사의 건강체조를 따라 했다. 이어 다과를 곁들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형님”, “누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다가갔다. 어르신들은 “중곡동이 많이 좋아졌다”, “초심을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김 구청장은 경로당 현장을 찾아가는 ‘골목 경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수요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노후 경로당 시설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는 ‘경로당 저탄소 건물 전환’ 사업을 통해 자양2동에 제2경로당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저탄소 녹색 건물로 리모델링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구는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제3회 노인복지대상의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이날 ‘200가구 보듬기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하며 ‘골목 돌봄’을 이어갔다. 200가구 보듬기 사업은 현행법과 제도로 보호받고 있지만, 실제 생활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절실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 관리하는 민선 8기 복지사업이다. 자녀 둘을 키우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일하기 어렵다는 50대 대상자는 김 구청장을 만나자마자 “구의 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 구청장은 “걱정하지 말고 힘을 받으셔야 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홀로 거주하는 90대 어르신 가구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 구청장을 만난 어르신은 “고맙다”며 왈칵 눈물을 쏟았다. 김 구청장은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한다”며 현관문에 일명 ‘버블랩’(뽁뽁이 비닐)을 직접 붙였다. 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을 통해 생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지시했다. 이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문건강 관리 등이 이뤄지고 있다.
  • 용산구, 좋은 일자리를 위한 ‘민관협력’ 본격 가동

    용산구, 좋은 일자리를 위한 ‘민관협력’ 본격 가동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한 ‘용산구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지난 14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구 일자리 거버넌스는 일자리 유관기관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상목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등 16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후 상호 교환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거버넌스에는 4개 분야로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용산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의 2개 공공기관, 서울신용보증재단(용산지점), 서울상공회의소(용산구상공회)의 2개 협력기관, 숙명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서울정수캠퍼스), 서울특별시 중부·남부 기술교육원(중부캠퍼스) 등 5개 교육기관,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 시립·구립 복지관 등 7개 일자리 지원기관이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지역 일자리 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용산구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 도모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취·창업 프로그램 발굴 ▲기관별 일자리 사업 상호협력 등이다. 이후 분기별 1회 거버넌스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사업 현안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관 모두의 노력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용산구 일자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쓰리디타다, 대한노인회ICT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진행

    쓰리디타다, 대한노인회ICT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진행

    에듀테크 전문 기업인 쓰리디타다(대표 윤현모)가 대한노인회 ICT사업단(단장 김행일)와 스마트경로당사업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3D모델링 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쓰리디타다가 노인 치매예방교육을 위한 입체미술교육 솔루션을 대한노인회 ICT사업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쓰리디타다가 직접 개발한 타다크래프트는 블록을 쌓거나 붙이는 것 만으로 3D디자인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개념의 국산 3D디자인 소프트웨어로서 이미 교육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알려졌다.회사 측에 따르면 타다크래프트를 배우면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연세대 응용뇌인지연구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공간지각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은 쓰리디타다가 에듀테크 기업에서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행일 대한노인회ICT사업단장은 “내년 1월부터 진행하는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의 여러 컨텐츠 중에서도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학습하는 타다크래프트 콘텐츠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공간지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교육과제로 자리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ICT사업단과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타다크래프트의 교육과정 개발부터 함께 논의해 1000만 노인시대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 ‘세계 최대 규모 수석박물관 순천에 문 열어’···순천세계수석박물관 개관식 개최

    ‘세계 최대 규모 수석박물관 순천에 문 열어’···순천세계수석박물관 개관식 개최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3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석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노관규 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서동욱 전남도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겸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노관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관상용 수석이 제일 많은 장소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석박물관이자 수석 문화의 세계적 산실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순천의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은 “지난 50여년 동안 모은 8000여점 중에 1500여점의 명석들만 골라 12관을 구성했다”며 “수석박물관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1000여만명이 찾은 국가정원, 순천만과 함께 우리 지역을 상징하는 3대 명소가 될수 있도록 힘써 순천을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옛 미림웨딩홀 자리로 포라이즌 CC(구 승주골프장) 가는 길목에 있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세계 최초로 1관에서 12관까지 테마별 수석박물관을 조성했다. 실내에는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성인관이 자리하고 있다. 공룡테마공원, 성예술공원, 비너스공원 등 실외 16개관 등 총 30개 테마관으로 완공됐다. 한 개에 수십억원을 웃도는 돌도 있고, 지금은 외부 반출이 금지된 중국 동굴에서 나온 수억만년 된 5m 크기의 종유석들도 자태를 뽐낸다. 성인들만 볼 수 있는 ‘19금’ 수석 300여점도 웃음을 짓게한다.순천시화 철쭉 100만주, 300여 그루 관상 수목 등의 조경과 300여개의 조각 공원, 호수와 폭포·자연석으로 이뤄진 공원도 함께 만들어져 있다. 성 예술공원과 둘레길 4㎞ 구간도 인기 장소다. 진귀한 돌과 땅을 매입하고, 공원을 조성하면서 들어간 비용은 자그마치 550억에 이른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이날 수석 박물관을 관람한 시민들은 “그림을 그리듯이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어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황홀하다”며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로움마저 준다”고 탄복을 자아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로당 소통간담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로당 소통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9일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개최한 ‘2023 부양가족 격려 및 효문화 확산을 위한 경로당 현장 소통간담회’에 참석했다. 홍 의원은 “행사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홍 의원은 인사말 후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의 안부를 묻는 등 담소를 나누는 한편, 노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함 등을 듣고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모범의회대상’ 수상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모범의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이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2023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은 (사)도전한국인본부가 매년 행정, 의회,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도전을 실천하는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사)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 발굴과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12년째 운영하는 공익법인으로 대한민국 각 분야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 종류는 국가대표 33인 대상, 모범의정대상, 노인복지문화대상, 관광문화대상, 모범교육대상, 모범의회대상 등이며, 고 의원은 이중 모범의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시, (사)대한노인회, 코리아헤럴드, 국기원에서 후원했다.고 의원은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과 서울watch가 선정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등급 시의원에 각각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폐지를 추진하고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주장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구민의 기대에 부응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고 의원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신규 정책이 시행된 후 3년 안에 해당 정책의 유효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를 폐지하도록 조치하는 내용의 조례안(서울시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안, 9월 15일 본회의 최종 통과)을 대표발의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안전용품 지급 근거 법제화(서울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 6월 28일 본회의 최종 통과)를 추진하는 등 입법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고 의원은 “지난해 7월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정 등 지방의원 본연의 책무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시상에 걸맞게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게 된다”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뜻과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의정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영월 서부노인복지회관 개관…“활기찬 노후 지원”

    영월 서부노인복지회관 개관…“활기찬 노후 지원”

    강원 영월군은 주천면, 한반도면, 무릉도원면 어르신들을 위한 영월서부노인복지회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문을 연 복지회관은 연면적 1549㎡ 규모이고,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경로식당, 건강회복실, 휴게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복지회관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문화, 여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복지회관 운영은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맡는다. 최명서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법안 톺아보기]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비용, 정부 분담 타당한가

    [법안 톺아보기]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비용, 정부 분담 타당한가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지난 7일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되면서 노인들의 지하철 무료 이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누적적자가 17조 6808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정부도 무임승차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하철은 지자체 사무여서 그로 인한 적자도 자체 예산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가 고수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하철 요금 인상에 무임승차 논란표심 의식 연령 상한 논의는 잠잠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가 도입된 1984년 65세 이상은 167만명으로 당시 인구(4041만명)의 4.1%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65세 이상은 902만명으로 전체 인구(5163만명)의 17.5%로 추산됐다. 2035년에는 전 인구의 30.1%가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비용 부담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경로우대 무임승차 연령을 상향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왔다. 대구시는 65세로 규정된 도시철도 무상 이용 연령을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했고, 서울시도 내부적으로 연령 상향에 대해 고민해왔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70세로 올리면 연간 무임손실 비용의 25~34%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실제 한국갤럽이 지난 2월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경로우대를 받는 노인 기준 나이를 만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방안에 대해 찬반을 물은 결과 60%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34%였다. 다만 대략 ‘몇살 때부터 노후생활이 시작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평균 67세로 집계돼 70세를 노인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대한노인회 등 관련 단체는 지하철 적자의 원인이 방만한 경영 때문이고 어차피 달려야 하는 지하철에 노인이 더 탄다고 해서 공사에 손해가 생긴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지하철이 매 3~4분마다 한 대씩 운행되고 있는데 노인 몇 사람이 더 탔다고 해서 전기가 엄청나게 더 들어가지 않는다는 논리로, 지하철 적자는 조직의 구조 개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노인 표심을 굳이 자극할 필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연령 상향에는 소극적이다. 대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의 경우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공익서비스 제공 비용을 원인부담자인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도시철도에도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노후 전동차 교체 국비 지원은 통과재원·타 지자체와 형평성 등 문제로 정부, 무임승차 국비 지원에 난색 21대 국회 들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 시절인 2020년 도시철도 무임 수송 비용을 정부가 보존하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지하철 관련 업무는 해당 지자체의 일이라는 기획재정부의 논리가 힘을 얻었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당시 심사 과정에서 낡은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비용을 국비로 지원해주는 방안은 반영돼 통과됐지만 무임승차 비용 지원안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정부는 무임승차 관련은 지자체의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도 지난 2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의 도시철도 무임승차 재원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의 근거를 규정한 교통시설특별회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재원 마련에 대한 이견으로 현재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미 코레일이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3·4호선 특정 구간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해 매년 3000억원 이상 국비 지원을 하고 있고 지하철이 설치된 주요 특별·광역시에 모두 지원해주면 지하철이 없는 여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기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지하철 노후 차량이나 스크린 도어 교체 등의 문제에도 이미 국비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농촌 지역 지자체의 교통 복지 요구도 거세지는 상황인데 재정자립도가 80%가 넘는 서울시 같은 곳에 무임승차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은 한정된 재원에 비춰 어렵다”고 말해 타당성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 [단독] ‘적자철’ 불법 무임승차, 매달 1억 8000만원 샌다

    [단독] ‘적자철’ 불법 무임승차, 매달 1억 8000만원 샌다

    서울시 8개 지하철 노선에서 매년 수천억원의 적자가 누적되며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올해 들어 불법 무임승차 적발액이 월평균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선 불법 무임승차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1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무표미신고’, 우대권·할인권 부정 사용 등 불법 무임승차로 적발된 건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0일까지 3만 5114건이었다. 이를 통해 징수한 부가운임은 총 15억 5625만원으로 월평균 약 1억 8000만원꼴이다. 또 2019년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4년 8개월간 총 24만 8486건이 적발돼 107억 1625만원의 부가운임이 징수됐다. 감시 인력 부족으로 적발되지 않은 불법 무임승차가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해 수십억원씩 샌 것으로 관측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제공되는 법정 무임승차에 따른 서울 지하철의 손실금이 올해 들어 8월까지 231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수십억원 규모의 불법 무임승차 손실액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 하지만 적자가 누적된 서울교통공사 입장에서는 노력에 따라 손실을 축소할 수 있는 영역이다. 법정 무임승차의 경우 고령화에 따라 2020년 1억 9569만명에서 지난해 2억 3262만명으로 빠르게 늘었지만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은 대한노인회 등 노년층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 정치권 역시 총선을 앞두고 노인 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고, 일각에서는 무임승차 연령이 상향되면 혜택을 못 받는 노인의 지하철 탑승 수요도 크게 줄기 때문에 적자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초기였던 2020년 1조 1137억원, 지난해 6420억원 등을 기록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 적자에 대해 지자체·국비 지원 확대, 공사채 발행 등의 대안이 나오지만 역시 근본책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미 지난달 기준 서울교통공사의 공사채 발행 금액(잔액 기준)은 3조 6880억원으로 2020년 말의 1조 4380억원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에만 6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서울 지하철에서 불법 무임승차가 증가하는 상황은 큰 문제”라며 “철저하게 (불법 무임승차를) 단속 및 징수하고, 적자를 줄일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단독] ‘적자 지하철’ 불법 무임승차, 매달 1억 8000만원 샌다

    [단독] ‘적자 지하철’ 불법 무임승차, 매달 1억 8000만원 샌다

    서울시 8개 지하철 노선에서 매년 수천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올해 들어 불법무임승차 적발액이 월평균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선 불법무임승차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1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무표미신고’, 우대권·할인권 부정 사용 등 불법무임승차로 적발된 건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0일까지 3만 5114건이었다. 이를 통해 징수한 부가운임은 총 15억 5625만원으로 월평균 약 1억 8000만원꼴이다. 또 2019년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4년 8개월간에 총 24만 8486건이 적발돼 107억 1625만원의 부가운임이 징수됐다. 감시 인력부족으로 적발되지 않은 불법무임승차가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해 수십억 원씩 샌 것으로 관측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제공되는 법정무임승차에 따른 서울 지하철의 손실금이 올해 들어 8월까지 231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수십억 원 규모의 불법무임승차 손실액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 하지만 적자가 누적된 서울교통공사 입장에서는 노력에 따라 손실을 축소할 수 있는 영역이다. 법정무임승차의 경우 고령화에 따라 2020년 1억 9569만명에서 지난해 2억 3262만명으로 빠르게 늘었지만,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은 대한노인회 등 노년층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 정치권 역시 총선을 앞두고 노인 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고, 일각에서는 무임승차 연령이 상향되면 혜택을 못 받는 노인의 지하철 탑승 수요도 크게 줄기 때문에 적자 개선에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초기였던 2020년 1조 1137억원, 지난해 6420억원 등을 기록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 적자에 대해 지자체·국비 지원 확대, 공사채 발행 등의 대안이 나오지만 역시 근본책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미 지난달 기준 서울교통공사의 공사채 발행금액(잔액 기준)은 3조 6880억원으로 2020년말의 1조 4380억원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정우택 의원은 “지난해에만 6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서울 지하철에서 불법무임승차가 증가하는 상황은 큰 문제”라면서 “철저하게 (불법무임승차를) 단속 및 징수하고, 적자를 줄일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개최된 ‘2023 용금맥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제1부시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반재선 용문시장 상인회장, 오천진 구의장과 용산구 의원들을 비롯해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인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상인회가 주최해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2023년 10월 매주 금, 토요일(6일, 7일, 13일, 14일, 20,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그뿐만 아니라 용문시장 상인들이 개발한 다채로운 메뉴와 안주 구매 시 맥주 교환권을 증정하고, 스탬프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맥주 500ml를 1인 1회 제공하며, 환경친화적인 축제를 지향해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의 플라스틱 저감 노력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용금맥 축제를 주최하신 반재선 회장님과 김석호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상인회 직원 및 상인분들과 관계자 모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오늘 저녁과 둘째 주와 셋째 주 금·토요일까지 계속되는 용금맥 축제에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용문시장이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장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번 축제는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됐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산구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30억원 예산확보)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용금맥 축제가 끝나는 오는 21일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로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김동연,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중심 전 연령층 ‘누구나 돌봄’ 전방위 추진”

    김동연,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중심 전 연령층 ‘누구나 돌봄’ 전방위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 등 4대 돌봄 정책을 내년에 대폭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간이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어르신 돌봄 문제가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라 보고 돌봄 문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면서 “네 가지 돌봄 정책을 시리즈로 하고 싶고, 특히 어르신 돌봄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사업에 대폭 반영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첫째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돌봄이고, 그걸 ‘누구나 돌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유아를 포함한 유보(유치원과 보육시설) 통합 문제, 맞벌이 부모를 두고 있는 유치원‧초등학생 돌봄이 두 번째이고, 장애인 기회소득 등 장애인 돌봄이 세 번째”라며 소개한 후 “마지막으로는 반려동물 돌봄이 있다. 이렇게 하면 생애별 돌봄을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정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삭감했는데 경기도는 원래 계획보다 예산을 얹어 추가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이었다. 내년에도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수여했다.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23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3년 8월 현재 207만 7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1천362만여 명 대비 15.25%를 차지하는 등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대로 가면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이에 맞서 경기도는 현재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노인일자리제공·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여가문화 활성화·노인 인권 향상 등 5대 중점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욕타임스가 조명한 ‘지공거사’…“노인 지하철 이용 에티켓 있어”

    뉴욕타임스가 조명한 ‘지공거사’…“노인 지하철 이용 에티켓 있어”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서울에서 지하철 무임승차제도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지하철 양대 운영사의 통계에 따르면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노년층은 서울 지하철 연간 이용객의 약 15%를 차지한다. ‘공짜 지하철’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지공거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서울 지하철은 노인들의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고,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과 역도 잘 알려져 있다. 은퇴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이모(85)씨는 하루 종일 지하철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서울의 수많은 노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에어컨과 히터를 쐴 수 있고,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320㎞에 이르는 지하철 선로를 따라 도시를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철을 타고 남쪽으로 4호선 종점까지, 북서쪽으로 수인-분당선 종점까지, 다시 동쪽으로 1호선 종점까지 지하철 시스템 밖으로 발을 내딛지 않고 순환했다. 정확히 4시간이 걸렸다. 이씨는 자신과 같은 노년 무임승차객이 지하철을 탈 때 젊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한 암묵적인 에티켓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열차가 꽉 차고 사람들이 붐비는 러시아워는 피하고,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앉아있는 젊은이들 앞에 서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각 열차 칸의 양쪽 끝에 노약자를 위한 좌석이 6석씩 마련되어 있지만, 한국의 고령 인구 비율을 고려하면 서울 지하철에는 노약자를 위한 좌석이 적다. 1980년 노인 무임승차 정책을 도입한 차흥봉(80)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NYT에 “1980년대 후반까지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한국 노인이 제한된 소득으로 빈곤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한국인 10명 중 약 4명이 빈곤층으로, 이는 일본이나 미국의 두 배에 달한다. 지하철이 수년간 적자에 시달리자 정치인들은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거나 이용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거론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월 한 토론회에서 수십 년 전 무임승차 정책이 도입될 당시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 미만이었지만 지금은 17% 이상을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어쩔 수 없이 노년층으로 밀려난다”며 “노인들이 신체 활동을 유지함으로써 국가가 더 많은 의료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NYT가 1호선 소요산역에서 만난 이들은 “한 번 탈 때마다 1500원 정도인 지하철 승차 금액은 한국의 노년 세대에게는 매우 중요하다”며 “지하철이 무료가 아니었다면 대부분 지하철을 훨씬 덜 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기만(91)씨는 “지난해 칠순의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집에서 씻거나 식사도 거의 하지 않고 며칠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하철을 타기 위한 외출은 폴로 셔츠와 바지를 차려입는 동기를 부여한다”며 “외출 뒤에는 혼자서 더 잘 먹고 잘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젊은이 앞에 서지 않기” 韓노인들이 무료 ‘지하철 나들이’ 즐기는 법

    “젊은이 앞에 서지 않기” 韓노인들이 무료 ‘지하철 나들이’ 즐기는 법

    “시간을 보내는 데에 공짜로 지하철을 타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는 지하철 무료 승차 혜택으로 ‘지하철 나들이’를 즐기는 한국 노인들의 일과를 외신이 주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나이 든 지하철 탑승자들이 여행에서 기쁨을 찾는다’(For South Korea’s Senior Subway Riders, the Joy Is in the Journey)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하철 나들이를 즐기는 ‘지하철 여행자’ 노인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NYT는 “많은 노인이 지하철을 타고 종착역까지 가거나 특별한 목적지 없이 다니다 돌아오는 데에 하루를 보낸다”고 소개했다. 노선이 많고 긴 수도권 지하철은 특히 인기가 좋다. 무더운 여름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다 은퇴한 이진호(85)씨도 지하철 여행자 중 한명이다. 지난 8월 한복에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선 이씨는 집 근처 4호선 수유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그러고는 1차례 갈아타 1시간여 만에 1호선 종점인 소요산역에 도착했다. 역 근처를 거닐다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그는 다시 남쪽으로 향하는 열차에 올라탔다. 이씨는 전날에도 지하철에서 4시간을 보냈다. 4호선과 수인분당선, 1호선을 갈아탔다는 그는 “시간을 보내는 데에 공짜로 지하철을 타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누워만 있게 된다”고 말했다. 배기만(91)씨는 지난해 70년을 함께한 아내를 떠나보냈다. 그는 아내를 보내고 며칠 동안 집에서 씻지도, 밥을 먹지도 못했다고 한다. 지하철 나들이는 그에게 옷을 입게 하고, 밥을 챙겨 먹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는 수단이었다. 배씨는 날마다 지하철을 타고 어디로 갈까 찾아보기 위해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를 5부나 챙겨뒀다. 그는 “만약 요금을 내야 한다면 이렇게 다니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NYT는 서울 지하철 무료 승차 대상이 연간 승차인원의 15%를 차지하면서 이들에게 ‘지공거사’라는 별명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하철 공짜’를 줄인 말에 놀고먹는 사람을 뜻하는 ‘거사’(居士)를 붙인 말이다. 이들에게는 열차를 이용하는 암묵적인 규칙도 있다. 지하철이 꽉 차는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기, 젊은이들이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청년들 자리 앞에 서 있지 않기 등이다. NYT는 지하철 적자로 노인 무료 승차를 폐지하거나 기준 연령을 올리는 방안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지만, 지하철 나들이가 노인들에게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 특히 한국은 노인 빈곤율이 높은 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65세 이상 한국인 10명 중 4명은 빈곤 속에 살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나 미국의 두 배에 달한다고 NYT는 전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지난 2월 서울시 관련 토론회에서 노인들이 지하철 무료 승차를 이용해 활동을 계속하게 되면 국가적으로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왜 이 행복을 빼앗으려 하는가”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지하철 나들이를 즐기는 노인들은 나이도, 과거 직업도 다양하다. 전종득(85)씨는 수학 교수로 일하다 은퇴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며 책을 읽다가 졸기도 한다는 그는 “(지하철 여행은) 정말 멋지다. 서울 구석구석 못 가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공사 감독관과 모델 일을 했다는 박재홍(73)씨도 지하철을 “오아시스 같다”고 표현했다. 올여름 인천공항 찾은 노인들 조명되기도 인천국제공항도 노인들의 ‘오아시스’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인천공항 1, 2터미널역에 하차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하루 평균 1330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평균 여객 1003명과 비교해 32.6%가 증가한 것이다. 올여름 이른바 ‘공캉스’(공항+바캉스)를 보내기 위해 노인들이 인천공항을 찾는 모습이 조명되기도 했다. 인천공항의 평균온도가 24~26도로 유지돼 쾌적하기 때문이다. JTBC는 지난 8월 25일 보도를 통해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쉬는 노인들을 소개했다. 혼자 의자에 앉아 믹스커피를 마시는 노인, “날씨가 더워 친구들과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친구와 장기를 두는 노인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인천공항 전망대에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노인들도 많았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게 잘 보이기 때문이다. 한 노인은 “넓은 데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시원하다”고 전했다. 공항에 오는 이유에 대해 또 다른 노인은 젊은 사람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페나 영화관은 안 가느냐”는 질문에 “(그런 데를) 노인들이 가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나”라고 답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과 섬김을 다짐하고 강조했다.이 행사는 매년 10월 2일(경로의 날) 전후로 개최되는 시니어올림픽으로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 운영됐으나, 이번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25개 구 지회장과 회원, 오세훈 시장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광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덥고 긴 여름이 저물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 계절에 시니어올림픽을 개최한 것에 대해 170만 서울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하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노여천!! 어르신 섬김과 보살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뜻인데, 이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어르신 건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서 정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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