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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이 만난사람] 고려시대 도예기술 ‘연리문’ 부활시킨 노경조 교수

    [김문이 만난사람] 고려시대 도예기술 ‘연리문’ 부활시킨 노경조 교수

    보면 볼수록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색깔이 다른 것 같지만 하나로 잘 어울려 은은함이 있다. 비색 유약 속에 대리석이 자유분방하듯 조용히 새겨져 있다. 여러 모양의 병(甁)도 있고 통(筒), 합(盒)도 있다. 이른바 연리문(練理紋) 기법으로 탄생된 도자기다. 연리문은 대리석 무늬를 의미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도예기술이다. 당나라 때 기원을 두고 있으나 고려시대에 등장했던 도자기법이다. 그러나 13세기 이후 거의 사라졌다. 백토, 흑토, 자토(紫土) 등 각기 다른 색깔의 흙을 사용해서 도자기를 빚어내는 제작과정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전통 도예가 노경조(63) 국민대 교수는 그러한 연리문 도자기법을 부활시키고 40년 넘도록 일관되게 작업을 해와 연리문 도자기의 대가로 유명하다. 이론적 연구와 오래된 가마터를 찾아다니며 여러 도자 파편들을 채집한 뒤 고려시대의 전통 연리문 기법을 재현시키는 데 최초로 성공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는 동안 영국과 미국 등 세계 20여개국 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보란 듯 전시할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982년 한·영수교 100주년 기념으로 영국 대영박물관에서 첫선을 보인 뒤 1990년대, 2000년대 작품 등 10년 주기별로 그의 대표 작품이 이곳에 영구소장 됐다. 또한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에서는 1990년대 대표작이 영구 전시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보통 2년 주기로 주제를 바꿔 도자기를 전시하는 데 비해 노 교수의 작품은 보기 드물게 영구전시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는 한·독 수교 100주년, 한·미 수교 100주년 때에도 도자기를 들고 현지에 나가 한국 도자기의 강점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공항미술관에서 내년 2월까지 예정으로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다. 도자기 작업이란 얼핏 보면 단순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매우 어렵고 까다롭게 진행되는 일이다. 노 교수의 작품은 서로 다른 색깔의 흙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런 과정 속에 노 교수는 한국인의 감성, 한국의 산하를 담아낸다. 다시 말해 한국인의 감성으로 세계를 매료시킨다고 할 수 있다. 2001년과 2011년 세계 유명미술관 큐레이터 30여명이 한국에서 워크숍을 가진 적이 있다. 이때 대부분의 큐레이터들이 노 교수의 작품을 보고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한국의 유산을 이어주는 듯하다.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노 교수의 작품에 대해 “그의 연리문은 우리의 전통에서 터득한 여러 가지 맛을 자신의 조형감각에 호소해 새로 창조해낸 것이다”면서 “담담한 연리문 작업을 통해 흙의 참 아름다움과 흙의 참맛, 흙의 참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렇듯 그는 연리문의 대가답게 천년 전의 도예기술을 습득하는 데 성공했고 이것을 현대 도자공예 분야에서 차별화된 스타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래서 감상하는 이들에게 묘한 흙의 향수를 자극시킨다. 그는 도예뿐만 아니라 회화작품도 그리고 전시를 한다. 화가이자 도예가라는 이름을 듣는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지난 7일 서울 정릉동 국민대 연구실에서 노 교수를 만났다. 자리에 앉자마자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다. “유럽은 18세기 돼서야 도자기를 자체 생산했고 일본은 17세기에 시작했습니다. 반면 조선은 15세기이고 고려는 더 앞서서 도자기를 생산했지요. 우리는 이러한 문화적 우월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도자기를 아주 귀중한 문화적 자산인데다 역사가 담겨 있어 황금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 정도입니다. 일본은 도자기 때문에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도자기를 유럽에 팔아서 2차 대전의 물자를 확보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도자기 강국답게 지금에라도 각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주제별로 정리를 잘해놓는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국 미술관에 가 보면 역사의 흐름을 잘 조망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미흡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도자기는 썩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에 따라 제대로 진열해 놓으면 오래도록 문화적 자긍심을 간직할 수 있으며 역사를 읽을 수 있는 단서를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제공해줄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에게 연리문의 특징을 물었다. “연리문은 서로 다른 흙을 섞어 무늬를 만드는 것이지요. 소고기에 마블링이 있듯이 대리석 물결무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토, 백토 등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문양 유형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나라와 고려시대 때 사용됐는데 요즘 현대작가들이 즐기는 기법 중 하나가 됐습니다. 주로 철분이 많은 흙을 사용합니다.” 원래 도자기라고 하면 둥근 모양을 떠올리지만 그는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사각형 등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내 마치 회화를 연상케 한다. 거치문 장식이 달린 도자기도 만들어내는 자유분방함이 있다. 그의 작업실은 경기 양평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 곳에 자리해 있다. 그곳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옹기들도 있다. 소주고리도 있고, 조선의 사방탁자도 있다. 이곳에서 자연의 놀라움, 생명에 대한 경외심 등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 또한 연작시리즈의 회화작품도 그린다. 전국의 도요지를 다니면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자기의 파편들도 모았다. 그에게는 황금보다 더 귀한 파편들이다. 잠시 그의 손을 쳐다봤다. 나이에 비해 손이 곱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태어날 때 손과 발만 있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흙에는 미백효과의 물질도 있지 않느냐”며 웃는다. 이어 “흙을 다루는 일은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 모든 과정을 손으로 작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음식에서 할머니 손맛을 내는 것처럼 흙 반죽도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1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만큼 도자기를 빚는 일은 기다림의 미학이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아이는 울고 웃으며 신호를 보내지만 흙은 절대 말을 안 합니다. 흙은 아무 말 없이 스스로 깨지고 그러기 때문에 항상 정성껏 살펴야 하지요.” 그는 1951년 서울의 학구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친할머니는 일본의 우에노 음악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울대 약대를 나왔다. 아버지는 국립중앙의료원 창립 멤버로 병원에서 초대 약국장을 지냈다. 어렸을 때 손이 유난히 커서 할머니는 장차 피아니스트가 되라며 피아노를 가르쳐 줬다. 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러나 부모는 외아들이 화가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그는 “피아노는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지만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아주 편안했다. 사춘기 방황도 그림으로 치유할 수 있었던 같다”고 회고한다. 그가 그림을 처음 접한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미술을 공부하는 동네 형 집에 놀러 다니다가 그림 그리는 것이 재미있어 보여 따라 그리면서 시작됐다. 어릴 적 얘기가 나오자 추억 하나를 회고한다. 서울사범대 부속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이다. 하굣길에 그는 아버지가 일하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자주 놀러 갔다. 당시 의료원에는 스웨덴과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에서 파견된 의사들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그 의사들의 자녀와 만나 친하게 지냈다. 레고 같은 장난감도 선물 받았다. 이 레고는 지금도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소중히 간직하는 골동품이 됐다. 또한 아버지는 당시 스웨덴 등 유럽 출장을 갈 때면 그림엽서를 자주 보내왔다. 그는 이 엽서를 자랑삼아 학교에 가지고 갔고 환경미화 시간이면 그림엽서를 벽에 떡하니 붙이고 그 옆에 세계지도를 그려넣곤 했다. 그는 화가가 되려고 했으나 “그림보다는 도자기가 더 생산적이지 않느냐. 그리고 나중에 그릇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거서 그릇을 만들어주면 추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할아버지 말씀’ 때문에 방향을 바꿔 대학에서 요업공예과를 선택했다. 대학에서는 원로 도자공예가 정규 선생을 스승으로 삼으면서 도자공예, 재료학 등을 섭렵하고 틈나는 대로 옹기가마에 가서 수련했다. 1973년 대학을 졸업하자 다시 대학원에 들어갔으며 논문 ‘고려 상감청자 연구’를 발표했다. 이때 연리문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1979년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서울 돈암동에 가스가마를 만들고 백자와 분청사기, 연리문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국내외 많은 전시를 통해 도예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자녀 얘기를 꺼냈더니 “아들 둘을 두었는데 다들 잘 자랐다. 학교 다닐 때에는 성적표 얘기를 한 번도 꺼내지 않았다. 다만 졸업할 때 ‘사춘기를 잘 보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며 웃는다. 현재 디자인 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귀띔한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우리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 미술관에 계속 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제자들도 그 뒤를 따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노경조는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동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영화배우 안성기와 가수 조용필이 중학교 동창이다. 원래는 화가가 되려고 했으나 경희대 입학 때 요업공예과를 택했다. 대학에서 원로 도자공예가 정규 선생을 스승으로 모셨다. 1973년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동대학 대학원에 들어가 졸업 때 ‘고려 상감청자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때 연리문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1977년 일본에 가서 우리 도자공예와 다른 도자기 공예를 2년간 접했다. 1979년 일본에서 돌아와 서울 돈암동에 가스가마를 만들어 본격적인 연리문 작업을 시작했다. 그해 공간사 공모전에서 도예상을 시작으로 동아공예전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개인전은 일본 가나자와 갤러리(1979년), 서울공간미술관(1981년), 미국 버밍햄 박물관 초대전(1982년), 미국 뉴올리언스 박물관(1983년), 노경조 도예 30년전(서울, 2005년) 등 수십여 차례 열었다. 영국 대영박물관, 미국 세인트 피터스버그 미술관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이탈리아 파엔자 도예학교, 중국 의홍박물관 등 해외 20여개국의 박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국민대 조형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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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겸임) 한기수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삼준◇서기관 승진△출입국심사과 이기흠△외국인정책과 현근영△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우석환△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동욱△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박기주◇서기관 전보△이민조사과장 이동권△이민정보과장 김수남△국적과장 배상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한상천<소장>△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병조△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판준△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곤△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박상훈△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안석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환△화성외국인보호소 김민수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도규상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장 이현조 ■인천시 △총무과장 이경녕△상수도사업본부 수도관리시설소장 권오정△강화군 부군수 권순명 ■충북도 ◇4급 승진△도로과장 신경원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인사부장 이원호△기술보증부장 곽영철△전산정보본부장 박병규△홍보실장 정대현△인천영업본부장 박기표△창원지점장 정동수◇2급 승진△TB사업실장 황태석△춘천지점장 김태광△강릉지점장 이상혁△충주지점장 김철규△순천지점장 김동준△목포지점장 전석문△전주지점장 이기홍△창업성장부 부부장 김경묵△종합기획부 부부장 임종학△서울영업본부 유동영 이은일◇전보 <부장>△창업성장 황철호△기술평가 홍기철△회생관리 남경호△업무지원 장광표△리스크관리 장영규△윤리준법 허준<실장>△비서 이종배△성과평가 고용주△국제협력 박순국△보증운영 김영춘<영업본부장>△서울 박선근△경기 이용훈△충청호남 황인문<원장>△중앙기술평가원 김원식<지점장>△강남 남광일△송파 김경철△가산 안종태△인천 박승옥△일산 최진섭△김포 박주선△수원 김명호△성남 황한규△안양 김상완△평택 김정항△화성 공정석△원주 이영수△청주 최준희△천안 권오주△대전동 박휴갑△아산 김기범△광주 이기형△광주서 박춘주△녹산 김주형△대구 신기락△울산 김일번△구미 전영경△포항 홍원우△김해 강훈△대구북 임성영△양산 송사익△대전기술융합센터 한수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대구회생관리센터 이재근△마산 김승철△군산 신대현 ■아이뉴스24 △편집국장 김윤경△논설위원실장 이재권 ■아시아투데이 ◇임용△논설위원 김이석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정기화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진재교△중국대학원장 이희옥△SKK GSB원장 이재하 ■아프로서비스그룹 ◇경영진 선임△OK저축은행 대표이사(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겸임) 최윤△OK2저축은행 대표이사 한상구△OK저축은행 부사장 정길호△아프로캐피탈 대표이사 정성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 심상돈◇OK저축은행 <상무>△기업금융담당 송완<이사>△검사담당 김동선△경영지원담당 채우석△전략기획담당 권정구<부장>△인사 이중기△총무 천경환△소비자금융 김태섭△모기지사업 정상연△본점영업 이동준<지점장>△종로 강재복△선릉 하준영△가산 권면주△분당 나경선△일산 이래양△평촌 이병호△부평 김동일△송도 함은우◇OK2저축은행△본점영업부장 김국진<지점장>△잠실 이창섭△안산 이상수△부천 한상근△서천안 임승길△조치원 송용복△둔산 손덕수△익산 박완묵△군산 강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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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철(경기대 이사장·성균관대 교수)인철(전 쌍용화재 상무)씨 부친상 23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47-0758 ●신영철(전 한국능률협회 회장)씨 별세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50 ●한광훈(건축작업장 한 대표)씨 모친상 김현화(서울시립대 외래교수)씨 시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7-7584 ●윤호림(내외뉴스 상임고문)태림(가원주택 회장)강림(와이케이비앤씨 회장)씨 모친상 윤태영(JYP컨설팅 대표이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4 ●박상익(전 문화일보 부국장)씨 별세 세희(이은재어학원 강사)연진(시티뱅크 대리)재형(사업)씨 부친상 구동욱(삼성테크윈 과장)씨 장인상 정윤선(이은재어학원 강사)씨 시부상 23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483-3320 ●유종희(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23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63)221-4044 ●고종수(사업)종훈(유한킴벌리 부장)씨 모친상 신광영(중앙대 교수)프랑소와 기요몽(파리 투루대학 교수)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000 ●장철순(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영출(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김웅규(KBS 문화부 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14 ●오대균(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행복지원부 팀장)씨 부친상 23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2)933-4444 ●김경식(청주대 학생처장)씨 부친상 2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98-9200 ●이종림(삼성중공업 자문역 상무)종찬(남양유업 부장)종혜(마산대 교수)씨 모친상 김창립(LH 부장)조재민(경상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손소영(서울아산병원 간호팀)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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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관리공단 ◇실장△홍보 우영만△자금지원 김명록△신재생에너지육성 우재학◇지역본부장△인천 김창구△전북 박관순△경남(직무대리) 태경봉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육인수△전파천문본부장 김종수△우주과학본부장 최철성△대형망원경사업단장 박병곤△이론천문연구센터장 양홍진△우주위험감시센터장 박장현 ■조선일보 △PM실 부실장 최원석 ■OBS △보도국 수원총국장 김도영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김성근△자연과학대 교무부학장 이준호△자연과학대 학생부학장 전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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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양동교△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 총괄기획팀장 정대승 ■국민연금공단 ◇지사장△서초 장석연△동부산 송호동△구리남양주 이화일△남동연수 안현주△창원 조선희△삼척 홍중완△원주 경민수△북수원 이성진△서산태안 유의선△나주 김병용△경산청도 김형동△남부산 하인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급 승진△중앙보훈병원 원무부장 성문수△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홍식◇전보△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 천명주△감사실장 이회룡△광주보훈병원 운영부장 정규식△수원보훈요양원장 이세기 ■서울대 △음악대학장 김귀현
  • 서울대 첫 간선 총장후보 성낙인

    서울대 첫 간선 총장후보 성낙인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 간선제로 치러진 제26대 총장 선거에서 성낙인(64)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종 후보자로 뽑혔다. 서울대 이사회는 19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이뤄진 투표에서 성 교수가 이사 15명 중 과반인 8명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은 4표, 강태진 전 공과대학장은 3표를 얻는 데 그쳤다. 당초 서울대 총장은 교직원들의 투표로 뽑는 직선제 방식이었지만 서울대가 2011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간선제로 바뀌었다. 성 후보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이수하고 프랑스 파리 제1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교수를 거쳐 1999년 서울대 부교수로 부임했다. 한국공법학회 회장,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경찰위원회와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 후보자는 1980년부터 18년간 영남대에서 재직하다 서울대로 옮겨 경쟁 후보에 비해 재직기간이 짧다는 점이 약점으로 거론됐다. 24, 25대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하지만 핸디캡을 극복하고 삼수 끝에 총장 후보로 뽑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성낙인 교수, 서울대 제26대 총장 후보자로 선출…법인화 이후 첫 간선제 총장 후보

    성낙인 교수, 서울대 제26대 총장 후보자로 선출…법인화 이후 첫 간선제 총장 후보

    ‘성낙인’ ‘서울대 총장’ 성낙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26대 총장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 서울대학교 이사회는 19일 호암교수회관에서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비공개 투표를 한 뒤 성낙인 교수가 재적이사 15명의 과반인 8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4표, 강태진 재료공학부 교수는 3표를 얻었다. 이번 총장은 서울대 첫 간선제 총장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원래 서울대 총장은 교직원의 투표로 뽑는 직선제였으나 서울대가 2011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간선제로 바뀌었다. 성 후보자는 1969년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해 1987년 프랑스파리2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법학대학장, 서울대 평의원회 위원,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법대에서 총장이 나온 것은 1996년 20대 이수성 총장 이후 19년 만이다. 법대 출신 총장으로는 이 전 총장 이외에 8대 신태환 총장, 9대 유기천 총장이 있다. 성 후보자는 1980년부터 22년간 영남대에서 재직하다가 2002년 서울대로 자리를 옮겨 다른 후보들에 비해 서울대 재직기간이 짧다는 것이 감점요인으로 여겨졌다. 앞서 성 후보자는 2010년 25대 총장 선거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 재수 끝에 서울대를 이끌 수장으로 뽑혔다. 신임 총장은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오는 7월 20일부터 4년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덕여대 총장에 김낙훈씨

    동덕여대 총장에 김낙훈씨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은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동덕여대 제8대 총장으로 김낙훈(63) 컴퓨터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동덕여대 산업대학원장, 정보대학장, 기획처장, 정보운영처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8월 23일부터 4년간이다.
  • 경희대 前미대학장 “강의평가 색출 보복” 논란 증폭

    경희대 미술대학 재학생들이 “폭언을 일삼았던 학장을 처벌해 달라”고 대학에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 측은 학장이 자진 사퇴를 한 데다 폭언의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징계에 회의적이지만, 학생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아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경희대에 따르면 미대 학생들은 최근 자진 사퇴한 손모(46·여) 전 미대학장에 대해 “손 교수의 수업권을 제한해 달라”고 대학에 정식 민원을 제기했다. 학생들은 손 전 학장이 “미술작가가 되기 위해서 부모를 바꿔야 한다”, “내 강의에 낮은 평가를 한 학생을 붙잡아 불이익을 주겠다”고 폭언을 퍼붓고 교내 다른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에게 “피해를 주겠다”며 위협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겐 대학에 기부를 강요했다고 학생들은 전했다. 미대 학생회가 이런 내용을 지난달 말 페이스북 등에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이달 초 2·3·4학년 학생 214명 중 168명(78%)의 서명을 받아 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달라며 대학 정문 앞에서 집회를 했다. 김태현 미대 학생회장은 “평교수였을 때도 피해 사례가 여럿 접수됐는데, 지난해 9월 학장이 되면서 사례가 더 늘었다”며 “학생들에게 더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 학생회가 직접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손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발언들이 왜곡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미술 작가가 되고 싶으면 너희 부모를 바꿔야 한다는 발언은 한 적도 없고 ‘나는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 엄한 선생이 됐다’는 발언이 ‘너는 엄하지 않은 부모님께 배워 철이 없다’는 식으로 왜곡돼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의 서명운동에 대해선 “잘못된 사실을 근거로 학생들의 서명을 받은 것”이라고 항변했다. 대학 측은 이미 학생들의 민원을 접수해 조사를 끝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시한 증거가 불충분해 민원을 혐의 없다고 결론지었지만 학생들이 납득하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공기업 탐방] “가장 한국스러움, 그것이 한국의 매력… 문화와 관광 접목할 때”

    [공기업 탐방] “가장 한국스러움, 그것이 한국의 매력… 문화와 관광 접목할 때”

    ‘변화의 전도사.’ 우여곡절 끝에 한국관광공사의 새 사령탑에 오른 변추석(58) 사장에 대한 첫인상이다. 사장 임명 뒤 처음으로 서울신문과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변화된 시대적 가치’를 역설했다. 기존 가치는 존중하되 ‘한국호’가 갖고 있는 현재적 가치에 보다 충실하겠다는 뜻으로 파악된다. 이를 관광부문에 용해시켜 가장 한국스러운 매력을 창출해 내겠다는 게 그의 목표다. 그래야 관광산업이 진정한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그는 믿고 있다. 그가 흉중에 담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 관광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매력적인 한국’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한국을 매력적으로 만들 구체적 방안은 뭔가. -전혀 지적이거나 외모가 출중하지 않은데도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핵심은 ‘다움’이다. 가장 한국스러운 게 바로 (한국의) 매력이다. ‘명승고적’이란 표현에서 보듯 예전엔 관광의 매력이란 게 장소의 개념이 강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국의 매력을 발산할 수 없다. 결국 문화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모더니즘을 넘어서는 현대 한국의 가치가 사회 곳곳에 많이 존재한다. 한류 또한 이 시대의 가치에서 나온 거 아닌가. 보편적 사람들의 일반적 삶을 지배하는 문화를 관광에 용해시켜 한국스러움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변화·소통·상생을 관광공사 운영의 키워드로 내세웠다. -관광도 시대가 만들어 내는 산물이다. 한데 시대가 바뀌었다. 관습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시대적 가치와 상응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바로 그 변화의 그 길목에서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소통은 의미의 공유다. 현재 주어진 가치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해서 도출된 결과를 여럿이 공유하자는 뜻이다. 한둘만 알자는 게 아니라. 그러다 보면 상생은 결과처럼 당연히 따라오지 않겠나. 이후 관광생태계 전체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관광 3.0을 주창했다. 기존 2.0과 대비되는 특징은 뭔가. -관광 2.0은 관광이 주가 되고 관련 업종들이 컨버전스(수렴)되는 단계였다. 3.0은 종전 2.0의 물리적 결합과 달리 화학적 결합을 말한다. 이종 산업 간 결합이 일어나 전혀 다른 산업을 만들어 내는 걸 일컫는다. 관광이 주인인지 다른 산업이 주인인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결합되는 상황을 지향하겠다는 얘기다. →인·아웃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내국인의 국외 여행) 간 격차가 날로 커지는데 균형을 맞출 방안은 있나. -(관광 관련)예산을 보면 해외 마케팅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인바운드보다는 내국인의 국내 관광활성화가 먼저다. 지역의 특성화와 국내 관광활성화 캠페인에 힘을 쏟겠다. 그게 내가 관광공사에 와서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한 예산 확보에도 힘을 쓰겠다. →외국인 카드 지출의 80%가 수도권에 밀집돼 있다고 한다. 제주조차 3%에 머물렀는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은 있나. -살 만한 물건이 있어야 돈도 쓰지 않겠나. 지방에 가봐야 토산품 정도밖에 없는데다, 서울에 다양한 상품들이 많은데 굳이 지방까지 가서 살 필요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방에서만 살 수 있는 특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지방에 머물 만한 가치를 제공해 줘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인프라가 약하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앞으로는 지역관광공사(RTO)가 중심이 돼야 한다. 관광 컨설팅, 사회적 주의 환기, 정책적 지원 등은 한국관광공사가 꾸준히 하겠다. →안전시스템 확보가 국가적인 과제가 됐다. 이에 대한 관광공사의 대응방안은 뭔가. -안전의식 고취가 최우선 목표다. 관광의 영역에 필요한 체크 리스트를 점검하고,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영역별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겠다. 관광공사가 갖고 있는 교육 기능을 적극 활용해 관련 산업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것이다. 현재 관광공사 내에 안전과 관련된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됐다. 내가 단장이 돼 직접 챙길 것이다. →공기업 가운데 수익사업을 못하는 곳은 관광공사가 유일한 것 같다. 예산을 받아 쓰는 것보다 공익목적의 수익사업을 통해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게 옳다고 보는데. -관광진흥만 하겠다면 외국처럼 관광청의 형태로 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국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전신)를 만들 때 진입 경로가 달랐다. 당시엔 관광 진흥을 담당할 민간 기업이 없어서 국가가 이를 대신했다. 지금은 민간기업이 이를 충분히 담당하고 있다. 민간에 이양할 건 하되, 관광 진흥기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공사 스스로도 수익을 내야 한다고 본다. 민간기업이 하지 못하는, 공기업만이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이 아직 있다. 예를 들어 숙박난 해소 차원에서 호텔을 지으려고 할 경우 민간기업이 국가가 소유한 공유지를 불하받기는 어렵지만 공기업은 받을 수 있지 않나. 이처럼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거다. 아이디어는 있다. 아직 발표할 수는 없지만 크게 두 가지 정도는 방향성을 갖고 실제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인적쇄신에 대한 의사를 내비쳤다. 국내외 관광공사 조직 전체의 인력 채용과 운용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인가. -(새로운)인사관련 제도를 만들고 있다. 시대적 가치가 변했다. 앞으로 인력 다양성을 추구하게 될 것인데, 현재 공채 제도처럼 하나의 잣대로 뽑아서는 제대로 기능하기가 어렵다. 기존 인원은 현재 맞는 조직대로 가되 앞으로 미래 가치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뽑겠다. 현재의 직제는 행정을 잘 하는 사람, 제너럴리스트가 승승장구하게 돼 있다. 반면 전문가 영역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젠 디테일이 경쟁력이다. 가치가 다원화된 시대에 맞게 앞으로는 다양성에 가치를 둘 것이다. 인재 채용 당시부터 달리 뽑아야 한다. →관광이 아닌 영역에서 오래 활동했다는 이유로 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전문성을 의심하는 시각이 있다. -‘낙하산’이라고 몇몇 매체에서 다뤘는데 나에 대한 연구가 없었던 것으로 이해한다. 밖으로 드러난 게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다 보니 (관광과)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했을 거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나는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관련 일을 했다. 사회에 나와서도 그런 업무를 많이 했다. 관광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한 경험이 누구보다 다양하다. 미래의 관광산업을 위해서는 나처럼 다양한 경력을 가진, 새로운 영역을 결합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내 스스로 시대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광을 중요 산업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는 데는 다소 인색했다. 지금도 그렇다. 미래 우리의 먹거리를 관광이 책임질 수 있다는 걸 인식시키는 것, 그걸 실제로 증명해 보이겠다. 손원천 전문기자 angler@seoul.co.kr ■변추석 사장은▲마산(현 창원) ▲용마고, 중앙대 공예학과, 미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LG애드 국장, 국민대 조형대학 학장 및 디자인대학원 원장, 제 18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홍보팀장,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종교 플러스]

    해남 미황사서 ‘청년출가학교’ 조계종은 오는 28일~7월 6일 전남 해남 미황사에서 ‘2014년 청년출가학교’를 진행한다. 올해 청년출가학교에서는 법인·금강·가섭·만초·원영·재마 스님이 지도법사를 맡는다. 용타 스님과 고려대 조성택·함돈균 교수, 철학자 황광우 교수가 길잡이로 나선다. 대상은 20∼30대 청년이며,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조계종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내면 된다. (02)2011-1816. 천주교·개신교 합동 심포지엄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복음의 기쁨’을 주제로 한 천주교·개신교 합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가톨릭대 신학대와 신학과사상학회가 7일 오후 1시 가톨릭대 신학대 진리관에서 여는 심포지엄이 그것. 박종천 목사(감리교신학대총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복음의 기쁨-교회관의 신약성서적 배경’(백운철 가톨릭대 신학대학장)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02)740-9731.
  • [부고]

    ●홍만표(아주대 정보통신대학장)구표(사업)경표(금융감독원 상호여전감독국 팀장)씨 부친상 1일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4111 ●차경철(세아상역 건설본부장)경애(KBS부산 아나운서실장)씨 부친상 조한제(KBS부산총국장)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재창(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6 ●임한석(콤텍시스템 이사)병석(육군 합참본부 연습훈련부 중령)씨 모친상 고성준(KBS 베이징지국 카메라특파원)씨 장모상 2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290-3517 ●설명호(종합해사 상무)수호(자영업)찬호(자영업)광호(한국투자증권 상무)씨 모친상 안재우(하늘교육 원장)씨 장모상 1일 경남 밀양 한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55)356-9405 ●남기욱(전 육군사관학교 교수)씨 부인상 준현(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용현(전 시립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씨 모친상 박용진(전 전북은행 상임고문)이동하(수원대 교수)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02 ●이동훈(삼보안전 대표)동화(공무원)동승(한국전력 홍보실장)동준(공무원)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이훈용(재외동포재단 경영지원부장)씨 모친상 2일 충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3)269-7212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파견△홍보담당관 김기대△하천계획과장 이상철△도로운영과장 이우제△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방윤석 ■한국조폐공사 △부사장(총무이사 겸임) 신기방△기획이사(국내사업이사 겸임) 전재명△해외사업이사 김종승△화폐본부장 박성현 ■KBS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김순기△제주방송총국장 유애리△강릉방송국장 최재호 ■서울대 △법과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원우 ■스포츠서울미디어 ◇승진△스포츠서울닷컴 편집국 전무이사 박순규 ■이데일리 △논설실장 허영섭 ■뉴데일리 △산업부장 김문신 ■삼성증권 ◇신규 선임△정보시스템 담당 전무 이제훈 ■하나대투증권 ◇신규 선임 <이사>△리테일본부장 김선태△영업추진실장 양경식 ■한양 △건축주택사업본부 도시정비사업팀 전무이사 김명곤△건축주택사업본부 건축사업팀 상무이사 이봉규
  • [부고]

    ●조정호(숙명여대 교수)경호(미국 거주)민호(유빌리지 대표)명덕(가천대 교수)씨 부친상 사공진(한양대 경상대학장)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1일 오전 6시 (02)3410-3153 ●김상조(전 한진해운 이사)씨 부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227-7500 ●박영수(전 한국교원대 제4대학장)씨 별세 구용(SK텔레콤 부장)수용(킨스 파트너스 이사)성혜(TSC 에스테틱 대표)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06 ●권용래(카이스트 명예교수)씨 별세 준(슈어소프트테크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2 ●양삼승(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전 대법원장 비서실장)명승(전 원자력연구원장)경승(서정대 교수)씨 모친상 윤형한(변호사)김홍용(서정대 총장)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410-6912 ●곽준명(기초과학연구원 식물노화·수명연구단 그룹리더)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52 ●이성호(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정호(삼일회계법인 부장)씨 부친상 안우영(LS엠트론 차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258-5940
  • [김문이 만난사람] 이어령 前 장관과 30년 동안 생명 노래…‘생명 그리고 동행’展 연 김병종 화백

    [김문이 만난사람] 이어령 前 장관과 30년 동안 생명 노래…‘생명 그리고 동행’展 연 김병종 화백

    생명의 그리움, 생명의 존귀함이 새삼 가슴 저미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는 흔치 않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목이 ‘생명 그리고 동행’(6월 30일까지)이다. 얼마 전 ‘생명의 자본’이라는 책을 통해 ‘생명’이라는 화두를 던진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30년 동안 ‘생명’을 노래해 온 김병종(61) 화백(서울대 교수)이 만나 ‘생명과 동행’이라는 메시지를 버무리고 있다. 이 전 장관의 시를 김 화백이 묵필로 썼고 ‘생명’을 주제로 한 대작만도 20여점을 내걸었다. 지난 14일 영인문학관에서 김 화백을 만났다. 전시실 안으로 들어서자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생명의 노래-숲에서’라는 대형 그림이 걸려 있었다. 길이만 따져도 족히 8m는 된다. 김 화백의 대표작이자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보예수’도 눈에 들어온다. 바로 옆에는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라는 이 전 장관의 시가 보인다.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주 가끔/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로 시작된다. 또 ‘미친 금붕어’라는 시도 있다. ‘어머니 저는 금붕어들이 미쳤으면 합니다/날치처럼 어항에서 튀어나와 일제히/(중략)어머니 저는 금붕어들이 지느러미 세우고/하늘을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김 화백이 화선지에 직필로 휘갈겨 쓰고 여백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시와 묵필이 어우러져 생명의 고귀함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벽에 걸린 김 화백의 그림에는 공통점이 있다.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며 눈빛으로 뭔가 얘기하는 표정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언어로 의사 전달을 하지만 다른 생명체들은 눈빛으로 얘기합니다. 꽃에도 눈이 있어 옆에 있는 꽃을 바라보고 찾아오는 벌, 나비와도 눈빛을 마주치지요. 이 그림(카리스 소년)에서는 금붕어와 소년이 서로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사람의 동행도 둘이 같은 방향으로,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윤상훈 미술평론가는 “그의 ‘생명의 노래’는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때로는 거칠고 격렬하며 때로는 잔잔하고 화사한 그의 생명 연작들은 수십년을 두고 다양한 울림과 변주를 이어 오고 있다”고 평가한다. 1980년대가 ‘바보예수’였다면 1990년대에는 ‘생명의 노래’ 시리즈가 이어진다. 유토피아적인 전경 속에서 모든 대상을 화평하게 어울리도록 한다. 그러면서 ‘바보예수’와 ‘생명의 노래’의 두 주제를 같은 뿌리에 두고 작업해 왔다. 그는 “세계는 생명의 기미로 가득 차 있다. 생명의 정령들이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생명의 노래를 통해 비로소 인간 이외의 다른 지평을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김 화백은 지난 2월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김병종 30년, 생명을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저예산 전시를 열었다. 개관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개인 작가의 전관 전시에서 생명 연작을 펼쳐 보인 것이다. 관람객 3만 3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 때 이 전 장관이 강연을 했는데 김 화백의 그림에 대해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바다를 모른다. 오직 가끔씩 바다 위를 날아오르는 날치만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생명의 날치’라고 표현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씨는 김 화백이 직접 작사한 것에 곡을 붙인 ‘사랑가’를 불렀다. 안 명창과는 같은 전북 남원 출신이다. 이 전 장관과는 어떤 인연이 있을까. “제 아내가 이어령 선생의 딸과 대학교를 같이 다닌 사이였지요. 당시 아내가 이대문학상에 당선됐을 때 이 선생이 ‘문학사상사’ 주간을 맡고 있었는데 선생이 제 아내에게 ‘너는 결혼에 신경 쓰지 말고 평생 글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인연의 첫 단추가 된 셈입니다.” 김 화백의 부인은 소설가 정미경씨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고 2002년 오늘의 작가상과 2006년 이상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창작집을 7권이나 펴낸 중견 작가다. 김 화백은 부인보다 7년 앞서 중앙일보(1980년)와 동아일보(1981년) 신춘문예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과 삼성문화재단 저작상 등을 수상한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 화백은 13세 때 이 전 장관의 책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를 읽고 감명받은 인연도 있으며 부인이 이 전 장관의 부인인 강인숙 여사와 틈틈이 만나면서 오늘날까지 이 전 장관과 동행의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김 화백은 ‘문학사상’에 삽화를 그렸고 이 전 장관은 김 화백이 전시할 때마다 전시장을 찾아 강연을 해 줄 정도록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김 화백은 1953년 남원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정문자 선생님에게서 ‘너는 화가가 돼라’는 말을 들은 후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러나 집안에서는 ‘환쟁이가 나오면 안 된다’며 반대했다. 그 때문에 그림을 그려 상장을 받아도 집에 갖고 가지 못하고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보리밭에 날려 버리는 일이 숱하게 있었다. 그래도 늘 그림을 그렸다. 억눌림과 쫓김,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땅에다 그리고 허공에다 그렸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는 남원 시내 다방에서 ‘유혹’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당시 분위기로 봐서 마을 어른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리 없었다. 그럴수록 혹시 그림을 못 그리게 될까 봐 조바심이 커졌다. 그 무렵 책을 많이 읽은 것도 강박관념에서 탈피하기 위해서였다. 사르트르, 카뮈, 레마르크, 모파상, 앙드레 지드 그리고 ‘금병매’와 ‘벽 속의 여자’까지 빌려 온 책을 방 안 여기저기 쌓아 놓고 죄다 읽었다. 그뿐만 아니다. 소설도 몇 편 썼다. 외국의 기성 문인들을 흉내 내 제법 난해한 시들을 쓰기도 했다. 또한 흰 종이만 보면 허기진 듯 그림을 그려 댔고 늦은 밤이면 시내로 나가 총천연색의 극장 벽보를 몰래 떼어다 벽에 붙여 놓고 며칠씩 들여다보곤 했다. 결국 중학교를 졸업하던 해 좋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서울 용산역에 내리게 됐다. 이어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미대에 진학하면서 그의 숨은 재능이 제대로 빛을 보게 된다. 전국대학미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시와 소설로 서울대문학상을 휩쓸었다. 그 무렵 ‘대학입시’라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월간지의 기자가 찾아와 서울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소설을 써 달라고 부탁했고 김 화백은 ‘바람일기’라는 소설을 썼다. 잡지사에서 기획한 ‘캠퍼스 소설’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두 번째 소설은 이화여대 영문과 학생이 쓴 ‘바람의 초상’이다. 그 여학생이 지금의 부인이다. 김 화백은 ‘화첩기행’이라는 책으로 대중과 가깝다. 1998년 시작해 지금까지 5권을 냈다. 그는 이에 대해 “대체로 한달이면 보름쯤은 그림을 그리고 열흘쯤은 책을 읽거나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화실과 서재를 왕래하다 보면 이 두 가지 일은 둘이 아닌 하나로 섞이고 만나게 된다. 문장은 수채화 같은 빛깔을 띠고 그림은 글 기운 비슷한 무엇을 발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예컨대 서로 데면데면하게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뒤섞이고 풀리면서 제3의 그 어떤 모양과 빛깔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화첩기행’은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다. 오늘날 동행의 느낌을 재현한 것도 미술과 문학이 함께 섞이는 일이라고 한다. 밥과 반찬이 뒤섞이는 작업이란다. 앞으로도 이 같은 동행이 계속 이뤄질 것임은 물론이다. “살다가 배터리가 방전돼 간다고 느껴질 때마다 저는 가방을 꾸리곤 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그때마다 충전이 조금 되지요. ‘화첩기행’을 위해 낯선 공간 속으로 들어가 기록하는 순간의 설렘과 흥분은 저를 새롭게 일어서게 했습니다. 여행은 그런 점에서 진실로 스승을 찾아 떠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올해 계획에 대해 물었더니 “요즘 들판의 잡초처럼 뒷심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낀다. 오직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그림에 대한 사랑과 깊이가 더욱 느껴진다”면서 열정의 가속도가 생기는 만큼 계속 그림에 미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동안 독일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개인전만 8회를 열었는데 올해도 유럽과 미국에서 개인전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계가 주는 무표정하고 비정한 것이 아닌 문인화의 발묵, 발색 같은 여백의 미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생명의 노래’에 대해 자신의 시 한 수를 읊는다. ‘산들아/아직도 청정한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느냐/물들아/여전히 그 한 자락을 휘감아 흐르고 있느냐/풀들아 숲들아/고요히 눕고 힘차게 일어서느냐/어린 생명부치들을/아직도 땅 위에 네 품을 거느리고 있느냐/아아 조선의 땅아, 바람아, 물들아, 애잔하게 스러져 가는 것들아/오늘 서툰 붓 한 자루에 실어/내 너희 안부를 묻노니.’ 선임기자 km@seoul.co.kr ●김병종은 195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성균관대에서 동양예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독일 베를린에서 ‘바보예수’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시카고, 벨기에 브뤼셀, 일본 도쿄, 스위스 바젤 등지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국제 아트페어와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인디아 트리엔날레 등에 참여했다. 대영박물관과 온타리오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문학 청년이던 시절 중앙일보(1980년)와 동아일보(1981년)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기도 했다. 서울대 미대학장, 서울대 미술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미대 교수로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81년), 미술기자상(1989년), 한국미술작가상(1991년), 선 미술상(1995년), 대한민국 기독교미술상(2004년)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화첩기행’(전 5권), ‘중국회화연구’ 등이 있다.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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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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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라가르드, 美여대 졸업식 연설 불발

    라가르드, 美여대 졸업식 연설 불발

    국제통화기금(IMF) 최초의 여성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58) 총재가 미국의 명문 여자대학 가운데 하나인 스미스칼리지의 졸업식 연설자로 서지 못하게 됐다. 12일(현지시간) 캐슬린 매카트니 스미스칼리지 학장은 성명을 통해 오는 18일 졸업식 연설자로 라가르드 총재 대신 루스 시먼스 브라운대학 학장이 나선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의 졸업 연설이 불발된 것은 일부 학생과 교직원들의 반발 때문이다. 반대자들은 청원을 통해 “모든 여성의 평등과 단결을 위해 일한다는 스미스칼리지의 이념과 IMF는 성격이 배치된다”며 라가르드 총재의 졸업 연설에 거부감을 표했다. IMF가 성차별이나 저개발국 문제 같은 세계 자본주의의 단점을 대표하는 기구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매카트니 학장은 이에 대해 “특정인을 졸업식 연설자로 초청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시각이나 정책을 대학이 승인함을 뜻하지는 않는다”며 “반대론자들은 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은 깊이 숙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종교 플러스]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원철 스님 ‘조계종 승려 사관학교’로 불리는 해인사승가대학 학장에 전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원철 스님이 최근 임명됐다. 이번 조치는 학력위조 논란으로 호법부 조사를 받기도 했던 전 학장 해월 스님이 사의를 표한 데 따른 것이다. 원철 스님은 법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 활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공동으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NCCK는 교회 내부의 인력·정보 부족 탓에 소속 목회자들의 소득세를 신고하지 못한 교회,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소속 목회자 스스로 소득을 신고하려는 목회자가 2013년 귀속 소득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양식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홈페이지(www.cfan.or.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신고 요청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마감. (02)741-2793. 8월 아시아 청년대회 표어 공모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8월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맞이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표어를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 응모는 이메일(tjubo@hanmail.net)이나 팩스(042-630-7755)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된 표어는 오는 6월 1일 대전주보 및 교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042)63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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