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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버린 경영권공략 예봉 꺾기 SK ‘파격 승부수’

    SK㈜의 승부수는 성공할 것인가? SK㈜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그룹의 바람막이 역할을 해온 손길승 그룹회장을 사내이사에서 퇴진시키고,사외이사 비율을 예정보다 앞당겨 70%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배구조개선안을 발표한 것은 소버린자산운용의 파상공세를 물리치고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얻으려는 최태원 SK㈜ 회장측의 다목적 노림수로 해석된다. 다음달 12일 열릴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정면돌파식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또 이사회 개편을 통해 손길승 회장을 물러나게 해 지난 1998년 최종현 회장 작고 이후 5년간 ‘오너와 전문경영인 파트너십체제’도 막을 내리게 됐다.SK는 황두열 SK㈜ 부회장,김창근 SK㈜ 사장도 동반 퇴진시켰다. ●소버린과 표대결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사외이사로는 조순 전 경제부총리와 오세종 전 장기신용은행장,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장,김태유 전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남대우 조폐공사 사외이사 등 5명이 추천됐다.서윤석·남대우 후보는 감사위원 후보로도 추천됐다. 이로써 SK㈜ 이사회는 최태원 회장과 사내이사로 새로 추천된 신헌철 SK가스 대표이사,유정준 전무 등 3인의 사내이사와 한영석 변호사·박호서 연세대 교수 등 기존 사외이사 2명,새로 추천된 5명의 후보들로 재편된다. SK㈜가 이날 진일보한 내용의 지배구조개선안을 발표함에 따라 다음달 정기주총에서의 SK㈜의 승리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지난해 말 의결권 기준 SK㈜ 지분율은 최 회장과 SK계열사,우호적 기관투자가 등을 합쳐 SK측 우호지분이 27.32%가량이며 소버린은 템플턴과 헤르메스 자산운용을 포함,20.7%의 우호지분을 확보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버린자산운용이 추천한 남대우 조폐공사 사외이사가 소버린측과 함께 중복 추천된 대목이다.유정준 전무는 “남 이사의 임명이 소버린과 타협하거나 양보한다는 차원이 아니고 조폐공사 사외이사로 재직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세대교체와 오너 친정체제 동시확보 또다른 관심은 손길승 SK그룹 회장의 그룹 내 위상이다.손 회장이 황두열 SK㈜ 부회장,김창근 사장과 함께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함에 따라 SK그룹은 최 회장을 중심으로 급속한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손 회장은 23일 열릴 SK텔레콤 이사회에서도 등기이사에서 배제될 것으로 알려졌다.SK측은 “손 회장 등이 재선임을 고사했으며 향후 거취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재계 일부에서는 최 회장이 사외이사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소버린과의 경영권 다툼에서 선명성을 과시하는 동시에 인적 청산을 노린 ‘친위쿠데타’를 결행했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점에서 SK가스 대표이사를 지낸 신헌철 공동 대표이사의 향후 역할이 주목된다.SK㈜는 신 사장이 최 회장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는 투톱체제로 가게 된다고 밝혔다.결국 이번 이사회로 인해 최 회장이 자신의 최측근인 신 사장을 공동 대표로 앉힘으로써 경영 지배권을 공고히했다는 분석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국민대 새 총장 김문환 교수

    학교법인 국민학원(이사장 이현재)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국민대학교 제 8대 총장에 김문환(58)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김 총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1979년부터 국민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과대학장,산업재산권대학원장,한국인터넷학회 회장등을 역임했다.˝
  • [부고]

    ●朴京在(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의사)씨 부친상 朱永賢(자영업)韓準鎬(동원증권 과장)씨 빙부상 17이 오전 5시5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921-3499 ●金海中(전 광주고 교장)씨 별세 泳薰(자영업)璟浩(안양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李敦柱(전 전남대 대학원장)白奉鎬(전 한양대 부총장)沈愚仁(세원정공 사장)沈愚仁(전 금호타이어 공장장)梁敦承(한전 부장)崔泳俊(대우건설 현장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6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兪元穆(전 한국고압용기 회장)씨 상배 炳勳(중앙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吳基秀(미국 거주)鄭仁鎬(양주시 덕정의원장)權秀逸(경기대 교수)朴正陽(삼육대 교수)씨 빙모상 17일 오전 8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 ●辛宗澤(해창공인 대표)宗漢(단국대 문과대학장)宗吉(화곡고 연구부장)宗錫(배화여자대학 교학부장)씨 모친상 17일 오전 5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14 ●孫錫亨(민주노총 경남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1시55분 경남 창원파티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55)270-1940 ●李柱憲(삼성서울병원 원무팀 주임)은아(서울 신수중 교사)씨 모친상 林夷定(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직원)씨 시모상 權純逸(한화석유화학 법무팀 차장)李憲錫(삼우에디안 상무)씨 빙모상 17일 오전 5시5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 ●辛啓勳(전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씨 별세 13일 서울위생병원(19일 이후),발인예배 22일 오전 9시 삼육대 (02)3399-5255,2244-0048 ●朴垠株(한국일보 문화부 차장)昌彦(번역가)씨 부친상 林憲培(자영업)孫東榮(이데일리 증권부장)씨 빙부상 17일 오후 7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31)787-1503
  •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 개설

    영화계의 파워맨 세 명이 뭉쳤다.정지영 감독,양정현 전 서울예대학장,스타의 산실인 MTM의 김민성 대표 등 세 명이 손을 잡고 서울 삼성동에 서울문화예술전문학교를 열었다. 최근 정 감독이 학장,양 전 학장이 CEO,김 대표가 이사장직에 취임해 이 학교를 국내 최고의 대중문화 메카로 만들기로 했다. 영화학과 방송연예학과,영상연기모델학과 등 모두 11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 [부고]

    ●朴京在(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의사)씨 부친상 朱永賢(자영업)韓準鎬(동원증권 과장)씨 빙부상 17이 오전 5시5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921-3499 ●金海中(전 광주고 교장)씨 별세 泳薰(자영업)璟浩(안양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李敦柱(전 전남대 대학원장)白奉鎬(전 한양대 부총장)沈愚仁(세원정공 사장)沈愚仁(전 금호타이어 공장장)梁敦承(한전 부장)崔泳俊(대우건설 현장소장)씨 빙부상 17일 오전 6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兪元穆(전 한국고압용기 회장)씨 상배 炳勳(중앙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吳基秀(미국 거주)鄭仁鎬(양주시 덕정의원장)權秀逸(경기대 교수)朴正陽(삼육대 교수)씨 빙모상 17일 오전 8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 ●辛宗澤(해창공인 대표)宗漢(단국대 문과대학장)宗吉(화곡고 연구부장)宗錫(배화여자대학 교학부장)씨 모친상 17일 오전 5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14 ●孫錫亨(민주노총 경남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1시55분 경남 창원파티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55)270-1940 ●李柱憲(삼성서울병원 원무팀 주임)은아(서울 신수중 교사)씨 모친상 林夷定(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직원)씨 시모상 權純逸(한화석유화학 법무팀 차장)李憲錫(삼우에디안 상무)씨 빙모상 17일 오전 5시5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 ●辛啓勳(전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씨 별세 13일 서울위생병원(19일 이후),발인예배 22일 오전 9시 삼육대 (02)3399-5255,2244-0048 ●朴垠株(한국일보 문화부 차장)昌彦(번역가)씨 부친상 林憲培(자영업)孫東榮(이데일리 증권부장)씨 빙부상 17일 오후 7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31)787-1503˝
  • [열린세상] 장관의 출마와 정치개혁/박상기 연세대 교수 법대학장

    개혁을 진행 중인 장관을 출마시켜 1회용으로 투입하는 응급 처방은 대통령을 위해서나 우리 정치를 위하여 바람직하지 않다. 한국·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안과 이라크 파병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우여곡절을 겪었다.진지한 접근보다는 4월 총선을 의식한 배우와 같은 행동이 국민을 실망시키는 것은 당연하다.농민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동안 농어민을 위한 정책적 대안에 진지한 고민과 노력을 하였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앞두고 마치 농민의 대변자인 양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기만적이다. 어느 당 원내 총무는 국민에게 면목 없다고 말하고,다른 당 대표는 자괴심을 느낀다고 하였다.그러나 정치인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을 외면하는 수준에서 국회의원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각당과 국회의원 각자가 처한 입장이 다르니 의안에 대한 반대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그러나 이러한 와중에도 구속된 서청원 의원에 대한 석방안은 가결되는 이중성을 보여주었다.물갈이를 하든 판갈이를 하든 정치를 하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그러나 그 방법이 문제다. 열린우리당은 청와대 비서진과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국무위원 일부의 총선 출마를 강력하게 추진했다.이에 따라 청와대 비서진 일부와 내각에서 김진표 부총리 등 몇명의 장관이 총선 출마를 위하여 사퇴하였다.이러한 ‘올인’전략이 새로운 인물을 정치권에 진출시켜 정치개혁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보여 지지는 않는다.총선에서 1석이라도 더 얻어 안정의석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만 보여 진다.특히 강금실 법무부 장관처럼 대중적 인기가 있는 인사를 앞세울 경우 1인 2표제라는 투표제도 아래에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정당 선호도가 올라 갈 것도 예상된다.이러한 계산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는 노무현 정부가 표방하는 개혁의 실종으로 귀착될 위험성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예를 들어 법무부 장관을 총선 출마로 압박하여 교체할 경우를 상정해보자.검찰개혁을 위하여 대통령이 젊은 검사와 공개 토론까지 하였던 상황이 불과 1년 전인데 장관이 총선에 출마할 경우 검찰 개혁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과가 될 것이다.그동안 국민의 외면을 받았던 법무 행정과 검찰이 이제 국민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과거 법무부 장관과 경력이 전혀 다른 강 장관으로 인하여 가능하였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혁이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의 수장이 어떠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가에 크게 좌우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이제 막 시작한 검찰 개혁이 열매를 맺도록 지켜보는 것이 참여정부가 표방하는 개혁 코드에 맞는다고 본다. 정치 개혁의 주체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시민단체에서 공천 반대인사를 발표한 것처럼 자격 미달인 정치인에 대해서는 공천 탈락을,그리고 국민은 낙선으로 이들을 정치권에서 배제시켜야 할 것이다.그러지 않고 상황에 따라 국민적 인기가 높은 인사를 정치권으로 불러들여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지속적 정치 개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이들 정치신인 대부분은 선거가 끝나면 용도 폐기 되다시피 되고,기성 정치인은 다시 자신들만을 위한 정치에 골몰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출마포기를 선언한 한나라당의 오세훈 의원 같은 경우를 보자.개혁적인 정치신인으로 16대 국회의원이 된 그는 지난 4년을 회고하면서 자신을 기성 정치인의 들러리나 장식물에 불과하였다고 하였다.정치적 무력감 속에서 더 이상의 정치 행위가 무의미하다고 느껴 출마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개혁을 진행 중인 장관을 출마시켜 1회용으로 투입하는 응급 처방은 대통령을 위해서나 우리 정치를 위하여 바람직하지 않다.정치 개혁은 정치인이 국민을 의식하는 정치를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그리고 정치신인은 선거철만이 아니라 항상 발굴에 노력하여야 한다.지금 당장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선거승리에만 혈안이 되는 것은 17대 국회 역시 기대난이라는 걱정을 하게 할 뿐이다. 박상기 연세대 교수 법대학장 ˝
  • [인사]

    ■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재판연구관 金容祥 尹成遠 李東遠 李敏杰 이상주 林成根 韓勝△사법연수원 金永壽 金容贊 金泌坤 金興俊 朴基柱 裵起烈 卞熙讚 尹瓊 李永東 李應世 李貞美 李俊虎 林鍾憲 林采雄 田聖銖 崔胤重 崔珍洙 韓陽錫△서울중앙지법 姜玟求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善惠 朴基東 申秀吉 柳哲桓 尹誠根 李忠相 李憲燮 李赫雨 李惠光 李洪喆 趙京蘭 趙海燮 崔重現 許根寧 黃正奎△서울가정법원 金善鍾(수석) 安暎鎭△서울행정법원 姜永虎(수석) 權純一 金仲坤△서울동부지법 趙鏞龜(수석) 金光泰 金湘根 文龍浩 朴炯南 鄭鍾植△서울남부지법 金建鎰(수석) 金京宣 文容宣 朴瑩夏 成樂松 李景民 鄭一晟△서울북부지법 尹又進(수석) 安起煥 梁虎承 黃炳夏△서울서부지법 趙秀賢(수석) 金柱賢 李根潤 李錫雄 李元一 朴淳成 韓凡洙△의정부지법 韓鎬亨(수석) 朴赫 劉承男 李宰榮△인천지법 鞠祥鍾 金鍾根 金泉秀 梁鉉周 趙容均 趙顯日 韓昌勳△인천지법 부천지원 朴龍奎(지원장) 金周元 尹南根△수원지법 金起楨 金東河 金義煥 朴尙勳 呂相薰 李來柱 鄭炳文 崔圭弘 韓炳毅 黃敬學△수원지법 성남지원 金熙泰(지원장) 閔丙勳 吳天錫 禹光澤 鄭鍾△〃 안산지원 高毅永(지원장) 朴鍾文△춘천지법 趙庸準(수석) 林範錫 洪承徹△〃 강릉지원 金南泰(지원장) 蔡東憲△〃 원주지원장 李祥敏△〃 속초지원장 洪碩範△〃 영월지원장 李鎭萬△대전지법 琴悳喜 金靖鎬 孫且準 呂勳九 林炳烈 崔正烈△〃 홍성지원장 李圭鎭△〃 서산지원장 黃聖周△〃 천안지원 許容碩△청주지법 鄭亨植(수석) 魯萬景 朴大泳 裵珖局△청주지법 충주지원장 李東信△대구지법 權奇薰 金鍾泌 金燦敦 金兌慶 成智鏞 李琳 李相善趙昌鶴 許銘△〃 경주지원장 許富烈△〃 포항지원 金世鎭(지원장) 崔勝昱△〃 상주지원장 金泰川△〃 영덕지원장 李炅九△부산지법 具南秀 金貞鶴 金泰昌 申昌洙△〃 동부지원 金相局 金伸△울산지법 金東沃(수석) 高圭貞 朴熙承 劉吉鍾 黃秦孝△창원지법 朴性哲(수석) 文炯培 沈甲輔 李丞鎬 曺源徹 洪性珠△〃 진주지원 姜求旭△광주지법 金鎭相 李昌翰△〃 목포지원 姜信仲△〃 장흥지원장 金載英△전주지법 丁昌男(수석) 金正晩 朴京鎬 鄭炅玄 崔復奎△〃 군산지원 黃迪和(지원장) 孫周煥△〃 정읍지원장 李載康△제주지법 金仁謙(수석) 趙漢暢△법원행정처 법정국장 姜日源△〃 기획조정심의관 金尙遵△〃 인사제도연구 洪承勉△헌법재판소 파견 張晳朝◇재판연구관 전보△姜聲國 高榮九 金尙煥 김성엽 金學俊 朴寬根 朴鍾旻 尹柄喆 李東哲 李元炯 李仁揆 林永浩 鄭善在 鄭永薰 鄭泰學 鄭漢翼 千大燁 崔東烈 崔秀煥 崔鍾吉 河宗大 韓奎現◇고법 판사 전보△사법연수원 具會根 尹賢周△서울고등법원 康承埈 郭東佑 김경호 金大雄 金明淑 金明漢 金尙煥 金晟洙 金昭英 金秀鎰 金時徹 金良奎 金容寬 金又洙 金載承 金才煥 김하늘 金賢錫 金炯枓 朴二奎 朴寅植 朴鍾澤 朴坪均 裵豪根 成秀濟 申光烈 沈雨湧 芮知希 吳在晟 吳俊根 韋賢碩 尹鍾秀 李圭哲 이범균 李相潤 李相勳 李承 李源範 李垠厓 李一周 李廷錫 李齊浩 李泰秀 林東奎 林正秀 蔣盛旭 張準顯 全炳寬 全晟喜 全珠惠 鄭彰鎬 曺圭鉉 趙鏞賢 趙休玉 池相睦 洪性七 黃鉉贊△대전고법 馬鏞周 朴炳讚 李縯甲 李賢鍾△대구고법 姜潤求 金鉉煥 孫大植 李英淑△부산고법 高永太 高在民 金奎兌 金東胤 金紋寬 박준용 安炯律 劉南根 李正一 李漢錫 張洪銑 田尙勳△광주고법 金東亞 朴佶成 宋惠英 尹相道△특허법원 薛範植△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趙貴章△〃 법무담당관 郭炳勳△〃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東根△〃 인사제1담당관 安正鎬△〃 인사제3담당관 朴英在△〃 송무심의관 金裕鎭 文俊弼 李承翰△〃 법정심의관 權純亨△〃 사법제도연구기간연장 李榮眞 兪承龍△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呂美淑 李昱來△국회 파견 鄭晙永△헌법재판소 파견 李祥源 河明鎬 咸尙勳 陳昌秀 姜乙煥◇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姜京兌 高鐘瑛 孔都一 郭祥基 金光燮 金都現 金東炫 金福馨 金成坤 金淳漢 金煉夏 金裕範 金益煥 金芝淑 金泰勳 盧貞姬 都振棋 文珖燮 文裕晳 文鍾植 朴南泉 朴德熙 朴泰一 潘正模 邊成桓 徐昌沅 孫東煥 宋燦鎬 申權澈 沈炅 沈揆弘 梁範錫 吳旻錫 吳水平 元鎬信 尹昇恩 李東勳 李炳世 李承遠 李在熙 李濟正 李鍾彦 林成哲 張世英 張允石 田政勳 全烋在 丁康讚 鄭濤泳 鄭宰宇 鄭哲玟 秦徹 車文鎬 蔡東秀 崔炳哲 崔龍浩 崔鍾斗 崔恒碩 崔賢鍾 崔亨杓 韓素英 洪聖焌 洪勝九 黃義東△서울가정법원 金貴玉 金祥圭 廉基昌 吳然正 李仁亨 鄭昌根 陳賢敏 崔鍾漢△서울행정법원 奇佑鍾 金炳秀 金政中 朴正洙 申尙烈 安德鎬 安秉旭 尹景雅 李容九 趙誠權△서울동부지법 高忠正 金東國 金珉岐 金鍾文 金辰玹 金弘濬 安東範 尹綱悅 李相哲 李宛洙 李漢鎰 車永敏 車幸典 崔圭賢△서울남부지법 姜京求 權赫中 金相勳 金晋亨 金泰毅 申一秀 吳權哲 李圭弘 李叔姸 李政烈 李智賢 李喆遠 李鎬載 崔光烋△서울북부지법 金國鉉 金柄龍 金柄住 金泰瑢 南基柱 安浩鳳 元益善 李建培 李載根 張日赫 鄭承圭 崔碩文 洪晙豪△서울서부지법 金成大 金正元 史奉官 劉憲鍾 李在郁 李埈承 李和容 林奇桓 林正燁 趙炳九△의정부지법 姜仁喆 郭富圭 金大成 金英天 金禮英 魯鎭榮 朴商鎭 白哲宇 徐現碩 柳永鉉 李貞和 張璨 全遇鎭△〃 고양지원 金秀貞 金允秀 金仁澤 南海淑 蘇榮鎭 劉榮根 兪在炫 殷澤△인천지법 金範俊 金炳 金尙東 唐宇增 朴正秀 徐基鎬 嚴雲龍 吳德植 鄭炳實 鄭晟完 趙賢旭 朱埰光△〃 부천지원 姜圭泰 申爀在 元貞淑△수원지법 姜相德 姜永薰 金容漢 金政中 金炯植 都亨錫 徐亨周 沈活燮 廉隅榮 李東植 李周憲 張在閏 曺眞求△〃 성남지원 金永鶴 金琮基 金兌建 金賢淨 朴昶秀 安省俊 李炫坤△〃 여주지원 崔瀚敦 黃允九 高準祐△〃 평택지원 朴泰安 吳星禹 李星參 韓榮煥△〃 안산지원 金秀京 金于楨 朴炯俊 李相鉉△춘천지법 具滋憲 宋惠政 李永薰 林善池△〃 강릉지원 金煐樹 徐東七 吳相龍△〃 원주지원 金炯淵 申玄一 梁大權 張哲翼△〃 속초지원 盧泰善△〃 영월지원 金東彬 朴柱炫△대전지법 金炳植 金亮澔 金鍾錫 朴敏禎 徐正 孫三洛 申東憲 楊泰卿 柳仙珠 李光永 李政玟 鄭甲生 鄭貞美 鄭澤壽 許瑄娥△〃 홍성지원 丁相奎 黃文燮△〃 공주지원 李明信 李東國△〃 논산지원 申永澈△〃 서산지원 金玄錫 蔡玧柱 金亨錫 徐重錫△〃 천안지원 鄭載憲 河相赫 金剛大 金重南 蘇秉錫 李勇均△청주지방법원 李午榮 李泫佑△〃 충주지원 成基權 曺圭錫 韓誠洙△〃 제천지원 李元△〃 영동지원 이재은△대구지법 郭柄秀 金敬哲 金起賢 金聖洙 金聖悅 徐璟嬉 徐英愛 辛宗烈 申眞和 愼炫範 梁熙默 李恩信 李在德 李政浩 林志娥 蔣淳在△〃 안동지원 辛憲基△〃 경주지원 權純祜 金相潤 崔錫圭△〃 포항지원 朴海彬 裵珠漢 成京姬 李周映△〃 김천지원 李圭喆 崔雲聖 黃淳敎△〃 상주지원 尹三洙△〃 의성지원 鄭城旭△〃 가정지원 李炳三△부산지법 姜厚遠 高敬雨 金紋希 金炳澈 朴春基 李赫 李星勳 丁元△〃 동부지원 成金石 全容範 崔煥△〃 가정지원 李南均△울산지법 閔靖晳 李昌林 鄭萬圭 丁寧植 許壹勝△창원지법 姜文景 金廷玟 安昌煥 禹寬濟 尹正根 丁文晟 趙珉奭 洪志榮△〃 진주지원 權東周 趙正雄△〃 통영지원 金辰旭 朴禎吉 安鍾和 이수영△〃 밀양지원 金泰光 成益慶 申容鎬△〃 거창지원 孫虎寬△광주지방법원 金現濤 閔基榮 朴範錫 吳永杓 林永又 曺永昊 金度槿 宋基錫 張正熙 鄭喜永 崔永男△〃 목포지원 金泳植 金鉉哲 朴石根 李敏洙 李鍾業△〃 순천지원 具熙承 南海廣 尹起秀 李榮豊 李政勳 林民成 許湘眞△〃 해남지원 金承輝△〃 가정지원 金裕津 曺在巾△전주지법 朴善英 宋錫奉 李敏豪 李昇哲 崔建鎬 최은주△〃 군산지원 房昌炫 李相一△〃 정읍지원 成忠容 柳成根△〃 남원지원 朴相國 宋永煥△제주지법 金良燮 朴鍾國 朴鍾郁 宋賢慶 尹興烈 林性文 鄭景仁 洪震昊◇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金秀映 盧柔慶 朴貞雨 朴玄廷 李圭永 이기리 李旼映 李世羅 張洙榮 趙璘英 崔瑞恩 姜秀貞 高承一 金暎賢 金允貞 柳然重 朴源鐵 朴恩永 元容一 李相悳 李俊奎 李珍官 李春洙 崔寶元 黃仁京△대전고법 朴相賢 鄭容信 崔眞淑△대구고법 金玧宗 李美貞 崔瑛恩△부산고법 金鍾雲 朴宰瑩 沈瑩眞 丁文卿 皇甫昇赫△광주고법 김부한 徐三熙 李羊姬◇지법 부장판사 임용△사법연수원 金亨鎭 曺海根 洪起守◇고법 판사 임용△사법연수원 崔允姬△대전고법 宋景根 鄭一衍◇지법 판사 임용△춘천지법 李元學△청주지법 崔炳俊△울산지법 李平根△창원지법 李官勇△광주지법 목포지원 朴炫△〃 순천지원 고흥·보성군판사 申定植△전주지법 張容基◇지법 판사 임명△서울중앙지법 姜成勳 姜宰沅 姜柱憲 郭玧炅 金昭伶 金貞娥 朴性玧 朴正三 徐榮孝 宋珏燁 申信浩 安熙吉 梁民好 李炅姬 李圭浩 李揆熏 李文世 李奉守 李嫦娥 李祥源 李秀眞 李麗振 이예슬 李政燁 李政勳 李晙英 任一爀 林慧眞 張健 蔣來我 張允瑄 鄭相喆 鄭燦宇 趙丙學 崔秀珍△서울가정법원 金梅慶 朴珍雄△서울동부지법 金鍾樸 徐源 嚴基標 曺媛卿 曺孝姃△서울남부지법 金勁勳 李啓正 李昶賢 趙秀貞 趙壯爀 玄宜仙△서울북부지법 金星佑 金良勳 申明姬 李東旭 李孝眞△서울서부지법 金良 閔素暎 朴魯洙 尹在南 정진아△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 강릉지원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 천안지원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 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金顯哲 朴贊錫 申校植 林光鎬 林大虎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울산지법 白珍圭 제갈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 진주지원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 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 순천지원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 군산지원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예비판사 임명△서울지법 姜銀珠 金秀貞 金秀珽 金必龍 南世眞 朴珖緖 朴珠英 徐昌錫 吳圭晟 尹柱卓 李政燁 林倡鉉 張俊雅 張智惠 鄭眩京 朱宣俄△서울동부지법 文鉉皓 張鎭英 崔雄永 河泰漢△서울남부지법 金頃愛 朴之姸 夫東植 李仲杓 李知玹△서울북부지법 張賢珍 陳炫志 韓基洙△서울서부지법 金度均 徐孝珍 李知珉 河兌憲△서울의정부지법 金貞勳 盧泰弘 柳孝英 李垠姃△의정부지법 고양지원 林泳澈△인천지법 孔鉉晉 柳昌成 申興浩 梁宇昌 劉載光 林鍾孝 鄭智榮△〃 부천지원 吳揆姬△수원지법 구민경 金敬珍 金旻貞 薛忠珉 魏智鉉 李成振 李恩惠 李政炫△〃 성남지원 金貞錫 鄭恩英△〃 안산지원 李永男△춘천지법 徐楨弦 鄭一叡△〃 강릉지원 金岐昱△대전지법 高椿淳 金洪壹 孫元洛 李惠鎭 張東赫 張珉碩△〃 천안지원 尹元默△청주지법 金相哲 申大熙 李眞寧△대구지법 金秀英 盧賢美 都勳泰 閔達基 朴贊祐 史鏡花 李晙榮 崔美福 黃惠珉△부산지법 權純男 沈在完 李恩政 林相珉 鄭玄植 鄭惠垣 朱殷瓔 崔盛宇 黃映喜△〃 동부지원 金珍惠 朴邵英△울산지법 沈秉稷 吳胤炅 李垠政△창원지법 裵貞炫 呂賢珠 李康昊 鄭仁燮 崔珍坤△〃 진주지원 文聖昊△광주지법 姜完樹 高永錫 郭亨燮 金在香 金台殷 朴正運 鄭永河 丁炯碩△〃 순천지원 沈賢芝△전주지법 金光洙 金大圭 房善玉 李榮鎬△〃 군산지원 金英希△제주지법 朴宰慶 ■ 문화관광부 ◇파견 △2002년월드컵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기획국장 姜昌錫 ■ 중앙인사위원회 ◇이사관 승진 △인사정보심의관 金明植 ■ 숙명여대 △대학원장 韓貞信△특수대학원장 睦銀均△생활과학대학장 楊淑喜△경상대학장 洪讚植△약학대학장 金安根△교무처장(산학협력단장) 趙恒德△학생처장 黃善惠△사무처장 韓榮實△기획처장 金柱憲△도서관장 李春實 ■ 굿데이 △광고마케팅본부 영업팀 부국장 魏燦復 ■ 아리랑TV △부사장 金明中△대외협력관 崔光爀 金鉉植△정책기획팀장 李碩原△예산관리팀장 朴宰亨△경영지원팀장 李東熙△TV제작팀장 元種善△광고팀장 金炯錫△사업팀장 任萬爀△홍보영상제작팀장 朴熙承△수출지원센터장 金泰楨 ■ 근로복지공단 ◇승진 △본부장 金鐘允△1급 姜亨求 金永根 金秉奭△2급 黃潤夏 朴貴丹 高光默 任鎔彬 朴世玉 李聖基 李相萬 李昌浩 ■ 요업(세라믹)기술원 △전자부품·소재본부장 金光振△도자·구조세라믹본부장 吳有根△세라믹·건재본부장 金秉益△기획관리본부장 玄富成△감사실장 李承浩△전자소재기술개발사업단장 崔炳鉉△이천분원사업단장 崔義錫 ■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서부신용정보팀 梁浩喆△광주〃 柳在奎△제주지점장 金世鍾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과장급 전보 △조사2국 조사3과장 李相萬△조사2국 조사1과 심사관 鄭光容 ■ KBS ◇국장급△감사실장 金永錫△심의평가실 심의위원 李良九 李東淳 車甲鎭△정책기획센터 주간(기획) 崔榮敏△〃 주간(정책) 朴尙洙△〃 주간(예산) 李東燮△인력관리실장 陸京燮△인적자원센터 주간(연수) 吳壽星△시청자센터 전문위원 韓信平△〃 주간(시청자사업) 權五喆△〃 주간(수원센터운영) 朴明圭△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朴英錫 金基仁 金光石 吳光均 金知文 邊圓一 趙鏞健 朴元勳△남북교류협력기획단장 沈宜杓△글로벌센터 주간(글로벌전략) 殷文基△〃 주간(국제협력) 李丁玉△디지털미디어센터 주간(멀티미디어) 李鍾和△〃 주간(정보시스템) 李慶姬△〃 주간(방송콘텐츠) 徐廷烈△〃 전문위원 張潤相△아나운서실장 表永準△해설위원 해설위원 劉鐘溢△보도국장 李廷奉△보도국 주간(취재2) 李鍾學△〃 주간(국제) 朴世珉△예능국 주간(예능) 朴海璿△드라마제작국 주간(드라마) 金鍾湜△위성제작 玄淨柱△TV기술 崔龍均△경영본부 경영위원 金鍾皓 李東凡 金學來△〃 주간(노무) 金敬澤△재원관리 李寅雨△영업 黃仁德△재무 吳仁敎△부산방송총 李夢龍△광주방송총 朴沅基△청주방송총 兪重根 ■ 노동부 ◇이사관 승진△기획관리실 공보관 南奭鉉△산업안전국장 宋鳳根△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金憲洙◇국장급 전보△근로기준국장 嚴賢澤△고용정책심의관 申英澈△부산지방노동청장 朴種哲 ■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전보△보건정책국 약무식품정책과장 陳幸根 ■ 경찰청 ◇총경급△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高貴永△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黃光基△인천 계양경찰서장 李錫化△경기청 경무과장 尹晟馥△〃 형사과장 金龍水△경기 포천서장 崔元一 ■ 헤럴드경제 △사회문화부장 직대 金永茂△대중문화부장 직대 姜槿周 ■ 국민은행 ◇카드 NPL 관리센터장△강서 金吉洙△동부 金相洙△북부 鄭聖郁△서부 曺在錫△중부 洪珍澤△부천 李仁傑△인천 李錦魯△동래 崔成軒△울산 金承龍△창원 金承在△대구 鄭九洛△서대구 宋孫祚△광주 申碩浩△전주 金榮鉉△천안 鄭址德△원주 李在珍△제주 李興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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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재판연구관 金容祥 尹成遠 李東遠 李敏杰 이상주 林成根 韓勝△사법연수원 金永壽 金容贊 金泌坤 金興俊 朴基柱 裵起烈 卞熙讚 尹瓊 李永東 李應世 李貞美 李俊虎 林鍾憲 林采雄 田聖銖 崔胤重 崔珍洙 韓陽錫△서울중앙지법 姜玟求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善惠 朴基東 申秀吉 柳哲桓 尹誠根 李忠相 李憲燮 李赫雨 李惠光 李洪喆 趙京蘭 趙海燮 崔重現 許根寧 黃正奎△서울가정법원 金善鍾(수석) 安暎鎭△서울행정법원 姜永虎(수석) 權純一 金仲坤△서울동부지법 趙鏞龜(수석) 金光泰 金湘根 文龍浩 朴炯南 鄭鍾植△서울남부지법 金建鎰(수석) 金京宣 文容宣 朴瑩夏 成樂松 李景民 鄭一晟△서울북부지법 尹又進(수석) 安起煥 梁虎承 黃炳夏△서울서부지법 趙秀賢(수석) 金柱賢 李根潤 李錫雄 李元一 朴淳成 韓凡洙△의정부지법 韓鎬亨(수석) 朴赫 劉承男 李宰榮△인천지법 鞠祥鍾 金鍾根 金泉秀 梁鉉周 趙容均 趙顯日 韓昌勳△인천지법 부천지원 朴龍奎(지원장) 金周元 尹南根△수원지법 金起楨 金東河 金義煥 朴尙勳 呂相薰 李來柱 鄭炳文 崔圭弘 韓炳毅 黃敬學△수원지법 성남지원 金熙泰(지원장) 閔丙勳 吳天錫 禹光澤 鄭鍾△〃 안산지원 高毅永(지원장) 朴鍾文△춘천지법 趙庸準(수석) 林範錫 洪承徹△〃 강릉지원 金南泰(지원장) 蔡東憲△〃 원주지원장 李祥敏△〃 속초지원장 洪碩範△〃 영월지원장 李鎭萬△대전지법 琴悳喜 金靖鎬 孫且準 呂勳九 林炳烈 崔正烈△〃 홍성지원장 李圭鎭△〃 서산지원장 黃聖周△〃 천안지원 許容碩△청주지법 鄭亨植(수석) 魯萬景 朴大泳 裵珖局△청주지법 충주지원장 李東信△대구지법 權奇薰 金鍾泌 金燦敦 金兌慶 成智鏞 李琳 李相善趙昌鶴 許銘△〃 경주지원장 許富烈△〃 포항지원 金世鎭(지원장) 崔勝昱△〃 상주지원장 金泰川△〃 영덕지원장 李炅九△부산지법 具南秀 金貞鶴 金泰昌 申昌洙△〃 동부지원 金相局 金伸△울산지법 金東沃(수석) 高圭貞 朴熙承 劉吉鍾 黃秦孝△창원지법 朴性哲(수석) 文炯培 沈甲輔 李丞鎬 曺源徹 洪性珠△〃 진주지원 姜求旭△광주지법 金鎭相 李昌翰△〃 목포지원 姜信仲△〃 장흥지원장 金載英△전주지법 丁昌男(수석) 金正晩 朴京鎬 鄭炅玄 崔復奎△〃 군산지원 黃迪和(지원장) 孫周煥△〃 정읍지원장 李載康△제주지법 金仁謙(수석) 趙漢暢△법원행정처 법정국장 姜日源△〃 기획조정심의관 金尙遵△〃 인사제도연구 洪承勉△헌법재판소 파견 張晳朝◇재판연구관 전보△姜聲國 高榮九 金尙煥 김성엽 金學俊 朴寬根 朴鍾旻 尹柄喆 李東哲 李元炯 李仁揆 林永浩 鄭善在 鄭永薰 鄭泰學 鄭漢翼 千大燁 崔東烈 崔秀煥 崔鍾吉 河宗大 韓奎現◇고법 판사 전보△사법연수원 具會根 尹賢周△서울고등법원 康承埈 郭東佑 김경호 金大雄 金明淑 金明漢 金尙煥 金晟洙 金昭英 金秀鎰 金時徹 金良奎 金容寬 金又洙 金載承 金才煥 김하늘 金賢錫 金炯枓 朴二奎 朴寅植 朴鍾澤 朴坪均 裵豪根 成秀濟 申光烈 沈雨湧 芮知希 吳在晟 吳俊根 韋賢碩 尹鍾秀 李圭哲 이범균 李相潤 李相勳 李承 李源範 李垠厓 李一周 李廷錫 李齊浩 李泰秀 林東奎 林正秀 蔣盛旭 張準顯 全炳寬 全晟喜 全珠惠 鄭彰鎬 曺圭鉉 趙鏞賢 趙休玉 池相睦 洪性七 黃鉉贊△대전고법 馬鏞周 朴炳讚 李縯甲 李賢鍾△대구고법 姜潤求 金鉉煥 孫大植 李英淑△부산고법 高永太 高在民 金奎兌 金東胤 金紋寬 박준용 安炯律 劉南根 李正一 李漢錫 張洪銑 田尙勳△광주고법 金東亞 朴佶成 宋惠英 尹相道△특허법원 薛範植△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趙貴章△〃 법무담당관 郭炳勳△〃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東根△〃 인사제1담당관 安正鎬△〃 인사제3담당관 朴英在△〃 송무심의관 金裕鎭 文俊弼 李承翰△〃 법정심의관 權純亨△〃 사법제도연구기간연장 李榮眞 兪承龍△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呂美淑 李昱來△국회 파견 鄭晙永△헌법재판소 파견 李祥源 河明鎬 咸尙勳 陳昌秀 姜乙煥◇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姜京兌 高鐘瑛 孔都一 郭祥基 金光燮 金都現 金東炫 金福馨 金成坤 金淳漢 金煉夏 金裕範 金益煥 金芝淑 金泰勳 盧貞姬 都振棋 文珖燮 文裕晳 文鍾植 朴南泉 朴德熙 朴泰一 潘正模 邊成桓 徐昌沅 孫東煥 宋燦鎬 申權澈 沈炅 沈揆弘 梁範錫 吳旻錫 吳水平 元鎬信 尹昇恩 李東勳 李炳世 李承遠 李在熙 李濟正 李鍾彦 林成哲 張世英 張允石 田政勳 全烋在 丁康讚 鄭濤泳 鄭宰宇 鄭哲玟 秦徹 車文鎬 蔡東秀 崔炳哲 崔龍浩 崔鍾斗 崔恒碩 崔賢鍾 崔亨杓 韓素英 洪聖焌 洪勝九 黃義東△서울가정법원 金貴玉 金祥圭 廉基昌 吳然正 李仁亨 鄭昌根 陳賢敏 崔鍾漢△서울행정법원 奇佑鍾 金炳秀 金政中 朴正洙 申尙烈 安德鎬 安秉旭 尹景雅 李容九 趙誠權△서울동부지법 高忠正 金東國 金珉岐 金鍾文 金辰玹 金弘濬 安東範 尹綱悅 李相哲 李宛洙 李漢鎰 車永敏 車幸典 崔圭賢△서울남부지법 姜京求 權赫中 金相勳 金晋亨 金泰毅 申一秀 吳權哲 李圭弘 李叔姸 李政烈 李智賢 李喆遠 李鎬載 崔光烋△서울북부지법 金國鉉 金柄龍 金柄住 金泰瑢 南基柱 安浩鳳 元益善 李建培 李載根 張日赫 鄭承圭 崔碩文 洪晙豪△서울서부지법 金成大 金正元 史奉官 劉憲鍾 李在郁 李埈承 李和容 林奇桓 林正燁 趙炳九△의정부지법 姜仁喆 郭富圭 金大成 金英天 金禮英 魯鎭榮 朴商鎭 白哲宇 徐現碩 柳永鉉 李貞和 張璨 全遇鎭△〃 고양지원 金秀貞 金允秀 金仁澤 南海淑 蘇榮鎭 劉榮根 兪在炫 殷澤△인천지법 金範俊 金炳 金尙東 唐宇增 朴正秀 徐基鎬 嚴雲龍 吳德植 鄭炳實 鄭晟完 趙賢旭 朱埰光△〃 부천지원 姜圭泰 申爀在 元貞淑△수원지법 姜相德 姜永薰 金容漢 金政中 金炯植 都亨錫 徐亨周 沈活燮 廉隅榮 李東植 李周憲 張在閏 曺眞求△〃 성남지원 金永鶴 金琮基 金兌建 金賢淨 朴昶秀 安省俊 李炫坤△〃 여주지원 崔瀚敦 黃允九 高準祐△〃 평택지원 朴泰安 吳星禹 李星參 韓榮煥△〃 안산지원 金秀京 金于楨 朴炯俊 李相鉉△춘천지법 具滋憲 宋惠政 李永薰 林善池△〃 강릉지원 金煐樹 徐東七 吳相龍△〃 원주지원 金炯淵 申玄一 梁大權 張哲翼△〃 속초지원 盧泰善△〃 영월지원 金東彬 朴柱炫△대전지법 金炳植 金亮澔 金鍾錫 朴敏禎 徐正 孫三洛 申東憲 楊泰卿 柳仙珠 李光永 李政玟 鄭甲生 鄭貞美 鄭澤壽 許瑄娥△〃 홍성지원 丁相奎 黃文燮△〃 공주지원 李明信 李東國△〃 논산지원 申永澈△〃 서산지원 金玄錫 蔡玧柱 金亨錫 徐重錫△〃 천안지원 鄭載憲 河相赫 金剛大 金重南 蘇秉錫 李勇均△청주지방법원 李午榮 李泫佑△〃 충주지원 成基權 曺圭錫 韓誠洙△〃 제천지원 李元△〃 영동지원 이재은△대구지법 郭柄秀 金敬哲 金起賢 金聖洙 金聖悅 徐璟嬉 徐英愛 辛宗烈 申眞和 愼炫範 梁熙默 李恩信 李在德 李政浩 林志娥 蔣淳在△〃 안동지원 辛憲基△〃 경주지원 權純祜 金相潤 崔錫圭△〃 포항지원 朴海彬 裵珠漢 成京姬 李周映△〃 김천지원 李圭喆 崔雲聖 黃淳敎△〃 상주지원 尹三洙△〃 의성지원 鄭城旭△〃 가정지원 李炳三△부산지법 姜厚遠 高敬雨 金紋希 金炳澈 朴春基 李赫 李星勳 丁元△〃 동부지원 成金石 全容範 崔煥△〃 가정지원 李南均△울산지법 閔靖晳 李昌林 鄭萬圭 丁寧植 許壹勝△창원지법 姜文景 金廷玟 安昌煥 禹寬濟 尹正根 丁文晟 趙珉奭 洪志榮△〃 진주지원 權東周 趙正雄△〃 통영지원 金辰旭 朴禎吉 安鍾和 이수영△〃 밀양지원 金泰光 成益慶 申容鎬△〃 거창지원 孫虎寬△광주지방법원 金現濤 閔基榮 朴範錫 吳永杓 林永又 曺永昊 金度槿 宋基錫 張正熙 鄭喜永 崔永男△〃 목포지원 金泳植 金鉉哲 朴石根 李敏洙 李鍾業△〃 순천지원 具熙承 南海廣 尹起秀 李榮豊 李政勳 林民成 許湘眞△〃 해남지원 金承輝△〃 가정지원 金裕津 曺在巾△전주지법 朴善英 宋錫奉 李敏豪 李昇哲 崔建鎬 최은주△〃 군산지원 房昌炫 李相一△〃 정읍지원 成忠容 柳成根△〃 남원지원 朴相國 宋永煥△제주지법 金良燮 朴鍾國 朴鍾郁 宋賢慶 尹興烈 林性文 鄭景仁 洪震昊◇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金秀映 盧柔慶 朴貞雨 朴玄廷 李圭永 이기리 李旼映 李世羅 張洙榮 趙璘英 崔瑞恩 姜秀貞 高承一 金暎賢 金允貞 柳然重 朴源鐵 朴恩永 元容一 李相悳 李俊奎 李珍官 李春洙 崔寶元 黃仁京△대전고법 朴相賢 鄭容信 崔眞淑△대구고법 金玧宗 李美貞 崔瑛恩△부산고법 金鍾雲 朴宰瑩 沈瑩眞 丁文卿 皇甫昇赫△광주고법 김부한 徐三熙 李羊姬◇지법 부장판사 임용△사법연수원 金亨鎭 曺海根 洪起守◇고법 판사 임용△사법연수원 崔允姬△대전고법 宋景根 鄭一衍◇지법 판사 임용△춘천지법 李元學△청주지법 崔炳俊△울산지법 李平根△창원지법 李官勇△광주지법 목포지원 朴炫△〃 순천지원 고흥·보성군판사 申定植△전주지법 張容基◇지법 판사 임명△서울중앙지법 姜成勳 姜宰沅 姜柱憲 郭玧炅 金昭伶 金貞娥 朴性玧 朴正三 徐榮孝 宋珏燁 申信浩 安熙吉 梁民好 李炅姬 李圭浩 李揆熏 李文世 李奉守 李嫦娥 李祥源 李秀眞 李麗振 이예슬 李政燁 李政勳 李晙英 任一爀 林慧眞 張健 蔣來我 張允瑄 鄭相喆 鄭燦宇 趙丙學 崔秀珍△서울가정법원 金梅慶 朴珍雄△서울동부지법 金鍾樸 徐源 嚴基標 曺媛卿 曺孝姃△서울남부지법 金勁勳 李啓正 李昶賢 趙秀貞 趙壯爀 玄宜仙△서울북부지법 金星佑 金良勳 申明姬 李東旭 李孝眞△서울서부지법 金良 閔素暎 朴魯洙 尹在南 정진아△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 강릉지원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 천안지원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 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金顯哲 朴贊錫 申校植 林光鎬 林大虎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울산지법 白珍圭 제갈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 진주지원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 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 순천지원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 군산지원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예비판사 임명△서울지법 姜銀珠 金秀貞 金秀珽 金必龍 南世眞 朴珖緖 朴珠英 徐昌錫 吳圭晟 尹柱卓 李政燁 林倡鉉 張俊雅 張智惠 鄭眩京 朱宣俄△서울동부지법 文鉉皓 張鎭英 崔雄永 河泰漢△서울남부지법 金頃愛 朴之姸 夫東植 李仲杓 李知玹△서울북부지법 張賢珍 陳炫志 韓基洙△서울서부지법 金度均 徐孝珍 李知珉 河兌憲△서울의정부지법 金貞勳 盧泰弘 柳孝英 李垠姃△의정부지법 고양지원 林泳澈△인천지법 孔鉉晉 柳昌成 申興浩 梁宇昌 劉載光 林鍾孝 鄭智榮△〃 부천지원 吳揆姬△수원지법 구민경 金敬珍 金旻貞 薛忠珉 魏智鉉 李成振 李恩惠 李政炫△〃 성남지원 金貞錫 鄭恩英△〃 안산지원 李永男△춘천지법 徐楨弦 鄭一叡△〃 강릉지원 金岐昱△대전지법 高椿淳 金洪壹 孫元洛 李惠鎭 張東赫 張珉碩△〃 천안지원 尹元默△청주지법 金相哲 申大熙 李眞寧△대구지법 金秀英 盧賢美 都勳泰 閔達基 朴贊祐 史鏡花 李晙榮 崔美福 黃惠珉△부산지법 權純男 沈在完 李恩政 林相珉 鄭玄植 鄭惠垣 朱殷瓔 崔盛宇 黃映喜△〃 동부지원 金珍惠 朴邵英△울산지법 沈秉稷 吳胤炅 李垠政△창원지법 裵貞炫 呂賢珠 李康昊 鄭仁燮 崔珍坤△〃 진주지원 文聖昊△광주지법 姜完樹 高永錫 郭亨燮 金在香 金台殷 朴正運 鄭永河 丁炯碩△〃 순천지원 沈賢芝△전주지법 金光洙 金大圭 房善玉 李榮鎬△〃 군산지원 金英希△제주지법 朴宰慶 ■ 문화관광부 ◇파견 △2002년월드컵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기획국장 姜昌錫 ■ 중앙인사위원회 ◇이사관 승진 △인사정보심의관 金明植 ■ 숙명여대 △대학원장 韓貞信△특수대학원장 睦銀均△생활과학대학장 楊淑喜△경상대학장 洪讚植△약학대학장 金安根△교무처장(산학협력단장) 趙恒德△학생처장 黃善惠△사무처장 韓榮實△기획처장 金柱憲△도서관장 李春實 ■ 굿데이 △광고마케팅본부 영업팀 부국장 魏燦復 ■ 아리랑TV △부사장 金明中△대외협력관 崔光爀 金鉉植△정책기획팀장 李碩原△예산관리팀장 朴宰亨△경영지원팀장 李東熙△TV제작팀장 元種善△광고팀장 金炯錫△사업팀장 任萬爀△홍보영상제작팀장 朴熙承△수출지원센터장 金泰楨 ■ 근로복지공단 ◇승진 △본부장 金鐘允△1급 姜亨求 金永根 金秉奭△2급 黃潤夏 朴貴丹 高光默 任鎔彬 朴世玉 李聖基 李相萬 李昌浩 ■ 요업(세라믹)기술원 △전자부품·소재본부장 金光振△도자·구조세라믹본부장 吳有根△세라믹·건재본부장 金秉益△기획관리본부장 玄富成△감사실장 李承浩△전자소재기술개발사업단장 崔炳鉉△이천분원사업단장 崔義錫 ■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서부신용정보팀 梁浩喆△광주〃 柳在奎△제주지점장 金世鍾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과장급 전보 △조사2국 조사3과장 李相萬△조사2국 조사1과 심사관 鄭光容 ■ KBS ◇국장급△감사실장 金永錫△심의평가실 심의위원 李良九 李東淳 車甲鎭△정책기획센터 주간(기획) 崔榮敏△〃 주간(정책) 朴尙洙△〃 주간(예산) 李東燮△인력관리실장 陸京燮△인적자원센터 주간(연수) 吳壽星△시청자센터 전문위원 韓信平△〃 주간(시청자사업) 權五喆△〃 주간(수원센터운영) 朴明圭△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朴英錫 金基仁 金光石 吳光均 金知文 邊圓一 趙鏞健 朴元勳△남북교류협력기획단장 沈宜杓△글로벌센터 주간(글로벌전략) 殷文基△〃 주간(국제협력) 李丁玉△디지털미디어센터 주간(멀티미디어) 李鍾和△〃 주간(정보시스템) 李慶姬△〃 주간(방송콘텐츠) 徐廷烈△〃 전문위원 張潤相△아나운서실장 表永準△해설위원 해설위원 劉鐘溢△보도국장 李廷奉△보도국 주간(취재2) 李鍾學△〃 주간(국제) 朴世珉△예능국 주간(예능) 朴海璿△드라마제작국 주간(드라마) 金鍾湜△위성제작 玄淨柱△TV기술 崔龍均△경영본부 경영위원 金鍾皓 李東凡 金學來△〃 주간(노무) 金敬澤△재원관리 李寅雨△영업 黃仁德△재무 吳仁敎△부산방송총 李夢龍△광주방송총 朴沅基△청주방송총 兪重根 ■ 노동부 ◇이사관 승진△기획관리실 공보관 南奭鉉△산업안전국장 宋鳳根△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金憲洙◇국장급 전보△근로기준국장 嚴賢澤△고용정책심의관 申英澈△부산지방노동청장 朴種哲 ■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전보△보건정책국 약무식품정책과장 陳幸根 ■ 경찰청 ◇총경급△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高貴永△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黃光基△인천 계양경찰서장 李錫化△경기청 경무과장 尹晟馥△〃 형사과장 金龍水△경기 포천서장 崔元一 ■ 헤럴드경제 △사회문화부장 직대 金永茂△대중문화부장 직대 姜槿周 ■ 국민은행 ◇카드 NPL 관리센터장△강서 金吉洙△동부 金相洙△북부 鄭聖郁△서부 曺在錫△중부 洪珍澤△부천 李仁傑△인천 李錦魯△동래 崔成軒△울산 金承龍△창원 金承在△대구 鄭九洛△서대구 宋孫祚△광주 申碩浩△전주 金榮鉉△천안 鄭址德△원주 李在珍△제주 李興洙
  • 신임 장·차관급 프로필

    ●김대환 노동장관 노동경제학을 전공한 학자 출신이지만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을 지내는 등 노동계 현실에도 밝은 편이다.90년대 후반까지 친노동자적인 성향으로 급진적이라는 평이 많았으나 노사정위 활동 등을 거치면서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부인 홍영희(55)씨와 1남.▲경북 금릉(55) ▲서울대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박사 ▲인하대 경상대학장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정책기획위 경제노동분과 위원장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전형적인 엘리트 경제관료 출신으로 치밀하고 꼼꼼한 업무처리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유명하다.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국제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이다.부인 최아영(53)씨.▲전북 전주(55)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과장 ▲상공부 중소기업국장·산업정책국장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 ▲특허청장 ▲통산부 차관 ▲통상교섭본부장 ▲주 OECD대사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산업연구원장 ●김희상 비상기획위원장 한국의 ‘럼즈펠드’로 불리는 보수파다.눈치를 보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는 등 소신이 강한 편이다.군 전략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다.군 출신 중 대표적인 학구파로 ‘장군 선생’으로 통한다.정의숙(52)씨와 2남1녀.▲경남 거창(59) ▲경복고,육사 24기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수도군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정순균 홍보처장 언론인 출신으로 여론을 읽는 판단력이 정확하고 대외관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중한 언행으로 실수가 없는 편이지만 지난해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지에 한국 언론계의 관행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언론계 항의를 받기도 했다.부인 문도림(51)씨와 1남.▲전남 순천(51) ▲고려대 정외과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체육부장,사회담당 부국장 ▲노무현 후보 언론특보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 ▲홍보처 차장 ●김만복 국정원 기조실장 1974년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에 들어와 30년간 국내외 정보 및 북한정보 분야를 거친 정통 국정원맨.10여년간 해외근무로 영어실력이 뛰어나고 90년대초 북핵위기 협상 때도 참여했다.NSC 정보관리실장 재직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으며 겸손한 성격으로 상하의 신뢰를 받는 편.김숙희(52)씨와 1남1녀.▲부산(58) ▲부산고,서울대 법대 ▲국정원 해외파견관 ▲국정원 단장˝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감사관 吳在鉤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鍾湖◇과장급 전보△성남세관장 崔圭完△평택세관장 金基淳△세종연구소 파견 尹哲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朴永珉 李洙宰 全性禹 朱洙 崔晙奎△1급행정원 沈揆亨△책임연구원 尹鉦淏△2급행정원 金容求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鄭在燦△국방대 朴商龍 李銅焄 ■ 충주문화방송 △보도제작국장 정영균△기술국장(기술부장 겸직) 이택천△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장 양종서△〃 라디오 제작부장 신덕식△홍보심의실장 정상용△기술국 기술부 위원 민병익△보도제작국 보도부 위원 신명선△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 위원 송재준 ■ 국립식물검역소 △검역기획과 서기관 金亨基 ■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장 金榮卨△한의과대학장 申玟圭△치과대학장 朴尙進△문과대학 영어학부장 安相哲 ■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 盧然昌 ■ 알리안츠생명 △소비자보호부장 李永雲 ■ 동아일보 ◇국장급 승진 △독자서비스센터 전문위원 李英根△경영지원국 관리팀장 閔洪基◇부국장급 승진△경영지원국 기획위원 閔應植◇부장급 승진△편집국 디지털뉴스팀 李奇雨△고객지원국 수도권1팀장 裵永三△〃 전략지원팀장 趙炳準△경영지원국 관리팀 金大炫△〃 총무팀 金允德 ■ EBS △시청자참여실장(겸 심의평가팀장) 孫洪碩△경영본부 뉴미디어국장 裵鐘大△방송본부 TV제작1국 국장대우 위원 安在權 ■ 파이낸셜뉴스 (승진)△부국장대우 사업부장 姜南旭
  • [인사]

    ■ 국세청 ◇이사관 승진 △감사관 吳在鉤 ■ 관세청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鍾湖◇과장급 전보△성남세관장 崔圭完△평택세관장 金基淳△세종연구소 파견 尹哲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朴永珉 李洙宰 全性禹 朱洙 崔晙奎△1급행정원 沈揆亨△책임연구원 尹鉦淏△2급행정원 金容求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鄭在燦△국방대 朴商龍 李銅焄 ■ 충주문화방송 △보도제작국장 정영균△기술국장(기술부장 겸직) 이택천△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장 양종서△〃 라디오 제작부장 신덕식△홍보심의실장 정상용△기술국 기술부 위원 민병익△보도제작국 보도부 위원 신명선△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 위원 송재준 ■ 국립식물검역소 △검역기획과 서기관 金亨基 ■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장 金榮卨△한의과대학장 申玟圭△치과대학장 朴尙進△문과대학 영어학부장 安相哲 ■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 盧然昌 ■ 알리안츠생명 △소비자보호부장 李永雲 ■ 동아일보 ◇국장급 승진 △독자서비스센터 전문위원 李英根△경영지원국 관리팀장 閔洪基◇부국장급 승진△경영지원국 기획위원 閔應植◇부장급 승진△편집국 디지털뉴스팀 李奇雨△고객지원국 수도권1팀장 裵永三△〃 전략지원팀장 趙炳準△경영지원국 관리팀 金大炫△〃 총무팀 金允德 ■ EBS △시청자참여실장(겸 심의평가팀장) 孫洪碩△경영본부 뉴미디어국장 裵鐘大△방송본부 TV제작1국 국장대우 위원 安在權 ■ 파이낸셜뉴스 (승진)△부국장대우 사업부장 姜南旭
  • 병만 고치면 ‘소의’… 사회를 치유하면 ‘대의’ 사람 고치는 ‘中醫’ 길러야죠/첫 직선 여성 의대학장 울산대 박인숙 교수

    그는 할 말은 하겠다고 했다.발로 뛰고,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도 했다.봉사하겠다는 결의도 더했다.학장 선거에 나선 그는 이렇게 ‘금녀의 성(城)’을 공략해 나갔다.그리고는 마치 목마(木馬) 하나에 트로이가 무너지듯 그는 타성과 관행의 벽을 넘어 당선에 이르렀다.61.4%의 예상을 뛰어넘는 득표율,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의과대학 여성 학장이 됐다. ●‘금녀의 성' 깨뜨린 철의 여인 최근 실시된 울산의대 학장 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박인숙(55) 교수.그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기질을 지녔다.그가 단순하다는 것은 생래적으로 정치적 처신을 싫어한다는 뜻이며,명쾌하다는 것은 매사에 복선을 깔지 않아 ‘예스’와 ‘노’가 분명한 원칙주의자라는 의미다.이런 기질은 그의 말에서도 가감없이 배어났다. “체질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믿는 단순함 때문인지 선거운동 때의 분위기에 견줘 득표율이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그게 아쉽지는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를 지지했든,그렇지 않든 모든 교수들의 마음을 읽고 새로운 도약의 컨센서스를이끌어 내겠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당선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보면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우리 교수들이 변화를 원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사실,우리 대학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의과대학은 바람직한 의료 인력의 양성과 충실한 연구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문제가 많다.일선에서 뛰는 교수들이 그런 부분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나를 필요로 했던 게 아닌가 여겨진다.”고 당선의 배경을 짚었다. “선거를 거친 첫 여성 학장이라는 상징적 의미보다 우리 대학을 세계적인 의료인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겁다.스스로 하겠다고 나서서 맡은 직책 아닌가.그 동안 내가 바꾸고자 한 일,이루고자 했던 일을 못이루면 스스로 용납을 못할 것”이라는 그는 의대 교수로서 사명감을 가질 수 없는 작금의 의료 현실을 개탄했다. “사실,대부분의 교수 요원들이 진료에 내몰려 교수 역할에 충실할 수가 없다.물론 관련 연구 활동도 소홀할 수밖에 없고….이를테면 경제 논리에 매몰돼 교육과 연구의 중요성이 갈수록 희석되는 현상인데,이걸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 ●의사가 병만 고치는 직업이어선 곤란 이런 그의 문제의식은 대학 졸업생에게 4년제 의대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이른바 ‘4-4제’ 교육 방식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생각해 보라.8년간 기본 공부하고 거기에다 재수라도 할라치면 1∼2년,군생활 2년,수련의 기간 등을 더하면 훌쩍 20년을 보내게 되는데,나이 40에 의사된 사람이 돈버는 일에 몰두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또 이공계는 모두 의사,인문·사회계 출신이 모두 고시 공부만 한다면 이 나라 장래는 어찌되나.”그러면서 그는 기존 학제를 유지하되 교육의 질적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학 갓 입학한 예과 2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놀고 지내는 게 현실이다.특히 교양과 소양에 대한 교육이나 무관심이 문제다.의사가 병만 고치는 직업인이어서야 되겠나.병만 고치는 의사는 소의(小醫)이고,사람을 고치는 의사는 중의(中醫)이며,사회를 고치는 의사를 대의(大醫)라고 한다.대의는 못되더라도 중의적 소양은 길러줘야 그게 교육 아니겠는가.예과 2년동안 문학·철학·예술 등을 공부하게 하고 의료 현장에 나서 봉사활동을 하게 한다면 아마 전혀 다른 품성과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그더러 “그러는 당신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이다.그는 지금도 매년 병원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전액 단심실(심장의 심실이 1개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나 안면기형아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는가 하면 지난 2001년에는 10년 동안 준비해 펴낸 저서 ‘선천성 심장병’의 인세를 한국 심장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그나마 자비 출판이라 돈이 남지 않아 고스란히 사재를 털어넣은 꼴이지만 그는 이런 일을 즐거워 한다.또 중증장애인 시설인 경남 거제 애광원의 이사로 적잖은 도움을 주면서도 “주는 것보다 받는 게 훨씬 많다.”고 한다. 오는 2월에는 “내가 벌인 일 중에서 가장 크고 뜻깊은 일”이라는 ‘대한 선천성기형 포럼(KBDF)’이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한다.선천성 기형을 가진 태아와 환자,가족들을 돕기 위한 ‘생명의 모임’이다. 그의 학장 당선을 두고 일각에서는 “행정력이 따라줄까?”하고 우려하기도 했다.그의 말마따나 지금까지 그가 감당해 본 ‘벼슬’은 병원 소아심장분과장이 전부다.“행정력이라는 게 경험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신념과 노력의 문제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초심으로 많은 교수·학생들과 대화하면서 매사에 가장 바람직한 해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숨진 남편과 정주영 할아버지 가장 생각나 경기여고와 서울대 의대를 마치고 미국 텍사스 베이러 의대에서 수학한 그는 이 병원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그의 남편이자 역시 이 병원 창립 멤버였던 최종무 마취과 교수는 지난 95년 교통 사고로 먼저 떠났다.겉으로는 거침없고 당당한 철녀(鐵女)지만 그의 가슴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있다.그는 지난 2001년 자신의 저서 ‘선천성 심장병’ 출판기념식에서 단상에 올라 이렇게 말하며 오랫동안 흐느꼈다.“이 책을 펴내는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나를 고국에서 공부하고 진료할 수 있게 해 주신 정주영 할아버지와 지금은세상에 안계신 남편,그리고 딸들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심재억기자 jeshim@
  • 故전재규씨 부친 2억 서울대 기부

    지난해 말 남극 세종기지에서 동료를 구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전재규 대원의 부친 전익찬(55)씨가 전 대원의 모교인 서울대에 장학금 2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16일 오후 총장실에서 전 대원의 부친과 정운찬 총장,김하석 자연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전씨는 전 대원의 모교인 강원 영월고와 한국 해양연구원에 각각 1억원을 장학금으로 희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 대학총장에 듣는다/홍기삼 동국대 총장

    오는 2006년 건학 100주년을 맞는 동국대 홍기삼(洪起三·63) 총장은 지난해 3월 취임한 이래 “공부를 많이 시키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얼핏 들으면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홍 총장의 인식은 남다르다. 한국의 대학생들은 제도적·구조적으로 공부를 많이 할 수 없다는 것이다.일례로 커리큘럼의 경우 학생 중심이라기보다는 교수쪽에 비중이 더 실려 있다는 게 홍 총장의 진단이다. “학생의 학습량 증대를 위해 대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방침입니다.단과대학별 책임제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70여개의 학과들은 학생들의 학습량을 늘리기 위해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목표 설정은 기본이고 취업까지 신경써야 한다.학과에 따라 교육과정의 개편뿐만 아니라 통·폐합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선택과 집중’의 논리다.대학의 견인차 역할을 맡을 미래지향적인 학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모든 과정은 단과대학 차원에서 조정된다.대학 본부측은 학문지상주의·기능주의·실용주의에 기반을 둔 큰 틀만정해주고 단과대·학과의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와 평가만 시행한다. “학과별 프로그램의 추진 결과는 가혹하지만 교수들에게 ‘급여성 인센티브제’로 나타날 것입니다.연공서열제에 따른 연봉제를 적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학생들도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에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하고자 했던 마음가짐과 노력도 비중있게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다.업무집행과 관련,정치권에서 쓰는 ‘분권화’라는 표현은 싫지만 어쨌든 단과대학장 등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했다고도 말했다. 홍 총장은 바른 정신으로 무장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진 젊은이로 동국인을 키울 각오다.진중하고 너그럽고 용감한 동국인의 배출은 홍 총장의 꿈이다. 홍 총장은 교육 환경개선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학생들에게 많은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는 교수의 충원과 함께 시설의 확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올해부터 3년 동안 300명의 신규 교수를 채용하기로 했다.교수의 채용 기준은 첫째도 교육적 역량,둘째도 교육적 역량이다.다른 논리가 필요없다는 게 홍 총장의 지론이다.IT분야와 이공계의 실습기자재도 지속적으로 바꿔 첨단연구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 2005년 3월1일 일산불교병원이 개원되고 2006년 2월 150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도 완공된다.나아가 미국에 설립된 한의대인 동국로얄대학을 교두보로 2005년부터 학생과 교수 교류 등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홍 총장은 “행정 부총장 이외에 학교의 대내외 경영을 책임질 전문 CEO를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건학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100만등 달기 운동,1000억 기금 조성 운동’에도 여념이 없다.연등을 매개로 동문이나 기업,일반인,불교신자들로부터 학교기금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1000억원은 한 등에 10만원씩을 기부받는 것을 기준으로 어림잡은 목표액이다. 동국대 국문과 출신인 홍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경영과 출신이 아니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학교의 경영뿐만 아니라 기업인들을 만나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적극 설파하기 때문이다.홍 총장의 인사는 불교의 합장이다.학교 안에서 만나는교직원들에게는 합장으로 대신한다.자신을 높이지 않고 낮추면서 존중하기 위해서다. 홍 총장은 “일제 강점기에 두 차례나 폐교를 당하면서도 민족의 교육을 맡았던 ‘동국인’들의 자긍심을 더욱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라면서 “동국인들이 한마음으로 갈 수 있는 평탄한 길을 닦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박홍기기자
  • [사설] 서울대 교수들의 방폐장 유치 충정

    서울대 교수 63명이 관악캠퍼스 부지 내에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은 즉각 반발했다.서울대 교수들의 제안은 분명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오죽했으면 교수들이 자기 연구실 앞에 폐기물시설을 짓겠다고 나섰겠는지,그 충정을 헤아리지 않을 수 없으며 그들의 이번 행동에서 18년간 끌어온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지혜와 통찰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의 안전성 문제이다.원자력 안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방폐장은 주민 안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과학적 확신을 밝혔고 공대,농대,보건대,간호대학장 등 이공계 교수들이 대거 동조했다.충분히 귀 기울여야 할 정보라고 생각한다.두번째로,사회지도층 인사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이다.인문대,미대 학장이나 교수가 원자력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그러나 이들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서울대가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동료 학자와 책임을 함께하는모습을 보였다.국가 대계는 외면한 채 표밭 향배나 살피는 정치인들과는 극히 대조적인 모습 아닌가.또 이번 선언을 통해서 폐기물 처분장 시설의 불가피성과 시급성도 설득력 있게 알렸다고 본다. 인구밀집지역이라는 입지조건,지역 주민의 반대 등으로 이번 제안이 실현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이를 계기로 처분장시설에 대한 안전성 공포,‘내 집 앞에는 안 된다.’는 님비 증후군일랑 끝내 주었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이다.정부와 정치권 또한 자성하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 “총선 체제로”고위직 인사 안팎/경찰수뇌부 TK진용 구축

    7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의 특징은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 대비한 인선이라는 점과 경찰청장 첫 임기제에 따른 경찰 2인자 치안정감들의 퇴진으로 요약된다. 치안정감 승진 인사에는 지역 배분이 지켜져 영남,호남,충청 출신이 각각 1명씩 발탁됐다.그러나 경북 영천 출신인 최기문 경찰청장에다 요직인 서울청장에 대구 출신인 허준영 청와대 치안비서관이 임명됨으로써 경찰 수뇌부가 ‘TK 라인’으로 진용이 짜여졌다. ●게이트 연루자 유임 文실장 배경? 또 굿모닝 게이트에 연루되는 등 구설수에 올랐던 경남 창원 출신 이상업 경찰대학장은 치안정감 가운데 유일하게 유임돼 처남인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의 배경과 ‘PK 우대’ 덕을 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올해 인사는 총선 이후에 실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총선 전에 경찰 조직을 정비한다는 차원에서 청와대와 조율을 거쳐 인사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의 핵심인 허준영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 14회를 합격하고 경찰에 입문했다.외시 출신 치안정감도 처음이고 치안비서관에서 곧바로 서울청장으로 승진한 것도 처음이다.허 청장은 홍콩주재관을 지내는 등 외사 분야에 밝다.나이가 52년생으로 비교적 젊어 최기문 경찰청장의 지휘부담을 덜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는 분석이다. ●인사적체 우려 치안정감 2명 옷벗어 올해부터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직급이 한 계급 높아진 경기청장에는 하태신 인천청장이 승진했다.하 청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2002년 치안감 승진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치안정감에 올랐다.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한 김홍권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기획 분야에 밝고 꼼꼼한 성격이다.이근표 서울경찰청장과 임상호 경찰청 차장은 옷을 벗게 됐다.경찰청장 2년 임기제가 실시되면서 치안정감들이 청장과 같이 2년간 근무하면 인사 적체가 심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치안정감 △경찰청 총무과 李根杓 林 鎬 ◇치안감 △경찰청 수사국장 姜熙洛△ 〃 경무기획국장 金碩基△ 〃 정보국장 李基默△ 〃 보안국장 金炳俊△〃 총무과 金重謙 柳光熙 琴東俊△청와대 치안비서관 魚淸秀△경찰종합학교장 李喜慶△중앙경찰학교장 李炳珍△서울경찰청 차장 崔光植△인천경찰청장 韓進澔△충북〃 趙鮮鎬△대구〃 金大植△울산〃 韓正甲△충남〃 宋寅東△전북〃 裵星洙△경북〃 金常俸 ◇경무관 △경찰청 총무과(보직대기)姜大亨 장택동기자 taecks@
  • “핵폐기장 서울대 유치” 교수 63명 건의/학자적 양심? 부안 압박?

    원전 수거물 관리시설 설치 논란에 서울대 교수들이 뛰어들었다. 서울대 단과대 학장 및 대학원장 9명을 포함,14개 단과대 교수 63명은 7일 ‘학자적 양심과 애국심’을 이유로 서울대 부지 내 관악산에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를 제안했다.원자핵공학과 생명과학,인문·사회학 분야 등의 저명 교수가 대거 포함됐다.그러나 관악구청 등은 즉각 반대의사를 밝혔다. ●서울대 원전센터 유치론 핵물리학,생명과학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강창순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황우석 수의대 교수,이무하 농업생명과학대학원장,오연천 행정대학원장 등은 성명서에서 “원전센터 유치가 주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과학적 확신을 바탕으로 유치 검토를 정운찬 총장에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지식과 정보를 지닌 서울대가 해결의 모범에 나서야 하며 과학자 집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관악산이 암반 지형이며 교내에 군사시설용 ‘지하 공동’이 있기 때문에 암반 굴착을 통한 ‘동굴처분’ 방식으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부안사태를 보고 교수들 사이에 ‘지식인으로서 양심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생겨 지난주부터 논의해왔다고 말했다.이태수 인문대학장,한민구 공대학장,김하석 자연대학장,백남원 보건대학원장,김병종 전 미대학장 등도 서명했다.기자회견에는 국정원,정보과 형사,관악구청 관계자 등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돌팔매질 당해도 학자가 나서야” 교수들은 ‘순수한 학자적 양심의 발로’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다.이들은 ‘부안사태를 방관하는 게 지식인으로서 옮은 태도냐.’가 논의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강 교수는 “원전센터의 서울대 유치는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인문·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상징적인 것”이라면서 “전력의 수혜자는 수도권 주민인데 왜 지방에 폐기물 처리장을 만드느냐는 비판도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황우석 교수는 “돌팔매질을 당하더라도 학자들이 나서 안전성을 설득하고 원자력 연구의 수혜자인 서울대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대학생 오늘 반대집회 그러나 현실화까지는 부안보다 더 복잡한 문제가 있다.예상 유치 지역은 134만평의 서울대 캠퍼스 중 80%을 차지하는 관악산 일대.전체 교수와 교직원,학생들의 의사가 주요 변수다.대학본부 관계자는 “허무맹랑한 제안이라고 묵살하기 어렵다.”면서 공식입장만 두차례 번복하는 등 갈팡질팡하며 곤혹스러워했다.대학본부측은 “백지상태에서 논의한 뒤 결정할 문제”라고 최종 입장을 밝혔다. 관악구청과 서울시,지역주민,환경단체,군 관련기관 등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관악산이 도시자연공원이라는 점에서 공론화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지질조사나 환경평가도 거쳐야 한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단 한마디도 상의하지 않은 경솔한 제안이며 모든 주민의 힘을 동원해 막겠다.”고 발끈했다.유치 찬반론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김종규 부안군수는 “원전센터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유치에 반대하는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관련,주민 대표와 대학생 등이 8일 낮 서울대 앞에서 관악산 유치론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는다. 안동환 김효섭 이유종기자 sunstory@
  • 울산의과대학장 박인숙교수

    직선제로 치러진 의과대학 학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여성학장이 탄생됐다.박인숙(사진·55)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교수는 지난 5일 울산의과대학장 선거에 출마,남자 교수와 경쟁을 벌여 61%의 득표율로 선출됐다.다음달 취임을 앞둔 그는 “이해관계를 중시하는 의료계 풍토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학생별 특기’ 기업에 제공 취업지원 서비스 최대화/김병묵 총장에 들어본 경희대

    경희대 김병묵(金昞默·61) 총장은 지난해 12월 취임때 ‘발로 뛰는 총장이 되겠다.’고 밝혔다.대학 안에서는 교육여건의 향상에,밖에서는 대학의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김 총장은 요즘 기업들의 CEO는 물론,인사 담당자들을 만나 경희대 학생을 자랑하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는다.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반긴다. 전국 대학 중 3위권으로 경희대를 끌어올리겠다는 김 총장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학생 교육을 내세우고 있다.창학정신에 따라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겠다.’는 것이다.학생의 질은 곧 대학의 질이기 때문이다. 김 총장은 이와 관련,조정원 전 총장 때부터 추진해온 교육여건의 개선 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올해 3월부터 강의를 맡을 115명의 교수들을 새로 뽑았다.따라서 전임교원이 1000명을 넘어선다.신규 교수임용은 앞으로 4∼5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대학의 교육환경은 시설과 제도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학교육에서 우선시되는 것은 교육의 주체인 교수의 질과 규모입니다.” 대학의 소프트웨어가 건실해야 학생의 수준도 업그레이드된다는 논리이다. 또 교수들을 자극하기 위해 국제학술지게재 논문 1편에 500만원씩 지원하던 교내 연구비도 100% 상향 조정,10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의 행정원칙은 ‘자율과 균형’이다.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 간의 조화와 자율을 통한 균형 발전,학부와 대학원 간의 상호연계교육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 개선,교수와 직원 간의 합리적인 업무 분할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것이다.실제 수원캠퍼스의 학생수는 2775명으로 서울보다 오히려 49명이 많다.현재 서울캠퍼스에서는 기숙사·치과대학·경영대학관 및 국제회관,제2도서관,약학대학과 연구동,간호과학대 건물 등의 대규모 신축 및 개축 공사가 한창이다.수원캠퍼스에서도 제2의료원인 동서의학대학병원·전자정보관·예술디자인대학관·제3기숙사·세계평화의 날 기념 노천극장 등이 건립되고 있다. “경희대는 곧 세계 최초로 의학·한의학·치의학·약학·한약학 등 5개 단과대학이 상호연계·보완할 수 있는 동서협진의학체제를 갖추게 됩니다.한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김 총장은 “한의학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라면서 “의학발전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에서도 동·서의학 공동연구를 제안한 상태”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올해 8월부터 기업이 요구하기 전에 경희대 학생들의 주특기를 담은 자료를 기업에 제공,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기업들이 필요한 자원을 선택,인턴과정을 통해 검증한 뒤 채용에 반영토록 하기 위해서다.학생들에 대한 대학의 서비스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 김 총장은 경희대의 2005학년도 입시에 대해 입학담당으로 착각할 정도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전형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한가지만 특성화되었어도 추천을 통해 선발할 방침입니다.” 경희대의 2005학년도 입시는 이른바 ‘2+1’체제이다.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영역을 기본으로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에서 한 영역만,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영역을 기본으로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가운데서 한 영역만 선택하면 된다.더욱이 독자 전형에서는 영어나 일어·컴퓨터·문학 등 한가지면에서 특출나면 수능점수에 구애받지 않고 합격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희대 법대 출신인 김 총장은 지난 80년 법대 조교수를 시작으로 학생처장·법과대학장·행정대학원장·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98년 부총장으로 있다가 지난해 12월 총장으로 선임됐다. 박홍기기자
  • [열린세상] 민주당의 행로

    지난해 민주당이 분당된 이후 민주당이 어떻게 당의 좌표를 설정할 것인지가 관심거리였다.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의 분당을 조장(?)하다시피 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였다.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민주당으로도 부족한 국회의 세력분포 상황에서 이를 나눈다는 것은 집권층의 세력약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아마도 대통령은 자신을 지지하는 개혁세력의 집결을 통한 새로운 집권당의 출현을 바랐는지도 모른다.동시에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 중 비협조적이었던 민주당 일부 의원에 대한 섭섭함도 작용하였을 것이다. 분당은 결국 다른 당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치투쟁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더군다나 4월 총선을 앞둔 마당에 그 투쟁의 강도는 점증하게 될 것이다.이 와중에서 국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우리나라의 정치투쟁은 생산적인 결과를 지향하는 정책경쟁이 아니라 이미지 경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국민에 대해서는 지켜져서는 안 될 공약의 남발,색깔론과 지역주의 강화 등 고질적 상처에 소금을붓는 일이 계속될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 국회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마감하였다.대신에 선거법 개정협상에서 보여준 것처럼 철저한 의원 이기주의에 빠져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협력했다.국회는 또한 7명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모두 부결시켰다.국민여론에 개의치 않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을 제한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할 만큼 납득할 수 없는 제식구 감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공조하는 모습을 보면 방황하는 민주당의 고민을 알 수 있을 것 같다.예를 들면 2002년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중에 기업 등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당은 당시로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었다.이러한 점에서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노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은 공당으로서 자가당착이다.당시 불법선거자금을 받은 당직자 대부분이 열린우리당으로 옮겼다고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민주당을 면책하지는 않는다.대표성을 가진 것은 정당인 민주당이었기 때문이다. 주당은 한국의 정통 야당의 적자임을 자부하던 당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독재정권이 그 뿌리인 한나라당과 공조하는 것을 보면 열린우리당에 대한 미움의 정도가 한나라당에 대한 것보다 큰 것 같다.그러나 민주당이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민주당은 지역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정당이라는 점이다.만일 민주당이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개혁을 외면하고 정당 이기주의에 빠진다면 자민련과 같은 철저한 지역중심의 군소정당으로 전락할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에는 개혁적이고 참신한 의원들이 많다.조순형 당대표를 비롯하여 쟁쟁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동시에 개혁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도 다수다.지역적으로 호남출신이라는 점,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장악하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는 점만 아니었더라면 국회의원 당선이 어려웠을 인물이 그들이다. 물론 모든 조직에는 다양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다.정치적 결사체인 정당도 마찬가지이다.그러나 지향점이 너무나 다르다면 정치적 이념을 같이하는 정당의 일원이라고 보기 어렵다.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지향하는 개혁정치와 배치되는 인물들을 과감하게 공천에서 배제하여야 한다.여론조사 결과는 현역의원 절반 이상이 물갈이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만일 한나라당이 5·6공 수구인사들을 공천에서 배제한 반면에 민주당이 그러하지 못하다면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 못한 수구정당이 될 것이다.동시에 민주당이 열린우리당과 사실상 원내 제2당이 되기 위한 정치투쟁에만 몰두한다면 정치는 통합이 아니라 분열로 나아갈 것이 뻔하다.여기에 민주당이 앞장서서 한몫을 하게 되는 불행한 일은 없어야 한다. 박상기 연세대 교수 법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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