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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활 직결된 ‘민중의 지팡이’… 수사기관 책임감도 더 무거워져[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국민생활 직결된 ‘민중의 지팡이’… 수사기관 책임감도 더 무거워져[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경찰은 수사,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업무 범위가 넓고 국민 생활과 직결돼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린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권 이관으로 수사 기관으로서 책임감도 더 무거워졌다. 14만 경찰을 지휘하는 전국의 치안정감, 치안 정책을 총괄하는 경찰청 소속 치안감급 간부들의 면면을 살펴봤다.경찰은 고위직을 임명할 때 경찰대·간부후보생·고시 특채·순경 공채 등 입직 경로와 출신지 등을 고려한다. 치안정감(중앙부처 1급) 7명,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소속 치안감급(2급) 인사 32명 가운데 경찰대 출신은 23명, 간부후보생은 5명, 사법시험·행정고시 출신 경정 특채는 3명, 순경 공채 출신은 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3명(40.6%)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과 호남은 각각 6명, 서울·경기 5명, 제주와 강원은 각각 1명이었다. 다만 32명 중 여성 간부는 1명뿐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7일 “경찰 조직에 여성들이 입직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간부가 적은 편”이라면서 “10년 뒤면 여러 방면에서 여성 간부를 비롯해 조직의 다양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대 7기인 윤희근(55) 경찰청장은 윤석열 정부 초대 경찰청장을 맡아 지금까지 경찰을 이끌고 있다.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일한 지 반년 만에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에 올랐다. 당시 경찰 내부에서는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이 신설되면 독립성이 훼손될 거란 반발 여론이 컸다. 이에 이러한 갈등과 반발 여론을 품을 수 있는 정무 감각과 온화한 리더십을 지닌 당시 윤 차장이 청장으로 발탁됐다. 서울경찰청 정보1·2과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거친 ‘정보통’이다. 조지호(55) 경찰청 차장은 조직 장악력이 높은 ‘기획통’으로 꼽힌다. 외향적 성격으로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다. 박근혜 정부 시절 ‘4대 사회악 근절’ 정책의 하나로 일선 경찰서와 시도경찰청에 여성청소년과를 확대·신설할 때도 강한 추진력이 빛을 발했다. 조 차장은 “당시 수사에서 인력을 따로 분리하는 것에 대한 반대도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설득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를 지휘하는 총책임자인 우종수(55) 국가수사본부장은 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통’이다. 서울청 수사부장 시절에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서울청 수사차장 때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등 정치적 파장이 큰 사건을 지휘하기도 했다. 행시에 합격해 국가정보원에서 일하다 1999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들어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김광호(59) 서울경찰청장도 행시 출신으로 통일부에서 일하다 경정 특채로 경찰이 됐다. 경찰청 대변인, 정보1과장, 사이버수사국장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홍기현(56)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서울청 경비2과장, 101단장, 기동본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 경비 분야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꽃동네를 방문한 2014년 음성경찰서장으로서 경호를 지휘하기도 했다. 우철문(54) 부산경찰청장은 경찰 개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자치경찰제를 추진했다. 부드러운 성품이면서도 일 처리가 합리적이고 꼼꼼한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꼽힌다. 김희중(58) 인천경찰청장은 2대 행안부 경찰국장, 경찰청 형사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전남 구례 출신이지만 강원청 정보과장만 두 차례 지내는 등 주요 경력 대부분을 강원에서 쌓았다. 김수환(53) 경찰대학장은 원칙에 입각해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와대 202경비대장, 서울 종로경찰서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과 공공안녕정보국장 등을 지냈다. 황창선(57)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경찰의 재정, 제도 개선, 기획 업무 등 살림살이를 맡고 있다.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때 전국의 중요 치안·재난 상황을 관리하는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을 지냈다. 위기 상황에도 신중하게 대응하면서 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다. 경찰대 4기로 경찰대 출신 중 최고참인 최종문(56) 경무인사기획관은 온화한 ‘덕장’으로 꼽힌다.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경찰교육원 교육정책담당관 등을 지낸 터라 인사·교육 분야 업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성주(57)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강남경찰서, 서초경찰서, 수서경찰서 등에서 형사과장을 거치며 강남 일대를 뒤흔든 사건을 맡았다. 서울청 수사부장, 경찰청 수사국장도 지냈다. 초대 미래치안국장이기도 한 그는 “수사가 과거의 진실을 밝히는 일이라면 미래 치안은 다가올 위험을 미리 예방하는 일”이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서울청 기동단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담당한 경비통으로 평가받는 김병수(57) 범죄예방대응국장은 이상동기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 조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경찰청 정책보좌관, 교육정책과장 등 정책 방향을 정하는 업무를 주로 맡아 온 김학관(56)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번에는 교통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경찰청 치안감급 간부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엄성규(52) 경비국장은 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청 경비1·2과장, 제3기동단장, 기동본부장 등을 모두 지낸 터라 경비 분야의 전문성이 뛰어나다. 박현수(53) 치안정보국장도 내근과 외근 정보관을 모두 경험해 실전 경험과 관련 지식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찰대 10기로 초고속 승진한 그는 뛰어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정보 경찰의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국장은 “정보 경찰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도록 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 내 대표적인 법률 전문가로 꼽히는 최현석(53) 수사기획조정관은 사시 44회에 합격해 변호사로 일하다가 2007년 경정 특채로 경찰이 됐다.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맡아 경찰의 각종 개혁이나 법률 대응을 담당하기도 했다. 김봉식(56) 수사국장은 대구청 수사과장, 서울청 수사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평가받는 김 국장은 “보이스피싱 등 경제사기범죄가 온라인으로 옮겨 가고 있다”며 “사기정보분석원 설치를 추진해 사기 범죄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식(56) 형사국장은 통솔력과 전문성을 갖춘 형사통이자 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운 간부라는 평가를 받는다. 방배서·강남서 형사과장과 서울청 수사과장, 수사부장, 수사차장을 거쳤다. 방배서 수사과장 시절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을 해결하면서 한국 경찰의 수사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이승협(55) 안보수사국장은 내년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경찰의 안보수사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국정원 대공합동수사단 부단장을 맡으며 1년 동안 경험한 국정원의 강점을 경찰 조직에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문교(56) 대변인은 홍보와 교통 분야 전문가다. 군포경찰서장 시절 도보로 출퇴근하면서 지켜본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혼잡 시간에 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정책을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모든 경찰의 일은 대변인실로 통한다’는 기조로 적극적인 정책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
  •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대한민국예술원이 23일 정기 총회에서 41대 회장으로 신수정(81·왼쪽) 서울대 명예교수, 부회장에 연극영화무용분과 손진책 회원(76·오른쪽)을 각각 선출했다. 회장과 부회장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025년 12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신 차기 회장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뒤 빈 국립 음악예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969년에 최연소로 서울대 교수에 임용돼 당시 화제가 됐고, 2005년 서울대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KBS, 서울시향, 런던필, 엔에이치케이(NHK)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1995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고, 2011년 독일 정부에서 일등십자훈장을 수훈했다. 2009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차기 부회장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74년 연극 ‘서울말뚝이’로 데뷔했다. 이후 마당극 ‘허생전’, 창극 ‘윤봉길 의사’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다. 2002한일월드컵개막식 총감독, 2004년 예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2003년 이해랑 연극상, 201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2017년 예술원 회원이 됐다.
  • 강대희 교수, 의과대학협회 ‘올해의 교수상’

    강대희 교수, 의과대학협회 ‘올해의 교수상’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지역의료혁신센터장)가 한국의과대학협회가 주는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의 추천을 거쳐 의학 교육과 발전에 기여한 교수 1명에게 주는 상으로, 이번이 아홉번째다. 강 교수는 2011년부터 6년간 서울의대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가 서울의대에 도입한 ‘이종욱 교육과정’은 의사의 사회적 책무를 교육하는 ‘환자 의사 사회’와 의사과학자로서의 자질을 발굴하는 ‘의학 연구’을 도입함으로써 마음이 따뜻한 의사와 연구하는 의사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교수는 최근 서울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설립해 지역의료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 의대협회 ‘올해의 교수상’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 의대협회 ‘올해의 교수상’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지역의료혁신센터장)가 한국의과대학협회가 주는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의 추천을 거쳐 의학 교육과 발전에 기여한 교수 1명에게 주는 상으로, 이번이 아홉번째다. 강 교수는 2011년부터 6년간 서울의대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가 서울의대에 도입한 ‘이종욱 교육과정’은 의사의 사회적 책무를 교육하는 ‘환자 의사 사회’와 의사과학자로서의 자질을 발굴하는 ‘의학 연구’을 도입함으로써 마음이 따뜻한 의사와 연구하는 의사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교수는 최근 서울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설립해 지역의료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 국립 순천대 법학과 이금옥 교수,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국립 순천대 법학과 이금옥 교수,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국립 순천대학교 법학과 이금옥 교수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기원하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교수는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발표를 앞두고 대학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순천대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동료이자 선배 교수로서 대학발전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직접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진정한 글로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 교수는 순천대 기획처장, 사회과학대학 학장, 경영행정대학원 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대학 발전기금조성과 지역인재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국가법학회 회장,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아 학문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반려견 보고 싶다” 전처에 소송…‘법적 자녀’ 인정받았다

    “반려견 보고 싶다” 전처에 소송…‘법적 자녀’ 인정받았다

    이혼한 부부의 반려견도 법적 자녀로 간주해야 한다는 콜롬비아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고등법원이 대학 학장인 하데르 알렉시스 카스타뇨가 반려견 ‘시모나’를 주기적으로 만나게 해달라며 이혼한 전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 같이 판결했다고 전했다. 카스타뇨는 2021년 전처인 리나 마리아 오초아와 이혼한 뒤 반려견 시모나를 보지 못하게 된 슬픔에 종종 소화불량 등을 겪었다. 카스타뇨는 전처에게 주기적으로 시모나를 보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이에 지난해 전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송에서 강아지 시모나는 가족 구성원이며, 전처가 이혼 이후 만남을 막은 탓에 강아지와 자신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카스타뇨는 강아지 시모나 역시 이혼 이후 자신과 만나지 못해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재판부는 강아지 시모나도 법적으로 카스타뇨의 ‘딸’로 여겨져야 하며 이혼 절차에서도 이에 맞게 다뤄져야 한다고 판단, 시모나는 이혼 전까지 공식적으로 이 ‘다종 가족’의 구성원이었으며, 카스타뇨에게 이혼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시모나를 주기적으로 만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스타뇨는 앞으로 가정 법원에서 시모나와의 방문 일정을 조율하게 됐다.유럽도 반려견 양육권 분할 판결 콜롬비아 법원은 2016년 처음으로 동물이 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감정을 지닌 생명체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 같은 해에는 인간에게 동물이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하고 이들에게 공포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할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카스타뇨의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는 이 과거 판결을 고려해 카스타뇨와 시모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강아지 시모나의 안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WP는 전했다. 한편 최근 유럽에서도 반려동물을 두고 유사한 판결이 나오고 있다. 2021년 스페인 마드리드 지방법원은 이혼한 부부가 키우던 개를 한 달씩 번갈아 돌보라며 ‘양육권’ 분할 판결을 내렸다. 프랑스는 2014년 일찌감치 반려동물을 동산이 아닌 ‘살아 있고 느끼는 존재’로 취급하도록 법을 바꿔 이혼한 부부가 공동 양육권을 주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가천코코네스쿨, 스타트업 축제 ‘COME UP’ 참여

    가천코코네스쿨, 스타트업 축제 ‘COME UP’ 참여

    가천대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최로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인 ‘COME UP 2023’에 참여해 가천코코네스쿨 세션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가천코코네스쿨이 세션에 참여한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가천대는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에게 스타트업 혁신 사례를 배우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가천코코네스쿨의 핵심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COME UP에 참여했으며 ‘Unboxing GCS(Gachon Cocone School)’이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열었다. 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검증된 PT 트레이너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Fibud (송채겸 대표)’, K-POP 음악과 드라마 OST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인 ‘FANFT(신용섭 대표)’, 일상의 기록을 통해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는 생성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룩’ (곽서준 대표) 등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의 스타트업 6개 팀의 IR피칭(투자유치를 목표로 스타트업이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아이템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첫 공개하는 데뷔전이 됐다. 2부는 장대익 창업대학장의 ‘인간본성이 깃든 창업공동체, 가천코코네스쿨에 대한 소개와 그 의미’에 관한 강연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넘어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를 주제로 ▲법률 제도 부문 : 구태언 변호사 ▲브랜딩과 마케팅 부문 : 가천대 창업대학 박준영 교수 ▲ICT 부문 : 윤종영 투썬캠퍼스 센터장(국민대 교수) ▲K팝과 K컬쳐부문 : 최원준 마이뮤직테이스트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집중해야할 인간본성에 기반한 변하지 않는 것들에 관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가천대는 이와함께 가천코코네스쿨부스를 개설, 가천코코네스쿨을 알렸으며 참가자들에게 에코백과 가천코코스쿨 ‘실전마케팅 수업 청강권’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 ○○여대생” 가세연 발언에…학교 측 법적대응 검토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 ○○여대생” 가세연 발언에…학교 측 법적대응 검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다루면서 특정 대학교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가세연이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약 1시간 40분 분량의 영상에서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는 “이선균 등이 방문한 유흥업소를 가봤는데 아가씨들이 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어디 연극영화과 이런 친구들”이라며 대학명을 언급했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의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던 중 이선균의 혐의를 포착했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30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본교 방송연예과의 명예를 실추시킨 발언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면서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와 해당 영상의 조회수에 따른 영상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대학 본부 차원의 공식 대응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31일 총학생회의 요청에 따라 동덕여대는 총학생회장단, 공연예술대학 비상대책위원장, 공연예술대학 학장, 방송연예전공 주임교수, 홍보실 등으로 구성된 ‘유튜브 허위 사실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공식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학교 측의 대응에도 해당 영상은 삭제되지 않은 상황이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청했지만 아직 삭제되지 않았다”며 “상황에 따라 명예훼손 고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 박사 별세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 박사 별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이 박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 전 대통령의 종친으로 1961년 양자가 된 이 박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1993년 명지대 법정대학장을 지냈으며 1996년부터 이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에서 활동하며 부친의 명예 회복에 힘썼다. 이 박사는 지난 2011년 4·19 혁명 희생자 묘역을 참배하고 사과문을 발표하려 했으나 희생자 단체 측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4·19 혁명 63년 만인 올해 9월 1일 이 전 대통령 유족으로는 처음으로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당시 이 박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로서 63년 만에 4·19 민주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명복을 빌었다. 이 자리를 통해 4·19 혁명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함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낭독했다. 또 “오늘 제 참배와 사과에 대해 항상 국민을 사랑하셨던 아버님께서도 ‘참 잘하였노라’ 기뻐하실 것”이라며 “오늘 참배가 국민 모두의 통합과 화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박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4일 오전이며 장지는 충청북도 국립괴산호국원으로 알려졌다.
  • 진실화해위, 밀정 의혹 김순호 치안정감 ‘녹화사업 피해자’ 인정

    진실화해위, 밀정 의혹 김순호 치안정감 ‘녹화사업 피해자’ 인정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밀정 의혹을 받아온 김순호 경찰대학장(치안정감) 등 101명을 녹화사업 피해자로 인정했다. 진실화해위는 31일 전원위원회에서 ‘대학생 강제징집 및 프락치 강요 공작 사건’의 진실규명을 결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명예 회복 조처를 권고했다. 다만 김 치안정감의 밀정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개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970~80년대 국군보안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는 학생운동에 가담한 학생들을 군에 강제 징집한 뒤 고문과 협박 등을 통해 프락치(끄나풀)로 활용하는 ‘녹화사업’을 벌였다. 진실화해위는 “권위주의 정권이 학생운동 및 사회운동을 탄압하고 파괴하기 위해 병역의 의무를 악용해 위법한 절차에 따라 대학생들을 징집한 사건”이라며 “사회와 격리하고 전향 및 프락치 강요 공작을 시행한 대규모 인권침해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연대회의는 지난해 8월 김 치안정감의 밀정 가해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그러자 김 치안정감은 자신도 녹화사업의 피해자라며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치안정감은 성균관대에 재학하던 1983년 학생운동을 하다 녹화사업 대상자로 분류돼 군에 징집됐다. 이후 프락치로 활동하며 성균관대 주요 이념 서클 등의 동향을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1989년 노동운동 단체인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동료를 밀고한 대가로 경찰에 대공 특채로 채용됐다는 의혹도 받았다. 진실화해위 관계자는 “김 치안정감이 프락치 가해자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게 현재까지 입장”이라며 “조사 개시 여부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여영현 선문대 교수 시집, ‘문화나눔 도서 보급사업’ 선정

    여영현 선문대 교수 시집, ‘문화나눔 도서 보급사업’ 선정

    여 교수 두 번째 시집 ‘그 잠깐을 사랑했다’69편, ’삶의 문제를 서정적으로 풀어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이니티움교양대학 학장이자 시인인 여영현 교수의 시집 ‘그 잠깐을 사랑했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2차 문학나눔 도서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 우수 문학 도서를 선정·보급해 문학 출판시장 진흥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견인하고, 국민에게 문학 향유의 기회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소설·수필(산문)·평론·희곡·아동청소년문학 등 6개 분야의 전문 심사자들이 심사한다. 선정 도서는 정부가 약 1000여권을 구매해 공공도서관, 지역주민센테공공도서관·주민센터·사회복지관·쉼터 등 여러 문학 소외 시설에 보급된다.문단 경력 20년을 내다보는 여 교수의 두 번째 시집 ‘그 잠깐을 사랑했다’는 여러 삶의 문제를 매우 서정적으로 풀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사륙판 144쪽의 이번 시집은 △진짜는 무언가를 변하게 한다(1부) △나는 집으로 가는 길을 몰랐다(2부) △그렇게 불리는 것은 그렇게 살았다는 것이다(3부) △사랑이 그렇게 지나갔다(4부) 등의 4개 주제로 69편의 시가 담겨있다. 2004년 ‘문학과창작’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그는 첫 시집으로 ‘밤바다를 낚다’에 이어 “그 잠깐을 사랑했다‘와 e-시집으로 ’핀란드의 북쪽‘이 있으며, 숲속의시인상, 현대그룹문학상 등을 받았다.
  • 조지호 경찰청 차장·김광호 서울청장 유임

    조지호 경찰청 차장·김광호 서울청장 유임

    윤희근 경찰청장을 보좌해 온 조지호(55) 경찰청 차장과 서울 치안을 책임졌던 김광호(59) 서울경찰청장이 26일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유임됐다. 정부는 이날 경찰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실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있다. 지난달 말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김희중(58)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김수환(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됐다. 김 국장은 이번 정부 첫 행안부 경찰국장을 맡아 왔다. 이번 인사에서 유임된 김 서울청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부는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24명의 전보 인사도 실시했다. 신임 경찰국장은 이호영 울산경찰청장이 맡게 된다. 지난달 치안감으로 승진한 인사 중 오문교 대변인은 기존 업무를 계속 맡게 된다.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은 기획조정관으로, 정상진 경찰수사연수원장은 충북경찰청장으로, 김봉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임병숙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은 전북경찰청장으로, 배대희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은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을 맡는다. 국정상황실에 파견됐던 박현수 치안감은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으로, 국가정보원에 파견됐던 이승협 치안감은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77세 정재룡 전 캠코 사장, 연애소설 냈다

    77세 정재룡 전 캠코 사장, 연애소설 냈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통계청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 정재룡(77·필명 정다경)씨가 장편 연애소설 ‘오로라와 춤을’(다산글방)을 출간했다. 희수를 맞아 늦깎이 소설가 데뷔를 이뤘다. 정씨는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노년에 이르러서도 영혼과 감성의 자유를 찾아 용기 있는 모험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집필했다”면서 “한 여성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이자 여성에 대한 찬가”라고 저서를 소개했다.서울 출신인 정씨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1년 행정고시 10회에 합격해 공직의 길로 들어섰다.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세무대학장 등을 지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캠코 사장으로서 정부 예산 71조원보다 많은 111조원의 금융사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정리해 한국의 대외 신용도를 바로 세우고 경제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기법은 2009년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금융위기 극복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정씨의 이전 저서는 ‘부실채권 정리’, ‘부실채권 정리제도의 국제 표준화’ 등 논픽션 전문서적이다.
  • 구상 시인의 발자취를 잇다…영등포 문학상, 구상 한강백일장 열어

    구상 시인의 발자취를 잇다…영등포 문학상, 구상 한강백일장 열어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의 문학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영등포 문학상’과 ‘제12회 구상 한강백일장’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30여년간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한강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친 구상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상 시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등포 문학상’은 영등포의 문화 예술 발전과 구민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는 영등포 문학상에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공모하기 위해 기존 구민 대상으로 제한한 자격 조건을 확대한다. 공모 자격은 ▲출생지 또는 현 거주지가 영등포구인 경우(자유 주제) ▲영등포구 거주 기록이 없을 시, 작품의 소재가 ‘영등포’인 경우이다. 기성작가 역시 이미 발표된 작품이 아닌 경우에 한해 공모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시와 소설이다. 시는 시조 포함 5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분량의 1편 이상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1000만원, 가작 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희망자는 24일까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이달 2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구상 시인의 시비가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진성나루 앞에서 ‘구상 한강백일장’이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또래 청소년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이다.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주제에 맞게 시와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상 부문은 초·중·고등부, 일반부이며 상장과 부상이 제공된다. 고등부 장원과 차상 수상자에게는 중앙대 예술대학장상이 수여된다. 일반부 산문 장원에게는 수필전문지인 <한국산문>에 작품이 게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백일장 참여 희망자는 25일까지 구상 한강백일장 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 문학상과 백일장 수상작은 부문별로 구성된 심사 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선정 결과는 구 홈페이지와 백일장 카페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기념사업이 구상 시인의 문학적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제2의 구상 시인을 꿈꾸는 구민들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풍요로운 문화도시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상호협력 MOU 체결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상호협력 MOU 체결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대표이사 김한수)는 19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 차호정)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 차호정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으로부터 시니어 케어 업계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 자문과 기술 확장을 위한 연구환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관련 교류(인턴십) 등을 제공받게 된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케어 서비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사적 전산화(digitalization)과 플랫폼(platform)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은 이미 마무리됐으며 2021년도에 이미 특허를 취득한 ‘케어 서비스 플래닝’ 기술과 결합한 서비스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연세대학교와 상호협력 MOU를 통해 시니어 케어 업계에 적용 가능한 가장 진일보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기술 개발과 가장 거리가 먼 것 같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업계에서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어르신과 보호자, 그리고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천대, 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 개소식

    가천대, 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 개소식

    가천대학교가 대학 AI관 창업대학(가천코코네스쿨) 내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임팩트 오피스를 유치,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 아지엘 굴란드리스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곽영훈 한국유엔협회 회장을 비롯해 고진 플랫폼 위원회 위원장,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문효은 GS 사외이사, 윤진수 국민은행 부행장, 문혜숙 KB 금융지주 ESG임원, 김영덕 디캠프 대표, 최성진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UN 창설 이듬해인 1946년 엘리노어 루즈벨트 영부인(주UN미국대사) 주도로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서, UN인권선언문 작성, UN우표 발행, 안전보장이사회 월례 브리핑 등 UN과 각국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UN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임팩트 오피스는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달성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임팩트 오피스는 가천대 창업대학,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시티프레너스(City + entrepreneurs)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 해커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김용재 수석담당관은 “선의에 기반한 캠페인만으로는 더 이상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기업가정신과 혁신 DNA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함께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은 “인간 본성이 깃든 창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려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팩트 오피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 및 임팩트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철 단국대 총장 취임 “혁신 5.0 시대 열겠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 취임 “혁신 5.0 시대 열겠다”

    단국대학교는 7일 제19대 안순철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악화 등 고등교육의 위기 속에서 단국대만의 혁신 DNA를 바탕으로 ‘단국 혁신 5.0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전략으로 ‘대학 재정 기반 확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재정확충을 위해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 확대 △산·학·관·연을 묶는 ‘단국형 산학협력 쿼드’ 구축 △대학 발전기금 모금 확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및 학교 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장충식 명예 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미국 미주리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997년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 후 비서실장, 사회과학대학장, 대학원장, 대외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 KISDI-중앙대학교, 의료과학·정보통신 융복합 연구협력 MOU 체결

    KISDI-중앙대학교, 의료과학·정보통신 융복합 연구협력 MOU 체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배경율)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지난 4일 중앙대학교에서 ‘의료과학-정보통신 융복합 연구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보통신·방송 분야의 정책선도기관인 KISDI와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앙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리소스 조사 ▲국가 단위 연구 ▲정보통신 이용 현황을 활용한 의학 분야 연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의과대학 교수진·연구진과의 공동 협력, 보건·스포츠·의료 관련 패널 데이터와 코호트 데이터 공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협약식에는 KISDI 배경율 원장, 정용찬 ICT데이터사이언스연구본부장, 김종규 기획전략실장이 참석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는 박상규 총장과 홍창권 의무부총장, 김미경 의과대학장, 임창원 교수, 이세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ICT와 바이오, 국방 등 타 분야와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의 데이터 공유와 연구 협력을 통해 데이터 공유와 활용 확산은 물론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선문대,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 “글로컬 리더 양성”

    선문대,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 “글로컬 리더 양성”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지역사회 공존 제시“글로컬 리더 완성,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선문대학교는 6일 제10대 문성제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애천·애인·애국의 건학이념에 따른 사명감으로 총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총장은 이날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교수-학생 행복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공존 캠퍼스 구축 등의 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그는 “대학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 정부 교육정책도 ‘글로컬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며 “건학이념에 따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SW중심대학 사업’에 집중하면서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글로컬 리더’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과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문연아 이사장은 “선문대가 애천·애인·국의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선학학원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선문대가 우리 사회와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21세기 글로컬 선진 대학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문 총장은 199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학부(과)장, 중앙도서관장, 박물관장,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 동신대-전남환경원, 환경산업발전 MOU

    동신대-전남환경원, 환경산업발전 MOU

    동신대학교가 29일 중앙도서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지역 환경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이상준 공과대학장,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김형순 원장·송근관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역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환경·에너지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창업 지원, 지역 상생 기반 구축 사업에 힘을 모은다. 지역 환경산업체에 기술 지원과 전문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신대 재학생에 대한 학생 연수, 교육·실습, 견학을 지원하며 환경·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 김형순 전남도환경산업진훙원장은 인사말에서 “동신대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환경산업 이슈를 해결하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송경용 동신대 대외협력부총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환경산업이 인류를 위한 미래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유기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해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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