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학원생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운전 위험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은행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안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강한 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73
  • “태양 2개 있는 행성, 생명체 가능성 높다”

    영화 ‘스타워즈’ 속 타투인(Tatooine) 행성이 오히려 지구보다 살기 좋을지도 모르겠다.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이 오히려 1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보다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 멕시코 주립대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를 담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미국 천문학협의회(american astronomical society)에서 발표했다. 그간 마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태양이 2개 뜨는 행성은 각국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속속 발견됐다. 최근에도 프랑스 조제프 푸리에 대학교 학자들이 2개의 별로 이뤄진 ‘쌍성 2M0103’ 을 공개한 바 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지구에서 5,000광년 떨어진 가스로 둘러싸인 PH1은 태양을 무려 4개 가진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논문의 제 1 저자인 대학원생 조니 클라크는 “한마디로 2개의 태양은 훌륭한 결혼 관계와도 같다” 면서 “두개의 태양이 서로 영향을 미쳐 행성을 위협하는 태양풍(solar winds·태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플라즈마의 흐름)을 오히려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1개의 태양 때 보다 2개의 태양시 태양풍의 영향이 줄어 행성에 물이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추측이다.  함께 연구에 참여한 같은 대학 천체물리학자 폴 메이슨 박사는 “시뮬레이션 결과 태양 크기의 80% 별이 두개가 이루어진 경우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진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고] 서울대 2박3일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9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9회째인 본 캠프는 서울대 교수 7명이 강의하고, 대학원생이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멘토로서 2박3일 동안 함께하면서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첨단 과학의 세계에 눈뜨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공학도의 꿈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3년 7월 29(월) ~31일(수) ●인원 46명 ●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기간 6월 17(월)~30일(일)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문의 (02)2000-9752~5 ●참가자 발표 2013년 7월 초 서울신문 홈페이지에 공고 ●주최 서울신문사 ●주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 “남은 음식 포장 안된다” 막무가내…유명 음식점,종량제 역행

    “남은 음식 포장 안된다” 막무가내…유명 음식점,종량제 역행

    이모(61·여)씨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한 카레 음식점에 갔다가 마음이 상했다. 7살짜리 손녀가 자기 몫으로 주문한 음식을 다 먹지 못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종업원은 ㅊ방침상 남은 음식을 싸드리는 것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이 음식점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남은 음식을 포장하지 않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씨는 “음식을 처음부터 포장해 가는 것은 되고, 먹고 남은 것은 포장이 안 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인데 왜 안 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내비쳤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외식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남긴 음식을 포장해 가는 바람직한 외식 문화는 아직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남은 음식 싸가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경제적이며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선진국에서는 정착된 지 오래다. 하지만 국내 상당수 음식점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도 인식 부족 탓에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전국 1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음식점과 소비자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유명 프랜차이즈업체를 포함해 상당수 음식점들은 현재 먹고 남은 음식을 싸주는 데 인색하다. 대학원생 이모(29·여)씨는 지난달 강남구 청담동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행 3명과 식사를 마치고 남은 피자를 싸달라고 요청했지만 “음식점 내부 방침상 테이크아웃이나 포장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음식점은 메뉴판에 ‘요리를 비도덕적으로 모방하려는 곳이 있어 부득이하게 음식 포장 및 테이크아웃을 중단했다’고 명시했다. 이씨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으려고 싸달라고 한 것인데 잠재적으로 음식을 베끼는 사람으로 취급받아 기분이 나빴다”면서 “이런 식으로 남긴 음식을 다 버리면 하루에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은 음식을 싸가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데는 음식점의 배타적인 정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극적인 인식도 한몫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먹고 남은 음식을 싸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부끄럽거나 유별난 행동으로 종종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1만 5000여t, 국민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0.35㎏으로 독일 0.27㎏, 영국 0.26㎏ 등에 비해 월등히 많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2일 “소형 음식점들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대상인 만큼 남은 음식 포장을 활성화하는 등 식당과 손님 모두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유명 음식점 포장 거부… 종량제 정책에 역행

    유명 음식점 포장 거부… 종량제 정책에 역행

    이모(61·여)씨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한 카레 음식점에 갔다가 마음이 상했다. 7살짜리 손녀가 자기 몫으로 주문한 음식을 다 먹지 못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종업원은 “방침상 남은 음식을 싸드리는 것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이 음식점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남은 음식을 포장하지 않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씨는 “음식을 처음부터 포장해 가는 것은 되고, 먹고 남은 것은 포장이 안 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인데 왜 안 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내비쳤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외식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남긴 음식을 포장해 가는 바람직한 외식 문화는 아직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남은 음식 싸가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경제적이며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선진국에서는 정착된 지 오래다. 하지만 국내 상당수 음식점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도 인식 부족 탓에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전국 1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음식점과 소비자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유명 프랜차이즈업체를 포함해 상당수 음식점들은 현재 먹고 남은 음식을 싸주는 데 인색하다. 대학원생 이모(29·여)씨는 지난달 강남구 청담동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행 3명과 식사를 마치고 남은 피자를 싸달라고 요청했지만 “음식점 내부 방침상 테이크아웃이나 포장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음식점은 메뉴판에 ‘요리를 비도덕적으로 모방하려는 곳이 있어 부득이하게 음식 포장 및 테이크아웃을 중단했다’고 명시했다. 이씨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으려고 싸달라고 한 것인데 잠재적으로 음식을 베끼는 사람으로 취급받아 기분이 나빴다”면서 “이런 식으로 남긴 음식을 다 버리면 하루에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은 음식을 싸가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데는 음식점의 배타적인 정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극적인 인식도 한몫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먹고 남은 음식을 싸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부끄럽거나 유별난 행동으로 종종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1만 5000여t, 국민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0.35㎏으로 독일 0.27㎏, 영국 0.26㎏ 등에 비해 월등히 많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2일 “소형 음식점들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대상인 만큼 남은 음식 포장을 활성화하는 등 식당과 손님 모두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서울 한복판 유독가스 누출… 2000명 긴급대피

    서울 한복판 유독가스 누출… 2000명 긴급대피

    서울 광진구 세종대 캠퍼스 실험실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 가스가 누출돼 학생과 주민 2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군 화학부대가 출동해 제독 작업을 벌이는 등 한때 큰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의 세종대 공대 건물인 충무관 5층 전자공학과 실험실에서 ‘삼브롬화붕소’(BBr3)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서울소방본부 및 광진소방서 대원 60여명을 투입해 주변 반경 30m를 차단하고 제독 및 환기작업을 벌였다.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22화학대대 병력 33명도 현장에 파견돼 제독 작업에 참여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직후 해당 건물과 인근에 있는 다산관, 영실관, 율곡관 등 건물에 있던 학생 2000여명을 대피시켰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이모(54) 교수와 이모(26)씨 등 대학원생 2명이 태양전지판과 관련된 실험을 하고 있었으며, 사고가 난 즉시 119에 신고했다. 서울소방본부 관계자는 “실험실 내에 태양전지 실험을 위한 별도의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실험을 하다 가스가 들어 있던 밀폐용기에 균열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누출된 삼브롬화붕소는 액체 1.5㎏으로 공기와 접촉하면서 가스 형태로 유출됐다. 출동한 군 병력과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의 인원을 모두 대피시킨 뒤 오후 8시쯤부터 3차례에 걸쳐 실험실과 건물 내부의 제독 작업을 실시했다. 실험실 내부 바닥과 집기 등에 남아 있는 액체 삼브롬화붕소를 흡착포로 닦고 가스를 빼내는 작업이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화학부대원들은 가스가 새 나온 밀폐용기를 수거해 드럼통에 넣은 뒤 지정폐기물업체에 인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를 가까이서 직접 흡입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소방대원과 군부대 병력이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환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세종대 측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안전 수칙에 따라 실험실 내 모든 가스 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후 대피했으며 즉각 건물 내에 대피방송을 내보내도록 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세종대 시설과 관계자는 “화학과 등 교수들도 직접 현장에 들어가 중화작업에 참여하고 위험성을 진단했다”면서 “내일부터는 건물을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건물 인근 50m 내에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독 작업을 지켜보던 주민 최모(45)씨는 “유독가스가 아파트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된다”면서 “초등학생들은 내일 학교를 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독작업이 완전히 끝나는 대로 인근 토양과 한강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7년간 620건 발생… 부주의가 전체사고 70% 차지

    대학 내 위험물을 취급하는 실험실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우려된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전국의 대학 실험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620여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실험실 사고를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전체 사고의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 가건물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대학원생 3명이 숨졌고, 같은 해 서울대 자연대 화학과 실험실에 유독가스가 유출돼 학생과 교수 등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004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 풍동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시내 대학 실험실 2404곳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한다. 실험실 내 소화기와 비상경보 설비, 인화성 물질 보관 용기 사용, 가스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13건의 대학교 실험실 화재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용어클릭] ■삼브롬화붕소 가스 무색 기체로 불쾌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 흡입하면 폐렴과 폐부종, 중추신경계 기능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발병 후 산소가 부족하면 수 시간 내로 사망할 수 있다. 섭취할 경우엔 입안과 식도, 위 등에 화상을 일으키고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 세종대 공대서 ‘펑’ 소리 나더니…유독가스 유출

    세종대 공대서 ‘펑’ 소리 나더니…유독가스 유출

    서울 광진구 세종대 캠퍼스 실험실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 가스가 누출돼 학생과 주민 2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군 화학부대가 출동해 제독 작업을 벌이는 등 한때 큰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의 세종대 공대 건물인 충무관 5층 전자공학과 실험실에서 ‘삼브롬화붕소’(BBr3)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서울소방본부 및 광진소방서 대원 60여명을 투입해 주변 반경 30m를 차단하고 제독 및 환기작업을 벌였다.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22화학대대 병력 33명도 현장에 파견돼 제독 작업에 참여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직후 해당 건물과 인근에 있는 다산관, 영실관, 율곡관 등 건물에 있던 학생 2000여명을 대피시켰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이모(54) 교수와 이모(26)씨 등 대학원생 2명이 태양전지판과 관련된 실험을 하고 있었으며, 사고가 난 즉시 119에 신고했다. 서울소방본부 관계자는 “실험실 내에 태양전지 실험을 위한 별도의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실험을 하다 가스가 들어 있던 밀폐용기에 균열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누출된 삼브롬화붕소는 액체 1.5㎏으로 공기와 접촉하면서 가스 형태로 유출됐다. 출동한 군 병력과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의 인원을 모두 대피시킨 뒤 오후 8시쯤부터 3차례에 걸쳐 실험실과 건물 내부의 제독 작업을 실시했다. 실험실 내부 바닥과 집기 등에 남아 있는 액체 삼브롬화붕소를 흡착포로 닦고 가스를 빼내는 작업이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화학부대원들은 가스가 새 나온 밀폐용기를 수거해 드럼통에 넣은 뒤 지정폐기물업체에 인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를 가까이서 직접 흡입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소방대원과 군부대 병력이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환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세종대 측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안전 수칙에 따라 실험실 내 모든 가스 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후 대피했으며 즉각 건물 내에 대피방송을 내보내도록 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세종대 시설과 관계자는 “화학과 등 교수들도 직접 현장에 들어가 중화작업에 참여하고 위험성을 진단했다”면서 “내일부터는 건물을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건물 인근 50m 내에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독 작업을 지켜보던 주민 최모(45)씨는 “유독가스가 아파트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된다”면서 “초등학생들은 내일 학교를 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독작업이 완전히 끝나는 대로 인근 토양과 한강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포스코-결혼이주여성 카페 지원 등 일자리창출

    포스코-결혼이주여성 카페 지원 등 일자리창출

    포스코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포스위드 등 4개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2008년부터 930여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 또 다문화가정, 간병인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50여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 정준양 회장이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다문화가족포럼’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포스코는 올해 다문화가정 및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첫 사회적협동조합인 ‘카페오아시아’를 지원하고 있다. 국민대 대학원생들의 재능 기부로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4층에 문을 연 카페오아시아에서는 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3명이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커피 전문점 창업을 꿈꿨다. 포스코는 올해 안에 카페오아시아 2호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아울러 2010년부터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포스코 아트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은 “태어난 곳도, 말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누구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 주면서 더 큰 사랑으로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동기 스토킹 대학원생 퇴학은 정당”

    동기생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대학원생을 퇴학시킨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고려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밟던 A(당시 27세)씨는 2000년쯤부터 같은 과정을 이수하던 여성 B씨에게 일방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주로 학교나 B씨의 집으로 찾아가 원하지도 않은 선물이나 쪽지를 전달했다. 참다 못한 B씨는 교내 성폭력상담소(현재 양성평등센터)에 A씨를 신고했다. A씨는 상담원과 수차례 면담을 했지만 ‘사랑한다’, ‘지켜 주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내며 B씨를 계속 쫓아다녔다. 고려대를 운영하는 고려중앙학원은 2002년 7월 수료 상태이던 A씨에게 무기정학의 징계를 내렸다. 당시 A씨는 서울 장로회신학대학에도 다니고 있었는데 B씨 가족이 A씨의 행각을 장로회신학대에도 알렸다. 이런 행각을 통보받은 장로회신학대 측은 A씨를 제적 처분했다. A씨의 스토킹은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2008년 가을부터는 B씨의 가족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B씨의 안부를 물었다. 결혼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B씨를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A씨의 행각이 지속되자 고려대 측은 ‘품행이 불량해 개선의 가망이 없는 자는 퇴학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는 학칙을 들어 2010년 A씨를 퇴학 처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부장 김명한)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A씨가 고려중앙학원과 장로회신학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의 스토킹 행위를 이유로 내린 퇴학 처분이 부당하게 무겁거나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대학이 교육목적 실현과 내부질서 유지를 위해 학칙을 제정하고 위반자에게 징계처분을 내리는 것은 존중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고려중앙학원과 장로회신학대는 A씨에게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진술할 기회를 줬기에 퇴학 처분을 무효로 돌릴 만한 절차상 중대한 하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동영상]‘손호영 증권가 소식 2’ 퍼나르는 당신도… 흉기 된 SNS 찌라시

    [동영상]‘손호영 증권가 소식 2’ 퍼나르는 당신도… 흉기 된 SNS 찌라시

    증권가 정보지(이른바 찌라시)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빠르고 손쉬운 전달력을 등에 업고 명예 훼손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SNS 사용 확대로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대중의 타깃이 된 개인의 신상 정보와 사생활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SNS 사용자들의 자정 작용을 기대할 수 없다면 과도한 사생활 침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1일 가수 손호영(33)씨의 여자 친구 윤모씨의 사망 사건 이후 터져나온 ‘손호영 찌라시’는 사건 발생 이후 사흘이 넘도록 SNS를 타고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손씨는 물론 고인에 대한 각종 신상 털기와 명예 훼손 등 2차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동거를 한 사이’라거나 ‘발견된 차량은 손씨가 사준 고급 외제차’라는 등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떠돌아다니고 있다. 22일에는 이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한 20대 여성의 사진이 유포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살아 있어요”라는 웃지 못할 해명글을 올려야 했다. 해당 찌라시를 전달하는 SNS 이용자들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단순한 호기심에서 악성 루머를 공유하고 있다. 대학원생 유모(29·여)씨는 23일 “카카오톡을 통해 네 사람으로부터 똑같은 찌라시를 받았다”면서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친구들이 궁금해해서 복사해 보내 줬다”고 말했다. 블로그에 ‘손호영 증권가 찌라시2’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저도 솔직히 믿지 않지만 돌아다니는 찌라시라서 올려 봅니다”라고 밝혔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일단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복사와 전달이 쉬운 SNS의 특성은 악성 루머의 전파 속도를 빠르게 하고 그 범위를 크게 넓히고 있다. 김지호 경북대 심리학과 교수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세대들은 말보다 문자, 그룹 채팅 등을 통한 의사소통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신들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정보의 한계를 스스로 결정짓지 못한다면 제도적인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하는 강남경찰서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검안 결과를 바탕으로 윤씨의 사인을 ‘가스 중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 흔적 등이 없는 것으로 미뤄 윤씨가 자살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종 부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초 추정한 대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美 고교 중퇴 20대의 ‘창업신화’

    ‘원조 검색엔진’ 야후가 부활을 노리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텀블러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고교 중퇴자 출신으로 텀블러를 창업해 운영해 온 20대 청년이 일약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거물로 떠올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야후 이사회는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텀블러를 인수하는 데 11억 달러(약 1조 2000억원)를 쓰기로 했다. 야후가 구체적인 액수까지 확정한 것으로 미뤄 이미 텀블러 측과 인수와 관련된 세부 합의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텀블러는 사용자가 짧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 지인들과 공유하는 사이트로, 우리나라의 ‘카카오스토리’와 비슷하다. 이용자 수는 1억 850만명이며 하루 게시물 숫자도 9000만개에 달한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 유명인들이 이 사이트를 쓰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텀블러를 설립한 데이비드 카프(26)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가 텀블러의 지분을 얼마나 가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IT 갑부’ 대열에 합류한 것은 분명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영화음악 작곡가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프는 뉴욕 맨해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1세에 독학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고, 15세에 고교를 중퇴하고 홈스쿨링(가정교육)으로 나머지 과정을 마쳤다. 17세에 일본에 건너가 프로그래머로서 실력을 다진 뒤 뉴욕으로 돌아와 2007년 21살의 나이에 텀블러를 설립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젊고 똑똑한 사업가인 카프가 억만장자가 된 방식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29)와 닮았다고 전했다. 이 둘은 특히 ‘멋짐’(being cool)이라는 가치로 젊은 층을 선도하고 상업화를 경계해 오랜 기간 사이트 광고 게재를 거부한 공통점이 있다. 저커버그 역시 카프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중퇴하는 등 학력에 크게 구애받지 않았다. 카프는 현재 뉴욕 맨해튼의 작은 아파트에서 요리사인 대학원생 여자 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야후 인수 이후에도 텀블러의 운영을 계속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배수빈, 8살 연하 대학원생과 가을 결혼

    배수빈, 8살 연하 대학원생과 가을 결혼

    배우 배수빈(37. 본명 윤태욱)이 8세 연하의 대학원생과 결혼한다.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배수빈이 대학원생인 여자친구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가을 결혼하기로 했다”며 “상세한 결혼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예비신부와 올 초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배수빈이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중국 CCTV 드라마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한 배수빈은 드라마 ‘49일’ ‘동이’ ‘천사의 유혹’ ‘찬란한 유산’ 영화 ‘26년’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마이 라띠마’와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甲질이 부른 대학원생 보릿고개

    공무원 甲질이 부른 대학원생 보릿고개

    “‘갑’과 ‘을’ 관계를 정부가 해결한다고요? 대학원생들의 임금 체불이나 먼저 해결하라고 하시죠.” A사립대 생명공학 관련 연구실은 지난 3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됐다. 사업 개시일은 4월 초, 종료일은 올해 말이다. 하지만 연구실 학생 대부분이 3, 4월 인건비를 전혀 받지 못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계약서’에 해당하는 ‘연구개발협약’ 체결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계약이 되지 않았으니 돈이 나올 리 없다. 이 연구실 학생 김모씨는 “담당 공무원은 업무가 밀려서 늦어지고 있다는 답변뿐”이라며 “연구 인건비가 우리 월급인데 정부가 임금 체불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정부 R&D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않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공무원들의 업무 지연 때문이다. 대학원생들이 이 시기를 ‘보릿고개’로 부를 정도로 오랫동안 이어진 관행이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정부 R&D 예산은 17조 1471억원 규모다. 미래창조과학부가 5조 7008억원으로 가장 많고 산업통상자원부 3조 1782억원, 교육부 1조 6128억원, 농촌진흥청 5600억원, 보건복지부 4341억원 등이다. 정부 R&D 예산 지원은 ▲사업 공고 ▲선정 ▲협약 ▲연구 ▲결과 평가를 거친다. 하지만 상당수 부처에서 ‘협약’과 ‘결과 평가’가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선정 이후 한 달 내에 협약이 맺어지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다. 대부분 담당 공무원이 협약서 쓰기를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다. 여러 해를 지원받는 다년 과제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연간 평가가 지연되면 다음 해 협약도 늦어진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에는 정부와의 협약이 지연되면서 생긴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의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한 연구원은 “돈이 안 들어오니까 애써 뽑아 놨던 동료들이 관두고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면서 “당장 월급이 필요한 사람한테 나중에 3개월치를 한꺼번에 주는 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지적했다.농림축산식품부 과제를 맡고 있는 한 대학교수는 “협약이 아무리 지연되더라도 연구 종료일은 당초 공고대로 정해져 있다”면서 “돈이 없어도 연구를 미리 시작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어 보릿고개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일단 해결하고 나중에 받은 연구비로 채워 넣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대책도 발표할 때뿐이다. 2011년 도입된 ‘연구비 풀링제’(통합 관리)는 연구실 운용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제 항목에서 인건비를 별도로 구성해 과제 참여자가 아니더라도 나눠 줄 수 있게 했다. 협약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연구원을 구제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처에서는 ‘연구비 풀링제’를 사후 정산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새정부 영합” vs “맞춤형 교육”…서울대 창조경영학과 추진 거센 논란

    서울대가 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창조경영학과의 신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학 안팎에서 찬반 양론이 거세다. 실효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물론 새 정부의 ‘창조경제’ 기조에 영합해 학과 정원을 늘리고 교세를 불리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창조경영학과는 미국의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처럼 기업가적 정신을 지닌 ‘창업스타’를 배출할 맞춤형 교육기관을 목표로 한다. 경영대 차원에서는 2015년부터 신입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 학장은 “현재 청와대와 교육부에 제안서를 올려 논의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판이 적지않다.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서울대가 연구보다 창업을 강조한 나머지 학내 의견 수렴도 없이 졸속추진해 대학의 본래 임무를 망각할 수 있다는 비판이다. 경영학과장 출신의 한 교수는 “기업가적 정신을 기르는데 굳이 창조경영학과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회의적”이라면서 “시류에 맞춰 예산 지원 등 조직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문대 대학원생 김동오(35)씨는 “창조경영학과가 결국 정부가 교체되는 5년 후에는 없어질 학과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면서 “결국 순수학문에 대한 투자보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 정원 늘리기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영대의 특성화 학과 신설 추진은 다른 종합대학의 경영대보다 정원이 적은 관계로 졸업생 사회진출도 등 각종 위상이 하락한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다. 서울대 동창회 관계자는 “학교 위상이 예전만 못하고 이제 변해야 산다는 위기의식이 강해져 학과 신설까지 감행하는 것 아니겠나”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창조경제 영합… 교세 불리기” “창업스타 배출할 맞춤형 교육”

    서울대가 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창조경영학과의 신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학 안팎에서 찬반 양론이 거세다. 실효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물론 새 정부의 ‘창조경제’ 기조에 영합해 학과 정원을 늘리고 교세를 불리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창조경영학과는 미국의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처럼 기업가적 정신을 지닌 ‘창업스타’를 배출할 맞춤형 교육기관을 목표로 한다. 경영대 차원에서는 2015년부터 신입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 학장은 “현재 청와대와 교육부에 제안서를 올려 논의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판이 적지 않다. 연구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서울대가 연구보다 창업을 강조한 나머지 학내 의견 수렴도 없이 졸속추진해 대학의 본래 임무를 망각할 수 있다는 비판이다. 경영학과장 출신의 한 교수는 “기업가적 정신을 기르는 데 굳이 창조경영학과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회의적”이라면서 “시류에 맞춰 예산 지원 등 조직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문대 대학원생 김동오(35)씨는 “창조경영학과가 결국 정부가 교체되는 5년 후에는 없어질 학과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면서 “결국 순수학문에 대한 투자보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 정원 늘리기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영대의 특성화 학과 신설 추진은 다른 종합대학의 경영대보다 정원이 적은 관계로 졸업생 사회진출도 등 각종 위상이 하락한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다. 서울대 동창회 관계자는 “학교 위상이 예전만 못하고 이제 변해야 산다는 위기의식이 강해져 학과 신설까지 감행하는 것 아니겠냐”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책꽂이]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가야트리 스피박 등 지음, 태혜숙 옮김, 그린비 펴냄) 인도 출신 문학비평가인 가야트리 스피박은 에드워드 사이드, 호미 바바와 함께 탈식민주의 3대 이론가로 꼽힌다. 스피박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개념 ‘서발턴’을 빌려와 차별받은 이들 가운데서도 또 차별받는 여성과 소수자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 제기에 호응한 연구들이 이어졌고 2002년 관련 학술대회까지 열렸다. 그 결과물을 모은 책이다. 3만원. 한국사회 불평등 연구(신광영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 한국 사회 불평등 문제를 30여년간 추적한 저자는 민주화로 이룩한 성과를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잃어버렸다고 본다. 지니계수로 보면 유럽은 0.20 대, 남미쪽은 0.40 대 정도다. 우리나라는 1996년 0.295로 불평등이 심하지 않은 군에 속했으나 2000년 0.352를 기록하는 등 급속하게 치솟았다. 2005년 소득 상위 10% 대 하위 10%의 비율은 7.44로, 선진국 가운데 가장 불평등하다는 미국의 5.45보다도 더 크다. 때문에 한국은 가장 불행한 사회다. OECD 기준으로 비정규직 비율 1위, 자살률 1위,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 불평등 3위, 상대 빈곤율 2위다.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린 한국에 대한 진단이다. 1만 5000원. 국제법의 역사(아르투어 누스바움 지음, 김영석 옮김, 한길사 펴냄) 국제법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서 국제법의 역사를 정리해둔 것이다. 원시시대부터 고대 그리스, 고대 중국·인도, 서양 중세, 서구 근대, 나폴레옹 전쟁 시기, 빈회의에서부터 1차세계대전까지, 베르사유 조약 이후 2차대전시기까지 등 인류 역사 주요 시기마다 등장했던 국제법 문제를 다뤘다. 3만원. 경제학은 어떻게 과학을 움직이는가(폴라 스테판 지음, 인윤희 옮김, 글항아리 펴냄) 기초과학을 두고 순수학문 어쩌고 하지만 실은 연구비 책정 문제에 사활이 걸려 있다. 첨단 과학 프로젝트가 경제학적 논리와 어떻게 맞물려 들어가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이 같은 현상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첨단과학은 날이 갈수록 대단위 실험을 수반하고 있으니까. 따라서 저자는 보상체계, 보조금 지급 구조, 대학원생 지원 방식 등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2만 2000원. 해방공간의 영화·영화인(한상언 지음, 이론과실천 펴냄) 광복에서 6·25전쟁까지 영화인들이 남북으로 이합집산을 거듭하면서도 민족영화 건설을 위해 벌인 영화 운동을 다뤘다. 좌우익의 분열, 분단과 전쟁의 참화 속에서 살아갔던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1만 3500원.
  • “감당 안되는 수십만원 책값 제본하려 하니 범죄자 취급 복사집 아저씨도 한숨만…”

    “감당 안되는 수십만원 책값 제본하려 하니 범죄자 취급 복사집 아저씨도 한숨만…”

    “제대로 다 사려면 한 학기에 40만~50만원은 들 거예요. 열심히 공부해 보려는 건데 복사 좀 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이유라(23·여)씨는 대학가에 저작권 문제가 불거진 이번 새 학기부터 교수들이 전부 교재를 사라고 했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화학과에 다니는 이씨는 이번 학기에만 두꺼운 외국 원서를 세 권 구입했다. 전공 부교재나 교양과목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복사했는 데도 30만원을 썼다. 그는 “그나마 싼 책인 ‘맥머리의 유기화학’도 5만원이 넘는다”면서 “학기마다 비싼 책을 여러 권 사는데 복사해 제본하면 범죄자 취급을 당하니 답답하다”고 푸념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대학 교재의 복사 및 제본에 대해 저작권자 측의 대응이 강화되면서 대학가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학생들은 늘어난 도서 구입비 부담을 호소하고 인쇄업체들은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며 한숨짓는다.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는 지난해 6개 대학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법적 대응은 지난해부터 부쩍 강화됐다. 25일 복제전송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저작권 침해 관련 고소 사건은 2011년만 해도 83건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에 그쳤지만 지난해는 146건으로 76%나 늘었다. 한국저작권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전국 7개 권역 대학가 2000여개 인쇄소를 단속해 총 7854점의 불법 복제물을 적발했다. 저작권자 측과 당국의 단속과 법적 대응이 강화되다 보니 학생들이 실제 느끼는 부담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크다. 대학원생 김남훈(27)씨는 “전공서적이라면 몰라도 참고서적까지 다 제값을 내고 사려니까 손이 떨리더라”면서 “작년까지는 강의마다 단체로 제본을 떴는데 올해는 저작권 때문인지 교수들이 몸을 사렸다”고 전했다. 대학생 오민영(21)씨는 “인터넷서점이나 중고서점을 뒤져 1000원이라도 저렴한 데서 교재를 산다”면서 “교양수업 교재는 친구들끼리 제본했는데, 학교 근처 인쇄소에서 못 이기는 척 해줬다”고 귀띔했다. 대학가 인쇄소는 때아닌 불경기에 접어들었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단속정보를 공유하며 영업을 하고 있지만 수입이 급감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인쇄업체 사장 A씨는 “새 학기, 중간·기말고사 때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매출이 반토막났다”고 했다. 다른 인쇄소 대표 B씨도 “요즘은 통째로 제본해 달라는 요구에 절대로 응하지 않고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책이라고 통사정할 때만 아주 가끔 해준다”고 전했다. 단속을 담당하는 저작권보호센터 담당자는 “학기 초엔 으레 제본을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많은데 교육 목적이라고 해도 저작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권리”라면서 “교수가 저자의 이용 허락을 받거나 교재 공동구매, 물려받기 등을 통해 저작권을 지키려는 인식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열린세상] 엔화 저평가시대 극복은 기술경쟁력 강화로/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

    [열린세상] 엔화 저평가시대 극복은 기술경쟁력 강화로/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

    엔화의 저평가로 인해 한국 제품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경제연구원은 1달러당 100엔에 이르면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수출기업의 비중이 33.6%에서 68.8%로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세계 경기가 총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베노믹스에 의해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경쟁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대외통상 의존율이 70%에 이르고 전체 수출 품목의 45% 수준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의 수출산업은 치명타를 맞게 되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경제장관회의에서 엔화의 저평가를 국제사회가 인정해 줌으로써 엔화 저평가는 상당 기간 지속된다는 것이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가격 경쟁력으로 버티는 중소 전문기업에는 수출 감소가 기업을 회복 불능의 상태로 몰고 갈 수 있다. 엔화 저평가 시대에서 중소 전문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중소 전문기업의 기술 경쟁력 문제는 우수 인력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데에 기인한다. 필자가 기술지도를 하는 직원 35명의 유압공구 D전문업체는 초고압 유압펌프 제조 기술을 확보한 연간 매출 9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사장은 공업계 고교 기계과를 졸업한 뒤 30년을 유압공구 제조에 전념해 왔다. 매출의 15%를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공구의 내마모성과 고급 유압 설계기술 분야를 앞세워 부가가치가 높은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일본이 유압공구 분야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국내시장을 빼앗길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 회사 사장은 요즈음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밤을 하얗게 새우기가 일쑤라고 한다.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고압 플렌지 가공기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상품 개발을 위한 과제에 오래 참여했던 대학원생을 영입하려 했으나 임금을 많이 준다는 대기업에 취업해 버렸다. 한국이 특히 취약한 부품 및 소재 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며, 이 분야가 미래 선도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서 흔들림이 없으려면 광학과 나노·마이크로 기술 등의 첨단 과학기술이 융합돼야 한다. 제조 기업이 생존하려면 제품의 경박단소(輕薄短小), 즉 가볍고 얇고 짧고 작으면서도 더욱 정밀하고 똑똑한 과학기술이 융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런데 D전문업체는 이들 분야의 고급 전문인력이 부족해 사장의 30년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전문 중소기업도 우수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창출이 힘든 게 현실이다. 따라서 매출과 이익의 부족은 열악한 근무 환경 및 저임금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는 우수인력 확보를 어렵게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 방법으로는 먼저 사회 전체의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 하위직이지만 안정되고 평생 직업으로 알려진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이 75대1을 기록하고 있는 현상은 고쳐져야 한다. 창의성과 도전 그리고 포기할 줄 모르는 모험정신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는 점에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사회의 차별 또한 매우 심각하다. 대학 졸업 후 자기 자식이 대기업에 입사하면 자랑스럽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창피해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지 않은가? 패배자들이 모이는 중소기업에서 세계적인 지식과 제품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직업의 인식 기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문가로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기업이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그동안 엔화의 고평가로 인한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기업을 운영했다면 하루빨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야 한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국민소득 4만 달러의 선진국에 비해 기술 경쟁력에서 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력과 생산성에서 2만 달러 시대인데 4만 달러 시대로 앞서가는 것은 뱁새가 황새를 좇아가는 격이다. 엔화 저평가시대가 한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촉진시키는 보약이 되기를 고대한다.
  • [사설] 창조경제 성공하려면 산학벤처 키워야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이 최근 서울대에서 강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당신처럼 창업하려면 대학을 자퇴하는 것이 좋으냐”고 물었던 한 공대 대학원생이 강연 후 의미심장한 글을 학교 인터넷에 올렸다고 한다. “친구들과 같이 학교 안에 회사를 세웠지만 교수한테 꾸지람만 들었다”는 것이다. 새 정부 들어 ‘창조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기저기서 ‘창조경제’를 입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 학생의 말처럼 정작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의 창업은 험난하기만 한 게 우리의 현실이다.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수많은 길이 있겠지만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창업의 활성화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크고 작은 벤처기업들이 나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지금 우리 경제는 활력을 잃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게이츠 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진전은 과학과 공학을 통해 이뤄진다”며 “공학 인력이 창업시장으로 흡수되게 하고 이들이 창업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왔을 것이다. 창조경제는 단시일 내에 정부가 기업들을 다그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멀리 내다보고 정책을 펴야 한다. 창업 생태계를 잘 조성해 인재를 키우고, 산업계·학계·연구소가 같이 연구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산학벤처’들을 잘 육성하다 보면 창조경제의 과실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이 실리콘밸리를 잉태했듯이 우리 대학들도 ‘산학벤처’의 베이스 캠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각 대학이 창업의 전초기지화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하자는 얘기다. 각 지역별로 창업 거점 대학을 지정하는 것도 창업을 활성화하는 한 방법이다. 빌 게이츠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성공에서 보듯 새로운 기업과 혁신은 항상 패기에 찬 젊은 20대에서 시작됐다. 젊은이들의 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창조경제를 위해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227명(일반 171명, 고졸 56명)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 등이다. 원서는 26일부터 5월 2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www.korail.com)으로만 접수한다. 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문의는 인사운영처 (042)615-3704, 3694. ●국방홍보원 국방TV 방송기술총괄 담당 및 영상기자 등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3일로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방송기술총괄은 8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 영상기자는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운영지원팀 (02)2079-3132.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전문계약직과 일반행정직 직원을 각각 채용한다. 전문계약직은 국·영문 서류관리 및 국제교신 업무, 일반행정은 회계와 계약 등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획관리실 (042)820-3510. ●전남대 기록연구사(일반직 공무원)를 모집한다.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기록물 정리, 보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5월 2일까지다. 접수는 직접 방문만으로 가능하다. 총무과 (062)530-1158.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사무와 기술 직렬에서 근무할 인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9~30일이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팀 (043)841-5196.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행정업무와 연구업무를 지원할 인턴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올 12월까지다. 원서 접수는 29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관리팀 (02)3156-723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책사업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현장조사 및 전산입력과 밭농업 직접지불제, 경관보전직불제 이행점검 현지조사 및 조사결과 전산입력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일까지다.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시키면 된다. 근무지는 전남지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naqs.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정책평가와 고용정책 분야 등으로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인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제출 기한은 5월 3일까지이며, 제출 방법은 이메일(klijob@kli.re.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775-5532. ●국제방송교류재단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방송기술 지원 업무를 맡는다. 전자공학과 통신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2014년 3월까지다. 접수 기한은 28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을 통해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475-5045.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 제일기획 등 21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이나 어학 성적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 samsungcareers.com)에서 하면 된다. ●평화그룹 생산관리, 정보개발 등 2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2 이상, 토익 기준 600점 이상, 전기·전자 분야는 관련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경력은 분야별 2~15년 이상 경력자로 분야별 관련 전공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의 자격조건을 갖추면 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phhc.co.kr)에서 한다. ●파고다교육 온라인 마케팅, 웹 개발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부문별 대졸 이상자, 2~5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goda21.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동우화인켐 연구·개발(R&D), 제조·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경력은 관련 업무 3~5년 경험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dwchem.co.kr)에서 25일까지 하면 된다. ●현대엠코 건축, 영업, 관리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amco.co.kr)에서 30일까지 받는다. ●LG패션 상품기획자(MD), 영업,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스피킹 120점 또는 오픽(OPIc) IM2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gfashion.co.kr)에서 한다. ●현대다이모스 생산기술, 보전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인턴은 2014년 2월 학사 취득 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이면 된다. 연구·개발(R&D) 부문은 카티아(CATIA)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하면 된다. ●라이나생명보험 상품개발, 마케팅, 감사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의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자로 2013년 6월 중 인턴 실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ina.co.kr)에서 한다. ●CJ오쇼핑 TV홈쇼핑, 경영지원 등 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부문별 사원~과장급 경력자다. 오클락 공연MD 및 에디터, 방송기술 직무는 초대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하면 된다. 할인 ●홈플러스 다음 달 8일까지 인기 어린이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인기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레고, 또봇, 파워레인, 미미 핸드백 등 5대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 100만개 등 총 1400여종의 완구를 최대 50% 싸게 판다. 레고의 신작 ‘론 레인저’ 시리즈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7만명에게 스케치북을 준다. ●이마트몰 30일까지 ‘프라이스 오브 코리아’ 행사를 열어 해외 직소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식품 64종과 생활용품 98종 등 모두 162개 품목이 해당된다. 주요 제품 중 CSR 백설탕(2㎏·호주산)을 1480원, 본마망 잼(370g·프랑스산)을 3880원, 선버스트 세제(7.39ℓ·미국산)를 6900원에 각각 판다. ●농협 한삼인 ‘더 정직한 홍삼’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21일까지 가격 할인 이벤트를 연다. 홍삼정골드 2종 세트(240g+100g)를 240g 1개 가격에 판매하고, 홍삼순액 60포를 구매하면 홍삼순액 30포(8만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더 정직한 홍삼’은 고품질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천궁 등 10여종의 한약재 부원료를 국내산으로만 꾸렸다. ●GS25 7월 20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BC카드로 도시락·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햄버거를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GS25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올레클럽)의 경우 15% 중복 할인도 가능해 최대 35% 싸게 살 수 있다. ●KFC 30일까지 한국 진출 29주년 기념 ‘생큐’ 이벤트로 국내 최초 치킨버거 ‘징거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스테디셀러로 ‘징거버거 콤보’ 3500원, 징거버거 단품 2200원이다. 징거버거 콤보 구매 시 음료의 무한 리필도 가능하다. ●아워홈 24~30일 모든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한다. 향긋한 냉이짬뽕, 봄나물을 우렁 강된장으로 버무린 봄나물 비빔밥, 딸기 탕수육, 손수헌 꽃등심, 키사라 이시야끼 등 모든 메뉴가 할인 적용된다. 다만 뭄바에서는 주·음료를 제외한 일반 메뉴만 해당된다. 레스토랑을 방문해 월드·다이아몬드·티타늄·플래티넘급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현장에서 할인된다. ●GS수퍼마켓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월 3회 ‘영계데이’ 행사를 열어 삼계탕용 닭을 할인한다. 닭고기 업체인 체리부로와 협력해 날짜가 ‘0’으로 끝나는 10·20·30일에 제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한 마리(500g 이상)에 3500원, 두 마리에 5980원으로, 평소보다 각각 33%, 43% 저렴하다. 행사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출시를 기념해 4개 구입 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4+2 출시기념 한정 팩’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러브요거트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 100%와 비타민 A·B·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하루 기준치의 20% 들어 있다. 4컵 팩(컵당 80g) 기준 2700원. ●아가방앤컴퍼니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동용 장난감 ‘크루즈베베 모래놀이’ 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2013년 시즌 의류 및 용품이며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가방, 디어베이비, 엘르, 에뜨와 매장과 아가넷(www.aganet.co.kr)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대상FNF 다음 달 19일까지 주부 마케터 제5기 ‘파인 앤 프레시 레이디’를 모집한다. 선발된 주부 마케터는 7~12월 제품과 기업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제품 평가, 온라인 미션 수행 등을 하게 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로, 월 1회 본사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이 지급된다. 종가집 블로그(http://blog.naver.com/chefzzong_/)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이메일(daesangfnf@daum.net)로 보내면 된다. ●빕스 시간대별 ‘타임 마케팅’을 연다. 이달 말까지 평일 방문하는 중·고·대학생이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점심 1만 2900원, 저녁 1만 8900원에 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다음 달까지 평일 오후 2~4시 4명 이상 여성 고객이 사전 예약 방문 시 일행 전원에게 1인 샐러드바를 30% 할인된 1만 4800원에 제공한다. 인원수만큼 글라스 와인과 커피도 준다. 평일 오후 9시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샐러드바 50% 할인 혜택을 주고,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휠라코리아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아웃도어’와 유아동복 브랜드 ‘휠라 키즈’가 연합해 1박2일 무료 캠핑 체험 행사 ‘휠라 패밀리 캠프’를 5월 25일 경기 여주 참숯마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 휠라 아웃도어와 휠라 키즈 고객 중 50팀의 가족(약 200명)을 선정해 캠핑 장비까지 제공한다. 5월 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월 10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5월 한 달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아웃백 어린이 찹스테이크 풀코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어린이 풀코스 세트는 키드 찹스테이크, 과일 주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방문해 3만원 이상 주문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신한카드 어린이 풀코스 세트 쿠폰을 SMS로 받아도 된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는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연다. 희망자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m/competition)를 통해 접수시키면 된다. 총 30팀이 선발되며 최우수상 한 팀에 1000만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졸업예정자는 공채 지원 시 특전이 주어진다. ●롯데호텔월드(잠실)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크 만들기 대회인 ‘도전! 파티셰’ 이벤트를 연다. 온 가족이 호텔 셰프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장 예쁜 케이크를 만든 가족에게는 시상과 함께 라세느뷔페 식사권, 브라우니 인형, 델리카한스 캔디세트,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마술공연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시간, 뷔페 식사도 준비돼 있다. 시간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가비는 성인 10만원, 어린이 7만원. ●임피리얼팰리스서울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솜사탕을 제공한다. 로비 분수대 앞에서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연다. 피에로 복장을 한 직원이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매직 풍선을 선물하고 동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준다.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식사 이벤트를 제공한다. 교육소식 ●고졸 취업지원 사이트 개통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일반 고교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종합정보 사이트 ‘하이잡’(high-job.sen.go.kr)을 개통했다. 미취업 학생이 이곳에서 취업 희망분야를 신청하면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 매칭이 가능하다. 또 우수기업 목록을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정책 안내와 취업 후 진학에 관한 정보를 준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070)8685-7771. ●KAIST 시민 인문강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 2시간 동안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동 국제세미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문명사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강연 주제는 ‘서양 고대 과학문명의 시작’, ‘대과학자가 일군 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 등이다. 참가 신청은 25~28일 인문사회과학과 홈페이지(hss.kaist.ac.kr)에서 받는다. (042)350-4687. ●의·치전원 합격전략 설명회 내년도 의·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출제경향 전망과 합격전략 등을 강의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메가엠디는 2014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변경된 유형으로 처음 치러진 2013학년도 MEET·DEET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올해 출제경향을 전망한다. 또 지난해 합격자들의 성적 데이터 등을 분석해 합격 가능성을 전망한다. 설명회는 오는 29일 광주를 시작으로 30일 전주, 다음 달 1일 대전, 2일 대구, 3일 춘천에서 열린다. 지역별 설명회는 하루 전까지 메가엠디 사이트(www.megamd.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장소 확인도 가능하다. 1661-8587.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 모집 환경재단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를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탐사대를 꾸려 기후변화로 인한 마을·먹거리·환경·직업의 변화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은 3인 1팀으로 탐사대를 꾸려 구체적인 탐사 주제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탐사 주제는 여름 냉방시설, 습지 생태계, 아열대 과일 재배지역 변화 등 주어진 키워드 11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나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ohci@greenfund.org)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02)2011-4308. ●아름다운 밤하늘 전시회 연세대와 조경철박사기념사업회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밤하늘 멀티미디어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연세대 학술정보관 1층 전시실이며 다음 달 4일(28일 휴관)까지 평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천체사진을 비롯해 희미한 불빛을 잡아내는 최신 장비로 촬영한 아름다운 밤하늘 영상을 볼 수 있다. (02)399-94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