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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순이가 ‘나’를 꼬시던 동백숲길…실레마을에선 사랑이 이뤄지리라

    점순이가 ‘나’를 꼬시던 동백숲길…실레마을에선 사랑이 이뤄지리라

    내게 강원 춘천은 ‘소설가의 분홍색 집’과 ‘소설가들’의 고장이었다. 처음 춘천 가는 기차를 탔을 적엔 이미 너무도 많은 사람과 사랑들이 다녀간 뒤였고, 102보충대에 입소하던 이를 배웅하러 오긴 왔지만 친오빠의 일이어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울고 있는 엄마 뒤에서 오빠가 군대에 있을 동안에 그가 남기고 간 물건들을 쓸 생각에 약간 신이 났던 기억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춘천? 노래에나 나오는 거기 아냐?” 미안한 말이지만, 여튼 그랬다.대학원 재학 시절의 단체 MT에서야 ‘춘천’ 혹은 ‘봄내’에 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됐다. 그때만 해도 아주 작았던 김유정 생가터와 소양댐, 청평사를 거쳐 자연 휴양림의 방갈로 안에서 ‘술 마시러 갔던’ MT.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교수님들이 타고 있던 앞차가 갓길에 섰다. 그리고 물안개가 짙게 깔린 소양댐을 배경으로 두 작가의 옥신각신이 이어졌다. “춘천이 고향인 최수철 소설가 집에 들렀다 가자”는 임철우 소설가의 제안, 동료 교수의 다정하고도 장난기 어린 제안을 거절하는 ‘옛날의 집주인’. 숙취가 가시지 않은 판에 흥미진진한 주거니 받거니를 보면서 “그럼 수철 교수님 생가에 가는 거예요?”라고 묻자 눈앞에 뻔히 살아 있으니 ‘생가’가 아니라 ‘본가’라고 해야 한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결국 그냥 떡전거리(병점역)로 돌아가자고 했는데 봉고차 두 대가 선 곳은 어느 우아한 핑크색 주택이었다. 모두가 웃고 있는 단체사진 속에서 최수철 소설가만 망연자실한 얼굴이었다. “핑크라니….” 집주인이었던 이가 내뱉은 이 한마디가 춘천의 화룡점정으로 남았다. 대학원생에서 등단한 소설가가 되는 동안 춘천은 사랑과 낭만, MT와 봄 강의 고장에서 김유정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장소로 변모했다. 그사이에 자그마했던 김유정 생가는 김유정 문학촌으로 바뀌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그가 병을 얻어 내려와 요양을 하며 야학을 세우고 사랑하던 이에게 끊임없이 연서를 보내던 곳이라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셈이었다.왜 김유정 문학관이 아니라 김유정 문학촌일까. 올해 문학촌장으로 부임한 이순원 소설가에게 물었더니 마을 곳곳이 김유정 소설의 배경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동시에 문학촌으로 들어오면서 내내 ‘김유정로, 김유정 우체국, 김유정역, 김유정 농협지점’ 등등의 이름들을 스쳐온 것이 떠올랐다. 2004년 12월 1일부터 신남역(무궁화호, 경춘선)은 김유정역이 됐다. 2010년 경춘선이 복선 전철로 바뀌어 다시 김유정전철역이 된 사연이 길게 이어졌다. 한국 최초로 문인의 이름을 딴 길과 마을, 전철역과 우체국이라니! 이는 가히 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서야 성립될 수 없는 크기이기도 했다.ㅁ자로 지어진 생가터에서부터 뻗어 나온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김유정 문학촌과 그 일대를 ‘소설 속 공간’으로 탈바꿈해 놓았다. 떡시루의 강원도 방언이라는 실레는 어쩌면 소설가 김유정으로부터 이야기를 빚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동네가 아닐까. 김유정은 1908년생이다. 그리고 1937년 3월 29일에 이곳 실레(실제 지명은 신동면 증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2년 후에 경춘선이 처음 개통됐다. 그가 병사하지 않고 천수를 누렸더라면 실레에 기차가 들어온 것을 보고도 이야기를 지어냈을 법한 옴폭한 자리였다.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휘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 문과에 진학한 수재였던 김유정은 어릴 적 양친을 잃고 나서 얻은 말더듬이병과 애정 결핍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러던 중에 당대 명창인 박녹주를 만나 열렬한 구애를 펼쳤으나 실패했다. 박녹주의 가마를 지키고 서 있다가 마음을 전했으나 완강한 거절의 뜻을 전해 듣고 쓴 혈서는 그의 간곡한 마음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았다. 실연과 재적이라는 연이은 아픔에 고향으로 돌아온 김유정은 야학의 일종인 ‘금병의숙’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서울살이의 도회적 감수성과 연희전문까지 재학할 정도의 뛰어난 수재였던 김유정의 눈에 비친 고향 마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다. 고향에서 몸과 마음을 어느 정도 회복한 후에 다시 서울로 올라간 그는 글쓰기에 매진해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조선중앙일보에 입선했다.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쳤고, 구인회의 후기 동인으로도 활동한다. 이때 시인 이상과의 교류가 이어지는데, 이들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타지에서 글을 쓰는 같은 처지의 동료로서 우정이 깊어졌다. 두 사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폐병을 얻기까지 한다. “각혈이 여전하십니까?” “네, 그저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 “치질이 여전하십니까?” “네, 그저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 이 대화 끝에 그들은 자살을 모의하기도 하지만 실패했다. 이상은 일본으로, 김유정은 다시 낙향해 투병과 작품 활동을 이어 간다. 이 대화를 나눈 이듬해에 그들은 다시 나란히 세상을 등졌다.김유정은 1937년 다섯째 누이 유흥의 과수원집 토방에서 투병 생활을 하며 휘문고보 동창인 안회남에게 생의 마지막 편지를 쓴다. 자신이 쓴 추리소설을 보낼 터이니 돈 백원을 융통해 보내 달라는 내용이었다. 닭 30마리와 살모사와 구렁이 10마리를 고아 먹고 너끈하게 일어나겠다고도 했다. 남은 생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인하게 나온 편지가 오히려 아리게 다가온다. 김유정은 그해 3월 29일 새벽에 생을 마감한다. 사인은 폐결핵과 치질. 김유정의 엽서와 유품들은 이 편지를 받은 안회남이 보관하고 있었으나, 안회남의 월북으로 인해 김유정의 흔적들은 모두 사라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김유정 문학촌은 김유정의 유품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롯이 김유정의 소설로 다시 태어난 문학촌인 것이다.채 서른이 되기 전의 죽음이었지만 그가 남긴 30여 편의 단편소설은 아직도 빛나고 있다. 그 빛이 절정에 달하는 곳이 바로 이 김유정 문학촌이 존재하는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이다. 문학촌에서는 김유정의 소설과 생애만 담아둔 것이 아니라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 민속공예 체험방과 김유정 생가를 비롯해 그의 소설을 배경으로 한 ‘실레이야기마을’이 꾸려지고 있다. 금병산 밑의 옴폭한 시루 같은 마을 곳곳에 그의 소설의 배경과 인물들이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김유정 문학촌은 ‘이야기가 복작대는 마을’이 됐고 그 이야기들을 따라 한 해에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장소로 변모했다. 그 길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 금병산 아기장수 전설길, 산국농장 금병도원길, 점순이가 ‘나’를 꼬시던 동백숲길, 덕돌이가 장가가던 신바람길, 복만이가 계약서 쓰고 아내 팔아먹던 고갯길, 춘호 처가 맨발로 더덕 캐던 비탈길, 도련님이 이쁜이와 만나던 수작골길, 산식각 가는 산신령길, 응칠이가 송이 따먹던 송림길, 응오가 자기 논의 벼 훔치던 수아리길, 근식이가 자기 집 솥 훔치던 한숨길, 금병의숙 느티나무길, 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 나오던 데릴사위길, 김유정이 코다리찌개 먹던 주막길, 맹꽁이 우는 덕만이길”이 바로 그것이다. 김유정 사후에 발간된 소설집의 표지는 빨간 동백꽃이다. 그의 소설에 나오는 동백꽃은 노란 동백, 즉 강원도 사람들이 부르는 생강나무꽃을 일컫는다. 촌장님의 안내에 따라 문학촌 곳곳에 있는 생강나무들을 찾아봤다. 그 ‘알싸한 향기’ 역시도 이 노란 동백꽃에서 나온 것임을 거듭 강조하는 촌장님의 생강나무 사랑이라니. 문학촌은 여러모로 이야기와 사랑이 넘치는 곳이었다. 시루에 담긴 이야기들이 작가의 품을 떠나 그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롭게 읽히고 쓰여지는 공간이자 후배 문인들을 독려하고 창작의 길을 열어 주는 마을이 봄내, 춘천에 있다. 김유정의 생애는 다소 불행하고 끝내 사랑도 이루지 못했지만 그가 펼친 문학의 자리, 이야기들은 아직도 살아 있음으로 그 스스로의 힘을 증명해 냈다. 오죽하면 여태 ‘나’의 장인이 점순이의 키를 재고 있을까. 김유정은 현실에서의 사랑은 실패했지만 끊임없이 인물들에게 사랑과 인간애를 부여하는 매파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 사랑들이 모두 이어졌는지는 소설을 읽어 보거나 김유정 문학촌에 와서 확인해 볼 일이다.이제 내게 춘천은 김유정 문학촌과 소설가들 그리고 (여러 의미의)사랑과 아직도 분홍색인 소설가의 집이 있는 곳이다. 오정희, 전상국, 최수철 소설가를 비롯해 현재 김유정 문학촌의 상주 작가로 근무하는 전석순 소설가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멋진 소설가들의 등 뒤에 병풍처럼 서 있는 김유정 문학촌의 위상이라니. 김유정의 춘천은 다소 무정했을지언정 그가 남긴 춘천에서의 이야기들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내게도, 이곳을 찾는 백만 명의 발길에게도 그리고 그의 작품을 잇는 후대의 독자들에게도. 우리들의 사랑은 부디 유정하기를!
  • 디비피아, 국내 연구자 지원 위해 논문관련 전문기업 ‘히든 그레이스’와 손잡아

    디비피아, 국내 연구자 지원 위해 논문관련 전문기업 ‘히든 그레이스’와 손잡아

    논문 작성과 통계분석에 어려움 겪는 국내 연구자 지원 위해 국내 대표 논문DB 플랫폼 디비피아(DBpia)와 논문교육 전문기업 히든 그레이스가 뜻을 모았다. 최고의 학술논문DB,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디비피아는 18일 논문 작성과 논문통계 교육 등 논문관련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히든 그레이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 디비피아 고객 대상 학술/연구 진흥위한 교육(논문작성법 등) 시 상호협력 △ 히든 그레이스의 교육 시 디비피아 지식자원(학술논문 등) 활용을 골자로 한 협약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비피아와 히든 그레이스는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들을 위해 논문작성, 통계분석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우선 디비피아를 구독하는 기관소속 연구자부터 논문작성과 논문통계 교육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 대학원생에게는 디비피아가 서비스하는 최고의 논문DB를 바탕으로 논문교육 전문기업 히든 그레이스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논문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약이 기대되는 것은 학부, 대학원생 등 학문후속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논문교육이 국내 연구 내실화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디비피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디비피아 구독기관 소속 연구자들에게 논문 작성에 필요한 검색, 통계, 작성 교육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과정에서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수렴하여 연구지원 플랫폼으로서의 디비피아를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비피아 최순일 대표는 “’최고의 논문검색’이라는 가치뿐만 아니라 논문작성 등의 국내 연구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플랫폼’ 또한 디비피아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으로 디비피아가 연구자와 학계의 숨은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국내 학계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히든 그레이스 김성은 대표는 “디비피아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의 학술논문 DB와 히든 그레이스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하면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디비피아는 콘텐츠, 구독기관, 방문자 수 기준 모두 국내 1위 학술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85만 편의 학술콘텐츠를 글로벌 기관, 전국 4년제 대학,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 1350여 기관에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히든 그레이스는 논문작성, 논문통계 교육과 데이터 통계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의 사회취약계층을 적극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동반성을 잡아먹는 ‘초고속 펄서’ 최초 발견

    [아하! 우주] 동반성을 잡아먹는 ‘초고속 펄서’ 최초 발견

    중국의 구경 500미터 전파망원경 톈옌(天眼·FAST)이 지구로부터 약 2만7000광년 떨어진 헤르쿨레스자리의 구상성단 M92에서 최초로 동반성을 잡아먹고 있는 펄서를 발견했다. 새 연구에 따르면 'PSR J1717 + 4307A'와 'M92A'라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이 천체는 빠르게 회전하면서 맥동하는 펄서로, 식 쌍성계의 일원이라고 한다.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인 FAST를 운영하는 중국과학원(NAOC) 국립천문대 소속 지첸 판과 리 디가가 이끄는 연구팀은 M92A가 초당 316.5번이라는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0.18 태양 질량으로 우리 태양보다 더 밝은 별과 함께 공동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연구진은 FAST를 사용하여 이 쌍성계에서 한 천체가 동반성 앞쪽을 지나갈 때 나타나는 두 차례의 일식 현상을 관찰했다. 연구에 따르면 일식은 약 5000초 동안 지속되었고, 1000초와 2000초 사이에 도달한 두 번째 식은 500초 동안 지속되었다. M92A는 약간 느리게 움직이는 펄서의 수프업 버전인 밀리초 펄서(millisecond pulsar)로 알려져 있다. 밀리초 펄서는 강한 자기장을 띤 중성자별로, 30밀리초 미만의 속도로 빠르게 회전한다. 1967년 케임브리지대 천문학과 대학원생인 조슬린 벨 버넬이 최초로 펄서를 발견한 이래 천문학자들은 은하계에서만 수천 개에 이르는 고속 회전 천체를 발견했으며, 이들은 대개 은하 질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은하면에 모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일부는 우리 은하의 중심을 공전하는 구상성단 안에 자리잡고 있다. 보통의 펄서는 거성의 생애 마지막 단계에 생겨난다. 거성이 초신성 폭발로 마지막을 장식하면 별먼지가 자욱한 속에서 별의 시체라 할 수 있는 중성자별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펄서란 짧고 강한 자기장을 갖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중성자별을 가리킨다. 이 중성자 별은 부피는 작지만 태양 질량의 몇 배나 되는 물질이 20~24km 지름 속에 극도로 압축되어 있어 성냥갑만한 부피의 질량이 약 5조 톤에 이른다.밀리초 펄서는 훨씬 고속으로 회전하는 펄서로, 초신성 폭발에서 살아남은 동반자 별의 가스를 빨아들여 중성자별 주위의 디스크에 쌓는데, 이 디스크를 강착원반이라 한다. 이 강착원반은 초당 수백 번 회전한다. 국립 전파천문대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X-선 쌍성계로 관측된다. 그런 다음 강착 과정이 끝나면 중성자별은 밀리초 라디오 펄서 단계에 이른다. M92와 같은 구상성단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약간 다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천체가 중력으로 너무나 꽉 묶여 있기 때문에 오래된 중성자별이 동반성과 더 쉽게 상호작용하여 정상적인 쌍성계를 이루고 있다. M92A의 경우, 펄서는 동반성으로부터 맹렬하게 물질를 빨아들이는데, 이는 마치 자신의 수컷을 잡아먹는 악명 높은 호주의 붉은등과부거미와 비슷하다고 연구원들은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32년 전 동성애 혐오 범죄로 스러진 동생의 억울함 풀릴까

    32년 전 동성애 혐오 범죄로 스러진 동생의 억울함 풀릴까

    32년 전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이의 손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억울함이 풀릴까? 미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수료하기 직전이었던 스콧 존슨은 1988년 파트너와 함께 호주로 여행 왔다가 시드니의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주검으로 발견됐다. 스물일곱 꽃다운 나이였다. 경찰은 성적 정체성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수사를 끝내버렸다. 그런데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NSW) 경찰은 얼마 전에야 1980년대 시드니 일대에서 동성애 혐오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사실에 주목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형 스티브가 수십년 동안 꾸준히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었다. 그는 2018년 BBC 인터뷰를 통해 동생이 절벽에서 뛰어내릴 이유를 도저히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족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 부검의 수사가 진행됐고 모두 경찰이 수사를 다시 해볼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실제로 경찰이 행동에 나서진 않았고 2017년에야 부검의가 스콧이 동성애 혐오 범죄로 희생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야 수사가 재개됐다. 경찰은 이듬해 당시 범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100만 호주달러(약 8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는데 유족이 지난해 이를 곱절로 늘렸다. 그런 정성이 통했을까? 경찰은 12일 아침 일찍 시드니 북쪽 근교의 한 주택에서 49세 남성을 존슨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날 법원에 출두할 것으로 예상된다.믹 풀러 경찰서장은 형 스티브에게 용의자를 체포한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 경력에 가장 짜릿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980년대 존슨의 죽음을 제대로 수사하지 못해 동성애 커뮤니티를 보호하지 못한 잘못과 책임이 있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유족들의 결단이 없었더라면 오늘 용의자를 체포하는 일 같은 건 없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스티브는 영상 통화를 통해 “감명 깊은 날”이라며 “동생은 내 가장 좋은 친구이기도 했으며 내가 이 일을 해내길 간절히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0년대 말 시드니 일대에서 동성애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갱단이 살해한 동성애자 남성만 80명에 이르렀는데 대부분은 절벽에서 밀어버렸다. 스티브는 동생의 살해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 다른 이의 죽음에도 정의의 심판이 내려지는 길을 열어제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열린세상] 코로나, 악몽을 더 많이 기억나게 만든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열린세상] 코로나, 악몽을 더 많이 기억나게 만든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악몽을 꾸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대유행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최근 영미 언론의 기사 제목이 이를 반영한다. AP뉴스 ‘꿈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팬데믹(전염병 세계적 대유행)’, 시사잡지 타임 ‘당신의 기괴한 코로나바이러스 꿈의 배후에 있는 과학’,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당신의 수면을 방해하는가’…. 이들 언론은 소셜미디어에 기괴하고도 생생한 꿈에 대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공통적으로 전한다. 미국 하버드 의대 심리학과 데이드르 배럿 교수는 사람의 꿈을 연구한다. 그는 온라인으로 세계의 2400명에게서 6000건의 꿈을 수집했다. 이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병에 걸리거나 바이러스의 화신에게 당하는 꿈을 꾼다. 곤충이나 지렁이, 마녀, 송곳니 달린 메뚜기 등이다.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 꿈도 많이 꾼다. 감염된 사람들이 자신을 붙잡아 놓고 얼굴에 기침을 해대는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질을 하는 집단을 만나는 꿈도 있다. 의료진은 정신적 외상을 가장 심하게 입는 집단이다. 심한 악몽을 꾼다. “나는 이 사람의 생명을 구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나는 실패하고 있으며 이 사람은 곧 죽을 것이다.” 자녀나 부모가 감염되는 꿈도 있다. 이때 곧바로 “내게서 옮았구나” 하고 깨닫는다. 과학이 꿈에 대해 알고 있는 바는 매우 적다.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의 뇌가 수면을 이용해 장기 기억을 저장한다는 점이다. 꿈은 이런 과정의 일부이거나 부산물이다.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 렘(REM) 수면은 건강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가장 생생한 꿈을 꾸는 이 기간은 감정 조절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불안은 우리의 꿈을 더욱 많이 기억나게 만들 수 있다. 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원래 모든 사람은 매일 밤 90분의 수면 주기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잠이 깬다. 이처럼 잠깐 깨는 일이 없다면 우리는 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 미시시피대학 심리학과의 마이클 나도르프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깨어날 때 뇌가 기억 저장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약 5분이 걸린다. 이것은 당신이 몇 초 동안만 깬다면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만일 불안 수준이 높으면 기억을 저장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꿈을 더 많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가장 강렬한 렘 수면은 수면 사이클의 후반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나도르프의 조수인 대학원생 볼스태드의 말이다. 만일 일을 하지 않거나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늦게 잠자리에 든다면 좀더 길고 깊은 렘 수면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가장 생생한 꿈을 꾸게 만든다. 그리고 불안은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만든다. 이때 뇌는 렘 수면을 자주 함으로써 이를 만회하려 한다. 우리의 꿈은 최근의 생활에서 감정적으로 받은 영향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꿈은 뇌가 우리의 정서적 문제를 처리하는 수단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가 불안을 더 많이 느낄수록 꿈의 이미지는 더욱 생생해진다”. 옥스퍼드대학에서 24시간 생체주기 리듬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 러셀 포스터 박사의 말이다. 꿈에 대한 또 다른 이론이 있다. 우리가 역경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위협 시뮬레이션’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공포와 불안을 느끼면 꿈 생성 메커니즘은 우리의 공포와 걱정을 꿈속에서 시뮬레이션하기 시작한다.” 핀란드 투르쿠대학의 인지신경과학자 캣자 발리의 말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수면 상담소 슐립의 엘다 반 데르 헬름은 말한다. “중요한 것은 아침에 알람을 맞춰 놓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렘 수면을 단축하지 않게 된다.” 꿈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공감이나 사회적 결속의 정도가 더 커진다고 한다. 무엇보다 꿈 자체도 결국은 건강에 이로운 일을 하고 있다. 밤새 우리를 치료한다고 할까. “당신이 꾸는 꿈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포스터 박사의 말이다. “당신의 뇌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즐겁게 받아들여라.”
  •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은… “기여도 높았다” vs “실험 기술 없어”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은… “기여도 높았다” vs “실험 기술 없어”

    “지금 민이 아빠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가족을 공격하며 후보자를 낙마시키고자 하는 방편으로 민이가 당시 논문에 제1저자로 되어 있는 것을 문제 삼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지난해 8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딸 조민(29)씨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이 불거지자 정경심(58) 동양대 교수는 논문 책임교수였던 장영표(62) 단국대 의대 교수에게 ‘긴급’ 이메일을 보냈다. 고등학생이 2주 만에 의학논문의 제1저자가 될 수 있었냐는 의문에서 비롯된 입시비리 의혹은 결국 정 교수를 법정에 세웠다. 지난 1월 22일 시작된 정 교수의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임정엽) 심리로 지난달 29일까지 11차례 열렸다. 각종 인턴활동이나 표창장 내역을 거짓으로, 또는 부풀려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했다는 공소사실이 먼저 다뤄지고 있다. 입시비리 관련 7가지 의혹 가운데 법정에서 다뤄진 4가지를 중심으로 재판 내용을 중간점검해 봤다.1 단국대 인턴체험·논문 1저자 2007년 한영외고 1학년이던 조씨는 같은 반 친구 아버지인 장 교수의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체험활동을 했다. 이후 장 교수는 2009년 8월 조씨의 대학입시를 앞두고 확인서를 작성해 줬다. 조씨가 유전자 관련 이론 강의를 들었고 실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해 실습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신생아 뇌손상에서 eNOS 효소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 연구원 참여 기록도 포함됐다. 지난달 29일 증인으로 나온 장 교수는 “어느 정도 부풀려서 적은 건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씨가 “천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나왔고”, “이론 설명을 해 줬고 이해하는 것 같았다”는 경험들을 토대로 완전한 허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당시 조씨를 지도한 박사과정 연구원 현모씨는 “연구원이라기보다는 견학을 한 수준”이라면서 “조씨가 실험을 주도할 시간도, 기술도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2009년 8월 대한병리학회에 게재됐다. 장 교수는 조씨를 제1저자로, 현씨를 제2저자로 올렸다. 논문 저자의 허위 여부는 직접적인 공소사실은 아니지만 체험활동확인서의 허위성을 따질 핵심 배경이다. 재판부가 “두 사람 중 누구의 논문 기여도가 더 높냐’고 묻자 한참 머뭇거리던 장 교수는 “조씨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논문은 조씨의 대입과 직결됐다. 2009년 6월 장 교수는 조씨에게 이메일로 “되도록 빨리 퍼블리시 가능한 저널에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법정에서 “대학 가려고 와서 (체험)한 것인데 외국 대학에 간다고 하니 도움이 되게 하려고 서두른 것은 맞다”고 했다. 또 2013년 조씨가 의전원 입시를 앞두고 “짧은 인턴십 경력에 비해 수준 높은 논문에 등재돼 부정적 견해를 야기할 수 있다면 (등재사실을) 기록하고 싶지 않다”고 묻자 장 교수도 “나도 민이를 제1저자로 한 게 지나쳤다고 후회한 적 있어”라고 답했다. 이날 장 교수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주변 설명과 항변을 계속하다가 재판부에게 “증인이 지금 피고인 변호인인가?”라고 질책도 받았다. 2 공주대 체험활동확인·논문 초록 조씨는 ‘엄마 친구’ 김광훈(58) 공주대 교수의 생명공학연구소에서 2008년 3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인턴을 했다고 의전원 입시원서에 적었다. 김 교수가 실제 조씨에게 발급한 체험활동확인서는 2007년 7월부터 2009년 8월 사이 4장. 김 교수는 모두 과장됐다고 법정에서 털어놨다. 2008년 7월 전에는 조씨가 연구실에 간 적도 없어 그 이전의 확인서는 “명백한 허위”라며 “생각 없이 도장 찍은 게 후회된다”고 했고, 내용도 “허드렛일을 한 건데 너무 좋게 써 준 것”이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조씨가 “수초의 일종인 홍조식물이 들어 있는 접시에 물을 갈아 주는 등 간단한 체험활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변호인은 “김 교수 추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고, 김 교수 지시로 물고기와 선인장, 장미를 키우는 등 체험활동을 했다”고 반박했다. 이를 두고 재판부가 직접 김 교수에게 “증인이 조씨에게 하라고 한 게 독후감 쓰기, 식물 기르기, 물고기 기르기 세 가지였는데 확인서에 ‘홍조식물을 성공적으로 배양’이라고 적은 것은 분명히 사실과 다른 거네요”라고 묻자 김 교수는 “과장이 심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다만 2009년 8월 ‘학회 포스터 논문 발표 및 발표집 논문 수록’ 확인서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당시 관련 연구를 했던 대학원생 최모씨는 “조씨를 만나기도 전에 논문 초록에 조씨 이름이 들어갔다”며 “조씨의 논문 기여도는 1~5% 정도”라고 꼬집었다. 지난달 22일 김 교수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보라는 재판부에 이렇게 털어놨다.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 학생(조씨)을 망친 것 같아 미안하다. 가장 힘들었던 게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것이다. 우리 애들이 ‘한 번만 국제학회에 데려가 달라’고 했는데 숙제 한 번 안 했다고 안 데려가고 그랬다.” 3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최성해(67) 전 동양대 총장은 지난 3월 30일 법정에서도 끝내 조씨의 표창장에 “결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씨가 가진 표창장의 일련번호 등 양식이 통상적인 것과 다르다는 이유였다. 최 전 총장은 청문회를 앞두고 조 전 장관 부부는 물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도 “표창장 결재를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 변호인은 양식이 다른 졸업생의 상장을 들어 “통일된 양식으로 발급 안 한 경우도 있다”고 반박했다. 박모 동양대 교원인사팀장의 증인신문에선 ‘인주 공방’도 벌어졌다. 정 교수의 PC 세 개 가운데 동양대가 임의제출한 연구실 PC에 총장 직인 파일이 있었다. 법정에선 정 교수가 박 팀장에게 “압수수색에서 총장님 직인 파일이 한 7~8개 나왔다는데 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면서 직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녹취도 공개됐다. 박 팀장이 “컬러 프린트로 나간 건 없고 빨간색 인주로 항상 찍어 나간다”고 하자 정 교수가 “이상하네. 집에 수료증이 있는데 안 번진다고 그래서요”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8일 정 교수 측에 “아무리 증인신문을 해도 피고인이 어떤 형태로 표창장을 받았다는지가 불분명하다”며 명확한 경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2012년 9월 7일 동양대 직원이 발급해 피고인이 전달받았다는 건지, 아니면 최 전 총장의 묵시적 승낙 혹은 전결위임규정에 따라 피고인이 발급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설명을 요구했다. 4 KIST 인턴활동 확인서 지난달 8일 법정에 나온 이광렬(59)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장은 “2011년 정 교수의 부탁을 받아 정병화 KIST 교수에게 소개해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소장은 정 교수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이 전 소장에게 받은 조씨의 2011년 7월 11일부터 3주간의 인턴확인서를 허위로 지목했다. KIST 인턴 지도교수였던 정병화 교수는 지난 3월 18일 “실험실에 안 나오고 엎드려 잤다는 불성실하단 얘길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전 소장은 “제가 준 것은 정식 인턴증명서가 아닌 추천서”라면서 “과학기술에 뜻이 있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던 게 의전원 입시에 이용됐다는 게 실망스럽다. 내가 말(부탁)을 듣고 잘못 작성한 것 같은 상황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민나리 기자 mnin1028@seoul.co.kr
  • 전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과 대학원생으로 2016년부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취업 후 상환조건으로 대출받은 학자금의 올해 상반기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받는다. 단, 생활비 대출이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5월 1∼6월 15일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8월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총 2013명의 학자금 대출이자 1억 94만원을 한국장학재단에 상환, 지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공주대 교수 “조국 딸, 허드렛일했다…논문 기여 없어”

    공주대 교수 “조국 딸, 허드렛일했다…논문 기여 없어”

    “생각 없이 확인서 도장 찍어줘 후회”일부 확인서 거짓 아니라고 법정서 주장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를 논문 초록 등에 제3저자로 올려준 교수가 “조씨가 논문 초록에 기여한 바 없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다만 조씨의 활동에 대해 자신이 써준 확인서 중 일부는 허위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광훈 공주대 생물학과 교수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권성수·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교수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김 교수가 2009년 자신의 대학 동창인 정경심 교수로부터 부탁을 받고 대학원생의 논문 초록과 일본 학회 발표 포스터에 조씨를 제3저자로 표기해 줬다고 보고 있다. 정 교수가 이런 내용이 포함된 딸의 허위 인턴 경력 확인서 4개를 받아내 고교 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등 입시에 활용했다는 것이 검찰 공소사실의 요지다. 논문 초록에 조씨의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김 교수는 “전혀 기여한 바 없는 조씨를 올려준 것은 입시 스펙을 위한 것”이라며 “정경심 교수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당시 닷새간 일본에서 열린 국제학회에서 조씨가 자리를 지킨 것은 두 번 정도로 기억한다고 했다. 당시 발표한 논문의 연구에 조씨가 참여한 적도 없다고 김 교수는 밝혔다. 그는 “성실하게 인턴을 하면 학회에 논문 발표자로 같이 넣어주겠다고 조씨에게 말을 한 것 같다”며 “그래서 공동 발표자로 넣어주고 대신에 허드렛일을 돕게 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김 교수는 이와 관련해 실험실에서 조씨가 한 ‘홍조식물 배양’ 등 활동에 대해 여러 차례 “그냥 허드렛일을 한 정도”라거나 “고등학생이 무슨 연구를 한 건 없다”고 말했다. 학회 발표자료 작성과 관련한 조씨의 활동에 대해서는 “했다고 시늉만 내는 정도”라고도 했다. 이런 활동 내용을 적어 준 체험활동 확인서에 대해서는 김 교수는 “실험실 허드렛일이나 한 것을 제가 너무 좋게 써준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확인서 내용은 “기억도 나지 않고 아무 자료도 없다”며 “그래서 명백히 허위일 거라고, 생각 없이 도장을 찍었구나 하고 후회했다”고 진술했다.다만 그는 조씨에게 ‘국제학회 포스터 발표 및 논문 초록집 수록’ 등 활동을 했다는 확인서를 발급해준 것에 대해서는 “제1저자가 아니라 제3저자였고, 고등학생으로서 저 자리에 서 있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다”며 “허위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실험’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체험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고, 조씨의 성실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일본 학회에 데려간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한 가지만 말하고 싶다”며 “저도 아들딸이 있지만 성실하지 않으면 (학회에) 안 데려간다고 했고, 실제로 성실하지 않아 데려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교수가 자신에게 딸을 논문 저자로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한편 이에 앞서 해당 논문의 제1저자인 전 공주대 대학원생 최모씨는 법정에 나와 초록 등에 조씨를 제3저자로 싣기 전까지 조씨가 실험을 도운 적은 없다고 증언했다. 최씨는 “그때 교수님이 조씨가 학회에 가고 싶어 하는데 아무 (명목) 없이 데려갈 수는 없다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배양 작업을 돕도록 하고 포스터에 같이 기재하는 것 어떻겠냐고 했다”며 “학술 저자에 들어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동의하고 조씨에게 일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다만 최씨는 김 교수와 달리 해당 논문에 대한 조씨의 기여도를 1∼5% 정도라고 밝혔다. 초록 작성 이후에도 계속 실험을 진행했고, 도움을 받은 것은 맞다는 것이다. 조씨의 도움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대로 실험에 필요한 홍조식물이 든 어항의 물을 갈아주는 등 활동이었다고 했다. 이런 활동에 대해 조씨가 연구원의 일을 했다고 볼 수 있는지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이 거듭 질문했지만, 최씨는 명쾌하게 잘라 말하지는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영남대 학생들, 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 ‘금상’ 수상

    영남대 학생들, 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 ‘금상’ 수상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학생들이 한국회가내스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회가내스상은 (사)한국분말야금학회가 주관하는 분말소재 학술연구와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작품 공모전으로 스웨덴계 기업인 ㈜한국회가내스가 후원한다. ‘회가내스’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했으며 지난 4월 2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영남대 물리학과 장원규(27, 대학원 석사과정), 구민지(21, 4학년)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폴리머 비드와 그래핀 코팅 기술을 이용하여 우수한 자기특성을 갖는 속이 비어 있는 수 마이크론 크기의 중공형 철(Fe)계 자성입자를 개발하였다. 이 자성입자는 5G 통신기술이나 자율주행자동차의 충돌방지용 레이더 등의 전자 부품 및 기기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파 차폐 및 흡수체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산업적 가치도 높다. 지도교수인 영남대 물리학과 김기현 교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공동 연구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만든 자성입자는 가볍고 자기적 특성이 우수해 초 경량화 된 전자파 차폐/흡수체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NA에 발목 잡힌 범인 찾기… 누가 ‘엄친딸’을 죽였나

    DNA에 발목 잡힌 범인 찾기… 누가 ‘엄친딸’을 죽였나

    “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송강호가 카메라를 향해 묻는다. 대한민국 대표 미제 사건으로 꼽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에게 던진 말이었다. 지난해 자칫 완전범죄로 묻힐 뻔한 화성 사건의 진범이 모습을 드러냈다. 놈을 잊지 않고 추적하는 누군가가 있었기에 33년 만에 이춘재의 가면을 벗길 수 있었다. 흔히 ‘완전범죄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흉악범이 죗값을 치르는 건 아니다.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본모습을 숨긴 채 사는 범인이 당신 곁에 있다. 그놈이 가장 바라는 건 영원히 잊히는 일이다. 그러므로 또렷이 기억해야 한다. 그놈을 잡기 위해.“안 해본 게 없어요. 의심되면 무조건 유전자(DNA)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의뢰 인원만 수천명이에요. 사건 관계자 3만명을 검토했고요.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미제로 남은 사건이죠. 차라리 DNA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결정적 상황마다 DNA가 발목을 붙잡았거든요.” -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한 형사 2005년 6월 16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미입주 아파트. 청소업체 전단지를 붙이기 위해 이 아파트 6층에 들어선 김성호(가명)씨는 견딜 수 없는 악취에 깜짝 놀랐다. 전단지를 대충 붙이고 벗어나고 싶었지만, 사장의 지적을 받고 싶지 않아 꼼꼼히 붙이기로 했다. 아파트에 입주한 가구가 없었기에 김씨는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다 악취가 짙은 집의 안방까지 들어갔다.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김씨는 기겁하고 말았다.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화장실 바닥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시신의 원피스 앞단은 찢겨 있었고, 속옷은 벗겨져 다리에 걸쳐져 있었다.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한 상태였다. 이씨는 황급히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이 시신은 일주일 전 실종된 이해령(당시 30세)씨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씨의 핸드백과 그 안의 귀중품, 손목에 차고 있던 고가의 시계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화장실 변기 뒤 서랍 유리가 깨져 있었는데 그 틈에서 피해자의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됐다.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던 게 분명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을 했지만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은 물음표였다. 이씨의 몸속에서 남성의 정액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혈중알코올농도가 0.14%로, 사망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은 밝혀냈다. 이씨의 가슴에서 누군가의 타액이 채집돼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DNA도 확보할 수 있었다. ●친밀했던 대학교 은사의 오락가락 진술 이씨는 속칭 ‘엄친딸’이었다. 미모가 출중했을 뿐만 아니라 밝은 성격에 공부도 잘했다. 부산의 한 대학을 졸업한 이씨는 2001년 서울 성북구에 있는 명문대에 편입해 2004년 졸업했다. 3년간 연애한 서울대 대학원생과 그해 결혼도 했다. 그가 부동산 자산가의 아들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이씨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미분양 아파트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자 지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눈치였다. 이씨는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만한 성격이 아니었고, 결혼한 지 1년 정도밖에 안 돼 집을 알아보러 다닐 이유도 없었다. 첫 번째 용의자는 이씨가 졸업한 대학교 은사 장성훈(가명) 교수였다. 이씨가 실종되기 2시간 전인 9일 낮 12시쯤에도 두 사람은 연구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씨가 사라지기 직전 만난 사람이 바로 장 교수인 것이다. 이씨가 장 교수를 많이 따랐다는 증언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평소 두 사람이 장 교수가 이사할 집을 함께 보러 다닐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씨의 수첩에서 장 교수가 직접 적은 범행 현장 주변의 부동산 전화번호가 나온 것도 심증을 더하는 요인이었다. 경찰은 장 교수를 다섯 차례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장 교수는 조사 초기엔 이씨의 죽음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다고 진술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불륜 관계가 절대 아니며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된다”고 잡아뗐다. 이씨가 사라진 당일 점심을 같이 먹은 건 맞지만 거기까지라고 했다.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나온 DNA를 언급하자 장 교수는 진술을 바꿨다. 실은 이씨와 내연 관계였으며 사건 당일 점심을 먹고 난 후 육체적 관계를 맺었다고 실토한 것이다. 진술의 일관성이 깨지자 장 교수에 대한 심증은 더 굳어졌다. 장 교수가 이씨가 실종된 직후 이씨의 남편과 이씨의 전 남자친구에게 “이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전화를 한 것도 미심쩍었다. 게다가 당시 장 교수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DNA 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씨 사망 사건이 쉽게 해결될 것으로 판단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이씨의 가슴에서 검출된 타액의 DNA와 장 교수의 DNA가 달랐던 것이다. 심증만으로 장 교수를 범인으로 몰아세울 순 없었다. 2005년 당시엔 폐쇄회로(CC)TV도 많지 않아 장 교수의 알리바이 역시 그와 주변 지인의 진술에만 의존해야 했다. 휴대전화 기지국 기록도 장 교수의 진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 교수를 직접 조사했던 경찰은 “20시간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했는데도 장 교수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면서 할 말이 없다고 했다”며 “더 불러 조사하는 건 오히려 수사 전략을 드러내는 꼴이어서 그 이후 소환 조사는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용의선상에서 배제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솜씨”… 청부살인 가능성도 “보통 사람이 누군가를 죽이고 현장에 단서를 남기지 않는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전문가의 솜씨가 아닐까 싶었어요. 청부살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벌였어요.” -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한 형사 또 다른 용의자는 이씨의 남편이었다. 이씨와 그의 남편이 가정을 꾸린 지 1년이 채 안 됐을 때 이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겉으로는 화목해 보였지만 이씨와 남편의 관계가 좋지만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씨는 활달한 성격인 데 반해 남편은 조용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이씨와 수백억원대 부동산 자산가로 알려진 시댁과의 문화 차이가 결혼 생활에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의 남편을 비롯해 시부모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돈이 오간 기록과 통화 기록을 조회해 의심이 가는 사람에 대해 DNA 조사를 벌였다. 물론 남편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확실했다. 장 교수의 부인도 수사 대상이었다. 강력 1개 팀이 장 교수 집 앞에서 잠복하며 그의 행적을 조사했다. 장 교수와 이씨의 사이를 질투한 부인이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찬가지로 금융·통신 기록을 조회해 의심이 가는 인물을 중심으로 DNA 조사를 벌였지만 뚜렷한 혐의점을 찾을 수는 없었다. 경찰은 이씨에게 신분을 속이고 접근해 가끔 밥을 같이 먹던 전 남자친구도 조사했지만 DNA가 일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당시 알리바이가 확실해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DNA 검사만 수천명… 단추는 알고 있다? DNA 외에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확실한 단서는 또 하나 있었다. 바로 미국 골프웨어인 애시워스 브랜드사의 단추다. 이씨와 범인 간 몸싸움이 발생했을 때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애시워스는 2005년 기준 셔츠 한 벌 가격이 10만원 정도인 고가 브랜드로 미국에선 유명하지만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브랜드였다. 고가인 데다 인지도가 별로 없어 2003년 국내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나 2006년 철수했다. 당시 주 고객층은 30~50대였다. 경찰은 당시 이 단추가 달렸을 법한 애시워스 셔츠를 판매한 이들과 구입한 이들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다. 특별히 의심이 가는 인물이 있다면 DNA 조사를 벌였지만 일치하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김근준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은 “미제 사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건 용기 있는 제보뿐”이라며 “이씨의 사망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있다면 서울청 장기미제수사팀에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수배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신 분에게 신고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전화번호 112 또는 모바일앱 ‘스마트 국민제보’, 서울신문 이메일 police@seoul.co.kr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 대학 1학기 등록금 환불 대신 ‘장학금’ 가닥

    대학 1학기 등록금 환불 대신 ‘장학금’ 가닥

    정치권, 1인당 100만원 지급 방안 제안 대학들 돌려주기보다 ‘특별장학금’ 선호정부와 대학이 1학기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일부 환불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원격수업이 장기간 진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다만 대학들은 등록금을 돌려주는 대신 특별장학금 지급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도 환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김인철(한국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등 신임 회장단은 지난 7일 회장단 취임 인사 겸 만난 자리에서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대교협에 학생들의 환불 요구를 고려해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교협 회장단은 재정난을 들어 ‘등록금 일부 환불’은 어렵다고 밝히면서도 “특별장학금 등을 대학별 여건에 따라 지급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간담회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등 정부가 지원한 사업비를 학생 지원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교육부가 허가해 달라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전국 대학 대다수가 현재까지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건국대 등 일부 대학은 아예 1학기 전체를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학생들은 “원격수업 질이 대면수업보다 낮은 데다가 도서관 등 학교 시설도 이용하지 못하는 만큼 등록금을 일부라도 환불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등록금 환불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여야는 총선 뒤 개원할 21대 국회에서 등록금 환불 소요 예산과 정부·대학 간 부담 비율 등을 논의하겠다고 공식화한 상태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특별재난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학생 지원 방안을 가장 먼저 제시한 정의당도 등록금 환불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입학도 아직 안 됐는데 입학금은 다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등록금도 수업권이 침해되고 있어 응당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해찬 “과반 의석 승기 잡았다”… 김종인 “한 번만 더 기회 달라”

    이해찬 “과반 의석 승기 잡았다”… 김종인 “한 번만 더 기회 달라”

    李 정치적 고향 관악에서 후보 지지호소 “개혁 과제 처리할 좋은 기회 다가온다”민병두 “불출마… 장경태에 힘 보탤 것” 金 “대학생에 100만원 재난장학금” 공약 막말 차명진 “완주”… ‘中 유곽’ 등 연일 악재4·15 총선 승부를 엿새 앞둔 9일, ‘32년 숙적’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 이 대표는 ‘과반 의석’까지 자신한 반면, 김 위원장은 후보들의 잇단 막말 논란으로 통합당에 온 지 11일 만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두 사람은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서 처음 맞붙었다. 이 대표는 자신을 초선 의원으로 만들어 준 정치적 고향, 관악 지원에 나섰다. 통합당 김대호 전 후보가 막말로 제명돼 당에 치명타를 안긴 관악갑을 보란 듯이 격려 방문했다. 이 대표는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며 “개혁과제를 하나씩 처리할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당원들에게 “통합당에 국회의장을 내주면 안 된다. 16년 만에 과반도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문자메시지도 보냈다.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후보는 이날 불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 장경태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 위원장은 전날 ‘세월호 막말’ 차명진(경기 부천병) 후보의 제명을 지시한 데 이어 이날 고개를 숙였다. 김 위원장은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며 3차례 허리를 숙였다. 그러면서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 등이 차 후보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만큼 곧 제명 조치가 완료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차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막말로 호도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총선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또 다른 막말 논란도 이어졌다. 이근열(전북 군산) 후보는 선거 공보물에 ‘중국 유곽(집창촌)’ 조성 공약을 담았다가 “실수”라며 사과하고 철회했다. 주동식(광주 서갑) 후보는 “앞으로 세월호 하나씩만 만들어 침몰시키자”는 글을 과거에 올리고 지난 8일 TV 토론회에서는 “광주는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며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통합당 선대위 관계자는 “새로운 메시지로 치고 나가며 선거를 끌고 가도 모자랄 판에 사고 수습에 진이 빠진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조차 이날 유세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도록 국회에 보내 달라”고 말실수를 할 정도로 당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특별재난장학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반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반대했던 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이날도 “그 연령대에 학교를 못 다니고, 실업 상태에 있는 젊은이들도 있다”며 김 위원장의 제안을 비판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유승민 “대학생 100만원 동의 어려워…막말 논란 죄송”

    유승민 “대학생 100만원 동의 어려워…막말 논란 죄송”

    “당혹스럽고 면목이 없다”“공천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한 것도 잘못”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김대호·차명진 후보 막말 논란에 대해 “미래통합당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9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경기 김포시을 홍철호 통합당 후보 지원 유세 직후 “선거 도중에 이런 후보들의 막말이 쏟아져 나와 굉장히 당혹스럽고 정말 국민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며 “공천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걸러내지 못한 것도 저는 큰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선대위와 당 지도부가 신속하게 조치를 한 것은 그나마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저를 포함해 당의 책임 있는 모든 분들이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며 “그 피해가 우리 좋은 후보들도 많은데 선거 막판에 좋은 후보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선거 막판에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결코 우리 미래통합당이 안심할 그런 단계가 아니다”며 “선거 막바지에 중도, 중도보수층에 한 표 한 표를 호소해야 하는 상황이라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마음을 다시 다잡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대학생 100만원’ 동의 어려워 대학생·대학원생 1인당 100만원씩 특별재난장학금을 지급하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전격 주장에 대해 유 의원은 “100만 원이 아니라 200만 원, 300만 원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이것은 원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특정해서 돈을 드리는 방식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유 의원은 “전국민에게 돈을 주는 방식도 그 돈으로 진짜 어려운 분들에게 더 많이 드릴 수 있지 않으냐. 코로나19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을 세워 조심해서 (돈을) 쓰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문재인 정권이 지난 3년 동안 조국 사태에서 보듯이 공정과 정의를 팽개치고 거짓과 위선으로 일관된 이런 부분이 너무 잊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저희들한테 코로나 사태 이후 국회를 움직일 힘을 주시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역할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제자 강제추행’ 혐의 서울대 A교수 ‘국민참여재판’ 신청

    ‘제자 강제추행’ 혐의 서울대 A교수 ‘국민참여재판’ 신청

    대학원생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대 교수가 첫 공판기일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판여재판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같은 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정성완 부장판사는 8일 서울대 서어서문과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A씨 측이 지난 6일 국민참여재판 회부를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재판부는 이를 검토하기 위해 재판을 연기하고 다음 기일을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국민참여재판을 받으려면 사건이 우선 합의부로 이송돼야 한다. A씨 측 변호인은 “모든 신체접촉이 성추행이 아닐 수 있다”면서 “보도만 보면 이미 범죄자로 낙인찍힌 상황이지만 배심원들이 봤을 때 다른 판단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법원 밖에선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근절특위) 등이 A씨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A씨는 반성 대신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유무죄를 가리려 하고 있다”면서 “사법부가 정의로운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2015~2017년 외국 학회에 동행한 대학원생 제자의 신체를 만지거나 강제로 팔짱을 끼는 등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피해자는 2018년 교내 인권센터에 성추행을 신고했으나 징계 처분이 미진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6월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A씨는 같은해 8월 해임 처분을 받았다. A씨는 해임 결정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교원소청심사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소청 심사 결과는 오는 16일 나올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코로나19로 열람실 문 닫자 가처분신청 낸 대학원생...법원 “기각”

    코로나19로 열람실 문 닫자 가처분신청 낸 대학원생...법원 “기각”

    대학원생 “학업 불편 호소”학생 안전 위한 시설관리권학생 시설이용권보다 우선서울의 한 사립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학원 열람실을 폐쇄하자 대학원생이 가처분신청까지 내면서 학업 불편을 호소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이승련)는 대학원생 A씨가 자신의 학교를 상대로 “지정열람실 폐쇄 명령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 학교는 지난 2월 교수회의와 학생회 협의 등을 거친 뒤 지정열람실을 잠정 폐쇄했다. 이에 A씨는 학업 수행에 불편을 겪고, 사설 학습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 큰 경제적 부담을 갖게 됐다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대학이 학생 안전을 확보하게 위해 행사한 시설 관리권이 A씨의 시설 이용권보다 앞선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학교는 지정열람실의 자유로운 출입이 허용될 경우 감염증이 교내에 확산해 이용자들의 생명, 신체,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고 대학 운영에도 지장이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A씨에게도 학생으로서 교내 시설에 대한 이용 권리가 있지만 대학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급한 요구에 따라 시설 관리권을 행사할 경우 A씨의 시설 이용권은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유명 여가수와 사귀다 아웃팅당했다” 루머 퍼트린 여성 벌금형

    “유명 여가수와 사귀다 아웃팅당했다” 루머 퍼트린 여성 벌금형

    인터넷에 자신이 여가수와 사귀다가 헤어진 뒤 ‘아웃팅’(성 정체성이 타인에 의해 밝혀지는 것)당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이고은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원생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글을 올려 “모 가수가 노래까지 만들어 고백해 와서 2013년 초 잠깐 사귀다 헤어졌는데, 그 뒤 나에 대해 거짓말을 퍼트리며 아웃팅 했다”고 쓴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A씨는 이 글에서 “이 가수가 나에 대해 심각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나는 문과라서 컴퓨터를 잘 모른다”, “다른 사람이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문제의 게시물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명 가수인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 사실을 적어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범행 수법이나 게시물의 파급력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으면 연구 못해” 日도쿄대 교수 중징계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으면 연구 못해” 日도쿄대 교수 중징계

    일본에서 최고로 치는 국립 도쿄대학의 남녀 교수들이 여성 제자들에게 결혼, 임신 등과 관련해 성차별적 괴롭힘을 가했다가 나란히 징계를 받았다. 2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대는 지난 27일 대학원 과정을 가르치는 남자 교수 A씨와 여자 교수 B씨에 대한 징계 처분을 확정했다. 각각 40대인 두 사람은 같은 전공의 동료 사이로 A씨는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B씨는 계고 처분을 받았다. A씨는 2018년 여름 자신의 수업을 듣는 2명의 여자 대학원생들에게 “여성 연구자들이 결혼, 출산, 육아와 연구활동을 동시에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성차별 발언을 반복적으로 하며 모욕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문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괴롭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학교 당국은 이례적으로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B씨는 A씨의 수업에 참석한 자리에서 두 학생에게 “결혼 등 사생활에 충실하고 싶은 사람은 연구를 그만둬도 좋다”고 말했다. 도쿄대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정보학부 대학원 소속 오사와 쇼헤이(31) 교수가 인터넷상에서 ‘혐중 헤이트스피치‘(중국혐오 선동 발언)를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인공지능(AI) 개발회사의 대표를 겸하고 있던 그는 트위터에 “폐사에서는 중국인은 뽑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중국인은 면접에 부르지 않습니다. 서류에서 탈락입니다”,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퍼포먼스가 낮은 노동자는 차별받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등 발언을 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4·15 총선 후보자 등록] 경기

    ※ 정당별 약칭 범례 : 더불어민주당=민,미래통합당=통,민생당=민생,정의당=정,녹색당=녹,민중당=민중,공화당=공,국가혁명배당금당=혁,기독자유통일당=기,기본소득당=소득,미래당=미,새누리당=새,자유공화당=자.친박신당=친박,한국경제당=경제 / 나머지 정당=기타,무소속=무 등으로 표기비례=더불어시민당=시민,미래한국당=한,국민의당=국,열린민주당=열※ 후보 이름(나이·정당·직업)=재산,병역,납세,전과順◇ 수원갑△ 김승원(50·남·민·변호사)=3억6천900만원,병역필,1억717만원(재산 0원,소득 1억7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진선(55·여·혁·정당인)=3억6천900만원,병역 비대상,301만원(재산 144만원,소득 157만원,종부 0원) ◇ 수원을△ 백혜련(53·여·민·현의원)=9억7천800만원,병역 비대상,3천742만원(재산 202만원,소득 3천539만원,종부 0원)△ 정미경(54·여·통·변호사)=19억3천700만원,병역 비대상,9천742만원(재산 686만원,소득 9천56만원,종부 0원)△ 황지윤(44·여·혁·정당인)=3억4천300만원,병역 비대상,2천917만원(재산 128만원,소득 2천790만원,종부 0원)◇ 수원병△ 김영진(52·남·민·국회의원)=9억8천900만원,병역필,2천425만원(재산 28만원,소득 2천397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 김용남(50·남·통·변호사)=40억6천300만원,병역필,8억9천320만원(재산 4천128만원,소득 8억3천330만원,종부 1천812만원)△ 박예휘(27·여·정·정당인)=-1억8천200만원,병역 비대상,86만원(재산 74만원,소득 11만원,종부 0원)△ 진재범(57·남·공·미국변호사)=23억7천800만원,병역필,1천942만원(재산 1천591만원,소득 240만원,종부 112만원),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3건 △ 임미숙(49·여·민중·정당인)=1억2천700만원,병역 비대상,118만원(재산 0원,소득 118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벌금 300만원 등 2건◇ 수원정△ 박광온(63·남·민·국회의원)=18억5천100만원,병역필,5천964만원(재산 477만원,소득 5천487만원,종부 0원) △ 홍종기(41·남·통·변호사)=27억8천900만원,병역필,2억2천779만원(재산 1천234만원,소득 2억1천122억원,종부 0원) △ 남동호(29·남·민중·대학원생)=-1천9만원,병역필,31만원(재산 0원,소득 31만원,종부 0원),공무집행방해 벌금 300만원△ 전주연(52·여·혁·부동산컨설턴트)=526만원,병역 비대상,28만원(재산 1만원,소득 27만원,종부 0원) △ 임종훈(66·남·무·홍익대 법대 초빙교수)=23억6천900만원,병역필,8천374만원(재산 313만원,소득 8천61만원,종부 0원)◇ 수원무△ 김진표(72·남·민·국회의원)=21억4천200만원,병역필,1억7천612만원(재산 2천231만원,소득 1억5천261만원,종부 120만원) △ 박재순(58·남·통·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105억9천327만원,병역 미필,4억9천747만원(재산 5천147만원,소득 4억2천602만원,종부 1천998만원) △ 이병진(36·남·정·정당인)=4천만원,병역필,694만원(재산 7만원,소득 687만원,종부 0원) △ 장용훈(34·남·혁·생명과학연구원)=3천400만원,병역필,73만원(재산 0원,소득 73만원,종부 0원)◇ 성남 수정△ 김태년(55·남·민·국회의원)=8억1천300만원,병역필,4천787만원(재산 337만원,소득 4천450만원,종부 ),국가보안법 위반(기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몰수 등 2건△ 염오봉(56·남·통·꼴찌없는 글방 대표)=20억8천700만원,병역필,950만원(재산 914만원,소득 36만원,종부),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200만원△ 장지화(50·여·민중·정당인)=7억7천300만원,병역 비대상,56만원(재산 0원,소득 56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벌금 150만원△ 이태호(59·남·혁·수림이엔지 대표이사)=19억2천700만원,병역필,1억414만원(재산 846만원,소득 9569만원,종부 0원),상해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 성남 중원△ 윤영찬(55·남·민·정당인)=22억3천700만원,병역필,8억2천412만원(재산 380만원,소득 8억2천32만원,종부 0원)△ 신상진(63·남·통·국회의원)=8억6천200만원,병역 미필,6억3천49만원(재산 203만원,소득 6천146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계엄법 위반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 등 2건△ 김미희(54·여·민중·약사)=2억6천100만원,병역 비대상,910만원(재산 67만원,소득 84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 오성은(68·남·혁·자영업)=2천900만원,병역필,1천427만원(재산 0원,소득 1천427만원,종부 0원),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성남 분당갑△ 김병관(47·남·민·국회의원)=2천311억4천400만원,병역필,103억7천976만원(재산 2천576만원,소득 103억4천158만원,종부 1천242만원),업무상 배임·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300만원 △ 김은혜(49·여·통·정당인)=211억9천600만원,병역 비대상,21억4천68만원(재산 1억6천496만원,소득 19억5천690만원 ,종부 1천882만원)△ 우주영(59·남·혁·정당인)=1억7천600만원,병역필,123만원(재산 84만원,소득 39만원,종부 0원)◇ 성남 분당을△ 김병욱(55·민·국회의원)=45억4천269만원,병역 미필(전시근로역 두개골 결손),6천322만원(재산 1천165만원.소득 5천70만원.종부 85만원),공무집행방해 상해△ 김민수(41·통·정당인)=32억3천229만원,병역필(중위),5억3천991만원(재산 3천515만원.납세 5억47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호영(47·정·정당인)=5천645만원,병역필(이병),184만원(재산 0원.소득 1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채지민(30·여·공·정당인)=2억1천17만원,병역 비대상,66만원(재산 0원.소득 6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미라(46·여·민중·정당인)=6천177만원,병역 비대상,204만원(재산 0원.소득 20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의준(69·혁·정당인)=-18억7천601만원,병역필(병장),1억5천872만원(재산 812만원.소득 1억4천903만원.종부 156만원),전과 없음△ 이나영(34·여·무·무직)=-6천435만원,병역 비대상,349만원(재산 0원.소득 34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의정부갑△ 오영환(32·남·민·정당인)=8억4천만원,병역필(병장),1억840만원(재산 131만원.소득 1억709만원.종부 0원)△ 강세창(59·남·통·정당인)=6억1천100만원,병역필(이병),112만원(재산 94만원.소득 18만원.종부 0원)◇ 의정부을△ 김민철(52·남·민·정당인)=7억8천700만원,병역필(하사),2천11만원(재산 136만원.소득 1천875만원.종부 0원)△ 이형섭(40·남·통·변호사)=6억1천300만원,병역필(소령),5천262만원(재산 0원.소득 5천262만원.종부 0원)△ 김재연(39 ·여·민중·정당인)=2천500만원,해당 없음,658만원(재산 0원.소득 658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건△ 정동진(68·남·혁·정당인)=0원,병역필(상병),3천79만원(재산 3천16만원.소득 63만원.종부 0원),장물 취득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3건◇ 안양 만안△ 강득구(56·남·민·정당인)=8억6천900만원,병역필,3천205만원(재산 414만원,소득 2천791만원,종부 0원)△ 이필운(65·남·통·정당인)=12억7천300만원,병역필,5천303만원(재산 762만원,소득 414만원,종부 0원)△ 이종태(64·남·정·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7천72만원,병역필,2천620만원(재산 64만원,소득 69만원,종부 0원),소요(국가보안법)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 몰수△ 김효근(38·남·혁·허경영 보좌관)=1억2천400만원,병역필,58만원(재산 0원,소득 58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300만원 등 2건◇ 안양 동안갑△ 임호영(63·남·통·변호사)=50억8천400만원,병역필(중위),1천814만원(재산 1천177만원.소득 63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성재(52·남·정·공인노무사)=3억5천만원,병역필(병장),1천904만원(재산 0원.소득 1천90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유정희(66·여·혁·정당인)=7억6천만원,병역 비대상,187만원(재산 159만원.소득 2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안양 동안을△ 심재철(62·남·통·국회의원)=96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2억2천14만원(재산 1억149만원.소득 1억1천865만원.종부 0원),업무방해·노동쟁의조정법 위반 1건△ 문태환(59·남·민생·자영업)=21억3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457만원(재산 1천212만원.소득 24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추혜선(49·여·정·국회의원)=2억400만원,병역 비대상,1천533만원(재산 6만원.소득 1천52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현희(50·여·혁·성직자)=0원,병역 비대상,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부천갑△ 김경협(57·남·민·국회의원)=12억원,병역 미필,5천521만원(재산 63만원,소득 5천459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6월 자격정지 1년 6월 등 3건 △ 이음재(65·여·통·정치인)=28억3천200만원,병역 비대상,2천996만원(재산 1천323만원,소득 1천674만원 종부 0원)△ 김선자(48 여·정·정당인)=2억5천400만원,병역 비대상,1천366만원(재산 65만원,소득 1천302만원,종부 0원)△ 조은지(59·여·혁·정당인)=2천500만원,병역 비대상,111만원(재산 0원,소득 111만원,종부 0원)◇ 부천을△ 설훈(66·남·민·국회의원)=7억6천200만원,병역필,7천119만원(재산 308만원,소득 6천812만원,종부 0원),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3건△ 이미숙(52·여·정·정당인)=1억8천400만원,병역 비대상,1천462만원(재산 17만원,소득 1천445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벌금 200만원△ 이종남(42·남·민중·노동자)=1억900만원,병역 미필,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자격상실 등 5건△ 남궁진숙(56·여·혁·간호사)=4억9천100만원,병역 비대상,450만원(재산 116만원,소득 334만원,종부 0원)◇ 부천병△ 김상희(65·여·민·국회의원)=12억7천525만원,병역 비대상,1억1천97만원(재산 208만원.소득 1억88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차명진(60·통·정당인)=6억2천464만원,병역필(병장),1천62만원(재산 0원.소득 1천62만원.종부 0원),건축법 위반△ 신현자(48·여·정·정당인)=-2천239만원,병역 비대상,194만원(재산 52만원.소득 14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서금순(71·여·혁·정당인)=2천750만원,병역 비대상,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부천정△ 안병도(61·통·정당인)=8억7천162만원,병역필(소위),1억2천904만원(재산 938만원.소득 1억1천909만원.종부 56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구자호(45·정·정당인)=3천37만원,병역필(이병),4만원(재산 0원.소득 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명갑△ 임오경(48·여·민·정당인)=6억6천333만원,병역 비대상,2천958만원(재산 0원,소득 2천95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순필(49·민생·작가)=6억5천667만원,병역필(이병),4천7만원(재산 323만원.소득 3천68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권태진(58·무·자영업)=8억1천234만원,병역필(병장),7천384만원(재산 281만원.소득 7천10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경표(58·무·신한대 특임교수)=2억9천424만원,병역필(일병) ,3천742만원(재산 149만원.소득 3천59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명을- 없음◇ 평택갑△ 공재광(57·통·정당인)=9억4천176만원,병역필(병장),1억623만원(재산 284만원.소득 1억33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곽해춘(51·혁·정당인)=519만원,병역필(상병),96만원(재산 0원.소득 9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차화열(59·무·자영업)=72억8천624만원,병역필(소령),12억2천644만원(재산 2억1천250만원.소득 10억1천294만원.종부 98만원),전과 없음◇ 평택을△ 김현정(50·민·정당인)=18억4천287만원,병역필(병장),1억714만원(재산 515만원.소득 1억148만원.종부 49만원),도로교통법(음주운전) 등 2건 △ 유의동(48·통·국회의원)=5억4천835만원,병역필(병장),3천673만원(재산 0원.소득 3천67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음주운전) △ 김양현(48·여·민중·정당인)=1억1천245만원,병역 비대상,8만원(재산.소득.종부),1건△ 허승녕(56·무·소상공인)=10억2천841만원,병역필(중위),1천53만원(재산 901만원.소득 60만원.종부 91만원),전과 없음◇ 동두천·연천△ 서동욱(57·남·민·정당인)=13억2천500만원,병역필(병장),1억7천425만원(재산 389만원.소득 1억7천36만원.종부 0원)△ 김성원(46·남·통·국회의원)=6억9천900만원,병역필(상병),4천565만원(재산 92만원.소득 4천47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김원철(57·남·혁·사업가)=9천800만원,병역필(일병),829만원(재산 25만원.소득 804만원.종부 0원),무고 벌금 200만원 등 2건◇ 안산 상록갑△ 전해철(57·민·국회의원)=38억1천659만원,병역필(중위),9천944만원(재산 250만원.소득 9천412만원.종부 281만원),전과 없음△ 박주원(61·통·정당인)=51억8천989만원,병역필(병장),4억2천531만원(재산 3천743만원.소득 3억8천335만원.종부 453만원),전과 없음△ 홍연아(47·여·민중·정당인)=7천680만원,병역 비대상,1천416만원(재산 146만원.소득 1천270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2건△ 허수환(51·혁·건축업)=2억6천323억원,보충역 및 소집면제(수형),639만원(재산 195만원.소득 444만원.종부 0원),항명◇ 안산 상록을△ 김철민(63·민·정치인)=24억5천473만원,병역필(병장),6억5천193만원(재산 3천647만원.소득 6억1천367만원.종부 178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4건△ 홍장표(60·통·정당인)=83억136만원,병역필(하사),20억2천496만원(재산 7천64만원.소득 19억5천만원.종부 381만원),공직선거법 위반◇ 안산 단원갑△ 고영민(56·민·신안산대 초빙교수)=2억134만원,현역 입영 대상 및 소집면제(수형),424만원(재산 133만원.소득 291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김명연(56·통·국회의원)=19억4천449만원,병역필(병장),7천20만원(재산 1천100만원.소득 5천92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동우(51·민중·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경기본부 사무국장)=3억3천547만원,병역 미필(전시근로역),90만원(재산 61만원.소득 28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10건◇ 안산 단원을△ 김남국(37·민·변호사)=7억7천407만원,병역필(병장),3천344만원(재산 0원.소득 3천34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순자(61·여·통·국회의원)=13억8천403만원,병역 비대상,5천788만원(재산 870만.소득 4천9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고양갑△ 문명순(57·여·민·정당인)=3억4천200만원,해당 없음,9천246만원(재산 0원.소득 9천246만원.종부 0원)△ 이경환(53·남·통·변호사)=10억2천700만원,병역필(병장),8천951만원(재산 7천515만원.소득 846만원.종부 590만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00만원 1건△ 심상정(61·여·정·국회의원)=12억8천만원,해당 없음,5천63만원(재산 890만원.소득 4천17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2건△ 고평기(52·남·혁·정당인)=3천400만원,병역필(소집면제),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등 3건◇ 고양을△ 한준호(46·남·민·정당인)=1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6천89만원(재산 152만원.소득 5천937만원.종부 0원)△ 함경우(45·남·통·정당인)=1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3천216만원(재산 169만원.소득 3천4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박원석(50·남·정·정치인)=3억9천600만원,병역 미필(질병),3천94만원(재산 98만원.소득 2천996만원.종부 0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송영주(47·여·민중·정당인)=-1천800만원,해당 없음,4천243만원(재산 106만원.소득 4천137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벌금 500만원 1건△ 백남원(58·남·혁·운수업)=2억5천만원,병역필(하사),151만원(재산 143만원,소득 8만원.종부 0원)△ 박종원(41·남·무·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이사)=5억8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100만원(재산 700만원.소득 1천400만원.종부 0원)◇ 고양병△ 홍정민(41·여·민·변호사)=11억5천700만원,해당 없음,1억2천790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억2천625만원.종부 0원)△ 김영환(64·남·통·치과의사)=5억2천2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6천677만원(재산 57만원.소득 6천507만원.종부 113만원)△ 박수택(62·남·정·정당인)=6억5천400만원원,병역필(병장),2천763만원(재산 18만원.소득 2천745만원.종부 0원)△ 김근복(60·남·공·정당인)=7억8천800만원,병역필(병장),869만원(재산 329만원.소득 540만원.종부 0원)△ 정재우(59·남·혁·건설업)=1억5천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267만원(재산 25만원.소득 242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 고양정△ 이용우(56·남·민·정당인)=38억8천100만원,병역필(상병),5억1천396만원(재산 1천430만원.소득 4억9천599만원.종부 367만원)△ 김현아(50·여·통·국회의원)=23억9천200만원,해당 없음,4천878만원(재산 1천219만원.소득 3천545만원.종부 114만원)△ 고복자(60·여·혁·마을버스 운전기사)=1억700만원,해당 없음,304만원(재산 74만원.소득 230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 신지혜(32·여·소득·정당인)=3천200만원,해당 없음,1천72만원(재산 255만원.소득 817만원.종부 0원) ◇ 의왕·과천△ 이소영(35·여·민·변호사)=6억3천200만원,병역 비대상,1억5천808만원(재산 144만원.소득 1억5천664만원)△ 김성제(60·남·민생·정당인)=9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2천921만원(재산 442만원.소득 2천446만원.종부 34만원) △ 황순식(42·남·정·정당인)=3천200만원,병역필(이병),143만원(소득 143만원)◇ 구리△ 윤호중(57·남·민·국회의원)=16억8천7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5천155만원(재산 387만원.소득 4천768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0월 1건△ 나태근(44·남·통·변호사)=9천700만원,병역필(병장),174만원(재산 0원.소득 174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1건△ 강태성(54·남·공·정당인)=2억6천300만원,병역필(하사),424만원(재산 351만원.소득 73만원.종부 0원)△ 정지인(42·남·혁·보험설계사)=1억500만원,병역필(병장),63만원(재산 0원.소득 63만원.종부 0원)◇ 남양주갑△ 조응천(57·남·민·국회의원)=38억6천400만원,병역필(대위),2억1천307만원(재산 809만원.소득 2억497만원.종부 0원)△ 심장수(68·남·통·변호사)=48억1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3천794만원(재산 3천430만원.소득 8천369만원.종부 1천995만원)△ 이인희(48·남·민생·정당인)=20억8천900만원,병역필(병장),1천523만원(재산 108만원.소득 1천415만원.종부 0원)△ 송영진(59·남·공·정당인)=2천만원,병역필(병장),67만원(재산 0원.소득 67만원.종부 0원),근로기준법 위반 벌금 100만원 등 5건△ 한명선(72·남·혁·정당인)=5천100만원,병역필(상병),2천212만원(재산 80만원.소득 2천132만원.종부 0원)◇ 남양주을△ 김한정(56·남·민·국회의원 )=11억3천100만원,병역 미필(소집면제),2천485만원(재산 548만원.소득 1천937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1건△ 김용식(32·남·통·정당인 )=8천300만원,병역필(병장),103만원(재산 0원.소득 10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1건△ 하도겸(46·남·혁·한의사)=3억9천500만원,병역필(병장),7천437만원(재산 277만원.소득 7천161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3건◇ 남양주병△ 김용민(43·남·민·변호사)=6억7천900만원,병역필(병장),1억1천625만원(재산 255만원.소득 1억1천303만원.종부 67만원)△ 주광덕(59·남·통·국회의원)=13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546만원(재산 455만원.소득 5천92만원.종부 0원)△ 장형진(29·남·정·대학원생)=24억1천300만원,병역 미필(질병),1억3천901만원(재산 1천286만원.소득 1억2천597만원.종부 18만원)△ 전채희(62·여·혁·기업인)=1억8천만원,병역 비대상,3천741만원(재산 157만원.소득 3천584만원.종부 0원)◇ 오산△ 안민석(53·남·민·국회의원)=13억400만원,병역필(중위),6천650만원(재산 106만원.소득 6천543만원),공무집행방해 상해 벌금 300만원△ 최윤희(65·남·통·대학교수)=13억1천600만원,병역필(해군참모총장),2천765만원(재산 500만원.소득 2천249만원.종부 20만원)△ 서보구(43·남·기·음악목사)=2천200만원,병역필(병장),27만원(소득 27만원)◇ 시흥갑△ 함진규(60·남·통·국회의원)=2억3천500만원,병역필(병장),4천985만원(재산 169만원.소득 4천810만원)△ 양범진(45·남·정·정당인)=15억6천300만원,병역필(대위),3천332만원(재산 951만원.소득 2천381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홍석준(28·남·혁·유튜브 크리에이터)=9천만원,병역필,4천216만원(재산 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 시흥을 △ 조정식(56·남·민·국회의원)=10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665만원(재산 323만원.소득 5천343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벌금 150만원△ 김승(43·남·통·정당인)=20억7천500만원,병역필(중위),1천61만원(재산 490만원.소득 571만원)△ 이창희(49·남·혁·자영업)=-2천500만원,보충역 및 소집면제(장기대기),210만원(재산 47만원.소득 163만원)◇군포△ 이학영(68·남·민·국회의원)=22억7천400만원,병적 제적(수형) ,5천563만원(재산 261만원.소득 5천301만원),강도상해 징역 3년 6개월 등 3건 △ 심규철(62·남·통·변호사)=16억4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407만원(재산 1천274만원.소득 953만원.종부 180만원)◇ 하남△ 최종윤(54·남·민·정당인)=28억9천100만원,병역필(상병),282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19만원)△ 이창근(45·남·통·서울대 연구원)=17억7천500만원,병역필(상병),1천531만원(재산 549만원.소득 982만원),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박영순(52·여·혁·주부)=6천600만원,병역 비대상,38만원(재산 21만원.소득 17만원)△ 이현재(70·남·무·국회의원)=13억1천900만원,소집면제,9천9만원(재산 511만원.소득 8천445만원.종부 53만원)◇ 용인갑△ 오세영(52·남·민·정당인)=10억3천만원,병역필(상병),1천672만원(재산 204만원.소득 1천468만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50만원 △ 정찬민(61·남·통·정당인)=19억4천600만원,병역필(병장),9천272만원(재산 2천140만원.소득 6천7만원.종부 1천125만원)△ 정이주(43·남·혁·드럼강사)=1천만원,병역필(병장),54만원(소득 54만원)◇용인을△ 김민기(53·남·민·국회의원)=4억1천741만원,병역필(중위),3천586만원(소득 3천586만원)△ 김해곤(65·남·민생·회사대표)=3억7천100만원,병역필(일병),6천953만원(재산 251만원.소득 6천701만원),업무상 배임 벌금 200만원 등 3건△ 최준혁(46·남·혁·자영업컨설팅)=-20만원,병역필(일병),12만원(소득 12만원)◇ 용인병△ 정춘숙(56·여·민·국회의원)=9억5천만원,병역 비대상,4천606만원(재산 166만원.소득 4천440만원.종부 0원),공문서·사문서 위조·행사 1건 △ 이상일(58·남·통·교수)=29억8천700만원,병역필(소위),4천840만원(재산 1천448만원.소득 2천721만원.종부 671만원),전과 없음 △ 서연우(63·남·혁·공인중개사사무소 실장)=6억5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81만원(재산 856만원.소득 225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건◇ 용인정△ 이탄희(41·남·민·변호사)=10억100만원,병역필(대위),2억3천341만원(재산 1천384만원.소득 2억1천924만원.종부 33만원),전과 없음△ 김범수(46·남·통·정당인)=22억2천300만원,병역 미필,2천574만원(재산 1천381만원.소득 687만원.종부 506만원),전과 없음△ 노경래(51·남·정·소상공인)=11억2천500만원,병역필(병장),781만원(재산 781만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배곤(50·남·민중·정치인)=8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147만원(재산 26만원.소득 121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건△ 김근기(60·남·친박·정당인)=6억800만원,병역필(병장),9천11만원(재산 1천33만원.소득 7천97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성원(62·여·혁·정당인)=1억9천만원,병역 비대상,255만원(재산 86만원.소득 16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파주갑△ 윤후덕(63·남·민·국회의원)=2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1억2천587만원(재산 586만원.소득 1억1천882만원.종부 120만원),국가보안법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2건△ 신보라(37·여·통·국회의원)=6억6천100만원,해당 없음,2천555만원(재산 0원.소득 2천555만원.종부 0원)△ 박수연(54·여·혁·시인)=1억3천600만원,해당 없음,161만원(재산 0원.소득 1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정섭(50·남·기·기업인)=5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237만원(재산 208만원.소득 29만원.종부 0원)◇ 파주을△ 박정(57·남·민·국회의원)=360억3천600만원,병역필(소위),34억2천986만원(재산 3억8천642만원.소득 29억4천876만원.종부 9천469만원),저작권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2건△ 변지해(55·여·혁·정당인)=5억8천700만원,해당 없음,4만원(재산 0원.소득 4만원.종부 0원)◇ 이천△ 김용진(58·남·민·겸임교수)=3억9천만원,병역필(병장),1억2천268만원(재산 238만원.소득 1억2천30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1건 △ 송석준(56·남·통·국회의원)=9억4천600만원,병역필(중위),5천443만원(재산 530만원.소득 4천91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천종만(62·남·혁·자영업)=1억7천800만원,병역필(일병),396만원(재산 5만원.소득 39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안성△ 이규민(51·남·민·정당인)=2억1천300만원,병역 미필,1천376만원(재산 45만원.소득 1천331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1건 △ 김학용(58·남·통·국회의원)=19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6천129만원(재산 436만원.소득 5천69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민정(48·여·혁·자영업)=7천900만원,병역 비대상,28만원(재산 0원.소득 2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김포갑△ 김주영(58·남·민·정당인)=25억5천300만원,병역필(일병),1억947만원(재산 3천153만원.재산 7천79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조성진(41·남·혁·타일엔지니어)=2천600만원,병역 미필,227만원(재산 0원.소득 22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1건△ 유영록(57·남·무·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20억9천700만원,병역필(병장),4천820만원(재산 1천736만원.소득 3천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포을△ 박상혁(47·남·민·변호사)=13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5천751만원(재산 534만원.소득 5천205만원.종부 12만원),국가보안법 위반 1건△ 홍철호(61·남·통·국회의원)=66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18억3천259만원(재산 1천961만원.소득 18억1천99만원.종부 199만원),지방세법 위반 등 2건△ 이상훈(42·남·혁·소상공인)=900만원,병역필(병장),2만원(재산 0원.소득 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갑△ 송옥주(54·여·민·국회의원)=7억900만원,병역 비대상,3천217만원(재산 0원.소득 3천2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최영근(60·남·통·정당인)=5억7천300만원,병역필(이병),6천101만원(재산 302만원.소득 5천799만원.종부 0원),직권 남용 권리행사방해 1건 △ 홍성규(45·남·민중·시민운동가)=1억1천500만원,병역 미필,45만원(재산 40만원.소득 5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건△ 최철준(50·남·혁·상인)=4억3천900만원,병역필(하사),187만원(재산 64만원.소득 12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용(55·남·무·정치인)=1억400만원,병역필(일병),739만원(재산 0원.소득 73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을△ 이원욱(57·남·민·국회의원)=13억1천700만원,병역 미필,7천789만원(재산 471만원.소득 7천318만원.종부 0원),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1건 ◇ 화성병△ 권칠승(54·남·민·국회의원)=3억7천600만원,병역필(상병),2천66만원(재산 93만원.소득 1천97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석호현(58·남·통·정당인)=40억7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4천452만원(재산 2천153만원.소득 1억1천418만원.종부 881만원),뇌물공여 1건 △ 김지완(47·남·혁·자영업)=2억4천만원,병역 미필,59만원(재산 44만원.소득 1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주갑△ 소병훈(65·남·민·국회의원)=16억3천700만원,병역필(일병),1억1천862만원(재산 682만원.소득 1억1천180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2건△ 조억동(63·남·통·정당인)=8억700만원,병역필(병장),5천781만원(재산 430만원.소득 5천35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광주을△ 임종성(54·남·민·국회의원)=3억500만원,병역필(하사),2천375만원(재산 68만원.소득 2천30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종구(69·남·통·국회의원)=21억5천300만원,병역필(이병),1억5천995만원(재산 1천121만원.소득 1억4천747만원.종부 127만원),전과 없음△ 한옥현(56·남·혁·요양보호사)=3천500만원,병역필(일병),55만원(재산 0원.소득 5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주△ 정성호(57·남·민·국회의원)=39억1천100만원,병역필(중위),1억4천131만원(재산 417만원.소득 1억3천714만원.종부 0원)△ 안기영(57·남·통·대학교수)=2억900만원,병역필(하사),4천376만원(재산 16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 최일선(55·남·혁·정당인)=2천400만원,병역필(병장),270만원(재산 0원.소득 270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2월 등 2건◇ 포천·가평△ 이철휘(66·남·민·정당인)=7억7천200만원,병역필(대장),1천681만원(재산 602만원.소득 1천11만원.종부 68만원)△ 원승헌(63·남·혁·자영업)=7억4천600만원,병역필(일병),4천321만원(재산 449만원.소득 3천871만원.종부 0원),의료법 위반 벌금 300만원 1건◇ 여주·양평△ 김선교(59·남·통·정당인)=5억800만원,병역필(병장),4천597만원(재산 65만원.소득 4천53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유상진(40·남·정·정당인)=3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1천669만원(재산 53만원.소득 1천61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성근(55·남·공·정당인)=3억1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668만원(재산 35만원.소득 1천63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등 1건△ 김미화(60·여·혁·정당인)=6억3천300만원,병역 비대상,824만원(재산 63만원.소득 7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4·15 총선 후보자 등록] 경기(27일 최종)

    ◇ 고양갑△ 문명순(57·여·민·정당인)=3억4천200만원,병역 비대상,9천246만원(재산 0원.소득 9천24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경환(53·남·통·변호사)=10억2천700만원,병역필(병장),8천951만원(재산 7천515만원.소득 846만원.종부 590만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00만원△ 심상정(61·여·정·현의원)=12억8천만원,병역 비대상,5천63만원(재산 890만원.소득 4천17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2건△ 고평기(52·남·혁·정당인)=3천400만원,소집면제(생계 곤란),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등 3건◇ 고양을△ 한준호(46·남·민·정당인)=1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6천89만원(재산 152만원.소득 5천93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함경우(45·남·통·정당인)=1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3천216만원(재산 169만원.소득 3천4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박원석(50·남·정·정치인)=3억9천600만원,전시근로역(질병),3천94만원(재산 98만원.소득 2천996만원.종부 0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송영주(47·여·민중·정당인)=-1천800만원,병역 비대상,4천243만원(재산 106만원.소득 4천137만원.종부 0원),업무방해 벌금 500만원△ 백남원(58·남·혁·운수업)=2억5천만원,병역필(하사),151만원(재산 143만원,소득 8만원.종부 0원)△ 박종원(41·남·무·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이사)=5억8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100만원(재산 700만원.소득 1천40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고양병△ 홍정민(41·여·민·변호사)=11억5천700만원,병역 비대상,1억2천790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억2천62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영환(64·남·통·치과의사)=5억2천200만원,소집면제(수형),6천677만원(재산 57만원.소득 6천507만원.종부 113만원),전과 없음△ 박수택(62·남·정·정당인)=6억5천400만원원,병역필(병장),2천763만원(재산 18만원.소득 2천74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근복(60·남·공·정당인)=7억8천800만원,병역필(병장),869만원(재산 329만원.소득 54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정재우(59·남·혁·건설업)=1억5천만원,소집면제(장기대기),267만원(재산 25만원.소득 242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3건 ◇ 고양정△ 이용우(56·남·민·정당인)=38억8천100만원,병역필(상병),5억1천396만원(재산 1천430만원.소득 4억9천599만원.종부 367만원),전과 없음 △ 김현아(50·여·통·현의원)=23억9천200만원,병역 비대상,4천878만원(재산 1천219만원.소득 3천545만원.종부 114만원),전과 없음△ 고복자(60·여·혁·마을버스 운전기사)=1억700만원,병역 비대상,304만원(재산 74만원.소득 230만원.종부 0원),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벌금 150만원 △ 신지혜(32·여·소득·정당인)=3천200만원,병역 비대상,1천72만원(재산 255만원.소득 8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의왕·과천△ 이소영(35·여·민·변호사)=6억3천200만원,병역 비대상,1억5천808만원(재산 144만원.소득 1억5천66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신계용(56·여·통·정당인)=7억6천800만원,병역 비대상,3천147만원(재산 139만원.소득 3천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성제(60·남·민생·정당인)=9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2천921만원(재산 442만원.소득 2천446만원.종부 34만원),전과 없음 △ 황순식(42·남·정·정당인)=3천200만원,병역필(이병),143만원(소득 14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구리△ 윤호중(57·남·민·현의원)=16억8천700만원,소집면제(수형),5천155만원(재산 387만원.소득 4천768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0월△ 나태근(44·남·통·변호사)=9천700만원,병역필(병장),174만원(재산 0원.소득 174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강태성(54·남·공·정당인)=2억6천300만원,병역필(하사),424만원(재산 351만원.소득 7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정지인(42·남·혁·보험설계사)=1억500만원,병역필(병장),63만원(재산 0원.소득 6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남양주갑△ 조응천(57·남·민·현의원)=38억6천400만원,병역필(대위),2억1천307만원(재산 809만원.소득 2억49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심장수(68·남·통·변호사)=48억1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3천794만원(재산 3천430만원.소득 8천369만원.종부 1천995만원),전과 없음△ 이인희(48·남·민생·정당인)=20억8천900만원,병역필(병장),1천523만원(재산 108만원.소득 1천41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영진(59·남·공·정당인)=2천만원,병역필(병장),67만원(재산 0원.소득 67만원.종부 0원),근로기준법 위반 벌금 100만원 등 5건△ 한명선(72·남·혁·정당인)=5천100만원,병역필(상병),2천212만원(재산 80만원.소득 2천13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남양주을△ 김한정(56·남·민·현의원 )=11억3천100만원,소집면제(수형),2천485만원(재산 548만원.소득 1천937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김용식(32·남·통·정당인 )=8천300만원,병역필(병장),103만원(재산 0원.소득 10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250만원△ 하도겸(46·남·혁·한의사)=3억9천500만원,병역필(병장),7천437만원(재산 277만원.소득 7천161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3건△ 이석우(72·남·무·경복대 석좌교수)=22억9천300만원,병역필(소령),8천733만원(재산 1천308만원.소득 6천472만원.종부 953만원),전과 없음◇ 남양주병△ 김용민(43·남·민·변호사)=6억7천900만원,병역필(병장),1억1천625만원(재산 255만원.소득 1억1천303만원.종부 67만원),전과 없음△ 주광덕(59·남·통·현의원)=13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546만원(재산 455만원.소득 5천9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장형진(29·남·정·대학원생)=24억1천300만원,전시근로역(질병),1억3천901만원(재산 1천286만원.소득 1억2천597만원.종부 18만원),전과 없음△ 전채희(62·여·혁·기업인)=1억8천만원,병역 비대상,3천741만원(재산 157만원.소득 3천5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오산△ 안민석(53·남·민·국회의원)=13억400만원,병역필(중위),6천650만원(재산 106만원.소득 6천543만원),공무집행방해 상해 벌금 300만원△ 최윤희(65·남·통·대학교수)=13억1천600만원,병역필(해군참모총장),2천765만원(재산 500만원.소득 2천249만원.종부 20만원),전과 없음△ 이규희(46·남·민생·교수)=1억9천287만원,병역필(병장),221만원(재산 161만원.소득 6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서보구(43·남·기·음악목사)=2천200만원,병역필(병장),27만원(재산 0원.소득 2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시흥갑△ 문정복(53·여·민·정당인)=4억2천500만원,병역 비대상,1천331만원(재산 163원.소득 1천16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함진규(60·남·통·국회의원)=2억3천500만원,병역필(병장),4천985만원(재산 169만원.소득 4천810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범진(45·남·정·정당인)=15억6천300만원,병역필(대위),3천332만원(재산 951만원.소득 2천381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홍석준(28·남·혁·유튜브 크리에이터)=9천만원,병역필(병장),4천216만원(재산 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시흥을 △ 조정식(56·남·민·국회의원)=10억3천만원,병역필(병장),5천665만원(재산 323만원.소득 5천34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벌금 150만원△ 김승(43·남·통·정당인)=20억7천500만원,병역필(중위),1천61만원(재산 490만원.소득 57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창희(49·남·혁·자영업)=-2천500만원,소집면제(장기대기),210만원(재산 47만원.소득 16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군포△ 이학영(68·남·민·국회의원)=22억7천400만원,병적 제적(수형),5천563만원(재산 261만원.소득 5천301만원.종부 0원),강도상해 징역 3년 6개월 등 3건 △ 심규철(62·남·통·변호사)=16억4천400만원,병역필(병장),2천407만원(재산 1천274만원.소득 953만원.종부 180만원),전과 없음△ 김도현(30·여·민중·시민단체 활동가)=-1천299만원,병역 비대상,9만원(재산 0원.소득 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하남△ 최종윤(54·남·민·정당인)=28억9천100만원,병역필(상병),284만원(재산 165만원.소득 11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창근(45·남·통·서울대 연구원)=17억7천500만원,병역필(상병),1천531만원(재산 549만원.소득 982만원.종부 0원),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박영순(52·여·혁·주부)=6천600만원,병역 비대상,38만원(재산 21만원.소득 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현재(70·남·무·국회의원)=13억1천900만원,소집면제(3회 무종),9천9만원(재산 511만원.소득 8천445만원.종부 53만원),전과 없음◇ 용인갑 △ 오세영(52·남·민·정당인)=10억3천만원,병역필(상병),1천672만원(재산 204만원.소득 1천468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250만원 △ 정찬민(61·남·통·정당인)=19억4천600만원,병역필(병장),9천272만원(재산 2천140만원.소득 6천7만원.종부 1천125만원),전과 없음△ 정이주(43·남·혁·드럼강사)=1천만원,병역필(병장),54만원(재산 0원.소득 5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용인을△ 김민기(53·남·민·현의원)=4억1천700만원,병역필(중위),3천586만원(재산 0원.소득 3천58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원섭(44·남·통·금융인)=6억1천500만원,병역필(병장),3천647만원(재산 643만원.소득 2천814만원.종부 190만원),전과 없음△ 김해곤(65·남·민생·효성씨앤디컨설팅 대표)=3억7천100만원,병역필(일병),6천953만원(재산 251만원.소득 6천701만원.종부 0원),업무상 배임 벌금 200만원 등 3건△ 최준혁(46·남·혁·자영업컨설팅)=-20만원,병역필(일병),12만원(재산 0원.소득 1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용인병△ 정춘숙(56·여·민·현의원)=9억5천만원,병역 비대상,4천606만원(재산 166만원.소득 4천440만원.종부 0원),공문서·사문서 위조·행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이상일(58·남·통·교수)=29억8천700만원,병역필(소위),4천840만원(재산 1천448만원.소득 2천721만원.종부 671만원),전과 없음 △ 서연우(63·남·혁·공인중개사사무소 실장)=6억5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81만원(재산 856만원.소득 225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6월 등 5건◇ 용인정△ 이탄희(41·남·민·변호사)=10억100만원,병역필(대위),2억3천341만원(재산 1천384만원.소득 2억1천924만원.종부 33만원),전과 없음△ 김범수(46·남·통·정당인)=22억2천300만원,전시근로역(질병),2천574만원(재산 1천381만원.소득 687만원.종부 506만원),전과 없음△ 노경래(51·남·정·소상공인)=11억2천500만원,병역필(병장),781만원(재산 781만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배곤(50·남·민중·정치인)=8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147만원(재산 26만원.소득 121만원.종부 0원),공동폭행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등 5건△ 김근기(60·남·친박·정당인)=6억800만원,병역필(병장),9천11만원(재산 1천33만원.소득 7천97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성원(62·여·혁·정당인)=1억9천만원,병역 비대상,255만원(재산 86만원.소득 16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파주갑△ 윤후덕(63·남·민·현의원)=22억1천600만원,병역필(병장),1억2천587만원(재산 586만원.소득 1억1천882만원.종부 120만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등 2건△ 신보라(37·여·통·현의원)=6억6천100만원,병역 비대상,2천555만원(재산 0원.소득 2천55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수연(54·여·혁·시인)=1억3천600만원,병역 비대상,161만원(재산 0원.소득 1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정섭(50·남·기·기업인)=5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237만원(재산 208만원.소득 2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파주을△ 박정(57·남·민·현의원)=360억3천600만원,병역필(소위),34억2천986만원(재산 3억8천642만원.소득 29억4천876만원.종부 9천469만원),저작권법 위반 벌금 500만원 등 2건△ 박용호(56·남·통·정당인)=5억9천만원,소집면제(생계 곤란),5천348만원(재산 0원.소득 5천34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지해(55·여·혁·정당인)=5억8천700만원,병역 비대상,4만원(재산 0원.소득 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천△ 김용진(58·남·민·겸임교수)=3억9천만원,병역필(병장),1억2천268만원(재산 238만원.소득 1억2천30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50만원 △ 송석준(56·남·통·현의원)=9억4천600만원,병역필(중위),5천443만원(재산 530만원.소득 4천91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천종만(62·남·혁·자영업)=1억7천800만원,병역필(일병),396만원(재산 5만원.소득 39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홍준의(56·남·무·자영업)=4억2천300만원,병역필(병장),137만원(재산 124만원.소득 13만원.종부 0원),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등 3건◇ 안성△ 이규민(51·남·민·정당인)=2억1천300만원,전시근로역(수형),1천376만원(재산 45만원.소득 1천331만원.종부 0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6월△ 김학용(58·남·통·현의원)=19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6천129만원(재산 436만원.소득 5천69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송민정(48·여·혁·자영업)=7천900만원,병역 비대상,28만원(재산 0원.소득 2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김포갑△ 김주영(58·남·민·정당인)=25억5천300만원,병역필(일병),1억947만원(재산 3천153만원.재산 7천79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박진호(30·남·통·정당인)=2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6천221만원(재산 77만원.소득 6천14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조성진(41·남·혁·타일엔지니어)=2천600만원,전시근로역(질병),227만원(재산 0원.소득 227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 유영록(57·남·무·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20억9천700만원,병역필(병장),4천820만원(재산 1천736만원.소득 3천8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포을△ 박상혁(47·남·민·변호사)=13억9천200만원,병역필(병장),5천751만원(재산 534만원.소득 5천205만원.종부 12만원),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0월 집행유예 1년 6월 △ 홍철호(61·남·통·현의원)=66억4천500만원,병역필(병장),18억3천259만원(재산 1천961만원.소득 18억1천99만원.종부 199만원),지방세법 위반 벌금 100만원 등 2건△ 박채순(67·남·민생·정당인)=2억6천100만원,병역필(하사),458만원(재산 0원.소득 458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상훈(42·남·혁·소상공인)=900만원,병역필(병장),2만원(재산 0원.소득 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갑△ 송옥주(54·여·민·현의원)=7억900만원,병역 비대상,3천217만원(재산 0원.소득 3천21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최영근(60·남·통·정당인)=5억7천300만원,병역필(이병),6천101만원(재산 302만원.소득 5천799만원.종부 0원),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 홍성규(45·남·민중·시민운동가)=1억1천500만원,전시근로역(질병),45만원(재산 40만원.소득 5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300만원 등 5건△ 최철준(50·남·혁·상인)=4억3천900만원,병역필(하사),187만원(재산 64만원.소득 12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김용(55·남·무·정치인)=1억400만원,병역필(일병),739만원(재산 0원.소득 739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화성을△ 이원욱(57·남·민·현의원)=13억1천700만원,소집면제(수형),7천789만원(재산 471만원.소득 7천318만원.종부 0원),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3년 △ 임명배(53·남·통·초빙교수)=13억800만원,병역필(병장),6천290만원(재산 115만원.소득 6천17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경우(67·남·혁·정당인)=0원,병역필(하사),1천139만원(재산 17만원.소득 1천12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화성병△ 권칠승(54·남·민·현의원)=3억7천600만원,병역필(상병),2천66만원(재산 93만원.소득 1천973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석호현(58·남·통·정당인)=40억7천400만원,병역필(일병),1억4천452만원(재산 2천153만원.소득 1억1천418만원.종부 881만원),뇌물공여 벌금 300만원 △ 김지완(47·남·혁·자영업)=2억4천만원,소집면제(생계 곤란),59만원(재산 44만원.소득 1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주갑△ 소병훈(65·남·민·현의원)=16억3천700만원,병역필(일병),1억1천862만원(재산 682만원.소득 1억1천180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벌금 300만원 등 2건△ 조억동(63·남·통·정당인)=8억700만원,병역필(병장),5천781만원(재산 430만원.소득 5천35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엄태영(49·남·혁·농업)=0원,병역필(이병),0원(재산 0원.소득 0원.종부 0원),전과 없음◇ 광주을△ 임종성(54·남·민·현의원)=3억500만원,병역필(하사),2천375만원(재산 68만원.소득 2천307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이종구(69·남·통·현의원)=21억5천300만원,병역필(이병),1억5천995만원(재산 1천121만원.소득 1억4천747만원.종부 127만원),전과 없음△ 한옥현(56·남·혁·요양보호사)=3천500만원,병역필(일병),55만원(재산 0원.소득 55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양주△ 정성호(57·남·민·현의원)=39억1천100만원,병역필(중위),1억4천131만원(재산 417만원.소득 1억3천714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안기영(57·남·통·대학교수)=2억900만원,병역필(하사),4천376만원(재산 165만원.소득 4천21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최일선(55·남·혁·정당인)=2천400만원,병역필(병장),270만원(재산 0원.소득 270만원.종부 0원),사기 징역 1년 2월 등 2건◇ 포천·가평△ 이철휘(66·남·민·정당인)=7억7천200만원,병역필(대장),1천681만원(재산 602만원.소득 1천11만원.종부 68만원),전과 없음△ 최춘식(64·남·통·정당인)=9억6천400만원,병역필(대위),2천411만원(재산 333만원.소득 2천78만원.종부 0원),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이명원(45·남·민중·정당인)=1억7천500만원,병역필(이병),1천23만원(재산 105만원.소득 918만원.종부 0원),특수공무집행방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 6건△ 원승헌(63·남·혁·자영업)=7억4천600만원,병역필(일병),4천321만원(재산 449만원.소득 3천871만원.종부 0원),의료법 위반 벌금 300만원◇ 여주·양평△ 최재관(51·남·민·정당인)=4천500만원,병역필(상병),375만원(재산 139만원.소득 236만원.종부 0원),공무집행방해 벌금 100만원△ 김선교(59·남·통·정당인)=5억800만원,병역필(병장),4천597만원(재산 65만원.소득 4천532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유상진(40·남·정·정당인)=3억5천700만원,병역필(병장),1천669만원(재산 53만원.소득 1천616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변성근(55·남·공·정당인)=3억1천200만원,병역필(병장),1천668만원(재산 35만원.소득 1천633만원.종부 0원),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 김미화(60·여·혁·정당인)=6억3천300만원,병역 비대상,824만원(재산 63만원.소득 761만원.종부 0원),전과 없음
  •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회장 신정현 의원)는 지난 25일 ‘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 장학금 사업 타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의원을 비롯한 오지혜(더불어민주당·비례)·김강식(더불어민주당·수원10)·김우석(더불어민주당·포천1)·김지나(민생당·비례)·유광혁(더불어민주당·동두천1)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위정 연구위원의 연구 보고가 이뤄졌다. 김 연구책임자는 경기도 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현황과 장학금 수혜 실태와 시군 장학재단 조례를 분석한 내용을 설명했고, 대학생과 대학원생, 장학금 관련 실무자 면담 내용을 보고했다. 이어 경기도의 새로운 장학금 사업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기존 장학금 사업의 지급 기준을 보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도 장학금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경기도와 시·군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장학금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대학과 협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성과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언급했다. 장학금 사업의 중장기 계획으로는 지원대상을 학생에서 학습자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비진학 고졸자,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지원의 범위를 넓히는 방향을 제언했다. 연구 제안자인 오지혜 의원은 “학생에게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장학금의 개념을 넘어서, 청년의 자기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으로써의 개념으로 나아가는 것에 정책적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신정현 의원은 “근로장학금의 개념을 조금 바꿔서,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소셜 이노베이터(Social innovator)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의 장학금을 제안한다”면서 “이는 전공과 관련된 것, 관련되지 않은 것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회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나 의원은 “그동안의 장학금 사업은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서 수혜를 받는 방식이었다”면서 “이제는 학생이 능동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찾아보고 스스로를 추천해서 장학금을 받는 식으로 학생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강식 의원은 “우리가 장학금 정책을 정교하게 만들더라도 장학재단 업무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장학금 제도가 제대로 실현되기는 어렵다”면서 장학사업 기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광혁 의원은 “경기도 장학시스템을 위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한다”면서 “장학금 사업의 목적과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그 이외의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체에 위탁해서 사업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우석 의원은 “미국의 경우는 학교가 기부금을 확보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경우에는 장학금이 필요한 이유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거나 소정의 근로를 통해서 장학금을 받는 부분이 대다수”라면서 “우리도 여러 형태로 장학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때”임을 강조?다.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실태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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