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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학생들,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E-Formula 금상

    호서대 학생들,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E-Formula 금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미래자동차공학부 챌린저팀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한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E-Formula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전국 42개 대학 55개팀 18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차량으로 전기자동차(E-Formula)와 내연기관 자동차(C-Formula) 부문에서 가속, 스키드패드, 짐카나, 내구레이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호서대 챌린저팀은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과로 E-Formula 부문 종합 2위에 올라 금상을 차지했다. 가속 종목에서는 3.633초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비로 인해 다수 팀이 완주하지 못한 내구레이싱에서도 안정적 주행을 펼쳤다. 학생들을 지도한 정현준 교수는 “내연기관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왔으며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에 도전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산업 역량·의대 설립 필요성 알린다…바이오 전시 참가

    경북 포항시, 산업 역량·의대 설립 필요성 알린다…바이오 전시 참가

    경북 포항시가 바이오산업 전시에 참가해 지역 역량과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알렸다. 30일 포항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 2025’에 참가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과 지역 바이오산업 비전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포항의 독보적 바이오 연구 인프라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역량 ▲포스텍 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 바이오기업 협의체인 ‘포항바이오산업협회’와 공동 참여해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했다. 포항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ET),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포스텍, 한동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체인지업그라운드 등 대학·연구소·기업지원 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있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도 지정됐다. 또한 시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지역의료 혁신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추진 중이다. 향후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 바이오 앵커 기업 유치 등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철강을 넘어 바이오 신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추진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10월 17~18일 개최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10월 17~18일 개최

    최대호 시장 “청년들 서로 소통하고 에너지 넘치는 축제 되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번가 일대에서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제3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넘버원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끼와 열정을 쏟는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축제로 젊은 세대의 대표 문화공간이었던 만안구 안양1번가의 명성을 되살리고 활기를 더하기 위한 매년 열리고 있다. 첫날인 17일 본공연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에겐남, D.EL, 구해줘 등이 참여하는 엠지온스테이지(MZ On Stage), 싱어송라이터 두선정(DOO)의 넘버원라이브온(No.1 Live On)이 진행되며, 인플루언서 광토스(Kwang tos)가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넘버원골든벨을 시작으로 블라스트·유스(Youth) 등 대학생 동아리의 댄스공연과 랜덤플레이댄스에 이어 무드등 어쿠스틱·홍대광의 노래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관내 대학의 호텔·외식 관련 학과와 상인회가 함께 참여하는 먹거리마당(푸드존) 등 부대 행사 등이 운영된다. 관내 연성대학교와 상생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페스티벌 기간에 교내 축제(10. 17)를 여는 연성대학교가 축제 뒤풀이 장소를 안양1번가로 공식 지정하고 안양1번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생 바우처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넘버원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그들만의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서로 소통하는 에너지 넘치는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더불어 젊음의 상징이었던 안양1번가가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맨얼굴인데”…대입 시험서 ‘화장 지워라’ 지적받은 中 여성 ‘화제’

    “맨얼굴인데”…대입 시험서 ‘화장 지워라’ 지적받은 中 여성 ‘화제’

    중국의 한 여성이 화장하지 않았는데도 대학 입시 시험장에서 다섯 차례나 ‘화장을 지우라’는 요구를 받아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후신이라는 여성은 올해 1월 베이징에 있는 중국전매대학교(CUC) 방송·진행 예술 부문 시험에 응시했다. 후신이는 맨얼굴로 시험장에 들어섰으나 뚜렷한 이목구비 탓에 화장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화장을 지우라고 다섯 번이나 요구했다고 한다. 한 심사위원은 직접 후신이의 속눈썹을 잡아당기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후신이는 뛰어난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해당 시험에서 총점 274점으로 베이징 통합 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CUC 자체 시험에서도 83.07점을 받아 전국 17위에 올랐다. SCMP에 따르면 CUC는 중국 최고의 방송·미디어 교육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유명 앵커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후신이는 지난 13일 개강식 사진을 공개하며 정식으로 입학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에서 후신이의 외모가 화제가 된 이후 일부 네티즌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후신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프로필에 “성형수술 정말 안 했다. 제발 묻지 말아달라”는 문구까지 올려놓으며 성형 의혹을 반박했다. 최근 후신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는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의 모습에 성형 수술 논란은 사그라들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갑작스러운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후신이는 드라마 출연 등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나를 괴롭히던 소문은 이제 내 목소리의 일부가 됐다”며 “이 성장의 선물은 앞으로도 내가 하는 모든 말에 스며들어 부드럽게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9일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보조기기센터 4개소와 함께 공동 주관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장완호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서 보조기기의 역할을 강조하며, 보조기기 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장완호 교수는 현재 권역별 센터(동북, 서남, 서북, 동남)의 사업을 예시로 들어가며 현장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서울 AT R&D 허브 구축 ▲‘서울 AT 연구 네트워크’ 컨소시엄 구축 ▲국가 R&D 사업의 전략적 참여 ▲공인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부처별 다양한 연구 수행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용원 서울시 동남보조기기센터장, 오문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임명준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공업연구관, 나은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이사,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윤정회 서울시 복지실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학계 전문가, 당사자, 행정부서의 입장에서 보조기기서비스의 고도화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 보조기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장애인 개인의 자율성·자립성·사회참여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형 보조기기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회의 중 쓰러진 40대, 생명 나눴다…어린딸 두고 ‘별’ 된 아빠

    회의 중 쓰러진 40대, 생명 나눴다…어린딸 두고 ‘별’ 된 아빠

    “아빠는 별이 됐어.” 지난 7월 17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박성철(46)씨는 4살 딸의 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은 존재로 남았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박씨는 7월 11일 회사에서 회의를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그는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박씨의 가족들은 그가 어디선가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다만 이제 막 4살이 된 박씨의 딸은 너무 어려 죽음에 대해 알 수 없었다. 박씨의 아내는 딸에게 “아빠가 별이 됐다”고 얘기해주고, 아빠를 찾을 때면 아빠와 함께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그리움을 달랜다. 박씨는 정이 많고 잘 웃는 사람이었다.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상하고 따뜻했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산책과 등산을 즐기는 남편이자 아빠이기도 했다. 박씨는 학교 졸업 후 자동차 도장 업무를 배웠고, 25년간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도장 일을 했다. 박씨의 아내 김효은씨는 “인사 한번 못하고 헤어진 것이 너무 슬프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다음 세상에서는 다시 만나서 오랜 시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하늘에서 잘 지내고 건강해. 우리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사랑해”라고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사)제주감귤연합회, 중앙대 마라톤 행사 ‘달려’에서 제주감귤 알리기 나서

    (사)제주감귤연합회, 중앙대 마라톤 행사 ‘달려’에서 제주감귤 알리기 나서

    Z세대 사로잡은 제주감귤의 매력, 감귤 굿즈와 이벤트...젊은 소비자와 소통 강화감귤데이 10주년 맞아 청년층 대상 홍보 박차 (사)제주감귤연합회(이하 감귤연합회)는 9월 30일 중앙대학교 개교기념 마라톤 행사 ‘달려’에 참여해 감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감귤 나눔과 선물 이벤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감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감귤연합회는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감귤’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마라톤 참가자에게 감귤을 나눠주며 제주감귤을 알렸다. 신선한 감귤을 받은 참가자들은 “맛있다”, “지금 나오는 감귤이 이렇게 달콤한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가 감귤을 제공해, 현장에 길게 늘어선 줄이 감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었으며, 티셔츠, 피크닉 매트, 인형 키링, 포스트잇 등 실용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굿즈는 특히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앙대학교 개교기념 마라톤 ‘달려’는 학내 구성원이 함께 달리며 개교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로, 감귤연합회는 현장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은 “감귤데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과일 제주감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귤데이는 매년 12월 1일로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인 고품질 감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됐다.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감귤을, 농가에는 가격지지를 통한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귤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감귤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빵빵해진 ‘천안 빵빵데이’, 대전 빵축제 진검승부

    빵빵해진 ‘천안 빵빵데이’, 대전 빵축제 진검승부

    “빵빵데이가 더 빵빵해졌습니다.” 빵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빵빵데이’가 대전 대표 ‘빵축제’와 진검승부를 펼친다. 충남 천안시는 오는 10월 18~19일 천안종합운동장 광장 일원에서 ‘2025 빵빵데이 천안’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빵빵데이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 빵’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축제다. 1934년 호두과자를 시작으로 천안에는 50여개의 호두과자점과 500여개의 빵집이 있다. ‘빵빵데이’는 빵으로 빚어낸 천안만의 정체성과 ‘빵의 도시 천안’ 상징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빵빵데이 일정은 공교롭게도 대전 대표 빵축제와 일정이 같다. 천안시는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히 빵을 사고파는 소비형 축제가 아닌 지역 농축산물과 공연, 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축제라고 차별화를 강조한다. 올해 빵빵데이에는 천안을 대표하는 53개 동네빵집이 참여한다. 각 빵집은 대표 제품과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1종 이상 선보인다. 모든 빵집은 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제과 기능장이 직접 선보이는 공예·실용빵 전시관도 마련된다. 제과협회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어린이를 위한 쿠키 만들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호두과자 굽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올해는 프랑스 잠봉뵈르·이탈리아 포카치아, 중국 월병, 베트남 반미 등 세계빵 만들기 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인다. 예약을 거친 32개팀 900여명이 직접 다양한 국가 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부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라고 강조했다.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 부스 참가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 부스 참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영상학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에 전시사로 참가해 학부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 참가하는 경기국제웹툰페어에는 영상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이벤트 상품을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해 졸업하는 만화애니메이션전공 2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 포스터를 부스에 전시함으로써 일반 관람객 및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상학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역량을 선보이는 홍보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영상학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 진행 기간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연관 기업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은 “경기국제웹툰페어는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일반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작품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전시 마켓이라고 생각한다. 웹툰 관련 기업 및 해외 대학에서 우리 부스를 방문하여 다양한 제휴 및 협업 문의가 있어 본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의 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암표’ 잡으려다 ‘혁신’ 놓칠라… 한국벤처창업학회, ‘규제의 역설’ 해소 방안 담은 보고서 공개

    ‘암표’ 잡으려다 ‘혁신’ 놓칠라… 한국벤처창업학회, ‘규제의 역설’ 해소 방안 담은 보고서 공개

    ‘2차 티켓 거래 플랫폼 산업 생태계 구조 및 성장 전략’ 연구 결과 발표경직된 규제가 국내 플랫폼 혁신 막고 해외에 주도권 내주는 ‘OTT 규제 역설’ 우려 (사)한국벤처창업학회(회장: 이우진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2차 티켓 거래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2차 티켓 거래 플랫폼 산업의 생태계 구조 및 성장 전략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K-컬처의 글로벌 인기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고도화로 2차 티켓 거래 시장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암표 시장’과 동일시하는 획일적 인식과 경직된 규제가 성장을 가로막는 현실에 주목했다. 이에 학회는 문제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국내외 사례 분석 등을 토대로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시장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언했다. 보고서는 암표 시장의 발생과 이로 인한 문제가 공연예술∙스포츠 산업에서 오랫동안 존재한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차 시장의 책임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좌석 수처럼 물리적으로 공급이 고정된 상품의 특성 ▲매진 연출 등 의도적인 저가 정책 ▲팬클럽·스폰서에게 물량을 선배정하는 ‘홀드백(Hold-back)’ 관행 등이 인위적으로 초과 수요를 유발해 정가로 티켓을 구하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됐고, 티켓의 음성적 거래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등장한 스텁허브(StubHub), 티켓베이와 같은 2차 티켓 거래 전문 플랫폼이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이뤄지던 기존 티켓 거래를 안전한 경로로 전환하고, 티켓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며,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플랫폼은 1차 판매가 마감된 후에도 티켓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형성된 다양한 가격 비교를 통해 정가 이하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성 강화 측면에서는 에스크로 결제, 입장 거부 시 환불 보장, 거래 피해 보상 등 시스템적 장치를 통해 사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인다. 보고서는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이 티켓 유통 산업의 디지털화, 합법화, 대중화, 글로벌화를 견인하며 공연 스포츠 생태계의 소비 경험과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의 경우 이미 주요 스포츠 리그와 공연 주최사들이 2차 티켓 플랫폼과 공식 재판매 파트너 관계를 맺는 상생 모델이 활성화되어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글로벌 2차 티켓 플랫폼 스텁허브의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스텁허브는 MLB의 ‘공식 재판매 파트너(Official Resale Partner)’라는 지위 확보를 통해 단순 재판매 사이트를 넘어 소비자가 신뢰하는 공식 티켓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했으며, MLB와 구단은 수익 공유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했다. 이러한 추세는 시트긱(SeatGeek)이 미식축구리그(NFL)·영국 프리미어리그(EPL)와 제휴를 맺고, 비아고고(Viagogo)가 유럽 주요 축구 클럽들과 협력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보고서는 주최사와 플랫폼이 협력해 투명한 유통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건전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검증된 성공 방식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건전한 2차 티켓 거래 생태계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내 2차 티켓 거래 시장은 아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고 생태계가 활성화되지 않아 글로벌 경쟁에 불리하다고 연구진들은 지적했다. 특히, ‘문제 발생→법령 정비→단속 강화→처벌 집행→시장 통제’로 이어지는 일방향적 규제 구조, 이해관계자 간 협력 부재, 실증 데이터 부족, 기술 혁신 지원 미흡을 정책적 접근의 한계로 꼽았다. 이에 보고서는 혁신과 규제의 균형을 지원하는 ‘생태계 기반 접근법’으로의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을 허용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 실험을 지원하고, 산업계는 기술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거래 안정성과 시장 신뢰성을 확보하며, 학계는 실증적 연구를 통해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시장, 소비자, 정책 환경을 다각도로 반영한 한국형 2차 티켓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김주희 동덕여자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태계의 핵심 구성요소로 1차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장 메커니즘”이라고 말하며, “2차 티켓 거래 시장을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K-컬처의 성장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산업으로 인식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경직된 규제는 국내 플랫폼의 혁신을 막고 해외 플랫폼에 시장 주도권을 내주는 ‘OTT 규제 역설’을 재현할 수 있는 만큼, 규제와 자율의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와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건전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제12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제12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과 학생들이 제12회 박카스 29초 영화제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작 제목은 ‘오싹함의 비밀’로, 정다운(24학번) 학생이 감독을 맡았으며 김예림, 이경민 학생이 출연 및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이강령 교수의 지도 아래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박카스 29초 영화제’는 동아제약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숏폼 영상 공모전으로, 29초 안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창작 영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학생들의 창의성과 연기력이 돋보인 이번 수상은 이강령 교수의 세심한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착공식 참석...성공적인 개원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착공식 참석...성공적인 개원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9일 오후 시흥시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원을 위한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6만7505㎡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국가중앙병원이자,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오는 2029년 개원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주최한 이번 착공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시흥1), 김종배 의원(더민주·시흥4),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5) 및 김동연 도지사, 최은옥 교육부 차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곧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 시흥의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 더이상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가 가능해진다”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의 첫 삽이 성공적인 개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배곧서울대병원으로 시흥이 대한민국 바이오 대표 도시로 성장하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간호사회 ‘2025 간호정책 아카데미’ 특강 진행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간호사회 ‘2025 간호정책 아카데미’ 특강 진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 5층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간호사회 ‘2025 간호정책 아카데미’에서 ‘돌봄의 미래, 간호가 묻고 정책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지역 간호부서장 및 간호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대 방향, 건강장수센터의 운영 성과와 함께 내년 시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돌봄통합지원 체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간호는 단순한 치료의 보조 역할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축이다”라며 “서울시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간호사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환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해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간호체계를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장수센터와 돌봄통합지원과 관련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복지·지역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돌봄 모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김 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지역사회 중심 돌봄과 간호전문성의 모색’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하며, 간호 정책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 백석예술대, 제7회 전국중고교생 KCCM(국악찬양) 대회 개최

    백석예술대, 제7회 전국중고교생 KCCM(국악찬양) 대회 개최

    백석예술대학교와 CTS,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후원하고 (사)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에서 주최하는 전국중고교생 국악찬양(KCCM)대회는 한국 전통음악으로 연주하는 교회 국악(Korean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확산과 발전 및 미래의 한국교회국악분야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이다. 한국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기독 청소년들이 그들만의 교회국악(KCCM)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서로의 음악적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대회는 기독교한국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고 청소년들에게 우리 민족음악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문화사역자의 새로운 방향 제시한다. 또한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이 시대의 기독교한국음악 콘텐츠를 개발해 각 교회에 보급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찬양을 예배에 활용하며, 세대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인류를 섬기는 실천적 찬양 운동을 전개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대상’은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된다.
  • 정청래 “교사 정치 참여법 최대한 빨리 처리”

    정청래 “교사 정치 참여법 최대한 빨리 처리”

    “‘좋아요’도 못 누르는 현실 바꿔야”학부모 단체 반대에 입법 논란 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교사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대해 정 대표가 신속한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이다. 다만 학부모 단체 등은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민주당 2025년도 제1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한국노총에 들어오다 교사들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라는 피케팅 하시는 분들과 제가 일일이 손을 잡았다”면서 “이미 백승아 의원한테 얘기를 듣고 이 법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처리를 해야 된다고 제가 정책위의장한테도 지시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페이스북에 ‘좋아요’도 못 누르는 현실, 그리고 후원금 내면 범법자가 되는 이런 현실은 너무나 낙후했고 후진적”이라면서 “그래서 교사들의 정치 주권이 보장될 수 있는 이 법, 그리고 지금 1층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그분들의 외침을 결코 외면하지 않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처리될 수 있도록 당력을 모아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교사 출신인 백 의원은 교원의 정치적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정치운동의 금지’ 및 ‘정치운동죄’ 조항을 교원에게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백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학생을 교육할 책임이 있는 교사는 정치적 활동이 불가능해 이로 인해 학생들은 시민교육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면서 “대학교수와 비교했을 때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교사의 정치 활동 자유 보장은 이 대통령의 공약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무 시간 외에는 직무와 무관한 정치 활동을 보장해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공약은 정부 국정과제로도 채택됐다. 하지만 대선 전 학부모단체 연합체인 ‘학부모총연대’가 국회에서 공약 철회 요구 회견을 여는 등 교육계 내에선 찬반 논란이 적잖다. 정 대표는 이날 노동3권 강화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을 통해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노동3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주 4.5일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한참 웃도는 과도한 노동 시간을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도 한국노총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체불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임금채권보장법 개정, 고용노동법 개정, 노동이사제 도입 등은 이미 민주당의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에 포함된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정 대표에게 주 4.5일제 도입 지원과 정년 연장 입법 지원 등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정년 연장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과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저출생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과제”라면서 “민주당 내 태스크포스(TF)가 설치된 만큼 올해 안에 입법을 반드시 완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교육 현장이 정치화되는 것, 교사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 학생들에게 정치적 편향성이 심어지는 것에는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는 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비판했다.
  •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충남교육감 도전…충남교육연구소장 취임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충남교육감 도전…충남교육연구소장 취임

    이병도 전 충남 천안교육장이 사단법인 충남교육연구소장 취임식을 열고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도전을 본격화했다. 이 전교육장은 26일 충남평생교육원에서 교육·체육·시민단체·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연구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00년 창립한 충남교육연구소는 공교육 정상화와 소외 계층 교육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교육 전문 연구소다. 그는 2026 비전을 발표를 통해 “삶의 교육을 위해 배움과 삶의 연결, 과정 중심 성장평가, 학교·마을 통합 플랫폼, 상생 교육을 위한 함께 배우는 교육, 함께 가꾸는 교육, 함께 나누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 출신인 그는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천안교육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8월 퇴임 후 9월부터 상명대학교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곽미숙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25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정담회에서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분명히 인지했고,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당장의 확답보다는 사실관계를 세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제도적 개선 가능성을 차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다문화뉴스를 비롯한 도내 6개 단체에서 약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다문화가족 담당 부서 관계자와 결혼이민자 등 당사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한국어 교육의 시간·수준·접근성 보완(야간·주말 확대, 기초 이후 ‘맞춤형’ 심화과정) ▲ 생활·정책 정보의 다국어 안내 및 초기 정착기 홍보 보완 ▲ 다문화 청소년의 정체성·진로 지원(이중언어 역량 연계 프로그램) ▲ 이중언어 강사 양성 및 활동 여건 개선(단가·운영모델 재점검) 이날 대표 발언을 맡은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 왕그나 회장과 평택대학교 잔티낫하(박사과정)은 “다문화가정 당사자가 단순한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서야 한다”며 지역 기자·문화예술·멘토링 등 다양한 참여 경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 프로그램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 정체성 교육의 체계화를 요청했다. 곽미숙 의원은 “정책은 행정의 생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실제 수혜 당사자의 경험과 제안이 반영될 때 비로소 현장에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요구를 항목별로 정리해 도 집행부와 사실관계, 재정 여건, 상위 정책과의 정합성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특히 ‘주체적 활동’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지역기자·문화예술·멘토링 등)은 참여의 장을 넓히되, 결과가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모델을 세밀하게 검토하겠다”며 “단가·자격·연계체계 등 민감한 사안은 관계 부처·기관과 단계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곽미숙 의원은 “오늘 논의는 시작일 뿐”이라며 “현장의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를 더 모으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 정담회는 일회성이 아니라, 논의의 깊이를 더하는 연속 과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브랜딩과 기술로 읽는 지역의 미래…‘강북구 창업 포럼’ 주목

    브랜딩과 기술로 읽는 지역의 미래…‘강북구 창업 포럼’ 주목

    서울 강북구는 최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5 민관학 창업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구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 주제는 ‘브랜딩과 기술로 읽는 로컬의 미래’로,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구 창업 기업과 봉제산업의 현실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노희영 ㈜비앤어스 대표의 ‘브랜드 스토리’ 강연과 김율희 광운대학교 교수의 ‘AI(인공지능)·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 탐색’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컨설턴트’로 알려진 노 대표의 강연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브랜드 전략과 성공 사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봉제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북지역 패션·봉제업계 대표들과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전통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토론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청년 창업자와 전통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29일서울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에 참석, 장애아통합 보육의 현장 사례를 듣고 함께 바람직한 유보통합의 방향을 모색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란 비장애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를 함께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 소재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 모여 그간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바람직한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유보통합이라는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운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윤희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와 ‘유보통합, 서울시 장애아통합보육의 방향’을 주제로 뇌과학 등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통합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이후에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원아 부모로부터 생생한 현장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응암행복어린이집 이혜숙 원장은 교사 대 아동 비율개선의 실제 효과를 제시하며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사랑의 어린이집 서아린 보육교사는 장애아에 대한 놀이치료 및 소통 활동 등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사슴어린이집 재원생 부모인 이보람씨는 통합보육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어린이집과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유보통합과 장애아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향후 장애아에 대한 유보통합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과정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키우고,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다

    김성수 경기도의원,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5일(목)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 안양시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형성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에 앞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만안구),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허 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고은정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주제발표자 1명과 토론자 6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신애 성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임실치즈마을, 양양 서퍼비치, 성수 수제화거리 등 로컬브랜딩이 잘 된 지역과 상권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고유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개발 ▲특화 상권 및 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등을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후 토론에서는 전문가, 상인회 대표, 행정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첫 번째 토론자인 신기동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골목상권의 실체적 대상과 범위 명확화 ▲상인회 등 민간 중심의 상권 관리 주체 형성 ▲상권 관리 주체가 중심이 된 로컬브랜드 형성ㆍ유지 및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구분과 소비자 분석 ▲상권을 견인하는 ‘앵커기업’을 만들어 유동 인구를 끌어들이고 파급 효과를 낼 필요 등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종국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코로나-19와 이후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하였지만,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 골목 조성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의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동희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은 안양시 골목상권의 ‘이야기와 개성’을 발굴하여 로컬브랜드를 형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이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이숙경 경기도 경제실 소상공인과 팀장과 황철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이 경기도의 골목상권 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과 상권 회복 및 성장을 위한 정책을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 출연기관 차원에서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수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을 위해서는 골목상권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도민들이 또 오고 싶은 상권, 머물며 소비하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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