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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인재·DKU인재 등 2단계서 면접 반영

    SW인재·DKU인재 등 2단계서 면접 반영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63%인 3139명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죽전캠퍼스는 1558명, 천안캠퍼스는 1581명이다. 원서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DKU인재 732명을 비롯해 10개 전형에서 1413명을 선발한다. SW인재·창업인재·특수교육대상자는 죽전캠퍼스에서만 모집한다. SW인재, DKU인재(의예·치의예·약학·문예창작), 기회균형선발(약학), 농어촌학생(의예·치의예)은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한다. 나머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한다. 1인당 7분 이내로 진행하는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서류 진위 여부, 전공 의지, 전공 관련 활동, 전문인으로의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선 지역균형선발(죽전) 261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690명 등 95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교과성적은 학년 구분 없이 동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죽전 지역균형선발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천안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합을 지난해 7등급에서 올해 8등급으로 완화했다. 315명을 선발하는 죽전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기출문제와 모의문제, 가이드답안과 강평영상 등 논술고사 자료 전반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입학팀 (041)550-1234~6, 학생부종합전형 (041)550-1126~9.
  •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수시모집으로 25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870명, 학생부종합전형 1593명, 실기·실적위주전형 70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계열적합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추리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은 7분이다. 기회균등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지원자격 중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한다. 올해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한다. 세종캠퍼스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약 60%에 해당하는 88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원서모집은 9월 13일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세종캠퍼스는 13일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oku.korea.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캠퍼스 (02)3290-5161~3, 세종캠퍼스 (044)860-1900.
  • 학종 722명… 기회균형 서류종합평가 100%

    학종 722명… 기회균형 서류종합평가 100%

    수시모집에서 모두 111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독자적전형과 기회균형특별전형으로 나뉘며, 722명을 모집한다. 독자적전형으로는 광운참빛인재전형,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이 있다. 모집인원은 각각 491명, 30명이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단위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뽑는다. 기회균형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서해5도출신자전형이 있다.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다. 입학사정관 2~3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전형으로 194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서가 필수다. 학교생활기록부(교과) 100%로 학년별 가중치 없이 전 학년을 동일하게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87명을 모집한다. 논술 70%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30%를 일괄합산한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자연계열은 11월 26일, 인문계열은 11월 27일 치른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논술 2문제를 출제하며 문제당 750자 내외로 작성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2문제로, 문제당 5개 내외 소문제를 출제한다. 실기·실적은 체육특기자전형으로 축구 8명과 아이스하키 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전형에 따라 11월 11일 또는 12월 15일 홈페이지(iphak.kw.ac.kr)에 발표한다. 입학관리팀 (02)940-5501~3, 입학사정관실(학생부종합전형) (02)940-5797~9.
  • 의·약학 계열도 선발… ‘교과종합평가’ 실시

    의·약학 계열도 선발… ‘교과종합평가’ 실시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54.7%인 291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학생부종합전형 1554명, 논술우수자전형 487명, 실기우수자전형 31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뽑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선발하며, ‘교과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네오르네상스전형 1100명, 고른기회전형Ⅰ 364명, 고른기회전형Ⅱ 90명을 모집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추리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뽑는다. 고른 기회전형 Ⅰ·Ⅱ는 서류 70%, 학생부 교과 3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둔다. 인문·자연은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 의·약학은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이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된다. 의·약학계열은 수학이 필수이며 과학에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2023학년도 대학 편제 개편에 따라 호텔관광대학 학과(부) 및 입학정원을 조정했다.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에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와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와 논술성적 등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02)961-0024~6.
  • 국민검증단 “김건희 논문, 점집 홈피·사주 블로그까지 출처 없이 ‘복붙’”

    국민검증단 “김건희 논문, 점집 홈피·사주 블로그까지 출처 없이 ‘복붙’”

    교수 단체들이 국민대가 연구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결론 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등 논문 3편에 대해 명백한 표절에 해당한다는 자체 검증 결과를 내놓았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김 여사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 내용과 문장, 개념과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광범위하게 표절이 이뤄졌음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학계에서 인정할 수 없는 점집 홈페이지나 사주팔자 블로그, 지식거래 사이트 등 상식 밖의 자료를 출처를 명기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 복사해 붙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대가 김 여사의 논문 표절을 표절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은 대학으로서의 존립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검증단을 꾸린 이들 단체는 지난달 국민대가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나머지 학술지 게재논문 1편은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검증 작업을 재개했다. 검증단에 따르면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의 논문 일부를 짜깁기해 붙였다. 논문의 860문장 중 220문장이 출처 표시 없이 베껴 쓴 것이고 147쪽 중 제대로 출처를 표시한 쪽수는 8쪽에 불과하다는 게 검증단 설명이다. 검증단은 특히 논문에 사업계획서를 ‘복붙’(복사해 붙여 넣기)한 것은 특허권 침해 여지도 있다고 주장했다. 검증단은 교육부 또한 김 여사의 논문 표절과 관련해 자유로울 수 없고 수준 미달의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를 등재학술지로 선정한 한국연구재단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초중고 철철 넘치는 예산… 대학교육에 투입하겠다”

    “초중고 철철 넘치는 예산… 대학교육에 투입하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대학 교육의 품질을 높이는 쪽으로 재원을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초·중등교육용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전면 개편해 대학 등 고등교육 발전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교육개혁과 관련해 추 부총리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직접 언급한 건 처음이다. 추 부총리는 6일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 강연에서 “지난 20년간 초·중·고교 학생수가 30% 이상 줄었는데 교육 재정은 6배 늘었다. 학생수는 줄었는데 예산은 더 많이 든다”면서 “교육 현장에 돈이 철철 넘쳐나니 교육감 선거만 하면 후보들은 교실 칠판 바꿔 주겠다, 태블릿PC 사 주겠다, 심지어 현금(학생 월 20만원 기본소득)도 주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학 교육의 질이 낮아졌다는 걱정이 많다”며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 확충과 연계해 교육교부금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 논란도 있겠지만, 국회와 강도 높게 협의를 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내국세의 20.79%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교육교부금으로 넘긴다. 물가 상승으로 세수는 풍년인데 학생수는 줄다 보니 교육교부금이 81조 3000억원까지 불어났다. 정부는 7일 ‘교육교부금 개편 토론회’를 열고 개편 추진을 본격화한다. 여당도 교육교부금에서 교육세 재정을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에 넣어 사용하는 내용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제정안과 교육교부금법·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11개 교육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유·초·중등 교육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개편에 반대하고 있어 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된다. 추 부총리는 또 이날 강연에서 야당이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방침을 민영화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 “내로남불”이라고 역공했다. 법인세·소득세 인하 등 감세 정책이 ‘부자 감세’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 5개 학과 240명 선발

    가천대, 조기취업형 계약학 5개 학과 240명 선발

    가천대학교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17일 까지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5개 학과(전공)로 ▲바이오의료기기학과(40명) ▲게임·영상학과(60명) ▲반도체공학부 반도체·디스플레이전공(50명) ▲반도체공학부 반도체설계전공(50명) ▲미래자동차학과(40명) 등 총 240명 정원이다. 1단계에서 서류전형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과 1단계 성적을 각 50%씩 반영해 뽑는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시과정부터 기업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며 대학과 공동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도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학년에는 전액 국고장학금이,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받는 등 장학혜택과 조기취업, 효율적 시간관리가 가능한 잇점이 있다. 3년 6학기제로 졸업이수학점은 120학점이며 교양 30학점과 전공90학점으로 구성되고 이론(1학년60학점)과 실무(2~3학년)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교육과정은 SW기초, 교양, 전공기초, 전공심화, 창의융합교육, 기업 R&D프로젝트로 진행된다. 1학년 동안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집중이수 한 뒤 1학년 교육과정 마친 학생들은 취업 약정한 기업에 채용돼 기업에 근무하며 해당 직무관련 심화교육 및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게 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가천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관련 첨단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강남테헤란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업은 ▲인피니트헬스케어 ▲액션스퀘어 ▲계양전기 ▲아이씨디 등 178개 기업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가천대는 지난 2020년 교육부가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 및 조기취업을 늘리고, 기업의 기본소양 및 전공 기초지식을 갖춘 우수인재 확보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미래산업대학을 신설하고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교수 단체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거의 그대로 복붙”

    교수 단체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거의 그대로 복붙”

    한국사립대학교수연합 등 14개 교수단체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논문 자체 표절 검증“논문, 블로그, 지식 거래 사이트에서 복사”교육부·한국연구재단 책임도 명시교수 단체들이 국민대가 연구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결론 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등 논문 3편에 대해 명백한 표절에 해당한다는 자체 검증 결과를 내놓았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김 여사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 내용과 문장, 개념과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광범위하게 표절이 이뤄졌음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학계에서 인정할 수 없는 점집 홈페이지나 사주팔자 블로그, 지식거래 사이트 등 상식 밖의 자료를 출처를 명기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 복사해 붙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대가 김 여사의 논문 표절을 표절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은 대학으로서의 존립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검증단을 꾸린 이들 단체는 지난달 국민대가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나머지 학술지 게재논문 1편은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검증 작업을 재개했다. 검증단에 따르면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의 논문 일부를 짜깁기해 붙였다. 논문의 860문장 중 220문장이 출처 표시 없이 베껴 쓴 것이고 147쪽 중 제대로 출처를 표시한 쪽수는 8쪽에 불과하다는 게 검증단 설명이다. 검증단은 특히 논문에 사업계획서를 ‘복붙’(복사해 붙여 넣기)한 것은 특허권 침해 여지도 있다고 주장했다. 검증단은 교육부 또한 김 여사의 논문 표절과 관련해 자유로울 수 없고 수준 미달의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를 등재학술지로 선정한 한국연구재단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개교 30주년 부산 동서대, ‘문화콘텐츠 아시아 최고 대학’ 비전 선포

    개교 30주년 부산 동서대, ‘문화콘텐츠 아시아 최고 대학’ 비전 선포

    부산 동서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영화 등 문화 콘텐츠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등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동서대는 6일 교내 뉴밀레니엄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DSU 2030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권택 영화감독, 장제원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잉가 잘레니에네 리투아니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 총장,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비전 등이 참석했다. 비전 발표에 나선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차별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발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시아 문화콘텐츠 분야 넘버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서대는 이날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영화 감독형 교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이 영화 제작 전반을 아우르듯 전임교수가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 학생 교육에 적용할 과목 설계를 하고, 현장 전문가를 교수 요원으로 섭외해 팀 티칭을 하는 방법이다. 내년 새학기 공과대학부터 먼저 적용할 방침으로, 동서대는 이 방법을 통해 학생은 현장감 넘치는 최신 교육을 받고, 학교는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서대는 또 우수한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온라인 대학인 AAU(Asian Alliance University)를 설립할 계획이다. 동서대에서 온라인 강의를 송출하고, 아시아 전 지역에서 모집한 학생들이 거주지역에서 AAU에 접속해 수업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2년 간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취득한 후 3학년이 되면 동서대에서에 유학하면서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같은 학교 혁신 계획은 Excellence, Everywhere, Engagement라는 3E 전략으로 요약된다. Excellence는 특성화에 더욱 집중해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고, Everywhere는 학생에게 세상 어디서든 수학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동서대는 전 세계에 글로벌체험학습장 1000곳 이상을 만들어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Engagement는 부산을 비롯한 인접 도시 등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겠다 의미다.
  • [서울포토] 서울대생도 취업걱정 ‘저 데려가주세요’

    [서울포토] 서울대생도 취업걱정 ‘저 데려가주세요’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하반기 서울대학교 채용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적은 취업관련 메시지가 붙어있다. 2022. 9. 6. 박윤슬 기자
  • 남서울대-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남서울대-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사)한국과학기술상용화협회와 최고 경영자 과정 개설, 인재양성, 전문 인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산학협력 ?신규 아이템 발굴·기술개발 지원 ?우수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창업지원 등에 협력하고, 전문 인력과 정보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번째 사업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대전환 시대에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 및 경영전략 수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ESG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ESG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9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과정 시작부터 ESG 전문가를 투입해 참여기업에 대한 진단 컨설팅과 멘토링 등 기업별 최적화된 ESG 발전전략 수립으로 실질적 교육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환율 또 연고점 경신…‘경제 실탄’ 외환보유액 문제없나

    환율 또 연고점 경신…‘경제 실탄’ 외환보유액 문제없나

    원달러 환율이 연일 연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정부가 시장 개입시 ‘실탄’ 역할을 하는 외환보유액 규모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강달러’ 현상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외환보유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대외지급 능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364억 3000만 달러로 7월 말(4386억1000만 달러)보다 21억8000만 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연속 감소하다 지난 7월 소폭 늘었지만,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이 8월 초 1304.00원에서 1350.00원으로 한 달여 간 46원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정부의 시장 개입이 이뤄지면서 외환보유액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371.7원에 마감해 하루만에 연고점을 경신했다. 환율은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결정되지만 이처럼 급등락이 커질 때 외환당국이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달러를 사거나 팔아 개입한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에서는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실탄이 부족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외환당국은 지난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라며 일축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25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현재 환율이 올라가는 현상이 마치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유동성 문제가 있고, 외환보유고가 부족하고 마치 1997년이나 2008년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지 않냐는 우려와 중복돼서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겠지만 현재 상황은 우리나라 통화만 절하되는 게 아니라 달러 강세와 함께 다른 주요 국가의 환율과 다같이 움직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세계 순위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지난 7월 기준 외환보유액(4383억 달러)은 GDP 대비 27%로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스위스, 홍콩, 대만, 사우디, 러시아는 GDP가 한국보다 작지만 외환보유액이 더 많다는 것이다. 하준경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외환보유액이 세계 9위 정도면 우리나라 경제 규모를 고려했을 때도 작은 수준은 아니다”면서 “외환보유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달러의 흐름차원에서 달러가 들어오고, 나가는 게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느냐”라고 지적했다. 하 교수는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긴 했지만 상품 서비스를 포함한 경상수지는 여전히 흑자 기록 중으로 아주 위태로운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외화유동성 점검 회의를 열고, 은행들에게 보수적인 외화유동성 관리를 주문했다. 김영주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대내외 불안 요인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언제든지 위기 상황에서 외화유동성 대응이 가능하도록 외화조달·운용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은행들은 자체점검 결과 외화유동성 상황이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 유사시를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75개국 1660명 유학생 ‘선문대’, 수시 1230명 선발

    75개국 1660명 유학생 ‘선문대’, 수시 1230명 선발

    선문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7%인 2130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학생 등 6개 전형) 1384명 △학생부종합(서류·면접 등 5개 전형) 571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등 2개 전형) 175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의 선문인재 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명, ‘지역학생전형’ 233명, ‘사회통합전형’ 64명, ‘고른기회전형’ 46명 등을 각각 선발한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은 8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에 571명을 선발하며, ‘서류·면접·소프트웨어인재·외국인·장애인등대상자’ 전형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신설된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그 외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면접고사 10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박영석 선문대 입학처장 “입학과 동시에 진로설계를 진행하며 2020년 교육부 발표 69.0%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며 “75개국 16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작은 지구촌’ 캠퍼스로, 코로나19로 잠시 쉬었던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남대, 연구비 수주 2천억 국립대 1위

    전남대, 연구비 수주 2천억 국립대 1위

    전남대는 거점국립대 최초로 연구비 수주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립대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전남대는 2021년 기준 무려 3069개의 과제 선정으로 9개 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연구비 수주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사립대학을 포함한 국내 전체 대학 가운데서도 7위에 해당한다. 이들 과제 중에는 △면역치료 도전 연구단(166억6600만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35억800만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26억2400만원) △인공지능 활용 이오닉스 기반 소재개발 플랫폼 연구센터(22억원) 등 의학, 공학 분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광주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위수탁 △인문한국지원사업 등 인문분야에서도 대형 연구과제가 포함돼 균형있는 학문연구가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전남대의 이같은 성과는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대학의 연구관리 시스템 개선, 보상제도 확대 등 연구 분위기 조성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려고 힘써 온 것이 주효했다. 특히, 우수 연구 인력을 분야별로 조직화, 체계화해 집중 지원하고, 신속한 연구자 애로사항 처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2017~2018년도에도 2년 연속 연구비 수주 국립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그동안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꾸준하게 축적해 온데다, 철저한 연구자 중심의 교내 지원시스템이 빛을 발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의·도전적인 후속학문세대와 신진연구자, 중견연구자들에 대해 최적화된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연구거점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H 신임 사장 공모 본격화...김경환 전 국토부 차관, 심교언 건국대 교수 거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공모가 본격화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오는 14일께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15일에 모집공고를 내는 등 본격적인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임추위는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고,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신임 사장을 확정한다. 이달 말까지 후보자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검증과 면접, 공운위를 거쳐 다음달 말이나 11월 중에 신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신임 LH 사장은 새 정부의 중점 과제인 주택 270만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전문가가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로는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경환 전 국토부 1차관, 이한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 정창수 전 국토부 1차관 등이다. 심 교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부동산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고, 국토부 주택공급 혁신위원회(TF) 민간 대표를 맡고 있다. 김경환 전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 설계를 주도한 전문가로 주택정책을 집행하는 LH 사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 유재훈△금융정책국장 이형주△구조개선정책관 전요섭 △금융산업국장 신진창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교육협력심의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서수정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산업재산정책국장 김명섭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장 홍충선△생활과학대학장 주서령△미래혁신원 서울 미래혁신단장 최현진△중앙도서관장 김진상△자연사박물관장, 중앙박물관장 겸 경희기록관장 김희찬△서울 건강센터소장 겸 코로나19 종합상황실장 오창모
  • 한라대학교, 필리핀 마발라캇 시립대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한라대학교, 필리핀 마발라캇 시립대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강원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필리핀 마발라캇 시립대학교(총장 미쉘 아귈라 옹)와 지난 1일 학술‧정보 및 인적교류 등을 위한 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미쉘 아귈라 옹 필리핀 마발라캇 시립대학교 총장, 김미영 한라대학교 기획처장, 써니 한 마발라캇 시립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대학 간 △상호협력 프로그램 구축 △교직원 교류 △학생 현장실습 중심 교육 실현 △실습지도 체계 공동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 △자격증 취득 및 우수인력 취업연계협조 등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복수학위 과정을 구축하는데 협력해 교육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홍천군, 고교생 1대1 대입 컨설팅

    홍천군, 고교생 1대1 대입 컨설팅

    강원 홍천군은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컨설팅은 입학사정관 출신 공무원이 각 학교에서 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 시행계획, 대학별 모집요강 및 입시결과 등을 바탕으로 고3 학생과 1대1 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올해 컨설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뒤 고1·2 학생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지리적 특성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질 높은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한일 관계 열어갈 미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한일 관계 열어갈 미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한일관계를 열어갈 청년들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본 7개 대학 재학생 20명과 영진전문대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하는 ‘2022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지난달 16일부터 3주간 진행했다. 6일에는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UCC경진대회,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는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사이타마대학 등 7개 대학생들이 참여했고, 영진전문대는 IT·기계·관광 등 일본취업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중에는 한국어 문법과 회화, 전공 수업을, 주말에는 대구근교 여행, 대구 야간시티투어, 경주 관광, 현대자동차 견학 등을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가졌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 진행된 K테크 교류에는 인공지능, 스마트설계, 호텔관광 등 3개 과정별로 팀을 나눠, 한일 대학생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한일 대학생간 기술을 교류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카오 유나(사이타마대학교 3년) 씨는 “한국 학생들과 공통된 관심사를 서로 공유하며 문화, 여가, 학업 면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한국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 이재일(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 1년) 씨는 “열정만 있다면 언어 장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소중한 경험을 일본 학생들을 통해 배웠다.”고 말했다.
  • 경희대 “생쥐 통증 실시간 측정 성공… 만성통증 신약 개발에 응용”

    경희대 “생쥐 통증 실시간 측정 성공… 만성통증 신약 개발에 응용”

    경희대학교는 본교 한의과대학 김선광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뉴로이미징-AI 융합기술’을 활용해 세계 처음으로 생쥐가 느끼는 통증을 실시간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Development of a spontaneous pain indicator based on brain cellular calcium using deep learning’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지난달 18일 의학(연구·실험) 분야 저널 중 하나인 ‘실험분자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EMM)’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만성통증’은 전 세계에서 수백만명의 환자가 보고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별다른 외부 자극 없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자발통’은 만성통증의 가장 중요한 임상 문제 질환으로 꼽힌다. 김선광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최신 현미경 기법인 ‘생체 내 다광자 칼슘 이미징(In Vivo Multi-photon Calcium Imaging)’을 활용해 깨어 있는 생쥐의 대뇌피질에서 수백 개의 신경세포 활동을 동시에 기록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인 ‘AI-bRNN’ 기술로 분석해 생쥐가 언제 얼마나 아픈지를 객관적으로 정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뇌신경-AI 융합기술을 기존 진통제의 효능평가에 적용한 결과, 임상에서 나타나는 결과와 가장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딥러닝을 활용한 뇌 신호 분석기법을 다양한 뇌 영역과 세포 타입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소뇌(Cerebellum) 버그만 글리아세포(Bergman glia)의 칼슘 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학습했다. 이 딥러닝 모델은 캡사이신으로 유도된 통증을 성공적으로 측정했다. 통증과 구별되는 체성감각피질에서 나타나는 가려움(Itch) 신호도 판정할 수 있는지도 파악했다. 김선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임상 동물 모델에서 통증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세계 유일의 뇌신경-AI 융합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향후 만성통증의 진단 및 진통제 혁신 신약 개발에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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