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학교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이선스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연중무휴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934
  • [인사] 연세대학교

    [인사] 연세대학교

    △교학부총장 손영종 △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 △행정·대외부총장 김용호 △국제캠퍼스부총장 이종수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원용 △문과대학장 김장환 △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박상언 △공과대학장 이충용 △생명시스템대학장 송재환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차호정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김현숙 △사회과학대학장 한준 △음악대학장 장현주 △교육과학대학장 황금중 △학부대학장 조용수 △언더우드국제대학장 이두원 △글로벌인재대학장 한재훈 △정보대학원장 최준호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전수진 △교육대학원장 강승혜 △행정대학원장 강철희 △공학대학원장 임춘성 △언론홍보대학원장 박남기 △교목실장 정미현 △기획실장 장용석 △교무처장 이무원 △입학처장 김병수 △학생복지처장 송인한 △연구처장 홍종일 △총무처장 김두진 △시설처장 이미나 △학술문화처장 남혜현 △정보통신처장 이장원 △대외협력처장 임종백 △국제처장 김용찬
  • 경기도-성균관대-아주대, ‘AI 기반 의료·바이오’ 협약 체결

    경기도-성균관대-아주대, ‘AI 기반 의료·바이오’ 협약 체결

    경기도와 성균관대 ,아주대가 ‘AI기반 의료·바이오 분야 응용연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성균관대학교 제2공학과 제2회의실에서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바이오 분야 응용연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고, 경기도는 재정 지원과 행정적 절차에 협력할 계획이다. ‘AI기반 의료·바이오 분야 응용연구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AI 분야)에 선정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7500만 원을 지원해 차세대 의료 진단, 신약 개발 기간단축 등 의료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는 과기정통부의 ICT명품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저영상(망막, 시신경 등 눈 뒷부분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 분석, 미래기술 선행연구 등을 진행한다. 아주대는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해 대장수술 위험도 예측, 딥러닝 활용 의료데이터 연구 등을 진행한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3차 경기도 과학기술진흥 기본계획 5대 전략 분야에 데이터·AI 핵심인재 양성과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기반 강화가 포함돼 있다”며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의료 바이오 분야 응용연구 결과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강대 경제대학원, 한국ESG연구소와 ‘ESG 전문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서강대 경제대학원, 한국ESG연구소와 ‘ESG 전문가 육성’ 업무협약 체결

    ESG 교육과정 개발 및 ESG 업계 발전 위한 공동 연구에 상호 협력 서강대 경제대학원(원장 박정수)은 한국ESG연구소와 30일 ‘ESG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 서강경제 리셉션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원 원장, 주하연 부원장, 김홍균 ESG경제전공주임교수와 조윤남 한국ESG연구소 대표이사, 백재욱 상무, 이세림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계열사인 한국ESG연구소는 기업 대상 ESG평가는 물론 의결권 행사에 필요한 자문 서비스를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ESG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ESG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 및 인프라 구축 ▲ESG 경영 자문 및 Solution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등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박정수 경제대학원 원장은 “한국ESG연구소와의 협약은 우리 사회가 선진화된 ESG 정착을 위해 나아가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며, 상호 공동의 이익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ESG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ESG 생태계에 대한 연구 및 인프라 구축, ESG 경영 자문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회에 꼭 필요한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두 기관의 역량도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윤남 한국ESG연구소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과의 협약은 ESG 전문가 육성과 업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한국ESG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고 ESG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공동 노력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성친화도시’ 수원…여성이 주체적으로 협력 및 소통하는 문화 확산 성과 주목

    ‘여성친화도시’ 수원…여성이 주체적으로 협력 및 소통하는 문화 확산 성과 주목

    수원시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여성친화도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역사가 깊은 도시다. 지난 2010년 최초 지정된 이후 2015년 재지정됐고, 10년간 성과를 토대로 2022년 다시 신규 지정을 받았다. 게다가 신규 지정 1년 만에 여성친화도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경사를 거머쥐었다. 100여곳에 달하는 여성친화도시 중 우수한 정책을 펼쳤다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성평등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의 활동 역량을 강화해 온 수원시의 노력을 확인해 본다. ■여성이 주도하는 안전, 마을안전이야기 여성친화도시 수원시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는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안전이야기’이다. 마을의 곳곳을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마을 안전 책자다. 매년 한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다. 2023년 권선구 곡선동, 2022년에는 권선2동에서 마을 안전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담아냈다. 마을 안전이야기 책자의 특징은 모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여성’이 주체적 역할을 해낸다는 점이다. 지난해 제작 완료한 곡선동이야기가 그렇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중 마을 안전에 관심이 있는 10명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책자를 만들었다. 이들은 마을안전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해 인터뷰와 사진 촬영은 물론 글쓰기 방법까지 마을을 기록하는 의미와 방법을 배웠다. 이후 기획 회의를 거쳐 주민에게 들은 이야기를 원고로 작성해 책자로 발간하기까지 총 7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행복은 곡선, 안전은 직선’ 책자에는 13명의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 안전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인터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층과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경로당 회장과 방범기동순찰대장 등 마을을 구성하는 각계각층 주민의 목소리로 마을의 안전에 대한 의견이 기록됐다. 수년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주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하고 도움을 준 편의점주, 항상 호루라기를 지니고 다니며 동네를 지키는 노인회장, 4대를 이어 곡선동에 살고 있는 토박이, 주민단체를 이끌며 마을 문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단체원 등이 마을이 더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책자에는 CCTV와 제설함 등 안전 시설물이 표시된 안전지도가 함께 수록돼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곡선동에 앞서 지난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마을안전이야기를 제작했던 권선2동의 경우 ‘권선2동 마을이야기’ 책자를 자체 제작하는 추가 사업도 진행했다. 여성을 주축으로 마을에 대한 역사와 안전을 주제로 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을 넘어 시민 중심의 지역활동을 고취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원 여성의 일자리 확대, 법률사무원 양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확대도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수원시의 주요 성과로 꼽혔다.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지역 내 적절한 일자리를 만들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일자리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수원시와 아주대 산학협력단,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협력해 법률사무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수원에 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이 개원한 이후 법률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법률사무원 일자리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수원시가 2021년부터 추진한 여성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 여성과 경력보유 여성이 훈련생으로 선발되며, 이들에게 법률사무소 취업에 필요한 60개 강좌의 교육 훈련 과정이 지원된다. 또 법률전문가 등이 연계된 멘토링은 물론 취업을 위한 특강과 상담 및 컨설팅도 지원해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을 법률사무원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성들은 취업 후 고용 유지까지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첫해에는 30명의 훈련인원 중 23명이 취업해 20명이 고용을 유지했으며, 2022년에는 30명 중 20명이 취업하고 17명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25명이 훈련을 받고 양성돼 현재까지 14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선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여성 임모씨(26)는 수원시의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해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체력이 저하돼 직장을 그만뒀던 그는 2년여간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알게 됐다. 임씨는 충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작년 11월부터 수원지역의 한 법무법인에 채용돼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그는 “기초적인 법률 용어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방법까지 쉽게 알려주고 취업까지 연계해 준 덕분에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게 됐다”며 “더 많은 수원의 여성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법률사무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수원시의 노력 수원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안전을 여성의 시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양질의 여성 일자리 확충하는 것뿐 아니라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수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22년 말 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원을 새롭고 시민을 빛나게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삼았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와 13개 정책 과제도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수원시는 공직자와 시민의 인식을 여성친화적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 5천300여명에 달하는 전 공무원과 협업기관 종사자들이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추진해 참여자만 16만 7000여명에 이른다. 각종 위원회부터 주민자치 조직과 학교 등에서 두루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시민들에게 여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20년째 명맥을 잇고 있는 여성지도자대학에서는 1158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하는 등 시민의 성평등 활동 기반을 공고히 했다.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친화적인 정책에 의견을 더하는 시민 자조모임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이들을 성평등 시민 강사로 양성한 후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성평등 책읽기 모임인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라는 독서모임이 활성화돼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성평등 시각으로 읽어내며 일상에서의 실천을 고민하는 등 여성동아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이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시정 정책에 성평등한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수원시에서 시민들이 여성친화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英 연구팀 밝힌 ‘부자 관상’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英 연구팀 밝힌 ‘부자 관상’

    얼굴을 봤을 때 ‘부자인 것 같다’ 혹은 ‘가난한 것 같다’고 인식하는 얼굴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부(富)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얼굴 모양이며, 상대방을 부자 또는 가난한 자로 판단하는 몇 가지 특징이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부유하다는 느낌을 받는 대표적 관상으로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꼽았다. 연구팀은 “베이조스는 따뜻한 피부색을 띠고 있고 저커버그는 좁은 얼굴형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자 관상’은 상대적으로 얼굴이 좁고 입이 위로 올라가 있어 웃는 모양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눈썹은 치켜 올라가 있으며 눈 간격이 좁고, 불그스름한 뺨 덕분에 따뜻한 안색을 띠는 얼굴이 신뢰감과 정직함을 주고 유능함을 돋보이게 한다고 덧붙였다.반면 가난해 보이는 얼굴은 눈썹 위치가 비교적 낮고 턱이 짧으며 약간 처진 입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색이 어둡고 살짝 차가워 보이는 관상은 무능함과 불신을 갖게 한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또 못생겼다고 여겨지는 얼굴은 ‘둥글고 찌그러진 이목구비’라며 미흡한 체력, 낮은 지능, 복종적인 성격으로 인식하게 한다고 했다. 연구를 진행한 토라 비욘스도티르 박사는 “외모만 보고 상대를 성급하게 판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부자와 가난한 자를 외모만으로 판단한다면, 사회 계층이 낮다고 인식되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연구 결과는 고정관념이 ‘외모’와 ‘사회 계층 판단’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이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 숙명여대, 라오스 대학 2곳 교직원 대상 성평등 교육 진행

    숙명여대, 라오스 대학 2곳 교직원 대상 성평등 교육 진행

    숙명여자대학교가 라오스 대학 2곳의 교수와 교직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총 116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라오스에서 성평등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학에서도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 차별없이 참여하고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성(性)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숙명여대가 디지털 및 리더십 교육을 통한 아세안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 글로벌 젠더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는 146개국 중 54위를 차지했지만, 교육 성취도(107위)와 정치적 역량 강화(101위) 등 부문별로 불균형한 경향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라오스 사회의 조직 내 젠더 이슈를 토론하도록 지원했다. 한국과 라오스의 사례 비교를 통해 성평등을 저해하는 장애물과 라오스 여성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불평등한 젠더 규범이 사회 인식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에서 참여도가 높았다. 라오스 고등교육기관에서 성평등 인식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이번 워크숍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라오스 교육에 참여한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이정성 연구교수는 “라오스 내 젠더 불평등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해소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오스국립대학교 술리데스 키오 부알라페스(Soulideth Keoboualapheth) 부총장은 “라오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우리 대학의 젠더 인식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와 협력해 컴퓨터공학과, IT공학과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공동교과목 수업을 진행했다. 현지 교수가 먼저 10주간 파이썬 기초강의를 진행한 뒤 최진원 숙명여대 수학과 교수가 지난 10부터 3일간 파이썬과 오픈CV(OpenCV) 심화 교육을 했다.
  • 성남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등 154곳 무료 개방

    성남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등 154곳 무료 개방

    경기 성남시가 설 명절을 맞아 주차 편의를 위해 2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116개 공영주차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또 지역 내 학교장의 협조를 얻어 초중고교와 대학 등 38개교의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은 노외주차장 39곳, 노상주차장 77곳이며, 주차 규모는 총 1만776면(공영주차장 7624면·학교 운동장 3152면)이다. 지하철 환승 공영주차장 등은 기존처럼 유료로 운영한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연휴에 시민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과 초중고교와 대학 학교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이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12일 오후 6시 전에 주차한 차량을 이동시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시민과 성남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이 주차난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주차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아세안센터, 필리핀 팔라완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 대상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포럼’ 개최

    한-아세안센터, 필리핀 팔라완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 대상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포럼’ 개최

    필리핀 팔라완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적 관광 마케팅 전략을 위한 포럼 31일 개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31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 필리핀 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혁신적인 관광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수요 분석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모범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그리고 관광 분야에서의 디지털화가 갖는 중요한 함의에 중점을 둔다. 포럼을 통해 현지 관광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관광객 맞춤형 관광 서비스 및 상호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SK플래닛, 대한항공,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그리고 필리핀 측에서는 정보통신기술부, 아시아경영연구소, 세부퍼시픽항공, 가이드투더필리핀 여행사 등 학계뿐만 아니라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총 8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연사들은 관광 마케팅 사례들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동향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디지털 활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필리핀 고유의 가치를 지닌 매력적인 관광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을 믿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필리핀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한국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광 동향과 수요를 파악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관광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도시 조성’ 경쟁 후끈…문경·구미·김천시

    ‘스포츠 도시 조성’ 경쟁 후끈…문경·구미·김천시

    문경과 구미 등 경북도 내 시군들이 스포츠를 통한 도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시는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의 문경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한국체육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발빠르게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체육대학교 문경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 전개, 타당성 검토 용역 등을 통해 유치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한국체육대가 문경으로 이전되면 이미 둥지를 튼 국군체육부대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국정과제인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경은 국군체육부대와 세계 4대 스포츠대회인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으로 구축된 경북지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자랑한다”면서 “7만 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한국체육대를 반드시 유치해 활기찬 스포츠 도시를 건설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미시는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내년에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내년 6월 구미시에서 5일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서울(1975년), 인천(2005년)에 이어 국내 세번째다. 시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로 인한 지역경제유발효과 만도 3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의 연고 도시인 김천시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일찌감치 스포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인식하고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로써 스포츠에 투자를 주력했다. 시의 이런 노력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07년 스포츠산업대상 ‘지자체 부문’이 신설된 이래 2011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 [기고] 한글을 통한 해외 계절근로자 유입 문제 해결 방안/ 전완식 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 교수

    [기고] 한글을 통한 해외 계절근로자 유입 문제 해결 방안/ 전완식 한성대학교 ICT디자인학부 교수

    한류의 붐으로 한글의 세계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K팝을 즐겨듣는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히 번져나가면서 해외 한글 교육을 담당하는 ‘세종학당’은 교육 대기생이 1만명에 이른다. 한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이 현상을 국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 현재 우리나라는 농어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문제를 해외에 많은 거점을 마련하고 있는 세종학당을 활용해 풀어야 한다. 계절근로(E-8 비자)는 농작물 재배·수확·원시가공, 수산물 원시가공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취득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189개소 6만 1631명의 해외근로자를 계절근로 형태로 도입하려 한다. 농업인력 수급 안정 사업에는 1조 6364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당장 다급한 노동인력을 수급하려면 1조 6364억원의 예산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국가적 관점으로 크게 생각하면 절약하는 다른 방안도 있다. 세종학당은 현재 85개국 248곳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세종학당은 예산이 610억원이므로 농업인력 수급 안정 사업보다 현저히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인력의 상태를 파악해봐야 한다. 우리나라에 근로를 위해 유입되는 외국인의 국적은 매우 다양한데 단순 근로 형태는 중앙아시아, 몽골 등이다. 이들 국가는 겨울기간 너무나 혹독한 추위로 자국에서는 일자리가 축소되어 우리나라로 취업하려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유입된다. 현재 중앙아시아, 몽골 사람들은 많은 경우 건설현장이나 이삿짐 나르는 일, 식당 등에서 주로 일을 한다. 다음은 동남아시아인데 이곳은 농업이나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농수산의 전문가라고 볼 수 있고 우리가 도입하려는 계절 근로자 대상이다. 농사는 경험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없다. 따라서 농수산업의 전문가를 모셔오기 위해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 이 두 가지 대상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한쪽은 자발적으로 국내유입이 되고 한쪽은 모셔와야 한다. 모셔오는 쪽도 자발적으로 유입되게 하면 예산은 절약된다. 그 해법을 한글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한글 교육의 관심은 커지고 있고 우리가 도입하여는 계절근로자가 많은 동남아시아는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따라서 그들에게 기회의 문을 더 크게 열어주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해외 한글 교육은 교육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각 교육과정에 취업전문가 과정을 추가하면 자발적으로 우리나라에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형성될 수 있다. 예컨대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5가지 방식 중 ‘협업형’이라는 형식은 ‘재단이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정·지원하는 세종학당’ 형식이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을 하면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국 일력으로 유입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을 통해 일정 교육내용을 이수하면 계절근로(E-8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취업하려는 동남아시아인은 넘쳐나고 있지만 비자를 취득하는 방법이 어려워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 세종학당이 추구하는 문화의 전파에 특수목적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으로 국내에 있는 영국, 프랑스 등 해외문화원의 언어 교육과정이 유학이나 취업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유입시키는 방법의 변화로 예산도 절약하고 해외 계절근로자(E-8 비자)의 지속 가능한 유입경로를 만들어야 한다.
  • 임산부 무료 택시·동네 속 대학… 은평은 ‘정책 백화점’

    임산부 무료 택시·동네 속 대학… 은평은 ‘정책 백화점’

    ‘아이맘 택시’부터 ‘1동 1대학’까지. 서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은평구의 또 다른 자랑은 주민들의 삶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생활정책’이다. 대표적인 게 아이맘 택시다. 아이맘 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가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이동 복지서비스다. 2020년 8월 은평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아이맘 택시는 영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신청은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등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9일 현재 누적 회원 가입자 수 7100명, 운행 횟수 4만 3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좋다. 특히 이를 본 서울시가 ‘서울엄마아빠택시’로 벤치마킹해 25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구는 아이맘 택시에 이어 올해부터 ‘어르신 병원동행 도움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에 부족한 자원을 정책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도 눈길을 끈다. 은평구는 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가 대학교와 연계해 동마다 관심 있는 분야를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1동 1대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탄소중립에 관심이 많은 녹번동은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 수요가 높은 역촌동은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와 장 담그기 사업을 하는 응암3동은 경기대 평생교육원의 향토음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 반홍산 산신제 등 600년이 넘는 전통문화가 자랑인 증산동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관련 정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국 민원 1위 속에서도 추진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1회 주민이 직접 동네에 나와 8가지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은평 그린모아모아’ 사업도 타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 지난해 189가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쓰레기 다이어트’에선 생활쓰레기 29.1%, 재활용품 26.4% 감량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 순천대목포대 “전남 의과대 공동설립” 손잡았다

    순천대목포대 “전남 의과대 공동설립” 손잡았다

    정부가 설 연휴 이전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국립 순천대학교와 국립 목포대학교가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공동 설립에 손잡기로 해 도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의료 취약지다. 국립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30년 숙원 과제다. 하지만 전남 동부권에 위치한 순천대와 서부권에 있는 목포대가 수십년 동안 의대 유치전을 펼치면서 해당 지역민들과 정치권 등도 갈등을 빚어왔다. 앞서 지난 2010년 순천대와 목포대는 약대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남권 신규 약대 배정인원이 50명에 불과해 한 대학을 선정하려 했으나, 두 대학의 경쟁이 심해 25명씩을 배정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이 지난 22일 순천대에서 만나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공동 설립에 전격 합의했다. 두 대학은 공동으로 의과대학을 신설 운영하는 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전남도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공동 의과대학 설립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문을 내고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반드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함의 소산이다”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양 대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도의회도 공동 의대 추진 결정에 “양보와 통합의 결과물이다”며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 숭실대 일대 달린다

    서울 동작구에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달릴 예정이다. 구는 지난 26일 숭실대학교, 롯데정보통신과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이동 수단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작구는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과 입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해 교통 서비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의 교통 전문가 출신인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러한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국 최초 생활권 도로 내 자율주행 기술 실증으로 미래 교통체계 개선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박 구청장은 구청과 대학교, 자율주행업체가 참여하는 지·산·학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관계기관과 20여차례 업무협의를 주도했다. 박 구청장은 “오늘은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행을 위한 기념비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동작구에서 하루라도 빨리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달릴 수 있도록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 상명대 학생들, 메타버스 경연 ‘대상·최우수상’ 휩쓸어

    상명대 학생들, 메타버스 경연 ‘대상·최우수상’ 휩쓸어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AR·VR 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3회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메타버스 콘테스트 VR버전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메타버스 상에 혁신융합대학 맵을 창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의 ‘바다 진주’팀이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봇작봇작‘팀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구체적인 제작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원재 전공 주임교수는 “시대적 변화 선도를 위해 선제적으로 창의 융복합 첨단교육을 도입해 특성화하고 있다”며 “AR·VR 미디어 디자인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새 융합형 첨단교육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빠 어디가’ 윤후, 17세에 대학교 합격한 근황

    ‘아빠 어디가’ 윤후, 17세에 대학교 합격한 근황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만 17세로 인천에 위치한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27일 개인 SNS에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라며 아들 윤후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17세 대학생’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KBS 2TV ‘자본주의학교’와 tvN ‘이젠 날 따라와’ 등 예능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윤후는 명문 Y대가 목표라며 A로 가득한 성적표를 공개한 바 있다.
  • 자신의 화 참지 못한 ‘분노 조절’ 전문가…이웃 살해 혐의로 체포

    자신의 화 참지 못한 ‘분노 조절’ 전문가…이웃 살해 혐의로 체포

    미국의 한 분노조절 전문 치료사가 1급 계획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웃을 총으로 쏴 죽이고 피해자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었고, 과거에도 가정폭력으로 신고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주요 뉴욕포스트·피플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플로리다주 델랜드 경찰은 안면이 있는 이웃을 총으로 살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던 트래비스 맥브라이드(46)를 최근 1급 계획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 맥브라이드는 피해자인 클린턴 도시(51)와 평소 친밀한 사이로 사건 당일 말싸움을 하던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총으로 그를 살해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맥브라이드의 차량 트렁크에서 도시의 시신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사건 발생 전날, 맥브라이드가 도시를 찾아가 자신의 개를 다치게 하였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맥브라이드는 당시 “그(피해자 도시)를 죽일 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했지만, 죽일 계획이 있다고는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말싸움이 벌어진 당일 밤 8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다. 맥브라이드가 도시를 총으로 쏘는 모습도 목격했으며, 다음 날 아침 맥브라이드가 자신을 찾아와 경찰에 신고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도 진술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경찰에 “누군가를 죽이고 피를 닦고 있었다. 그 사람(맥브라이드)은 시체를 끌고 도로를 가로질러가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실었다”고 말했다 용의자인 맥브라이드는 양극성 장애 및 분노 조절을 포함한 정신 전문 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의료 서비스 업체인 ‘스타팅 포인트 멘탈 헬스’의 소유주이며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학사 학위와 임상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심리 분야 전문가다. 하지만 그의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996년에도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가 경범죄로 감형받았다. 2017년에는 전 부인의 목을 졸라 가정폭력으로 신고 당했으나, 피해자가 처벌불원의사를 밝혀 기소 유예 합의로 풀려났다.
  • 국립 순천대·목포대, 전남권 의과대학 “공동 설립하겠다” 합의

    국립 순천대·목포대, 전남권 의과대학 “공동 설립하겠다” 합의

    정부가 설 연휴 이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국립 순천대학교와 국립 목포대학교가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공동 설립에 손을 잡기로 해 도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의료 취약지다. ‘국립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30년 숙원 과제다. 하지만 전남 동부권에 위치한 ‘순천대’와 서부권에 ‘목포대’가 수십년 동안 의대 유치전을 펼치면서 해당 지역민들과 정치권 등도 갈등을 빚어왔다. 앞서 지난 2010년 순천대와 목포대는 약대를 유치하기 치열한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남권 신규 약대 배정인원이 50명에 불과해 한 대학을 선정하려 했으나, 두 대학의 경쟁이 심해 두 대학에 각각 25명씩을 배정했다. 간호대학과 약학대학 운영에 한발 더 나아가 의대 설립을 통한 명문대학 도약을 꿈꾸는 두 대학은 그동안 한치의 양보없는 논리대결을 벌여왔다. 순천대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 수많은 근로자들의 갑작스런 위험 방지와 인구 100만여명의 발빠른 적기 치료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목포대는 신안·완도·진도 등 섬지역 위중증 응급환자 치료와 도청 소재지로서 대학부속병원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이 지난 22일 순천대에서 만나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공동 설립에 전격 합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대학은 공동으로 의과대학을 신설 운영하는 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전남도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공동 의과대학 설립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 대학 총장의 협의 결과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문을 내고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함의 소산이다”며 전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양 대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도의회도 29일 공동 의대 추진 결정에 “양보와 통합의 결과물이다”며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도의장은 “전남권 의대 신설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전남도의회는 국립 의과대학 신설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제22대 총선 여야 공약에 전남권 의대 신설이 포함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홍률 목포시장도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발표에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 전남 신안 등 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

    전남 신안 등 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

    전남 신안에 탄소흡수와 저장능력이 뛰어난 블루카본의 대표 수종인 맹그로브 숲 조성이 추진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전남 신안과 전북 새만금 등을 대상으로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역 기후에 적합한 개체 선발과 적응시험 등 연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신안군, 전북산림환경연구소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블루카본 맹그로브 도입 연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국내외 맹그로브 등 탄소흡수원 조사와 추위와 염해에 강한 맹그로브 개체 선발 및 지역 적응시험, 자생자원과 연계해 맹그로브 도입에 따른 생태계 영향 예측, 실내외 증식기술 개발 및 보급 등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면서 국내 기후와 가장 적합한 곳에 자라고 있는 일본 시즈오카현의 내한성 맹그로브종이 지역 기후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안기완·이계한 전남대학교 교수와 박문수 순천대학교 교수, 이상귀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정책실장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맹그로브 국내 도입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해안이나 강의 하구, 염분이 많은 물에 서식하고, 바닷물에서도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는 맹그로브는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나 대표적인 블루카본 수종이며 탄소흡수는 물론 태풍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해안 침식과 피해를 예방하고 다양한 생물 서식지를 제공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탄소중립에 숲과 나무가 지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내외 탄소흡수원 도입과 지역 적응시험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신임 전남대병원장에 정신 신경외과 교수 임명

    신임 전남대병원장에 정신 신경외과 교수 임명

    전남대학교병원 신임 제34대 병원장에 정신(62)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29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대학병원 이사회에서 후보자로 추천한 정신 교수를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임기는 29일부터 2027년 1월28일까지 3년간이다. 뇌종양 명의로서 이름이 높아 신경외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정 신임 병원장은 1986년 전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했으며 1993년 전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3년 전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해 일본 오사카시립대학, 캐나다 토론토대, 스웨덴 카로린스카대학 등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정 신임 원장은 뇌종양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과 활발한 국제 학술 활동을 펼쳐나갔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뇌종양 수술 6000여 건과 난이도 높은 두개저 외과 수술·청신경초종 수술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논문은 380여 편을 발표했다. 국내·외 초청강의(국내 184회, 해외 45회)와 연구비 수주 31건 등 신경외과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교육연구실장, 기획실장, 진료처장을 거쳐 제8대 화순전남대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병원 경영과 기획 역량을 쌓았다. 정 신임 병원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병원으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자 연구·교육은 물론, 국내 최고의 의료 경쟁력을 갖추는 혁신에 힘쓰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 신뢰받고 존중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부면허시험장부지, 대형 종합병원이 제격”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부면허시험장부지, 대형 종합병원이 제격”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에 요구한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대형 종합병원 설치현황’ 답변 자료에서 서울시 소재 총 61개 대형 종합병원(국립, 시립, 대학, 일반)중 영등포구(7개소), 동대문·종로·강남·강서·중랑·은평구(각 4개소), 강동·노원·양천구(각 3개소), 서초·강북·광진·구로·동작·서대문·송파구(각 2개소), 관악·금천·도봉·성동·성북·용산·중구(각 1개소), 마포구(0개소)로, 한 자치구당 평균 2.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영등포구는 7개소로 최다인 반면, 마포구는 인구가 37만인데도 유일하게 0개소로 대형 종합병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며, “시민 건강이 어느 때 보다 요구되고 있고, 시민의 종합병원 선호도가 높은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 형평성에도 반하고 마포구민의 요구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어 마포구 설치가 시급히 요구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과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2023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서부면허시험장(마포구 상암동 438번지)일대 약 3만평(시유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며, “개발계획(안)을 보면 면허시험장 축소(약7,000평)와 복합개발(업무, 창업지원, 오피스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과거 서부면허시험장 앞 상암산 아래(현재 8단지아파트)가 병원부지로 검토된 사실을 비추어볼 때, 이 면허시험장 부지야말로 주민이 원하는 기능과 역할에 맞는 대형 종합병원부지로 최적지(위치, 규모, 교통, 환경, 주변 병원과의 거리, 덕은-행신-향동아파트지구 인접 등)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덧붙여,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은 지난 2020년 8.4 부동산 대책 당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에 따라, 3500호의 공공주택을 건립키로 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계획에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마포구청장(단식), 시구의원 등이 한 목소리로 반대해 막아낸 바 있었으며, 이후 서울시의 핫 이슈였던 대한항공 송현동 땅과 서부면허시험장을 서울시가 맞교환해 LH가 임대주택을 추진했으나 이 또한 국회의 노력과 시의회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막은 바 있었고, 오세훈 시장과 취임 면담(2021,4.8. 부의장실)시에 서울의료원과 맞교환할 것을 주문해 의견일치를 가져온 바도 있다고 김 의원은 밝히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부면허시험장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라면서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따라서, “우여곡절 끝에 살아있는 서부면허시험장은 DMC 일대 인프라와 연계를 통한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업무창업 지원 및 오피스텔 복합개발보다는 마포구에 종합병원이 없는 점을 감안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보편적 의료 이용 보장과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료 제공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서부면허시험장 부지’가 제격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실시 중인 서부면허시험장 지구단위계획 용역 수립에서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병원 서부 분원(가칭)’ 정도의 종합병원 시설이 설치되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과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용역수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해 “주민들의 적극적 반대에 따른 주택공급이 무산된 만큼 실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심층적 고민이 필요하며, 소수가 아닌 다수의 만족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시설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세훈 시장께서도 타당성을 인정하고 정책적으로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