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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6일 대구광역시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육군 대장 고창준)에서 대학과 군 기관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장병에게 군사 전문성 증진을 위한 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안보 포럼·세미나, 국방 관련 분야 공동 연구 ▲국가안보전략과 정책, 군 전력발전 등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협력 ▲AI기반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협력과 지원 ▲장병들의 군사 전문성 증진 및 능력개발 기회 제공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대한민국 후방지역을 철통 방어하고 있는 육군의 핵심부대인 제2작전사령부와 협약식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기술 등 한성대의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술 포럼, 세미나, 학술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장병들에게는 잠재역량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사 전문성 증진 및 능력계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제14회 광화문 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 서포터즈 참여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제14회 광화문 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 서포터즈 참여

    지난 21일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 재학생 20명이 ‘제14회 광화문 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 서포터즈로 참여해 학생들의 디자인 및 미술 역량을 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 400여명이 참가해 ‘가을 소풍’이라는 주제로 광화문 광장의 풍경을 그리는 대회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황정혜 디자인미술학부장은 “본교 학생들이 서포터즈로서 디자인 및 예술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과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나주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카 도약 지원하겠다”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나주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카 도약 지원하겠다”

    전남 나주시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의 열쇠가 될 미래 에너지 산업 비전을 논하는 글로벌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분산에너지·수소에너지·원자력과 핵융합’을 주제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일원에서 26~27일 이틀간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언주 의원, 박진호 KENTEC 초장 직무대행,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전남도, 나주시, KENTECH이 주최해 국내 외 신재생 에너지 등 이슈를 전환하고 미래 산업 신산업 로드맵을 그려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윤병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이 오늘 첫걸음을 시작한 가운데 경제 분야 스위스 다보스포럼 같은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의 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주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켄텍과 함께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이슈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속·실천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포럼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며 “에너지 신기술·신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나주와 켄텍에서 세계적인 석학·전문가들이 함께 미래 에너지 문제를 논의하고 핵심적인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전세계는 반도체, AI 산업 전쟁을 방불케하는 경쟁산업 속에 있다”면서 “이런 산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에너지 산업으로 전남 나주는 아직 투자가 더디지만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부의 무탄소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나주를 꼽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차관은 “나주는 지난 1월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되어 세계 최초로 직무 기반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는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선 분산에너지, 수소에너지, 원자력과 핵융합 등 3개 세션을 다룬다. 이날 오후 분산에너지 세션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마크 제이콥슨 교수가 강연을 했다. 27일 오전에 열리는 수소에너지 세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 마니 사라시 교수가 강단에 선다.
  • 백석예술대학교, 제12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4개 부문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제12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4개 부문 수상

    제12회를 맞이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최 및 주관하고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군의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출가협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산지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산하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본선에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공연예술학부 연기과는 학과장 이나라 교수와 연기과 교수진(서지원, 박철영)의 지도로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 ‘유리동물원’을 지난 19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무대에 올렸다. 지난 23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단체 부문에서 ‘금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밀양공연예술축제 은상에 이어 또 한 번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서지원 연출 지도교수가 ‘지도교수상’을 로라 윙필드 역을 맡은 한시우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이번 대회에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9년에 신설된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공연 제작 실습과 경연대회 지원, 차별화된 연기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연기과 지망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는 더욱 뛰어난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 대북수해 민간지원 접촉에도 北 무반응

    대북수해 민간지원 접촉에도 北 무반응

    수해 지원을 위한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 허용 기간이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지만 북한은 아무 반응이 없는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대북 수해 지원 제안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북 접촉을 허용받은 민간단체 10곳 중 9곳은 오는 29일로 접촉 기간이 끝난다. 통일부는 지난달 수해 지원 목적의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수리했고, 이에 따라 총 10개 민간단체가 접촉 기간 1개월로 접촉 승인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인도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접촉 신고를 수리한 것이다. 접촉 기간 만료를 앞두고 민간단체들은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당국자는 “민간단체에서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기간 연장 요청을 하지 않았고, 추가로 있다면 검토할 사안이라고 본다”라면서도 “수해 지원이 긴급 구호 성격이고, 한 달이면 최소한 북한 의사를 확인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초 북한은 우리 단체의 지원 제안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했고, 최근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추세다. 아울러 북한은 지난 7월 수해 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 북한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정부의 수해 지원 제의도 사실상 거절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들고나온 상황에서 향후 우리 정부나 민간단체의 수해 지원 제안에 응할 것이라고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美 대선 이후 가능성… 핵무기 최소 두 자릿 수”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美 대선 이후 가능성… 핵무기 최소 두 자릿 수”

    국정원,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서 보고“김정은 방문 우라늄 농축 시설, 강선 가능성”“北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정밀 타격 검증 목적”국가정보원은 26일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공위성·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군사적 도발 수단이 있으므로, 미국 대선 전보다는 후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현안 질의에서 국정원이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방문한 사진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처음 공개된 것에 대해 국정원은 “대외적으로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을 의식한 행위”라며 “대내적으로는 경제 상황이 안 좋기에 주민들에게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선 플루토늄을 70여㎏ 보유하고 있고, 고농축 우라늄은 무기화했을 때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평가했다. 고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 위치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영변보다는 강선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국정원은 이날 7차 핵실험 시기를 ‘미 대선 이전보다 이후’로 전망했다. 앞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3일 “미 대선 전후로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 데서 더 나아간 분석이다. 이에 대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국정원은 북한의 핵실험과 ICBM 발사가 변수보다는 상수라고 보는 듯하다. 상수라면 군축 협상을 원하는 북한 입장에서 미 대선 전보다는 이후가 셈법 계산에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대선 전 핵실험은 중국의 반대와 미국 독자 제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를 부르지만, 대선 날까지 기다린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핵실험을 하지 않아도 북미 간 군축 협상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국정원은 이날 현안 질의에서 북한의 지난 18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내륙 표적 발사 시험이었기 때문에 정밀 타격 능력을 검증하려는 목적”이라며 “두 발이 발사됐는데 그 중 한 발이 표적지에 도달했다. 과거보다 조금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다음달 7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적대적 두 국가’ 방침에 따라 헌법 개정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전망했다. 북한의 대외 관계에 대해선 북러 관계는 상당히 개선·강화되고 있지만, 북중 관계는 상당히 악화했다고 판단했다. 이외 조태용 국정원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주장을 윤석열 대통령이 비판한 데 대해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한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평화적 통일을 지향해야 하므로,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한 치의 이견이 없다”며 “‘임 전 실장의 발언은 반헌법적’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에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고 말했다.
  •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與 “합의 어겨” 반발에 국회 정회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與 “합의 어겨” 반발에 국회 정회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여권이 추천한 한 위원 선출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으나, 재석 298명에 찬성 119표, 반대 173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검사 출신인 한 교수는 국민의힘 추천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부터 인권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반면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인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의 인권위 상임위원 선출안은 찬성 281표, 반대 14표, 기권 3표로 가결됐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다. 국민의힘은 여야 원내지도부 간 사전 협의를 통해 각각 여야 추천 몫 인사를 1명씩 선출하기로 한 합의를 민주당이 뒤집었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당초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결과에 의원들이 완전히 당했다고 생각한다”며 정회를 요청했다. 이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권위원에 대한 부적절하다라는 자유발언이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있었다”면서 “국민의힘 뜻대로 안 나오면 보이콧 한다는 것이냐”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을 향해 “너무하다”, “합의한 대로 해야 할 것 아니냐”, “야바위꾼”이라며 항의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찬반 당론 없는 자유표결이었다고 맞서며 고성이 오갔다. 이에 우 의장은 15분간 정회를 선포했다.
  • 3천원짜리 마늘 한봉지 ‘슬쩍’하다 걸린 대학교수…“벌금 30만원”

    3천원짜리 마늘 한봉지 ‘슬쩍’하다 걸린 대학교수…“벌금 30만원”

    상점에서 3000원 상당의 마늘 한 봉지를 계산하지 않고 상의 주머니에 숨겨 나온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30만원을 물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2-1형사부는 절도 사건 항소심에서 60대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벌금 30만원을 유지했다. 1심 판결이 너무 무겁고, 사실오인·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는 A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학 교수라고 직업을 밝힌 A씨는 지난해 2월 1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상점에서 3000원 상당의 마늘 한 봉지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상의 주머니에 넣은 마늘 값을 계산하지 않고 나가는 모습이 또 다른 손님에게 발각됐고, 피해자인 주인이 상점 밖에서 A씨를 붙잡았다. 상점 주인은 10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A씨는 “딸기 1팩을 손에 든 상황에서 마늘 한 봉지를 구매하려다 한 손에 들 수 없어서 상의 윗주머니에 넣은 것에 불과하다”며 “불법적으로 가져가려는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마늘 한 봉지를 깜빡하고 실수로 물품값을 계산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없고, 불법적으로 가져가거나 훔치려는 의사가 넉넉히 인정된다”며 “딸기 값만 지급하고 그 자리를 벗어남으로써 범행이 마무리됐으나, 우연히 범행을 목격한 다른 손님 때문에 발각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가 가볍고 범행 발각 후 피해품이 회수됐지만,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의 양형 조건을 종합해보면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개최한 ‘서울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출생인구의 감소와 인구의 고령화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수요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체육시설 인프라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본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 서울시 관광체육국, 서울시체육회 등의 기관별 입장을 듣는 유의미한 대담이 이어졌다. 첫 발표자인 박진수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지난 8월 구축한 학교 교육활동 공간(Two-block) 모델 추진 배경과 학교와 커뮤니티 블록 간 운영의 유연성 필요를 언급, 타 시도 사례를 통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어 서원희 강남구청 교육지원과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개방학교를 적용하고 있는 사례인 강남구의 추진상황과 강남 개방학교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유제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과 전창신 서울시교육청 교육재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의 법적책임과 관리 문제, 재정부담 등이 있으나 개방 이후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인식이 제고되고, 학교장의 법적책임이 완화된다면 향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서울시체육회 정규혁 사무처장은 자치구 체육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와 공인된 심판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성 있는 학교체육시설 활용이 가능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시의회 차원의 법제도, 정책적 지원에 대한 필요사항을 언급하며, 재정적 부담을 시와 자치구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학교복합시설법 개정을 통해지방 교육청도 학교복합시설의 설치와 운영과 관리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좌장을 맡은 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되었다며, 충분한 예산 확보를 통해 손톱 밑 가시가 되는 각종 규제 법안, 조례안 등이 재정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김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고 도출된 내용들이 향후 교육청, 체육회, 지자체 및 지역 주민 등의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연계는 물론, 학교복합시설 관리 및 운영 협의체 등의 확대를 통해 계속 공유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수도권과 인접한 충남 천안의 향후 분양에 나설 신축 단지들이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분양가 6억원 이상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면서 천안 분양가 6억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원대 후반에서 최대 약 5억 4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속된 분양가 상승으로 천안에서도 이제 5억 초·중반 대 전용면적 84㎡ 분양을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격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지금이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두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천안역으로는 GTX-C노선이 연결될 계획이다. 또 희망초교가 인접했으며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의 학군을 갖췄다. 두정동과 신부동 일대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호지, 천안천 등이 가깝다. 가격경쟁력과 상품성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이는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이외에도 중·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
  •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탄소중립 실현이 기후 위기 극복 해법”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탄소중립 실현이 기후 위기 극복 해법”

    “탄소중립을 실현, 결국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 기후 위기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폭염·폭우 등 기후 재앙에 대한 심각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12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혁씨가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 나주시는 25일 나주에 있는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 전야제 특강 강연자로 김씨를 초청해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너지공대 학생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꽉 채웠다. ‘궤도’는 지구온난화를 비롯해 온실가스, 온실효과가 불러온 기후 위기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나게 설명해 큰호응을 얻었다. 지구 온도가 섭씨 1도에서 5도까지 상승하는 단계별 상황을 예측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지구온도가 1도 상승하면 폭우와 가뭄, 빙하가 녹는 등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3도 이상 오를 경우 인류는 식량난과 침수피해를 입어 국가 간 전쟁을 하게 되고 인류가 멸망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려면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궤도’는 ”개인이 철저한 분리수거와 나무 심기에 솔선수범하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 친환경·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응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은 에너지였다.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원자력, 수소자동차, 스마트 수소에너지, 핵융합에너지 등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의 발전상을 차례로 설명하면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자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 세계 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처럼 나주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에너지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지구촌 에너지 비전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에너지 관련 석학들이 분산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원자력과 핵융합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발표, 토론한다.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강의’로 잘 알려진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 마크 제이콥슨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 백석문화대, 방사선 전문 양성 ‘산학협력’

    백석문화대, 방사선 전문 양성 ‘산학협력’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5일 방사선 의료 장비 제조회사 ㈜본테크와 방사선 분야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백석대는 이번 협약식에 따라 방사선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적자원 상호 교류와 산업현장 견학, 실습을 연계한 전공과목 체험식 교육 등에 나설 계획이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경험 축적으로 학사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대학 교육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北 쿼드회의도 비난…핵실험 명분 쌓나

    北 쿼드회의도 비난…핵실험 명분 쌓나

    북한은 25일 미국이 최근 개최한 ‘쿼드’(미국·인도·일본·호주 4자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에 대해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면서 가장 적대적인 대결 기도를 노골화했다”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쿼드를 “미국의 냉전식 사고방식과 진영대결 정책의 집약적 산물”이라며 “미국의 일극 지배 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 도구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미국이 주권 국가들의 합법적 권리 행사를 위협으로 묘사하며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쿼드를 사실상 국제적인 ‘해상경찰기구’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쿼드 4국개국 정상이 공동 성명에 ‘해양영역인식을 위한 인도·태평양 파트너십’(IPMDA)을 명기하고, 내년에 최초로 해상 선박 관측 임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한 반발이다. 북한은 전날에는 미국 핵추진 잠수함인 ‘버몬트함’의 부산 입항에 반발하며 “핵능력을 한계 없이 강화하겠다”고 위협했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담화에서 “국가의 안전이 미국의 핵위협 공갈에 상시적으로 노출돼있어 외부로부터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고 견제하기 위한 우리의 핵전쟁 억제력은 질량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한계 없이 강화되어야만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의 연이은 미 군사·외교 행보 비난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7차 핵실험에 나설 명분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최근 우라늄 시설공개, 7차 핵실험 가능성 등이 (북한에서) 핵전쟁 억제력 강화의 정당성과 명분으로 활용됐다”며 “미 정권 교체기에 차기 미 행정부와의 핵군축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북한의) 고강도 도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일 잠수함연구소장도 “북한이 핵개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긴장을 조성해 차기 도발 명분을 축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짚었다. 우리 정부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며 미 대선 전에 북한이 무력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3일 방송 출연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은) 미국 대선 시점을 포함해 충분히 가능하다. 김정은이 결심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상태를 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선문대, ‘37개국 806명’ 유학생 입학 설명회

    선문대, ‘37개국 806명’ 유학생 입학 설명회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한국어교육원생 37개국 80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학 준비와 학과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24개 학과가 참여하여 학과별 상담소를 운영하고 전담 교수와 외국인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장학금 제도와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K-엘리트 육성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 여건과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에는 59개국에서 온 1957명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 단국대, 로봇·AI 기반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개발…사업단 출범

    단국대, 로봇·AI 기반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개발…사업단 출범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5일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연구사업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로봇·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대구가톨릭대, 충청도 등이 함께 참여한다. 단국대병원과 원주연세의료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각 지역에서 디지털데이터 기반 정신건강 코호트를 운영한다. 백동헌 부총장은 “정신건강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눈으로 희망 쓴’ 박승일 대표, 23년 루게릭 투병 끝 별세

    ‘눈으로 희망 쓴’ 박승일 대표, 23년 루게릭 투병 끝 별세

    프로농구 코치로 일하다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온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53세. 승일희망재단은 25일 “루게릭병이라는 희귀 질환을 알리고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등 많은 환우와 가족을 위해 애쓴 박승일 공동대표가 23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뒤로하고 소천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연세대와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했다. 2002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에서 코치로 일하다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23년간 투병해왔다. 2011년 가수 션과 함께 비영리재단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각종 모금 활동을 진행해왔다. 루게릭 요양병원은 지난해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2002년 고인은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지 않다”며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눈으로 움직이는 마우스를 통해 집필한 ‘눈으로 희망을 쓰다’라는 책을 펴냈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으로 불리는 루게릭병은 운동 신경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병이 진행되면서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되며 결국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이다.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
  • 서울시의회 ‘2036서울올림픽유치포럼’, ‘IOC 기준 부합 올림픽 유치 위한 전략·방향’ 모색

    서울시의회 ‘2036서울올림픽유치포럼’, ‘IOC 기준 부합 올림픽 유치 위한 전략·방향’ 모색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36서울올림픽유치포럼’(대표의원 김길영)이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추진전략 : IOC 기준에 부합하는 서울시의 준비 방안’ 특강을 개최했다. 2036서울올림픽유치포럼은 스포츠 대회를 넘어선 올림픽의 의의를 짚고, 서울의 인프라 활용을 통해 글로벌 세계도시 서울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36년 서울올림픽을 유치하고자 정책을 연구 및 발굴하고자 하는 서울시의원들의 연구단체 모임이다. 2036서울올림픽유치포럼은 김기한 교수(서울대학교,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를 강사로 초빙해 올림픽 개최지 선정 동향, 개정된 올림픽 유치절차 등을 살피고 서울시가 IOC 기준에 맞춰 펼쳐내야 할 전략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한 교수는 “IOC는 유연한 올림픽대회 운영 및 개최비용 절감, 장기적 관점에서 개최도시 가치제고를 목표로 하는 등 선정 기준을 혁신했다”며 서울시가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도시 발전 계획과 대회비전, 구상을 연계하고 ▲개최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 방안 고도화 ▲준비 단계부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체계 고도화 ▲정부와 시민의 전폭적 지지 확보를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번 특강이‘서울올림픽 유치’라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서울시가 올림픽 유치를 위해 준비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구단체 의원님들과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을 발굴하고 이행시켜 서울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성도종 교무, 원불교 새 종법사에…11월 취임해 6년 임기

    성도종 교무, 원불교 새 종법사에…11월 취임해 6년 임기

    성도종(74) 교무가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선출됐다. 원불교는 “전북 익산시 소재 원불교중앙총부에서 교단 최고 결의기구인 수위단 단원들이 투표권을 행사한 선거에서 성도종 교무를 16대 종법사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 교무는 11월 3일 취임한다. 종법사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성 교무는 1950년 전북 익산시의 독실한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1968년 출가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서울교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교역자들의 연수 기관인 중앙중도훈련원 교령으로 재직 중이다. 원불교 종법사는 인사 임면권, 교규 시정 시행권, 사면복권 등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 교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종법사 피선거권은 74세 이하로 제한된다. 종법사 선거는 별도의 입후보자가 없는 상태에서 종법사 자격을 갖춘 후보군에서 3분의 2 이상 지지자가 나올 때까지 출가 교무와 재가 교도로 이뤄진 26명의 수위단 단원이 투표를 거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임신·출산 인프라 낙후지역 금천구, 서울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유치 성공 축하”

    최기찬 서울시의원 “임신·출산 인프라 낙후지역 금천구, 서울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유치 성공 축하”

    서울시의회 최기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서울시와 추진해온 서울 서남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지역상담센터가 오는 27일 금천구 시흥동에 개소한다. 최 의원은 전반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시민건강국에 서울시 내 출산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자치구별 격차 해소를 강조, 시정에 반영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서울시는 최 의원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서울시 출산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설치를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보건복지부는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 하는 서울보라매병원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에는 권역별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 서울시와 경북도, 2개 지자체 선정을 발표했다. 이어 서울시는 최 의원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한 협의를 통해 서울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금천구에 설치했다. 오는 27일 금천구에 들어서는 서울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만혼 등의 사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산전 및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부부, 아이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의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위해 설치 및 운영된다. 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산부인과 전문의(센터장)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신 및 출산 인프라가 열악한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서울시 및 시민건강국 구성원의 노력으로 금천구, 나아가 서울 서남권역의 지역 주민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저출생을 비롯한 인구정책 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전 사회적인 과제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릉동 상생 발전 앞장서

    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릉동 상생 발전 앞장서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지난 12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과 서준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 ▲대운동장 복합개발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 등이 논의됐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 발전을 모색할 방안도 모색됐다.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신축사업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체육활동, 평생교육,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87억원으로 대운동장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설계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운동장 복합개발 사업은 대운동장 지표 고저차를 활용해 지하에 공용주차장(500면)과 지상에 체육시설, 공연연습실, 체력측정실, 창업보육센터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상 공간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문화·체육 장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계획 단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정에 놓여있다. 캠퍼스 내·외부 도로체계 개선은 서울과기대 정문을 철거 이동한 후에 정문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로체계 개선을 위해 노원경찰서의 협조와 재정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오금란 시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서준오 시의원은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김동환 총장은 해당 사업으로 공릉동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상생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앞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동환 총장은 입시시험일 교내 주차장을 개방하여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상생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오 의원은 “서울과기대는 강북권 최대규모의 대학으로 공릉1동과 공릉2동을 연결하는 도로를 대학가로 형성하고 있으며, 노원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시설을 주민들의 문화·체육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서울과기대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사업들이 실현되도록 서준오 시의원과 함께 시의원으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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