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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 8월 31일~9월 2일, 롯데시네마 은평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열려- 한국, 프랑스, 미국, 중국 비롯 전 세계 116개국, 4350편 작품 출품- 1천만 원 규모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 개봉, 6점 시상- 서종현 위원장 “청년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보다 큰 울림을 선사하고, 새로운 변화 도출해 내길”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116개국, 4350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을 개봉하고 황금날개상 수상작 ‘디-데이, 프라이데이’ 등 6점에 대해 1천만 원 상당의 시상을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은평구와 사단법인 날개숲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영화제로, 청년영화 활성화를 통해 청년 제작 독립영화 진흥에 기여하고, 미래 영화 산업을 주도할 영화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년영화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 확대를 비롯해 시민의 영화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소규모 영화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영화의 발전이 곧 한국영화의 발전이라는 신념 아래, 청년영화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늦깎이 영화학도의 야심 찬 도전에서 비롯됐다. 대한민국 해군 중사로 전역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사단법인 날개숲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종현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서종현 위원장은 자신이 만든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상영관을 수소문하던 중, 영화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본격적으로 영화제 창립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에 서종현 위원장은 진빛남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와 김미현 고양특례시청 주무관 등 5인의 이사와 함께 뜻을 모아 영화제를 주관할 사단법인 날개숲을 설립한다. 모두 청년으로 구성된 이사진의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 2회 만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서울특별시의 공식 후원을 받는 영화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서종현 위원장은 “우연히 영화제의 존재와 역할을 알게 되고, 나와 같은 청년 영화인들을 위한 영화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사하게도 은평구청에서 은평을 영화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예산을 마련해주셨고, ‘제1회 은평청년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님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 직원분들, 은평구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서울시의회 의원님들과 서울특별시 창조산업과 직원분들 등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목할 것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단순히 영화제의 개념을 넘어 영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청년영화인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만 하더라도 은평구 소재 주요 도서관에서 진행된 ‘2024 은평청년영화제 큐레이션: 청년의 시선’ 상영회를 통해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깊숙이 다가가 소개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화 제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영화 제작 관련 지식 및 기술을 교육하는 ‘은평청년영화학교’을 운영하기도 했다. ‘은평청년영화학교’에서는 올해 20명의 1기 수료자를 배출했고, 4개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은평청년영화제작동아리도 개설하였으며, 청년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방안 마련,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은평구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간의 업무협약(MOU)을 주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청년영화인의 창의성과 열정은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을 창조할 수 있고, 청년영화는 오락을 넘어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는 강력한 매체다”라며 “즉 청년영화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며, 청년영화제는 한국 영화와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 걸음 앞서 제시하는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립적인 작업환경을 지지하고, 이를 통한 미학적 진보의 가능성과 청년이 그리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하는 취지로 출발했다”라며 “진빛남, 김미현 이사님과 더불어 영화산업에서 큰 성취를 이루신 박태식, 지승학 평론가님과 심광진, 윤재호, 원창재 감독님, 지난해 수상자로 초청 드렸던 이지원, 정혜연, 최범규 감독님, 진성찬 배우님께서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영화제 집행위원으로서 든든히 함께 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청년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통찰로 우리 사회와 관객분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청년영화인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업영화 신규 투자 편수는 20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개봉작 수가 가장 적었던 2021년 17편과 비슷한 수치로, 국내영화산업은 아직까지 코로나발(發)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한국영화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영화인들을 위해 마련된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중장기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설] 대화 물꼬 튼 의정협의체, 전공의 복귀 명분 찾아야

    [사설] 대화 물꼬 튼 의정협의체, 전공의 복귀 명분 찾아야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한 이후 최소한의 대화마저 거부했던 의사단체가 파국을 막겠다며 행동에 나선 것이다. 아직은 일부지만 의사단체의 참여가 시작됨에 따라 협의체가 출범할 수 있는 동력은 일단 마련됐다고 본다. 하지만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을 뿐 두 의사단체가 의대 증원 정책을 바라보는 눈길은 여전히 차갑다. 그럴수록 정부는 더 많은 의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포용력을 발휘해 유연한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그동안 물러서지 않는 강대강 대치만 이어 왔다. 전공의가 의료 현장을 떠나고 의대생이 교육 현장을 벗어난 지 8개월이 넘었다. 당연히 의료 현장은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각급 병원 진료도 차질을 빚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강공으로 일관하며 대책 없이 시간만 보냈다. 의사단체의 대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의학회와 KAMC가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 아닐 수 없다. 의학회는 “전쟁 중에도 평화는 필요하다”며 “우리가 선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지만 다른 의사단체의 참여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실제로 두 의사단체가 협의체 참여를 결정한 이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를 비롯한 몇몇 단체는 참여 여부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럼에도 전공의단체는 “허울뿐인 협의체에 참여할 의향 없다”는 글을 올렸다니 대화가 본격화하기까지 갈 길은 여전히 멀다. 두 의사단체의 협의체 참여가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부도 호응해 얽히고설킨 문제를 풀어 가자는 제안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 그런 만큼 협의체 출범 이전이라도 정부와 의사단체는 전공의와 의대생이 복귀할 수 있는 명분이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바란다.
  • “창업펀드·청년공간 더 늘린다… 안양 ‘청년 희망도시’로 만들 것”

    “창업펀드·청년공간 더 늘린다… 안양 ‘청년 희망도시’로 만들 것”

    시민 4명 중 1명은 2030세대청년정책관·2차 기본계획 가동59억 청년창업펀드 2호 뒷받침유망분야 기업 최대 5억씩 지원일자리·인구 유입 마중물 확신안양 1번가 ‘청년공간’ 재탄생 아이디어 구상, 취미·교류 핫플내년 상반기 개소 목표로 조성지자체 8곳 ‘안양천’ 개발 협력힐링 소통·문화의 장 거듭날 것경기 안양시는 ‘젊은 도시’다. 2030세대가 시민 4명 중 1명(26%)을 차지한다. 지역이 생기 있고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는 배경이다. ‘청년 도시 안양’을 이끄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 희망도시를 기치로 다수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 펀드’는 지역 청년 개개인의 희망과 미래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최 시장표 역점 사업이다. 최 시장은 23일 서울신문과 만나 청년에게 지역 미래를 걸었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있는 4개 대학교에서는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한 ‘안양학’ 수업을 진행하는데, 최 시장이 특강자로 나설 만큼 청년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그의 특강 주제는 ‘청년 희망도시 안양’이다. 지역에서의 미래와 성장을 그리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철학은 시정에 고스란히 담겼다. 안양시는 청년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일찍이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관’을 꾸렸다. 청년과 인구문제를 동일 선상에 두고 해법을 찾아 추진 중이다. 최 시장은 “제1차(2019~ 2023)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이어 현재 2차(2024~2028)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 삶의 다양한 영역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의 청년 창업 펀드 정책은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맥을 같이한다. 시는 민선 7기 921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1호에 이어 지난해 11월 59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호를 결성했다. 특히 2호 펀드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안양 소재 또는 투자지원 후 1년 내 안양시로 이전할 예정인 청년창업·초기기업이면서 로봇·인공지능(AI)·콘텐츠 등 유망 분야 기업이라면 펀드 심사를 거쳐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 시장이 창업펀드에 애착을 가지는 건 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금융 지원 대책이기 때문이다. 그는 “청년들이 안양에서 도전하고 성장·정착하는 데 있어 이 정책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1세대 ‘핫플레이스’로 명성을 떨친 안양 1번가도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최 시장은 “창업 아이디어 구상은 물론 취미,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간’을 안양시 원도심의 상징인 안양 1번가에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시장은 청년을 비롯해 모든 시민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기 위해 지역의 귀중한 자원인 안양천 명소화에 힘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21년 5월 경기 안양, 광명, 군포, 의왕과 서울 영등포, 양천, 구로, 금천 등 8개 기초지자체가 ‘안양천의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를 출범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기권 지자체들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안양천 개발 여건 조사, 공간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며 안양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최 시장은 “안양천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지역 시민들의 삶이 담겨 있는 하천”이라며 “이번 사업은 8개 지자체 행정구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하나의 공간으로서 미래 세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힐링·소통·문화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여야의정 협의체 개문발차 ‘3대 난제’

    여야의정 협의체 개문발차 ‘3대 난제’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참여 유보의사단체 추가 참여 가능성 낮아내년도 증원 재논의도 회의적 “결과 따라 기류 변화” 의견도 의대 교수 모임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23일 회의를 열어 여야의정 협의체(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을 유보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협의체 참여를 강하게 반대해 자칫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결국 협의체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만 참여한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개문 발차’할 가능성이 커졌다. 협의체에서 해법이 도출돼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희박해 난관이 예상된다. 전의교협은 “여야의정 협의체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면서도 “전공의와 학생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의료계 단체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결정 유보 배경을 밝혔다. 당사자인 전공의들이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고 에둘러 지적한 것이다. 협의체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했던 전의교협마저 참여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면서 다른 의사 단체가 추가로 참여할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 전공의 단체는 협의체 참여를 ‘정치 편승’으로 규정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협의체를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지 의문”이라며 “정치인들에게 편승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한 사직 전공의는 “두 단체(대한의학회·KAMC)는 현 사태를 해결할 주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협의체 가동이 되레 전공의들의 ‘2020년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의료계 인사는 “당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학생들과의 협의 없이 정부·여당과 집단행동 중단에 합의했는데, 이번에도 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협의체의 또 다른 축인 더불어민주당의 참여 여부도 미지수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현시점에서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며 “2025학년도 정원 재논의가 의료계 요구인데 정부는 변화가 없고, 두 단체는 의사들을 설득할 만한 조직적 권위가 없다”고 평가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두 단체가 의사 단체를 완벽히 대표하는 데 제한이 있겠지만 의료계 얘기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연내 (의료 대란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조 장관은 대한의학회와 KAMC가 핵심 의제로 제시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재논의’에 대해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의대생 휴학 승인에 대해서도 “법령과 학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 강원대병원 노조, 31일 무기한 파업 예고…“피로감 극에 달해”

    강원대병원 노조, 31일 무기한 파업 예고…“피로감 극에 달해”

    강원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의정 갈등으로 인한 병원 경영 상황 악화로 직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오는 31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강원대병원 노조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2024년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 조합원 1310명 중 917명(70%)이 투표에 참여해 이 중 832명(90.8%)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요한 강원대병원분회장은 “병원은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통한 특화 진료 육성, 클리닉 활성화, 중증 수술과 시술 확대 등 지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경영 정상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고혈만 쥐어짜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의사직에만 임금을 올려주는 등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노조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4년간 의사 임금은 16.4%가 올랐으나 직원 보수는 1.9% 상승에 그쳤다. 노조 측은 임금 총액 인건비 2.5% 인상, 경영 정상화 이후 특별 상여금 지급 규정 신설, 인력 충원 등을 병원 측에 요구했다. 이들은 병원 측이 합리적 수용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오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 작가가 된 스파이, 웃음 뒤에 남은 평화의 소중함

    작가가 된 스파이, 웃음 뒤에 남은 평화의 소중함

    최첨단 장비와 정장에 선글라스, 누구보다 빠른 움직임, 상대를 언제든 제압할 수 있는 무술 실력, 기민한 두뇌 회전과 담대한 마음. 스파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숨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기에 신비감이 남달랐던 스파이들은 많은 작품에서 영웅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곤 했다. 그런데 어딘가 남다른 스파이가 있다. 꿈은 세계를 뒤흔드는 영웅 스파이인데 엉성한 모습투성이다.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빵빵 터진다. 뮤지컬 ‘스파이’는 2차 대전이 끝난 후 도래한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엘리트 스파이를 꿈꾸던 퀸틴은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초국적 비밀정보기관 ‘알레스’에 입성하지만 과거의 한 작전에 실패한 후 8년째 기록실을 지킨다. 현장 복귀를 갈망하며 보고서의 늪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직속상관인 ‘C국장’으로부터 운명을 바꿀 임무를 받게 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파이에게 위장술은 필수. 퀸틴은 유명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런 그 앞에 순수 청년 제이가 등장해 글쓰기와 문학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본업이 스파이인데 작가 같은 능력이 있을 리 만무하니 아슬아슬한 수업이 이어진다. 대개 스파이의 임무는 한쪽의 파멸이지만 퀸틴의 목적은 그 반대다. 전쟁을 경험한 퀸틴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고 스파이가 됐다. 그가 스파이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는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스파이라는 존재의 특수성, 일반적인 스파이와는 다른 목적을 가진 주인공, 그리고 스파이 본연의 업무와는 다른 일을 하는 상황이 맞물려 풍성한 서사가 펼쳐진다. 자신들을 희생해 평화를 지키려는 스파이들의 모습이 평화의 소중함, 간절함을 일깨운다. 퀸틴과는 달리 힘과 생존을 중요하게 여기는 C국장 역시 전쟁을 참혹하게 겪었다는 사실은 왜 평화가 중요한지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액션신을 소화하고도 넘버들을 척척 소화하는 배우들의 역량, 평범한 집안을 배경으로 했지만 다채롭게 변신하는 무대, 스파이의 언어를 담아낸 눈에 띄는 영상 등 볼거리가 많다. 이야기가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유머 넘치는 캐릭터들도 작품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이번이 초연이다. 27일까지.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 경북도의회,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 3차 세미나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 3차 세미나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정한석)는 지난 22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한석 대표의원과 정책연구회 회원, 경북교육청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는 정한석 의원을 대표로 하여 김일수, 김진엽, 노성환, 이춘우, 조용진, 차주식, 최병근, 허복, 황명강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안동대학교 이기용 교수는 도의회와 도청, 교육청 간 교육협력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의사소통 체계, 조기경보 및 대응체계, 재정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회 대표인 정한석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북도 내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해 학교폭력, 자살, 자해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경북도의회, 2024년 의원연수회 개최로 의정역량 강화

    경북도의회, 2024년 의원연수회 개최로 의정역량 강화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제350회 임시회를 끝낸 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4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가 ‘웃음으로 공감하고 치료하자’라는 주제로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방법 등의 강연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선진국 시대! 경북도의 외교전략’이라는 주제로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의 비결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외교전략을 통해 경상도 지방외교의 한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류남숙 강사가 ‘모두를 위한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을 방문, 안동시로부터 임청각의 역사를 청취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복원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경북의 현안 사업을 직접 챙겼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출범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원연수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강을 통해 배운 도민들과의 소통 방법, 경상북도의 외교전략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회에 함께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에게도 “도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두 기관 모두 경북도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자”라고 말했다.
  • ‘경의선 지하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진심 통했다…국토부 제안 서울시 선도 사업 선정

    ‘경의선 지하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진심 통했다…국토부 제안 서울시 선도 사업 선정

    서울 서대문구 지역 주민 염원인 ‘경의선 지하화’ 사업이 조심스레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할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대상에 경의선을 포함한 것이다. 그동안 경의선 지하화 선도 사업을 위해 서명 운동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진심이 통했다는 평이 뒤따른다. 2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가 발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에 경의선은 서울역에서 가좌역까지 5.8㎞ 구간을 지하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경의선 구간이 포함된 ‘경부선 일대 구간’의 개발이익을 바탕으로 한 ‘사업비 조달 비율’을 약 152%로 예측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철도 지하화 실현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다른 구간의 사업비 조달 비율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올해 말 예정된 국토부의 최종 선정에서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경의선 구간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대문구는 이 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경의선 지하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기준 총 10만 6460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8월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와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선도 사업으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구청장은 “10만명이 넘는 지역 주민이 경의선 지하화 사업 서명 운동에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며 “국토부로부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서울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경의선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주거복합거점, 메디컬특화복합거점, 공동문화거점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렇게 되면 2000년대 중반 이후 침체했던 신촌 상권도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가인 “건강 강박 있어…과자 10번에 나눠 먹는다”

    한가인 “건강 강박 있어…과자 10번에 나눠 먹는다”

    배우 한가인이 ‘건강 강박’이 있어 좋아하는 라면과 과자를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은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올라온 영상에서 ‘길티 푸드’(guilty food·죄책감이 들지만 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한가인은 제작진이 준비한 마라탕과 불닭볶음면, 탕후루 등을 안 먹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에 대한 강박이 있다”며 “과자나 라면은 너무 좋아하지만 참고 안 먹는다. 그리고 탕후루 같이 단 건 전혀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한가인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에 대한 물음에 한 과자를 꼽으며 “정말 좋아한다”면서도 “먹을 때 10번 나눠 먹는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진짜 먹었다는 느낌만 좀 주고 싶을 때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또한 과거 애주가였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제작진이 준비한 식전주이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결승전에 등장한 ‘참외 막걸리’를 마셨다. 지난 9년간 술을 끊었다는 한가인은 이 막거리를 마신 뒤 “맛있다. 소주 느낌이 1도 없다”면서 “이거 잘못하면 큰일 나는 술”이라고 했다. ‘마지막 낮술을 언제 마셔봤냐’는 물음에 한가인은 “대학교 다닐 때 술을 잘 마셨다”며 “낮술이 아니라 연결해서 오전 11~12시까지 먹은 적이 있다”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 국립순천대, 우즈베키스탄과 유학생 유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순천대, 우즈베키스탄과 유학생 유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순천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과 우수 유학생 유치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가관은 지난 21일 업무 협약을 맺고 글로컬대학 3대 특화분야인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교류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문승태 국립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 강신원 국제교류교육본부장, 이영웅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지 교육원에서 이뤄졌다. 국립순천대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간의 협약은 지난 2017년에 시작됐다. 하지만 글로컬대학과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순천대와 러시아·중앙아시아 권역의 거점 한국교육원으로서 양 기관의 위상에 맞는 역할과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새롭게 체결했다. 1992년에 개원한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은 전 세계 한국교육원 43개중에서도 연 교육인원 4400여명의 최대규모 재외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순천대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은 수도 타슈켄트 지역을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과 지원 △현지 학교 학생들의 한국 연수프로그램 운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보 교류, 홍보 및 행정적 지원 △전라남도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국제화를 위한 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광주·전남권 최초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된 국립순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학생 2000명 유치와 글로컬대학의 맞춤형 교육과 함께 지자체·산업계와 협력해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연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8월 부임한 이영웅 원장은 “교육부의 유학생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지원을 위해 한국교육원에서도 우즈베키스탄 내 대학, 고등학교 대상의 홍보 강화 등 유학생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승태 국립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순천대는 해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협력해 유학생의 학업·진로 설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준비해 왔다”며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우리 대학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한인비즈니스대회, JB-FAIR…전북기업 해외 진출 시동

    한인비즈니스대회, JB-FAIR…전북기업 해외 진출 시동

    전북지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우수상품 수출박람회(JB-FAIR)에서 해외 바이어 5개 사와 도내 중소기업 6개 사 간 203만 5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지난 6월부터 베트남·인도 해외통상거점센터와 협업기관인 KOTRA, 무역협회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도내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매칭을 추진해 2024년도 JB-FAIR에 해외 바이어 102개 사와 도내기업 179여개 사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후 1대 1 수출 상담 등을 통해 200만 달러가 넘는 성과를 거뒀다.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도 잇단 수출계약 소식이 들리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대회 개막 첫날인 지난 22일 도내 4개 기업이 600만 달러(약 81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따냈다. 수출 계약에 성공한 기업은 두피케어 샴푸를 생산하는 피에스비바이오(주)와 교통시설물인 가드레일 제조기업 ㈜케이에스아이, 식품기업인 ㈜푸드웨어, 디자인농부 등이다. 전북도와 재외동포청은 수출 상담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 500개 사를 사전 발굴하고 기업의 대표생산품에 대한 설명서를 작성한 뒤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해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이 결실을 맺어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세계로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상담 건을 지속해 관리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 오늘의 우리만화’, 청강문화산업대 한혜연 교수 수상

    ‘2024 오늘의 우리만화’, 청강문화산업대 한혜연 교수 수상

    웹툰 ‘세화, 가는 길’… 11월 1일 문체부 장관상 수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한혜연 만화콘텐츠스쿨 교수의 웹툰 ‘세화, 가는 길’이 ‘2024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1999년부터 매년 출판만화와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을 가려 뽑는 권위 있는 상으로, 부천만화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과 함께 한국 대표 3대 만화상으로 꼽힌다. 뽑힌 작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혜연 교수의 웹툰 ‘세화 가는 길’은 연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위패가 모셔진 사찰에서 음식을 먹으며 이별의 아픔을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작품은 ‘한류연재 협업콘텐츠 기획 개발 지원 사업 CAST’에 선정된 바 있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동시 연재되었다. 한혜연 교수는 1990년대 10대 소녀들을 위한 순정만화 잡지 ‘터치’에서 만화가로 데뷔, 2011년에도 단행본 ‘기묘한 생물학’으로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하는 등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한혜연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 작품이 많은 분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혜연 교수의 작품 이외 ‘2024 오늘의 우리만화’에 이담의 ‘똑 닮은 딸’, 들개이빨의 ‘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자뮤지션’, 김성희의 ‘헤매기의 피곤과 즐거움’, 팀 이약의 ‘황제와 여기사’ 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에 열리는 제24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토부 지하화 선도사업 경의선 선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토부 지하화 선도사업 경의선 선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시의 중심 서대문구의 경의선이 서울시가 오는 25일 국토부에 제출하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제안 대상지로 제출되도록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서대문구 지역 서울시의원인 김용일(국민의힘·서대문4)·정지웅(국민의힘·서대문1) 시의원과 함께 ‘경의선 지하화 추진 지역 시의원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올해 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서울시 지상 철도를 지하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국토부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건설법’에 해당하는 고속철도, 일반철도 중 선도 사업지를 제안할 수 사업 제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서대문구를 지나는 경의선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8대 국회의원(2008~2012) 재임 시절부터 지하화 사업이 구상된 철도노선으로 지하화를 통한 지상 공간 개발 시 얻는 지역 이점과 서울 전반의 지역 균형 발전 효과성으로 지하화 사업이 활발히 논의된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에서 서울시로 제안한 서울역~가좌역(5.8km) 구간 지하화 관련 오랜 기간 지역주민 등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최근 서대문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명운동에서 지역주민 11만 5000여명이 경의선 지하화 추진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대문구는 경의선 지하화로 확보될 지상 공간의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의료관광을 위한 메디컬 복합 특화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연세대, 이화여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등 다수 대학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활용한 신 대학로 청년 벤처 산업 단지 거점 조성 등 다양한 활용 구상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계획 현실화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 3월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제안서를 제출(9월 6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역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하화 사업비는 약 5560억원, 부지개발 사업비는 약 1조 2440억 원으로 통합개발 비용이 총 1조 8000억원으로 산출됐다. 한편 수입 측면에서 각 용도 지역별 가처분 용지 매각수입금이 총 1조 8119억원을 웃도는 등 사업성이 확인됐다. 서대문구 지역 김용일·문성호·정지웅 서울시의원은 “서울 중심부에 있는 서대문구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서대문구 주민이 오랜 시간 쌓아온 공감대 위에 높은 사업성, 경부선과 연계한 효율적인 사업추진 가능성, 심각한 불균형 상태의 서울 서북권과 동남권의 지역 간 형평성 보완 효과 등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이유는 충분하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신촌상가번영회, 연세대학교와 의료원, 이화여대의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공동위원회 구성, 약 11만 5000명의 주민 동의 등 서대문구 충현동, 신총동, 창천동, 연희동, 남·북가좌동 주민의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결실을 거두길 고대한다”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 강서구 “미래교육 한마당 놀러오세요”

    강서구 “미래교육 한마당 놀러오세요”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곡중앙광장에서 ‘2024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웰컴 투 더 쇼, 너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은 지역 내 학교 동아리의 12개 부스와 지역사회기관의 7개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발산초등학교 창작 동아리의 인공지능(AI) 툴을 사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명중학교 인공지능 동아리의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축구 경기 체험, 등명초등학교 공예동아리의 모루인형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지역사회기관인 서울퓨처랩,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 등에서 3D펜, 인공지능 로봇 UGOT(유갓) 조종, 태양 흑점 관측, 드론축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각 부스에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인생네컷 촬영권이 제공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4 ESG 경영 활성화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주관하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 및 서면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다수의 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토론회 주제의 관심도가 높음을 실감케 했다. 이번 토론회는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과 기후테크의 산업 육성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하고 방안을 모색해보자 마련된 자리로, 황용우 환경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김미성 서강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은 2004년부터 시작됐지만 그동안 추상적으로 다뤄지다 최근에서야 실체적인 경영가치에 포함되어 적용되고 있다”라며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이며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기존의 태도에서 벗어나 더 나은 과정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미래를 창출하고 더 넓은 세계 속에 도움 될 한 부분이 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종갑 GDIN대표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트렌드와 기술 혁신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세계 녹색 지속성장 투자규모를 예측하고 국내 녹색 전환 투자 규모를 한국 GDP의 1~2%정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새로운 기후 금융 플랫폼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세계적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 투자의 대대적인 확장과 실현을 위한 새로운 투자 매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탄소크레딧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 기후 감축목표도 아직 부족하며 목표 이행상황도 부족한 상태임을 알리며 국내 탄소중립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기후테크에 대해 말하며 다방면의 사업화를 통해 육성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보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탄소검진을 강화하고 기후테크를 활성화하며 탄소크레딧의 거래 활성화를 주장하며 발표를 마쳤다. 세 번째 발제를 맡은 손종희 ㈜더리얼 대표이사는 ‘기후테크를 이용한 소비생활 속 탄소감축 데이터 정량화, 수치화’라는 주제를 통해 게임산업을 통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활성화를 주장했다. 또한 이미 탄소감축을 위해 전자영수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생활 속 탄소감축이 가능함을 밝혔다. 이어 VCM크레딧을 제안하며 발제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맡은 신지웅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 회장은 ‘내재탄소 및 운영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한 건물 부문 VCM 접근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물 내재 탄소 감축 방안으로 탄소배출 저감형 공법 및 건축자재 사용, 재료를 CO2저장소로 사용하는 법, 목재의 활용 증대와 바이오시멘트 등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주장하며 뿐만 아니라 건축물 운영 탄소 배출 감축 방안 또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서울시의 정책 그리고 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이처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인 만큼,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노랗게 물드는 가을

    노랗게 물드는 가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2일 대구 경북대학교 캠퍼스에서 한 학생이 은행나무 옆으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3일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대구 연합뉴스
  • [단독] 의학회·의대협, 여야의정 참여

    [단독] 의학회·의대협, 여야의정 참여

    의료계 최대 학술단체인 대한의학회(의학회)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함께 여야의정 협의체(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주요 의사단체가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전공의·의대생 대표가 불참 입장을 내놨지만 의협은 동시에 이들의 협의체 참여를 ‘존중’한다고 밝혀 8개월 넘게 끌어온 의정 갈등 상황이 이번 계기로 풀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대한의학회와 KAMC는 입장문에서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한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진우(연세대 의대 교수) 회장은 “그동안 학회는 의협 중심의 하나 된 목소리를 강조하며 힘을 보태 왔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빨리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결정했다”며 “학회가 선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지만 다른 의사단체 참여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의 원점 재논의 없이는 정부와 대화하지 않겠다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의대 교수 단체는 동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성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변인은 “의학회와 KAMC가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만큼 동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의교협은 23일 회의를 연 뒤 참여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의협은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의협은 “두 단체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의협은 현시점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 의료계 인사는 “의협 집행부가 제 역할을 못 하는 상황에서 의학회가 총대를 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의협 내부에선 의대 증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접수되는 등 탄핵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허울뿐인 협의체에 참여할 의향 없다”는 글을 올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의학회 등의 협의체 참여를 환영하며 “향후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도 “참여 결정을 환영하며 향후 협의체에서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의료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른 단체의 동참을 요청했다. 정치권도 환영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랫동안 국민들께 불편을 드려 온 의료상황을 해결할 출발점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국민 입장에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전공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고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협의체는 다음주 ‘개문발차’할 가능성이 크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우선 출범하고 의협 등 추가 단체의 참여는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과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접촉에 나섰다. ‘의료인력 수급 추계 위원회’도 이르면 다음주 출범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당초 18일까지였던 위원 추천 마감 시한을 이번 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의협 등 주요 의사단체 7곳이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가운데 대한병원협회 등이 추천을 위한 추가 기간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백석대, 유관순 열사 희생을 기억하며…‘디자인 전시회’

    백석대, 유관순 열사 희생을 기억하며…‘디자인 전시회’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유관순연구소는 23일까지 교내 예루살렘광장에서 ‘유관순 이모티콘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상징이자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독립정신 계승, 확산 차원에서 백석대 유관순연구소가 기획·주관했다. 전시 작품은 공모를 통한 100여점의 작품 중 △콘텐츠 완성도 △창의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박종선 소장은 “점차 퇴색되는 대한민국 대표 순국선열인 유관순 열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고귀한 정신과 기개를 이어가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 면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 면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장젠밍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 회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는 중국인민대학교 동문 중 기업인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퍄오저 베이징스보투자그룹 회장, 펑후이보 베이징진무사모펀드관리유한회사 사장 등 15명의 대표단이 방문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이승복 의원이 참석했다. 중국인민대학교는 수도 베이징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로 1937년 설립됐다. 중국 내 상위 1% 이내 대학으로 2만 8천여 명의 학생이 있다. 최 의장은 “각 분야에서 중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중국 인민대학동문기업가협회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서울시의회와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는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협회와 같은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도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젠밍 협회 회장은 “인민대 학생, 교수로 생활하면서 수천 명의 한국 유학생들과 교류했는데 그들의 열정과 성실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한국의 경제, 문화, 사회에 관심이 많은데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경제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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