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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직학회, 차기 회장에 최천근 한성대 교수 선임

    한국조직학회, 차기 회장에 최천근 한성대 교수 선임

    한국조직학회는 지난 17일 한성대학교에서 ‘2025년 제5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신임 학회장으로 최천근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성대 행정대학원장직을 맡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위원,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특위 위원, 영문학술지 ‘국제 공공행정 및 컨설팅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consulting) 편집위원장 등을 거쳤다. 최 신임 학회장은 “조직 연구의 학문적 깊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디지털 전환, 지방소멸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는 공공조직 연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경희사이버대, AI·스마트건축 등 공학 계열 대거 신설

    경희사이버대, AI·스마트건축 등 공학 계열 대거 신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춘 학과 신설 및 개편을 단행하고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공학 계열의 대폭 강화다. 디지털 건설과 친환경 건축을 다루는 ‘스마트건축공학과’, 로봇 및 지능형 설비 전문가를 양성하는 ‘AI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사회복지학부에는 아동·가족 전공을 개설해 고도화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 품질 역시 정부와 시장에서 입증됐다.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진단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A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AI 기반 다국어 자막 강의와 26개 언어 실시간 상담 챗봇을 도입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파격적인 장학 혜택도 강점이다. 신·편입생의 93%가 장학금을 수혜 중이며, 직장인, 주부, 군경소방 등 40여 개의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경희의료기관 의료비 감면 등 경희 가족만을 위한 복지 혜택도 풍부하다. 모집은 사회복지, IT·디자인, 경영 등 9개 학부 37개 학과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 중앙대, 정시 1944명 선발… 신입생 ‘4년 장학금’

    중앙대, 정시 1944명 선발… 신입생 ‘4년 장학금’

    중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인원의 44%인 1944명을 선발한다. 이번 입시의 핵심은 첨단 분야 경쟁력 강화와 파격적인 장학 제도 개편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이다. 나군에서 10명을 선발하며, AI학과와 산업보안학과도 모집 인원을 증원해 첨단 인재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은 전공개방 모집을 통해 입학 후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한다. 장학 혜택은 역대급 수준이다. 신설된 ‘첨단인재장학’을 통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입학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AI·산업보안·첨단소재공학과의 최초 합격자에게도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성적 우수자를 위한 ‘중앙인재장학’ 역시 4년 등록금 및 학업지원비 연 300만원 등 혜택을 대폭 늘렸다. 중앙대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행정·입법고시 합격자 수가 최근 10년 내 최다를 기록했으며, 공인회계사(CPA) 시험 100명 이상 합격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에는 1500억원 규모의 자연공학 클러스터가 건립 중으로 이공계 연구 환경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정시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중앙대는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을 운영하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 국립순천대 여교수협의회, 20년째 장학 나눔 실천···총 71명 지원

    국립순천대 여교수협의회, 20년째 장학 나눔 실천···총 71명 지원

    국립순천대학교 여교수협의회가 뛰어난 학업 성취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본교 재학 우수 여성 인재 4명에게 학업장려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16일 선발된 장학생은 ▲식품공학전공 박지영(23학번) ▲회계학전공 정희리(23학번) ▲피아노학전공 최지선(22학번) ▲사회교육과 안시현(23학번) 학생이다. 국립순천대 여교수협의회는 여교수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회비를 기금으로 조성해 2006년부터 20년간 우수 장학생을 꾸준히 선발·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71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이는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성장을 응원하는 대학 공동체의 실천적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교수협의회는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워크숍을 비롯 교직원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여성 교원의 권익 신장,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립순천대학교에서의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 전국 국공립여교수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해 대내·외 네트워크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인근 매곡동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임경희 여교수협의회장은 “국립순천대학교의 전도유망한 여성 인재들이 지역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능력과 재능을 베풀 수 있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 백석대,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 3회 연속 지정

    백석대,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 3회 연속 지정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백석대는 2030년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 지정은 교육과정의 체계성, 교육 시설 및 장비, 강사진 전문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백석대는 경찰학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시행해온 점과 안정적 교육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석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2016년부터 총 1만 3677명의 민간경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간 약 1600명 규모의 수료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백석대 평생교육원 강기정 원장은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특화된 전문 이론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수준 높은 민간 경비원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2026년도 민간경비 교육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자율주행택시시대 도래에 따른 서울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자율주행택시시대 도래에 따른 서울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택시시대 도래에 따른 서울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교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동완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사회를 맡았다. 자율주행택시에 대한 주제 발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동영 전문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경숙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는 김거중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장정아 아주대학교 연구교수, 이우영 HC택시 대표이사,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정준호 서울시 의원, 손형권 택시정책과장이 참여해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택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기존 택시 시장과 첨단기술이 상생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법·제도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발제를 맡은 김동영 전문위원은 ‘서울시 로보택시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기존 택시 면허 기반을 활용한 서울형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발표했다. 또한 공익과 사익이 조화를 이루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명확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한 국내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제고 ▲기존 운수 종사자와의 갈등 해소 및 협력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위한 핵심적인 쟁점들이 다뤄졌다. 이 위원장은 “자율주행 기술 도입은 미래 택시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다만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술의 진보’와 ‘사람의 삶’이 충돌이 아닌 조화 속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제도적 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펭귄 잡아먹는 퓨마…파타고니아 ‘고독한 사냥꾼’의 변화 이유는 [핵잼 사이언스]

    펭귄 잡아먹는 퓨마…파타고니아 ‘고독한 사냥꾼’의 변화 이유는 [핵잼 사이언스]

    파타고니아에 사는 퓨마들이 닥치는 대로 펭귄을 사냥하면서 습성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연구팀은 파타고니아의 퓨마들이 펭귄 사냥을 시작하면서 서로 간의 행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 왕립학회지 B: 생물과학(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 호에 발표했다. 남아메리카 최남단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친 광활한 지역인 파타고니아를 서식지로 삼았던 퓨마들은 한때 멸종위기에 몰렸었다. 이 지역 해안 목장의 양들을 잡아먹자 주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사냥했기 때문이다. 이후 환경 보호론자들의 노력으로 사냥이 중단되자 서서히 개체수를 늘린 퓨마는 놀랍게도 먹잇감이 바뀌었다. 바로 마젤란펭귄이다. 줄무늬펭귄속인 마젤란펭귄은 대부분 바다에 살지만 9월부터 봄까지는 번식기를 맞아 육지에 무리 지어 모여든다. 연구팀은 퓨마의 배설물에서 펭귄의 유해가 자주 발견되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GPS 목걸이를 단 퓨마 14마리를 추적하고 32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이들의 생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퓨마가 예상보다 훨씬 더 자주 펭귄을 잡아먹는 사실을 밝혀냈다. 원래 이 지역의 퓨마가 과나코와 사슴, 토끼와 같은 육상 포유류를 주로 잡아먹었지만 새로운 먹잇감을 얻게 된 셈이다. 특히 펭귄을 잡아먹는 퓨마와 다른 먹이를 선호하는 퓨마 사이에 달라진 행동 양식도 확인됐다. 펭귄을 사냥하는 퓨마의 경우 이동 범위가 작고 동료와의 접촉 빈도도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고독한 사냥꾼이라 불리는 퓨마는 홀로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먹이를 찾으며 배타적인 습성이 있다. 연구를 이끈 미첼 세로타 박사는 “펭귄을 잡아먹는 퓨마 2마리 사이의 만남이 254건 기록됐지만, 그렇지 않은 퓨마 2마리의 만남은 4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유는 풍부한 먹이를 두고 서로 경쟁할 필요가 적어졌기 때문”이라면서 “기존의 먹이사슬도 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펭귄 잡아먹는 퓨마…파타고니아 ‘고독한 사냥꾼’의 변화 이유는?

    펭귄 잡아먹는 퓨마…파타고니아 ‘고독한 사냥꾼’의 변화 이유는?

    파타고니아에 사는 퓨마들이 닥치는 대로 펭귄을 사냥하면서 습성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연구팀은 파타고니아의 퓨마들이 펭귄 사냥을 시작하면서 서로 간의 행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 왕립학회지 B: 생물과학(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 호에 발표했다. 남아메리카 최남단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친 광활한 지역인 파타고니아를 서식지로 삼았던 퓨마들은 한때 멸종위기에 몰렸었다. 이 지역 해안 목장의 양들을 잡아먹자 주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사냥했기 때문이다. 이후 환경 보호론자들의 노력으로 사냥이 중단되자 서서히 개체수를 늘린 퓨마는 놀랍게도 먹잇감이 바뀌었다. 바로 마젤란펭귄이다. 줄무늬펭귄속인 마젤란펭귄은 대부분 바다에 살지만 9월부터 봄까지는 번식기를 맞아 육지에 무리 지어 모여든다. 연구팀은 퓨마의 배설물에서 펭귄의 유해가 자주 발견되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GPS 목걸이를 단 퓨마 14마리를 추적하고 32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이들의 생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퓨마가 예상보다 훨씬 더 자주 펭귄을 잡아먹는 사실을 밝혀냈다. 원래 이 지역의 퓨마가 과나코와 사슴, 토끼와 같은 육상 포유류를 주로 잡아먹었지만 새로운 먹잇감을 얻게 된 셈이다. 특히 펭귄을 잡아먹는 퓨마와 다른 먹이를 선호하는 퓨마 사이에 달라진 행동 양식도 확인됐다. 펭귄을 사냥하는 퓨마의 경우 이동 범위가 작고 동료와의 접촉 빈도도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고독한 사냥꾼이라 불리는 퓨마는 홀로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먹이를 찾으며 배타적인 습성이 있다. 연구를 이끈 미첼 세로타 박사는 “펭귄을 잡아먹는 퓨마 2마리 사이의 만남이 254건 기록됐지만, 그렇지 않은 퓨마 2마리의 만남은 4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유는 풍부한 먹이를 두고 서로 경쟁할 필요가 적어졌기 때문”이라면서 “기존의 먹이사슬도 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서울시의회,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교육 실현 위한 ‘마약 퇴치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교육 실현 위한 ‘마약 퇴치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는 지난 16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마약 예방 교육 관련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특별위원회의 이종배 위원장과 이효원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마약 퇴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구미경 위원, 김용호 위원, 문성호 위원, 황유정 위원, 정준호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 시민건강국, 자치경찰위원회, 평생교육국, 민생사법경찰국과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에서 마약 예방대책과 예방교육 현황,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마약 예방교육 교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김나미 삼육대학교 중독과학과 교수와 한은진 상암고등학교 보건교사가 참고인으로 참석해 마약 예방교육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가족 참여형 예방교육 등 국제적 예방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예방교육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 교사는 학교 현장의 마약 예방교육의 한계를 짚으며 청소년 참여형·훈련형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마약 문제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시간·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1회성 교육이 아닌 연속적 예방교육 체계와 실제 교육 주체에 대한 세밀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은 마약 예방교육 이후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청소년 대상 재활·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학생 수요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와 참여형 예방교육 활성화를 주문했다. 정 위원은 ‘마약김밥’ 등 마약의 위험성을 희석할 수 있는 용어 사용이 인식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며, 관련 표현 사용 자제와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 위원은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 세대의 마약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를 연계한 예방교육과 서울시 차원의 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마약예방 교육은 단순히 교육 횟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실제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재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태권도원 찾은 외국인 ‘3만 1471명’…역대 최다

    올해 태권도원 찾은 외국인 ‘3만 1471명’…역대 최다

    올해 태권도원 외국인 방문객이 개원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12월 2주 차 기준 외국인 방문객이 3만 1471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외국인 최대 방문 기록이었던 2016년의 3만 1165명을 넘어서며 누적 방문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는 태권도 관련 여행 상품과 행사를 통해 태권도원의 위상을 높인 결과다. 재단은 전북대학교 등과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태권도 체험’ 유치를 비롯한 세계적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에 태권도 여행 상품 출시하고, 미국과 독일·말레이시아 등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방문을 추진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태권도연맹의 ‘글로벌 싱크 탱크 서밋 2025’ 행사에 150개국 350명의 태권도인이 방문하기도 했다. 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중 4명이 참가한 ‘2025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 개최를 비롯해 ‘세계 파라 태권도 훈련 캠프, 난민 태권도 선수 초청 연수, 국가협회 품새 심판 워크숍’ 등을 통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내년에도 호주, 미국, 노르웨이, 독일 등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방문을 위해 예약을 마쳤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9월에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와 ‘세계 파라태권도 그랑프리’ 등 메이저 국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과 웰니스 우수 관광지인 태권도원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와 태권도 문화를 즐기는 특색 있는 관광지로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안전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태권스테이-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영진전문대학교, 최초 합격자 등록금 반값… 취업률 79.2%[정시 특집]

    영진전문대학교, 최초 합격자 등록금 반값… 취업률 79.2%[정시 특집]

    영진전문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다양한 장학 제도를 마련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능·학생부 모두 반영하는 일반전형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및 대학자체전형 ▲평생학습자전형 등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도 다양하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는 입학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해주고,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을 감면한다.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합격자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도 마련돼 있다. 영진전문대는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혁신과 국내 최초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전문대학 교육의 혁신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대학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 14년 연속 선두를 지키며 ‘국가대표 전문대’라는 별칭도 얻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취업률은 79.2%에 달한다. 이는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6년간 삼성·LG·SK 등 국내 대기업 취업 실적은 2168명으로 전문대 중 최정상급 성적을 냈다.
  • 경기대학교, 체육 실기 비중↑… 유아교육 면접 폐지[정시 특집]

    경기대학교, 체육 실기 비중↑… 유아교육 면접 폐지[정시 특집]

    개교 78주년을 맞은 경기대가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1.6%인 979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31일이다. 전형별로 수능(일반학생) 928명, 수능(특성화고졸업자) 20명, 실기(일반학생) 31명이다. 전년도 신설한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 선발을 유지한다. 전공자율선택제 모집인원은 유형1, 유형2 합산 218명이다. 유형1인 자유전공학부(수원) 20명, 자유전공학부(서울) 10명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해당 학부에 합격하면 수원 또는 서울로 입학하고, 2학년 때부터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유형2는 ‘단과대학(통합)’ 대신 학부라는 명칭이 붙는다. 가군의 사회과학부, 창의과학부는 각 49명을, 나군의 인문학부 34명, 소프트웨어경영학부 39명, 융합과학부 25명을 선발한다. 수능(일반학생)은 나군, 다군에서 선발한다. 체육계열인 나군에서는 체육학과(17명), 경호보안학과(26명), 스포츠과학부(47명)을 선발한다. 수능 60%+실기 40%로 지난해보다 실기 비중을 10%p 높였다. 다군에서는 유아교육과의 면접이 폐지되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김현준 입학처장은 “각자 역량과 잠재 능력을 발휘하고, 기본을 갖춘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정대학교, 일반·전문 학사 동시 운영… 84명 모집[정시 특집]

    서정대학교, 일반·전문 학사 동시 운영… 84명 모집[정시 특집]

    서정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84명 내외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자연과학·보건·인문사회·공학·성인학습과정 등이다. 자연과학계열에서는 ▲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가, 보건계열은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4년제 학사과정으로 운영된다.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의료코디네이션과(3년제), 공학계열에서는 ▲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글로벌뿌리산업공학과가 인재를 모집한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과정으로 ▲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가 있다. 정시모집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정원 외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부분 모집 단위는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또한 전문대 이상 졸업자 등 정원 외 전형을 통해 다양한 학습 이력을 가진 지원자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정시모집은 서정대의 교육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키우는 새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주대학교, 바이오·반도체 분야 정원 51명 증가[정시 특집]

    아주대학교, 바이오·반도체 분야 정원 51명 증가[정시 특집]

    아주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33.6%인 742명을 선발한다. 나군(178명), 다군(564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모두 51명의 첨단분야 학과 정원이 순증됐다.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1명이 늘었다. 입시 전형에서 ▲학교폭력조치사항에 따른 감점 조치 전체 전형 적용 ▲수능(국방IT우수인재2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 변경 등이 달라졌다.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의 경우 기존 1등급, 4~9등급은 그대로다. 2~3등급만 변환점수의 구간별 차이를 완화했다. 수능 점수는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자체 변환점수 ▲영어는 등급별 변환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한국사는 5등급 이하의 경우 등급별 감점이 적용된다. 일반전형1(의학과)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은 나군에서 수능 95%, 면접 5%로 각각 10명과 1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2(약학과, 자유전공학부)와 다군 일반전형3(의학과, 약학과, 자유전공학부 제외), 일반전형4(교차)는 수능 100% 선발이다.
  • 전북대학교, 공과대 371명·의학계열 125명 뽑아[정시 특집]

    전북대학교, 공과대 371명·의학계열 125명 뽑아[정시 특집]

    전북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 478명과 나군 650명 등 총 1128명을 모집한다. 계열별 모집인원은 경상대학 84명을 비롯해 공과대학 371명, 농업생명과학대학 120명, 사범대학 69명, 사회과학대학 59명, 생활과학대학 29명, 환경생명자원대학 23명 등이다. 대학 특성에 맞춘 균형 있는 인재 선발이 목표다. 의료·보건 분야에서는 의과대학 56명을 비롯해, 치과대학 10명, 약학대학 9명, 수의과대학 15명, 간호대학 35명 등을 선발해 지역 의료인력 양성의 역할도 강화한다. 예체능을 제외한 가, 나군 모두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은 수능, 실기고사를 병행한다. 만학도 전형(농생대 생명자원융합학과) 및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과 같다. 학교폭력 조치사항도 반영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7시까지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이뤄진다. 예체능의 경우 내년 1월 15일 오전 9시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안정용 입학처장은 “수험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적극 관심을 당부했다.
  • 국립부경대학교, 예능계열 수능 40%·실기 60% 반영[정시 특집]

    국립부경대학교, 예능계열 수능 40%·실기 60% 반영[정시 특집]

    국립부경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72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가·나·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되 예능 계열(조형학부 시각·공업디자인전공)은 수능 40%·실기 60%, 체능계열(스마트헬스케어학부 해양스포츠전공)은 수능 70%·실기 30%로 선발한다. 가·나·다군에 1회씩 복수 지원할 수 있으며, 전 모집 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 예능계(패션디자인학과)의 경우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다. 자연계는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모집 단위(패션디자인학과 제외)는 국어 35%, 영어 35%, 탐구 30%를 적용하며, 공통계 모집 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수능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등급을 활용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라 최대 200점(1등급)부터 최하 128점(8~9등급)까지 점수를 반영한다. 시각디자인 전공은 지난해와 달리 다군으로 선발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휴먼ICT융합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미디어ICT공학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공자율선택 확대… AI융합대학 인기[정시 특집]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공자율선택 확대… AI융합대학 인기[정시 특집]

    한국외국어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42%에 해당하는 1578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계열에 따른 수능 선택 과목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는 사회와 과학 중 원하는 모집 단위에 지원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자연 계열에도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반영한다.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은 등급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된다. 올해 정시에선 전공 자율 선택 통합 모집이 대폭 확대됐다. 자유전공학부(서울·글로벌)는 정시로 90명을 모집하며, 단과대학·계열별 통합 모집은 511명 규모다. 해당 모집 단위 입학생은 2학년 진급 시 선택 가능한 학과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국외국어대는 2024년 AI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그중 ‘Language & AI융합학부’는 언어 기반 AI 교육에 특화돼 있다. 올해 수시 논술 전형 경쟁률은 ‘183.7대 1’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입학처는 수험생을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 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를 통해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전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능 성적 대비 지원 가능 학과 등의 입시 정보와 학사 제도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전화 상담 프로그램 ‘HUFS 입학 상담’도 오는 21·22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은 물론 정확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일반 전형 내년 1월 26일 ▲특별 전형 2월 2일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 수능 필수 과목 폐지… 교차지원 가능[정시 특집]

    한양대학교, 수능 필수 과목 폐지… 교차지원 가능[정시 특집]

    한양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분할 모집을 통해 정원 내 1280명, 정원 외 177명 등 총 1457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에선 교육부 첨단 분야 학생 정원 조정에 따라 공과대학 일부 첨단 학과의 정원 내 모집 인원이 확대됐다. 융합전자공학부는 79명, 미래자동차공학과는 29명, 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30명을 뽑는다. 여기에 나군 일반 전형 최초 합격자에겐 2년간 장학금(수업료의 50%)을 지급한다. 다만 예체능 계열, 반도체공학과, 의예과, 특별 전형은 제외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수능 필수 응시 과목 폐지’다. 기존 자연 계열의 필수 선택 과목이던 수학(기하·미적분) 및 과학 탐구 2과목 제한이 사라지면서 계열과 무관하게 자유로운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별로 다르다. 자연 계열은 국어 25%, 수학 40%, 영어 10%, 탐구 25%를, 인문 계열은 국어 35%, 수학 30%, 영어 10%, 탐구 25%를 반영한다. 상경 계열 및 일부 학과는 국어와 수학 각각 35%, 영어 10%, 탐구 20%다. 탐구 영역의 필수 응시 과목은 따로 없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모든 계열에서 반영하지 않는다. 한국사는 모든 계열 및 학과에서 필수 응시 영역이다. 계열별 필수 과목이 폐지되면서 모든 계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 나군에선 반도체공학과가 정원 외 8명을 선발한다. 입학생은 최대 4학기 등록금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고, 3~4학년에는 ‘SK하이닉스’와의 채용 연계를 통해 전액 장학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에는 반도체 연구원 채용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홍익대학교, 수능위주 1249명 선발… 미술, 실기 없어[정시 특집]

    홍익대학교, 수능위주 1249명 선발… 미술, 실기 없어[정시 특집]

    홍익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위주로 전체모집 인원 중 약 33.7%에 해당하는 1249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에서 848명, 세종캠퍼스에서 401명을 선발한다. 캠퍼스 및 계열에 따라 모집 군이 다르게 편성됐다. 인문계열, 자연계열, 캠퍼스자율전공은 서울·세종 모두 다군에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서울은 나군, 세종은 가군으로 나뉘어 선발하며, 캠퍼스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미술계열에서도 면접 및 실기고사 없이 수능 성적과 서류평가로만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자율전공은 수능 100%로 평가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 수능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성적(60%)과 서류평가(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수능 성적의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활용한다. 수능 지정 과목은 올해부터 폐지됐으며, 자연계열과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지원자는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거나 과학탐구 응시한 경우 표준점수의 3%가 가산된다.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전형은 다군에서 서류 100%로 선발한다. 실기 중심의 공연예술학부(나군)에서는 수능 40%와 실기 60%로 뮤지컬(연기) 및 실용음악(싱어송라이터) 전공 학생을 모집한다. 우수 신입생에게는 4년 등록금 전액 면제와 연 1000만원의 학업지원장려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종대학교, 2개 첨단학과 신설… 군계약전형 다양[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2개 첨단학과 신설… 군계약전형 다양[정시 특집]

    세종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1185명(가군 351명, 나군 567명, 다군 26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을 비롯해 군계약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신설 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지능정보학과(나군)와 첨단융합계열(다군)이 신설되며, AI로봇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총 8개 첨단학과 및 계열에서 전년 대비 22명 증가한 309명을 모집한다. 일부 계열은 학과 단위가 아닌 통합계열로 선발 후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설된 첨단융합계열의 경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로봇학과, 지능정보융합학과 등 학과를 선택할 수 있고,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대학 내 대부분의 전공을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다. 군계약전형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해병대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는 이번에 신설돼 가군에서 6명을 모집한다. 기존의 항공시스템공학(공군),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해군), 사이버국방학과(육군)도 정시모집을 이어간다. 이들 학과는 1단계 수능으로 4배수 선발 후, 면접 및 체력검정, 군별 전형으로 최종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및 창의소프트학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 외 실기고사와 학생부 성적을 종합해 평가한다.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산점도 부여된다. 단, 군 계약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아울러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모집되며,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특별전형은 서류 100%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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